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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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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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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 154*218*23mm
ISBN-10 : 1186245344
ISBN-13 : 9791186245347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중고
저자 이백용,송지혜 |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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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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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patur*** 2019.02.01
9 흠~~~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eols*** 2018.01.03
8 상태좋아요 새책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dkwmfk*** 2017.10.23
7 괜찮네요~괜찮네요~ 5점 만점에 3점 gkdms6*** 2017.09.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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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
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 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강요하려는 기존 세대들에게 저항한다. 이런 모습에 그동안 규율과 질서에 익숙했던 관리자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런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여러 세대가 ‘직장’이라는 이름 안에 묶였다. 말도 안 통하고 성향도 다른 이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백용
경기고, 서울대 전기과 졸업,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산 컴퓨터 LA지사장을 지낸 후, 1988년 바이텍씨스템을 창업, 현재는 회장으로 물러나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중소기업 사장들과 대기업 임원들의 일대일 및 그룹 코칭, 기업의 성과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코칭,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주요 기업체 및 대학, 교회, 방송매체 등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기강사로, 연 8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CBMC 부회장 및 비즈니스 코칭을 통해 다음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세우는 바톤터치 사역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아내인 송지혜 박사와 함께 저술한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이상 비전과리더십),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경향비피)가 있다.

저자 : 송지혜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송지혜 박사는 MBTI, 에니어그램, DISC 성격유형 인증 강사이자 한국코치협회의 CEP 과정을 이수한 전문 코치이다. 그는 특별히 심리학적 지식과 코칭 경험을 피아노 교수법이라는 분야에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음악으로 치유되는 ‘Dr. 송 피아노 아이콘 교수법’이라는 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기질과 심리에 따라 피아노 교육을 하도록 교사들을 코칭하는 한국 피아노교수법연구소(KIPP)의 소장이다. 그의 피아노 교본들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출판사 할 레너드(Hal Leonard)와 아마존(Amazon.com)을 통
해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 그의 교육 방법을 따른 인증 교사들(SPi)을 통해 그는 심리와 음악을 통한 전인적 재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MBTI 및 코칭 강사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1부 불편해- 왜 갈등하는가?
ep1 회의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ep2 모든 일에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 것 모르나?
ep3 이만 퇴사하겠습니다
ep4 절차만 따지다가 기회는 날아간다고
ep5 이래서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갈등

2부 이해해- 기질과 욕구를 알면 소통할 수 있다
ep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ep7 잘못된 일은 있어도 잘못된 사람은 없습니다
ep8 서로 다르기 때문에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습니다
ep9 우리의 그라운드 룰을 정합시다
ep10 욕구를 알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욕구

3부 인정해-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ep11 행동가형은 위기의 해결사
ep12 관리자형은 정리정돈의 귀재
ep13 전략가형은 비전의 사람
ep14 이상가형은 사람을 보는 사람
코칭 노트 : 성격과 강점

4부 알아줘- 소통은 상호작용이다
ep15 건강한 소통은 인정하는 말에서 시작합니다
ep16 사람의 장단점은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ep17 나를 이렇게 바라봐 달라고 요청합시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소통

5부 성장중- 몰입할 때 성과를 낳는다
ep18 여러분은 왕관을 쓸 자격이 있습니다
ep19 터널의 암흑에는 끝이 있구나!
ep20 함께 일하는 몰입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성과

에필로그: 어쩔 수 없는 갈등,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록: 네 가지 기질 진단지
참고문헌

책 속으로

〈16-17쪽 중에서〉 그러나 지금 우리 기업들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노동 환경 탓에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과거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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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쪽 중에서〉
그러나 지금 우리 기업들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노동 환경 탓에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과거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유물이 되어 버렸다. 열심히만 일하면 되었던 ‘열심주의’ 문화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성과주의’ 문화로 변화했다. 개인보다 조직을 더 중요시하던 이전 세대들은 개인의 가치를 내세우는 젊은 세대와 소통의 틈새조차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충돌한다. 곳곳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조직 내 갈등이 과거보다 더욱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지금까지 직장인으로, 경영자로, 대기업 임원들과 중소기업 사장들의 비즈니스 코치로 지내면서 ‘내부 갈등이 심한 조직이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근본적으로 서로의 성격과 기질 차이를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 기질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이 잘못되거나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창조된 모습 그대로 봐 주는 것이 곧 인간 존중이다. 그런 마음이 있을 때 ‘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 중심적 사고’의 틀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된 조직은 조직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몰입하여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게 된다. 지금 우리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진정성 리더십’은 모든 사람이 나와 다르게 창조되었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66-67쪽 중에서〉
요즘 많은 기업에서 ‘진정성 리더십’ (Authentic Leadership)10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은 더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이다. 얼마 전 한 대기업의 HR담당 최고 임원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역시 “우리 회사의 임원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진정성’을 꼽겠다”라고 했다.
진정성 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성격과 강점 및 약점을 알아야 하며, 자신이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 내면의 동기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까지 잘 파악하여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지금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111-112쪽 중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 갈 필요가 있다. 원하는 것(Want) 뿐만 아니라 그 내면의 욕구(Need)까지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원하는 것을 얻어도 그 내면의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며 결국은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대기업에서 자기 발로 걸어 나가겠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의 여러 가지 행동은 그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내면의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자기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내면의 욕구를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욕구가 나의 행동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정말 내게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비교해 보면 된다.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해야만 했을까?’ 하고 묻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158-159쪽 중에서〉
‘약점이 발목 잡는 팀’이 아닌 ‘강점으로 성과를 내는 팀’이 되려면 먼저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기질적 강점은 타고난 성격을 바탕으로 그 사람이 쉽고 편하게 잘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나 강점을 가지고 태어나며, 사람마다 성격적 기질이 다르듯이 강점이 다르다. 하지만 그 강점이 지나치게 나타날 때 약점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니 누구나 강점에 의한 약점이 있는 것이다.
회사는 각 개인의 ‘강점’을 보고 그 사람을 채용한 것이므로 그 사람의 강점을 산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하는 과정에서는 강점을 활용하지 못한 채 약점만을 개발하라고 강요하게 된다. 이것은 회사 입장에서 엄청난 낭비일 뿐 아니라, 개인 입장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려고 너무 애쓰다가 자칫 강점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업에서 직원들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더욱 개발하여 잘 활용하는 것은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물론 조직의 리더의 경우 높은 자리로 갈수록 약점이 주는 영향이 더 커지기 때문에,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까지의 보완과 개발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강점을 더욱 키워 성과를 내는 것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약점보다는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함께 오래 근무하며 자세히 관찰한다면 상대방의 강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쉬운 방법은 상대방의 기질적 강점을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다.

〈208-209쪽 중에서〉
직원들은 상사의 피드백을 먹고 성장한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는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오직 피드백뿐이다”라고 말했다. 고쳐 주어야 할 것이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더 이상 달라지지 않으니 그만두라고 이야기하는 상사는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피드백을 통해 직원을 성장시키는 일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교정적 피드백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에 몇 가지 정리할 것들이 있다.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기 위해 잘한 일들을 찾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신뢰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부드럽게 열어야 교정적 피드백이 제대로 전달된다. 또한 상대방의 기질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에 따라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미리 구상해 보고 가는 것이다.
인정과 칭찬은 많은 사람이 들으면 더욱 효과가 있지만, 교정적 피드백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듣지 않는 장소에서 일대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해 주어야 할 말이 생기면 가능한 한 즉시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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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 회사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해본...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 회사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느끼는 것이겠지만, 회사 생활에서 제일 힘든 것은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일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보다 훨씬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라는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글이 시작된다. 유평화 패션사업부 본부장, 심차근 기획부 부장, 백전진 기획부 과장, 신나리 패션사업부 디자인 실장, 엄예리 패션사업부 과장이 등장한다. 이들의 이름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이 느껴진다. 이름을 보고 먼저 추측해보시길~~ 여기 등장하는 다섯 인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갈등이 시작된다. 그 안에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 방법을 향해 간다. 그 속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성경적 기질의 차이를 알게 되고 그 차이를 인정함으로 상대방 중심의 소통을 배우게 된다.




    성격 기질 전문가인 데이비드 커시 박사는 사람들의 다름을 경험주의자, 전통주의자, 합리주의자, 이상주의자 네 가지 기질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로 이해를 돕자면 행동가형, 전략가형, 관리자형, 이상가형의 네 가지 기질로 부를 수 있다. 신나리는 전형적인 행동가형, 심차근은 관리자형, 백전진은 전략가형, 유평화는 이상가형이다.




    - 행동가형 : 눈앞에 닥친 문제를 말하는 동시에 행동이 따라간다. 이 들은 일에 대해 실행이 빠르고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간다. 규칙이 있더라도 효율을 강조하다 보니 잘 따르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상호간에 약속을 우습게 보는 듯한 인상을 주게 되어 갈등이 생긴다. 그들이 근본적으로 관계와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그들의 머릿속은 '빠르고 효과적인 것', '결과를 내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 '좀 더 중요한 일', '우선순위'에 사로잡혀 있을 뿐이다.




    - 관리자형 : 문제가 보이면 일단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 말한다. 이들은 정해진 규칙이나 법 안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며 일이나 사람을 돌보고 섬길 줄 안다. 관리자형을 보면 절차나 규칙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때로는 주객이 전도되어 일의 결과보다 절차가 합리적으로 설계되었는가 끊임없이 자문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관리자형의 머릿속은 '절차의 적합성', '약속의 준수', '정확한 숫자'가 떠다닌다.




    - 전략가형 : 흥미를 끄는 문제와 자기가 생각하는 새로운 해결 방법에 대해서만 말한다. 실용적인 그들은 가장 효과적인 자기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규칙이나 전통을 무시하기도 한다. 타고난 승부사인 전략가형은 칭찬에 인색하고 거만하다는 오해를 가장 흔하게 받는다. 그들이 칭찬에 인색한 것은 생각이 이미 과거의 결과에서 벗어나 미래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에 있었던 상대방의 칭찬받을 만했던 행동은 그들의 관심 속에 살아 있기 힘들다. 잘난 척하려는 의도가 아닌 넘치는 자기 확신으로 똘똘 뭉쳐 있는 전략가형의 머릿속은 승리, 새로운 것, 혁신, 진정한 합리성으로 가득하다.




    - 이상가형 : 문제를 볼 때 자기가 바라고 상상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한다. 이들은 양심적으로 행동하며 개인적인 윤리 기준을 타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상가형은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일과 시간의 물리적 배치를 어려워한다.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은 일의 분담이나 위임이 힘들어 자신이 다 감당도 못하면서 떠맡다가 마감 날짜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이상가형의 지나친 인간관계 배려와 제시간에 끝내지 못하는 모습은 일을 맺고 끊는 데에 실력이 부족한 것으로 비춰지거나 우유부단하게 보일 수 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속에 모세혈관처럼 뻗어 나간 것들을 모두 품고 있는 이상가형의 머릿속은 온전함, 인간애, 미래에 대한 꿈으로 가득하다.




    사람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며 결국은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 먼저 나의 욕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내면의 욕구를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욕구가 나의 행동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다. 나 스스로 욕구를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는 상황에서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상한 감정을 쌓아 두면 반드시 폭발하기 때문에 이럴 때 잘 대처하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이 상했다면 공감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공감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과 사람을 나누듯이 감정이 상하게 된 상황과 감정을 분리해서 바라보아야 한다. 이때 상대방의 기본 욕구를 알면 돼 감정이 상했는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는 가르쳐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 당신의 행동이 나의 이런 부분을 힘들게 해요"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같은 사람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자세히 보면 좋아하는 것, 바라는 것이 모두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회사에서나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자신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각 사람이 가진 성격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당연한 것이, 상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상대방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 주고, 자신의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는 상대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행동이 나의 이런 부분을 힘들게 하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소통의 시작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작은 칭찬으로 소통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관계의 심리학을 소설로 만들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학교나 회사에서 소통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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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이 사람은 좀 밉상이다. 별로다. 나랑 안 맞는다.' 한명쯤은 있잖아요.

    저만 있나요? ㅋ ㅠㅠ

    그래서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책의 제목을 보고 확 끌렸어요.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제일 힘드니까요.

    저도 이제 그만 힘들고 싶었거든요.

     

     

    111.png

     

     

    책의 저자, 이백용님과 송지혜님 두 분은 부부이고

    이 책 외에도 함께 쓴 책이 두어권 더 있다고 하네요.

    이백용님은 경기고 - 서울대 전기과 - 미국 UCLA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계시네요.

    지금은 한국CBMC 부회장 및 비즈니스 코팅을 하는 인기강사로 활약중이시고요,

    송지혜님은 MBTI, 에니어그램, DISC 성격유형 인증강사님으로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박사님이라고 합니다.

    책에 뭔가 어마어마한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죠?

     

     

     


     

     


    책은 제 예상과는 달리 소설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제게는 좀 낯선 느낌의 구성이에요.)

    그렇다고 계속 '어디에 사는 누구씨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식의 사례만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요.

    하나의 큰 스토리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요.

    저는 처음엔 몇 장을 읽을 때는 인물 파악이 잘 안돼서

    앞에 나와 있는 등장인물 소개를 몇 번이나 떠둘러 봐야했지만

    점차 읽을수록 몰입되면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었네요.

    드라마처럼 감정이 이입되다 보니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먼저 책을 읽기 전에 뒤에 나와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를 작성해보고

    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해서

    주인공들의 성격과 <코칭 노트>에 나오는 성격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22.png

     


    <네 가지 기질 진단지>를 해보니 제 기질은 "이상가"였어요.

    뭔가 허무맹랑한 얘기만 할 것 같은 느낌의 "이상가"라는 단어가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책은 총 다섯 개의 부(part)로 구성되어 있고요.

    각 부의 마지막에 나와 있는 코칭노트 부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칭노트 부분도 총 다섯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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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의 회사인 레인보우 패션사업부는 BBC방송의 불발 사건을 겪으면서

    로빈감독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법부터 배우라"는 말을 했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는 회장님의 지시로

    부서장들은 며칠간 고민을 하다가

    주인공 중에 주인공인 신나리 실장이

    얼마 전 TV에서 기업 내 갈등을 기질의 차이에서부터 설명하던 폴 코치를 떠올리고

    성격 전문가로서 조직이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일하며 성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코치인 폴 코치에게 부서간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합니다.

    폴코치는 코칭 기간 동안 몇 번의 과제를 충실해 오는 조건으로 코칭을 수락했어요.

    폴코치가 제시한 첫 번째과제는

    100개의 가치 카드가 붙어있는 마그넷 보드에서

    각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다섯 개를 뽑아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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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이 뽑아 봤습니다.

    제가 뽑은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족  2. 꿈  3. 열정  4. 노력  5. 화합

     

    각자 뽑은 가치 카드가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고요.

    우선순위로 놓는 가치가 다르니

    의견이 상충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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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네 가지 기질별로 성격을 나누어서

    유형별로 중요하게 두는 가치와 사고방식,

    유형별로 즐기는 것/ 싫어하는 것,

    유형별 강점 / 약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네 가지 기질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서

    비록 처음에 이름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이상가" 유형이 나와 너무나 딱 맞아 떨어지는 유형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부분이

    몇 줄의 글로 명료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을 보니까

    조금 민망할 정도로 잘 맞다고 느껴졌어요.


    저는 "이상가" 유형이고

    저의 배우자는 아마도 "관리자" 형인 것 같아서

    이 부분만 추려서 몇 번이나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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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네 가지 기질별 선호와 강점, 약점을 모아놓은 표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유형별로 통하는 의사소통 스타일과 사례별 접근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익숙할거라고 예상했었던 내용이라기 보다는

    뭔가 익숙한듯하면서도

    전혀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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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고등학교 때나, 대학생때 MBTI 성격검사를 하면

    저는 조금은 민망하지만

    "성인군자"형 성격이 나왔었어요.

    그리고 내향성이 엄청 강한 성격이었어요.

    사회생활을 하고 나이를 먹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성격이 꽤 변화했다는 것을 느끼긴 했는데요.

    MBTI 성격검사를 다시 해보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책을 통해서

    내 성격을 파악해보고

    사회생활에 적용하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게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직장에서 미운 사람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

    내 마음이 더 괴로워서 힘든 분들,

    내 성격이 어떤유형인지 잘 모르거나 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들 모두,

    성격사용설명서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책을 읽어보면 좋은 참고가 될거에요.

    나의 해석으로 그 사람을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그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내 마음속에서 날 그토록 힘들게 했던 얄미운 사람이 사라지고

    행복한 직장생활이 시작될 겁니다!!

    이백용, 송지혜 강사님의 다른 책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책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에 많은 도움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생활로

    당신의 인생이 행복해지길 바랄게요.

    안녕 ^^

     

     



  •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라리루 책의 표지는 뿔이 나고 꼬리까지 달려 마치 마귀와 ...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라리루


    KakaoTalk_20200315_224725953.jpg

    책의 표지는 뿔이 나고 꼬리까지 달려 마치 마귀와 같이 굳은 표정의 한 사람이 밝은 미소로 천사처럼 변해있는 것을 보게 된다. 표지 오른쪽 윗부분에는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책의 띠지는 ‘직장 내 꼰대, 답정너와 소통하기 위한 필독서’라는 내용과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직장 생존 기술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책은 표지를 열고 가장 처음으로 두 페이지를 통해 그림과 말풍선 안에 담인 내용을 접하게 된다. 첫 번째 페이지에서는 “누구든지 이름만 쓰면 서로 사랑하게 되는 노트는 없을까?”이고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어쩜 이렇게 사랑은 어렵고 미움은 쉬울까”라는 한숨이 바로 그 내용이다. 



    저자는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라는 내용으로 프롤로그의 문을 열고 이 책의 내용을 시작한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초고속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지만 우리 기업들이 처한 현실은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조직 내 갈등의 수위가 엄청나게 높아져 매우 심한 갈등 상황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내부 갈등이 심한 조직은 결코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즉, 갈등은 해결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조직의 숙제요 과제다. 이 갈등의 문제가 해결되면 창조적인 조직문화가 만들어지게 되고 그 속에서 성공적인 높은 성과는 보너스로 저절로 이뤄지게 된다. 



    그렇다면 성향이 너무나도 다른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왜 갈등하게 되는 것인지 서로가 불편한 상황을 분석하게 된다. 2부는 서로를 알게 되면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질과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부는 누구에게나 있는 강점을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함을 배우게 된다. 4부는 서로 상호작용 속에서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다. 즉, 서로를 알아주고 서로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5부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불편의 이유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해와 인정 그리고 앎과 지속적인 성장의 과정을 중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대한 공부와 연구 그리고 관심이 사라지게 되면 그때부터 소통은 끊어지고 불통의 관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알아가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위해줄 때 관계는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 [리뷰]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이백용, 송지혜 (비전과리더십) 관계와 일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

    [리뷰]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이백용, 송지혜 (비전과리더십)


    관계와 일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직장 내 꼰대, 답정너와 소통하기 위한 필독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고민거리를 가져다주는 것이 돈 그리고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회사 분위기인데요.

    회사 분위기가 업무적인 문제로도 좌우되지만, 직장 내 직원들 사이에서의 관계가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과연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을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을 왜 미워했을까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유로 미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삐뚤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고,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라도 시도해 볼 수 있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서로가 다른 성격 그리고 서로가 다른 타고난 기질적 차이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들이 모여 갈등을 빚게 만들기도 했던 겁니다.

    같은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들 사이에서도 각자가 성격이 다 다르죠.

    활발한 성격의 외향적인 타입의 자녀 혹은 조용한 성격이 내성적인 타입의 자녀가 태어날 수 있으니까요. 


    =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각자 가지고 있는 성격의 다채로움입니다. 이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갈등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빈 곳을 상대방이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 각자가 자라온 생활 환경 또한 많이 다를겁니다.

    그런데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조금 다를 뿐, 그것을 잘못된 것이라 여겨 갈등을 겪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다양한 사람들을 대해보고 접해보면서 다름을 인정할 줄 알고 이해해보려는 자세를 가져보려 노력한다면 서로가 소통하는 데 있어 생겼던 오해나 갈등들을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일과 관계 ,신뢰이다.사람들은 이 두가지 때문에 일에 있어서 성과를 내고, 어떤 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서로 성격차이,기질 차이, 능력 차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윤활유처럼 부드럽게 기름칠 할 수 있는 부드러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인정,칭찬,존중이 필요한 이유였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통하느 방법을 익히게 된다.책에서는 소통을 우너할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으로 공명, 경청, 칭찬,중립적 언어, 피드백, 긍정,성장, 강점, 협력, 몰입을 강조한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이 책에는 나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게 된다.그리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살펴보게 된다.특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을 넘어서서 혐오감을 느끼는 그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으며, 왜 우리는 그들에게 미워하는지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찾아보도록 이끌고 있었다.여기서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할 때 분명 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나와 다른 기질,나와 다른 성격은 서로 불편하게 되고, 내가 스스로 그어 놓은 보이지 않는 금을 밟는 경우가 있다.즉 그런 상황을 자동차에 비유해 보자면 잘 달리는 차 앞에 전방을 무시하고 새치기 하는 또다른 차량들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내가 미워하는 그 대상이 내가 설령 미워하더라도,큰 혐오감을 느끼지 않게 되고, 그 사람과 타형할 수 있는 여지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나와 겹쳐지는 인물이 기획부부장 백전진이다.백전진은 전략가형 리더이며,남들이 보지 못하는 아이디어와 지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전략가형 리더는 행동가형 기더와 자주 충돌하게 된다.그건 두 사람의 사이가 서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즉 전략가형 리더는 치밀하고,지적이며, 두루 살피는 기질을 가지고 있지만, 행동가형 리더는 행동을 중시하지만, 그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즉 남들과 따라가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은 저돌적이며, 남과 타협하지 않으며,. 행동이 앞서는 사람들과 충돌은 불가피한 이유가 된다.즉 서로 다른 기질은 최대한 거리를 두어야 하며,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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