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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2: 세상이 생겨났을 때(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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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쪽 | A5
ISBN-10 : 894918902X
ISBN-13 : 9788949189024
사회는 쉽다. 2: 세상이 생겨났을 때(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유다정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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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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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2 - 세상이 생겨났을 때,건국 신화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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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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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교양서!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주는 『사회는 쉽다』 제2권 《세상이 생겨났을 때》.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등 초등 사회 교과 전 과정을 다양한 관점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짧고 명료한 문장, 만화 기법의 익살스러운 그림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제2권에서는 미륵 신화부터 김수로 신화까지 건국 신화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다. 사회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세밀하게 다룸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유다정
저자 유다정은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제9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논픽션 책을 쓰면서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태양의 새 삼족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 『도비와 함께 사회 공부 뚝딱』 등이 있다.

그림 : 민은정
민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졸업했다.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한다. 그린 책으로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연기에서 인터넷까지』, 『신화, 과학을 들어 올리다』 등이 있다.

목차

1 하늘이 솟고 땅이 열린 날 미륵 신화
ㆍ하늘과 땅을 떼어 낸 미륵님
ㆍ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내가 벌레에서 태어났다고? 말도 안 돼!
ㆍ둘은 너무 많아. 오직 하나만!
ㆍ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이야기
ㆍ세상을 만드는 방법도 가지가지!
ㆍ우리 당에 살았던 거인들

2 우리 민족의 첫 나라를 세우다 단군 신화

ㆍ첫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ㆍ환웅은 왜 나무를 타고 왔을까?
ㆍ신기하고 요상한 나무들
ㆍ나무에 소원을 빌어 봐!
ㆍ환웅은 왜 바람과 비와 구름의 신을 데려왔을까?
ㆍ비는 중요해!
ㆍ곰은 정말 사람이 되었을까?
ㆍ단군은 진짜 1,908세까지 살았을까?

3 하늘 심의 아들이 세운 나라 주몽 신화

ㆍ힘찬 고구려를 세운 주몽
ㆍ물고기와 자라는 왜 다리를 놓아 주었을까?
ㆍ하백과 해모수의 대결
ㆍ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곳은 어디일까?
ㆍ고구려 유물에 자주 보이는 삼족오는 무엇일까?
ㆍ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을까?
ㆍ백제도 고구려 사람이 세웠다고?
ㆍ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신

4 세상을 밝히는 빛이 태어나다 박혁거세 신화

ㆍ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ㆍ흰말은 알 장수?
ㆍ하늘을 나는 말들
ㆍ닭이야? 용이야? 계룡의 정체를 밝혀라!
ㆍ혁거세의 몸이 다섯 조각나다!
ㆍ백성을 걱정한 신라 왕

5 하늘에서 여섯 왕이 내려오다 김수로 신화

ㆍ철의 왕국 가야를 세운 김수로
ㆍ왜 하필 거북 노래를 불렀을까?
ㆍ허황옥은 진짜 인도 공주일까?
ㆍ알이 여섯 개, 뭐가 이리 많아?
ㆍ민족의 뿌리를 찾아가는 비밀 통로. 신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을 펼치는 순간, 사회가 쉬워진다!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소리 나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을 펼치는 순간, 사회가 쉬워진다!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소리 나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자신 없어 하는 과목인 사회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의문을 던지고 그 배경과 의미를 논리적으로 풀어 주어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교과서에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이면까지 알려 준다. 이번에 출간된 첫 세 권을 시작으로 이후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던질 만한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알려 주는 것이다.
특히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알려 줘서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에서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출간된 세 권 중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는 2012년의 핫 이슈인 대통령 선거를 화두 삼아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와 사실들을 들려준다. 또 2권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는 건국 신화 속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비밀을 소개하며, 3권 『모두 우리나라야!』는 어린이들에게 비교적 친근한 대한 제국부터 첫 나라 고조선으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 역사에 대해 들려준다.

▶사회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내용이 충실하고 필요한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 구암초등학교 4학년 박나람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글 덕분에 지식 책임에도 단숨에 읽혀요. 백과사전식 책의 어려움과 만화책의 아쉬움은 보완하고 그림책의 좋은 점만 가져온, 정말 신선한 책이에요. ―2학년 봄이 엄마 김희영

▶어려운 주제를 맥락이 통하도록 쉽게 풀어 써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서술형 시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3학년 윤우 엄마 이현주

●시리즈 특징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으로 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사회 교과서에서 보여 주는 사회적 사실과 현상은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지 못한다. 아이들의 실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인터넷, 뉴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사회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교과서의 내용과 관련 지어 알려 줌으로써 주요 사회 개념과 용어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사고력도 키워 준다. 또한 우리 일상생활 속의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비판의 눈을 길러 준다.

낱낱의 개념을 외우는 대신 사회 전체의 흐름을 읽는다!
사회 과목이 어려운 이유는 다른 교과목보다 알아야 할 배경 지식, 용어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만을 외우려 할 경우, 사회는 더없이 골치 아픈 과목이 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을 통해 별개의 사회 개념들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보여 준다. 사건이나 개념을 단순 나열하는 대신 인과 관계를 따져 설명하기 때문에, 이야기책을 읽듯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읽다 보면 자연스레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본문 전체가 하나의 맥락에 따라 쓰여 있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하는 힘도 키울 수 있다.

다양한 부록과 시각 자료로 지식을 체계화해 준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쓰였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알쏭달쏭 궁금한 낱말 풀이’ 페이지를 덧붙여 어려운 전문 용어와 한자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는 대신 그 단어가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함으로써 외우지 않고도 단어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림, 지도, 연표, 사진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사회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레 이끌어 내며,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를 통해서는 본문에서 다룬 개념들을 놀이하듯 확인해 볼 수 있다.

줄거리
2권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 -건국 신화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인 미륵 신화부터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의 건국 신화까지, 여러 신화와 옛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풍요로운 정신세계를 보여 준다. 신화 속에 숨은 속뜻을 읽어 우리의 옛 나라들이 어떻게 성립하고 발전했는지, 과거 우리 민족의 생활 모습은 어떠했는지, 또한 신화 속에 나타난 우리 민족 특유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등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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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초등 3학년 이후 사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시점에서 "사회는...
     
    초등 3학년 이후 사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시점에서 "사회는 쉽다! 2 (유다정 글, 민은정 그림, 비룡소 펴냄)"는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부터 지금 우리의 사회가 이루어진 배경을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흔히 '사람은 맨 처음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다.
    종교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이도 있고, 신화를 배경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사회는 쉽다! 2권은 바로 이런 배경을 만화와 설명으로 채워낸 책이다.
    사람이 금벌레, 은벌레 후손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미륵신화는 나 역시 처음 접하는
    신화라 재미있었다.
    또한 인도의 창세신화를 소개하여 각 나라마다 전해지는 다양한 창세신화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에게도 첫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이 있다. 당산나무와 솟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의 전통 문화를 사이사이 설명으로 넣고 환웅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설명해
    주었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하늘에서 내려온 김수로 등 다양한 역사 인물이
    태어난 이야기, 그들이 살아온 배경 등을 만화와,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게 나열하였다.
    보통 사회, 역사 수업을 시작하면 맨 처음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이런 식으로 시대적 배경,
    음식, 집의 모양 등을 외우듯 공부를 한다.
    결국 외운 것을 잊고 나면 남는 것은 없다.
    그에 비해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3권으로 나누어 정치, 건국 신화, 한국사 등을 다양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각도에서 설명해 읽고 난 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기억될 것만 같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단군왕검, 박혁거세, 주몽, 김수로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
    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들의 탄생 배경 다시 써보기, 세계 창세신화 찾아보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역사는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꼭 기억하고 알아가야할 필요성이 있다.
    큰 나무를 지탱하는 뿌리, 우리의 근본을 찾아보는 시간... 이 책과 함께라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앉아 도란도란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고픈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아이들도 사회는 쉽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등 다양...
    아이들도 사회는 쉽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들을 다루고 있으니 아이들이 참으로 어려워합니다. 아이들의 똑같은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나오니 배경지식이 없으면 더더욱 어려워지는 과목입니다. 그래서인디 다른 과목에 비해 사회는 연계 도서를 많이 읽으려 합니다.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배우기 시작한 역사 때문인지 유독 역사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게 됩니다.
     
    사회는 쉽다! 2권에서는 우리나라 건국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배운 내용들도 있지만 기존의 책들과는 색다르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니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자극하는 만화를 통해 간략하게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단군신화, 주몽 신화, 박혁거세 신화, 김수로 신화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미륵신화는 아이가 이번에 처음 만난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에는 하늘과 땅이 붙어있었고 해와 달도 두개 였다고 합니다. 미륵님이 하늘과 땅을 떼어놓고 해와 달을 하나씩 남기고 금벌레와 은벌레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결국 금벌레와 은벌레의 후손인 것입니다^^
     
    건국 신화가 아닌 창세신화. 세상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는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신화가 황당무계한 이야기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창세 신화가 없는 나라는 거의 없어. 창세신화는 튼튼한 나무의 뿌리와 같거든. 나무가 뿌리를 통해 물을 빨아들여 싹을 틔우는 것처럼, 한 나라의 역사와 민족 정신은 창세 신화를 바탕으로 싹이 트고 자라나. 그러니까 창세 신화를 아는것은 나의 뿌리를 찾아가는 신비한 길인 셈이야! - 본문 22쪽
     
     
    책을 읽다보면 다소 낯선 단어들과 어려운 단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궁금한 낱말풀이에서는 그런 단어들을 정리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역사와 관련된 책이다 보니 아이들이 읽고나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지만 아이들은 대체로 읽고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다. 마침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가 있어 그리 많지 않은 문제들을 아이들이 각 장을 읽고 풀어볼 수 있습니다.  
     
     
    신화를 읽으며 단지 신화가 어떤 내용인지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우리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은 하나씩 알아갑니다.
  •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두번째 책,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는 건국 신화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두번째 책,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는 건국 신화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인 창세 신화부터 인간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알려 주는 탄생 신화, 여러 나라가 세워진 건국 신화까지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
    말도 안 된다고만 생각했던 신화들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단군 신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많더군요.
    단군은 신단수라는 성스러운 나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옛날 사람은 나무를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그 이유는 조상들이 나무가 하늘을 향해 위로 자라고,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것을 보고 '나무는 우주이며 생명'이라고 생각했대요.
    나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 모습은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당산나무와 솟대입니다.
    오래된 마을에는 그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큰 나무들이 있는데 그 나무를 당산나무라고 합니다.
    신단수라는 나무에서 엿볼 수 있는 조상들의 생각과 모습, 정말 흥미롭네요.
    그리고 환웅과 함께 온 바람과 비와 구름의 신, 이 신들은 농사가 잘 되게 하는 임금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였어요.
    예전에는 농사뿐이였기에 비가 중요했는데, 비와 관련된 바람, 구름의 신들이 함께 왔다고 함으로써 환웅의 위대함을 나타낸 것이죠.
    곰이 웅녀가 되어 환웅과 합쳤다는 것은 곰을 섬기는 부족과 환웅의 부족이 합쳐졌다는 것입니다.
    환웅 부족과 합쳐진 곰 부족은 긴 겨울잠을 자고 봄에 굴에서 나오는 곰을 신성한 동물로 여겨 받들었어요.
    곰이 죽었다가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굴을 도망쳐 나간 호랑이는 환웅의 부족과 합쳐지지 못한 부족을 의미하고요.
    단군왕검이 1908세에 산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말은 1대 단군왕검, 2대 단군왕검, 이렇게 단군왕검이란
    이름으로 불린 왕들이 1908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는 뜻입니다.
    당시에는 나라의 최고 우두머리를 '단군왕검'이라고 불렸기 때문이죠.
    그전까지 단순히 옛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고, 들었던 단군 신화.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에서 요목조목 짚어보니 어떤 이야기인지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에는 소개된 단군 신화 외에도 미륵 신화, 주몽 신화, 박혁거세 신화, 김수로 신화의 5가지 신화를 설명해요.
    미륵 신화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 주는 신화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입니다.
    단군 신화는 우리나라의 첫 번째 나라인 고조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보여줍니다.
    주몽 신화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에 대한 이야기이고, 박혁거세 신화는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수로 신화는 금관가야를 세운 김수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하늘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민족을 하늘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이죠.
    지금도 개천절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늘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달라 보이는 신화도 공통점이 있고, 옛날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그것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민족정신이 있기 때문이죠.
    신화에는 그 민족의 정신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나 풍습도 함께 들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고, 민족정신을 이어 주는 아주 소중한 유산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죠.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으로 나의 바탕을 제.대.로 알아보자구요~!
  • 사회는 쉽다! 2 | ls**appy | 2012.09.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학교에 다닐 때 사회라는 과목이 예전에 저는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었답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흐름을 모르고 그냥 ...
    학교에 다닐 때 사회라는 과목이 예전에 저는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었답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흐름을 모르고 그냥 내용만 드문 드문 알게 되고,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은 그냥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도 혹시나 저처럼 외워야 하는 것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재미난 이야기 책을 자주 보도록 해줘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요새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은 정말 내용도 깊고 그리고 범위도 참 넓은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은 사회는 쉽다 시리즈 두편째 이야기로 단군 신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림은 표지와 같은 스타일이구요. 보통 사회와 관련된 책들은 쉽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서 만화로 되어 있는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런 장점과 함께 내용 정리 그리고 보다 자세한 추가 설명 그리고 알고 있는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랍니다.
     
    만화로 된 책을 저 역시 많이 보여주다가 너무 아이가 이런 책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이제는 만화와 그리고 글이 적절히 섞여 있는 책을 선호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아이는 그림과 함께 우리나라의 시작인 단군신화를 알 수 있어서 그런지 참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만화로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퀴즈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퀴즈도 내고 맞추면서 활용하면 정말 쉬운 사회가 될 것 같아요.
     
    단군 신화에 관련되어 그냥 우리가 단순이 알고 있는 환웅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요새는 이런 이야기 까지 배우나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답니다. 사회를 쉽고 재미나게 접하고 그리고 사회에 대하여 심도 있고 읽을 거리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  사회는 쉽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초등학생이 과연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
    
    사회는 쉽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초등학생이 과연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회라는 과목은 재미와 흥미를 가진다면
    얼마든지 쉬워질수 있는 과목이라고 전 생각해요.
     
     
     
     
    그런 저의 생각에 딱 맞는 도서가
    사회는 쉽다 시리즈인것 같아요.
    그 시리즈중에서 오늘은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2권을 읽어보기로 해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건국 신화 속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비밀을
    미륵신화, 단군신화, 주몽신화, 박혁거세신화, 김수로 신화
    이렇게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첫번째로 소개된
    1. 하늘이 솟고 땅이 열린 날
    미륵신화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해요.
     
    
     
     
    저는 미륵신화를 이도서에서 처음 접했어요
    단군신화는 익숙했지만
    미륵신화는 처음이라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만화형식으로 소개된 창세신화인 미륵신화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둔 페이지가 소개되어 있어요.
    심화된 내용이 나와있지요.
     
    
     
     
    신화이야기 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속의 거인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장길산, 의덕장사, 설문대할망, 백장수
    이런 거인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 흥미진진해하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조금 어려운 단어들도 나와요
    그런 용어설명이 주석처럼 되어 있지 않고
    페이지를 따로 할애해서 이렇게 소개되고 있어요.
     
    
     
     
    하나의 장이 끝날때는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라고 해서
    앞장에서 나온 내용을 간단하게 환기 기억시키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정답은 책을 거꾸로 보면 아래쪽에 적혀있답니다.
     
    
     
     
    실제로 먼저
    이 시리즈를 읽고
    추천해준 친구들의 이야기와
    사진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줘요.
     
    
     
     
    사회는 정보량이 상당히 많은 과목이예요
    그걸 무작정 외워야하는것이 아니라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사회가 재미있어 지는것 같아요
    이 도서는 사회가 재미있어질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으로
    단순하게 암기해야만 했던 내용을 이해할수 있게 도와줘요.
     
    
     
    초등학교 교과서
     
    1-1 국어 6. 느낌이 솔솔
    5-1 사회 1. 하나 된 겨레
     
    이렇게 실제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표기도 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이 도서는 단순하게
    신화의 내용을 소개만 한것이 아니예요
    좀더 고학년의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단순하게 신화로 알려진 내용의
    이면에는 이런것이 있다고 이해를 시켜주고 있어요.
    실제로 단군신화속의 곰과 호랑이가
    진짜 곰이나 호랑이가 아니라는 이유와 근거를 조목조목 설명해두었어요.
    사회는 이해를 근거로 하면
    암기없이 받아들일수 있다는 것을
    이 시리즈는 몸소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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