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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과학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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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188*26mm
ISBN-10 : 8962622580
ISBN-13 : 9788962622584
궤도의 과학 허세 중고
저자 궤도 | 출판사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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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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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1220, 판형 128x188(B6), 쪽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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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궤도의 과학 허세-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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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3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04
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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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감성의 과학 콘텐츠를 책으로 만나다!! 유튜브 시대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궤도는 누구인가?

“와 이분은 진짜 크게 될 분이시다. 전달력 화면구성이 너무 보기 좋고 쉽게 이해되게 설명을 잘하신다. 대단 바로 구독.”

궤도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 <안될과학> “리만가설 한방 정리(https://www.youtube.com/watch?v=aUwYZSIgXoY&t=299s)” 편에서 ‘좋아요’가 300개 달린 댓글이다. “리만가설 한방 정리”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16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700개 이상 달렸다. <안될과학>은 이 영상 덕분에 순식간에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과학 채널이 되었다.
이 영상으로 ‘빵’ 뜨기 전에도 궤도는 아프리카TV <곽방TV>,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였다. 온라인상의 이력도 화려하지만 이는 궤도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해온 활동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궤도는 오프라인상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활약하고 있는데, 과학창의재단 소속으로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을 맡았으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하는 ‘페임랩(http://www.famelab.kr/)’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한편, 거리에서 직접 대중과 만나는 ‘사이언스 버스킹(https://www.youtube.com/watch?v=YUaSLfH4oQ0&t=399s)’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신 플랫폼에서 주로 활동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궤도는 젊고 감각적으로 과학 콘텐츠를 가공한다. ‘과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어려운, 골치 아픈 이미지가 궤도의 콘텐츠에는 없다. 그러면서도 ‘재미’에만 집중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다가가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가며 주제를 포장한다. 이런 ‘전문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 궤도를 가장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만드는 원동력이다.

저자소개

저자 : 궤도
어릴 적 브로콜리를 잘 먹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녹색의 단단한 날것 상태의 브로콜리는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처음 먹어본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은 신세계였습니다. 왜 지금껏 이렇게 아삭아삭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몸에 좋다고 하니 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생으로도 맛깔나게 먹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주변의 많은 사람은 브로콜리를 싫어합니다. 저는 아직 그들이 브로콜리의 진정한 맛을 깨닫지 못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먹기 좋게 새로운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당신도 이 맛에 익숙해지면, 앞으로 훨씬 다양한 브로콜리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브로콜리를 과학이라고 부릅니다. 제 책이 당신만의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과학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과학소통의 기본이라고 외치는 젊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을 거쳐 이제는 과학문화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합니다. 전공인 인공위성 궤도와 관련된 예명으로 아프리카TV 최초의 과학 토크쇼이자 최장 기간 공식방송인〈곽방TV〉를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신개념 과학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과 유튜브 본격 과학 채널 〈안될과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세상을 바꿀 남자가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잠을 줄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떠올립니다.

목차

진짜가 나타났다

1부 인간은 가지 않은 길을 궁금해하지
술이 당신을 마시는 이야기 (알콜의 과학)
심해에서 온천여행을 즐겨보자 (심해의 과학)
처음 만나는 블랙홀 (블랙홀의 과학)
과거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시간여행의 과학)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죽음의 과학)

2부 인생실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저 멀리 자전거를 타는 이상형을 보았다 (연애의 과학)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 (자유의지의 과학)
내 몸은 물만 마셔도 질량보존 (다이어트의 과학)
태초의 먹방은 이렇게 시작했다 (길들이기의 과학)

3부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누군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외계인의 과학)
지금은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인공지능의 과학)
왜 우리는 슈퍼 히어로에 열광하는가 (돌연변이의 과학)
읽지 말라는 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귀신의 과학)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 방법 (지구 멸망의 과학)

4부 이 정도는 필수교양! 모르면 손해여
치킨코인으로 배달을 시켜보자 (암호화폐의 과학)
약골의 역습 (중력의 과학)
깨끗했던 내 방이 더러워지는 과정 (힉스의 과학)
쓰레기라고 부를 자격 (우주쓰레기의 과학)
맛집탐방 보고서 (음식의 과학)
죽지 않는 좀비 고양이의 탄생 (양자역학)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소개하는 별의별 것의 과학 ‘수포자’는 이제 일반명사다. ‘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인데, ‘수포자’가 이렇게 많다면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가 그보다 적을 리 없다. 그런데 의외로 ‘과학’과 관련된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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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소개하는 별의별 것의 과학

‘수포자’는 이제 일반명사다. ‘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인데, ‘수포자’가 이렇게 많다면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가 그보다 적을 리 없다. 그런데 의외로 ‘과학’과 관련된 화제를 피해가긴 어렵다. 지구온난화를 걱정할 때,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과학을 알아야 할 거 같다. 하지만 이미 고등학교 과정도 마치기 전에 과학은 포기했으니, 과학 기사를 읽고 무슨 소리인지 몰라도 ‘그런가 보다’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분명히 과학을 주제로 하는데, 경쾌하고 발랄하다. 이 정도만 알면 나도 과학 관련된 화제가 나왔을 때 “내가 이건 좀 알지”라며 허세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제목도 『궤도의 과학 허세』다.

요즘 ‘핫’한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소개하는
최신 감각의 과학 콘텐츠

이 책의 저자인 ‘궤도’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인공위성 궤도를 전공했기 때문에 ‘궤도’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아프리카TV <곽방TV>, 팟캐스트 <과장창>, 유튜브 <안될과학> 등 여러 플랫폼에서 과학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그 덕분에 이 분야에서는 꽤나 알려진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젊은 느낌으로 만들면서 다듬어진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가상화폐, 다이어트, 연애 같은 친숙한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힉스, 블랙홀, 양자역학 같은 하드코어한 과학 개념들도 다루는데 모두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양자역학에 관한 ‘썰’을 푸는 거 같은데, 다 읽고 나면 양자역학이 뭔지 어렴풋이 알 수 있겠다 싶은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한 내공이 집약되어 있다.


어려운 과학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양념 가득 새콤달콤한 과학 레시피

저자는 과학을 브로콜리에 비유한다. 처음에는 무섭게 생겨서 잘 못 먹었지만, 굴소스로 된 요리를 먹은 후에는 브로콜리 마니아가 되었다는 경험을 들려주면서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이 굴소스 같은 역할을 해서, 과학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과학의 매력을 알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과학은 과학자들만 하는 일인 것 같지만, 현대인들은 과학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알파고는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때문에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걱정한다. 이런 이슈들을 이해하고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기 위해, 과학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교양이 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들이 과학 논의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굴소스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과학의 세계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네비게이터
모든 걸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알면 좋지 않을까?

“그런데 신도림에 서 있는 사람이 당신이 아니라 트와이스 쯔위라면 어떨까? 날씬한 체형이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전철을 타러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쯔위를 알아본 수많은 시민들이 사인을 요청하거나 휴대폰으로 찍어댈 테고 아마 전철을 갈아타러 내려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인기가 많아 시민들과 상호작용을 많이 하면 느리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게 바로 힉스 장의 효과다. 보이는 것과 관련 없이 가장 무거운 입자는 힉스 장과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이고 가장 가벼운 입자는 가장 적은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다.”

이는 『궤도의 과학 허세』에서 힉스 장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힉스 장을 설명하기 위해 신도림역과 쯔위를 거쳐 상호작용에 도달한다.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보여서 어렵다. 하지만 비유와 농담이 가득한 ‘과학 허세’는 내가 아는 언어로 어려운 상황을 풀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이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과학은 어렵다고 생각한 이들에게,
“과학 뭐 별거 아니네”

뉴스에서 하루 한두 잔 와인을 마시면 좋다는 연구 결과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 그럴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 빙하도 녹고 지구 전체가 다 따뜻해져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곳에는 한파가 닥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다. 그때 과학은 확실한 답은 아니더라도 잠정적인, 최소한 활발하게 논의 중인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과학의 언어가 어려워서 과학적인 답을 구하려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들을 젊은 언어와 감각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독보적이다. 연애, 다이어트, 먹방 같은 친숙한 주제에서부터 블랙홀, 힉스, 양자역학같이 가장 진지한 과학적 개념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귀신, 외계인, 자유의지 같은 과학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거 같은 주제까지 과학이라는 현미경을 사용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유쾌한 농담과 ‘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과 어색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새 “과학 뭐 별거 아니네”라고 허세를 부리는 자신을 마주할 수도 있는 일이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주제가 사회적인 논의나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다. 예전 같았으면 그런 주제는 과학을 잘 아는 전문가에게 일임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사회 전체, 국가와 지구 전체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 되고서는 이걸 과학자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으로 과학은 세계와 우주,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 교양으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유사과학에 빠져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과학적인 지식이나 마인드는 필수다. 우리는 과학자가 아니라도 과학을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많이 이에게 일단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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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 허세? | bi**alove | 2019.01.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학? 하면 어려운거.허세? 하면 얼굴 찌푸려지는거...   근데 이 두 단어를 붙여놓으니 뭔지 모르는 귀여움이 ...

    과학? 하면 어려운거.
    허세? 하면 얼굴 찌푸려지는거...

     

    근데 이 두 단어를 붙여놓으니
    뭔지 모르는 귀여움이 돋는 건

     

    표지모델 때문인가?
    아님 와인잔을 들고 있는 표지모델 머리 위에 작게 씌여진
    치얼스 아니 싸이언스~ 뒤에붙은 ♡ 때문인가?

     

    표지에서 받은 이 귀여움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진 건 나뿐일까?

     

    이상하다... 과학하고 허세인데...
    과학으로 허세부리는 건데
    왜 귀엽지?

     

    왜지? 생각을 해보니
    저자는 허세를 부리고 있지 않는다...
    단지 독자로 하여금
    제발 과학으로 허세좀 부려주세요
    하고 한글자 한글자에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어떻게 하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과학으로 재밌을 수 있을까.
    그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피식 하고 웃으며
    어느새 나도 허세좀 부려봐야지 생각하게 된다.

     

    과학으로 허세 한 번 부려봅시다!!

  • 어머님. 과학허세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대놓고 과학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과학 어휘가 나오지...
    어머님. 과학허세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대놓고 과학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과학 어휘가 나오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읽기 쉽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며 그로 인해책에 대한 쉬운 이해가 가능합니다. 과학허세만 있다면 스트레스 없는 가정환경이 뒷받침 될 수 있습니다.
    .
    어머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과학허세의 본문을 인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중략)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를 때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게 바로 이 현기증 뉴런 때문이다.
    본문에서는 유명하고 대중적인 인터넷 밈을 사용하면서 과학에 대한 장벽을 사르르 무너뜨립니다. 과학에 대해 너무 쉽게만 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 때 쯤 각주를 살펴보십시오. AgRP라는 과학 어휘나, 전문적인 과학 논문은 각주로 달아놓아 예서를 위한 전문 컨텐츠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어머님. 과학허세를 감수하시겠습니까? 책을 읽다보면 순식간에 읽어버려 시간이 사라지는데도 감수하시겠습니까? 술자리에서 어느새 과학 얘기를 하더라도 감수하실 수 있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책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머님의 일상에 과학이 스며든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학허세를 감수하실 수 있겠습니까!
    .
    넵... 감수할께엽.
  • 나는 내가 쓰는 이글을 여러분이 다 봤으면 좋겠다 € 이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감상평을 쓰는...

    나는 내가 쓰는 이글을 여러분이 다 봤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감상평을 쓰는 이유는 내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그래서 이 책을 사서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버린 탓이다. 허나 걱정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쓸 말이 많아 정리하기도 쉽지 않은 긴 글이 되어버릴까봐.

    그래서 아주 짧게 핵심만 요약한 버전과 그 외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린 글 두 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바쁜 사람들은 짧은 버전만 읽어보고, 이번 주엔 치킨 한 마리 못시켜먹었다 생각하고 일단 사서 읽어 보시라. 나이와 성별, 과학에 무관심한 사람과 정말 좋아하는 사람 모두들이 즐기면서도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 걸맞는 트렌디한 책이다. 이런 감상이 참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고 또 저자와 저자를 찾은 출판사에게 너무 고맙다.

    내일 출근을 해야 하기에 퇴고는 하지 않겠다. 나는 작가가 아니니 중언부언 문법도 안맞는거 이해해주시길 빈다.€

    <짧은 감상문 버전 시작>

    - 이건 종전에 없던 과학책이다

    - 과학책이라고 하지만 예능쇼에 더 가깝다

    - 예능쇼라고 하지만 무궁무진한 깨알 과학지식이 담긴 잡학사전같은 책이다

    - 잡학사전이라고 하지만 저자의 글 속에서 독자는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아채지도 못한 채 습득한다

    - 저자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YouTube 안될과학, 팟캐스트€ 과학채널 1,2위인 윤태진 아나운서와의 과장창, afreecaTV 공식 방송 곽방TV)

    - 저자는 책만 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게 더 놀랍다 - 길거리 과학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성인대상과학공연 Science Night Live (연극, 클럽 공연, 디너쇼) 등을 기획하는 사람이다.

    - <궤도의 과학허세> 후속작은 나올 것이다.

    <긴 감상문 버전 시작>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열심히 포스팅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눈팅만 하는 경우도 많다. 눈팅족들에게 은근히 이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꽤나 귀찮거나 소모적인 일이다. 지나가다가 '좋아요'나 댓글이 많이 달린 그런 포스팅들을 봐도 별 감동 없이 (혹은 '내 좋아요가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정말 이건 좋아요를 눌러줘야겠다' 하는 그런 포스팅. 평소엔 별 관심도 없이 버스킹 공연을 지나치다가 어떤 선율과 목소리, 퍼포밍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있던 그런 순간들 말이다. <궤도의 과학허세>라는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퇴근하고 졸린 이 시간에 왜 이런 긴 글을 쓰고 앉아 있겠나. 허허.€

    개인적으로 내가 책을 읽고 감상을 적는 이유는 

    1. 내용, 구성, 저자의 생각과 문체 등 모든 것에서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는지,

    2. 나의 생각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바뀌었는지,

    3. 습득한 지식 외 책에서 던지는 화두들에 대해 사유한 결과가 무엇인지,

    문두에 내가 긴 글이 될 것 같다고 선언한 이유는 저 네 가지 각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는가

    출판업계만 바라보자면 21세기는 자기계발서가 열어젖혔고 인문학 열풍은 그 바톤을 이어 받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소통이 화두가 된 이 시대에 요즘 출판업계에서는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들에게 친근한 책들의 파이가 커져가고 있는 듯 하다. 해설서보다는 원전을 읽으라는 철학계의 주문도, 성공의 법칙을 내세우는 셀럽들의 경험담도 이제는 진부해져가고 있다. 더군다나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경우'는 드물고 '유명해져서 책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스낵처럼 신문 기사나 카드 뉴스를 소비하는 우리는 이제 논문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구심점을 놓지 않는 종전의 책들보다는 신문 칼럼 연작이나 여러 콘텐츠를 모아 출판된 책을 더욱 자주 만난다.

    나는 사실 후자의 시류에 아쉬움을 느껴왔다. 저자가 하나의 큰 주제로부터 뽑아낸 곁가지들을 타고 나와 저자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책들은 확실히 한 권의 책으로부터도 많은 걸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주는 실용적인 면은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내킬 때 아무 챕터나 열어 읽으면 그 자체로 온전한 하나의 글을 쭉쭉 받아들일 수 있으니 모듈화된 세상에 이만한 효율도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궤도가 쓴 이 책은 희한한 방법으로 사람을 몰입하게 한다. 분명 각 챕터들이 독립된 주제를 가지고 있어 내용상의 연계성이 있을 수가 없는데 작가의 독특한 화법과 재치, 유머를 계속 보며 책을 즐기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며 내용상에 전무한 구심점을 작가 한 캐릭터로 묶어버린다는 것. 여기에 짧은 호흡으로 모인 그 내용들 하나 하나를 보는 것이 마치 옴니버스 식 전개의 인기 시트콤이나 웹툰, 웹드라마를 정주행하는 느낌이다.  책을 읽는 중에 감상평을 얼른 올리고 싶었지만 '어디 궤도라는 사람이 뒷심있게 계속 이 흐름과 화법, 말투를 유지할 수 있나 보자.' 하는 공격적인 스탠스로 끝까지 읽고는 '이 사람 이 책만 잘 되면 후속편은 그냥 나오겠다' 싶었다. 준비되고 기획된 개그콘서트라기 보다는 일상예능 나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즐기듯, 무슨 내용이 재밌어서 본다기보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할지, 또 어떤 행동을 할지 기대하며 보는 느낌이다. 


    뭐 얼마나 재밌길래 이런 소릴 하나 하면 사실 할 말이 없다. 개그 코드는 다 다르고 젊은 과학커뮤니케이터라는 소개에 가끔 아재력 돋보이는 드립도 시원하게 쏘아주기 때문이다. 쓰다보니 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런 재치있는 입담이나 드립에 한정되지 않고 이 사람이 그야말로 썰 처럼 풀어대는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몇 개만 인용한다.


    "영화 <아바타>에서 남자 주인공이 '투르크 막토'라는 날짐승계의 마동석을 길들여서 돌아왔을 때 부족에서 거의 방탄소년단급 스타가 되었던 것처럼"


    "€이건 진화론에 한 획을 그은 '기원덕후' 찰스 다윈 형님께서..."


    "설마 뇌가 작다고 멍청해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뇌가 클수록 똑똑하다면 코끼리는 이미 멘사 회원일 테니까"


    "... 100일 정도 돌아다니며 탐사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놨떠니 14년동안 전혀 흔들림 없이 ... 백전노장이 되어버렸다. 최근 ... 잠깐 연락두절이지만, 곧 다시 부활하리라 모두가 믿고 있다. 화성 탐사계의 황충,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큐리오시티'도 오퍼튜니티에 비하면 피라미 수준이자 6년 차 훈련병이다."

    "역시 빅뱅은 태양이지." 이 짧은 문장 안에 우주의 시작과 팬심이 함께 존재한다.

    "환경이 파괴되어 ... 지구는 겨드랑이 털을 하나 뽑은 정도의 느낌만 있을 뿐이다. ... 발바닥 무좀 주제에 자기가 서식하고 있는 발의 소유자 건강 상태를 염려하는 꼴이다."

    2. 나의 생각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지적 허영심을 달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인들과 대화할 때 소상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 스토리를 입혀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혼자서는 책이나 다큐를 보기도 하며, 지금의 나처럼 글을 쓰면서 누군가는 읽겠지 하는 약간의 기대감과 퇴고를 거듭하며 '글이 나쁘진 않군'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글을 고쳐보는 것 등이다. 흔히 '허세'라는 것이 그런 것들이다. 뭔가 내가 아는 걸 확인받을 때 느끼는 쾌감, 아는 사람들끼리 공명을 이루며 신이 나는 짜릿함, 특정 안들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내가 더 잘아 인싸가 된것같은 느낌으로부터 오는 우월감. 이러한 지적 허영심은 과학이라는 학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과학, 수학, 프로그래밍, 공학 등을 주제로 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많은데, 은어 마냥 과학과 수학 이론으로 열심히 토론하고 또 부지런히 과학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많다. 대중들이 보기에는 이런 이야기는 그저 이질적인 너드들의 대화처럼 보일 뿐이다.

    '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궤도의 과학허세>는 책 제목과 부제를 충실이 이행한다. 궤도는 처음부터 허세를 들고 나왔다. 사실 얕은 과학 지식에 대해 교수급 되는 사람들이 비판이 많다. 이 글을 통해 내가 생각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확신을 하게 된 것이, 나는 그런 메시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 이 글을 여기까지나 읽고 있는 당신은 과학에 대한 이미지가 무엇인가. 하도 이상한 소리 하고 흰가운 입고 실험하는 이미지가 팔리고 영화 속 악당들은 죄다 미치광이 과학자들이다보니 대중들과 과학은 너무나도 멀어져서 아예 등돌리고 앉은 수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익숙한 그 무엇을 연결짓는 수준의 지식과 그걸 잘 풀어내는 궤도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궤도는 이런 부분에서 확실한 부분이 있다. 대충 알고 대충 지껄이는 사짜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있어도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언어로 표현을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100명의 교수 중에 대중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거부감 없이 다시 과학에 눈을 돌리게끔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 수가 얼마나 될까. 교수들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궤도는 그걸 해내는 것 같다. 왜 이제 책을 썼지.

    3. 습득한 지식 외 책에서 던지는 화두들에 대해 사유한 결과가 무엇인지,

    어차피 이 사람 경력은 책에 다 나와있지만 기본적으로 궤도는 과학책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이 사람은 과학문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궤도라는 이름은 아프리카TV 공식 생방송 <곽방TV>를 4년째 운영하면서 그때 예명으로 쓰는 이름에서 가져왔고 이어서 현재 윤태진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팟캐스트 과학채널 1위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와 유튜브 네이버TV 채널 <이거레알 안될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출판사에서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보니 궤도라는 사람은 정말 과학을 좋아해서 '여러분 이거 이렇게 재미있어요!' 하고 전국민에게 전달하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는 사람같은 느낌이다 (혹시라도 작가님이 이 말 보면 오해마세요;;) 근데 놀라운 건 진짜 재미있다는 것. 미쳐있는 사람이 미친듯이 하는 이런 활동에서는 무언가 심금을 울리는 게 있다.

    왜 이제 이 책을 썼을까를 궤도라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다. 바로 저러한 활동들이 10~30대가 즐기는 '젊은 콘텐츠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이제는 책으로도 아웃풋이 나온것이라 생각한다. 보통 과학계 유명하신 분들은 사실 고전적인 형태에 묶여 있다. 책을 쓰고 북콘서트를 하게 되고 강연을 하러 다니고. 요즘 <알쓸신잡> 같은 곳에서 나온 정재승, 장동선, 김상욱 박사님들처럼 매스미디어에 운 좋게 본인의 모습을 알린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다 그런 순서인 것이다. 그런데 궤도는 그런 대형 매커니즘에서 나타난 인물이 아니라, 정말 지난 수 년동안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교수님의 강연에 관심이 있어 그 강연장에 찾으러 간 그런 소통이 아니라 일반 아무개의 대중들을 위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뭔가를 죽 하고 있었던 것. 사실 난 잘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까지 과학이 좋나 ㅋㅋ 만약 이러한 것들이 재미없는 것으로, 그리고 이 책도 재미도 감동도 지식도 없는 책으로 끝났으면 '어유... 어렵게 사시네...' 하겠는데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안하고 있는 걸 혼자서 저렇게 다 하고 있다 생각하니 약간의 존경심을 마지못해 표하겠다.

    책을 선물받고, 또 선물을 하는 행위는 꽤나 흥분되는 일이다. 적어도 나같이 책을 가까이 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책 선물이란, 다 읽지 않아도 벌써 설레는, 왕좌의 게임 시즌 8과같은 존재이다.

    나는 이 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작가가 한 권의 책으로 끝나버린다면 과학계에서 다시는 이런 젊은 과학자가 이렇게나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란 나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 심해부터 우주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궤도의 과학허세>   "알아두면 쓸데가 있을지도 모르겠는 신비한 잡과학지식...

    심해부터 우주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궤도의 과학허세>

     


    "알아두면 쓸데가 있을지도 모르겠는 신비한 잡과학지식 +1" 하기 딱! 좋은 책!

     

    저자의 퐝당한 유머와

    '와~ 이걸 어떻게 생각했지'할 만한 기가막힌 비유들이 섞여있어

    피식피식 웃어가며 술술 읽었당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스리슬쩍 유도하기도,

    내가 모르던 분야도 아주 쪼오오오오끔이나마 더 이해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

     


    요약하자면~


    비유적으로는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이요,


    또 다른 측면으로는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다

     

    그대의 허세에 치얼스 ~ 아니 싸이언쓰~

     

     

    뜨허300자라니무엇보다도 이게 300자가 안된다니 리뷰 꼭 쓰구싶다능 ㅠ 얄리얄리얄리̑ 아 포인트를 받으려면 300자 이상이라고합니다 줄바꾸기가 잘 안되네요

  • 읽다보면 술자리에서 허세용으로 부리기 좋은 교양용 과학 책. 행여 이 책을 읽고 소개팅을 나간다면, 상대방에게 지식인의 느...

    읽다보면 술자리에서 허세용으로 부리기 좋은 교양용 과학 책.

    행여 이 책을 읽고 소개팅을 나간다면,

    상대방에게 지식인의 느낌을 풍기기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챕터가 20개 정도 되므로, 약 20일 정도는

    소개팅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저자의 쓸데없이 흥미를 유발하는 유려한 필력으로 인하여,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되는 것은

    결국엔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이 되므로,

    독자의 입장에서는 나까지만 읽고 이 책이 단종되는 것이,

    과학적 허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판사인 동아시아에서는 손익분기점만 넘기고 이 책을 단종시킬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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