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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규격外
ISBN-10 : 8954634427
ISBN-13 : 9788954634427
중고
저자 이지훈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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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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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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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의 시대, 잘 버리고 뚜렷이 세우고 악착같이 지켜라! 너무 많은 물건,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관습에 둘러싸인 세상.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고, 선택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단』은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단(單)’을 제시한다. 단순함에 대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해법들을 제시하는 이 책은 ‘버리고, 세우고, 지키라’고 말한다.
첫째, 버려라.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단순함의 첫번째 공식이다. 둘째, 세워라. 왜 일해야 하는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세워야 한다. 셋째, 지켜라. 단순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있다.
GE, 이케아,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부터 인스타그램, 페이팔 등 스타트업, 모스버거, 와라와라 등 프랜차이즈까지,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업들은 모두 ‘단’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의 메시지는 하나로 귀결된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는 ‘단순한 것이 곧 특별한 것’이다. 즉 ‘단’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에 이르는 단 하나의 방법임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훈
저자 이지훈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과 조선경제i 위비경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혼창통』 『현대카드 이야기』 『위클리비즈 i』(공저) 『위클리비즈 인사이트』(공저) 『더 인터뷰』(공저)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세계적인 경영 대가들과 석학들, 글로벌 기업 CEO들의 울림 있는 메시지를 토대로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기 위한 ‘단순함’의 공식을 정리한 것이다. 인터뷰에 더해 예술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단순함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목차

1장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ㆍ ‘더 많이’라는 괴물을 버려라
ㆍ 단순함이란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줄이는 것: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컴맹 예찬론’
ㆍ 고통스러운 선택이 없는 미사여구는 전략이 아니다
ㆍ “우리 회사 제품을 사지 마세요” 어느 기업의 이상한 광고: 이본 슈나르 파타고니아 회장의 ‘대의의 경영’
ㆍ 세계 경제는 ‘스톨 스피드’로 비행하고 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과 ‘뚱뚱하게’ 성장하는 것은 다르다
ㆍ 가장 소중한 것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라
ㆍ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눈과 귀 뒤편에 있다
ㆍ 버티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아니게 된다: ‘명품’이 된 ‘폐품 가방’ 프라이탁의 스토리마케팅
ㆍ 잡스는 잘 버리고, 뚜렷이 세우고, 악착같이 지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의 ‘미친듯이 심플’ 전략

2장 버려라

인생은 ‘단 하나의 의자’만을 허락한다
ㆍ 설레지 않는다면, 필요 없는 것이다: 마크 콘스탄틴 러쉬 창업주의 ‘벌거벗기’ 전략
ㆍ ‘피곤한 삶’이 ‘높은 연봉’을 가져다주진 않는다: ‘창업의 신’ 마틴 베레가드의 ‘스마트한 성공법’
ㆍ 인생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ㆍ 복잡성은 소리 없이 조직을 죽인다
ㆍ 최고의 기업들은 무엇을, 어떻게 버렸나: GE, 도요타, 이케아의 단순화 프로젝트
ㆍ 이기려면 우선 버려야 한다, 바둑에서 배우는 버림의 미학

하수는 드러내고 고수는 감춘다
ㆍ 소비자에게 기술을 자랑하는 것은 하수나 하는 짓이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의 ‘소비자 중심 경영’
ㆍ 많이 준다고 좋아할까? 고객은 편리함을 택한다: 드루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의 경쟁우위 확보 전략
ㆍ 진정한 쾌락주의자는 ‘적은 것’을 즐긴다: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대 교수의 ‘에피쿠로스주의’
ㆍ 규칙적이고 정돈된 삶을 살라, 그래야 일에 난폭해질 수 있으니까

3장 세워라

시켜서 vs 신나서 vs 미쳐서, 당신은 어느 쪽인가
ㆍ ‘소선’은 ‘대악’과, ‘대선’은 ‘비정’과 닮았다: 오니시 마사루 일본항공 회장의 ‘기적의 회생’ 노하우
ㆍ “나를 따르라” 대신 “왜냐하면”: 경영사상가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서클’ 이론
ㆍ 총소리와 떨어져 행진하라: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집중론
ㆍ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려 들지 않는 것
ㆍ 따라 하면, 따라잡히기 십상이다

단순한 회사는 다섯 가지에 집중한다
ㆍ 전략이란 ‘경기하지 않을 장소’를 택하는 것
ㆍ 현명한 기업은 ‘한 놈’만 팬다
ㆍ 제품이 늘어나면, 숨겨진 비용도 늘어난다
ㆍ 조직이 커지면 무거워지고, 당연히 굼뜰 수밖에 없다
ㆍ ‘해결책이 그렇게 단순할 리가 없어’, 혁신을 가로막는 고정관념

4장 지켜라

열매는 결코 하루아침에 열리지 않는다
ㆍ 위대한 반복을 추구하라: 사쿠라다 아츠시 모스버거 사장의 지속 가능 경영
ㆍ 모든 브랜드는 ‘영혼’을 가지고 있다: 대니 라이스 캐나다구스 사장의 정체성 경영
ㆍ 지키기 위해서는 ‘구조’가 필요하다
ㆍ 과녁 너머를 겨냥하라: 사업가 어거스트 투랙의 수도원 비즈니스
ㆍ 지금 사람들은 ‘로파이’ 방식의 삶을 원한다: 경영 컨설턴트 제임스 H. 길모어의 진정성 전략

바꾸라, 그러면서 바꾸지 마라
ㆍ ‘아니면’이라는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의 영신을 맞이하라: 이자벨 귀쇼 발렌시아가 사장의 ‘전통+창조’ 전략
ㆍ 현명한 투자자는 ‘신호’와 ‘소음’을 구별할 줄 안다: 비상장기업 1위 카길의 투명성 경영
ㆍ 지속 가능성은 ‘썩음’에 대한 예찬이다
ㆍ 자본주의의 핵심은 ‘자원 분배’가 아닌 ‘창조’에 있다

책 속으로

현명한 기업인들은 단순함의 가치를 잘 캐치해서 제품에 녹여넣는다. 구글은 직사각형의 검색창 달랑 하나 가지고 인터넷 세상을 제패했다. ‘오디오산업의 애플’로 불리는 보스(Bose)는 창립 이후 50년 내내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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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기업인들은 단순함의 가치를 잘 캐치해서 제품에 녹여넣는다. 구글은 직사각형의 검색창 달랑 하나 가지고 인터넷 세상을 제패했다. ‘오디오산업의 애플’로 불리는 보스(Bose)는 창립 이후 50년 내내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최고 수준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단순함이야말로 궁극적인 차원의 정교함”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GE의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회장은 2014년 3월 주주들에게 보낸 연차 보고서에서 “GE의 진보는 단순화를 통해 더 강력해질 것”이라며 그해 화두로 ‘단순화’를 내걸었다. 그는 2013년 10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조직이 커지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단순화는 직원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맞서 정말 중요한 일을 함께 하도록 돕는 도구다. 조직을 더 날렵하게 만들고, 관료주의를 없애고, 시장에 완전히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문제는 오늘날의 경영자들이 멀티태스커를 닮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톰 피터스는 매킨지(McKinsey)의 온라인 간행물 ‘매킨지 쿼터리’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경영자들은 거의 모든 일을 만지작거린다. 마치 주의력 장애가 있는 12세 어린아이처럼 이 일에서 저 일로 옮겨가며, 끝없이 정보의 세례를 받는다”고 꼬집었다. 그래서 그는 요즘 경영자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광적일 정도로 강조한다. 그가 시간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경영자들은 불평한다고 한다. “우리는 두뇌를 가진 성인이라구요. 제발 더 중요한 것을 이야기해주세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톰 피터스는 말한다. “시간은 희소하고 중요한 자원인데도 사람들은 마치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여기기 때문”이란다. - <1장.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중에서

우리는 왜 단순해지지 못하는 걸까? 왜 설렁탕집에서 돈가스에 칼국수까지 팔아야 하고, 은행의 상품설명서는 왜 그렇게 복잡해야만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사람들이 선택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P&G의 회장이자 CEO인 A. G. 래플리는 이렇게 꼬집었다.
“40년 이상 사업을 하면서 나는 대부분의 리더들이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오히려 여러 선택지를 열어두기를 원한다. 선택은 경영자에게 특정한 행동을 강요하고, 꼼짝 못하게 하고, 위험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설렁탕집에 온 손님이 돈가스를 먹고 싶어할지도 모르고, 그런 손님을 놓치는 것은 리스크이기 때문에 돈가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은행의 상품설명서에도 나중에 혹시라도 ‘왜 설명해주지 않았느냐?’는 추궁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온갖 설명을 다 집어넣는다. 다시 말해 책임지지 않기 위해서 선택을 피하고, 그러다보니 세상이 복잡해진다. 세상의 수많은 복잡함의 이면에는 ‘어떻게 하면 책임을 피할까’ 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 <1장.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중에서

“드롭박스 사용자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드롭박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쓰기 쉬우니까’라고. 우리는 그 한마디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의 성공 비결도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고, 우리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줍니다.” - <2장. 버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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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혼창통』 이지훈, 5년 만의 역작!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이 책 『단』은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화두를 담고 있다. 그 화두란, 바로 ‘단(單)’. 저자는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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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 이지훈, 5년 만의 역작!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이 책 『단』은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화두를 담고 있다. 그 화두란, 바로 ‘단(單)’. 저자는 너무 많은 물건,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관습에 둘러싸인 세상의 복잡함을 지적하며,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단’을 제시한다.

저자는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부터 이본 슈나르 ‘파타고니아’ 회장, 마크 콘스탄틴 ‘러쉬’ 창업주, 드루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 경영 구루 짐 콜린스,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대 교수,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까지 수많은 대가들의 인터뷰에 더해, 예술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단순함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기 위한 ‘단의 공식’을 제시한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가 그것이다.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단’은 불필요한 것을 모조리 ‘버리고’ 오직 핵심만 남겨놓은 상태, 더이상 뺄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다.
또한 우리는 행복을 재정의해야 한다. ‘더 많이’가 아니라 ‘나만의 가치’가 행복과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단’은 남의 기준이나 가치를 걷어내고 나만의 가치를 ‘세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있다. 단기간의 구호나 전략으로서의 단순함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단순함에 대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복잡함에 치인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의 2015년을 열어줄 단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GE, 이케아, 구글, 에드워드 윌슨, 재러드 다이아몬드, 짐 콜린스…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석학들은 왜 단순함을 강조하는가?

“복잡성은 소리 없이 삶과 조직을 병들게 한다!”
당신을 설레게 하는 ‘단’ 하나에 집중하라!

GE, 이케아, 구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부터 인스타그램, 페이팔 같은 스타트업, 모스버거, 와라와라 같은 프랜차이즈까지,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업들은 모두 ‘단’을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GE 계열사인 GE캐피털의 경우, 단순화 운동을 통해 보고서 수를 대폭 줄였다. 위험 관리 보고서는 43퍼센트, 영업 보고서는 33퍼센트, 운영 보고서는 67퍼센트를 감축했다. 이메일 없는 날을 지정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의 개발철학은 단순함과 신속, 미, 세 가지다. 인스타그램의 CEO 케빈 시스트롬은 “많은 것을 ‘오케이’ 수준으로 만들기보다 이 세 가지를 ‘완벽하게’ 이루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집중한다”고 설명한다.

비단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경영 구루 짐 콜린스 등 국적도 분야도 모두 다른 대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단순함’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3D 영화를 만들지 않는 이유로, 모든 것이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너무 많은 양은 질 자체를 바꿔버리기 때문”에 양 대신 질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대가들의 메시지는 하나로 귀결된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는 단순한 것이 곧 특별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복잡성은 소리 없이 삶과 조직을 병들게 한다. 즉 당신을 설레게 하는 단 하나에 집중하는 것, ‘단(單)’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獨步)’의 자리에 이르는 단 하나의 방법이다.

‘단’에 이르는 공식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단순함을 이루기 위한 공식으로 저자는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버려라.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단순함의 첫번째 공식이다. 둘째, 세워라. 왜 일해야 하는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쉽게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단순함을 추구할 수 있다. 셋째, 지켜라. 단순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있다. 단기간의 구호나 전략에 지나지 않는 단순함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지킴은 단순함의 세번째 공식이자 단순함의 마침표다.” ‘단의 공식’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버려라
· ‘중요하지 않은 것’에 맞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
· 하수는 드러내고 고수는 감춘다
· 인생은 ‘단 하나의 의자’만을 허락한다

세워라
· 총소리와 떨어져 행진하라
· 전략이란 ‘경기하지 않을 장소’를 택하는 것
·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눈과 귀 뒤편에 있다

지켜라
· 바꾸라, 그러면서 바꾸지 마라
· ‘아니면’이라는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의 영신을 맞이하라
· 열매는 결코 하루아침에 열리지 않는다

■ 추천사

‘단순함’이란 그저 휙 집어던지듯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성찰과 창조적 결단의 결과다. 저자 이지훈은 끝없이 이어지는 자료를 조목조목 들이대며 집요하게 묻는다. 계속 그렇게 복잡하게, 아무 생각 없이 살겠느냐는 거다. 어설프게 자기 논리만으로 설득하려고 달려드는 여느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삶과 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에 감탄하게 된다!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김정운

단순 경영의 시대다. 고성장 시대에는 기업 스케일의 확대와 정보 선점을 위한 ‘덧셈의 경영’이 전략의 중심이 된다. 반면 저성장 시대, 정보 홍수 속의 무한 경쟁 환경에서 기업들은 지속적 성장과 생존을 위해 경쟁의 원천을 찾아 나서게 된다. ‘뺄셈의 경영’, 즉 단순 경영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 경영의 의미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공론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스페셜 리포트다. Bain&Company 디렉터 정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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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위클리비즈 편집장이 세계적인 경영 대가와 석학들과의 인터뷰에서 찾아낸 공식  ‘단순함’이라는 키워드...
     

    위클리비즈 편집장이 세계적인 경영 대가와 석학들과의 인터뷰에서 찾아낸 공식

     ‘단순함’이라는 키워드로 '버리고, 사명을 세우고, 그것을 고수하면 성공적인 인생이 펼쳐진다.'라는 논리로 귀결 시켰다.

    그러면 '더 빨리, 더 많이'를 요구하는 세상에서  어떤것부터 버리고  어떤 사명을 세워 무엇을 고수해야할까?

    살아가면서  '더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삶을 더욱 가치있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까?

    '차를 마실때 차에 집중하고 , 밥을 먹을때 밥 먹는데 집중하라'

     여러 가지 정보나 물건, 주변상황들에 휘둘리거나 집중을 분산시키지말고  단순하게 한 가지에 집중할때 나만의 가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할수 있다.

    그럼 저자가 제시하는   '단(單)'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현할수 있을까?

    첫째,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려라.

     둘째, 왜 일해야 하는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세워라.

     셋째, 단순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라.

    즉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라는 핵심으로 요약할수 있겠다.

    이는 기업경영에도 주요한 원칙이다.

    매장이 늘어나고 고객이 많아져도 원래의 타깃은 변하지 않아야 하고  모든 것을 감추고 가장 간단한 모습으로 필요할 때마다 서비스를 제공해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수 있다.

     '성공한 기업은 자신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킨다.'

     

     '단(單)'의 법칙 속에 개개인의 삶을 투영시킨다면 행복의 개념도 달라질것 같다.

     

    살면서 ‘버린다’는 것은어떤것을 버려야할지 갈등하며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게 갈등하고 선택해서 버리고 덜어낸다면 삶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같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라는 법칙아래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되면 어떤것에도 흔들릴 일이 없을것이고 진정한 목표를 하나 세웠다면  그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빈 잔의 마음' 즉 '단(單...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빈 잔의 마음' 즉 '단(單)의 정신'임을 말해주는 책을 냈다.

    '나를 비우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완성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이 말을 쉽게 풀이하면 한 마디로 '단순하게 살아라'이다.

    2002년 '로타르 J 지아베르트'가 쓴 <단순하게 살아라/ 로타르 J 지아베르트 ㅣ 김영사ㅣ 2002>를 읽고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당시만 해도 삶에 있어서 많이 가진 것이 행복하고, 채우기 보다는 비우는 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를 않았기에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그 이후에 이런 내용의 책들이 간간히 나오더니 이제는 사람들이 제법 '비우기의 미학'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채우고 채워야만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함에 이르기 위한 '단의 공식' 을 알려준다.

     

    첫째 : 버려라.

    둘째 : 세워라.

    셋째 : 지켜라

    즉, 버리고, 세우고, 지킨다는 것이 '단의 공식'이다.

       

     

    <단(單)>에서는 단의 공식을 토대로 어떻게 버리고, 세우고, 지킬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궁극의 단순함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더 많이'라는 괴물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살다보면 '더 많이'가 괴물이 아니라 나를 충족시켜주는 '천사'라고 착각을 하게 되니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

    <월든>을 쓴 소로는 " 인생에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줄이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광고 카피가 " 이 재킷을 사지마라"라고 한다면 소비자들은 그 재킷을 사려고 하다가 황당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실제로 이 광고 카피는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아웃 도어 회사인 파타고니아의 광고 문구이다.

    파타고니아의 '숫나르' 회장은 " 앞으로 낡고 너덜너덜한 바지를 입는 것이 더 쿨해 보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 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정말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

    인간은 소비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마구 사들이는데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고 있느니...

    5년 이상  사용한 트럭 천막을 가지고 만든 폐품 가방이 명품이 된 '프라이탁'의 이야기도 흥미롭기는 하지만 소비자의 경우에는 폐품을 이용했기 때문에 그 가방을 사는 것이 아니라 희소성 때문에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자신이 '위클리비즈'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만난 세계적인  경영 대가들과 석학들, 글로벌 기업 CEO들의 울림있는 메시지를 토대로 '단순함'의 공식을 만들었고, 그 이야기를 많은 인물들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 책에 담아 놓았다.

    * 버리다.

    복잡한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버려야 한다.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나머지 것들을 포기하는 결단, 버림이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바둑에 배울 수 있는 것이 '버림의 미학'이듯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 세워라

    세운다는 것은 ' 왜'를 찾아 집중하는 것. '왜'에 집중한다는 것은 '나'를 찾는 일. '왜'의 중요성은 개인 사회, 기업 모두에서 중요하다. 참고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세운 '왜'를 살펴보자.

    단순한 회사는 다섯 가지에 집중을 하는데, 전략의 집중, 고객에 대한 집중, 제품의 집중, 조직의 집중, 프로세스와 IT 의 집중을 동시에 추진한다.

    * 지켜라

    단순해지기 위한 세번째 단계로 뚜렷이 세운 중심과 정체성을 어떤 어려움에 일관되게 지켜나가는 것이다. 그래야 단순함을 유지한다. 지킨다는 단의 공식에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또한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미래를 내다 보는 일이다.

    " 단순함이란 가장 소중한 것까지 죽이고 또 죽임으로써 버리고 비워내는 정화의 과정이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 시각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만의 가치를 세우는 고집이며, 먼 미래를 내다보고 우직하게 걸어가는 뚝심이다." (p.p. 348~349)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머리로는 이해하고 실천하고자하는 것이나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마음가짐을 그렇게 가졌다면 전과는 다른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천천히 읽으면서 마음에 담아두고 행동으로 옮기면 좋을 책이다.

  • 단순하게 살자 | ha**ri75 | 2015.05.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는 참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책속의 주요 ...

    우리는 참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책속의 주요 내용]


    단의 법칙


    첫째, 버려라.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단순함의 첫번째 공식이다.


    둘째, 세워라.

          왜 일해야 하는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쉽게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단순함을 추구할 수 있다.

          세움은 단순함의 두번째 공식이다.


    셋째, 지켜라.

          단순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여 있다.

          단기간의 구호나 전략에 지나지 않는 단순함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지킴은 단순함의 세번째 공식이자 단순함의 마침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가지에 집중하기 보다는 유행을 쫓아가는 경향이 많이 있다.

    자신의 생각보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는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성공하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함이란, 내가 잘하거나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불 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그 이후에 잘하는 것을 찾아내면 그것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고 지키는 것인 가장 중요한 것이다.

  • | zi**37 | 2015.04.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제는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이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하고 인상깊은것은 버리는것에 관한것이었다 예전에는 한번에 여러가지일...

    부제는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이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하고 인상깊은것은 버리는것에 관한것이었다

    예전에는 한번에 여러가지일을 해야 효율적이고

    가전제품을 사도 기능이 많은것만을 선호했다

    핸드폰도 기능이 얼마나 많은가에 초점을 두었었다

    mp3하나 살때도 그런것을 많이 보았었다

    그렇지만 사실 나중에 보면 항상 쓰는기능만 썼었다

    그 많은 기능을 다 활용할수도 없었고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었다

    티비를 샀을때도 사용설명서는 거의 책 두께인데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티비가 잘안되거나 고장날때나 한번 떠들어보지않을까?

    나역시 그랬다 설명서는 제품이 잘 작동하지않을때 모르는게 있을때만 찾는것이었고

    그때도 그내용을 다 본적은 없고 필요한 부분만 읽었다

    보험을 가입할때 역시 약관을 읽고 동의해야하지만

    그 수많은 깨알같은 글자를 보면 머리가 아픈것이 사실이다

    애플이 성공한것도 단순함때문이라고 역설한 저자는

    모든것을 다 끌어안고 있을필요가 없다는것이다

    기업에서 약관이사 설명서에 많은 내용을 담는것은 책임회피라는것이다

    모든 불확정성에 대비하기위한것이고 기업을 위한것이지 소비자를 배려한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진정한 기술은 복잡한것을 복잡하게 나타내는것은 쉬운것이다

    복잡한것을 복잡하지않게 표현하는것이야말로 기술이라는것

    어려운것을 쉽게 설명하는것이 어렵듯이 말이다

    덜중요한것을 버리고 중요한것만을 남기고 단순화해야하는것이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에 살아남을수있는 가장 큰 키워드라는것이다

    아마 쉽지않겠지만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란 법칙을 충실히 따른다면

    성공하지않을까

    물론 현실은 버리는것부터 턱하고 막히겠지만말이다

    모든것이 넘쳐나는시대

    잘버리고 똑바로 세우고 지켜내는것이 쉽지않은시대다

    그렇지만 방향성이라도 알고있다면 헤매는것을 좀 덜할수있지않을까

  • 나를 나 답게 해주는 단 | su**ng1 | 2015.03.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단이란 글자가 이 모든 ...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단이란 글자가 이 모든 것을 핵심으로 나타낸다.
    애플에서 보듯이 단순함이 복잡함과 유수함을 이긴다.
     
    여기서 단은 나만의 가치를 세우고 허상 및 겉치레를 걷어 네는 것이다.
     
    이런 단을 어떻게 지키고 승화시킬 것인가가 발전가능성 이자
    성공 나침반이 될 이다.
     
    풍족이 아니라 단하나의 가치가 나를 지키고 일으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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