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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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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A5
ISBN-10 : 8934924306
ISBN-13 : 9788934924302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중고
저자 조명석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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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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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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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학벌을 뒤집은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한 대학의 전자공학과에서 2년 연속 한 자릿수가 아닌 두 자릿수로 미국 명문대학원 합격자를 냈다. 놀랍게도 그곳은 서울의 유명한 대학이 아니라 강원도의 알려지지 않은 지방대학이었다. 그곳이 바로 강릉대학교다.

강릉대학교 전자공학과의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프로젝트는, 저자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1991년 강릉대학교에 신설된 전자공학과의 유일한 교수로 부임한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능 성적이 낮아서 밀리고 밀려 이곳에 왔다는 학생들의 패배감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4년제 대학 학위뿐이었다.

저자는 대학으로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한국의 학벌위주 세태를 극복하고,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쌓으면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방법을 고민했고, '미국 명문대학원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실천해냈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담고 있으며,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자료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조명석
강릉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전자 책임연구원으로 반도체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1991년, 강릉대학교에 신설된 반도체공학과(현 전자공학과)의 유일한 교수로 부임하였다. 서울은 고사하고 수도권 대학도 못가 이곳까지 밀려왔다는 학생들의 자기 패배감, 웬만한 기업에는 이력서조차 내밀 기회도 없는 한국의 학벌 위주 세태를 극복하고 제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내 주제에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이 가당키나 하느냐’는 반응을 보이던 제자들, 토익 200점대에 학점 1.5를 밑돌던 학생들을 설득하고 동료 교수들과 함께 학생들의 숨어있던 열정에 가능성의 불씨를 지펴 마침내 1996년 미국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 첫 유학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30명이 넘는 졸업생을 미국 명문대학원에 합격시켰다. 강릉대 전자공학과는 특히 2005년에 10명, 2006년에 14명이 미국 유수의 대학원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언론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목차

1장 ‘The Second Chance'를 잡아라

서울 어느 명문대에서 일어난 일?
교수님, 평생 먹을 딸기 사주세요!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3인방 유학대작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누가 지방대엔 가망이 없다고 말하는가
네 안의 잠든 열정을 깨워라


2장 세계의 명문대학원을 뚫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전략

현실 직시는 문제해결의 출발점
안에 길이 없다면 밖으로 눈을 돌려라!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의 비결과 전략
1) 바다 위를 보는 잠망경은 두 개의 거울이 필요하다
2) 영어의 잽에 얻어터졌다면 이젠 맷집으로 덤벼라
부록1- 영어와 담쌓았던 유학 선배들의 TOEFL 정복 노하우
3) 고수는 기본기를 닦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부록2- 세계의 대학생들이 준비하는 GRE! 맞춤 공략법
부록3- 미국 명문대학원에서도 인정하는 전공 실력 다지기
4) 혼자서 준비하는 미국 명문대학원 유학
부록4- 유학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열 가지 조언 | 112
부록5- 학비 연3천만 원의 미국 사립대학 VS 장학금 연3천만 원의 미국 대학원


3장 코리아 풀(Korea Pool)에서 글로벌 풀(Global Pool)로!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다 - 김종복(UCLA 석사 졸업, LG이노텍 연구원)
공고생, 미국 명문 대학원에 가다 - 전상국(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원)
수능점수는 인생점수가 아니다 - 김지민(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원 석사 졸업, 삼성전자 근무)
우리는 이것을 ‘The Second Chance’라고 부른다 - 이충헌(일리노이 공과대학원)
코리아 풀(Korea Pool)에서 글로벌 풀(Global Pool)로! - 김종현(델라웨어대학원)
딴따라 대학생에서 미국 명문대학원생으로 - 김동욱(폴리테크닉대학원)
대기업 취업의 꿈을 이루다 - 윤지연(콜로라도대학원 석사 졸업, 삼성전자 근무)
세상은 정말 넓습니다 - 최국헌(폴리테크닉대학원)
장학금으로 학비의 벽을 넘다 - 임구봉(델라웨어대학원 석사 졸업, 삼성전자 근무)


4장 우리는 학벌을 넘어 글로벌로 간다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 유학 준비생들과의 인터뷰

책 속으로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특히 수능시험이 첫 번째이자 마지막 기회로 많이 인식된다. 하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준다. 그것도 첫 번째보다 더 좋은 기회를! 우리는 이것을 ‘Th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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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특히 수능시험이 첫 번째이자 마지막 기회로 많이 인식된다. 하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준다. 그것도 첫 번째보다 더 좋은 기회를! 우리는 이것을 ‘The Second Chance’라고 부른다. -이충헌(일리노이 공과대학 석사 합격)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이 낙오자가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 목표가 없는 사람, 열정이 없는 사람이 낙오자라고 생각한다. 수능 점수는 인생 점수가 아니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이긴 사람이다. -김종복(UCLA 석사 졸업, LG이노텍 연구원)

“정말 제가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늦어버렸는데도 말입니까?”
“아직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된다.”
뒤늦게 군대를 마친 4학년 복학생. 특별한 목표도 없고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해본 적도 없던 나는 교수님의 이 한마디에 힘을 얻어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이라는 도발적인 프로젝트에 도전했고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첫 유학생이 되었다. 시작하는 사람에게 때늦은 시간이란 없다. -김휴성(아이오와 주립대학 컴퓨터공학 박사, 미국 인텔연구소 연구원)

대학교 때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겨우 대학에 들어온 내가 어떻게 유학을 갈 수 있겠어?’ 하고 자기비하를 했던 내가 미국 명문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러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IT기업에 입사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전상국(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석사과정)

우리나라 교육 문제의 중심에 대학입시가 있다면 그 문제 해결의 열쇠도 대학에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이 보다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대학입시라는 관문에서 한 번의 좌절을 겪고 열패감에 빠진 그들, 그 젊은이들도 두 번째 기회(Second Chance)를 잡을 수 있도록 대학에서 노력해야 한다.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시도가 이와 같은 논의의 작은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능시험 성적이 모자라 일류대는 고사하고 소위 수도권 대학에도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통해 변화되고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것을 직접 보아왔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들에게 그 목표는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보였으나 끝내 이루어냈다. 그 동안의 모든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누군가는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겠고, 누군가는 이 책으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이에게는 이 책이 앞으로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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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학벌위주의 한국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라는 블루오션을 찾아낸 ‘삼류지방대’ 아이들의 통쾌한 학벌 뒤집기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프로젝트는 강릉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조명석 교수에 의해 처음 가동되었다. 1991년, 강릉대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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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위주의 한국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라는 블루오션을 찾아낸
‘삼류지방대’ 아이들의 통쾌한 학벌 뒤집기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프로젝트는 강릉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조명석 교수에 의해 처음 가동되었다. 1991년, 강릉대학교에 신설된 전자공학과(당시 이름은 반도체공학과)의 유일한 교수로 부임한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능성적이 낮아서 밀리고 밀려 이곳까지 왔다는 학생들의 자기패배감이었다. 자랑스러워할 전통도 내로라할 만한 취업률도 든든한 선배 인맥도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지방대의 신설학과에 온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4년제 대학 학위, 그것으로 족할지도 몰랐다.
때로는 학생들의 마음 넉넉한 형처럼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때로는 욕심 많은 교수가 되어 누구보다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는, 1회 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했다. 미국에서 전자공학 박사를 따고 한때 현대전자(지금의 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전 직장을 알음해 지방대라서 받는 감점만 면하게 해달라며 공정한 절차를 밟아 입사시키기도 하고 탄탄한 중소기업에도 여럿 취업하도록 도왔다.
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대기업으로 들어가는 문이 몹시 좁아지면서 명문대 위주의 전형이 극심해져 지방대는 이력서조차 내밀기 어려워졌고, IMF 외환위기 당시에는 가장 먼저 퇴직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실력보다 간판을 중시하는 학벌사회에서 이름 없는 지방대의 설움을 톡톡히 알게 되었고, 학생들은 “어차피 취직도 안 되는데 공부는 해서 뭐하느냐”고 자포자기하는 분위기가 짙어졌다.
조명석 교수는 대학으로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한국의 학벌위주 세태를 극복하고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 실력을 쌓으면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마침내 ‘미국 명문대학원 유학’이라는 해법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지방대라는 불리한 학벌을 근본적으로 뒤엎는 방법, 학벌로 모든 것이 매겨지는 한국 사회를 넘어 아예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방법.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은 그가 발견해낸 학벌 차별시대의 틈새요, 피 터지는 취업전선을 뚫고나갈 블루오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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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조명석     자신의 꿈을 향한 목표의식이 뚜렷한 친구로...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조명석

     

     

    신의 꿈을 향한 목표의식이 뚜렷한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당장에 처리해야 할 일들로 사자머리를 하고 있던 나는 미안했지만 급한 마음에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친구가 추천하는 책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 나는 대화중에 얘기가 나온 책을 당장에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그리고 책이 배달되자마자 대충 훑어본다는 게, 너무 쉽게 읽혀져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그 친구가 새로운 희망과 도전정신으로 들떴던 기분이 나에게도 전해진다.


     
    책이 나에게 전해준 핵심은 두 가지 이다.
    하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배운 두려움을 버리고 도전하려는 정신,
    다른 하나는 교수님의 모습에서 배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다.
     
    이 둘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한국사회를 놀라게 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성공이라 표현하려면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소위 대학입시에 대한 열등감을 노력으로 극복한 학생들도 대단하지만,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고 이끌어 준 교수님들께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내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교수님과 이 책에서 나오는 교수님들의 모습을 오버랩 시켜본다.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그들은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것이다. 내가 평생 잊지 말아야 할 그 것 !
     
     


    러한 종류의 책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 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수많은 성공서적들을 읽고 나면 크던 작던 간에 늘 통쾌함이 존재한다. 그리고 자신이(독자가) 그러한 통쾌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그 전율은 몇 곱절로 다가오곤 한다.


     

    사람은 신념을 가지면 젊고, 의심을 가지면 늙는다.

    사람은 자신을 가지면 젊고, 공포를 가지면 늙는다.

    사람은 희망을 가지면 젊고, 실망을 가지면 늙는다.
     


     

    가 좋아하는 사람들, 존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언제나 젊음이 느껴진다.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든 방식에서는 자신감과 신념이 확고하고, 희망적이다. 그들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나는 지금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 것 인가 하는 중간점검을 해본다. 그리고 오늘 이 책을 통해 중간점검의 기회를 마련했다. 그래서 오늘부터 ' 인내 ' 라는 오일을 하나 첨가할 작정이다. 잠깐 잊고 있었던 ' 미련하게 참는 법 '을 통해 가속도를 내볼 생각이다. 힘내자 Bomb  : )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은 소위 성공한 나날이 아니라, 오히려 실의와 절망에서 벗어나 인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용솟음 치고, 미래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충만한 때이다. - 구스타브 플로베르

     

     

    조금만 가면 되었을 텐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까이 목적지에 왔는지 알지 못하고 포기해버린다. - 토마스 에디슨

     

     

    사람은 신념을 가지면 젊고, 의심을 가지면 늙는다.

    사람은 자신을 가지면 젊고, 공포를 가지면 늙는다.

    사람은 희망을 가지면 젊고, 실망을 가지면 늙는다.

    - 사무엘 울먼

     

     

    실험이나 연구와 달리 사람의 일에는 무언가를 감수할 수 있는 모험성이 필요하다. 모험은 결과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다. 유학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아니라, 유학을 가기 위해 나를 던질 수 있다는 확신, 거기까지 나아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관건이었다.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대부분 기회가 오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회가 왔음을 눈치 채지 못하거나 기회가 지나가고 있음을 알고도 손을 내밀어 붙잡지 않기 때문이다. - 로맹 롤랑

     

     

    청년들이 성공하려면 근면함, 배움에 대한 열정, 호기심 외에도 외부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그들에게 지식을 추구하는 자유를 줘서 그들이 탐색하고자 하는 것을 자유롭게 탐구하도록 해야 한다.

    - 앨프리드 G. 길먼

     

     

    변화가 없으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란 수많은 음표로 이루어진 협주곡이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사람들은 모두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 자신의 역량과 청춘을 믿으라. 그리고 '모든 일은 나에게 달려 있다'라고 계속해서 외쳐라. - 앙드레 지드

     

     

    "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야 합니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목표가 이미 큰 사람은 큰 곳을 향한 노력이 되는 것이고,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한 사람은 뜻이 작기 때문에 작은 노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을 꺼내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높은 목표를 가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스스로를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록펠러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머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 천양회

     

     

    당신은 일을 하는 데 있어 총명해질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잘 해내고 싶다는 스스로에 대한 동기부여이다. - 엘프리드 G. 길먼

     

     

    매순간을 즐겁고 유용하게 보내야 한다.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대한 몰입해야 한다. 스스로 그렇게 하도록 끊임없이 다독여야만 삶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마리 퀴리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마크 피셔

     

     

    희망은 단단하고 질긴 지팡이며, 인내여행가방이다.

    그들만 있으면 우리는 어떠한 여행길이라도 오를 수 있다.

    - 버트란드 러셀

  • 초등학교 때는 서울우유를 마셨다. 중학교 때는 연세우유. 그러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부산우유라도.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유...

    초등학교 때는 서울우유를 마셨다. 중학교 때는 연세우유. 그러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부산우유라도.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유행하던 말이다. 지금도 이런 말 하나?

    요즘에 초등학생들한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반기문 총장 덕분에 외교관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다.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도 과학과 관련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하고,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아이도 외교관도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한다.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란 말은 새로운 유행어가 됬다. 어린 시절부터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으며, 유엔의 사무총장이 된 능력과 자질은 존경할 만하다. 

    그런데 반기문과 관련 된 책을 보면 괜한 반감이 든다. 특히 아이들을 겨냥해 만든 기획물일 경우에 시골 아이가 실패도 없고, 고난도 없이 그저 '공부'하나로 세계에 우뚝 섰다식의 위인전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이 그가 보여준 성실함과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배워야 하는 것은 맞다. 문제는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방법에 있다. 

    이런 책을 읽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적성과 특기에는 상관없이 일단 '공부'에 더 열을 올리고, 아이들은 학습지를 하나 더 풀게 된다거나, '공부해'라는 말을 더 많이 듣게 된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일단 '서울대'를 가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학연수를 한 번이라도 다녀 오고, 공부 좀 잘 한다는 소리 듣는 애들은 '하버드' 정도 가야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건 실제로 특목고와 아이비리그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반기문 총장은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특목고와 아이비리그 열풍에 더욱 한 몫하게 된 것이다. 선행 학습의 수준은 점점 높아만 가고,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런 교육을 받으면서 '난 이것도 못하는 아이'라는 열등감과 좌절감을 안고 출발점에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욱 더 심해진다. 아이들이 갑자기 크는 것이 아닐텐데 아이들을 둘러 싼 환경이 급변한다. 무엇보다 교과서 어휘 수준이 높아진다. 시험도 많이 어려워진다. '방구아저씨' 같은 것을 배우고 시험을 보던 아이들이 김지하 시인의 '새 봄'(국 1-1)을 배우면서 조탁된 시어가 어쩌고 하는 말을 들어야 되고, 샛별이가 나오는 불국사를 찾아서를 읽던 아이들이 김 훈의 자전거여행(국 1-2)을 읽고 시험을 봐야한다. 

    국어 과목 이외의 다른 과목들의 어휘나 글의 수준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따라서 평균 90점 아래로는 내려가 본 적이 없다는 아이들이 80점대 70점대 심하면 그 아래 점수를 받아 와서 엄마들을 기절시킨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대량 생산되고, 학원가는 불 꺼질 줄 모르고, 문제집을 내는 출판사와 대형학원은 코스닥에 상장 될 정도로 돈을 긁어 모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고3을 보내고, 이런저런 대학에 간다. SKY대를 포함한 서울 시내 소위 명문대에 들어가면 일단 성공. 중학교 이상의 아이들한테 그런 대학에 들어가면 차 사주고 원하는 거 다 사주겠다고 아이들하고 약속한 부모도 꽤 많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차를 사 줄 필요가 없다. 일렬로 늘어 선 대학 순위에 맞춰 들어 간 학생 수는 약 70만명 중에 6만명 정도. 대부분은 부모들이나 아이들조차 내심 원하지 않던 대학. 아니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지방의 이런저런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끝인가? 대부분 그 후 그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성적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소질과 능력에 맞는 꿈을 가질 수 있는 교육. 개성과 다양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은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 특히 중간 정도의 성적이나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 지방대를 위한 정책은 거의 들어 보지 못했다. 특목고니, 반기문이니, 삼불정책이니 하는 것들은 서울 소재 명문대에 촛점을 맞추고 그들을 위한 담론일 뿐이다. 

    그런데 기여입학이니 본고사부활이니 아이비리그니 시끌시끌한 판에 '강릉대 아이들'이 꼈다. 강릉대는 앞에서 말한 상대적인 좌절감을 안고 공부를 했던 대부분이 아이들이 가는 대부분의 대학 중에 하나다. 그런 아이들 중 강릉대 전자공학과 아이들 24명이 2005,2006년도에 미국 명문 대학원에 들어갔다. 이 과에서 10년 동안 31명이 미국 명문대학원에 들어갔다는 것보다


    2년 동안 24명이 입학허가를 받았다는 것이 더 놀랍다. 이 아이들은 김영사에서 출판한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주인공들이이다.

    '넌 공부를 못해'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면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 걱정을 해야했던 지방대에 들어간 아이들이 삼성, LG에서 취업관계자가 모셔가는 사람이 될 거라고는 본인들 스스로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들의 말대로 강릉대 전자공학과에 들어가서 조명석 교수와 다른 교수들을 만난 것은 정말 축복 받은거다. 조명석 교수는 이 프로젝트를 만들고, 현실로 이끌어 낸 이 대학 교수다.

    아이들이 미국대학원에 합격해서가 아니라 학벌위주 사회에서 살면서 가질 수 밖에 없는 패배감을 벗어나게 해준 것. 살아 가면서 무엇인가를 정말 해보고 싶다 또는 되보고 싶다는 것을 위해 피터지게 노력해 봤다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상담. 도움을 아끼지 않는 교수들을 만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이다.

    이 책 평범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국 전자공학 관련 대학원을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공부방법과 유학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공부와 관련된 책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거나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반해 이 책은 대학원 준비 과정과 입학 하는 것에 관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떤 대학에 들어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되는지. 그리고 그 꿈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시작은 언제가 되었든 늦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능점수가 인생의 점수는 아니다.

     

  • 조명석교수는 학자이자 훌륭한 교육자의 전형을 보여 주었다. 강릉대 학생들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 비전을 제시하고 격려하...

    조명석교수는 학자이자 훌륭한 교육자의 전형을 보여 주었다. 강릉대 학생들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 비전을 제시하고 격려하고 함께 땀을 흘려온 조교수와 강릉대 학생들의 성취는 가슴 뭉클한 감동 그자체이다. 본 책은 진정한 스승과 리더를 필요로 하는 위기의 대한민국 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지도자 위치에 있는 분들께도 일독을 권한다. 조교수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 강력추천 | ba**an17 | 2007.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생에 있어서 인생을 전환 시킬 수 있는 기회란 많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첫번째 기회만을 ...

    인생에 있어서 인생을 전환 시킬 수 있는 기회란 많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첫번째 기회만을 마치 하늘위의 태양처럼 보고 살았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면 그 후에도 있을 수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만다. 인생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결정될 수 있던가... 이 책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이 살던 나에게 또다른 가능성과 기회를 찾도록 이끌어 주었다. 인생의 첫번째 기회를 지나쳤지만 두번째, 세번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이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총체적으로 병들어 버린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매년 수십만명...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이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총체적으로 병들어 버린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매년 수십만명의 학생들이 12년 동안 공부해서 단 한 번의 수능시험에 모든 인생을 걸다시피 한다. 수능점수 1-2점으로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의 능력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행히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입학이라도 되면 앞으로의 인생이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그것으로 만족하며 아무런 대책없이 4년을 보내기도 한다다. 그런가하면 단 한 번의 실수로 수능시험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아예 내 능력의 한계는 이정도라고 생각하며 자포자기해 버리는 아이들 또한 많다. 돈이 있거나 학업성적이 뛰어난 아이들은 일찌감치 조기유학을 떠나거나 특수목적고에 입학을 하여 유학을 가기도 하지만 외국에서의 학부 4년 동안의 학비와 생활비 또한 만만치가 않다.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펼쳐나가면서 수능성적이 인생의 모든 것이 아니며 지방대학에 가더라도 얼마든지 뒤집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아니 이책은 경우에 따라서는 수도권의 일류대학이 아닌 지방대학에 들어가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진로에 있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준다. 오늘날의 입시위주의 현실에서 중고생이나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이나 중고등 학생들, 그리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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