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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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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232*21mm
ISBN-10 : 1189704005
ISBN-13 : 9791189704001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중고
저자 린판위 | 역자 김지혜 | 출판사 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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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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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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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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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일본, 프랑스의 도시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가게들! 여행을 하며 찾은 아름다운 가게와 그곳에서 느낀 감동을 사진보다 더 생생한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표현하는 타이완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린판위가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만난 카페, 식당, 문구잡화점, 서점, 중고품가게, 벼룩시장, 박물관 등을 소개한다. 개성이 각기 다른 세 도시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가게들이 저자를 유혹했다면, 저자만의 시각으로 그린 드로잉과 일러스트 그림들은 독자들을 유혹한다.

저자소개

저자 : 린판위
타이완의 인기 있는 일러스트 작가다.
글쓰기, 걷기, 그림 그리기, 요리하기, 책 읽기를 좋아하며 삶 속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록을 위한 생활의 방식으로 사진보다는 종이에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상뿐 아니라 여행 중 새롭게 알게 된 도시와 그곳의 카페, 식당, 문구잡화점, 서점, 중고품 가게, 벼룩시장, 박물관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드로잉과 일러스트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책(《手繪旅行日和》)을 비롯해 《手繪京都日和》, 《手繪香川日和》, 《手繪台中日和》 등이 있다.
www.facebook.com/FanyusPaintingDiary

역자 : 김지혜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타이베이 Taipei 台北
타이베이에 대하여
아침 식사 早餐
두어머 카페 多?Cafe+|하오하오추팡 好好廚房|둔난청핀 커피 敦南誠品??, Eslite Caf? Dunnan Store|폴 Paul|메르시 Merci|자오다오 ?到
카페 ??店
워주 커피 窩著??, Perch Cafe|옌징 커피 眼鏡??, Megane Cafe|샤오난펑 小南風, Minami Zephyr|샤오차츠 小茶匙 Cafe&Shop|러러 커피 樂樂??, Cafe Lakulaku|카페 정키스 Caf? Junkies|아스타 Astar|지안더우 尖?, Tadpole Point Cafe|얼위에 커피 貳月??
문구 & 잡화 文具 & 雜貨
리바이 문방구 禮拜文房具, Tools To Liveby|핀모량싱 品墨良行, Pinmo Pure Store|시안후 생활문구 直物生活文具, Plain Stationery Homeware&Cafe|싼스쉬안우 ?拾選物, 30 Select|하오쓰웨이 好樣思維 Vvg Thinking|샤오치 小器|하이짜이 孩在|구다오쥐 古道具, Delicate Antique|시창짜이저리 時常在這裡, Often Here
Plus.1 푸허치아오 福和? 벼룩시장
Plus.2 디화지에 迪化街, Dihua Street
Plus.3 우표 수집 가게

도쿄 Tokyo 東京
도쿄에 대하여
도쿄 여행에 도움을 준 책
도쿄에서 머문 곳
아침 식사 朝食
페브러리 카페 February Cafe|퓨어 카페 Pure Cafe|푸르쿠르 Pour-Kur
카페 & 레스토랑 喫茶店& レストラン
이토노와 Itonowa|베이스 카페 Base Cafe|dd식당 dd食堂|유와에루 結わえる|246커먼 246Common|하치쥬하치야 八十八夜
문방구 & 잡화 文房具 & ?貨
카키모리 カキモリ|36서브로 36Sublo|유아이프레스 Youipress|페이퍼 메시지 Paper Message|트레블러스 팩토리 Traveler's Factory|츠타야서점 ?屋書店|이토야 伊東屋|게코소 月光?|델포닉스 Delfonics|패스 더 배턴 Pass The Baton|온리 프리 페이퍼 Only Free Paper|키테 Kitte|디47 디자인 트래블 스토어 d47 Design Travel Store|투데이즈 스페셜 Today’s Special
Plus. 1 아사쿠사淺草 산책
Plus. 2 구라마에?前의 작은 가게들

파리 Paris 巴黎
파리에 대하여
파리 여행을 위한 준비물
파리 여행에 도움을 준 책
파리에서 머문 곳
시장 March?
생투앙 벼룩시장 March? St-Ouen|알리그르 시장 March? D'aligre|방브 벼룩시장 March? Vanves|고서 및 중고도서 벼룩시장 March? Du Livre Ancient Et D'occasion
카페 & 레스토랑 Restaurant & Caf?
카페 베를레 Caf?'s Verlet|로즈 베이커리 Rose Bakery|푸알란 Poil?ne|르 파리지엔 Le Parisien|안젤리나 Angelina|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res|킹 팔라펠 팔라스 King Falafel Palace|쿠스쿠스 Couscous|르 부이용 샤르티에 Le Bouillon Chartier
문구 & 잡화 Papeterie & Epicerie
북마크 Bookmarc|루이 비통 Louis Vuitton|콜레트 Colette|메르시 Merci|파피에 플뤼스 Papier+|멜로디스 그라피크 Melodies Graphique|파페트리 고베르 Papeteries Gaubert|라브뤼 Lavrut|타바 Tabac|지베르 죈 Gibert Jeune
서점 Librairie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Shakespeare&Company|리브레리 파르푸예 Librairie Farfouille|라 갈캉트 La Galcante|리브레리 갈리냐니 Librairie Galignani
박물관 Mus?e
오르세 미술관 Mus?e D,Orsay|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베르사유 궁전 Ch?teau De Versailles
Plus. 1 슈퍼마켓
Plus. 2 우편

책 속으로

만약 타이베이에서 카페 한 곳만을 추천할 수 있다고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답은 분명 워주窩著 커피다. …… 몸과 마음이 가라앉아서 울거나 잠을 자도 아무 소용이 없을 때 여기를 내 멋대로 심리치료실이라고 생각했고, 어느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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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타이베이에서 카페 한 곳만을 추천할 수 있다고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답은 분명 워주窩著 커피다. …… 몸과 마음이 가라앉아서 울거나 잠을 자도 아무 소용이 없을 때 여기를 내 멋대로 심리치료실이라고 생각했고, 어느 때는 우연히 보게 된 문학 작품으로 웃게 되기도 하고, 수제 케이크로 행복을 얻게 될 때도 많았다. - p.30

이런 즐거운 분위기의 가게 내부는 복고풍의 아메리카 스타일로 간판에 걸린 큰 불곰이 그 개성을 말해준다. 거친 느낌의 벽돌로 쌓은 벽과 오래된 가구, 나무 의자 그리고 수집한듯한 사방에 널린 오래된 창틀과 카메라, 자동차 번호판 등이 장관을 이룬다. 가게에서는 비정기적인 파티와 할로윈 데이 이벤트 등이 열리기도 하고, 손님을 대신해 무료로 손으로 쓴 엽서를 보내주기도 한다. 심지어는 ‘1일 이발소’를 열기도 했다. - p.40

어느 날 저녁 자전거를 끌고 리우짱리六?犁 뒤편의 골목을 가던 중 하얀 벽 앞에 오래된 스타일의 나무의자가 놓여 있는 소박한 가게를 우연히 발견했다. 실내에서 따뜻한 노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데 이렇게 예쁜 가게가 어떻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는지 놀랐다. …… 주인이 옛 물건들을 좋아해서 오랜 시간을 들여 이 낡은 폐허를 지금의 모습으로 바꿔놓았다고 한다. 그의 결심과 센스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 - p.62

누이는 일본어 ‘?い(꿰맴)’의 발음이다. 이 건물을 개조하기 전 모습은 장난감 회사의 낡은 창고였는데 누이의 직원들이 열심히 이런 분위기의 공간으로 직접 개조하는 동시에 낡은 대형 화물용 엘리베이터, 벽돌 창문에 남겨진 시공 기록과 같은 예전의 흔적도 남겨두었다. 거기에 많은 목재와 조명을 사용해서 공간을 전체적으로 공장 같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p.78

비가 내리던 오후 기치조지역 번화가의 또 다른 쪽으로 걸어갔다. 지도는 구겨지고 비에 젖어 표시해놓은 빨간색 점이 어딘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온 길을 되돌아갈 때 눈에 보이지 않던 큰 건물의 벽에 걸려 있는 얼룩덜룩해진 베이스 카페base caf?라는 글씨를 발견했다. …… 40년 역사를 가진 클럽의 휴게실이었던 이곳을 공장 느낌의 시멘트 바닥과 철제로 만든 난간을 살리고 색은 전체적으로 차가운 느낌이 들도록 개조하였다. - p.90

오모테산도에 온 이유는 명품도 아니고 메이지 신궁明治神?도 아니고 안도 타다오安藤忠雄가 디자인한 오모테산도 힐스Hills를 보고 싶어서였다. 지하 공간을 활용해서 가로수와 건물의 높이를 맞추어 설계하였다. 경사로와 나선형의 독특한 실내 구조는 나선형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계단을 올라가지 않아도 건물 전체를 볼 수 있다. 건물 중앙에 비치는 햇빛은 평안하고 고요한 느낌이다. - p.112

당시 집주인이 묘사한 ‘작업실이 조용한 골목에 있고, 19세기 옛날식 나사형 계단 형태로 올라간다.’는
글에 매력을 느꼈다. 실제로 보니 180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의 전경은 아케이드였고, 상업 지구에서 옛날 우표나 엽서 등을 파는 가게들이 머리에 떠올랐다. - p.132

어느 나라 시장을 가든지 뒤돌아서 가버리는 수법으로 가격을 깎는 것은 어디서든 통하는 것 같다. 나도 평소처럼 ‘OLD but NEW(오래됐지만 새로운 것)’ 같은 대사를 하며 다니다가 붕대나 포커 카드와 같을 것을 가지고 돌아오기도 한다. 이번 여행에서도 낡은 노트 등 실용적이지 않은 물건을 샀으면서도 기분 좋게 수지 타산이 맞다고 생각한다. - p.144

해외에 나가면 숙제처럼 항상 하는 것이 현지의 느낌을 담은 편지를 가족과 친구 또는 귀국했을 때의 나에게 부치는 것이다. 주소를 베껴 써놓고 여행 중에 적당한 엽서를 골라 그 위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 후 우표를 붙이고 나면 은근히 기대가 된다. 이런 습관을 기르다 보니 항상 우체국에 가서 많은 우표를 샀다가 다 부치지 못한 우표들이 나온다. 그 작은 종이들은 주머니 속의 회화 작품으로 남아 그때의 기분을 함축하는 기념품이 되기도 하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 짧은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한다. -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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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타이완, 일본, 프랑스의 도시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가게들! 아지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골목에 있는 독특한 가게를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저자는, 다른 나라의 도시도 같은 방법으로 여행하며 담담하게 여행의 일상을 담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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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일본, 프랑스의 도시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가게들!
아지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골목에 있는 독특한 가게를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저자는, 다른 나라의 도시도 같은 방법으로 여행하며 담담하게 여행의 일상을 담았다. 사진보다 더 생생한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여행을 하며 찾은 아름다운 가게와 그곳에서 느낀 감동을 포현했다.
*타이베이 ― 익숙한 곳이라도 매일이 유일한 경험
“비록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았지만 상관없이 좋아하는 가게를 여행했다. 익숙한 카페에서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골목에 있는 작은 상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문구를 보고, 휴일에는 중고 시장에 가서 앤티크 스타일의 낡은 전등을 사기도 했다.”
*도쿄 ― 낯선 곳에서 만난 사랑스런 물건들
“매일 아침부터 기대에 가득 차서 하루를 시작하고, 유명한 가게가 어디인지 지도에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할지 빽빽이 적어놓고, 새로운 것과 옛것, 빠름과 느림의 사이에서 이 도시의 끝없는 매력을 경험했다.”
*파리 ― 동경했던 파리지엔의 일상 속으로
“영화처럼 공기 중으로 마치 달콤한 향기가 퍼지는 것 같은 도시. 벼룩시장부터 저렴했던 헌책과 낡은 포장 백, 유명한 디저트 가게의 몽블랑케이크, 앞서 나가는 최신 유행 잡화점에서 산 작은 생활용품들…….”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
글쓰기, 걷기, 그림 그리기, 요리하기, 책 읽기를 좋아하며 삶 속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자는 기록을 위한 생활의 방식으로 사진보다는 종이에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상뿐 아니라 여행 중 새롭게 알게 된 도시와 그곳의 카페, 식당, 문구잡화점, 서점, 중고품 가게, 벼룩시장, 박물관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드로잉과 일러스트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SNS에 공유하며 인기를 얻은 것들 중 가려 뽑아 엮은 첫 책(《手繪旅行日和》)이다. 이후 《手繪京都日和》, 《手繪香川日和》, 《手繪台中日和》 등을 연달아 출간할 정도로 타이완에서는 인기가 높다.
타이완의 인기 있는 일러스트 작가 린판위의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드로잉과 일러스트는 어른이 되어 다시 쓴 그림일기를 보는 것처럼 따뜻한 친근감과 부드러운 색채감으로 독자들의 눈을 행복하게 만든다. 더불어 이 책에는 여행자를 위해 보석 같은 가게들의 정보(주소, 연락처, 영업시간, 홈페이지 등)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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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현지에서는 나온지 몇 년 된 책이고.. 여행에 대한&n...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현지에서는 나온지 몇 년 된 책이고.. 여행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여행 정보를 얻기에는 좀 out of date 인 것 같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좋아 구입했어요.

     

    여행지에 있을 때 혹은 여행을 다녀와서 항상 결심하는 것이 그림으로 추억을 담아내자인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아요.

    막상 그리려고 하면 뭐부터 그려야 할 지 잘 떠오르지 않고..

    또 주제가 떠오르면 녹슨 손이 잘 따라가지 않고요.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여행을 되돌아 보게 되고.. 늦었지만 1일 1그림을 실천하자는 맘이 생겼어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여행의 설레임,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았다. 사진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기에, 스마트폰이 점점 성능이 좋아지면서 언제...

    ta1.jpg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았다.

    사진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기에, 스마트폰이 점점 성능이 좋아지면서 언제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찰칵"하고 담아놓을 수 있기에 내게 굳이 없는 그리기에 대한 동경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곰손인 내 손이 안타깝게 여겨졌다.

    쓱쓱 - 시간을 내어 공들여 공간을, 그리고 공간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그림으로 지면으로 옮기는 작업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ta2.jpg

    저자 린판위는 자기의 생활공간이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문구잡화점과 식당, 카페 등의 정보와 함께 그곳이 본인에게 준 인사이트들을 책에 기록해 놓고 있다. 그리고 여행지였던 도쿄와 파리, 각각 그 도시의 특징들과 어울리는 장소들을 찾아내어 기록해 두었다.

    찰나의 찰칵이 아닌, 시간을 두고 공들인 사각거리며, 슥슥 거리는 그림으로-


    ta3.jpg

    건물의 모양을, 인상적인 식기구를, 바로 그림 밖으로 바스락거리며 튀어 나올 것 같은 샌드위치와, 현실보다 더 따뜻해 보이는 차와 차주전자들...

    단순히 그림만이 아닌, 그 가게의 역사를 - 그곳이 가진 스토리들을 기록해 두고 있다. 예쁜 곳을 그냥 예쁘다 하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하고 재탄생시킨 작가의 노력이 책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가끔, 작은 카페의 천국이라는 도쿄를 가봐야지 다짐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서점이야기를 접해서 도쿄를 가봐야지 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예쁜 곳 투어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공간을 애정하는 방법을 - 천천히 오래 담아두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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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유혹한 가게들 | mi**ynat | 2019.0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겨울이 얼마 남지 않은 2월이다. 방학을 맞아 누군가는 더운 나라로 휴가를 떠나고 또 누군가는 눈덮인 곳으로 여행을 갔다고...

    겨울이 얼마 남지 않은 2월이다.

    방학을 맞아 누군가는 더운 나라로 휴가를 떠나고

    또 누군가는 눈덮인 곳으로 여행을 갔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매어있는 나는,

    TV홈쇼핑 여행상품을 보거나 여행책자들로 위안을 삼는다.

    언젠가는 나도 떠날 거란 믿음으로...

    ϻϻ

     여행책자라고 하기엔 좀 독특하지만,

    떠나고싶게 만든다는 공통점을 가진 여행 일기 한 편을 만났다.

    표지부터 눈에 띄는 일러스트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ϻ

     목차를 열면 책의 흐름이 보인다.

    타이베이와 도쿄와 파리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조식, 카페, 문구&잡화, 서점 등 각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가게들의 이름인 듯하다.

    ϻ

     드디어 작가의 페이지.

    그림일기처럼 빼곡하게 그려진 그림과 설명들이 와~! 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한다.

    번역되기 전의 작가의 글씨체가 정감있게 느껴졌다.

    대만어(한자)를 읽을 수 있었으면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전해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


    ϻ작가는 타이베이, 도코, 파리 세 도시의 가게들을 소개하기 전에

    각 도시에 대한 단상을 남겨두었다.

    타이페이에 갔을 때 고향이 아닌 타지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기분이 어땠는지,

    일본여행에서는 어떻게 계획하고 가는 곳마다 쓴 비용이나 맛, 느낌 등을 기록했는지,

    파리에 도착했을때 건출물을 보고 어떤 느낌이었는지 그 감동을 전해주어서

    가보지 못한 도시의 첫인상을 어렴풋이 그려볼 수 있었다.


    타이베이에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나

    예쁘고 특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가 있는 숱한 카페들을 보면서

    실제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중에 독특하게도 차고처럼 생겼다는 문구점이 인상적이었다.

    가게의 이념이 '평범한 것들의 흔하지 않은 아름다움'이라는 것도 마음에 든다.

    어쩌면 평범하지 않은 즐거움을 찾게 될지도.ϻ

    ϻ

    도쿄의 가게들은 보지 않아도 막연하게 아기자기하고 눈에 띄게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다.

    작가의 그림에서 표현되는 화려한 음식들이나 고운 빛깔의 음료들을 보니

    역시나 싶다.ϻ

    그 중에서도 채식카페가 내 눈을 사로잡는다.

    본래 육식을 그닥 즐기지 않다보니 채소와 콩류만을 사용해서 만드는 음식들이 궁금해져서

    도쿄에 가게 되면 꼭 찾아가 보리라 맘먹었다.ϻ

     

     마지막으로

    "자유와 예술이 어디든 있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공기를 감싸고 있는" 파리...

    꿈의 도시 파리에서 작가가 눈여겨 본 곳들은 시장이었다.

    미로같은 시장에서 뜻하지않게 꼭 갖고싶던 보물을 찾게 된다면 어떨까.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잡지일 수도 있고,

    또 해묵은 접시일 수도 있을 것이다.

    벼룩시장에서 생활의 흔적이 묻어있는 평범한 물건들을 보면서

    현지인의 습관과 문화를 찾아가는 것이 재미있다는 작가의 말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파리지엔을 위한 아침식사나 궁극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도 빼놓을 순 없을 테지만 말이다.ϻ


    사진보다 더 생생한 손으로 그린 그림은 이 책의 커다란 매력이다.

    여행을 하며 찾은 아름다운 가게를, 그 곳에서 느낀 감동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여느 다른 여행관련 책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소박하지만 따스한 울림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마치 친한 친구가 써준 편지같은 느낌이다.

    언젠가는 작가가 소개해준 이 가게들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ϻ

     

  •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행과 관련된 책이 나오면 더 눈여겨 보게 된답니다. 여행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주로 여행 에세이 형...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행과 관련된 책이 나오면 더 눈여겨 보게 된답니다. 여행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주로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사진으로 장소들이 소개되고 그 여행지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 구성이 조금 독특하답니다. 책 제목에 등장하는 것처럼 바로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라는 점이랍니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은 엉뚱한? 이런 책이 될 것 같아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여행지에서 마음에 들었던 장소에 대해서 스케치한 책이랍니다. 그 그림이 아기자기 해서 이 책은 여행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더 많은 책이더라고요.

    여행과 그림을 하나로 합쳐서 책을 만들 수 있다니 그 구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어떻게 그림으로 그 장소를 남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너무 아기자기하게 표현해놓아서 재미있었답니다.

    작가는 3가지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장소는 타이베이, 두 번째 장소는 도쿄, 마지막 장소는 파리랍니다. 처음은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침 식사, 그리고 카페, 문방구 잡화점 예쁜 상점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모두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쁜 상점에 대하여 한 페이지 정도로 상점에 대한 소개를 하고요, 그림으로 같이 그려져 있어서 그 아기자기함이 더 잘 와닿았답니다. 그리고 때로는 사진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런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구나 알 수 있더라고요.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피그말리온 린판위 지음 김지혜 옮 평범한 것들의 흔하지 않는 아름다움...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피그말리온

    린판위 지음

    김지혜 옮


    평범한 것들의 흔하지 않는 아름다움 - 눈여겨보지 않던 문구들 중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면, 우리들의

    평범한 생활에 평범하지 않은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누구나 어린시절에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갖고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학생인 시절이 길다보니 당연히 문구류에 시선이 가고 많은 문구류를 사고 선물하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인지 챕터에서 식당, 카페, 레스토랑, 시장 등 보다는 문구&잡화, 서점, 박물관에 더 관심이 갑니다.

    예쁘게 그린것인지 탐나게 그린것인지 너무나 갖고 싶게 그려 놓았다.

    갖고 싶은 것을 넘어 타이벵, 도쿄, 파리를 가고 싶다.

    제목처럼 나를 유혹한 가게들 그곳을 찾아가고 싶다.

    문득 주변에 가게들을 좀더 애정을 갖고 바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처럼 말이다. 

    BIC 볼펜, 영원히 실증나지 않는다! - 라바이 문방구

    포장지가 너무 예뻐서 산 종합과자 선물상자 - 핀모량싱

    계속 보고 있고 싶은 새가 그려진 손수건, 그림이 너무 예뻐서 선택하기 어렵다. - 샤오치

    호시노 시호의 인체 숫자 도장. 가장 좋아하는 'ㄹ'를 만들려 노력하는 그림 - 36서브로

    1930년대 오페라 악보. 이전의 악보 주인이 정성껏 기름종이에 책을 포장해서 보존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 - 리브레리 파르푸예

    전시를다 둘러보고 화원에서 참지 못하고 마음에 들었던 꽃을 스케치 한다. -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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