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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발견(오경아의 정원학교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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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규격外
ISBN-10 : 8958202610
ISBN-13 : 9788958202615
정원의 발견(오경아의 정원학교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오경아 | 출판사 궁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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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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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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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안내하는 정원의 모든 것!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 만들기까지『정원의발견』. 방송작가 출신으로, 현재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조경학 전문가 오경아가 자신의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동안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터득한 정원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원예의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힐링이 되는 원예 이야기와 함께 어려울 수 있는 가드닝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원예의 노하우를 알기에 앞서 우리가 꼭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 정원의 역사와 의미, 식물의 이름이 왜 중요한지, 식물의 자생지를 이해하는 것이 왜 원예의 근본이 되는지, 정원의 바탕이 되는 흙을 이해하는 과정 등도 독자들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유럽, 일본, 한국 등 200여 장의 정원과 가드닝 사진, 도판도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오경아
저자 오경아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5년부터 영국 에식스 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하며, 정원 디자인과 가드닝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을 전해왔다. 정원을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1년 간 일했다. 그사이 정원을 주제로 한 세 권의 에세이 『소박한 정원』, 『영국 정원 산책』,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를 펴내었다.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현재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펴낸 『정원의 발견』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원예의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 본격 가드닝 안내서다.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원예 이야기와 함께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가드닝 지식을 그녀만의 유려한 글쓰기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이처럼 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집필하는 것이 작가로서 그녀의 꿈이기도 하다.

목차

| 들어가며 |

정원 이야기 | Gardens |

· 01 ·· 우리는 왜 정원을 만들까? ? 정원의 역사와 오늘날의 의미

식물 이야기 | Plants |
· 02 ·· 모든 식물에게는 이름이 있다! ? 식물의 학명 이해하기
· 03 ·· 식물의 삶과 죽음을 보다 ? 성장주기에 따른 식물의 분류
· 04 ·· 식물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 ? 식물의 자생지 이해하기

흙과 거름 이야기 | Soil & Compost |
· 05 ·· 식물은 흙의 맛을 가린다 ? 식물과 흙의 관계 이해하기
· 06 ·· 식물은 왜 거름을 좋아할까? ? 거름의 세계 이해하기
· 07 ·· 흙의 담요, 멀칭 ? 멀칭의 효과와 방법 이해하기

나의 정원 알기 | Environments |
· 08 ·· 정원환경의 특징과 문제점 알기 ? 기후와 사계절 이해하기

주제별 정원 만들기 | Garden Makings |
· 09 ·· 사계절화단 만들기 ? 사계절이 풍성한 꽃화단의 디자인
· 10 ·· 장미화단 만들기 ? 화려하고 향기로운 장미정원의 디자인
· 11 ·· 구근화단 만들기 ? 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 구근화단의 디자인
· 12 ·· 자갈정원 만들기 ? 건조함을 잘 견디는 식물로 구성된 자갈정원의 디자인
· 13 ·· 텃밭정원 만들기 ?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텃밭정원의 디자인
· 14 ·· 물의 정원 만들기 ? 연못, 분수, 폭포, 수로가 있는 물의 정원 디자인
· 15 ·· 컨테이너정원 만들기 ? 식물을 담는 용기도 예술이 되는 컨테이너정원의 디자인

실내정원 이야기 | Indoor Garden |
· 16 ·· 실내식물이란 무엇인가? ? 실내식물 이해하기
· 17 ·· 집 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 ? 실내식물 관리 요령
· 18 ·· 실내정원은 어떻게 만들까? ? 실내식물 디자인하기

정원과 식물 관리 | Maintenance |
· 19 ·· 물 주기는 식물을 키우는 기본이다 ? 물 주기 요령에 관한 모든 것
· 20 ·· 식물은 관심의 손길을 먹고 자란다 ? 영양분 공급과 잡초 관리법
· 21 ·· 식물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지지대 세우기와 데드헤딩 기법
· 22 ·· 연장, 정원사의 진정한 동반자 ? 정원 도구 이해하기

| 나오며 |
| 도판출처 |
| 참고문헌 |
| 찾아보기 |

책 속으로

“사람들은 묻는다. 왜 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자꾸 죽어가는 것일까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도 없다. 원예는 과학의 공부다. 식물의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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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묻는다. 왜 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자꾸 죽어가는 것일까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도 없다. 원예는 과학의 공부다. 식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 어떻게 식물이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실용적이고 다양한 원예의 방법들을 책 속에 차곡차곡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또한 무엇보다 원예의 노하우를 알기에 앞서 우리가 꼭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 정원의 역사와 의미, 식물의 이름이 왜 중요한지, 식물의 자생지를 이해하는 것이 왜 원예의 근본이 되는지, 정원의 바탕이 되는 흙을 이해하는 과정 등도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식물을 대신해 꽃을 피울 수는 없지만 정원사는 얼마든지 식물이 좀 더 건강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다.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것은 식물이다. 우리의 열망보다 훨씬 더 강한 의지로 식물들은 살려고 노력한다. 정원사는 그저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식물들의 어깨를 다독여주는 정도일 뿐이다.” - 본문 중에서

“정원사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찾아온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을에 시든 잎과 꽃대를 거두고, 흙을 일구고, 겨울잠에 들어가야 할 식물의 뿌리를 포근히 감싸주어야 한다. 이 가을의 준비 없이는 결코 봄이 오지 않고, 봄이 없으면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 여름도, 풍성한 수확의 가을도 다시 맞을 수 없다. 그래서 정원의 시작은 식물이 성장을 멈추고 내년을 준비하는 바로 가을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원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정원사의 유능함은 실패의 경험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듯, 정원사는 실수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다음 해를 계획한다. 아무리 유능한 정원사라 해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살아 있는 생명과 함께하는 작업이다 보니 정원에서는 뜻하지 않게 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모든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웠다 해도 꼭 어디에선가 실수가 따른다. 다만 모든 실수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알게 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아는 정원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천천히 가는 길, 기다림의 일이다. 1년 사계절을 서두르지 않고 관찰할 수 있는 마음, 만들어놓고도 다시 또 1년을 지켜보며 점검하는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씩 묵묵히 나아가는 길, 바로 그 길이 정원사의 길이라고, 정원은 우리에게 그렇게 살아도 충분하다고 넌지시 말을 건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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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모든 것이 잠들어가는 11월, 바로 지금이 정원을 시작할 때입니다! * “정원사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찾아온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을에 시든 잎과 꽃대를 거두고, 흙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모든 것이 잠들어가는 11월, 바로 지금이 정원을 시작할 때입니다! *

“정원사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찾아온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을에 시든 잎과 꽃대를 거두고, 흙을 일구고, 겨울잠에 들어가야 할 식물의 뿌리를 포근히 감싸주어야 한다. 이 가을의 준비 없이는 결코 봄이 오지 않고, 봄이 없으면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 여름도, 풍성한 수확의 가을도 다시 맞을 수 없다. 그래서 정원의 시작은 식물이 성장을 멈추고 내년을 준비하는 바로 가을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원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내가 꿈꾸는 정원을 로망이 아닌 현실로!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의 역사와 의미, 다채로운 정원 만들기까지,
작가 출신의 조경학 전문가 오경아가 직접 보고 느끼고 터득한 정원의 모든 것!


빽빽한 아파트와 고층빌딩들로 가득 찬 오늘날의 도시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당이 있는 집’이나 ‘정원’은 막연한 로망의 장소로 해석되고는 한다. 한 폭의 그림처럼 색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싱그러운 수풀과 나무들이 멋스러운 정원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섣불리 그 꿈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꽃 축제, 정원 박람회, 수목원, 단풍놀이 등으로 수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것은 어쩌면 자연과 정원에 대한 목마름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좀 더 실천적으로 꽃가게에서 작은 화분 사기를 즐기거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텃밭을 가꾸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식물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막연히 예뻐서 구입한 채 화분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에 놓아야 하고, 어떻게 물을 주어 관리해야 하는 등에는 무지하여 몇 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식물을 죽이는 일이 종종 있다. 텃밭도 마찬가지로 처음의 포부와는 달리 작심삼일로 그 관리에 소홀해져 버려지기 일쑤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렇게 되뇌거나 묻고는 한다. “왜 그런 걸까? 왜 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자꾸 죽어가는 거지? 어떻게 해야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책 『정원의 발견』의 지은이이자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고 말한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는 만무하다는 그는, 원예가 ‘과학의 공부’임을 강조한다. 식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 어떻게 식물이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며, 여기에는 무엇보다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 중요함을 조언한다.

“식물을 들여다보면서 문득문득 식물 키우는 일이 자식 기르는 일과 참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우선 ‘기른다’, ‘키운다’ 이런 용어부터가 잘못된 것 같긴 한데……, 우리가 아이들을 기르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라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듯, 식물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어요. 식물이 자라는 데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식물에게 뭔가 미흡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채워 살짝 도움을 주는 정도? 이게 정원사(혹은 부모)가 할 일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지나친 부담감으로 키워야 한다, 길러야 한다, 그런 관념에서부터 벗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식물이 스스로 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믿어주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나, 관찰해서 도와주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 저자 인터뷰 중에서

꽃(식물)의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정원사의 땀과 노력을 발견하다!
정원 일의 참된 즐거움을 일깨우는 ‘가드닝 노하우’ 속으로


방송작가 출신인 지은이 오경아는, 2005년부터 영국 에식스 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석사?박사)을 공부하며, 정원 디자인과 가드닝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을 전해왔다. 정원을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1년 간 일했다. 그사이 국내에 선보인 세 권의 책 『소박한 정원』, 『영국 정원 산책』,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가 정원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에세이에 가까웠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정원의 발견』은 가든 디자이너이자 정원사인 저자가 자신의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동안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낸 본격 가드닝 안내서다.

물론 지금도 서점에서는 원예나 조경에 관한 서적이 넘쳐나지만, 용어부터 그 내용에 이르기까지 지나치게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어려워 쉬이 접근할 수가 없는 현실에 저자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원예의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고, 작가 출신답게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원예 이야기와 함께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가드닝 지식을 그녀만의 유려한 글쓰기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특히 무엇보다 식물을 좀 더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왜 그렇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의 숨은 원리를 찾는 부분에 집중하며 실용적이고 다양한 원예의 방법들을 차곡차곡 담아내었기에, 이 책은 “이렇게 따라하세요”라는 교본서라기보다는 “이렇게 이해하세요”라는 원예 전반에 대한 기초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원예의 노하우를 알기에 앞서 우리가 꼭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 정원의 역사와 의미, 식물의 이름이 왜 중요한지, 식물의 자생지를 이해하는 것이 왜 원예의 근본이 되는지, 정원의 바탕이 되는 흙을 이해하는 과정 등도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비단 식물 원예를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그 첫걸음을 다지기에 안성맞춤인 이 책을 읽다 보면, 식물과 흙, 원예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는 것은 물론 정원 일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나아가, 초보정원사로서 조금은 만만하게 더 심오한 정원의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실내 화분부터 주제별 실내외 정원과 텃밭 가꾸기까지,
유럽, 일본, 한국 등 200여 장의 정원&가드닝 사진과 도판 수록!


정원 이야기, 식물 이야기, 흙과 거름 이야기, 나의 정원 알기, 주제별 정원 만들기, 실내정원 이야기, 정원과 식물 관리 등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22개의 장으로 나뉘어 정원과 가드닝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펼쳐 보인다. 『정원의 발견』의 뼈대 자체는 근 1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네이버캐스트 칼럼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책의 구성이나 내용 면에서 새롭게 집필?정리하였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기존 연재 칼럼에서는 지면상 충분히 넣을 수 없었던 글과 팁을 세세히 추가하며, 무엇보다 내용 면에서 가능한 한 원예 전문가만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용어를 쓰지 않았고, 지나치게 기능적인 불필요한 디테일은 생략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글 전반에 걸쳐 한 편의 화보를 보듯 직감적이고도 시각적으로도 정원 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진과 일러스트의 도판 자료를 대폭 보강했다.

〈정원 이야기〉에서는 동서양의 ‘정원’을 가리키는 단어들의 어원을 살펴보며 역사적으로 정원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아가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자연스럽지 않은 닫힌 공간인 정원이 동양과 서양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왜 만들어져왔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식물 이야기〉에서는 정원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살펴본다. 하나의 식물에 붙여진 수백 가지 이름의 연유, 그리고 전 세계 어디에서도 같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식물의 고유한 이름(식물학명)을 읽는 법, 생명주기와 생김에 따른 식물의 분류법, 식물의 자생지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생지에 따른 식물 관리법 등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흙과 거름 이야기〉에서는 식물과 아름다운 공생 관계를 이루는 흙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식물에게 흙이 정원사보다 중요한 이유, 흙의 성격에 따른 맛 차이, 그리고 좋은 거름을 만드는 법과 효과적인 멀칭의 방법을 안내한다.
〈나의 정원 알기〉에서는 식물이 자라날 우리 집의 환경적 요인들을 살펴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후, 지형, 바람, 흙, 건물, 담장 등에 따라 어떤 식물을 심고 어떤 장치를 해줘야 하는지, 각각의 요인들이 식물과 정원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파악한다.
〈주제별 정원 만들기〉에서는 사계절이 풍성한 꽃화단, 화려하고 향기로운 장미정원, 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 구근화단, 건조함을 잘 견디는 식물로 구성된 자갈정원,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텃밭정원, 연못, 분수, 폭포, 수로가 있는 물의 정원, 식물을 담는 용기도 예술이 되는 컨테이너정원 등 각각의 주제에 따른 정원 만들기를 안내한다. 각 주제별 정원의 역사와 조성법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 트렌드 분석, 그리고 한국 실정에 맞추어 어떻게 응용 가능한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이 장은 앞 장들에서 다진 원예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제로 정원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고 생각하며 읽어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이어지는 〈실내정원 이야기〉에서는 도시환경에 부합한 효과적인 정원을 형태를 좀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다. 실내식물이 무엇이고 어떤 한계를 가지는지, 집 안에서 실물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나아가 실내정원의 효과적인 조성법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마지막으로 〈정원과 식물 관리〉에서는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자라게 할 수 있는 관리법을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정원을 위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물 주기의 효과적인 방법부터, 영양분 공급과 잡초 관리 방법, 보조장치인 지지대 세우기와 데드헤딩 기법, 그리고 정원사에게 꼭 필요한 연장의 종류와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덧붙여, 각 장의 말미에는 본문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읽을거리나 특별히 기억해두면 좋을 사항들을 팁 포인트로 정리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이렇듯, 다채로운 정원 이야기들을 통해 저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식물을 대신해 꽃을 피울 수는 없지만 식물이 좀 더 건강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음을 말하며,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제대로 된 관심들이 모이고 실천될 때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정원’을 발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당신이 꿈꾸는 정원은 멀리 있지 않다. 당신의 일상에 식물을 가까이 두고 곰곰 살펴보며 하나씩 차례로 이해하는 일로부터 시작한다면, 정원은 로망이 아닌 현실이 되어 당신 곁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길 바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정원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정원의 핵심인 식물에 대한 이해, 정원 만들기와 관리기법까지 7가지 큰 주제와 22가지 작은 주제로 나뉘어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기술되었다. 특히 핵심을 잘 잡아낸 삽도와 180여 장의 사진으로 독자가 정원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정원을 가꾸고 생활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하는 아주 멋진 책이다.” - 김용식(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작은 화분을 키우는 것에서부터 텃밭 가꾸기까지 정원 일에 따르는 어려움을 여실히 들려주어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평소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정원 관리의 방법까지 조목조목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원 일의 참된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성경섭(MBC 라디오 ‘성경섭이 만난 사람’ 진행)

“한 쪽 두 쪽 책장을 넘겨가다 보니 어린 시절 식물도감을 탐독했듯 책 속에 푹 빠져 눈을 뗄 수 없었다. 향긋한 꽃향기가 가득한 정원 속에 있는 기분이랄까. 무엇보다 정원사와 흙, 거름 이야기가 아이 기르기, 사람 사이 일들과 비슷해서 가슴에 와닿았다. 도시 농부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양희은(가수)

“원예나 조경에 관한 서적은 시중에 넘쳐나지만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어려워 쉬이 접근할 수가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 책은 정원에 관심이 있거나 꾸며보고 싶은 일반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드닝 길라잡이’다. 작가 출신답게 독자들로 하여금 정원 일에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하는 실용적이고 아주 유용한 지침서를 펴낸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 이영자(아침고요수목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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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친절한 정원 교과서 | qk**a2 | 2019.03.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 친절한 책이었다. 정원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과 의미를 알려 주고, 그에 맞는 여러 다양한 사진으로 눈과 마음을...

    참 친절한 책이었다.

    정원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과 의미를 알려 주고, 그에 맞는 여러 다양한 사진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정원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식물의 기본 속성, 즉 식물의 이름, 삶과 죽음, 자생지의 의미를 알게 해 주었다.

    이어, 식물을 키우는데 중요한 요인인 흙과 거름에 대한 지식을 사진과 도식을 곁들여 친절히 알려 준 후

    정원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 또한 알려 주고 있는데 하나같이 유용해 보였다.

    다양한 유형의 정원 소개를 보았을 때 머리 속은 미래의 나의 정원 설계로 바빠졌다.

    제일 먼저 적용해 볼 수 있음직한 것이 컨테이너 정원일 수 있겠고,

    물의 정원과 자갈 정원은 웬지 엄두가 나지는 않는다.

    마지막 정원가꾸기에 필요한 연장 소개까지.

    정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야말로 교과서와 다름없는 이 책,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이제 반납하고 내 책으로 한 권 들여야 겠다.  

  • "정원 일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정원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고, 이단계가 지나가면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빠지고, 마지막 단계에...

    "정원 일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정원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고, 이단계가 지나가면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빠지고, 마지막 단계에는 거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가꾸고 꽃을 키우면서 겉모습인 화려한 정원의 모습을 보지만 실상 식물은 흙에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에 흙과 거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전 지금 식물을 베란다 화분속에서 키우기때문에 상토를 사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폐기하고 새로운 상토로 갈아줍니다. 하지만 흙에서 식물을 키우는 건 매우 다른 일이겠지요....
    흙의 관리, 거름 만들기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실제 정원을 가꿀때 큰 도움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는 본인의 정원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식물을 키우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자신의 정원이 속해 있는 지역의 기후를 살펴보세요~ 베란다 월동도 겨울이 혹독한 지역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20181018_141743.jpg


     

    저자는 식물을 특성 파악부터 시작해서 이론적 공부를 바탕으로 하여 정원을 꾸밀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식물과 흙, 거름(비료)에 대해 잘 알고 시작한다면 나만의 멋진 정원을 만날수 있겠죠~
  • 정원의 발견 -리뷰- | bu**391 | 2018.1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원의 발견 

    -오경아-


    요즘 식물 관련 책을 많이 읽게 되네요~ 아마도 제라늄이 있는 정원 덕분이겠죠?^^*

    좋은 책 읽게 해주신 제라늄이 있는 정원 카페와 책 제공해주신 궁리출판사 와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 드려요~


    먼저 신청하기전에 정원생활자의 열두달과 너무 비슷하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쓸데 없는 제 걱정이었네요~

    아래에 순서와 같이  

    나의 정원에 문제점 알기 에서는 우리집의 환경과 내가 원하는 정원의 비교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저는 이름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읽기 시작하자 마자 몇 단어 때문에 금새 집중이 되었네요~

    정원 Garden (영어)/ Jaridin (프랑스어) / Garten (독일어)    


    Jardin은 저희동네 커피숍 이름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식물이 참 많다 싶었어요 ^^* 

    그땐 몰랐는데 커피가 메인이 아니었네요~

    그리고 Garten 흠? 유치원이 Kindergarten인데 그럼 Kinder +garten? 일까 하고 찾아보니 맞네요~

    그 외에도 이름에 관심이 많은 제게 이름이 중요하다! 라는 내용은 엄청 반가운 내용이었어요~ 

    특히 식물학명 표기법의 4가지 원칙은 ^^*~ 더욱더



    주제별 정원 만들기에서는 

    여러가지 정원을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요

    화단의 위치나 키우고 싶은 식물 그리고 환경등을 잘 비교해서 밑그림 그리기 등등 하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죠


    특히나 장미화단 만들기에서는 장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잠시 소개되었는데

    중국과 페르시아가 장미가 유명했었는지 몰랐네요

    그냥 요즘 대세인 영국 데이비스 오스틴이 제일 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리고 보면 책 처음에 소개된 내용처럼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의 원예가 우리나라나 동양에 비해 엄청 발달해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반대의 경우도 있었네요

    항상 보면 네덜란드 편백, 네덜란드 수국 등 네덜란드는 과연 어떤 나라이길래 얼마나 환경이 좋길래? 하고 궁금했었는데. 

    동양과 서양의 정원은 출발점부터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군요~


    가장 아쉬웠던건 원예 시장의 유통명 부분이었어요

    꽃집 사장님들도 대부분 사올때 알려준 이름만 기억할 뿐 정식 명칭은 거의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웠던적도 몇 번 떠올리게 되고, 우리나라도 얼른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원과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는 물 주는 방법, 그리고 제일 공감가는 관심의 손길을 먹고 자란다^^*

    예전엔 엄청 식물을 많이 보냈는데 요즘은 점점 그 빈도가 줄고~ 죽을것도 살리고 늘리고 하네요~

    제 생각에 차이점은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도인거 같은데요~


    이 책의 말 처럼 저에게도 점점 학습의 효과가 나타나는거겠죠?^^*~

    Green Fingers가 되는 그날까지~ 


    역사적인 사실과 필요한 내용이 적절히 연개되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원사도 멋진 장화를 신고 정원을 잘 마주할수 있는 자세도 좋았다^^정원에 가면 정원사가 보이지 않는단다이유는식물에 눈을 빼앗...

    정원사도 멋진 장화를 신고 정원을 잘 마주할수 있는 자세도 좋았다^^
    정원에 가면 정원사가 보이지 않는단다
    이유는
    식물에 눈을 빼앗긴 정원사가 구브리고 식물들을 돌봐주고 있기 때문이란다
    우리도 베란다정원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을까?


    식물을 키우는데 중요한것 중 하나가
    식물의 성질을 아는것이다
    그냥 이뻐서가 아니고 내가 키우고 있는 식물의 타고난 성품을 알고 키운다면
    내껏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식물을 키우는데 흙을 아는것도 중요하다
    산의 부엽토만큼은 아니어도
    배수가 잘되게 무거운 마사토보다는
    가볍지만 알갱이 흙과 펄라이트 등을 사용하고
    천연 비료인 부엽토는 아니어도 지렁이분변토를 사용하고
    나만의 흙 배합을 해서 분갈이를 해준다

    흙만큼 중요한건 우리집의 환경이다
    울집은 동쪽으로 약간 치우진 남남동 방향이다
    여름에는 해가 오전에 몇시간만 들어오고 겨울에는 3-4시 넘어까지 해가 안쪽으로 들어온다
    창문이 열리는 방향에 따라 습과 햇빛이 머무는 장소도 가지각색이다
    그에 맞게 다양하게 식물을 접하게 되면서
    식물의 성질에 맞게 자리를 배치해주는것은 무척 중요하다



    "정원사의 유능함은 실패의 경험과 비례한다"
    베란다 정원한지 2년 되었다
    처음 다육이 몇개 갖다 키우면서 이름을 알아내는데 두달정도 걸렸다
    처음 다육이를 돈주고 구입해서
    하나씩 검색해가며 성질등을 알아서 다양한 실험등을 했었다
    1년이 지나서는
    파종이라는걸 조금씩 해보는데 폭망~
    그중에 하나가 성공하면 호호호
    지금도 파종하면 씨앗껍질을 머리에 이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신비하고 아름답다
    그만큼 실패하고 성공해서 얻은 결과들이 참 많다
    그 경험으로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도 한다

    정원을 가꾸는데 한가지만 키우는것보다
    계절마다 만날수 있는 식물을 키우는게 좋다
    정원의 발견을 읽다보면 내가 원하는 정원들이 나온다
    언젠가 바위솔들을 바위그릇에 쫙 펼쳐놓고 싶고
    구근식물들을 나무그늘 아래에 활짝 피우고 싶고
    비를 가득 맞아야 피우는 제피란서스를 내놓고 키우고프고
    햇빛 가득 먹이고픈 라벤더 유칼립들 구아바등을 내놓고 키우고프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나만의 정원을 갖고프다

  • 정원의 발견 | ma**0608 | 2018.1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보의 시선으로본정원의 발견 우리집에...
    초보의 시선으로본
    정원의 발견



    우리집에 있는 식물들은
    모두 내맘에 들어서다.
    " 오늘은 너다! 우리집에가자"
    예쁜모습에 혹하여 데려가는 꽃집나들이
    예쁜모습에 집중한다.

    "반그늘에 둬야 잘커"
    " 흙이 마르면 물줘 "
    "  햇빛많이받아야해."

    그래서 이식물들의 특성을  알려주는
    반그늘.물. 햇빛 .바람의 조건은
    가끔 ....잘 들리지 않고. 내마음대로.
    배치하고  내가 편한시간에 
    물을 주게된다.

    정원의 발견을 읽고. 가장 기본이되는 부분들을 알수있었다. 이부분 조차도.
    상기하지 못했던 난 .. 진정한 초보이다 .

    재배 가능한 실내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다


    낮은 온도를 좋아하는 식물군
    중간온도를 좋아하는 식물군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 식물군
    구군식물
    다육식물

    허브와 채소
    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빛이 들어오는 곳과 반그늘.

    우리집은 정남향이지만.
    저층이라 빛의 양이 많이 부족하다.
    이점을 유의하여 식물을 골라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수국이 다행히
    반그늘 식물. 물을좋아해 물이 많은곳에서 꽃을 풍성히 피운다니..
    이런 포인트를 모르고.
    두번 꽃피워주길 바랬다.


    모든 식물에게 똑같은 시간
    똑같은 물주기는 독이된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가장 먼저 지켜야할
    조건임을. 한번더 짚어주었다.
    맞다. 나의 물주기를 돌아보았다.
    조금 부끄러워진다.



    하 ~ 정확한 물주기 방법
    고수가 된듯하다.

    빛의 방향과 강도

    이 체계적인 방향과 강도도 살펴야 함이
    나의 식물키우기가 .  조금 부담이되었다
    하지만 ...

    하하하 ~  다행이다.
    식물들이 태양빛과 조명빛을 크게 구별치 않는다니 .. "밝게 식물을 비춰 줄 수 있다면 "
    이문구가 맘에든다.




    궁리출판  정원의 발견 안에는.
    식물을 키우기에 앞서.
    기본마음 가짐을 다지기위한 책이다.

    올바르게 알고
    " 예쁘다 " 라고 말하고.
    매일보고싶은 욕심을 내야겠다


    실수와 실패로 부터 배운다.


    책을읽으며 뜨끔뜨끔
    아니 따끔타끔했던
    내마음을.
    달래준다.

    그래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다 겪어가며 고수가 되는거지.

    이밖에 더 체계적인 가드닝이 소개되어있다.
    나에겐식물키우기의 기본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속에 꾸욱 저장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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