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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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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 152*225*20mm
ISBN-10 : 1188610902
ISBN-13 : 9791188610907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중고
저자 양현진 | 출판사 위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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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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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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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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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과 언어능력, 아빠와의 놀이에 달렸다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아빠들을 위한 책!

요즘 아빠들은 혼란스럽다. 자신이 어릴 적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만 하셨고, 그런 아버지를 존경했다. 그런데 자신이 아빠가 되자 사회가 달라졌다. 아무리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나쁜 아빠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뒤늦게라도 열심히 육아에 임하고자 하지만 아는 것이 없어 힘들기만 하다. 사회는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만 할 뿐, 방법과 해결책은 알려 주지 않아 아빠들의 혼란은 커져만 가고 있다.
그 혼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아빠 육아 전문가로서 강연, 코칭,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현진 작가가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비법서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자신보다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진심을 다해 육아에 도전한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 또한 연령별 놀이 팁과 아이와 대화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 아빠들에게 유용한 육아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금이 바로 아빠 육아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사춘기에 들어선 자녀와 대화조차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아빠들이 많다. 이는 전적으로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놀아 줘도 기억하지 못할 거야. 그러니 좀 크면 놀아 줘야지’라는 생각으로 바깥일에만 매진하고 아이를 외면한 결과다. 정서를 담당하는 뇌는 생후 6개월에서 만 3세 사이에 급속히 발달한다. 이때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지 못한다면 사춘기가 되었을 때는 더욱 서먹해질 수밖에 없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를 멀리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낯설고 불편한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바로 지금 아이와 교감하라.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말 한마디
이미 많은 서적들이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적인 놀이를 즐겨 하는 엄마에 비해 동적이고 활발하게 놀아 주는 아빠 육아로 튼튼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빠 놀이의 효과와 팁을 제시하는 한편, ‘말하는 법’도 익힐 것을 권유한다. 육아에 있어서 ‘말’은 시작이자 끝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몰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아빠를 큰 산처럼 여긴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가장 든든하며,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빠의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겠는가. 몸으로 놀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소한 말에도 귀 기울여 반응해 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빠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아빠와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된 아이의 사회성, 독립성, 자존감 등이 높다는 것은 이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그 중요성을 모르고 육아에 소홀한 아빠들이 많다. 애착은 아이와 잠깐 놀아 준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 유년기에 걸쳐 형성된다. 그러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양한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 아이에게는 비싼 장난감보다 아빠의 사랑과 관심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를 통해 아이와 엄마, 아빠 모두 만족하는 아빠 육아를 익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양현진
아빠 육아 전문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단
정보보안 전문가, 자기계발 작가, 강연가, 동기부여가

세 아이와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직장인 아빠다. 다둥이 아빠로 지내며 겪은 육아 노하우를 많은 부모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바쁜 직장인 아빠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놀이법과 말하는 법을 공유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비법을 제시한다.
현재 포스코건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좋은아빠육아연구소>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육아 코칭을 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메신저와 멘토로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아빠 육아 공부》, 《인생을 바꾸는 감사일기의 힘》, 《보물지도9》,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1,2》, 《실전 정보보호개론》,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3》,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4

PART 1 아빠도 육아 스트레스 받는다
01 육아를 두려워하지 마라 … 15
02 육아는 아빠도 성장하게 한다 … 21
03 나만의 시간을 가져라 … 26
04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 … 31
05 아빠의 뇌와 엄마의 뇌는 다르다 … 37
06 아빠도 산후 우울증이 온다 … 43
07 아빠도 휴식이 필요하다 … 49
08 아빠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 54

PART 2 지금이 바로 아빠 육아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01 아빠 놀이는 아이를 위한 특효약이다 … 63
02 아빠의 지금 모습이 아이의 미래 모습이다 … 69
03 육아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 75
04 아빠 육아가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 82
05 아빠 놀이는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 준다 … 88
06 아이에게 낯선 아빠가 되지 마라 … 94
07 아빠 육아는 희생이 아니라 행복이다 … 99
08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아빠 육아의 힘 … 104

PART 3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 놀이 팁
01 초보 아빠를 위한 연령별 놀이법 … 113
02 아빠 놀이는 쉽고 빨라야 한다 … 121
03 아이가 놀이를 주도하게 하라 … 127
04 아들과 딸의 놀이는 달라야 한다 … 133
05 놀이공원보다 재미있는 집에서 하는 놀이 … 141
06 아이를 성장시키는 놀이는 따로 있다 … 147
07 하루 10분이라도 제대로 놀아라 … 153
08 오래 놀기보다 알차게 놀아라 … 159

PART 4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말 한마디
01 아빠 육아는 엄마 육아와 다르다 … 167
02 아빠의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172
03 아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공부다 … 177
04 아빠의 칭찬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운다 … 183
05 아침에 하는 말이 하루를 결정한다 … 188
06 상황에 따른 아빠의 대화법 … 193
07 아이에게 똑똑하게 화내는 법 … 199
08 아빠의 이해와 공감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 204

PART 5 아빠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01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아빠의 관심이다 … 213
02 아빠의 좋은 습관보다 좋은 교육은 없다 … 218
03 아빠의 인정과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 223
04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키워라 … 228
05 착한 아이가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 233
06 똑똑한 아이보다 지혜로운 아이로 키워라 … 239
07 누구나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 … 244
08 아빠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 250

책 속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키워 가는 것과 동일하다. 그 속에서 아이와 함께 울고, 깨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아이는 놔두면 그냥 크는 것 같지만 부모의 몇만 번 이상의 손길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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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키워 가는 것과 동일하다. 그 속에서 아이와 함께 울고, 깨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아이는 놔두면 그냥 크는 것 같지만 부모의 몇만 번 이상의 손길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고민을 하셨을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기쁨, 즐거움, 분노,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키워 봐야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결혼 전처럼 잠만 잤다가는 아이를 키우며 겪는 성장은 못했을 것이다. _(24~25쪽)

남편의 산후 우울증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증상이다. 그러나 가족 전체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같이 예민해져서 다투는 것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부가 이전과 다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짜증이 많아졌다면 서로 다그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성장하며 적응해 나갈 수 있다. 혼자만의 걱정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기보다 부부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서로 보듬어 주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면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_(48쪽)

반면에 아빠가 정신적으로 성숙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의미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보호자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라고 하는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작동 모델은 어른이 되더라도 잘 수정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빠의 정신적인 성숙이 필요한 것이다. _(74쪽)

아이들이 나를 회상할 때 아빠의 인생을 충분히 즐겁게 살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아빠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빠가 되고 싶어 한다. 아빠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자녀들은 그런 아빠의 희생을 고마워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미안한 마음과 함께 부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가정적인 아빠다. 아이들은 단지 아빠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것이다. _(103쪽)

세상에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 전까지 논다. 무한한 에너지로 지치지도 않는다. 끊임없이 장난치고 사고 치며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실 어른도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어른이든 아이든 놀이에 대한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놀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리기는 인류가 원시 시대부터 생존을 위해 해온 훈련이라고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놀이는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과 배움을 준다. _(147쪽)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니 내 말대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과 나를 구분하기보다 한 덩어리로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라고 하지 않던가? 가족관계에서는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하지만 아이와 나는 다른 사람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도 생각이 있는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해 줘야 하는 것이다. 화가 날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규칙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며, 인격체로 존중하다 보면 화낼 일도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_(203쪽)

제일 좋은 아빠는 가정에서 ‘왕’이 되기보다는 ‘왕관’ 같은 존재다. 아빠의 권위와 위엄의 상징은 챙기되 나머지는 아내에게 넘기는 것이다. 권력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다. 하지만 이것을 버리면 편해진다. 아빠의 권위는 챙기되 왕의 자리는 아내에게 넘기자.
육아의 이론이나 기술은 물론 중요하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는 초보 부모들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진심이다. 이론에만 치우치지 말고 아이를 사랑하는 진심에 집중하자. 그것이 육아의 핵심이다. 아이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키우자. 진심 어린 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_(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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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sk**3i | 2018.12.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이제 막 열심히 뛰어 다니는 한 아이의 아빠이다.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뜻대로만 되는 것 같지는 ...
    나는 이제 막 열심히 뛰어 다니는 한 아이의 아빠이다.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뜻대로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누워서 분유만 먹던 갓난아이가 어느새 뛰어다니고 밥도 잘 먹는다. 아이는 커가면서 나와 아내의 행동을 보고 하나씩 따라한다. 무심코하는 평소의 습관을 아이가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 재밌으면서도 뭐든 다 보고 배울까봐 걱정이다. 아직 말은 못하지만 말투 하나하나도 조심스러워진다.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육아 경험을 토대로 아빠 육아일기 책을 펴내었다. 물론 저자도 첫째 아이때는 나와 같은 초보아빠였겠지만, 어느새 세 아이의 가장이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육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가 일상에서 아이와 놀고 대화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되기에 아이와의  대화가 많이 들어 있다. 서술 형식이 육아 전문서처럼 딱딱하지 않아 술술 읽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육아 전문서로 하기엔 아쉬울 정도로 개인의 경험 위한 토대로 쓰여 있는 것이다.  

    부모가 무심코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어떻게 혼을 내야하는지 고민이 된다. 이런 고민에 대해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라는 방향성을 제시하긴 하지만, 세세한 지침을 제시하지는 못해 좀 아쉽다. 물론 아이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아빠라면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 자세는 공감하지만, 아빠 육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lf**004 | 2018.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곧 태어날 아이의 아빠이다.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아빠인지라 육아서적에 관심이 많이 갔다.그러던중에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나는 곧 태어날 아이의 아빠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아빠인지라 육아서적에 관심이 많이 갔다.
    그러던중에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보통은 육아라 하면 엄마와 육아를 한곳에 묶어 나오는 내용을 심심찮게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빠와 육아를 접목시킨 책이기에
    나에게 꼭 맞는 책이다싶다는 생각이 들어 손에 넣었다.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육아라 겁도 나도 또 궁금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육아는 무조건 힘들다는 육아선배들의 조언에 겁이 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육아를 해 볼 수 있겠구나싶은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엄마의 육아뿐 아니라 아빠인 내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육아란 무엇이 있을까
    고민 또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아주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아버지와 유대감은 적어지는데
    나는 그렇게 키우지 않도록 애착 형성을 올바르게 만들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최대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함께 함으로써 아이와의
    유대감을 기르고 싶다. 이 책은 이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육아 방법을 알고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싶다.

    여자만의 육아가 아닌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라면 초보 부모도 잘 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좀 더 가까운 시선으로 다가가 아이에게 친밀감을 주고 무엇보다 아이가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많은 부분 아빠도 노력해야 한다.

    아버지로서 육아를 잘하는 멋진 아빠가 되어야겠다.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lalilu   이 책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의 책 표지를 보면 정말이지 해맑게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lalilu

     

    이 책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의 책 표지를 보면 정말이지 해맑게 웃는 저자의 사진이 담겨 있다. 책 제목 위에는 아이, 엄마, 아빠, 가족이 모두 행복한 아빠 육아법이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수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빠와 아이의 애착을 통해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과 아빠가 육아를 통해 좋은 아빠를 선물한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아이에게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대부분의 부모들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육아를 시작한다. 물리적인 준비보다 정신적인 준비가 안 되어 있다(4)”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부부의 문제는 대화와 서로에 대한 이해로 풀어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육아의 문제는 정말 직접 경험하는 것을 통해 배워가고 알아간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육아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혹시 내가 육아를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연 무엇을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 것인지 한 마디로 멘붕이 온다. 자신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날마다의 삶이 정말 전쟁과 같다.

     

     

    그런 상황 속에 이 책을 만난 것은 정말 큰 기쁨이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쓸 정도의 저자도 육아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었고 그래서 난감한 적이 많았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나와 다르지 않네?”라는 어떤 동지를 만난 기분이 들었고 저자의 쉬우면서도 분명한 가르침을 통해 ! 육아가 그렇게 어렵지 않네?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유레카를 외치게 된다.

     

     

    먼저 이 책은 이 시대 모든 아버지들을 위로한다. 회사에서 그리고 생계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빠들은 정말 때로는 울고 싶고 쉬고 싶고 누군가에게 아픔과 고통을 하소연하고 싶다. 그러나 집에서도 그런 위로와 격려보다는 비난과 불평이 가득하게 될 때 정말 지치고 힘들어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만큼 쉬우면서도 정말이지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꼭 써먹을 수 있는 연령별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몸만 있으면 되는 놀이에서 조금의 도구가 필요한 놀이까지 다양하면서도 아들과 딸의 구분까지 해주고 있다.

     

     

    결정적 타이밍이란 것은 존재한다. 우리 삶에 결코 다시 반복할 수 없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의미한다. 지금 놓친 기회도 언젠가 다시 만들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의 어린 때는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된다.

  • 아빠라는 역할은 시대를 거쳐오며 많이 달라졌다. 필자의 어린시절만해도 아빠는 일만하면  가정에서의 역할을 다 ...
    아빠라는 역할은 시대를 거쳐오며 많이 달라졌다.

    필자의 어린시절만해도 아빠는 일만하면 
    가정에서의 역할을 다 한것이라 생각되는 시대였다.

    아빠는 평일에 일을 열심히 하면 
    주말에는 푹 쉬었고, 아이를 돌보는 일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엄마의 몫이었다.
    그때는 그게 정석이었었다.

    그러나 그렇게 성장을 해버린 결과
    엄마와 이야기하는게 더 편했다.
    아빠는 아직도 자식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마치 나는 너가 모르는 공간에 있는
    다른 우월한 존재야라고 생각하신다.
    그러나 이제는 필자도 커서 아빠도 약점이 많은 존재인걸 알고있다.
    그러나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이것은 뭔가 가까이 있으려해도 먼것 같은
    아빠와 나의 벽이 쳐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육아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아빠도 육아를 제대로 함으로써 아빠의 육아라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육아는 서로 기능이 다르며 
    결국 한 ̪이 결핍되면 아이는 한쪽으로 편향되게 성장 할 수 있다.

    아빠는 돈을 벌어도 집에와서 잘 놀아줘야 한다.
    이것은 무슨 의무감이 아니다.
    나의 아이이기 때문에 당연 잘 키우는 것은 
    우리 부부 모두의 당연한 해야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빠육아에 대한 여러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동안 이런저런 육아도서를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나름 저자의 괜찮은 육아관을 엿볼 수 있고,
    여러 실용적인 놀이들이 구체적인 방법들로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상황/조건에 따른 육아/놀이법으로 정리한 부분이 명쾌했다.
    남/녀에 따른 육아법, 아이를 성장시키는 놀이법, 
    퇴근후 10분 놀이법, 집에서 노는 놀이법 등은 
    육아에 관심이 없고, 막상 놀아주려고 하면 어떻게 놀아줘야 되는지
    모르겠는 육아 바보아빠 들에게 
    상황/조건별로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좋은 꿀팁이 될 것이다.

    당장 퇴근해서 아이랑 이렇게 놀아줄 수 있을것 같은
    저자의 실제 사례들로 놀이들이 구성되어 있어
    매우 쉽고 실용적이다.
    아이와 대화법도 사례들로 설명되어 있는데 이 또한 실용적이고 좋다.

    놀이법 설명도 좋지만 저자의 육아관 또한 건강한 것 같다.
    물론 어떤 사람이 늘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부모가 즐겁지 않으면 건강한 육아를 할 수 없다던지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던지 부모중심의 육아관을 강조한 점이 좋았다.
    예전 핀란드의 육아 책을 읽고 느낀 핀란드 사람의 육아관과도 유사하다.
    육아관 또한 건강하다고 인식하니 글도 잘 읽혔고, 왠지 모를 신뢰감도 들었다.

    아이가 있다면 지금 당장 아빠육아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과 아이의 성장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초보아빠(아이랑 노는데 있어서)들이 육아관을 정리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고, 또 응용해 개발하며 
    아빠육아에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아빠육아를 시작할˖는 바로 지금이다.
  •   난 아빠가 아니다. 아빠가 될 남편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서일단 나부터 읽어보고 남편에게 건네주려고 책을 읽...
     

    난 아빠가 아니다.
    아빠가 될 남편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서
    일단 나부터 읽어보고 남편에게 건네주려고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책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남편과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실제로 적용해보면 함께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육아'라는 것이 아이를 기르고 성장하게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어떻게 하면 엄마, 아빠가 진정한 부모로서의 엄마, 아빠 역시 성장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진정한 엄마가 되기 위해 성장해보려 한다.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양현진
    p255, 위닝북스


    문제아동이란 절대 없다.
    있는 것은 문제 있는 부모뿐이다.
    -알렉산더 닐

    알렉산더 닐의 문제 있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라는 말을 들으니,
    부모로서의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진다.

    '육아'라는 것을 정말 어렵고,
    정확한 답이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야 하고,
    공부해야 하며,
    또 하나의 방법으로 육아서도 많이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빠 육아 전문가라는 세 아이의 아빠가 쓴 책이다.
    저자 '양현진'님은 바쁜 직장인 아빠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놀이법과 말하는 법을 공유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비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는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아빠도 육아 스트레스받는다
    PART 2지금이 바로 아빠 육아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PART 3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 놀이 팁
    PART 4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말 한마디
    PART 5아빠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책의 여러 내용 중에서도
    아빠의 뇌와 엄마의 뇌는 다르다,
    아빠 육아가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아빠 육아의 힘,
    하루 10분이라도 제대로 놀아라,
    오래 놀기보다 알차게 놀아라,
    아빠 육아는 엄마 육아와 다르다,
    착한 아이가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아빠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라는 내용들이 인상 깊었다.

    놀이는 우리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라고 한다.
    (다이앤 애커먼)
    직장인 아빠는 퇴근해서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으로  
    아이와 10분이라도 함께 노는 것도 쉽지만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특히나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못 놀아주는 아빠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아빠들에게 저자는 하루 10분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장난감 정리하기 놀기, 바닥 청소 놀이, 종이컵 돌리기 놀이,
    아빠의 서커스 놀이, 아빠 따라 하기 놀이, 등목 놀이 등등. 
    저자는 실제로 놀이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여러 놀이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적용하고 싶은 놀이 방법들이 많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아빠가 육아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오래 놀기보다 10분의 짧은 시간이라도 알차가 놀아주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새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
    사회성과 창의력이 있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을 것이다.

    아이가 느끼는 아빠는 큰 산 같은 존재라서
    특히나 아빠에게 받은 인정과 격려를 아이는 더 크게 느낀다고 한다.
    아빠는 무엇이든 다 알고 있고,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기기에
    이렇게 엄청난 아빠에게 인정받고 격려를 받는다면
    아이에게는 축복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정말 아빠와의 애착과 육아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아빠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버리고
    좋은 아빠가 되기 이한 길을 제시해주는 아빠라는 인생 선배의
    생생하고도 따뜻한 조언이 담긴 책 같다.

    그리고 많은 아빠들이 육아는 더 이상
    '도와주는'것이 아닌 '당연히 함께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말로 마무리를 해본다.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조지 허버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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