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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노베이션 ▼/세종서적[1-2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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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A5
ISBN-10 : 898407103X
ISBN-13 : 9788984071032
유쾌한 이노베이션 ▼/세종서적[1-230026] 중고
저자 톰 켈리 조너던 리틀맨 | 역자 이종인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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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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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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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P&G, 삼성 등 세계 일류기업을 파트너로 갖고 있는 최고의 디자인 기업 IDEO. 컴퓨터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인 최초의 애플 마우스를 비롯한 각종 히트 상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한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많은 기업에게 컨설팅하는 등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다.

이노베이션은 틀에 박힌 딱딱하고 괴로운 작업이 아니다. 놀이처럼 즐기는 가운데 뛰어난 창의적 성과가 꽃피는 것이다. 이 책은 IDEO가 가진 창의와 혁신의 기업 문화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IDEO의 사장이며 저자인 톰 켈리는 이 상상력 넘치는 회사 내부로 독자들을 인도해 히트 상품의 바탕이 된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보여주면서 이노베이션 문화를 회사에 구축하고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통찰과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저자소개



저자 톰 켈리 Tom Kelly
톰 켈리는 IDEO의 설립자 겸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의 동생으로, 현재 IDEO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네 명의 디자이너로 출발한 회사를 300명의 인재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역자 이종인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인문·사회과학 도서 100여 권을 번역했다. 최근의 번역서로는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글로벌 리더십의 조건』 등이 있으며, 저서로 『전문번역가로 가는 길』을 펴낸 바 있다.

목차


1. 날개를 펴다 ...17

2. 스타 탄생 ...33

3. 이노베이션은 눈에서 시작한다 ...43

4.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77

5. 열정 팀을 만들어라 ...95

6. 유쾌한 프로토타이핑 ...141

7.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유쾌한 일터에서 ...165

8. 우연과 실수를 창의와 혁신으로 ...203

9. 장벽에 도전하라 ...223

10. 유쾌한 체험 ...253

11. 경쟁을 즐겨라 ...279

12. 때로는 모험도 유쾌한다 ...291

13. 단순한게 좋아 ...317

14. 10년 앞을 내다 보라 ...343

15. 헛스윙을 두려워 말라 ...36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주요 내용 ―IDEO가 말하는 이노베이션의 조건 <1. 이노베이션의 3가지 기본 도구를 실천한다> 성실한 관찰 IDEO는 P&G가 의뢰한 어린이용 칫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린이들이 주먹을 쥐듯이 칫솔을 잡는다는 사실을 관찰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의 주요 내용 ―IDEO가 말하는 이노베이션의 조건

<1. 이노베이션의 3가지 기본 도구를 실천한다>
성실한 관찰
IDEO는 P&G가 의뢰한 어린이용 칫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린이들이 주먹을 쥐듯이 칫솔을 잡는다는 사실을 관찰을 통해 알아냈다. 그 관찰에 의해 어른용 칫솔보다 손잡이 부분이 훨씬 굵은 칫솔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숨은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손이 작은 어린이가 사용할 칫솔이 어른용보다 뚱뚱한 모습을 갖게 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IDEO의 사람들은 "이노베이션은 눈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만, 눈은 또한 이노베이션의 창인 셈이다. 엄청난 이노베이션 성과도 대개는 작지만 성실하고 정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숨어 있는 혁신의 가능성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열정적인 브레인스토밍
미국의 어느 유수한 컨설팅 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경영자의 70퍼센트가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브레인스토밍을 한다고 답한 경영자의 76퍼센트가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는 횟수가 한 달에 채 한 번이 안 된다고 답했다. 바로 여기에 브레인스토밍의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업들이 브레인스토밍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IDEO 사람들은 브레인스토밍도 연습이 필요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IDEO 사람들이 실천하는 '유쾌한 브레인스토밍의 7가지 비밀'과, 절대 피하는 '불쾌한 브레인스토밍을 만드는 6가지 방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82페이지와 91페이지에).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IDEO에서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원형, 시제품을 뜻함)을 만드는데, 이 프로토타이핑 과정은 머릿속에 붕붕 떠다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노베이션 과정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설익은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팀원들이 함께 그 프로토타입을 평가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고 결점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프로토타입은 이노베이션 과정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된다.

<2. 이노베이션 문화를 뿌리내린다>
열정 팀을 만든다
팀은 IDEO가 일하는 방식의 핵심이다. IDEO의 사람들은 최고의 프로젝트와 제품은 언제나 최고의 팀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믿는다. 천재라고 알려진 발명가 에디슨의 위대한 업적도 사실 따지고 보면 에디슨과 함께 했던 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렇다면 모래알 같은 개인들을 창의력 팀으로 묶어내고 도전 정신과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인가? 바로 열정이다. IDEO에서는 직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팀을 구성한다. 그리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신뢰와 자율과 기회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열정 팀의 문화가 촉박한 마감 시한과 힘겨운 도전 과제를 이겨내고 이노베이션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유쾌한 일터를 꾸민다
이노베이션은 진공 상태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이노베이션은 팀을 필요로 하며, 또한 팀은 성장하고 번영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노베이션과 사무 환경 사이의 상관 관계를 흔히 무시해왔다. 하지만 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뽑고 최고의 테크놀로지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 더하여 공간의 가치를 이해하고 중시하는 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직원들을 조직의 부속품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인간으로 대접해, 마음 편히 숨쉬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IDEO에서는 회사의 가장 전망 좋은 공간을 '전망대(Lookout)'로 이름 붙이고, 모든 직원이 이용하는 카페·자료실·회의실로 꾸몄다. 다시 말해 가장 전망이 좋은 자리를 CEO의 차지가 아니라 모든 직원의 차지로 만든 것이다.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유쾌한 일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저자는 재삼 강조한다.

창의와 이노베이션의 변수를 이해한다
다음에 창의와 이노베이션의 변수를 정리한 표가 있다. 가볍게 여겼던 문제들이 때로는 이노베이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가 되기도 한다.

<3. 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작은 요인들을 이해한다>
우연과 실수를 창의와 혁신으로
이노베이션은 계획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뜻하지 않은 우연이 상상하지 못했던 통찰을 안겨주기도 한다. 한 등산가가 우연히 산에서 도꼬마리가 온몸을 뒤덮은 경험을 한 뒤, 흔히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velcro) 테이프를 개발한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례이다. 하지만 우연과 실수를 창의와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관찰력이 있어야 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우연은 단련된 정신에게 찾아오며, 용감한 탐구자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장벽을 인식한다
관찰하고, 브레인스토밍을 열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지만 실수는 피할 수 없다. 기업은 언제나 장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장벽이란 신제품이나 테크놀로지에 대한 문화적 저항 따위의 외부 요인이거나 아니면 뿌리깊은 관습일 수 있다. 게다가 몇 년 앞서 목표를 미리 예측해야만 하며, 또한 특허라는 전통적인 장벽이 기다릴 수도 있다. 이런 장벽을 예상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

때로는 모험을 즐긴다
이노베이션을 결단하려면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e슈왑의 사례를 보면 이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슈왑은 위험 부담을 두려워해 아무도 뛰어들지 못하던 인터넷 주식 정보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했는데, 초기에는 정보 시스템에 고장이 잦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런 실패를 거름으로 삼아 마침내 인터넷이 활성화된 1990년대 중반에는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남다른 시도, 때로는 모험일 수도 있는 그런 도전이 진정한 기회와 이노베이션의 세계로 이끄는 것이다.

기본에 강한 단순한 디자인을 명심한다
IDEO가 1982년 애플의 첫 번째 마우스를 디자인할 때 애플은 버튼을 하나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마우스라는 물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버튼을 두 개나 누르게 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라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었다. 기업들은 흔히 더 많은 기능을 제품에 넣는 데 집착한다. 그러다 보면 제품은 이해하기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한데다가 고장까지 잘 나는 애물단지가 되고 만다.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충실한 기본 기능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도 이노베이션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미래의 비전을 갖는다
이노베이션의 세계는 본질적으로 미래 지향적이다. 이노베이션은 결코 과거에 머물려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노베이션을 이뤄내려면 먼저 미래로 눈과 마음을 돌려야 한다. IDEO는 10년 앞의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프로젝트 2010'을 기획했다. IDEO가 상상한 미래의 모습에는 무선 테크놀로지에 인간의 마음을 담은 장치인 '키스 커뮤니케이터(Kiss Communicator)'가 있는데, 이는 장밋빛 키스를 연인에게 날려보낼 수 있는 새로운 무선통신 기기이다. 또한 독서의 미래를 보여주는 시나리오인 '튜브(Tube)'라는 컴퓨터도 있다(자세한 내용은 본문 357페이지에). 뛰어난 이노베이터에게 미래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4. 이노베이션에 뛰어든다>
경쟁을 즐긴다
이론은 실전을 이기지 못한다. 이노베이션의 기본 요소를 이해했다고 해서, 그리고 유능한 인재와 멋진 일터를 만들었다고 해서 이노베이션이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노베이션은 진공 상태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경쟁 상황이 있어야 한다. 경쟁을 통하여 팀은 이노베이션의 정신을 몸에 익힐 수 있고,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노베이션의 과정은 스윙 동작을 익히는 것과 같다. 같은 동작을 수십 번 수백 번 반복하고 연습해야 한다. 이노베이션은 처음부터 완벽을 지향하는 게 아니다. 아름다운 스윙을 몸에 익히기까지는 여러 번 헛손질을 해야만 한다. 이 책 『유쾌한 이노베이션』이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던지는 말은 "헛스윙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홈런을 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톰 켈리 Tom Kelly
톰 켈리는 IDEO의 설립자 겸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의 동생으로, 현재 IDEO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네 명의 디자이너로 출발한 회사를 300명의 인재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역자 이종인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인문·사회과학 도서 100여 권을 번역했다. 최근의 번역서로는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글로벌 리더십의 조건』 등이 있으며, 저서로 『전문번역가로 가는 길』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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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노베이션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딱딱하고, 거창하고, 귀찮고 등등 싫어하는 단어들인데, 이 책의 제목에서는 이를 유쾌하다고 ...
    이노베이션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딱딱하고, 거창하고, 귀찮고 등등 싫어하는 단어들인데, 이 책의 제목에서는 이를 유쾌하다고 표현하여 어떻게 유쾌하게 이노베이션을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IDEO라는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례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책을 읽으면서,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이러한 방식의 이노베이션이 다른 직종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방식의 이노베이션을 과연 시도해 볼 수 있을까?
    기존의 경영혁신 방법론들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으로 이노베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즉, 경영진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다양한 평가 및 보상방안이 있어야 이노베이션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기존의 방법이지만, IDEO에서는 이러한 방법론과는 전혀 관계 없이 이노베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IDEO 말도 다른 기업에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이노베이션을 수행하여 성공한 사례가 좀 더 많이 소개 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든다. 또한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IDEO의 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요즘 뜨는 경영방법 중에 FUN 경영이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유쾌한 이라는 의미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기업의 경영자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으며, 기업 내의 일부 부서에라도 유사한 방법을 도입해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누군가의 상상이 구체화된 것이...

    "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누군가의 상상이 구체화된 것이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옳은 말이다.

    상상하지 않은 것들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 상한 것을 생각하고 노력을 기울여 구체화 함으로써 마침내 우리 주변에 현실로 되어 나타난다.  여기까지는  여느 성공학 자기계발 도서에서 말하는 내용과 흡사하다.   이책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인 IDEO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톰 켈리와 전문작가인 조너던 리트맨의 저서이다. 톰 켈리는 IDEO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의 동생이다.

    책에서는 IDEO의 창립에서부터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이 되는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2002년에 초판이 발간되고 이미 지난해 18쇄에 이르렀다. 급변하는 세상에 모든게 변했을 법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유쾌한 이노베이션의 IDEO의 방법은 변함없이 우리가 받아들이고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특정한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자유롭게 상상하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다는 것.

    결코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이미 우리 주변에는 "당연하다"라는 것이 너무나도 흔할 정도로 관념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마땅히 따라야 할 그 무엇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고 따르도록 교육받아 왔다. 이것은 일종의 틀 속에 잡아넣기이다. 하나의 틀에 잡아넣는다는 것은 관리의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관리의 편의성이란 마약과도 같은 것이라 좀처럼 포기하기가 힘든것이 기득권의 중요한 특성이기도 하다.


    체계화된 틀로 맞추어지고 틀에 따라 시스템이 운영하려는 발상을 흔히 관료주의적 사고라고 한다. 고정화된 틀에 의해 교육받고, 육성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관리 대상으로 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면 틀은 반드시 깨뜨려야만 하는 대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관료주의에는 개혁과 혁신만큼 무서운 적도 없다. 관료주의를 타파할 위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IDEO 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사고를 강조한다. 사무실 구조에서부터 근무시간, 근무복장등..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대신 IDEO 라는 기업의 존재 목적에 따라, 제품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는 특정한 목적을 수립하고 그 목적에 따라 상상하고 구체화하며 프로토타입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마침내 최종적인 제품을 설계하고 만들어 내고  결국 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한다.


    우 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에서도 IDEO와 협업을 통하여 IDEO가 디자인 한 제품을 출시하고 성공을 거둔 전례가 있고, 향후에게 꾸준히 협업이 진행될 것이라 보여진다. 물론 삼성 이외의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서로의 필요가 충족된다면 말이다.

    크 게 15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 책에서는 IDEO가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유쾌한 이노베이션"과정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독특한 사례와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서 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에 대한 뒷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에 우리는 이렇게 했다"가 아니다.
    그 대신  "우리는 이렇게 한다"가 촛점이다.

    감성을 중시하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이 시대에 IDEO가 말하는 이노베이션은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 히, 이 책에서 굳어진 틀을 깨며 자유롭고 유쾌한 혁신을 위한 기업변화를 추구하던 회사가 지지부진한 변화 성과때문에 IDEO에서  컨실팅을 하게 되었는데, 그 회사의 임원과 경영진 사무실을 봄으로써 틀을 깨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만들려는 경영진의 의지에 아이러니함을 느꼈다는 사례가 가슴을 찌른다.


    항상 즐겁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유쾌하게 상상하며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 제목: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인가?경영자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비교우위의 전략을 수립하고 많은 유능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제목: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인가?

    경영자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비교우위의 전략을 수립하고 많은 유능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이책은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 회사인 IDEO에서 어떻게 이노베이션을 이끌어 내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체험을 바탕으로한 자세한 설명과 미래 기업이 갖추어야할 이노베이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경쟁의 비교우위의 요체가 바로 이노베이션이라고 한다.
    경영자는 조직의 구성원들 스스가 이노베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그 환경의 조성이 중요하다.
    꽉 막힌 상황에서 조직의 실적만을 높이기 위한 회의가 매일 반복되는 우리 기업의 현재 상황이 시급히 벗어 나야만 할 급선무 인것 같다.
    위계질서의 구조에 의존해야만 권위와 존중이 유지되는 사무실의 구조와 조직 체계가 이제는 더 이상 혁신의 장애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의 혁신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변화를 결정내리지 못하겠지만 그러나 좀 더 먼 미래의 존재를 위해서는 경영자의 결단이 불가피한 의사결정으로 생각된다.
    이 책이 전하는 이노베이션의 핵심 과정은 사무실의 환경과 팀원의 열정,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 프로토타이핑, 체험 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체험의 경제 부분에서 상품경제와 서비스 경제 및 체험경제를 생일 케이크를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에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즉, 상품경제에서는 밀가루,설탕, 달걀을 산 후 직접 반죽을 만들어 케이크를 굽는데 반해, 서비스 경제에서는 케이크는 제과점에서 만들어 지고 케이크에는 생일을 맞은 아이의 이름이 쓰여진다.
    그 다음 체험경제에서는 생일 파티를 제공하는 체험의 장소에서 떠들썩한 놀이, 음료수와 함께 마지막으로 생일 케이크가 등장한다.
    저자가 책의 말미에 가장 핵심 사항을 써머리 해둔 내용을 반복해서 실천만 해도 IDEO가 오랜 시간동안 수행해온 이노베이션을 그대로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고객과 고객이 아니 사람을, 특히 팬을 관찰하라.
    * 직원과 방문자에게 긍정적인 '신체언어'를 전할 수 있게끔 사무실 공간에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 놓어라.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명사'가 아니라 '동사'를 생각하라.
    * 규칙을 깨뜨리고 '성고하기 위한 실패'를 하라. 변화는 문화의 일부이며 사소한 좌절은 언제나 발생하는 일이다.
    *먼저 인간을 생각하고 조직의 내부 환경을 손질하라. 그러면 여기 저기 열정팀이 등장한다.
    *이 부서와 저 부서, 당신의 회사와 잠재 고객, 현재와 미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이 책은 지금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경영자나 마케팅 책임자에게 꼭 권해줄 만한 추천도서이다.

  • 혁신 | re**rio | 2007.10.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를 추상적이지 않게 사례 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산업 디자인 업계뿐만 아니라 여러...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를 추상적이지 않게 사례

    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산업 디자인 업계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접목

    할 만한 많은 개념을 배울수 있다.어떤 과제를 수

    행하는 개인은 그들의 일이 가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브레인 스토밍이란 어떤것인지 열정팀

    만들기 고객의 눈으로 보는 것과 신속한 프로토타

    이핑을 배울수 있다.

     공학 엔지니어가 꿈인 나도 엔지니어의 기술적

    자기 만족보다 고객이 원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가

    치를 부가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데에 더 도움이 되었다.

  • 유쾌한 이노베이션~~~~ | sh**t04 | 2007.02.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고의 이노베이션 회사 라고 하는 미국의 'IDEO'의 일상적인 이노베이션에 대한 책이다.  이노베이션의 방법이라...
    최고의 이노베이션 회사 라고 하는 미국의 'IDEO'의 일상적인 이노베이션에 대한 책이다.

     이노베이션의 방법이라는 것은 우리들 익히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단?,기발(?)한생각

    창의력등... 

     이 책은 'Ideo'의 실제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란 특별한 것이 아닌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과 더불어 생각은 단순하고 여러가지것을 체험하고 보는것으로 부터 시작하고 그것이 직원들의 창의력의 근육을 길러 주며 정말 회사에 필요한'열장팀'이 생긴다고 말한다.

     

     책장을 열때부터 덮은 지금까지도 정말로 Ideo가 가진 열정팀에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니 여기 속한 곳에서 열정팀을 만들어 봐야 겠지..?^^  

     

     

    아래의 글은 Ideo가 이노베이션을 현실화 하는 정보를 적어봤다. 한번들 책상앞에 붙여놓고 시간날때 마다 보기를 바란다.

     

    - 고객과 고객 아닌 사람을 , 특히 펜을 관찰하라.

    - 직원과 방문자에게 긍정적인 '신체언어'를 전달할수 있게끔 사무실 공간에 활기찬 기운을 불

       어너어라.

    -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명사'가아니라 '동사' 를 생각하라. 이것은 당신의 회사

       혹은 브렌드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놀라운 체험이 될것이다.

    - 규칙을 깨뜨리고 '성공하기위한 실패'를 해라. 변화는 문화의 일부이며, 사소한 좌절은 언제

       나 발생하는 것이다.

    - 먼저 인간을 생각하고 조직의 내부 환경을 손질하라. 그러면 여기저기서 열정팀이 등장한다.

    - 이 부서와 저 부서, 당신의 회사와 잠재 고객, 현재와 미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나 역시 책에 나와있는 이노베이션 방법중 제일 기초적인 '결점노트'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고

    있다. 주위에서 결점을 발견했느냐고....? 사실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 결점 노트에 적혀

    있다.

     

    " 헛스윙을 두려워 하지 말라. 아차! 힘껏 스윙했는데 공은 그대로 있네 물론 헛스윙을 하고 나면 누구라도 민망해 한다. 하지만 잊지말자. 처음엔 누구라도 헛스윙 할수 밖에 없다는 걸 그리고 헛스윙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홈런을 칠수 없다는 진리를 말이다. "- 유쾌한 이노베이션 中  

     

    2007.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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