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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와 스탬프.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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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쪽 | 규격外
ISBN-10 : 1133437435
ISBN-13 : 9791133437436
대포와 스탬프. 1 -6 중고
저자 Hayami Rasenjin | 역자 강동욱 | 출판사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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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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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상급이라고 되있었지만 기대는 안했는데, 최상급수준의 책이 왔네요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8o*** 2020.04.14
307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mds8*** 2020.03.26
306 포장이 잘 되어있고 빠르게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key*** 2020.03.12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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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와 스탬프』제1권. 본 격 밀 리 터 리―오 피 스 코 믹!! 우리들은 서류로 전쟁을 하고 있다! 총대신 펜을 들어라!! 대공국군 소속의 신참 군인. 마르티나 M 마야코프스카야 소위. 그녀의 특기는 사무직. 전선에서 싸우는 대신 물자 수송이나 보급 같은 후방 지원이 임무인 병참부대에 소속되어 있다. ‘종이 부대’라고 조롱받 아도 당당하게 서류로 전쟁을 하고 있는 그녀의 활약상을 주목하자!

저자소개

목차

제1화 전달할 물건이 많아요
제2화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제3화 악당이 한가득
제4화 돈이 없어!
제5화 다분히 장갑 열차 강도
제6화 편지 왕래를 할까요
제7화 전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포와 스탬프>라는 제목만 봐서는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본격 밀리터리-오피스 코믹'이라는 설명을...

    <대포와 스탬프>라는 제목만 봐서는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본격 밀리터리-오피스 코믹'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서야 '대포'는 군대를 뜻하고 '스탬프'는 사무직을 뜻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대포와 스탬프>는 군대 안에서도 사무직을 수행하는 병참군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마르티나 M 마야코프스카야 소위는 사관학교 졸업 후 바로 병참군에 배속된다. 다른 병사들은 병참군을 '종이 부대'라고 부르며 조롱하지만 마야코프스카야 소위의 각오는 다르다. 마야코프스카야 소위는 병참군이야말로 군대를 배후에서 지휘하는 핵심 부대라고 굳게 믿는다.


    "실수는 조금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마야코프스카야 소위는 신입 병사답게 의욕이 넘친다. 군 상층부까지 얽혀 있는 대규모 물자 빼돌리기를 발각하는가 하면, 대금을 갚지 않아 보급에 지장이 생기자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문제를 해결한다. 마야코프스카야 소위의 상사들은 겉으로는 그녀의 활약을 지지하면서도 속으로는 탐탁지 않게 여긴다. 마야코프스카야 소위가 군대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곧 자신들의 비리와 무능을 폭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야코프스카야 소위가 무사히 군 생활을 해낼 수 있을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작가 하야미 라센진은 밀리터리 마니아, 즉 '밀덕'으로 유명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러시아, 소련, 밀리터리, 아날로그 게임, SF 등이며, 각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총합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만 보아도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 <군화와 전선> 등 '밀덕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마야코프스카야 소위의 활약상만 그리지 않는다. 마야코프스카야 소위가 머무는 아게조코 요새를 비롯해 중장갑 포함, 공격 전차, 원정 폭격기, 전열 열차, 특수 포대, 야전취사 헬리콥터 등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병참군이 하는 수송, 보급 등의 업무와 군대 문화 등을 낱낱이 설명한다. 


    '실제 전쟁은 가볍지 않습니다. 전쟁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전장에 나가는 일이 오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게임북처럼 게임을 즐기듯 보아주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알라딘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 책 소개 링크) 혹자는 이 만화에 대해 전쟁을 너무 가볍게 묘사한다고 비판할지도 모른다. 작가 자신도 그러한 비판을 알고 있으며 흘려 듣지 않는다. 기자단이 병참군을 취재하러 왔다가 큰 변을 당하는 에피소드가 대표적이다. 기자단은 하루 종일 취재를 하고 나서 '공을 들인 가짜 전쟁터' 잘 봤다며 마야코프스카야 소위를 모욕한다. 얼마 후 적군이 야습을 하여 기자단은 전원 목숨을 잃는다. 군대와 전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얼마나 안이한 지를 작가는 에둘러 표현했다.



    위 글은 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 밀덕 작가의 군대 이야기 처음 이 만화 책을 손에 쥐고 처음 한 일은 한 번 후르륵 빠르게 넘겨보았다. 소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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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 작가의 군대 이야기

    처음 이 만화 책을 손에 쥐고 처음 한 일은 한 번 후르륵 빠르게 넘겨보았다. 소재 자체가 군대이야기 때문에 친근한 소재가 아닌 탓도 있었겠지만 만화책 표지부터 보이는 치밀함이 보였다고 할까. 그리고 몇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알았다. 작가인 라센진 하야미 작가는 밀덕(Military Mania)라는 것을... 그리고 역시나 작가의 후기담에 밀리터리 덕후에 관련된 참고 서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역시나 하였다. 그만큼 무기에서부터 지도 및 소품까지 애정을 갖고 부가 설명까지 들여 있는 책은 만화책 이상의 가이드집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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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담당하는 군대 부서 이야기

    수송이나 보급 등을 주요 임무로 하는 병참군의 소위인 마르티나€는 사관학교 졸업생으로 첫 임무로 병참군에 소속받게 된다. 병참군은 흔히 말하는 종이부대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접전 지역에 병참군으로서 부임을 가게 되는 주인공은 철저한 관료주의로 이동하는 배 안에서도 자신의 철칙을 지킨다. 흔히 말하는 관료주의 종리로 문서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일종의 국가 행정의 모습을 군대에서 적용하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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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 종이부대 장교의 군대 내 비리 찾기

    명령 받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르티나는 새로 받은 아게조코시에서 동맹군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가운데 의문의 900번 창고 관련 물품을 검색하던 중에 의문점을 갖게 된다. 이의 진위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창고를 찾아가게 되는데, 적군에게 잡힌 소위는 위험을 겨우 벗어나 돌아오게 된다. 알고 보니 윗선에서의 횡령의 수단이었던 것. 이를 밝히기 위해 애쓰지만 오히려 본인의 선임이 책임을 지게 생겼는데.... 형사물과 같은 수사물 같은 성격까지 갖고 있는 만화인지라 보는 틈틈히 나오는 에피소드가 만화에 대한 친근감을 주어서 손쉽게 읽힌다.


    군대 식량!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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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먹거리는 필수 요소인가 보다. 작가의 군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참으로 대단한 듯. 스스로 군대 식량을 개발한 듯 하다. 휴대용 단팥죽이라니 실제로 상품화해도 좋을만하지 않은가. 더욱 재미있는 것은 도비라 부분에 있는 작가의 이야기 속 사진은 휴대용 단팥죽을 뭔가 이미지한 듯하다. 실로 대단한 작가인 듯!!!

    물론 실제 존재하는 군식량도 나온다. 우리 식으로 하면 건팡의 서양버젼인 건조한 비스켓이 나온다.


    하임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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