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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BESTSELLER WORLDBOOK 45)
346쪽 | A5
ISBN-10 : 8973810456
ISBN-13 : 9788973810451
대지(BESTSELLER WORLDBOOK 45) 중고
저자 펄 S.벅 | 역자 김영수 | 출판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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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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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5 책 상태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kmj*** 2020.10.16
64 익은 흔적도 거의 없고 아주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fkd1*** 2020.06.11
63 중급인데 젖어있고 이름도 써있고 너무 책 상태가 안좋습니다. 5점 만점에 1점 ba*** 2020.04.08
62 깨끗한 책,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r*** 2020.02.26
61 책에 낙서가 되어있고 좀 별루였지만 보겠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거 같아여 5점 만점에 3점 iew***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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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 수상작. 왕룽은 황 부잣집에서 오란이라는 하녀를 아내로 맞아 온다. 아내 오란은 인내심이 강하고 헌신적이며 애처로울 만큼 자기 희생적인 여성의 본보기이다. 그런데 왕릉은 집이 부유해지자 하인처럼 일하고 살림을 아끼는 아내의 찌들은 모습에서 그만 싫증을 느끼고 렌화라는 여자를 집으로 맞아들이기까지 하는데. 가난한 농부였던 왕룽은 피와 땀으로써 부유한 지주가 되고 자기가 경작하는 토지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농부의 의지가 집약된 작품이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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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지 | ia**2 | 2014.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지BESTSELLER WORLDBOOK 45펄 S. 벅 지음소담출판사 저자 펄 벅은 미국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라온...
    대지
    BESTSELLER WORLDBOOK 45
    펄 S. 벅 지음
    소담출판사

     저자 펄 벅은 미국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라온 환경(미국 웨스터버지니아 힐스버러에서 태어난 펄 벅은 중국선교활동을 하는 아버지와 생후 3개월 만에 중국으로 건너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산) 덕분에 중국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중국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난하지만 순박하던 농부 왕룽이 부를 얻게 되면서 그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룽이 농사(대지)를 멀리하고 돈과 여자에 빠지게 되면서 상황은 다르게 흘러가게 된다. 결국 왕룽에게 외면당한 오란은 죽게되고, 왕룽의 욕심은 점점 커져만 간다.
    왕룽의 성격이 180˚ 변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그의 '대지'였다. 왕룽은 대지에 있을 때는 (여자나 돈에 관한) 욕심이 없어진다고 했다. 하지만, 대지를 멀리하게 되면서 그러한 욕심에 물들게 된 것이다. 그의 본성에 원래 욕심이 많았는지, 아니면 갑자기 잘 휘둘리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리고 왕룽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아내 오란을 외면하고 자신의 아들들 뻘인 하녀인 롄화와 리화를 첩으로 맞이하면서 온 정성을 바친다.
    결국에는 계속 참기만 하던 아내 오란은 죽음을 맞이한다. 이야기의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죽어가는 왕룽이 두 아들에게 절대로 땅을 팔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지만, 두 아들은 아버지를 안심시켜놓고 서로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어지는 2편의 이야기를 보면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은 땅을 팔고, 셋째 아들은 땅에서 멀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셋 다 불운한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지와 멀어진 왕룽과 그의 세 아들들(나약한 성격으로 부유하고 방탕한 왕따, 약삭빠르고 이재에 밝은 왕얼, 군벌의 두목으로 혁명을 꿈꾸는 왕후) 이들은 땅과 멀어지면 불행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농사, 땅 이러한 것에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왕룽 가족 3대를 통해서 땅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싶어한 작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2014.9.7.(일) 이은우(중1)
  • 대지를 내가 어떻게 처음으로 읽게 되었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중3시절 고입준비에 여념이 없을때 우연히 읽게 된 대지는 수업...
    대지를 내가 어떻게 처음으로 읽게 되었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중3시절 고입준비에 여념이 없을때 우연히 읽게 된 대지는 수업시간도 쉬는시간도 몰래몰래 미진씨를 만들어 버렸던 책이다. 그러다 담임샘께 들켜 책을 압수당하는 특단의 조치까지 내려졌던 그런 추억의 책이여서 더더욱 그런가?!^^ 왕룽과 오란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와 그네들의 생각은 내게 아주 인상깊은 것이었고 내가 손꼽는 다섯책에 당당히 입성할수 있었다. 펄벅의 책이 좋은 것은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 쉽지도 않지만 그리 난해하지도 않다. 책을 읽다보면 꼭 그런 책이 있다. 뭐라 글과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입안가득 녹차를 머금고 있는..그리 연하지고 그리 강하지도 않은 쌉싸름한 여운., 내 서투른 감수성이 조금씩 움트고 있을때 물을 주고 영양분을 주고 햇빛을 비추어줬던 나의 대지. 울고 웃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대지. 이 책에는 삶과 사람과 관계와 인식이 있다. 나의 학생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
  • 아마도 꽤 오래 꽂혀있었을 거다 . 책장에 - 그리고 저는 꽤 오래 첫장만 봤다 첫장이 고비였던거지 . 그러다가 넘길 ...
    아마도 꽤 오래 꽂혀있었을 거다 . 책장에 - 그리고 저는 꽤 오래 첫장만 봤다 첫장이 고비였던거지 . 그러다가 넘길 수 있었다 . 솔직히 설명하면 연인 서태후 덕에 펄벅의 대지를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아마 대지를 먼저 읽었더라면 연인 서태후를 어떻게든 찾아 읽었을거다 . 왕룽이라는 인물의 일대기 그리고 조금 더 보태자면 그(왕룽 그리고 펄벅)의 가치관 정신관 세계관 - 농사꾼으로 태어나 종을 아내로 맞이하여 땅을 바라보며 평생을 살았던 그가 겪은 어쩌면 제대로 파란만장하고 어쩌면 그냥 조금 어지러웠던 삶이였다 . 한 장 한 장 . 지금 우리네 이야기라고 하기엔 거리가 멀지만 지금 우리네 이야기가 아니라고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 . 삶에대해 그리고 땅과 농사에 대한 생각을 시각을 조금 변화시켜주었다 . 우리는 땅으로 부터 왔고 살다가 죽으면 다시 땅 ,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때때로 어려움도 닥칠 것이고 어쩔때는 감당하지 못 할 정도의 행복도 맞이하겠지만 다 그렇게 돌고 도는것이다 . 아마도 펄벅은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 그리고 요즘 우리 세대들의 땅에대한 마음 시각 생각 그리고 농사에 대한 천시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고 자연에 대한 경건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 땅으로 부터 나고 땅으로 돌아가야 하는 우리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땅을 괴롭히고 있다 . 만약 펄벅이 이 시대에 살아서 이 시대에서 대지를 쓰게된다면 아마도 더 어마어마한 재앙과 더 어마어마한 상처를 보여주겠지
  • 언제나 읽을때 마다 다시금 느껴지는 벅찬 감동..펄벅의 대지가 아마 그런 책인듯하다..요즘 같은 물질 문명에 물들어가는 ...
    언제나 읽을때 마다 다시금 느껴지는 벅찬 감동..펄벅의 대지가 아마 그런 책인듯하다..요즘 같은 물질 문명에 물들어가는 풍토속에서..대지는 꼭 한번은 읽어 볼만한 괜찮은 책이다..물론 인간의 마지막 종착점이 대지라는 그 큰 타이틀 하나를 내걸며 펄벅은 왕룽의 일대기를,또 그의 아들들의 이야기를 서양인의 시각이지만 중국의 모습을 진지하면서, 또한 지루하지 않게 풀어 나간다. 그의 대지,그가 소유한 토지의 대한 욕심은 남다르다.토지 자체가 부의 가치척도가 아닌 그에게는 생명이며, 어머니이다.이러한점은 책 곳곳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는 중국 당시 설절된 역사적 내용들과도 심심치 않게 엮이며 그의 토지에 대한 애착을 더 크게 만들어 나간다. 이책에서 또 하나 잼있는것은 캐릭터들의 설정이다.왕룽을 주축으로 세명의 여자들이 나온다.그 세여자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갖고 있는데 ,왕룽이 점점 나이가 들며 만나는 그들에게 각각 다른 감정을 느낀다.이는 한인간이 이성을 만나더라도 느끼는 감정의 동요가 어떻게 달라질수 있을까..하는것 또한 이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설정이 아닐까 싶다. 꼭 한번쯤은 필독으로 읽어 볼만한 좋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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