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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5: 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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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60865885
ISBN-13 : 9788960865884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5: 요석 중고
저자 윤태호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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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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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무거운 책 보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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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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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여정! 《이끼》의 작가 윤태호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다음 웹툰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제5권 《요석》편. 이야기는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면서, 미지의 세계였던 회사에 입사하면서 시작된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회사 일정 속에서,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과 함께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간다.

박 과장의 비리를 밝혀낸 후, 영업 3팀은 특별 보너스와 함께 내부고발자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영업 3팀에 보충 투입된 천 과장 또한 괜한 경계로 팀 내 갈등을 유발하지만, 판을 꿰뚫는 오 차장의 일침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장그래는 박 과장의 비리로 증발된 사업인 요르단 중고차 수출 건을 꺼내 들고 다시 새로운 전쟁터로 뛰어 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윤태호
저자 윤태호는 196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허영만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씨별곡』, 『야후 YAHOO』, 『水上한 아이들』, 『로망스』, 『내부자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야후 YAHOO』로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로망스』로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했으며, 첫 웹툰 연재작이자 영화로 만들어진 『이끼』로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일반만화상,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었으며,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보 해설: 박치문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 저서로 『관철동 시대』, 『요순에서 이창호까지』 등이 있다.

목차

68수
69수
70수
71수
72수
73수
74수
75수
76수
77수
78수
79수
80수
81수
82수
83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한국 만화계의 대표 스토리텔러 윤태호의 신작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5권이 출간되었다. 2012년 1월 20일 Daum 만화속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후 최장기간 평점 1...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한국 만화계의 대표 스토리텔러 윤태호의 신작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5권이 출간되었다. 2012년 1월 20일 Daum 만화속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후 최장기간 평점 1위를 고수 중인 『미생』은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작가는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검정고시 출신 고졸에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입사 P·T 시험을 거쳐 계약직이지만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건다. 그리고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윤태호, 10년의 기다림 3년의 준비
세기의 대국이 시작되다


바둑에서는 두 집을 만들어야 ‘완생(完生)’이라 말한다. 두 집을 만들기 전은 모두 ‘미생(未生)’ 즉,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말, 상대로부터 공격받을 여지가 있는 말이다. 작가는 모두가 열심히 일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현대의 직장생활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리고 월급과 승진만이 아닌 직장생활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이 만화를 시작했다.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두 집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완생을 향해 한 수 한 수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배경으로 10년간 품고 있던 ‘바둑’을 꺼내들었다. 바둑은 그날의 대국이 끝나면 승자와 패자가 마주 앉아 왜 그가 이기고, 내가 졌는지 복기한다. 그 ‘복기’에서 특별함을 발견한 작가는 유년기의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 아이가 경쟁과 상생이 공존하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해갈지 그려보기로 결심했다.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보 해설,
바둑팬의 마음까지 사로잡다


‘부드러운 바람, 빠른 창’ 조훈현 9단과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 9단이 1989년 9월 세계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제1회 응씨배 결승5번기 제5국(최종국).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바로 그 대국이 『미생』의 또 하나의 중요한 배경이다. 당시 한국은 세계 바둑계에서 변방에 불과했고, 조훈현은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은인자중하던 조훈현이란 잠룡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것은 역전되었다.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 바둑이 언급되는 지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장그래라는 인물의 성품과 자질이 수년간 바둑을 두며 길러진 것임이 드러날 때, 장그래 안의 ‘잠룡’ 역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가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국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바둑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각 수마다 바둑 전문가의 해설을 수록하였다. 또한 1권 도입부에 이 대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어 『미생』을 읽는 또 하나의 눈을 제공하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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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다. | ri**max | 2016.1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 슬프지만 읽어야 하는 책이다.   드라마 미생에서는 참 긴장감이 드는 장면이었고 원작 웹툰에서도 가장 긴장감이 ...
    참 슬프지만 읽어야 하는 책이다.  
    드라마 미생에서는 참 긴장감이 드는 장면이었고 원작 웹툰에서도 가장 긴장감이 드는 장면이
    박과장 요르단 비리 사건이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내부 시선도 이제는 감내 해야 하는데 이제는 장그래의 제안이 나오면서 영업3팀은 더 따가운 시선과 질책을 받는다.

    그 이후 피티를 하면서 비리만 제거하면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하는 내용을 말하면서 절정으로 간다.

    요석이라.. 형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버려서는 안될 중요한 돌 / 위치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중간지점에서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지만. 읽으면서 가슴이 아팠다.
    왜 이 나라의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이렇게 비정규직이라는 자리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말이다.
    IMF 이후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기관도 엄청나게 계약직 비정규직을 뽑는다. 높은 스펙을 요구하면서도..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 미생 5권 | kk**dol8 | 2016.0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업 3팀에서 박과장이 문제가 되어서 좌천이 되고..오과장은 오차장 2년차로 승진이 된다..그렇지만 영업 3팀을 바라보는 회사...

    영업 3팀에서 박과장이 문제가 되어서 좌천이 되고..오과장은 오차장 2년차로 승진이 된다..그렇지만 영업 3팀을 바라보는 회사 분위기는 안 좋다는 걸 알 구 있으며 융통성 없는 팀이라는 편견 속에서 영업 3팀은 자신의 일에 묵묵히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그리고 영업 3팀에는 박과장을 대신하여 자원 1팀에서 들어온 천과장이 그 자리를 비집고 오는데...신뢰는 가지만 조금은 답답한 스타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박과장으로 인하여 끝나버린 요르단 암만의 사업은...장그래의 생각과 오 차장의 주도하에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천과장은 요르단으로 가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현지 분위기와 사어파트너를 물색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사실 미생 5편부터는 스토리가 조금씩 늘어지는 것 같았다..1권부터 4권까지의 그 재미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그건 장그래가 배우는 입장에서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어야만 하는 위치로 바뀌었기 때문이며 그것이 때로는 재미를 반감시키게 된다..


    책에서 오차장과 원인터내셔널에서 나와 자영업을 하는 김과장..

    두 사람의 대화에서 오상식 차장이 장그래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성실하고 일 미루지 않고,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열성적인데 무리가 없어..어린 친구가 취해있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장그래를 생각하는 오차장의 모습과 김대리의 모습..이렇게 미생 5권은 마무리가 되어진다.

  • 미생 5 (요석) | pe**kw | 2015.0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생 5   *명절은 가족이란 이름의 폭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

    미생 5

     

    *명절은 가족이란 이름의 폭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바둑은 넓게는 흥망성쇠의 게임이고 좁게는 생사의 게임이다. 그 사활을 구명하고자 수많은 기경들이 만들어졌는데, 그중 원나라 때 황제의 명으로 천하의 도를 담아 만들었다는 현현기경(玄玄 棋經)이 유명하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고생 많으시죠? 이런 거 하지 마요. 애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정신 맑게 하고 있어요. 취해 있어선 기회가 와도 아무것도 못해요. 일이 잘될 때도 취해 있는게 위험하지만 일이 잘 안풀릴 때도 취해 있는 건 위험해요. 우리팀 신입이 있는데….딱 형님 예전 같더라고요. 성실하고 일 미루지 않고근데 형님하고 다른 게 있어요.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어. 어린 친구가 취해 있지 않더라구요.

  • '갑을 문화'로 인한 윤리의식이 결여된 기업문화에 대한 비판이 뜨겁다. 기업윤리는 상생의 윤리와 청렴의 윤리가 양대 축이다. ...
    '갑을 문화'로 인한 윤리의식이 결여된 기업문화에 대한 비판이 뜨겁다. 기업윤리는 상생의 윤리와 청렴의 윤리가 양대 축이다. 상생의 윤리는 갑의 횡포를 방지하는 가이드다. 협력사와 수평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면서 갑을의 상생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 한편, 청렴의 윤리는 개인의 부정부패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과 결부된다. 박 과장의 비리를 밝혀낸 후, 영업 3팀의 오 과장은 차장 2년차로 승진한다. 팀원들은 상당한 액수의 격려금과 추석 특별 보너스까지 받게 되는데 동료들로부터 '내부고발자'라는 불편한 눈총도 받는다. 이때 천 과장(37세)이 새로 투입되는데 발령 첫날 사내 권력게임 흉내를 내다 오 차장의 매서운 일침을 듣게 된다.
     
    세력이 약하면 화평을 취하라는 '세고취화'라는 훈수가 그리 맘에 와닿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그런 훈수를 따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김 대리가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는 에피소드도 아주 짧지만 임팩트가 충분하다. "별로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싫으네요." 이런 망언을 하는 여성도 있구나 싶었다. 저자 주변 누군가의 뼈아픈 경험담을 반영한 얘기 같기도 하다. 요즘 세상은 이기적인 게 사랑받는 조건이 된다는 김 대리의 탄식을 들으면서, 사랑보다 빵이 우선시되는 현실이 무척 비정해 보인다. 이런 비정함은 가족 내부에도 있었다. 추석 연휴, 장그래는 "명절은 가족이란 이름의 폭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는 생각을 내비치지만, 막상 어머니가 친척들에게 아들 자랑하는 얘기를 우연히 들으면서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라는 용기를 얻는다.  
     
    이란 사업을 접은 뒤 영업3팀은 새로운 아이템 회의에 돌입한다. 장그래는 박 과장의 비리로 증발된 요르단 중고차 수출 건을 다시 꺼내 든다. 신입의 파격적인 아이디어다. 격식을 깨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다. 
  • 미생 5 | zi**37 | 2013.04.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랜만에 읽는 미생  5권이 나왔다~ 부제는 요석 무슨뜻인가했더니만 형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버려서는 안...
    오랜만에 읽는 미생 
    5권이 나왔다~
    부제는 요석 무슨뜻인가했더니만 형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버려서는 안될 중요한 돌이란 뜻이다
    나는 미생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게 하나 있는데
    장그래는 왜 바둑으로 성공하지못했을까나
    성공했을거같은데 
    역시 어느분야에서든 성공하는건 쉽지않은 모양이다
    저번 내부비리 고발로 내부고발자라고 낙인찍혀 회사내에서 시선이 곱지않지만
    마음을 다잡고 일에 집중하기로 하다가 새로운 아이템을 물색하던중
    영업3팀이 비리를 적발했던 요르단사업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장그래의 생각치도 못한 아이디어로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영업3팀은 요르단사업을 추진하게되는데
    언제나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힘든내색없이 시킨일도 묵묵히 시키지않은일도 찾아서 하는 장그래역시
    아직 일이나 무역용어등에 익숙하지않아서 많이 헤매기도 하지만
    실망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는내내 상사맨이이렇게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니
    어느누구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열심히 산다지만
    정말 그 엄청난 치열함에 혀를 내두를지경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쉴새없는 회의회의.. 서류정리 검토검토...
    그러나 찡그리지않고 묵묵히 일을 해내는
    보다보면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만드는 만화다 ㅠㅠ
    성실하고 일을 미루지않고
    애쓰지만 자연스럽고 열정적이지만 무리하지않고
    이시대에 보기드문 청년 장그래를 응원한다
    그가 이 험난한 무역회사에서 살아남아서 당당한 제몫 제자리를 얻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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