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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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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규격外
ISBN-10 : 8935210080
ISBN-13 : 9788935210084
아이디어 메이커 중고
저자 뤼크 드 브라방데르 | 역자 이진원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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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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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디어 메이커 현재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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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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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는 기존 아이디어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아이디어 메이커』.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이 책은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석학들이 인간의 사고 구조 연구로 밝혀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사고하고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측면에 적용 가능한 창의성을 키우는 실용적인 사고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승자와 패자, 리더와 추종자, 변화에 맞서 승리하는 자와 변화에 밀려 패배하는 자의 핵심적인 차이는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는 창의적 사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는 법, 당면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 퍼즐부터 통찰력 넘치는 수학 공식까지 다양한 영역의 흥미로운 자료를 제시하여 개념의 이해를 돕고, 시각적 흥미를 더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뤼크 드 브라방데르
저자 뤼크 드 브라방데르(Luc de Brabandere)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펠로이자 파리사무소 수석 고문. 비즈니스 혁신 분야의 유럽 최고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창의성, 시나리오플래닝,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비전 기술 등을 주로 연구한다. 전 세계 주요 다국적기업들을 자문해왔으며 유수 기업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니스 혁신 워크숍으로 유명하다.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에 관한 능력을 인정받아 BCG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역사, 철학, 수학의 이해력을 높이는 인문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BCG 신입 컨설턴트들이 가장 먼저 들어야 할 필수 강좌로 꼽힌다. BCG 내부에서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개념을 정립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에서 응용수학 석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 회장, 브뤼셀증권거래소 소장, 소시에테 제너럴은행 정보서비스매니저를 거쳐 2001년부터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프랑스 명문 그랑제콜인 에콜상트랄파리와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 루뱅매니지먼트스쿨의 교수이자 《르몽드》《헤트볼크》 등 프랑스와 벨기에의 유수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8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그의 대표작 《잊힌 변화의 절반The Forgotten Half of Change》을 비롯해 십여 권의 공저서가 있다.

저자 : 앨런 아이니
저자 앨런 아이니(Alan Iny)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뉴욕사무소 글로벌 선임 스페셜리스트. 비즈니스 창의성 분야의 대가이며 전략적 비전 정립, 시나리오플래닝 계획, 혁신적 아이디어 발상 등을 주로 연구한다.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을 순회하며 글로벌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를 불어넣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미래에 대비한 장기 시나리오 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캐나다 맥길대학에서 수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역자 : 이진원
역자 이진원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IMF 시절 재정경제부에서 한국경제 국제 홍보 업무를 맡아 장관상을 수상했고, 로이터통신으로 자리를 옮긴 후 거시경제와 채권 분야를 취재했다. 현재 국제경제 뉴스 번역팀을 맡고 있으며 비즈니스 분야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제학자도 풀지 못한 조직의 비밀》《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미래 기업의 조건》《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혁신 기업의 딜레마》《구글노믹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감수 :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감수자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글로벌 전략 컨설팅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1963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45개국 81개 사무소에서 9,000여 명의 컨설턴트가 활약하고 있다. 아예 ‘BCG매트릭스’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성장-점유율 매트릭스’를 비롯해 ‘경험곡선 이론’, ‘타임베이스 경쟁전략’ 등 경영학 교과서를 장식하고 있는 주요 경영 이론을 여럿 개발했다. 원래 군사용어였던 ‘전략’이란 개념을 경영에 처음 도입해 경영전략 분야를 개척한 곳도 BCG다. 1994년에 공식 출범한 BCG 서울사무소는 설립 이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전략 컨설팅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_ 세상을 보는 틀에 집중하라 | 서문_ 담장이 사라졌다

1장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틀이 없으면 생각이 불가능하다 | 틀 밖에서 생각하라고 | 왜 새로운 틀이 필요한가 | 위대한 탈출

2장 어떻게 틀을 만들고 활용할 것인가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 | 유레카와 카람바 | 완전히 새로운 틀, 혁신의 시작

3장 모든 것을 의심하라
낯익은 것의 유혹 | 머리가 당신을 배신한다 | 스스로를 옭아매는 편향들 | 좋은 답이 있을 때조차 실수하기 | 좋은 답이 없거나 많을 때 실수하기 | 신념 감사 | 귀납적 사고 훈련

4장 가능성을 조사하라
세 가지 조사 영역 | 소비자 통찰 | 경쟁 정보 | 메가트렌드 | 메가트렌드에 대응하는 법 | 필립스의 의미 있는 혁신 | 확산적 사고로 이동하기

5장 확산적으로 사고하라
저가 개념 확산하기 | 창의적 환경 조성하기 | 준비운동 | 확산적 사고 훈련하기 | 아이디어를 편집하고 분쇄하기 | 후속 조치의 중요성 | 제네랄리의 확산적 사고

6장 수렴적으로 사고하라
누구를 참여시킬 것인가 | 수렴적 사고로 이동하기 | 우선순위 정하기 |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반복하기 |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실행하기

7장 냉혹하게 재평가하라
현재 틀 바꾸기 | 새로운 틀로 이동할 적기 감지하기 | 카람바 순간의 역설 | 경계해야 할 신호들 | 끊임없이 의심하고 진화하기

8장 관점을 전환하라
경계에서 예방으로 | 새로운 사고방식 만들기 | 새로운 전략적 비전 만들기

9장 상상하고 도전하라
다양한 미래 상상하기 | 자신만의 시나리오 만들기 | 아인슈타인의 충고에 귀 기울이기

10장 어떻게 틀을 바꿀 것인가
다른 사람 참여시키기 | 다양성과 개방적 의사소통이 열쇠 | 사전에 목표 합의하기 | 적절한 물리적 환경 연출하기 | 실행 계획 지휘하기 | 충분한 시간 허락하기 | 새로운 패러다임과 도전

책 속으로

완만한 언덕 사이에 위치한 한 아담한 농장에 사르트르라는 장난기 많은 사냥개가 살고 있었다. 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인 사르트르는 매일 농장 뒤뜰 담장을 뛰어넘어 숲속으로 내달려 다람쥐들을 쫓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담장이 철거되면서 사르트르에겐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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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언덕 사이에 위치한 한 아담한 농장에 사르트르라는 장난기 많은 사냥개가 살고 있었다. 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인 사르트르는 매일 농장 뒤뜰 담장을 뛰어넘어 숲속으로 내달려 다람쥐들을 쫓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담장이 철거되면서 사르트르에겐 더 이상 놀러가고 싶을 때마다 귀찮게 점프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사르트르는 여전히 담장이 세워져 있던 자리를 지날 때마다 점프를 했다. 사르트르는 스스로 더 이상 담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기억과 가정을 만들었던 것이다.
사르트르의 행동은 일면 그의 이름을 따온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희곡 〈닫힌 방Huis-Clos〉에 나오는 세 주인공 가르생, 에스텔, 이네스의 행동과 유사하다. 그들은 헬이라는 창문도 출구도 없는 비좁은 방에 갇혀 탈출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연극이 끝날 무렵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탈출할 수 있게 됐지만, 그들은 미지의 공간으로 나가는 게 두려운 나머지 방 안에 그대로 남는다. (……) 우리 모두는 매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무수한 정신모형들을 창조한다. 우리는 이 모형들을 ‘틀(box)’이라 부르겠다. 담장을 보면 뛰어넘겠다는 전략이 개 사르트르에게 여러 해 동안 도움을 줬듯, 이런 틀들 중 다수가 얼마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 발전을 방해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를 감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낯익은 것을 선호하는 뇌의 특성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 과거의 틀에 집착한다. 우리 모두는 대부분 위험을 혐오하고, 기존 의견을 고수하며, 상황이 얼마나 빠르고 급진적으로 변하는지 부정하려 애쓴다. _pp.10∼11

틀에는 아이디어, 접근법, 철학, 전술, 이론, 패턴, 전략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인간이 생각해내는 모든 아이디어는 수많은 정신모형이나 틀을 통해 표현되거나 해석될 수 있다. 당신의 머리는 끊임없이 틀을 사용해 현실에 대응하고 처리한다(틀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 장소, 사물을 접한다. 이들을 단순화하기 위해 우리는 패턴과 시스템을 사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범주를 활용한다.
우리 모두는 다양한 크기의 많은 생각의 틀을 갖고 있다. 최소 유형의 틀은 ‘가전제품회사’이나 ‘인근 커피숍’처럼 유사한 것들의 묶음일 것이다. 이보다 약간 더 큰 틀로는 ‘우리 고객들은 초콜릿을 좋아한다’거나 ‘야구 선수들은 키가 크다’ 같은 고정관념이나 견해가 있다. 패러다임은 ‘민주주의’나 ‘자유’처럼 너무 거대해 그것이 하나의 틀에 불과하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틀이다. 마치 크기가 너무 거대해 그것이 항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하는 배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 그 외의 다른 틀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구조, 가설, 프레임, 사고방식, 준거 틀이라 부르는 것들이 있다.
이런 다양한 종류의 틀은 모두 세상을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관찰하고 겪은 광범위한 경험과 정보를 취합한 다음 세그먼트나 범주, 즉 우리가 세상을 더 쉽게 이해하려 할 때 활용하는 틀로 정리한다. 하지만 가장 확실하면서도 폭넓게 공유되고 있는 듯 보이는 틀조차 현실과 혼동하는 건 금물이다. 예컨대 회계는 항상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기보단 과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도구에 불과하다. 또한 고객을 시장 세그먼트별로 나누는 건 인위적 구분과 일반화에 의존하는, 가끔은 유용한 왜곡이다. _pp.19∼21

단언컨대, 역사적으로 위대한 천재들은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놀라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다음, 그중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창의력에 대한 이런 미화된 개념이 부정확하거나 다소 불완전하다고 믿는다. 물론 잠재의식 속에서 갑자기 멋진 아이디어가 튀어나올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정말 통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의적 사상가들은 지력(智力)을 총동원해 문제를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전에 문제를 무의식 속에 방치해둔다. 이 단계에서 요구하는 철저한 조사는 이를 위해 마련한 ‘무의식 속에 방치하기’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다.
지식이 부족한 창의적 사상가들은 실행하기 어렵고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뜬구름 잡는 식의 개념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다. 발명가가 먼저 기존의 예술품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독창적이고 특허 취득이 가능한 발명품을 취득한 사례는 드물다. 그럴 경우 실패를 경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 투자가가 사전에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특정 회사 주식에 대해 의도적으로 예외적 투자 포지션을 취할 확률은 극히 낮다. 문학적 지식이 없거나 그런 훈련을 받지 못한 극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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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석학들이 인간의 사고 구조 연구로 밝혀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라!” 창의성 전도사들의 맹목적 ‘틀 깨기 사고론’에 대한 반박과 실용적 제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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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석학들이 인간의 사고 구조 연구로 밝혀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라!”
창의성 전도사들의 맹목적 ‘틀 깨기 사고론’에 대한 반박과 실용적 제언

* * * * *

지금 당신의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우리는 알게 모르게 편견에 사로잡혀 매사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한다. 세상도 자신도 계속 변해가는데 스스로 만든 틀 안에 자신을 가두고 사유와 행동을 제약한다. 위험을 회피하고, 기존 의견을 고수하며, 급변하는 상황을 애써 부정한다. 하지만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런 편견은 개인과 조직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옭아매는 틀을 점검하고 새로운 틀을 개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아이디어 메이커》(원제: Thinking in New Boxes)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창의적 사고에 관한 실용적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들로 철학적 성찰과 수학적 사고로 무장한 인문학 석학들이다. ‘경영’에 ‘전략’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경영전략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유명한 BCG는 성장-점유율 매트릭스, 경험곡선 이론, 타임베이스 경쟁전략 등 경영학 교과서를 장식하고 있는 주요 경영 이론을 여럿 개발했다.
이 책의 핵심인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Thinking in New Boxes)’ 개념을 정립한 뤼크 드 브라방데르는 현재 프랑스의 명문 이공계 그랑제콜인 에콜상트랄파리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숫자와 데이터에 둘러싸인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그의 인문학 강의는 BCG 신입사원을 위한 필수 강좌로 꼽힌다. 드 브라방데르는 동료인 앨런 아이니와 함께 인간의 사고 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비즈니스 창의성과 행동경제학의 첨단 연구와 방대한 사례를 끌어와 이 책을 써냈다.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는 틀 이론,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등으로 잘 알려진 BCG식 창의적 사고법의 토대가 된 이론이면서, 또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혁신을 도모하는 기술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스타벅스, 펩시, 프랑스 우정공사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창의적 사고와 자유로운 발상에 관한 교육 과정에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개념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조직의 리더들 사이에서는 비전을 가다듬고 미래를 구상하며 혁신 능력을 키우는 데 유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저자들은 인간의 사고 구조부터 헤쳐 보인다. 우리는 어떤 틀에 기대어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한다는 것. 인간은 철학, 견해, 가정, 고정관념, 패러다임, 접근법 등과 같은 다양한 틀에 의존해 복잡다단한 현실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단순화한다. 이런 틀이 없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거나 판단할 수조차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이 틀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혁신적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창의적 사고를 향한 인간의 열망이 만든 창의성 비즈니스와 이를 전파하는 창의성 전도사들은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것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는 해법이라는 주장을 펼쳐왔다. 창의성 전도사들의 이런 주장에 대해 저자들은 세 가지 문제를 지적하며 소위 ‘틀 깨기 사고론’에 대한 맹신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첫째, 틀에서 벗어나기가 말처럼 쉽지 않고 둘째, 많은 틀 가운데 어떤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 역시 어려우며 셋째, 틀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틀이 필요할 때가 많다는 것.
저자들은 틀에서 벗어나면 관습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할 수는 있지만 최고의 해법을 찾는 단계에까지는 이를 수 없다고 말한다. 창의적 생각을 원한다면, 단순히 틀에서 벗어나는 차원을 뛰어넘어 새로운 틀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여전히 옳은지, 이제까지 해왔던 방식이 앞으로도 계속 유효할지 의심해봐야 한다. 다른 생각을 원한다면,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틀이 무엇이고, 틀의 어느 부분이 취약하며,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현재 틀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새로운 틀을 만드는 시작점이 된다는 설명이다.
저자들은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 해도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고 틀에 의존해 생각하는 인간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따로 시간을 갖고 의도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틀을 파악하며, 새로운 틀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입체적 사고와 상상력을 자극하려면 귀납적으로 생각하라

자기 앞에 펼쳐진 세상에서 뭔가를 접하거나 경험할 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논리나 상상력을 펼쳐 해석하는가. 혹은 이미 갖고 있는 주관적이거나 객관적 기준에 입각해 해석하는가. 어떤 현상을 이해하고 결론을 도출할 때 우리는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를 활용한다. 저자들은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두 가지 사고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유로운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연역법은 이미 갖고 있는 기존 틀을 전제로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결론으로 이끌어낸다. 반면 귀납법은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새로운 틀을 만들거나 기존 틀을 갱신한다. 연역적으로 생각하면 한 가지 정답에 이른다. 반대로 귀납적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을 전개할 수 있다. 한마디로 연역법은 기존 틀을 이용하는 데 반해 귀납법은 새로운 틀을 만든다는 것.
저자들은 일반적으로 서구 사회에서는 연역적 사고를 중시하지만, 입체적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려면 귀납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귀납적 사고는 끊임없이 뭔가를 덧붙이면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주장이다.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특별한 변수, 잠재의식, 주관적 경험을 적용하는 귀납적 사고의 특성상 그것이 객관적 논리와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하지만 어떤 현상을 해석하거나 그 결과를 새로운 모형을 만드는 데 적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저자들은 귀납법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인생의 많은 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떻게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로 도약할 것인가

저자들은 우리가 사고하고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이런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측면에 적용 가능한 창의성을 키우는 실용적 사고법을 제시한다. ①모든 것을 의심하라 ②가능성을 조사하라 ③확산적으로 사고하라 ④수렴적으로 사고하라 ⑤냉혹하게 재평가하라는 5단계 접근법이 그것이다.
저자들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모든 것을 의심하고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 한데 모으며 끊임없이 재평가하라는 주문이다. 지속가능한 창의력을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아이디어에 의문을 제기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상정하고 검토해보기 전에는 옳거나 혹은 최고의 해법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
저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와 오랜 컨설팅 경험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보여주며 이런 주장을 입증해 보인다. 컨설턴트 특유의 균형 잡힌 시각과 지적 상상력,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실용적 정보, 이론적 기반과 탄탄한 짜임새는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 퍼즐부터 통찰력 넘치는 수학 공식까지 다양한 영역의 흥미로운 자료를 제시하며 시각적 흥미를 더하고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됐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쳐내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저자들은 승자와 패자, 리더와 추종자, 변화에 맞서 승리하는 자와 변화에 밀려 패배하는 자의 핵심적 차이는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는 창의적 사고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한다면, 당면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근본적 변화를 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

자동차는 꼭 검은색이어야 하는가?
문구회사가 일회용품을 만들면 안 되는 이유는?


포드자동차의 창업자이자 ‘자동차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Henry Ford)는 탁월한 혁신가였다. 그는 ‘모델 A’라는 자동차로 출발해 세계 최초의 양산 자동차인 ‘모델 T’를 개발했다. 모델 T는 곧 도시인들 사이에서 사회적 지위와 부(富)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새롭게 변한다. GM, 크라이슬러를 비롯한 다른 자동차회사들이 등장해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자동차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감지하고 동료들이 새로운 전략을 추구할 것을 권했지만, 헨리 포드는 ‘모름지기 자동차는 검은색’이라며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시대 변화에 따라 생각의 틀을 바꾸지 못한 것이다. 그 결과 포드자동차는 한때 부도 직전까지 몰렸다.
프랑스 소비재회사 빅(BIC)은 창업자인 마르셀 비히(Marcel Bich)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볼펜 특허를 취득하면서 유명해졌다. 비히는 ‘저가의 일회용 플라스틱 필기도구’라는 틀 안에서 여러 가지 혁신적 제품을 내놓았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디자인의 볼펜, 금색 장식을 입힌 펜촉 등을 개발하며 30년간 꾸준히 볼펜만 만들었다. 어느 날 한 임원이 라이터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처음에는 모두들 터무니없는 의견이라며 무시했다. 하지만 ‘필기구’에서 ‘저가의 일회용 플라스틱 소품’으로 관점을 전환하자, 이는 더 이상 터무니없는 얘기가 아니었다. 이후 빅은 일회용 라이터와 면도기를 출시해 대성공을 거뒀고, 지금은 이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부상했다.
저자들은 혁신이 현실을 바꾸는 것이라면 창의성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데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혁신은 가격을 낮추거나 새로운 특징을 부여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만, 창의성은 새로운 제품은 물론 새로운 생산 과정과 새로운 업종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영원히 좋은 아이디어란 없다

저자들은 영원히 좋은 아이디어란 없다고 말한다. 아무리 훌륭하고 창의적이며 효과적인 아이디어라 해도 궁극적으로 모든 아이디어는 수정되거나 개선되거나 혹은 대체돼야 한다는 것. 창의적 사고 과정은 끊임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더없이 소중하고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아냈다고 해서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언제든 훌륭한 경쟁자가 나타나 위협할 수 있으므로 의심을 중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영원히 가치 있는 아이디어도 없다. 창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틀을 만들고 수정하며 때로 대체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낡은 틀을 버리고 새로운 틀로 도약할 적절한 시기를 파악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틀을 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보장하리라 믿기보다 변화가 가져올 상황을 예상하고 그에 맞춰 낡은 틀을 대체해야 한다.
격변의 시대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게 해주는 이 책은,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추천의 글

관료적 조직 문화에 젖어 변화를 기피하는 보수주의자들조차 수용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이론적으로도 탄탄하지만 이해하기도 쉬운 책!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 퍼즐부터 통찰력 넘치는 수학 공식까지 다양한 영역의 흥미로운 일화가 가득하다. -퍼블리셔스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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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디어 메이커 | ne**oer | 2014.07.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변하지 않는 진리는 세상은 변화한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은 어리둥절할...

     

    변하지 않는 진리는 세상은 변화한다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은 어리둥절할 지경이다. 생각해 보자. 불과 20여년전만 해도 인터넷 및 전자우편(E-Mail)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활성화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더 극명한 것은 손안의 세상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는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리라고는 불과 10년 전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늘 혁신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동력은 바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아이디어에 있다. 자칫 사장됐을지도 모르는, 당시만 해도 허황되거나 인정받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거나 기존의 아이디어를 조금 변형시켰을 뿐인데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아이디어는 인간이 가진 생각의 틀을 통해 표현되거나 해석된다. 틀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인간의 머리에서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틀은 자신이 세상을 관찰하고 겪은 광범위한 경험과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려 할 때 활용되며 단순화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혼란스러운 현실을 상대하기 위해 자기 안에 있는 정신모형이나 틀을 활용한다. 결국 아이디어의 고안과 활용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틀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이디어 메이커>는 이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기존의 틀을 재점검하고 틀에서 벗어난 사고를 통해 창의성과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고정관념, 패턴, 시스템, 규칙, 패러다임, 가정 등 다양한 틀은 현실을 해석할 때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주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사고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다.

     

    그러기에 늘 기업의 경영진들은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며 주문에 가까운 반복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기존 틀에서 벗어나기가 결코 쉽지는 않다. 또 자신이 가진 기존 틀에서 어느 것을 벗어나 생각해야 할 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어느 면에서는 특정한 틀에서 벗어나더라도 여전히 새로운 틀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론 이러한 세가지 말고 가장 근본적인 어려움은 바로 기존의 틀이 낯익고 편안한데 굳이 새로운 틀에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이 위험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기존의 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광범위한 틀을 개발함으로서 당면한 상황이나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필요함을 독자들에게 인식시켜 준다.

    저자는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5단계 접근법을 소개한다. 기존의 모든 것을 의심하는데서 시작해서 조사하고, 확산하며, 수렴하고, 항상 감시하라는 것이 5단계 접근법이다.

     

    지금 현재 자신이 굳게 믿고 지키는 신념과 속한 조직을 지배하는 규칙을 모두 의심함으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득이 되는지를 철저하게 따져야 창의력이 생길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러한 사전작업을 통해 가능성을 조사하는 단계에서는 소비자통찰, 경쟁정보, 메가트렌드 탐색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의식을 조사하고 우리의 경쟁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의 보유여부를 알아보며 조만간 우리의 일이나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정치, 경제, 사회적 트렌드를 찾아내야 한다고 역설한다.

     

    확산적 사고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독창적이고 대담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의 도출이 가능토록 심각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막거나 극복해야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패스파인더에 역추진 로켓 보다 에어백을 장착함으로서 화성탐험에 성공한 나사의 실험은 결국 이와 같은 확산적사고에 기반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고정관념이 너무나도 단단했다면 이러한 아이디어가 채택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현하기 위한 수렴작업은 물론 도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냉혹하게 재평가 과정을 거쳐야 하며 5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틀안에 또다른 틀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더욱 구체적인 틀을 만들어나가면서 사고방식을 부단히 재검토하고 수정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우선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방적 의사소통 과정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사전에 공통의 목표설정은 물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창의적 개발과정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개인은 물론 기업의 흥망성쇠를 쥐고 있는 키워드라면서 정작 아이디어 도출과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얼버무려왔던 숱하게 많은 책들에서 얻지 못했던 궁금함을 해소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막연히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시에 따른 수동적이고 피상적인 아이디어 구상이 아니라 체계적인 방식(5단계 과정)에 맞춰 진행되는 진지한 고민과 논의에서 출발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도출방법에 대한 소개 만으로도 이 책이 그 소임을 훌륭히 다하고 있다는 점은 읽고 난 독자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 아이디어 메이커 | lh**estl | 2014.06.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디어 메이커현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
    
    아이디어 메이커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현 시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더 이상 신선한 단어가 아닙니다. 더 이상 핫 이슈의 단어도 아니지요. 그만큼 우리에게 빠르게 스며들었고, 그만큼 우리의 생활에서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발맞춰가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여전히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아직 많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업에게 있어서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기업들도 많았고 그 기업들은 도태되고 결국 이름을 세상에서 지우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차례입니다. 변화와 맞물리기 위해서는 그저 기존에 있던 것에서의 변화가 아닌 창의적인 새로운 것에 의한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절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틀 밖에서 생각하기’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깨뜨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혁신은 기존의 것에서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창의는 기존의 것을 깨뜨리고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단어의 차이를 우리는 주시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탈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급해 해서는 안 됩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우리는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 모든 것을 전적으로 의심하기
      2. 가능성을 조사하기
      3. 확산적으로 사고하기
      4. 수렴적으로 사고하기
      5. 냉혹하게 재평가하기
     
      저자는 이 5단계를 사례를 들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5단계의 설명이 끝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있지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박혀 있는 인식들로 인해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없애고 만든다는 것을 절대 쉽지 않은 결정이니까요. 그렇기에 저자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단 시간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개인과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지요. 한 발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 현재의 틀을 깨보는 것은 어떨까요?
     
     
    <끝.>
  • <<아이디어메이커>> 책에는 틀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야지 갇혀있으면 안 된다. 조언해주는 책이었다. 한 영리한 사냥개 사르트르가 있었으나 이 사르트르는 담장이 있더라도 담장을 뛰어 넘으며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 담장이 철거 된 후에도 철거가 되었기에 뛸 필요가 없지만 변화 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며 담장이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뛰게 되는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
    <<아이디어메이커>> 책에는 틀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야지 갇혀있으면 안 된다. 조언해주는 책이었다. 한 영리한 사냥개 사르트르가 있었으나 이 사르트르는 담장이 있더라도 담장을 뛰어 넘으며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 담장이 철거 된 후에도 철거가 되었기에 뛸 필요가 없지만 변화 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며 담장이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뛰게 되는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사르트르란 사냥개는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종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희곡 <닫힌 방>에 나오는 세 주인공의 행동과 유사했다. 그들은 헬이라는 창문도 출구도 없는 비좁은 방에 갇혀 탈출하기를 갈망했으나 연극이 끝날 쯤 방문이 열리며 탈출 할 수 있었으나 미지의 공간으로 간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운 나머지 방 안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틀 안에 갇히게 되었다.
     
    <닫힌 방>의 세 주인공이나 사냥개인 사르트르는 자신이 생활 해오던 삶의 틀에 갇혀서 열린 삶을 살 수 있으나 닫힌 상태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개를 길들일 때나 동물을 길들일 때도 먼저는 그의 욕구를 이용하여 우리에 갇혀 있지만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었다.
     
    이 상황이 어떠한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되고 틀에 갇히게 되었을 땐 문을 열어주어도 먹으러 나가지 않게 되듯이 또한 밥을 줄 때 소리를 들려주어 이 소리가 나면 밥을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계속 심어주게 되면 밥을 줄 때 입에 침이 고이 듯이 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되는 열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선을 긋고 말게 된다.
     
    아이디어 메이커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틀에 갇혀서 생각하는 것보다 틀을 벗어나 끊임없이 현실에 맞서 싸워야 한다. 틀에는 아이디어, 접근법, 철학, 전술, 이론, 패턴, 전략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한 사례로 자동차는 검정색이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여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되어 발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된다.
     
    무지개는 몇 가지 색일까 하는 간단한 질문에도 6, 7, 10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들어왔고 배워왔기에 무지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이렇게 7개를 생각도 하고 보라 색이 잘 보이지 않아 6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무지개의 원리는 스펙트럼이라는 원리에 따라 무수히 많은 색들을 가지고 있게 되지만 우리가 배워온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스마트폰도 나오고 가전제품도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순식간에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한 아이디어가 쭉 사용이 되지는 않는다.
     
    쭉 사용되는 것도 있는 반면에 변하는 것도 무수히 많기에 틀에 갇힌 생각보다는 내가 한 가지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보며 새로운 틀도 생각해보고 가능성, 확산이 가능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나의 생각들을 돌아봐야 할 필요성을 생각하게 된 책이었다.
  •   창의적인 사고, 새로운 아이디어 등은 특히나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등을 만들어 내면서 더욱 우리에게...
     
    창의적인 사고, 새로운 아이디어 등은 특히나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등을 만들어 내면서 더욱 우리에게 익숙한 그리고 우리에게 요구되는 단어가 되었으며,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매일 매일의 도전이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젠 과거처럼 하나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도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곧바로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에 의해 이미 낡은 것이거나 불편한 것으로 쉽게 뒤로 밀리기 때문이다. 이런 치열한 경쟁에서 아이디어 마저도 무슨 제품을만들듯이 그때 그때 시간을 정해서 필요할때만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으나 불행하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아이디어 공장은 없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상태(mental model)가 필요한데, 그 무엇보다도 현재 우리의 틀을 이해해야만이 새로운 틀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본서의 서문에서는 "담장이 사라졌다"로 표현되듯이 기존의 습성을 없에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설명 한다. 기존의 습관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담장이 사라진 후에도 담장이 있던 자리를 뛰어 넘는 샤르트르라는 개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사실, 우리가 모를 미지의 것들을 단순화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 의존하는 것이 유용하고 사실상 피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어떤 정신모델(mental model)이든 장기간 의존하다보면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담장이 사라졌다"는 사실조차 알아보지 못할 수 있다. 더우기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할 수 도 있다.


    "아이디어 메이커(Thinking in new boxes)"는 지금과는 좀 다르고,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하는 비지니스나 심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2장 어떻게 틀을 만들고 활용할 것인가, 3장 모든 것을 의심하라, 4장 가능성을 조사하라, 5장 확산적으로 사고하라, 6장 수렴적으로 사고하라, 7장 냉혹하게 재평가하라, 8장 관점을 전환하라, 9장 상상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10장 어떻게 틀을 바꿀 것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같은 생각만을 하고, 같은 방향만을 바라보고, 우리가 늘 운전을 하듯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가끔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처럼, 우리의 의식을 느닷없이 깨우는 급한 상황에 처할 것이며, 이때 우리는 우리가 기존의 틀에 너무 의존하여 살고 있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고,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순간이다,
  • 아이디어메이커 | ga**et0108 | 2014.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아주 가까운 예로 전자기기들을 들 수...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아주 가까운 예로 전자기기들을 들 수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있다. 무엇이 바뀐 지조차 알지 못하게 빠른 시일안에 시리즈가 등장하곤 한다.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무엇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또 빠른 환경의 변화들도 가끔 적응하기 힘들 때가 있다. 때때로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나만 멈춰있는 느낌이랄까? 가끔 내가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나 자신은 별다를 것 없이 늘 그대로인 느낌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이 변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에 반해 왜 나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이 책이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학생 때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곤 했는데 어쩐지 요즘엔 머리가 굳어지는 느낌이 든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디어가 없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뇌를 깨우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책의 제목이 보였다. '아이디어 메이커'. 왠지 이 책을 보고 나면 나의 두뇌도 좀 더 활발히 움직일 것만 같다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다양한 사고의 방법들과 더불어 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과 그 방향성에 대해 제시해준다. 그에 덧붙여 다수의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으며 뭔가 그동안 잠자던 뇌를 깨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던건 어쩌면 내 게으름 때문인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고 편한 것만 찾아서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대로는 절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열심히 활용해봐야겠다. 책을 읽으므로 알고만 끝내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다양하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아마도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라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뭔가 자신이 남들에게 뒤처진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머리가 굳어 옛날만큼 톡톡 튀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꼭 보길 권하고 싶다. 새로운 방향을 찾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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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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