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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펭귄클래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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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쪽 | A5
ISBN-10 : 8901101815
ISBN-13 : 9788901101811
오만과 편견(펭귄클래식 50) 중고
저자 제인 오스틴 | 역자 김정아 | 출판사 펭귄클래식코리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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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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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낙서가 있긴한데..나름대로 괴안아여 5점 만점에 4점 smsh1*** 2020.01.30
598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30
597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hillz*** 2020.01.23
596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ynx1*** 2020.01.16
595 어렵게 구했는데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eow***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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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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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제인 오스틴의 연애소설『오만과 편견』. 결혼 적령기를 앞둔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 간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명문가의 도련님인 다아시의 무뚝뚝한 첫인상에 실망한 엘리자베스는 그가 오만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모든 일들이 다아시의 사려 깊은 성격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편견임을 깨닫는데…. 이 소설은 사랑과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루며,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갈등과 오해가 풀려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의 50번째 책이다.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었다. 또한 친근한 작품들을 위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의 스티븐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15세 때부터는 단편 습작을 시작했고, 1794년에는 후에 ‘노생거 수도원’이란 제목으로 출간될 미완의 장편소설 『캐서린』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796년, 사랑에 빠진 오스틴은 상대편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첫인상』을 쓰지만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했다. 이 소설은 1811년 『이성과 감성』이 출간된 이후인 1813년에 비로소 오스틴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출간되었다. 이어 『맨스필드 파크』(1814), 『엠마』(1815) 등을 내놓으며 엄청난 호응과 인기를 얻으면서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쌓았다.
1805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오스틴은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친인척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햄프셔의 알턴 인근 초턴에 정착한 뒤 일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소설 집필에 몰두했다. 1815~1816년 『설득』을 완성하면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던 중 병세가 깊어져 그해 7월,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오스틴이 죽은 후 오빠인 헨리 오스틴의 작가 소개글이 덧붙여져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이 출판되었고, 연이어 그녀의 다른 습작과 편지, 미완성 원고도 출간되었다.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삶의 미묘한 이면을 포착하고, 재치 넘치는 위트와 은은한 유머를 담아, 젠트리 계층의 사교 생활과 결혼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히 그려낸 그녀의 작품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오스틴은 영국 BBC의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의 자리에 오르는 등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역자 : 김정아
연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 졸업 후 비교문학 및 국문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파리3대학 영화학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비교문학과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 『붉은 죽음의 가면』,『슬럼, 지구를 뒤덮다』 등이 있다.

서문 : 비비엔 존스
리즈대학 영문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헨리 제임스와 제인 오스틴에 관한 저서들을 출판했고,『18세기의 여성들: 여성성의 구성』과 『1700년~1800년 영국의 여성과 문학』등 젠더와 글쓰기에 관한 많은 저서와 논문을 출간했다.

목차

서문
1권
2권
3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저의 오만불손함에 반했나요?” “당신 덕분에 오만했던 제 콧대가 제대로 꺾였습니다.” 자신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에서 제인 오스틴은 이제껏 나왔던 로맨스 스토리 가운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유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200여 년이 지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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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만불손함에 반했나요?”
“당신 덕분에 오만했던 제 콧대가 제대로 꺾였습니다.”


자신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에서 제인 오스틴은 이제껏 나왔던 로맨스 스토리 가운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유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드라마, 영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대중성을 검증받은 한편, 사회 질서를 재생산하는 정치 제도로서의 결혼을 분석해 낸 문학성 또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엘리자베스 베넷은 무도회장에서 처음 만난 다아시가 보이는 무뚝뚝한 태도에 거만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를 아름답고 활기찬 지성을 지닌 여성이긴 하지만 아내로 삼기에는 지나치게 자유분방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엘리자베스는 계급적 오만을 가진 남자, 그 때문에 자기가 편견을 가지고 싫어한 남자를 사실은 자기가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다아시 또한 자신의 ‘못난 오만’을 바로잡아 그녀의 천박한 집안사람들까지 자신의 사람으로 포용하게 된다.
이 재기 발랄한 희극에서 제인 오스틴은 지방 중류층 생활의 우정, 쑥덕공론, 속물근성을 솜씨 좋게 엮어낸다. 또한 언어의 뉘앙스나 옷, 행동 등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우리를 인도한다.

『오만과 편견』은 언제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기분 좋은 코미디, 햇살 같은 여주인공, 꿈결 같은 결말이 여기에 있다. - 클레어 토말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최예진 님 2014.01.03

    꿈꾸는 ‘부부의 행복’에 반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녀가 부부의 행복을 묘사하는 대목은 이상적 부부 관계란 곧 ‘분별 있는 행복’이라는 이 소설의 핵심적 사고를 보여

  • 곽호석 님 2013.07.17

    교만이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라면, 허영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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