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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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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A5
ISBN-10 : 895759051X
ISBN-13 : 9788957590515
다 빈치 코드 1 중고
저자 댄 브라운 | 역자 양선아, 번역감수 이창식 | 출판사 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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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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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점 만점에 5점 kimjm1***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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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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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2003년 3월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2천 년 동안 단단하게 짜맞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최전선에 서게 되는데... 그들은 이 숨막히는 여정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단서들을 숨가쁘게 추적하며 독자를 사건 깊숙이 끌어들인다.

저자소개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

한때는 평범한 교사이던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Dan Brown은 이 작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다 빈치 코드》를 발표하기 전에 세 개의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댄 브라운의 첫 책은 1998년에 출간된 Digital Fortress이다. 이 소설에는 미국 국가안보국의 수석 암호 해독가 수잔 플레처가 등장한다.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풀기 위해 벌어지는 두뇌 게임이 잠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둘째 작품 Deception Point에는 북극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책략이 있고, 섹시해 보이는 영리한 주인공 레이첼 섹스턴이 있다. 위의 책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은 《다 빈치 코드》의 소피 누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셋째 작품 Angels & Demons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이 등장한다.

《다 빈치 코드》에서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핵심 인물인 랭던은 《천사와 악마》에서 이미 창조된 것이다. 이렇듯 댄 브라운은 주요 인물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설의 구성 요소를 전작에서 발전시켜, 완벽한 블록버스터 《다 빈치 코드》를 탄생시켰다.

댄 브라운은,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래서 미국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부른다.

이제 댄 브라운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될 것이다.

옮긴이 양선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필라델피아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수학한 후, 국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 속으로

자크 소니에르의 핏기 없는 시신은 사진에서처럼 바닥에 누워 있었다. 랭던은 강한 조명 불빛에 눈을 가늘게 뜨고 시신 위로 몸을 숙였다. 기묘한 형태로 자기 몸을 배열하느라 삶의 마지막 몇 분을 써버렸을 소니에르가 다시금 놀라웠다. 소니에르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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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소니에르의 핏기 없는 시신은 사진에서처럼 바닥에 누워 있었다. 랭던은 강한 조명 불빛에 눈을 가늘게 뜨고 시신 위로 몸을 숙였다. 기묘한 형태로 자기 몸을 배열하느라 삶의 마지막 몇 분을 써버렸을 소니에르가 다시금 놀라웠다.

소니에르는 제 나이에 맞는 노인으로 보였다. 모든 근육조직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걸치고 있던 모든 옷가지들은 벗어서 마루 위에 단정하게 놓아두었다. 소니에르는 자기 등을 화랑의 긴 축과 정확히 일치시켜 폭 넓은 화랑 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팔과 다리는 날개를 활짝 펼친 독수리나 아이들이 만든 눈 천사처럼 바깥쪽으로 뻗어 있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해 사지를 벌린 사람처럼 보였다.

총알이 살을 뚫고 지나간 듯 갈비뼈 바로 아래에는 피의 얼룩이 묻어 있었다. 바닥에 흘러내린 양이 적은 것을 보니, 놀랍게도 거의 피를 흘리지 않은 모양이었다.

소니에르의 왼쪽 집게손가락은 피투성이였다. 자기 손가락을 상처 부위로 쑤셔 넣은 게 틀림없었다. 소니에르는 자신의 피를 잉크삼고 벌거벗은 복부를 캔버스 삼아, 배 위에 기호 하나를 그려놓은 것이다. 오각형의 별 모양을 나타내는 다섯 개의 직선이었다.

'별표'.

소니에르의 배꼽에 중심을 둔 별은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러웠는데, 현장을 직접 목격하니 마음이 더욱 편치 않았다.

'소니에르가 직접 했다.'

"랭던 씨?"

파슈의 짙은 눈동자가 다시 랭던에게 머물렀다.

답하는 랭던의 목소리는 거대한 공간의 내부가 텅 빈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것은 별표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호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사천 년 그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을 겁니다."

"무엇을 뜻하는 거죠?"

이런 질문을 받으면 랭던은 항상 망설였다. 하나의 기호가 무엇을 뜻하는지 얘기한다는 것은 노래가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지 얘기하는 것과 같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의미는 달랐다. 미국에서 KKK(Ku Klux Klan) 집단의 하얀 모자는 증오와 인종차별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지만, 스페인에서는 종교적 신념의 의미를 갖는 의복의 하나다.

"기호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별표는 이교도의 종교적 기호입니다."

파슈는 고개를 끄덕였다.

"악마숭배로군요."

"아닙니다."

어휘 선택이 더 명확했어야 함을 깨닫고 랭던은 즉시 말을 고쳤다.

요즘 들어, '이교도'라는 용어는 악마숭배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몰이해다. 이 단어의 어원은 시골사람을 뜻하는 라틴어, 파가누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교도'는 자연숭배처럼 오래된 시골 풍의 종교를 고집하면서, 기독교에서 볼 때 아직 교화되지 않았거나 교리 따위를 주입받지 않은, 문자 그대로 시골 사람을 뜻하는 것이었다. 사실, 시골 사람들에 대한 교회의 두려움은 너무 커서, 한때 시골사람을 뜻하던 무해한 단어가 악당이라는 사악한 영혼을 나타내는 단어를 낳기까지 했다.

"별표는 자연숭배와 관련된 기독교 이전의 기호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세상을 두 개로 나누어 생각했습니다. 남자와 여자죠. 신과 여신이 힘의 균형을 잘 이룰 때 세상의 모든 것은 조화를 이룹니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혼돈이 생기죠."

랭던은 소니에르의 복부를 가리켰다.

"이 별표는 모든 것의 반쪽인 여자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종교 역사가들이 '신성한 여성' 또는 '성스러운 여신'이라고 부르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소니에르 씨 역시 이를 알고 있었을 겁니다."--- 1권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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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 빈치’ 신드롬, 전 세계가 술렁인다! 《다 빈치 코드》는 2003년 3월 출간 이후 미국에서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다. 《다 빈치 코드》는 미국에서 약 7백만 부 판매되었고, 아마존에 독자서평은 3천 개를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다 빈치 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 빈치’ 신드롬, 전 세계가 술렁인다!

《다 빈치 코드》는 2003년 3월 출간 이후 미국에서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다. 《다 빈치 코드》는 미국에서 약 7백만 부 판매되었고, 아마존에 독자서평은 3천 개를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다 빈치 코드》의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40여 개국에서 판권을 계약했고, 10여 개국에서 출간하여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USA Today》지는 《다 빈치 코드》가 유일하게 《해리포터》 시리즈의 판매량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베스트셀러 소설은 단지 그 한 책만 판매되는데 그치고 마는데, 《다 빈치 코드》는 이 책에서 언급하거나 이 책과 관련 있는 다양한 도서의 판매량까지 끌어올려 독서시장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출간한 더블데이 출판사는 이 책이 시장에 나온 날을 ‘다 빈치 코드의 날’이라고 부른다.



미국 ABC 방송사는 뉴스 스페셜에서 《예수, 마리아 그리고 다 빈치》라는 제목으로 《다 빈치 코드》에서 언급한 내용을 추적했다. 이 소설의 파장은 《뉴스위크》를 포함한 주요 언론에서 크게 기사로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계까지 파장이 이어져 SONY사와 영화 판권을 계약해 2005년 개봉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 빈치 코드》가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주목을 받자 《다 빈치 코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제 《다 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세계의 화제 인물로 꼽히게 되었다.



전설 속의 진실, 역사 속의 진실

이 책은 여러 흥미로운 요소들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이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출간 후에 미국과 세계에 거대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 이유는 해박한 주인공 랜던이 펼치는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흥밋거리 때문만이 아니라, 《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단체가 실존하는 교파이며 소설에서 랭던의 입을 빌어 들려주는 미스터리의 인물들도 우리가 흔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실존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오푸스 데이는 지금도 실존하는 가톨릭 교파이다. 그리고 너무나 강력한 전설 때문에 거의 실존했다고 믿어지는 시온 수도회의 수장들이 아이작 뉴턴, 보티첼리,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여러 예술 장르를 통해 그 비밀을 인류에게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다 빈치의 그림 중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이다. 게다가 저자 댄 브라운은 자신이 묘사한 예술 작품, 건물, 비밀 종교의식 들이 ‘사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가 이렇게 ‘사실’이라고 말한 그 요소 때문에 이 소설은 더욱더 큰 충격을 준다.



이제 소피, 랭던과 함께 댄 브라운이 창조한 세계에 푹 빠져 그의 수수께끼를 즐겨보자. 그러면 다 빈치가 우리에게 그토록 말하고 싶어 했다는 진실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진실은 즐거움만 선사하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장의 죽음과, 2천 년간 숨죽인 거대한 비밀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2천 년 동안 단단하게 짜맞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최전선에 서게 된다. 그들은 이 숨막히는 여정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단서들을 숨가쁘게 추적하며 우리를 사건 깊숙이 끌어들인다. 주인공들이 찾아헤메는 비밀의 단서는 여러 가지 암호로 던져지는데, 이는 지적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켜 주는 랭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아하!’ 하고 깨우치게 된다. 그 중 소니에르가 죽어가면서 남긴 암호 ‘13-3-2-21-1-1-8-5’를 보자. 숨이 끊기기 직전에 쓸데없는 숫자를 나열하는 사람이 있을까? 소피는 이 암호를 단번에 푼다. 이것은 바로 ‘피보나치 수열’을 나열한 것이다. 놓인 순서를 재배열하면 ‘1-1-2-3-5-8-13-21’이 되는 것이다. 이 수열을 푸는 방식대로 자신의 암호를 풀어야 한다는 암시인 것이다. 그런데 단지 그뿐일까? 하나의 암호를 풀면서 긴장을 풀어버린 독자들은 절대로 또 다른 의미를 찾지 못한다. 한 가지 암호에는 단 하나의 의미만 담겨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해답은 《다 빈치 코드》에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미정 님 2009.12.07

    '모두가 음모를 좋아한다.' 그리고 음모는 계속되고 있다.(258쪽)

회원리뷰

  • 다빈치코드 | eu**87 | 2011.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3때, 한참유행했었는데, 그때는왜그렇게읽기가싫었던지. 따분할꺼라는생각이들었었다.  ...
     
     
    고3때, 한참유행했었는데,
    그때는왜그렇게읽기가싫었던지.
    따분할꺼라는생각이들었었다.
     
    한참지나고
    어디놀러가서, 하도심심하길래
    첫장부터탁읽었드니, 왠일이야.
    재밌는거다! ㅎㅎㅎ
    추리내용일줄은꿈에도몰랐지.ㅎ
    영화로도,나오고. 푸헐.
     
    다읽고나서,
    프랑스가,너무나도가고싶어졌다는.
     
     
  • 자칫 오류에 빠지는 책. | sv**as | 2010.10.2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증명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오류에 빠지게한 책.   권력의 신앙만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한에 끊임...
    증명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오류에 빠지게한 책.
     
    권력의 신앙만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한에 끊임없는 반론을 음모론으로 치부한 책.
     
     
     
  • 다빈치 코드 | ho**0707 | 2010.03.2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2007년도에 산 책인데..   재미없었음..   1권을 억지로 보고...


     

     

    2007년도에 산 책인데..

     

    재미없었음..

     

    1권을 억지로 보고, 2권은 포기 했는데..

    영화로도 나왔으니,, 나만 재미없었나;;ㅠㅠ

     

     

     

  • 다빈치코드 | cy**cal6 | 2009.11.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상당히 흡입력이 있는 스토리와 진행방식을 갖춘 소설이었다. 하지만 읽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엔터테인먼트용 ...
     

    상당히 흡입력이 있는 스토리와 진행방식을 갖춘 소설이었다.

    하지만 읽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엔터테인먼트용 소설이랄까..

    물론 그 기능으로 봤을 때 성능비는 최강이다. 몰입도가 굉장했었기 때문에..

    인디아나존스같은 분위기와 결말. 한마디로 재미있기는 하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의도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다빈치의 작품들과 예수의 성배에 관련된 비밀 종교단체와의 관련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왜 그토록 기독교의 반발을 사는지 이해가 갈 만도 하다.

    곧 개봉할 영화의 홍보영상을 잠깐 봤는데 소설에서 상상했던 장면들이 실제 화면으로

    표현된 것이 묘하게 신기했다.(특히 크렙텍스(맞나?)라는 퍼즐 돌 같은것..)

    한 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 치고는 조금 실망한 소설.


  • 다빈치코드 | s2**oftk1 | 2009.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사와 악마가 개봉한다길래 다시 한 번 꺼내어 본 책이다. 2003년이었던가? 그 때의 다빈치코드 열풍이 생각난다. 정말...

    천사와 악마가 개봉한다길래 다시 한 번 꺼내어 본 책이다.

    2003년이었던가? 그 때의 다빈치코드 열풍이 생각난다.

    정말이지 대단한 책이다. 작가도 그렇고... 기존의 작가들이 범접하기 힘든 소재였기 때문일까?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책 내용도 그렇고, 도서 판매량도 그렇고...

    성배와 예수, 마리아에 관한 진실을 둘러싼 음모와 사건들이 펼쳐진다.

    카톨릭교회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그 당시 한창 논란이 되었던 것 같은데

    영화개봉에도 반대하고 아무튼 정말 대단한 사회적 파장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그러나 역시 시간이 지나도 재미는 여전하다. 자크 소니에르의 죽음을 계기로 로버트 랭던과 소피가 성배를 찾아 다니면서

    카톨릭 교회의 진실을 파헤친다.

    비밀 이교도 집단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왠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쐐기를 허리에 박고 다니는 줄은 모르겠으나 종교란 정말 무서운 것 같다.

    아무튼 정말 여러가지 파장을 일으키며 무성한 논란을 일으키고 대단한 판매고를 올린 댄 브라운의 작품.

    천사와 악마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으나 디셉션 포인트 등 그의 작품들을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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