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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개정판)(생각나무 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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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쪽 | A5
ISBN-10 : 8984987093
ISBN-13 : 9788984987098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개정판)(생각나무 ART 5) 중고
저자 금난새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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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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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개정판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 비슷해서 아무리 들어도 그게 그것인 거 같은 클래식은 몇 가지 룰만 익히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 청소년과 클래식 음악 입문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안내서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은 이러한 클래식의 룰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6년간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금난새가 현장에서 다하지 못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개정판. <제2권>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제1권에서는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를 대표하는 위대한 작곡가 16명을 선정하였다. 바흐와 헨델, 모차르트와 하이든, 베토벤과 로시니,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등 대조적인 음악가 두 사람을 한 쌍으로 묶어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 세계, 그들의 음악적 특징을 대비해서 소개한다. 제2권에서는 드보르작, 스트라빈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후기 낭만주의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열네 명의 삶과 음악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
서울대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에게 사사하였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KBS 교향악단과 수원시향의 지휘를 맡아 활약했다.
연주회 때마다 선보인 ‘파격’과 ‘독특한 시도’는 클래식 음악회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지휘자 금난새를 스타덤에 올린 대표적인 간판 프로그램으로 6년간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휘자 겸 음악감독이자 ‘기업형 오케스트라’의 CEO로 각종 기업체 공연과 <도서관 음악회>, <베토벤 페스티벌>, <포스코 로비 콘서트> 등 탁월한 기획력과 철저한 고객지향 서비스로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운영의 묘를 제시하고 있다.
새로움에 대한 부담보다 ‘도전’ 그 자체를 즐기는 금난새는 여전히 새로운 무대에서 클래식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4
1.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인 드보르작 VS 스메타나
2.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말러 VS 브루크너
3.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시벨리우스 VS 그리그
4. 스탈린 시대를 견뎌낸 러시아 현대음악가 쇼스타코비치 VS 프로코피에프
5. 프랑스 음악계의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생상
6. 현대음악의 두 거목 스트라빈스키 VS 바르토크
7.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무소르그스키 VS 라흐마니노프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

책 속으로

브루크너의 음악세계는 궁극적으로 천국을 지향합니다. 이 ‘음악의 천로역정’을 표현하기 위해 미사나 레퀴엠, 오라토리오 같은 교회음악의 형식을 취하지 않고, 대신 교향곡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것은 특기할 만한 일입니다. 그가 교향곡을 고집한 것은 절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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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의 음악세계는 궁극적으로 천국을 지향합니다. 이 ‘음악의 천로역정’을 표현하기 위해 미사나 레퀴엠, 오라토리오 같은 교회음악의 형식을 취하지 않고, 대신 교향곡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것은 특기할 만한 일입니다. 그가 교향곡을 고집한 것은 절대음악 형식인 교향곡을 통해서만 자신의 영적 체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말러 VS 브루크너」 중

그리그는 자연의 서정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쇼팽과는 다릅니다. 살롱 취향의 멜랑콜리하고 병적인 쇼팽과는 사뭇 차이가 있지요. 좀더 건강하고 컬러풀했다고 할까요. 또한 관현악법에 서툴렀던 쇼팽과는 달리 그리그는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관현악을 구사할 줄 아는 것은 국민주의 음악가들의 공통점이기도 했지요.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시벨리우스 VS 그리그」 중

<카르멘>은 철학자와 문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카르멘>을 관람한 뒤 큰 감명을 받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어제 비제의 걸작 <카르멘>을 스무 번째 들었다. 비제의 음악은 나에게 완전무결해 보인다. 바그너의 음악과는 정반대다. <카르멘>으로 사람들은 축축한 북방에 이별을 고했다. 이 음악은 명랑하지만 프랑스나 독일의 명랑성을 가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프리카적인 명랑함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참혹하고 이렇게 비극적인 음악은 듣지 못했다.”
「프랑스 음악계의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생상」 중

라흐마니노프는 흔히 ‘최후의낭만주의자’라고 일컬어집니다. 우수 어린 멜랑콜리가 곳곳에스며 있는 그의 음악은 친근한 선율과 함께 사람들의 가슴에 쉽사리 파고듭니다. 그의 선율 감각은 차이코프스키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이러한 19세기적 정서 덕분에 같은 세대의 러시아 작곡가들 즉 스트라빈스키, 스크리아빈, 프로코피에프 등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무소르그스키 VS 라흐마니노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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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이 낳은 세계적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들려주는 그 두 번째 이야기 음악을 사랑하다 음악이 되어버린 사람,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가 또다시 우리 곁에 한 권의 책을 들고 찾아왔다. 각종 기업체 공연과 <도서관 음악회>,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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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들려주는 그 두 번째 이야기
음악을 사랑하다 음악이 되어버린 사람,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가 또다시 우리 곁에 한 권의 책을 들고 찾아왔다. 각종 기업체 공연과 <도서관 음악회>, <베토벤 페스티벌>, <포스코 로비 콘서트> 등 획기적 공연과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등을 개최해온 그의 오랜 소망은 딱 하나, 바로 좀더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악의 친근한 감상자가 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몇 년 전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라는 책을 펴내 상세한 곡해설과 자신만의 감상법을 소개한 바 있다. 그후 4년이 지난 지금, 그는 첫 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후기낭만주의에서 20세기에 걸친 중요한 열네 명의 작곡가들의 작품 세계와 그들의 삶이 갖고 있는 극적인 이야기들을 친절하게 풀어놓는다. 무대 위 금난새의 지휘봉이 책속의 친절한 해설로 부활한 것이다.

후기낭만주의에서 20세기까지, 당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열네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전작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바흐, 헨델, 브람스, 바그너 등 주로 고전주의 시대와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들을 소개했다면,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2』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전 시기보다 좀더 어둡고 탐미적 성향이 강해진 후기 낭만주의 이후의 음악을 살핀다. 첫 책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기에 활동한 대조적인 성격을 가진 음악가 두 사람을 한 쌍으로 묶어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 세계를 소개했다.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인 국민 음악가 드보르작과 스메타나를 시작으로 현대음악의 거목이라 할 만한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까지 이 책은 격동의 세기말과 20세기 초를 살아낸 음악가들의 생애와 음악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한 시대의 생생한 모습과 이에 음악으로 맞선 음악가들의 장엄한 삶을 만날 수 있다. 세기말을 뒤덮은 민족주의 운동 속에서 오스트리아의 폭정에 저항하고자 했던 스메타나는 <블타바> 등 오페라를 작곡하여 체코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려 했으며, 스탈린 압제 속에서도 쇼스타코비치는 작곡의 열정을 간직하지 않았는가. 무엇보다 당대의 관습에 저항하는 색다른 시도가 어떻게 음악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는지 살피는 것도 흥미롭다. 귀족적 취향으로만 가득했던 기존의 오페라와는 달리 팜 파탈 등 파격적인 소재를 선보인 비제가 클래식 음악계에 ‘엑조티즘’이라는 흐름을 만들었고, 황금분할에 의한 기하학적 구조, 불규칙한 리듬, 대담한 화성 등 새로운 작곡 방식을 선보인 바르토크가 현대 음악의 거목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좀더 신비로운 세계를 그려내기 위해 감정을 극대화한 후기 낭만주의 음악과 새로운 음악 어법의 탐구로 가득했던 현대음악의 복잡다단한 맥락이, 당대 역사와 작곡가의 삶이 교차되면서 정교하게 소개된다.

금난새의 추천곡 수록으로 한층 더한 음악 감상의 재미!

이 책의 각 장 마지막에는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추천하고 곡 해설을 달았다. ‘몇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적 특징이 무엇이다’는 식의 백과사전식 해설이 아니라,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음악이 주는 느낌이 때론 섬세한 언어로, 때론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수록 CD에는 노르웨이의 입센이 쓴 극시 <페르 귄트>를 바탕으로 작곡한 그리그의 <페르 귄트> 제1모음곡과 제2모음곡, 그리고 러시아 작곡가들 중 개성 넘치는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제1번 <고전> D장조를 담았다. 독자들은 <페르 귄트>에서는 페르 귄트의 옛 애인 솔베이그의 절절한 마음을, <고전>에서는 파격적 화성법과 돌연한 조바꿈 등 프로코피에프 특유의 개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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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짬짬히 시간이 날때 마다 음악을 자주 듣곤 한다. 듣는 음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다.  락에서...

    짬짬히 시간이 날때 마다 음악을 자주 듣곤 한다. 듣는 음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다.  락에서 인디밴드 음악으로.. 재즈에서 국악으로.. 그러다 클레식이라는 분야까지 흘러오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클레식을 듣게 되었지만 사실 클레식에 대하선 그렇게 아는바가 없다.

    문득.. 자주 듣는 음악에 대해 이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떤 느낌을 받았길래 이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음악에 관한 책들은 왜 이렇게 어렵고.. 용어도 생소한지.. =.=

    여러 책을 찾아 보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적당한 것 같아.. 구입했다..

    마치 제목과 같이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음악을 작성하게된 배경을 쉽게 말하고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작가의 음악도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다..

     

    책 뒷장에는 책에 실려있는 음악에 대해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 아마도 이전에는 있었나??

     

    이번 책을 계기삼아 조금씩 관련 책을 구입해 볼 생각이다.. 그럼 조금이나마 듣고 있는 음악의 느낌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

     

     

  •   ...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2>은 “무대 위를 나는 새” 금난새 선생님의 클래식 교양서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지휘자 금난새는 클래식 전도사이다.

    저자는 클래식 연주를 할 때 관객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이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공연장에서 그의 설명을 듣는 듯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두 명의 음악가를 한 장에서 다루는 것인데, 마치 영화를 소개하는 텔레비전 프로에서 두 영화를 한꺼번에 소개하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공통분모를 가진 두 음악가를 비교하며 설명해주고 있다. 음악가의 성장배경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와 저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의 작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음악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때 음악가가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알고 음악을 감상하면 그 전에는 듣지 못했던 부분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스메타나와 오스트리아의 식민지였던 그의 조국 체코, 독립을 외치는 스메타나를 떠올리며 ‘나의 조국’을 듣는다면 그의 애국심이 느껴질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들어본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뭔가 불편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었던 음들의 연결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이 도서는 낭만주의 이후의 음악가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클레식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를 주었고, 클래식 내신을 준비하는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 클래식을 알자 | ch**y | 2009.0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음악이라면 젬병인 나도 음악에 대해 웬만큼의 소양은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서도 그래도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음악이...

    음악이라면 젬병인 나도 음악에 대해 웬만큼의 소양은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서도 그래도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음악이다. 그래서 읽고 싶었던 책인데, 역시나 초보자 수준의 나에게는 적절한 책이었다는 생각이다.

     

    1. 생각 하나 - 클래식을 접하다 1

    고등학교 때 음악 필기 시험에는 듣기 시험이 있었다. 클래식 음악이나 오페라 곡을 듣고 그 곡에 대한 문제를 푸는 것이다. 음악적으로 무지 둔감한 나로써는 다른 사람의 열 배는 더 들어야 해 무척 힘들었다. 짧은 기간에 지겹도록 들었던 덕분에 그나마 그 때 외웠던 곡들은 친근하고 익숙해졌다. 그때 나는 그냥 틀어놓으면 익숙해지는구나 생각하면서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음반을 틀어놓고는 했다.

     

    2. 생각 둘 - 클래식을 접하다 2

    외국어를 공부한답시고 어학 테이프를 귀에 꽂고 살다보니 자연히 음악과 거리가 멀어졌다. 애시당초 음악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때 유행하는 가요들도 모를 정도로 지냈다. 그리고 얼마 후 이런저런 일들이 마구 꼬여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죽을 맛이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정도로 꿈속에서 시달렸다. 그래서 나름 모색한 방법이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어가기였다. 어떤 곡인지도 모르고 그냥 틀어놓고 눈을 감는다. 정말 클래식의 효과인지 시간이 흘러서인지 서서히 악몽도 사라지고 그러면서 음악 소리가 시끄러워졌다.

     

    3. 생각 셋 - 명곡 이해하기

    그림을 볼 때는 편하게 그림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하면 되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선생님께서 일반 그림들은 마음대로 해석해도 좋지만 명화는 그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것이 선생님 혼자 생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명곡들도 같은 이유로 곡에 얽힌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4. 생각 넷 - 한층 깊게 이해하기

    클래식이 특별한 사람들만이 즐기는 고급 음악이라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 만들어진 음악이 아니기 때문에, 더군다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전혀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음악이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금난새 님이 이야기하였다.

    예술이나 어떤 분야게 관심을 갖게 되고 얕은 재미를 느낄 때는 무작정 접하고 느끼는 것도 의미 깊지만 거기서 진정한 의미, 한층 깊이 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이나 사전 지식, 체계적인 이론을 알아가야 한다는 점만큼은 분명하다.

    쇼스타코비치는 알았지만 쇼스타코비치가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음악을 추구했는지 몰랐으며, 동물사육제와 생상을 알았지만 생상이 어떤 작곡가였는지 알지 못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클래식에 관한 훌륭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책엄마 님께 감사드립니다!!!

  •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를 많이도 졸랐던 책....나오지 않아서 얼마간 포기하고 있었는데....ㅋ...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를 많이도 졸랐던 책....나오지 않아서 얼마간 포기하고 있었는데....ㅋㅋ

    이제 막 다읽었습니다. ㅋㅋㅋ

    전에 1편때도 코맨트를 달았지만.....금난새 선생님과 하는 클레식 여행은 즐겁다. 재밌다...

    클래식이 따분하지 않게 하시는 마술사 같다. 솔찍이 몇십만원의 공연을 보러가더라도....레퍼토리를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알수 없다.....

    클레식을 전에는 먹기싫은 입에 맛지않는 술이라 생각했다....몇몇의 유명한곡을 제외하곤 오페라라는것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청소년 음악회'갔을때의 감동......

    내게는 악기들의 구조나 음색은 물리의 정상파 이론으로 보인다.그리고 들린다.

    금난새씨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음악이 막 듣고 싶다. 그래서 전에 '생각의 나무' 출판사를 졸라서 CD를 얻어낼수 있었는데.,...음 e메일을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벼르고 있었는데....음 몇곡을 CD에 녹음해서 끼워주는 쎈스를 발휘하셨음..ㅋㅋㅋ

    다음엔 더 졸라야겠다...그럼 다 들어볼수 있을것 아닌가????

    다음엔요..대표적인 CD나 음악가도 같이 추천해주세요...음 음악 프로그램에서 검색했더니 음 많이 나오는데 누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스트라빈스키의 불새'는 실패했음....들었는데 감응이....카르멘과 '아메리카'는 굳이에요...감사.

    다른곡들도 더 들어보겠습니다....

    다음에 3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기대되는 책입니다. | fi**ree72 | 2007.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할인쿠폰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냥 주문해버렸네여... 에구~~ 아까워라.... 첫 번째 시리즈는 벌써 읽은 상태라 이번에도 ...

    할인쿠폰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냥 주문해버렸네여... 에구~~ 아까워라....

    첫 번째 시리즈는 벌써 읽은 상태라 이번에도 주저없이 샀습니다.

    CD가 내장되 있어 더 없이 좋으네여..

     

    첫 번째 시리즈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했던 음악가들에 대한 소개가 있으니 클래식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 같은 생각이드네여...

     

    클래식 음악에 대해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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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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