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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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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반양장
ISBN-10 : 118927163X
ISBN-13 : 9791189271633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김져니 | 출판사 뜻밖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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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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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sso***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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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good!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1.15
244 어머나가 무척 좋아하십니다~~~!! 5점 만점에 5점 kongl***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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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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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사랑스러운 색감의 수채화에 담아낸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저자는 스물아홉이 되던 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 후 매일 매일의 작은 일상들을 수채화에 담아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독 지치고 힘든 날,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은 바로 그 순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져니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행복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
SNS를 통해 연재하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기록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꼭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행복을 위한 작은 시작

첫 번째 이야기
: 소심하면 좀 어때
틀려도 되는 거야
소확행
아홉수의 띠
스케이트 일기
기다려요
뭐 먹을까
추운데 따뜻해
내일의 나
봄을 데려오는 마법
아무 생각
요즘의 책
다 한때다
산책
오랜 연애를 하는 커플의 사정
설렘
우리는 ‘어거스트 풀먼’을 응원해
타인에 대한 질투
왜 기쁜 건지 모르겠는 하루
어느 금요일이든 있을 법한 일기

두 번째 이야기
: 각자의 사정
하얀 거짓말
나의 소확행 2
City never sleeps well
9년째 이렇게
수요일의 생각
정말 신나는 것
선물 상자
그들만의 철학
각자의 사정
돌이켜보면
인생은 시험의 연속
정말 쉬워!
나의 선택
오래된 기억
경제적이고 싶은 밤
제주도 빵가게 방문기
배달의 민족

세 번째 이야기
: 여느 날과 똑같은 밤
어게인 러브
나의 소확행 3
적당한 시기
여느 날과 똑같은 밤
나의 거창한 꿈

불만을 위한 불만
책을 읽는 또 다른 이유
보이지 않는 길
짜릿한 상상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춤을 추자
개수의 문제
배부른 상상, 무인도
땀나는 일기

네 번째 이야기
: 나의 라라랜드
좋아하는 것
어느 역 소확행
토요일의 생각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한 나머지
서울의 야경
미인 선발대회
그림이 많은 책
공중그네 곡예사
기다림의 미학
바쁜 일상
안 하던 것이 하고 싶어지는 일요일
인정해야 할 것들 리스트
유유상종의 기쁨

어느 이상한 논리

다섯 번째 이야기
: 간혹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남자친구의 속사정
자바 송
간혹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진지한 이유
재미있는 일
21세기의 주역
취업 엔딩
좋아하는 상상
짧은 축구일기
퍼펙트 데이
있나요?
클래식한 멋
스물아홉의 겨울

여섯 번째 이야기
: 일기를 쓰게 된 이야기
애플파이와 그림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이제 서른입니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배달의 민족 2
우리가 사는 방식
엄청 쉽게 행복해지는 법
그대로다

책 속으로

분명 추운데, 마음은 따뜻한 날이 있다. 분명 힘든데, 마음은 에너지로 가득한 날이 있다. 이런 날들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25쪽, 「추운데 따뜻해」) - 거울 속 나를 보며 다짐했다. “내일의 나를 믿어. 내일의 내가 다 알아서 해줄...

[책 속으로 더 보기]

분명 추운데, 마음은 따뜻한 날이 있다.
분명 힘든데, 마음은 에너지로 가득한 날이 있다.
이런 날들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25쪽, 「추운데 따뜻해」)
-
거울 속 나를 보며 다짐했다.
“내일의 나를 믿어. 내일의 내가 다 알아서 해줄 거야.”

그러다 ‘내일’이 왔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아, 이를 어쩐댜….
(26-27쪽, 「내일의 나」)
-
우리 빨리 가지 말고
천천히 가자.
그게 더 재미있잖아.
(38쪽, 「산책」)
-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 사람 중에
‘나는 이번 연애에는 요만큼만 사랑에 빠지겠어.’라며
‘사랑의 정도’를 다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듯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또 허우적거리며 수면 위로 나온다.
사랑에는 정도가 없는 것 같다.
(90-91쪽, 「어게인 러브」)
-
여자친구와 7년을 만났다고 하면,
“어떻게 한 사람만 좋아할 수 있어”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그러게요~ 잘 맞는 거죠.”
라고 말하지만…속으로 웃는다.
왜냐고? 난 양다리니까.

난 매일 적게는 2명,
많게는 5명의 여자를 만난다.
전혀 다른 타입의 여자들이라 질릴 시간이 없다.

어떻게 한 사람만 좋아할 수 있냐고
난 처음부터 한 사람만 만난 적이 없다고!
(158-159쪽, 「남자친구의 속사정」)
-
내가 널 여기까지 부른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고마워.”
(164-165쪽, 「진지한 이유」)
-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양치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치 내가 자주 양치를 하는 청결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지만, 그 뜻이 아니라,
양치 뒤 음식을 먹는 상쾌함이 좋다.
고귀한 음식의 맛을 영접하는 순간이.

두 번째로 나는 누군가 나의 머리를 만져줄 때 기분이 좋아진다.
사르르 떨어지는 머리카락 그 속에서 느끼는 해방감이란!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것은 양팔을 위로 젖히고 잠에 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잠에 잘 드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아,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행복하다.
이렇게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이라니.
(202-203쪽, 「엄청 쉽게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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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이란, 매일 매일의 작은 일상을 사랑하는 것. 소소한 순간을 동화처럼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일기! 빨간색, 초록색, 하늘색 물감이 하얀 도화지 위를 춤추듯 흘러내리고 물들입니다. 어쩐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이란, 매일 매일의 작은 일상을 사랑하는 것.
소소한 순간을 동화처럼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일기!

빨간색, 초록색, 하늘색 물감이 하얀 도화지 위를 춤추듯 흘러내리고 물들입니다.
어쩐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수채화 영상과 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져니 작가.
그녀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고민을 담은 그림 에세이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가 ‘뜻밖’의 세 번째 책으로 나왔어요.

“저는 그림 그릴 때면 너무 행복해요.”
학창시절부터 공책 한구석에 낙서를 즐겨 그리던 작가는
커서는 취업 고민 끝에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고,
스물아홉이 되던 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 후 매일 매일의 작은 일상들을 수채화에 담아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느리면 느린 대로, 사소하면 사소한 대로, 차곡차곡 쌓인 하루는
보는 이에게도 행복감을 선물해주는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편안한 이야기 속에 덧입혀진 맑고 알록달록한 수채화들.
스프라이트 티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꼬물꼬물한 캐릭터들.
중간 중간 등장하는 멍멍이와 고양이, 달달한 6년째 연애 이야기까지….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 담아낸 풍경들이 아닐까 싶어요.
그저 보는 게 전부가 아니라, 좋은 에너지로 꽉 채워지는 느낌.
유독 지치고 힘든 날,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은 바로 그 순간,
펼쳐 보기 좋은 책이 될 거예요.

소중한 사람과의 산책, 친구들과 나누는 수다, 따뜻한 토스트가 기다리고 있는 집,
냉장고를 가득 채운 냉면, 불금의 시원한 맥주 한 잔….
“소소한 나만의 행복이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좋아.”

어른들에게도 동화가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가끔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것을 보고 싶기도 하잖아요.

소소한 행복을 사랑스러운 색감의 수채화에 담아낸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를 만나보세요.

“하얀 종이 위로 물감이 흘러내릴 때, 당신에게도 행복이 물들기를.”

[추천평]
“그림이 정말로 힐링돼요. 되게 요새 고된 하루 연속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네요.” _mess_arou*life
“색감의 마법사.”_thirt*_ray
“너무 사랑스러워요. 뽀뽀해주고 싶은 그림.”_doron*bakes
“어느 순간에 봐도 행복해지는 그런 그림들.” _he*da
“프랑스엔 장 자크 상뻬. 대한민국엔 김져니. 좋은 그림에 기쁨을 얻어요.”_worshi*315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더운날 차가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김져니 작가님의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입니다. 재치있는 글과 재미있는 그림, 화려하지않지만 재미있는 그림체는 책을 읽는내내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제목과 같이 어린 나이이지만 깊은 생각을 가지고 쓴 그의 글은 읽고 있는 저에게 즐거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큰 웃음은 아니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같이 공감할수 있게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로 큰것을 욕심내는것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는 책 제목과 같은 말입니다. 작가님은 책 제목과 같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작가님이 생각하는 이야기는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공감받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쓴 그의 글입니다.

    ϻ뭐 먹을까

    세상에서 제이 어려운 고민.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고민.

    "오늘 뭐 먹을까?"

    "글쎄, 네가 먹고 싶은 거?"

    소리 내 말하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보다도 좋은 것, 함께한다는 것. page24

    우리는 매일 뭐를 먹을까 고민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먹는것 아닐까요? 뭐를 먹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당신과 먹고있는 시간이 즐거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글귀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것을 놓치고 엉뚱한것을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니었는가 반성하게 됩니다. 커피가 너무쓴 이유는, 커피니깐 쓰다라고 대답하는 연인의 대화처럼, 우리는 당영한것에 질문의 하고 당연한 대답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었는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내가 가지고 있는 행복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스물아홉작아도확실한행복이있어, #김져니, #뜻밖,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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