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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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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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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아이엠) 봉준호(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2556811X
ISBN-13 : 9788925568119
I AM(아이엠) 봉준호(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스토리박스 | 출판사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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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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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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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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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95mm X 263mm X 25mm, 944g
제조일자
2020/1/31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스토리박스
재질
지류
A/S책임자&연락처
02-6443-88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시리즈 〈아이엠〉
영화감독 봉준호 편 《아이엠 봉준호》는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77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화제의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의 일대기를 통해 영화감독의 세계를 알아보는 어린이 만화입니다. 밤을 새워 수많은 영화를 보던 열두 살의 봉준호는 지난밤 봤던 영화를 친구들에게 온종일 이야기할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떠오른 상상력을 담아 각종 단편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만드는 영화와 이야기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해 전문 지식을 쌓으며 내공을 다져, 생각만 했던 주제를 실제 영화로 만들 수 있었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반드시 기록하던 그의 섬세함과 열정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 마침내 첫 상업 영화가 탄생합니다. 시작이 대성공은 아니었지만, 그는 한 번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관객이 감탄할 정도로 만들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 온 영화감독의 시간을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영화감독의 세계가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스토리박스
어린이 학습 만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 작가 팀입니다. 학습 만화의 스토리를 쓰고 책을 만든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학습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만든 작품으로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빈대 가족〉, 〈위기 탈출 넘버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우빈
1997년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빈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만화를 그리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 〈어벤져스〉, 〈도티&잠뜰〉,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기 전에

1장. 영화감독을 꿈꾸다
[지식 쏙쏙 ★첫 번째★]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

2장. 한 땀 한 땀 섬세함의 끝을 보여 주는 봉테일
[지식 쏙쏙 ★두 번째★] 영화 촬영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3장. 역경을 딛고 일어선 괴물
[지식 쏙쏙 ★세 번째★] 한 편의 영화는 어떻게 구성될까?

4장. 모험과 도전
[지식 쏙쏙 ★네 번째★] 영화 제작 과정

5장. 함께 사는 세상

나오기 전에
어린이의 꿈 설계를 위한 미래 직업 탐구 생활
미래 직업 탐구 생활 퀴즈 정답
교과 연계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요즘 우리 아이들은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합니다. 또한, 그 시기도 예전보다 빠른 편입니다. 주니어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하는 〈아이엠〉 시리즈는 서울 진로 상담소에서 조사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능력개발원이 4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은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합니다. 또한, 그 시기도 예전보다 빠른 편입니다. 주니어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하는 〈아이엠〉 시리즈는 서울 진로 상담소에서 조사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능력개발원이 4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미래 선호 직업’의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군의 대표 인물을 선정해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인물에 대한 사건과 업적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미를 더했습니다. 부록에 담은 ‘지식 쏙쏙’과 ‘미래 직업 탐구’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는 한편,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활동을 적어 보면서 그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한 지식이 가득한
〈아이엠〉 시리즈만의 특징!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물의 이야기
인물의 어린 시절과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인물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의 과거와 꿈을 이룬 현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됩니다.

‘지식 쏙쏙’으로 지식이 무럭무럭!
‘지식 쏙쏙’ 코너에서는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영화를 만드는 데에 함께하는 사람들,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까지 만화를 읽으면서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우면서 그 직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 직업 탐구생활’을 통해 탐구력이 쑥쑥!
만화를 통해 배운 지식을 OX 퀴즈,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재미있는 게임을 풀면서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이 팡팡!
‘책 속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고 글로 써보는 코너입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정리하면서 직업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속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아이들이 잘 모르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설명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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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엠 ☆ 봉준호 | wn**lgks | 2020.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아카데미,골든 글러브,칸 영화제 작품상에 빛나는'기생충'을 만든 봉준호감독이&nb...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아카데미,골든 글러브,칸 영화제 작품상에 빛나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감독이 
    아이엠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되었어요.

     

     

    책에서는 <기생충>으로 
    골든글러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것까지 실려 있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3개부문 수상소식은
    안 실려있지만 봉준호감독님의 
    전성기는 계속 진행중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흐뭇하기만 했답니다^^

    헌신적인 의사와 세계적인 아티스트에 이어 
    가장 창의적인 감독, 봉준호!한번 살펴볼까요 ^^


     

     


    어려서부터 영화보기를 즐겼던 봉감독님은 
    그림에도 소질이 있어 봤던 영화는
    그림으로 옮겨 감상문쓰기도 즐겨했어요.
    친구들이 축구를 할때도 촬영각도를 생각하고,
    수업시간에도 영화생각 뿐이였죠.

    그리고 어느덧 부푼 꿈을 안고 찍게된 첫 번째 장편 영화인
    <플란다스의 개>의 흥행 실패 후에도
    직접 촬영할 장면를 찾아내며 
    그만의 새로운 결말까지 고집한 <살인의 추억>이
    드디어 성공하게 되지요.
    봉감독 특유의 촘촘한 구성과 유머가 
    무거운 내용임에도 관객들에게 통했던 거에요.
    거기에 농협수첩 하나까지 80년데 풍경을 보여주고자
    했던 감독님의 디테일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그리고 세 번째 영화 <괴물>에 와서는
    CG로 큰 시련이 닥쳐요.
    예산이 맞지가 않아 제작중단 위기가 온거에요.
    이 때에도 봉감독은 CG를 독학으로 배우며
    보통 몇 천개의 CG장면이 나올 분량을
    스토리텔링 기술로 125개의 장면만으로도
    효과적이게 영화를 만들어내요.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마더>와 <설국열차>, <옥자>에 이어
    <기생충>을 감독하게 이르러요.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문제를 때론 재미있고
    때론 씁쓸하게 담아내고 있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만든 
    문제의 걸작!!!


    봉준호감독을 아는 사람은 입을 모아 말을 하고 있어요.
    영화의 지도와 같은 콘티(촬영용 대본)로 이루어진
    스토리보드가 엄청 디테일하고,
    현장에서 바로 촬영 편집본을 볼 수 있는 등 
    획기적인 감독이라고요.
    또 여러번 같은 테이크를 찍는 이유로 
    배우가 가지고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라는 마인드와
     작은 역할의 스텝이름까지 알고 있는 배려심까지.
    같은 분류의 영화를 또 찍지않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도전하는 감독이라고요.
    이렇게 여러방면에 천재적이면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오늘날의 감독님이 계신거겠죠.


    그리고 아이엠 ☆ 봉준호편은 봉감독의 일대기뿐 아니라 
    영화 촬영장의 여러 스텝의 역할이나
    영화가 구성되어지는 전문용어 설명과
    영화의 제작 과정과 감독의 역할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또 책과 함께오는 특별부록으로 '스토리보드' 노트가 있어
    직접 그려볼 기회가 있어 더욱 좋답니다.


    창의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공이라 생각하는
    봉준호감독의 다음 작품이 너무나 기대되고,
    아울러 다음 아이엠 시리즈의 인물도 너무나 궁금하네요~♡

  • 진정한 리더십 | ta**ianai | 2020.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만장일치로 결정되어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으로 얘기는 시...

    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만장일치로 결정되어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으로 얘기는 시작됩니다. 열두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영화광이라는 어린시절 얘기로 봉준호 감독은 수상소감을 꺼내놓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초등학생 시절, 축구를 하면서도 축구에는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하면 축구를 잘하는 장면을 찍을 수 있을까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몰입이야말로 인간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결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은 어떤 것을 몰입해서 할때 즐겁고 행복해할까? 다시금 우리 자녀와 내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중간중간에는 영화감독을 비롯하여 영화를 만드는데 필요한 각 분야의 스태프들-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특수분장사등의 역할을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 영화 제작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은 딸내미도 가끔씩 영화를 보며 저건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등 수많은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page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태프.jpg

     

    한편으로는 봉준호감독이 큰 좌절과 시련없이 탄탄한 영화감독의 길을 걸어 온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경이 없어보이는 탄탄한 영화감독이 길을 가기까지는 그의 엄청난 집념과 끈기가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하면 안되더군요. 세상에는 공짜점심이란 없으니까 말이죠. 영화 괴물을 찍을 때도 그의 집념을 알 수 있습니다. 유명 CG 업체와의 계약이 불발되자 본인 스스로 CG를 공부하여 영화 괴물의 명장면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세상에 자동으로 되는 일은 없다, 감독이 그 원리를 이해하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어'  봉준호 감독의 CG를 공부하며 혼자 되뇌인 말입니다.

    cg.jpg

     

    또 영화 마더의 마지막 장면인 이른바 봉테일의 진수를 볼수 있는 장면에서도 봉감독의 집념과 끈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봉감독이 태양의 각도까지 계산한 끝에 1월7일이 가장 적당하는 결론을 이쓸어내어 찍은 명장면, 바로 요 장면!!!

     

    마더.jpg

     

    그리고 스태프들이 고생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식사시간만큼은 봉감독이 지켜줘서 업무가 힘듬에도 만족해 하는 장면이 나와요. 저도 약간 노가다성의 일을 해봐서 아는데 식사시간 지키고 보장해줘야 됩니다.  봉감독이 오늘 새로 나온 스태프들의 이름도 기억하며 부르는 모습,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보며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아이엠봉준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밌습니다.

  • I AM 봉준호 | km**390 | 202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I AM 봉준호 <...

    I AM 봉준호

    이제는 봉준호 이름만 들어도 영화감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정도로 이슈가 되었죠.

    한국 역사상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운 정말 요즘 핫한 인물이에요.

    아카데미 4관왕으로서 한국인으로 자랑스런 인물로 우뚝 선 봉준호 감독

    또한 수상 소감 하나하나

    그의 과거 행보 등등 많은 이슈가 있는데요.

    그런 언론에서 소개되는 그런 이야기 말고

    아이들에게 봉준호란 인물에 대해

    어떻게 영화를 하게 되었는지 이왕이면 성장기부터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해보게 해주고 싶어 발빠르게 본 책이

    I AM 봉준호랍니다.


    새로운 인간상을 원하고 미래 인재에 많은 이야기들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창의적인 것만이 다가 아니라

    공감할 줄 알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많이들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현존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는 다른 위인전으로 이제는 나아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역사 속 위인전은 역사 공부에서 배우는 것이고

    이제는 미래 사회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창의적 인간이 왜 되어야 하는지. 창의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모험을 경험해야 하는 것인지 등

    타인에게 공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현실적인 접근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책도 골라서 보면서 제대로 된 접근을 해주고 싶다면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봉준호 감독님의 이야기로 접근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어떤 길에서건 위대한 사람들이 꿈을 키워 온 방식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분야에서건 이슈가 되는 사람이 생기면

    관심이 집중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도 이슈가 되는 사람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또 큰 자신감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봉준호 감독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야지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심사위원 만장일치라니!

    책 초반에 아카데미 시상식 장면부터 연출이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움은 있지만

    한 발 앞서서 움직였기에 우리 손에 벌써 들어와 있는 것이겠죠!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봉준호 감독님

    영화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감상문도 쓰고, 사후 활동들을 직접 몸소 해봤다는 것.

    솔직히 그런 거 잠깐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게 귀찮아서 잘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과정을 역시 어릴 때부터 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첫 영화는 성공하지 못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그때 포기했다면??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죠.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생각을

    계속 갖고 있었던 것만큼 이나 포기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노력을 했어요. 사소한 부분까지 다 직접 챙기면서

    노력을 한 결과가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이죠.

    촬영장소도 직접 찾아다니고

    영화 투자사를 찾아사 두 번째 작품을 후원받아

    두 번째 작품부터 성공적으로 관심을 받았죠.

    그리고 책 중간 중간 영화에 대한 지식들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지식도 같이 챙겨볼 수 있답니다.

    영화를 찍기 시작하면

    세세한 장면 하나하나 챙기고,

    먹는 장면 하나하나도 온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쓸 정도로 섬세하다는 것

    봉테일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도

    햇빛이 비추는 역광의 촬영조건을 찾으면서까지 디테일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만큼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섬세한 부분까지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

    영화 한편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여정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도 알면 좋지요.

    물론 학습만화기 때문에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정도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수준에서는 이 정도 아는 것만도

    영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것이라는 것.

    중간 중간 영화에 대한 정보들을 조합해서 보면 그래도 핵심적인 것은

    다 알 수 있을 정도는 내용을 다루어주고 있으니

    관심 있는 아이들이 다른 책으로 넘어갈 때

    배경지식을 쌓는 효과도 톡톡히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코너도 주었기 때문에

    재미나게 책을 끝까지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엠 봉준호 | ko**ju1974 | 202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아이엠 봉준호 》 아카데미의 역사를 바꾼 한국 영화의 영원한 창작자. ...

    《 아이엠 봉준호 》


    아카데미의 역사를 바꾼 한국 영화의 영원한 창작자.

    그는 바로 봉테일. 봉준호 감독이다.


    아카데미의 역사를 바꾸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역사를 바꾸기 전 봉준호 감독에게는 많은 행운들이 따라왔다.

    우리가 들어봤던 영화제는 물론 어렴풋이 들어본 듯 들어보지 못한 듯한 영화제에서도

    그의 이름 봉·준·호는 브랜드인 마냥 마구 호명되는 기쁨을 누린 것이다.



    그중 지난해 5월,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최고 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후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말을 했다.

    "저는 그냥 열두 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습니다.

    이 트로피를 만지게 될 날이 올 줄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렇다. 세계지도에서 아주 조그맣게 나타나있는 대한민국.

    이 조그만 나라에서 엄청난 영화제의 최고 상이 나올 줄 누가 알았을까?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엄청난 사건? 충격?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올해 1월, 미국 할리우드 외신기자 협회가 선정하는 권위 있는 영화 상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가장 이슈가 되는 올 2월 미국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제 영화상과 주요 부문인 작품상·감독상·각본상·미술상·편집상까지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수상이 점쳐지고 있었다.

    결과 세계 영화 역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 부문에서도 받기 힘든 상을 무려 4개나.

    그것도 어마어마한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이 책이 출판된 후)



    그들은 왜 기생충이라는 영화에 열광을 하는 것일까?

    기생충은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 영양분을 빨아먹고사는 벌레.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붙어 살아가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그렇듯 '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를 향해 '함께 잘 사는 것이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세상에 던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제 아이엠 봉준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릴 때부터 무언가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미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봉준호 감독 역시 어릴 때부터 영화광이었다.



    잠잘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영화를 보느라 정신없던 어린 봉준호는 영화가 끝나도 잠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자신이 영화를 만든다면 어떻게 하겠다, 이 영화를보고 인상적이었던 내용과 그림 등을 공책에 자세히 써내려 가는 등 아주 디테일하게 정리를 하는 등 어릴 때부터 영화에 단단히 미쳐있었다.

    영화 외에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축구 심판을 보라하면 손으로 앵글을 만들어 아이들의 축구하는 모습을 보며 엉뚱한 소리를 하고

    교실에서는 창가 자리에 앉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등

    다른 사람들이 볼 때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였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만들 때 미리 영화의 내용에 맞는 소품, 장소, 의상 등

    아주 디테일하게 정리해둔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스텝들의 이름도 모두 외울 정도로 꼼꼼함을 자랑하는 봉준호 감독.

    이렇다보니 어찌 멋진 영화가 탄생하지 않을 수 있을까.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을 살펴보면 무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엄청나다는 것.

    이번 영화로 수상을 하면서도 경쟁자들에 대한 예우를 확실하게 갖추는 멋진 사람.

    바로 봉준호.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수상소감을 말할 때 참 인성이 바른 사람이구나 느꼈다.

    사실 어떠한 위치에 오르게 되면 상대를 깎아내리는게 일반적인 행동이지만

    하지만 봉준호 감독은 이런 상황을 극복함과 동시에 경쟁 상대로부터 존경의 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그릇의 사람이다.

    그것은 바로 배려와 소통, 상대에 대한 존경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상상력과 창의력,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소통과 배려를 중심으로 한 인성.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라고 책에서 읽었다는 봉감독.

    그 말을 마음에 새기고 영화 공부를 했을 것이고

    그것이 바로 영화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것이다.

    봉준호 그는 상상력이 넘치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1장 영화감독을 꿈꾸고

    2장 한 땀 한 땀 섬세함의 끝을 보여 주는 봉테일이라고 불리고

    첫 영화의 실패를 머금고

    3장 역경을 딛고 일어선 괴물을 만들게 되고

    4장 모험과 도전을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을 무사하게 넘기게 되고

    5장 함께 사는 세상을 전하고자 하는 영화 기생충을 만들기 까지의 감독의 역할 등

    이런한 이야기들이 아이엠 봉준호 속에 들어있다는 것.

    영화 감독이나 영화에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책의 뒤쪽에는 미래 직업 탐구 생활이라는 부분이 있다.



    어린이의 꿈 설계를 위해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한 퍼즐과 게임이 나와있는데

    읽은 내용을 토대로 풀어보고 내용도 정리하고



    또 느낀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원한 창작자, 봉준호

    열두 살 흑뱍영화를 섭렵하던 영화광에서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석권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영화감독이 전하는 영화에 대한 생각과 표현하는 법.

    봉준호 감독이 우리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며

    영화를 통한 감동은 물론 새로운 시대와 환경에 맞춰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 혹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우리나라에서 제 2, 3의 봉준호 감독이 나오길 바래본다.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아이엠봉준호#주니어RHK#아카데미시상식#영화감독#직업#꿈#영화#한국영화의새역사#영원한창작자#영화광#인성#배려#상상력#창의력

  • 서른먹고 이렇게 학습만화를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하핫;; 하지만 주제가 무려 요즘 ...

    서른먹고 이렇게 학습만화를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하핫;;

    하지만 주제가 무려 요즘 핫아이콘인 '봉준호'

    그에 대해 만화책으로 재밌게 알고 싶어서 학습만화 아이엠 봉준호에 서평신청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그 이유 하나로 서평신청하게 되었지만 읽으면서 그 이상의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영화 한편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학생들이 영화감독을 꿈꾼다면 알고있기에 좋은 소소한 정보들?

    만화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그런 정보들이 게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한 편의 영화는 어떻게 구성될까?"부터 "감독의 역할" 등 등..

    그리고 이 학습만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가상의 각색은 봉준호 감독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또 다른 주인공인 자신에 대해서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 봉준호 감독을 ̫아다니는 열성적인 남성주인공 '토토'의 모습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학습만화의 내용이 '학습'에 맞게 딱딱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 구구절절하지 않아서 좋았다.

    봉준호감독의 어린시절이 더 궁금하기도 하지만 학습내용 주제에 맞춰 부담스럽지 않은 171P로 학생들이 집중하여 읽기 좋은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거기에 더불어 뒷부분 마지막 페이지에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만화책을 집중해서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책 속 이야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능동적인 독서'를 하기에 좋은 학습만화 책이라고 생각한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78cb;">"이 서평은 주니어RHK 출판사의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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