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일 선착순 2,000원(바통터치)
  • 교보아트스페이스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양장
ISBN-10 : 8954437796
ISBN-13 : 9788954437790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아키야마 미쓰코 | 역자 손지상 | 출판사 네오픽션
정가
13,000원
판매가
7,000원 [46%↓,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6월 1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토리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자두3946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국관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4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002 새책 수준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jg5*** 2020.03.27
1,001 책도 깔끔하고 배송도 빨리 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uni*** 2020.03.19
1,000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bossk*** 2020.03.13
999 배송 빠릅니다 책도 아주 깨끗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dr2*** 2020.03.06
998 빠르게 잘 받아 보았읍니다. 5점 만점에 5점 thjun2*** 2020.03.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생을 알려주는 개와의 소중한 만남! 인터뷰를 거쳐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진 아카야마 미쓰코의 소설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사연이기에 우리 삶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로,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날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쉬는 노인 겐지와 노견 메르 콤비. 개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부딪힌 초등학생 유토는 메르를 보기 위해 벤치를 찾아오고, 셋은 어느새 친구가 되지만, 암 투병 중이던 겐지는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어느 날 집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되는 겐지와 유토 × 메르(믹스)의 이야기, 결혼하고 얼마 뒤 하반신이 마비된 히사코는 거의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설득으로 미니어처 닥스훈트를 입양하게 된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이야기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키야마 미쓰코
저자 아키야마 미쓰코(秋山みつ子)는 1973년 출생, 사이타마 현 출신. 논픽션 작가. 저서로 『명도견 서피, 생명의 대가(盲導犬サフィ?、命の代償)』(고단샤), 『맨 처음으로 ‘경찰견’이 된 시바견 후타바 이야기(はじめての柴犬警察犬 「二葉」物語)』(미디어팩토리)가 있다.
기획 및 편집 작품으로는 동물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여행견 마스오 군(ますお君)의 생애를 엮은 『마스오 군이 선물한 것(ますお君がくれたもの)』(고단샤), 『여행견 다이스케 군 나가신다! 아메리카 횡단 오천 킬로미터(旅犬だいすけ君が行く!アメリカ??5000キロ)』(고단샤) 등이 있다.

역자 : 손지상
역자 손지상은 소설가, 만화평론가, 자유기고가, 번역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소설집 『스쿨 하프보일드』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일만 킬로미터 너머 그대』 출간.

그림 : 배성태
그린이 배성태는 SNS에 '구름 껴도 맑음'을 연재하며 그림책,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집 앞을 산책하는 것처럼 편안한 그림을 그리려 한다. 2016년 출간된 『구름 껴도 맑음 -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달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 www.grim-grim.com | 그라폴리오 www.grafolio.com/grim_b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rim_b)

목차

머리말

STORY 1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작은 생명이 보낸 메시지 ? 유미 × 니코 (치와와)
STORY 2 “마지막까지, 곁에 있을 테니까”
할아버지와 늙은 개가 있던 공원 ? 겐지 × 메르(믹스)
STORY 3 “추억을 품에 안고 살아가자”
할아버지와 소년의 약속 ? 유토 × 메르(믹스)
STORY 4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산책이 이어준 따스한 인연 ? 가즈에 × 모코(시바견)
STORY 5 “엄마, 밖으로 나가요”
휠체어로 불어온 바람을 느끼며 ?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STORY 6 “내가 지켜줄게요”
눈보라 속에서 일어난 기적 ? 시마 × 하루(믹스)
STORY 7 “볼보, 함께 웃자”
상처 입은 마음의 문이 열린 날 ? 다무라 × 볼보(골든 리트리버)
STORY 8 “치매일지라도 잊지 않을게”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 있는 개 ? 준코와 다에 × 라이타(웰시 코기)
STORY 9 “이제 울지 마세요. 웃으며 지내요”
푸린이 보낸 편지 ? 데루코 × 푸린(토이 푸들)
FINAL STORY “너무너무 좋아하는 당신에게”

무지개 다리에서 올림
맺음말

책 속으로

질질 질질, 니코는 앞다리로 유미 쪽을 향해 기어갔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바다거북이가 모래밭을 헤쳐나가 바다로 향하듯 몇 번이고 다리가 미끄러지기를 거듭하면서도 앞으로 향했다. 오직 유미만을 향해 똑바로 바라보는 눈동자에는 흔들림도 망설임도 없고 반...

[책 속으로 더 보기]

질질 질질, 니코는 앞다리로 유미 쪽을 향해 기어갔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바다거북이가 모래밭을 헤쳐나가 바다로 향하듯 몇 번이고 다리가 미끄러지기를 거듭하면서도 앞으로 향했다. 오직 유미만을 향해 똑바로 바라보는 눈동자에는 흔들림도 망설임도 없고 반짝임이 사라지는 일도 없다. _29쪽

소파에 엎드려 있던 메르가 자기 이름을 듣고 고개를 들었다..
그 눈동자 속에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아주 좋아하는 유토 모습이 비치고 있는 듯했다. _47쪽

나는 2년 동안 여러 가지를 배웠어. 처음 왔을 때는 시마 누나나 다른 사람이 무서워서 반항만 했지. 밥도 안 먹고 방구석에 숨어서 가만히 있었어. 시마 누나랑 다른 사람들은 그런 나를 온 힘을 다해 돌봐주었고 난 여기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걸 겨우 알게 되었지. _115쪽

“다무라 씨, 오늘 있었던 일 너무 신경 쓰지 마. 미키도 그런 식으로 말하기는 했지만 말하자면 ‘다무라 씨는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데도 남들이 몰라줘서 손해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니까. 그래서 곁에서 보기 안타깝다, 그런 말이야.” _136쪽

데루코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토이 푸들인 푸린이 가장 좋아하던 담요. 하지만 담요 위에 기분 좋게 낮잠을 자고 있어야만 할 푸린은 이제 곁에 없다.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_178쪽

이제 그만 울어요.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방긋 웃어요.
그러면 우리도 기뻐져요.
그리고 언젠가 꼭 우리를 마중 나와주세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천천히 해도 돼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재밌게 싸우지 않고 지내고 있을게요. _20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개가 무지개를 건널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살아남기를 잘했다고 여길 만한 일이 있을까?” “정말 좋아!”밖에 몰라요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 주인과 반려동물 숫자만큼 각각 드라마...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개가 무지개를 건널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살아남기를 잘했다고 여길 만한 일이 있을까?”

“정말 좋아!”밖에 몰라요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

주인과 반려동물 숫자만큼 각각 드라마와
인연이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 29세·SuArina

오랜만에 꽤나 많이 울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도 학교에서 돌아와 읽은 모양입니다.
눈물을 감추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 43세·mmedetasi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잇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
《인류의 친구 | 냥과 멍 세트》 완성!

네오픽션이 앞서 선보인 고양이와의 만남을 다룬 소설처럼,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

다른 것이 있다면, 인터뷰를 거쳐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책 뒷부분에 실린 사진들은 이야기의 모델이 된 실제 개들을 찍은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이야기는 소설로서의 감동과 재미를 위해 저자의 상상력으로 가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책의 이야기를 오히려 우리 삶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단순 사연이 아닌 소설이기에,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실 정도로 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를 넘어 인류의 친구를 아우르는 따뜻한 시선 속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디, 한 권이라도 많은 책이 무한한 애정을 쏟아줄 사람, 바로 당신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줄거리]
유미 × 니코 (치와와) 이야기:
30대 독신 나카가와 유미는 일주일에 세 번 네 시간씩 인공투석을 받느라 완전히 지쳐버렸다. 어릴 때부터 이어온 지병이 3년 전부터 악화되어 투석을 받기 시작했고, 직장도 그만두어야 했다. 직장 동료로 만나 4년을 사귀었지만 얼마 전 헤어진 남자친구는 기다렸다는 듯 결혼을 했다. 유미는 한계에 도달했다.

겐지와 유토 × 메르(믹스) 이야기:
노인 겐지와 노견 메르 콤비는 날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쉰다. 개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부딪힌 초등학생 유토는 메르를 보기 위해 벤치를 찾아온다. 셋은 어느새 친구가 되지만, 암 투병 중이던 겐지는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어느 날 집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가즈에 × 모코(시바견) 이야기:
아파트 자치회비를 걷으러 온 하야시는 감기에 걸린 가즈에에게 대신 시바견 모코를 산책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 가즈에는 처음에 돌려 거절했지만 하야시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 보여 어쩔 수 없이 허락한다. 그러고 몇 달 뒤, 하야시가 불쑥 찾아와 다시 한 번 모코를 산책시키고 싶다고 부탁하는데…….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이야기:
결혼하고 얼마 뒤 하반신이 마비된 히사코는 거의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 절망도 했고 한때 노력도 했지만 삶의 색채는 금방 바래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설득으로 미니어처 닥스훈트를 입양하게 된다.

시마 × 하루(믹스) 이야기:
하루는 보호소에 사는 개다. 눈 내리는 날 추위로 동생들은 죽고 하루만 겨우 구조될 수 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자신을 구해준 시마 누나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눈은 너무너무 싫어한다. 겨우 보호소 생활에 적응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됐지만, 어느덧 다시 겨울이 오고 눈이 펑펑 쏟아진다.

다무라 × 볼보(골든 리트리버) 이야기: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는 다무라는 직장에서 겉돈다. 그런 그에게 직장 동기이자 영업부 에이스인 무라타가 전근을 간다며 골든 리트리버 볼보를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어쩌다가 볼보를 떠안게 되지만 전혀 마음을 열지 않는 볼보를 보며 다무라는 자신이 사람의 마음은 물론, 개의 마음도 못 얻는다는 사실에 크게 낙담한다.

준코와 다에 × 라이타(웰시 코기) 이야기:
준코는 치매인 시어머니 다에를 모시고 살면서 점점 피로가 쌓여간다. 점점 심해지는 다에의 치매 증세에 몸보다는 마음이 점점 힘을 잃는 중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에와 남편이 예전에 개를 키웠지만 가난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보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준코는 다에를 위해 비슷한 개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데루코 × 푸린(토이 푸들) 이야기:
데루코는 이제 신을 부정한다. 건강하게 뛰놀던 푸린이 하루아침에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펫로스 상태에 깊이 빠져 삶의 의욕을 잃은 데루코. 그녀의 생활은 점점 엉망이 되어간다. 아내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던 남편은 인터넷에서 ‘펫로스’를 검색하다가 ‘무지개 다리’라는 시를 발견하고, 죽은 푸린을 대신해 데루코에게 편지를 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제목에...

     

    책 제목에서부터 이 책이 무엇을 말해줄지 너무나 잘 느껴진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전엔 절대 경험해보지 못했을 많은 것들.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직접 그 경험을 해본 것처럼 완전히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그개1.jpg
     

    개든, 고양이든, 동물이 내 시야에 들어와 눈이 마주치는 것도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극도로 무서워했던 나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준 나의 강아지!

    그개2.jpg

     

    이제 내년이면 노견 연령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나의 쪼꼬미!

    이 작은 존재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배웠고, 여전히 배워가고 있다.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그개3.jpg


     

    CONTENTS

     

    그개4.jpg

     

     

    10가지 이야기 속에 담긴 여덟 마리의 반려견 이야기.

    감동적이다.

     

    ※ 밤에 자고 있는 강아지 옆에서 이 책을 읽다가는 폭풍 눈물 흘리며 

    잘 자는 강아지도 깨우고,

    다음 날 눈도 부을 수 있으니 주의! 

     

     

    story 1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 작은 생명이 보낸 메시지

    유미 X 니코 (치와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평생 마비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기 보다 비극적인 상황을 감당하지 못해

    아주 오랜 기간 괴로워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그 상황을 겨우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전과같이 밝은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강아지들은 다른 것 같다.

    꽁지만 해도 그랬다.

    퇴원 후에도 일어서지 못해 계속 엎드려 있거나 앞다리로 끌거나 하면서도

    전혀 표정에 어둠이 없었다.

    가족이 돌아오면 전과 똑같이 반가워하고,

    간식을 좋아했고,

    안고 바람을 쐬러 나가면 열심히 코를 움직여 바깥공기를 느꼈다.

     

    정작 힘든 것은 사람인 가족들이었다.

     꽁지를 보며, 그리고 여러 아픈 강아지들을 보며

    삶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수술 후에도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고 어떻게 평생을 사냐고, 괴로워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개는 어떻게든 상황에 적응을 한다고.

    괴로운 건 그 모습을 보는 사람이라고.

    그 말이 딱 맞았다.

    나만 괴로웠다.

    오히려 꽁지가 그런 나를 위로해 주었다.

     

    남의 시선, 남과의 비교를 하지 않고,

    자신의 가족만을 보고, 가족에 대한 사랑만 생각해서 그런가 보다.

    가족의 사랑만 있다면 그 어떤 모습도 괜찮은가 보다.

     

    니코를 보면서 꽁지 생각이 났다.

     

     

    story 2

    마지막까지, 곁에 있을 테니까

    - 할아버지와 늙은 개가 있던 공원

    겐지 X 메르 (믹스)

    &

    story 3

    추억을 품에 안고 살아가자

    - 할아버지와 소년의 약속

    유토 X 메르 (믹스)

     

    동물농장에서 한 강아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어느 아파트의 한 집 현관 문 앞에서 항상 앉아 있는 개 한 마리.

     

    그 집 문은 항상 닫혀 있었다.

    기껏해야 계단을 내려가 아파트 바로 앞 길을 내다보기만 했을 뿐 다시 돌아와 자리를 지켰다.

     

    다행히 이웃 주민이 개에게 밥을 챙겨주었지만

    그 개는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알고 보니, 그 집 할아버지께서 키우시는 개였는데,

    갑자기 건강이 너무 안 좋아지셔서 아들이 할아버지를 병원에 모셔다드렸다고 한다.

    치매 증상도 있으시다는 할아버지는 담당 의사가 와도 잘 못 알아보셨다.

     

    제작진이 개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었다.

     

    병원 앞에서 서로를 본 할아버지와 개.

     

    개는 바로 할아버지에게 달려갔고,

    할아버지도 바로 자신의 개를 알아보셨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자시의 개에게 말도 없이 떠나 미안하다고 하셨다.

     

    잠깐의 만남 뒤 다시 병실로 돌아가셔야 하는 할아버지를 떠나기 싫었던 그 개는

    다시 되돌아가 할아버지에게 몸을 비비며 무릎으로 뛰어오르려 했다.

     

    할아버지께서 그리 아끼시던 개였는데

    그리 홀로 남아 애타게 할아버지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메르의 이야기에서 그 할아버지와 개 이야기가 생각났다.

    다행히 겐지 할아버지는 자신이 없을 때를 생각하셔서 평소 메르를 예뻐했던 유토에게

    열네 살의 노견 메르를 부탁하고 가셨다.

     

    자신이 먼저 떠나면 혼자 남겨져 외로워할 메르를 위해,

    그리고 노견 메르가 떠나면 남겨질 유토에게 강해져야 한다고 하시던

    겐지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유토와 메르를 보시며 흐뭇해하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다.

     

    겐지 할아버지 & 메르 & 유토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하지만 간혹 보도되는 개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이들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감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독사나 치매에 걸리신 채 혼자 사시는 분들의 문제도 걱정이고,

     그 옆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나가지도 못해 비쩍 말라가는 강아지도 걱정이 된다.

    평소 연락을 자주 하고 지내는 가족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은 어르신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야기 속의 강아지들

    니코, 메르, 모코, 카린, 하루, 볼보, 라이타, 푸린

     

    그개4-2.jpg

     

    니코와 메르의 이야기 외에도

    모르는 이웃도 서로 마음을 터놓게 만들어버리는 강아지의 힘을 보여준 모코,

    휠체어에 앉아 밖에 나가지도 않고 평생 지루하고, 우울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는 히사코에게 바깥세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카린,

    눈 때문에 잃은 가족을 잃고 눈이 싫었지만 소중한 사람을 눈 속에서 구해낸 하루,

    끔찍한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렸지만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가족을 만나 조금씩 변해가는 볼보,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의 기억을 되돌려준 라이타,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었지만 한순간 심장마비로 떠나버린 푸린.

     

    이 여덟 마리 강아지들이 보여주는 신뢰와 사랑이 너무 고맙다.

     

     

    개들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들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또 그들과의 헤어짐을 다룬 이야기는 언제나 슬픔으로 가득하다.

    이런 개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 그들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 때문이 아닐까.

     

    내가 평생 아껴주고 지켜줘야 할 우리 강아지,

    나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보여주는 나의 강아지,

    고맙고, 사랑해!


     

    그개5.jpg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도토리중고서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