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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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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A5
ISBN-10 : 8935703125
ISBN-13 : 9788935703128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중고
저자 장병두,박광수 | 출판사 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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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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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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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민중의술의 선구자를 만나다! 현대의학에 대한 반성을 담아낸 건강서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난치와 불치 질환을 한결같이 치료해온 신의 장병두의 삶과 그가 전하는 의학상식을 담았다. 서양에서 동양의학을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동안 의학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민중의술을 의료법으로 묶어 규제해왔다. 이러한 민중의술을 발전시켜 환자를 치료해온 사람이 장병두 할아버지이다. 이 책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영되었던 그의 못 다한 이야기를 담았다.

힘겹게 생명을 이어오다가 궁중전의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살아난 할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생명의 이치에 관심을 두고 살아왔다. 본인의 몸과 동물을 이용한 실험과 오랜 수련을 통해 독특한 진단과 처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 후 환자들을 극적으로 치료하던 할아버지는 죽어가는 사람을 면허 없이 살렸다는 죄목으로 범죄자로 내몰리게 된다.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가 아무도 나서지 않은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할아버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몸조차 가누기 힘든 고령임에도, 올해 104세가 된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이다. 간절히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 놓고 병을 고치는 일. 힘든 길을 가는 할아버지는 누구이며, 어떻게 의술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지혜로 굴곡 많은 한 세기를 살아왔는지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장병두
구술 및 감수를 담당한 장병두 할아버지는 1906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생후 두 달부터 등창을 앓아 힘겹게 생명을 이어오다가 궁중전의(宮中典醫)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10년 만에 소생했고, 이후 생명의 이치에 관심을 두고 18세부터 10여 년 이상을 깊은 산속과 초야에서 도학 및 의학을 수련하면서 본인의 몸과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거듭해 독특한 진단과 처방법을 터득했다. 문진問診을 하는 대신 등 부위의 경락을 짚어가는 진맥법과 직접 법제한 식약으로 평생 무수한 난치와 불치의 환자들을 살려냈으나, 2006년 무면허 의료행위로 신고당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이후로는 환자를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은 할아버지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과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바라는 환자들이 힘을 합해 할아버지의 구명과 민중의술 합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박광수
엮은이 박광수는 1983년 수지침에 입문하여 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학회 천안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88올림픽 기념생활관에서 건강 전문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대체의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남다른 열의와 꿈을 가지고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간호대학원,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대전대학교 뷰티 건강학과 등에서 색채치유학을 강의하였고, 현재는 색채치유연구소 소장, 원광디지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참교육 원격교육연수원(campus.eduhope.net)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몸과 마음의 건강교육>을 강의중이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동의학》《박광수의 이야기 대체의학》, 역서로는 《고려수지침 강좌》(영역), 편서로는 《또 하나의 나를 보자》, 학술 논문으로는 <6장6부 경락과 차크라의 색채치유>(한국정신과학학회), <아유르베다의 차크라 이론과 음양오행사상에 비추어본 괴테의 색채론(한국괴테학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백두산 이야기(김지하)
엮은이의 글: 이 책을 쓰기까지

제1부 내가 아파봐야 남의 아픔을 안다
낡은 의료법과 간절한 환자들 사이에 서서
등창과 함께 시작된 삶
열네 살에 소년가장이 되어
지혜로워야 살 수 있다
배고픔을 이기려 약초를 캐먹다
관상으로 돈을 벌다
가슴에 묻은 진정한 애국자
생명만큼 귀중한 것은 없다

제2부 정신수련으로 깨닫게 된 세상의 이치
기인 임학 선생을 만나다
죽을 각오로 임한 육경신 수련
상대성(음양) 원리를 깨닫다
음양의 원리로 치료하다
자연과 인간, 대우주와 소우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상생상극의 원리

제3부 장병두 할아버지의 건강 충고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짜 건강 비결
귀와 손을 자극하고 발바닥을 때리면 건강이 좋아진다
마음이 병을 만들고 치료한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겸손하고, 화내지 말고, 봉사하며 살아야 건강하다

제4부 엉터리 의료제도를 맨 몸으로 고발한다
진찰도 잘 못하는 서양의학
눈에 보이는 것만 따르는 서양의학
병 못 고치는 의사들과 현대의학의 모순
뿌리 없는 한의학

제5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삼독에 빠진 역대 정권이 만들어놓은 의료법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의료법의 모순
의학은 한 나라의 치유문화이다
의술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 의료법에 갇힌 현대의 화타 장병두의 인술仁術을 허하라! 신의神醫 장병두의 삶과 의술 이야기 “병원에서 다 고쳐주면 환자들이 굳이 내게까지 오겠어요? 병 잘 고치면 되지, 그까짓 면허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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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
의료법에 갇힌 현대의 화타 장병두의 인술仁術을 허하라!


신의神醫 장병두의 삶과 의술 이야기
“병원에서 다 고쳐주면 환자들이 굳이 내게까지 오겠어요?
병 잘 고치면 되지, 그까짓 면허가 무슨 소용이야.
죽겠다는 사람 있으면 우선 살리고 봐야 할 것 아닌가 말이야.”

“요즈음에도, 우리의 요즘의 이 각박한 세태에서도 이런 분,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 나는 살았다.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다 살아난 것이다. 그렇다. 살아난다는 것. 생명, 빛, 밝음, 불함(不咸), 이것이 우리 민족의 근본 선도사상이다.” ― 김지하(시인)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였으나 고치지 못하고 고통당하는 환자가 면허 없는 민중의술인에게 찾아와서 살려달라고 하여 이를 치료해준 경우, 위법하다고 볼 것인가? ……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짜 의사다. 사람을 살린 의술은 죄가 되지 않는다.” ― 황종국(변호사, 전前 부산지법 부장판사)

“2001년에 위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4년 장암과 복막암이 다시 발견되었고, 종합병원의 원장과 의과대학의 학장으로 있는 친구들에게 마지막 기도를 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내가 장병두 할아버지 의술의 증거입니다. 4년 전에 다들 죽는다고 했는데 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 박태식(전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재판부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부디 사실을 직시하고자 하는 노력과 용기를 가져주십시오. 이것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한글조차 모르는 장 할아버님이 양의와 한의가 포기한 불치병 환자들을 얼마나 많이 살려내셨는지, 어린이나 어려운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무료 처방을 내려주셨는지, 그리고 초현대 종합병원에서조차 병명을 모르는 환자의 병을 아시며 면허병원의 치료율을 몇 배나 웃도는 고도의 치료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 알게 될 겁니다.” ― 이대일(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꼬박 한 세기를 살아온 역사의 증인이자 큰 어른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고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할 이 시대의 명의名醫 장병두 할아버지. 그를 찾았던 대다수의 환자들은 극적으로 다시 사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정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그는 면허가 없다는 죄목으로 범죄자로 내몰렸다. 그리고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가 아무도 나서지 않은 법정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지금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앞으로 민중의술로 인해 생명을 건질지도 모를 미래의 환자들은 또 어떤가?
서양의 선진국들이 동양의학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세계에 역수출을 시도하는 동안, 정작 뛰어난 의학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여전히 민중의술을 의료법이라는 족쇄로 묶어놓고 비과학적이라는 낙인을 찍어 기득권자들만 보호하고 있다. 잘만 발전시킨다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새로운 한류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우리의 의술이 전수자마저 찾지 못한 채 범죄행위로 몰려 사라져가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올해 104세가 된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몸조차 가누기 힘든 고령임에도, 간절히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낡은 의료법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 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의술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지혜로써 굴곡 많은 한 세기를 살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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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음양오행을 버려야 | sa**tmt | 2009.09.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음양오행을 버려야 한다. 한의학을 이야기하거나 동양철학을 말하는 사람들의 주메뉴이자 근간이 되는 사상을 버려야한다고 말하면 아...

    음양오행을 버려야 한다. 한의학을 이야기하거나 동양철학을 말하는 사람들의 주메뉴이자 근간이 되는 사상을 버려야한다고 말하면 아마 돌맞을일이 빈번할것이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어떤 현상의 결과를 되집어 보는것은 맞지만 오히려 무조건 음양오행의 눈으로 판단하여 현상인 결과를 보는것은 잘못된 원인과 잘못된 분석을 가져오는 것일뿐이다.

     

    여기 등장하는 각양의 환자들을 음양오행에 맞게 치료해서 낫았다면 그잘난 동네 한의원, 유명대학출신의 한의사들은 뭐 눈을 어디라도 팔고 있다는 말인가!. 다시말해 오히려 화타라 불리는 그사람이 얻은 생활속 세계관은 음양오행일지 몰라도, 철저히 음양오행에 심지어는 사상의학까지를 더한 한의사들이 풀어내지 못한 치병의 이유는 그들이 더욱 철저하고 치밀하게 음양오행 이나 사상의학을 하지못해서가 아니다.

     

    그가 얻는 지식은 깨달은 것은 음양오행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근본적인 원인을 헤아리고 원인에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현실적이고 새로운 치료접근을 했기에 병자를고치기도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라고 본다. 그행위나 처방이 또다시음양오행에 의해 해석되고 그걸로 병을 고칠수있다고 본다면 그건 벗어버린 안경을 다시쓰는 잘못을 범하는셈이다.

     

    제도 보완해야한다. 면허라는 제도의 궁극목적이 지식집단의 자기보호와 비지식집단의 잘못된 접근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려는데 있다. 그러나 그런 면허제도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식(치병) 그자체이고, 면허자보다 우위에 있거나 또는 면허자들이 가지지 못한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들에겐 대체요법으로 효과를 분석하고 대체요법을 펼칠수있는 융통성을 지녀야한다.

    면허를 주듯이 면허를 심사하는 사람들이 임상사례를 접수받아 그것이 사실이라는것을 전제로하여 예외적으로나마 치료행위로 나갈수있는 출구,성벽밖에 문을 만들어야 한다.

     

    면허유지의 또하나의 이유인 의료수익이 없다면? 의료행위에 대한 규제역시도 그 제한을 좀더 자유롭게 해야한다. 그조차 금지하고자 한다면 무당의 굿이나 치료를 비는 행위가 돈을 받고 하는것조차 금지해야 할것이다. 결국 이분의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제재는 법이 가지는 모순 즉 이익집단을 보호하고 기존권력에 이바지하는데 근거할 따름이다.

     

    유감스러운 부분들도 많다. 그가 생존을 위해 배운 사주학이나 다른 동양철학 들을 그의 의술과 비벼서 설명한부분들이다. 사람을 봐가면서 살만한 사람을 치료하는게 신의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다만 그런 판단의 근거가 과연 정당한지에 대해 누가 판정내릴수있는지 묻고자한다. 그가 사주로 관상으로 살릴사람 죽일 사람, 살아남아서 해약을 끼칠사람들을 헤아린다면 오늘도 병원에서 죽어가는 무수한 선량한 사람들과는 달리 수백명을 죽이고도 잘먹고 잘사는 독재자와 그에 부속되어 권력을 누리고 재산을 향유하면서 사는 그들을 치료하고 살려주는 의학은 과연 무엇이라 할것인가?

     

    생명은 동등하다. 걸인도 왕후장상도 마찬가지다. 의사가 자기의 철학(사주관상등등)으로 환자를 나누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이세상엔 불의가 더 많고 부정이 더많고 악한자들이 더 번성할것이다.

     

    즉 할아버지의 의술과 그의 철학은 분리해서 생각되어야한다. 그둘을 묶는순간 의료인이 아닌 무속과 치료행위가 어울리는 이상한 결과로 이어질수도있다. 비록 그가 스스로 그 모순속에 있더라도 절제하고 그런 판단을 내리지않아야할것이다.

     

    머릿말을 써내려간 분의글을 보면서 책만큼의 무게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가 오늘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비쳐지고 변절자나 혹은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는것 처럼 보이더라도 그당시의 그를 존중하고 인정해야할듯하다. 비록 오늘의 모습이 그렇지않더라도 그과거 공간속 그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오늘의 조금은 어울리지않는 모습과는 달리볼수밖에 없었다.  

  • 이 책의 키워드는 독(毒), 관상, 음양오행, 六庚申, 마음, 자연이치, 林學선생 등이다....

    책의 키워드는 (), 관상, 음양오행, 六庚申, 마음, 자연이치, 林學선생 등이다.

     

    책의 저자인 梅江 장병두 先生은 출생후 등창에 시달리다가 궁중전의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10 만에 등창을 치료받았고, 관상, 육경신 수행, 자신에게 약초의 독성을 실험하여 독특한 약리 치료의 길을 깨우친다. 梅江 先生은 문진이나 진맥이 아니라 (얼굴과) 등을 통해 환자의 병을 파악(맥활법)하고 자신이 제조한 食藥으로 병을 고친다고 한다. 병이 생기는 이유를 몸에 독이 차는 것이라 하여 以毒治毒 주장한다. 음양오행으로 풀어 보는 오장육부의 관련성, 오행의 상생/상극작용 등이 설명된다. 梅江 先生의 특별한 비방 자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생략하더라도 이러한 비방을 갖게 배경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梅江 先生은 무허가 의료행위로 기소되어, 현재 1심과 2심을 거쳐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이다.

     

    책은 陰陽五行에 대한 기본지식을 가진 독자라면 이해가 쉽겠지만, 음양오행설을 부정하거나 관심이 없는 독자라면 이상하거나 어려운 책이 있을 것이다. 책에 제시된 가위바위보의 숨은 의미(운기법) 알게되니, 奇山의 젊은 (?) 백회혈, 인당혈, 장심혈(또는 용천혈) 몰려드는 소용돌이(사실 소용돌이 이상) 기를 끌어올리고 하면서 나름대로 어떤 시도(축기) 했었는데 너무 서두른 탓에 부작용을 경험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젊었던 가위바위보의 의미를 알았으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오랜만에 刑法 조문을 찾아 보았는데, 正當行爲 또는 被害者의 승락이 적용될 가능성은 안타깝게도 거의 없어 보인다. 만약 수개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위법성 조각사유로써 현재의 위난(죽음)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긴급피란의 법리를 적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 있을 같다. 하지만 반복, 영리성을 가진 업이라는 것과 연관시켜 보면 또한 쉽게 인정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죽어가는 사람을 돕는 좋은 일이다. 존경스럽다.  奇山도 어려운 이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본다. 그리고 아이를 사람을 살리는 名醫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LESSON or APPLICATION

    1.      독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자.

     

    奇山, 戰略家

  • 1906년 생으로 103세쯤 되시는 장병두 할아버지의 도서이다 생후 두달부터 등창을 앓아 힙겹게 살아오다가 외조부의 도움으로...

    1906년 생으로 103세쯤 되시는 장병두 할아버지의 도서이다

    생후 두달부터 등창을 앓아 힙겹게 살아오다가 외조부의 도움으로 10년만에 소생했다

    그후로 생명의 이치에 관심을 두고 18세부터 10여년간 산속에서 수련해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처방법을 터득했다

    무수한 난치병 환자들을 살려냈지만 무면허라는 이유로 현재는 환자들을 돌보지못하는 상태이다

    <엉터리 의료제도를 맨몸으로 고발한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나라에서는 정말 유능한 의료인 한명을 버린듯한 기분에

    마음이 안좋았다

    사람을 고칠수있는 능력은 충분히 되는데도 불구하고, 무면허라는 이유로 아무 힘을 가할수가없어 맨몸 이라는 단어를 택한듯하다

    병명조차 잘 알수없는 서양의학의 문제점을 나타내고 왜 요즘 한의사들은 독창적인 치료법을 연구하지않는지

    안타까워하고있다

    정신수련으로 깨닫게 된 세상의 이치가 나와있고

    제3부에는 장병두 할아버지의 건강충고도 나와있는데

    역시 건강하게살려면 화내지않고 봉사하며 살아가는게 최고인것같다

     

    의사들이 해야할 일은 결국엔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일이 아니던가

    면허증이 있음에도 돌팔이 소리를 듣는 의사가 허다한데

    장병두 할아버지야 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의사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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