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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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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5703204
ISBN-13 : 9788965703204
보이게 일하라 중고
저자 김성호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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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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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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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을 잇는 ‘변화 코칭’전문가 김성호의 최신작 『보이게 일하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세상의 모든 조직은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에 저자는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해법으로 ‘보이게 일하기’를 강조한다. 『보이게 일하라』는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책은 6단계에 걸쳐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구글, 유니클로, 도요타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 속에서 조직과 팀,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을 담았다. 조직의 비전, 목표, 프로세스, 공유와 협업, 평가와 보상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조직과 개인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호
저자 김성호는 솔로몬연구소 대표이자 ‘변화 코칭’ 전문가. 일본대학교에서 산업경영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을 다녔다. 인간 개선 기법과 성공 철학에 관해 전 세계적인 자료와 정보들을 고대와 현대에 걸쳐 폭넓게 연구하고 있다.
유학 시절부터 상도, 성공 철학과 기업의 흥망성쇠, 심리학적 접근을 통한 동기부여를 연구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체험하면서, 집필과 강연 등을 병행해왔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각 조직에 밀착하여 ‘의식개혁 코칭’, ‘역량강화 코칭’, ‘자기변화 코칭’, ‘발상의 전환’ 등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을 포함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기업, 금융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기업, 단체의 계층별 특강과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 각종 CEO 포럼 등 맞춤형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답을 내는 조직》, 《일본전산 이야기》, 《1승 9패 유니클로처럼》, 《변화 바이러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왜 보이게 일해야 하는가?

1. 왜 일하는지 보이게 하라
가장 위험한 길은 쉽고 편한 길
동참하지 않을 자 비켜서 있으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려면 먼저 마음부터 일심불란
연결과 공유의 시대,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력을 더한다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벽

2. 어디로 가는지 보이게 하라
쓰던 근육만 쓰게 하는 회사가 가장 위험한 회사다
크고 튼튼한 범선이 순식간에 난파한 이유
현실적인 목표로는 현실을 극복할 수 없다
10배 성장을 가능케 하는 문샷 씽킹
이 숫자 어디에 당신의 의지가 담겨 있는가?
실행에 대한 절박함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

3. 무엇을 하는지 보이게 하라
문제는 밖으로 드러나야 더 심각해지지 않는다
내 일을 누구나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가?
보이지 않게 일하는 것이 나만의 경쟁력?
업무 공유력이 경쟁력을 100배 키운다
업무공간을 ‘소통’ 중심으로 바꿔라
일하는 공간에 혁신의 철학을 담아라

4. 어떻게 하는지 보이게 하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밀도경영’
해답은 오픈, 플로우, 연결사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기
연결이 안 되면 아무 소용없다
기회가 왔을 때는 뛰면서 생각하라
갈무리 회의가 강한 팀을 만든다

5. 공유와 협업이 보이게 하라
조직의 가장 무서운 병은 내부분열병
함께해야만 얻을 수 있는 ‘땅콩버터 효과’
일터는 일을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공유와 보안 사이에 낀 정보윤리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컨트롤타워

6.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하라
싫으면 나가고 남을 거면 열심히 하라
일과 일 사이를 이어 유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라
풀리지 않는 갈등은 조직의 화약고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투명하게 보이게 하라
이제는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에필로그_외톨이가 많은 조직은 미래가 없다

책 속으로

망하는 조직의 제1원인은 ‘공유와 협력’을 안 해서 혹은 못해서다. 함께 가려면 공유하고 협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보이게 일해야’ 한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목표로 삼은 고지가 어디인지를 구성원이 다 함께 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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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조직의 제1원인은 ‘공유와 협력’을 안 해서 혹은 못해서다. 함께 가려면 공유하고 협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보이게 일해야’ 한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목표로 삼은 고지가 어디인지를 구성원이 다 함께 볼 수 있어야 하고,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서로에게 보여야 한다. 그게 보이지 않으면 구성원은 아무도 따라가지 않는다. 깃발 들고 앞에 서 있는 사람이 가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고 모래알처럼 흩어져버린다.
요즘 기업들은 당면한 과제가 너무 많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를 재편해야 하고, 비즈니스 모델도 시시각각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앞만 보고 가기도 바쁜데 뒤에서 잘 따라오는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챙길 여유가 없다. ‘혁신과 성과창출’이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맞춰 계속 전진하려면 양옆의 동료들과 단단히 팔짱을 끼고 누구 한 사람 낙오되지 않도록 보폭을 맞춰 행군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고인 물이 썩듯이 닫힌 조직은 정체될 수밖에 없다. 지식과 정보가 잘 흐르는 조직, 서로의 일을 투명하게 알 수 있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효율과 수익성이 개선된다. 이는 곧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낳는다. 보이게 일하라! 아주 단순하지만 이것만 실현되어도 조직은 지속적인 성공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 반드시 보장된다. 사람이 크고 결과가 달라진다.
- 9p, 프롤로그_왜 보이게 일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가 ‘공유’다. 현재 우리가 하는 업무의 대부분은 ‘성과를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모든 업무내용과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내 전산망은 물론이고, 각종 보고와 협의를 통해서 업무가 공유되고 있다. 위에서 말한 4가지 조건의 기본적인 전제가 공유다. 이는 업무효율을 높이고 품질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 전제이기도 하다.
(...) 본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조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협력과 조력의 연속이다.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면서 최적점이나 최고점이라는 목표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업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보 찾기와 정보 공유의 연속이기도 하다.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경험 가치를 공유할 수 없고, 조직 내의 자원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다. 자원이 있어도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 인적 자원은 물론이고, 노하우나 경험 같은 무형의 자원도, 자료나 시설과 같은 유형의 자원들도 제구실을 못한다.
- 37p, 연결과 공유의 시대,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력을 더한다

앞서가려면 빠르게 변하는 환경보다 더 빠르게 변화를 주도하고 대처해야 한다. 고쳐야 할 것도 많고, 추가해야 할 것도 늘 많다. 그래서 선진 조직들은 소통과 협업에 방해가 되는 환경과 물리적인 장치, 즉 내부의 칸막이들부터 과감하게 없애기 시작했다. ‘환경을 바꿔야 의식이 바뀌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생각과 일하는 환경을 계속 선진화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일이다.
이제는 시장이 요구하는 속도 이상으로 일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되고 진행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여러 가지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막힘없이 통하고, 병목현상 없이 일이 빠르게 처리된다. 또한 조직마다 가지고 있는 정보와 자원들이 적재적소에 활용되어야만 시너지가 난다.
물리적인 환경개선이 가져다주는 의식과 체질의 개선, 역량의 성장, 발전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 페이스북, 유니클로 등이 보여줬듯이 실제로 칸막이를 없애는 것은 유효하고도 과학적인 혁신이다. 사람은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어지면 생각도 멀어지고, 정서적인 친근감도 낮아진다.
결과적으로 동료의식과 협업의식이 옅어지게 되고, 생각이나 의견이 하나로 모이기보다는 제각각 흩어지고 일처리도 따로따로 진행되어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된다.
- 48p,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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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50만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저자 신작! 페이스북 사무실에는 사장실이 따로 없다. 칸막이도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보인다. 도요타 직원들에게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50만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저자 신작!


페이스북 사무실에는 사장실이 따로 없다. 칸막이도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보인다. 도요타 직원들에게는 정해진 ‘내 자리’가 없다. ‘소통’과 ‘공유’를 최고의 가치로 공간을 혁신한 후 2012년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 외에도 유니클로, 구글, 애플 등 소위 세계 최고의 회사들은 대체로 이런 모습이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오픈 이노베이션’. 최고의 기업들에게 ‘혁신’은 말로만 외치는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적인 행동이자 사고 습관이다. 그들은 세상의 변화속도보다 더 빠르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당장 1년 후, 반년 후도 알 수 없는 경영환경에서 이제는 아무리 거대한 조직도 시시각각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크고 튼튼한 범선도 한순간에 난파선이 되는 상황에서 조직이든 개인이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대비하는 방법은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뿐’이다.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해법


IT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시스템이 고도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들이 구시대적인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소통, 혁신을 외쳐도 ‘일하는 방식’이 그대로이니 결과도 늘 제자리다. 불통, 늦장통, 일방통이 만연하고, 개인 간 부서 간 이기주의가 조직의 발목을 붙잡는다. 말로는 ‘완전성과주의’를 지향한다는 조직도 실제로는 그다지 공정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들 적당히 일한다. 활력과 의욕이 없으니 리더가 아무리 앞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다들 요지부동. 이런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해법이 하나 있으니, 바로 ‘보이게 일하기’다.
이미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의 저자 김성호 솔로몬연구소 대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보이게 일하라》는 바로 그 점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세상의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절체절명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라! 사람이 크고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은 6단계에 걸쳐 ‘보이게 일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글, 유니클로, 도요타 등을 비롯해 바스프, GE, 다이슨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 속에서 조직과 팀,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도 담았다. 특히 개개인이 스스로 해봐야 할 자기평가 항목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다.
조직의 비전, 목표, 프로세스, 공유와 협업, 평가와 보상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협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조직과 개인은 함께 성장한다. 보이게 일하라!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것만 실현되어도 조직은 지속적인 성공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 반드시 보장된다. 이 책은 리더나 관리자에게는 정체와 불통에 빠진 조직을 구해낼 획기적인 방책을, 개인에게는 미래 생존과 핵심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단순히 상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곧바로 실행하는 능력, 불가능해 보이는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문샷 씽킹moonshot thinking’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달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만드는 대신 아예 탐사선을 만들어서 달에 가자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혁신적인 사고 덕분에 인류의 달 탐사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인터넷, 스마트폰 등이 문샷 씽킹의 예다. 이처럼 꿈같은 목표, 즉 과감하고 파격적인 비전과 목표를 세울 때도 문샷 씽킹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법이 없더라도 먼저 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라는 것이다. 뇌는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이유가 절박할수록 활발하게 돌아간다. 목표가 생기면 뇌는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을 만들어내게 되어 있다. ‘10%의 개선이 아니라 10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 그때부터 뇌는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10배 성장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계속 자문자답하다 보면 하나씩 길이 보인다.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혁신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 73p, 10배 성장을 가능케 하는 문샷 씽킹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문제가 밖으로 보이게 해야 한다. 그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문제를 보이게 하려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과 해결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각각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 문화도 필요하다. 문제를 발견한 사람에게 해결까지 책임지라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문제가 안으로 숨어들어 점점 더 커지고 심각해질 뿐이다.
먼저 문제를 열거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문제란 문제는 모두 꺼내놓아야 무슨 일을 공유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고, 협업에도 속도가 붙는다. ‘문제는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는 공감대가 생기면 조직 전체가 활성화된다.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여러 사람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면 점점 해볼 만한 것이 된다. 모든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갖고,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 94p, 문제는 밖으로 드러나야 더 심각해지지 않는다

자기 일만 잘하는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능력 있고 손이 빨라 맡은 일을 잘 처리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일과 연결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일을 연결해서 보고, 연결해서 추진해야만 성과가 나온다. 리더도 마찬가지다. 팀장이 자기 팀만 보거나 부서장이자기 부서만 챙기면 과업이 충돌하고, 갈등이 생기며, 소모전만 이어진다. 리더는 조직 전체를 손바닥 보듯 훤히 보면서, 팀이나 부서를 초월해 전체를 위해 뛸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여전히 많은 조직에 ‘이 일은 나만 알아야 해.’ 하는 생각, 즉 ‘내 일 불가침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다. 특출한 한두 사람 덕분에 조직이 잘되는 일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내가 맡은 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두루 공부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협력해서 성과를 개선하느냐다. 그래서 업무환경도 직원들이 밀도 있게 일하고 팀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쪽으로 정비해야 한다.
- 106p, 내 일을 누구나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가?

앞에서 말했듯이, 대체로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몰릴 수밖에 없다. 입사동기이거나 직급이 같아도 실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똑같은 일도 A는 능숙하지만 B는 쩔쩔 맬 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 할 일을 서로 도와 같이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갈무리 회의를 하다 보면, 개개인의 업무능력이나 업무량, 숙련도와 성과창출 능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처음에는 그것 때문에 조금 꺼려질 수도 있다. 하지만 동료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나의 강점과 약점을 인정하면 자연스럽게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내가 동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도 있다.
또한 그런 과정에서 내가 이제까지 어떻게 일해왔는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보직이나 맡은 임무에 따라 일의 난이도와 양이 어떻게 다른지, 동료들이 보이지 않게 얼마나 수고하는지도 알게 된다. 결국 어려움에 처한 동료를 돕는 것은 모두에게 이득이다.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한 가지 장점이 더 있다. 진짜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일을 잘한다는 사실을 동료들이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인정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과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는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의욕적인 직원들은 일 잘하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극도 받고 배워서 더욱 분발한다.
- 179p, 갈무리 회의가 강한 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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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보이게 일하라]를 읽고.. | al**se | 2016.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일본전산이야기라른 경영계 베스트셀러 저자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개인과 조직이 함계 성공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

    이 책은 일본전산이야기라른 경영계 베스트셀러 저자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개인과 조직이 함계 성공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 공유와, 협업, 혁신, 성과창출이 잘 되어야 한다고 얘기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예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유니클로 등을 대표적인 기업으로 다양한 실례를 인용하여 열린조직, 개방적인 조직의 강점이 얼마나 큰 지를 강조한다. 일하는 공간도 칸막이를 제거하고 오픈된 상태로 일해야 효율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팀의 리더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읽고 방법론에 대하여 고민해 보기에 적합한 책이다. 사실 책에서는 오픈 중심의 공유와 협업을 강조하지만,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소 부족하기 때문이다.

    직원들과 함께 하는 비전과 가치, 목표의 공유와 업무 프로세스의 투명성 등 선진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 [서평] 보이게 일하라 | sk**llu | 2016.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언뜻 보기에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이 드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책 전면에 있는 '보이게 일하는 조직'...

     이 책은 언뜻 보기에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이 드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책 전면에 있는 '보이게 일하는 조직' 이라는 문구를 보고, 책을 천천히 읽다 보면 개인이 아닌 조직이 일하는 방법에 대해 6가지로 나누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떤 비전을 가지고 왜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목표를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투명하게 어떠한 방법과 프로세스로 업무를 해야 하는지, 업무를 하기 위해 어떤 것을 공유하고 협업해야 하는지, 어떤 성과를 내어 그것을 공정하게 보상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보이게 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 기업의 환경은 바로 향후 몇년을 내다보기 어렵고 변화가 빠르다 보니 기업들이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잘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떤 가치를 보고 가는지, 우리는 왜 어디로 가는지를 보이도록 해야 한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되려면 끈끈한 조직의 응집력과 추진력이 나와야 한다. 이 것은 바로 조직이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 공동의 목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일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3가지의 기본 자세는 첫번째, 자기 일과 동료에 감사하고 애정을 갖게 되고, 두번째, 협업의 중요성을 알고 준비하고, 세번째, 항상 일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기본 자세이다. 이러한 자세를 바탕으로 연결과 공유를 잊지 않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조직이 지속적일 수 있다라는 생각도 든다.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가로 더 필요한 일하는 방법은 바로 학습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모든 혁신과 아이디어, 방법과 프로세스 등의 해결책은 바로 조직이 알고 있는 지식적인 부분들이 융복합하여야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게임체인저, 파괴적 혁신 등의 단어들이 난무하는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새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내가 모든 일을 다 알고 해결하기에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를 위해 조직은 지속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모든 비전과 목표, 프로세스, 업무를 오픈하고 공유해야 기업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필요로 하는 최적화된 해결 방안을 도출하여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보이게 일하라 | co**os46 | 2016.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항상 조직에서 살아갑니다. 작게는 가족부터 학교, 학원,...

    우리는 항상 조직에서 살아갑니다. 작게는 가족부터 학교, 학원, 회사, 모임 등 수많은 조직안에서 생활하는데 사회생활하는 나는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보내는데 몇년을 일했어도 조직생활에 아직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회사는 단순히 돈을 버는 목적만이 아니고 오랜시간 내가 생활하는 곳이기에 묵묵히 일만한다고 속으로 불평하고 그냥 지나보내면 내가 뒤쳐지게 되는것만 느껴질 뿐입니다.

     

    간혹 친한 친구에게 혹은 가족에게 '내가 말안해도 너는 알아야되지 않아?'라는 얘길 들어본적 있습니까. 또는 내가 그 말을 한적은 없습니까. 이런 얘길하면 '너가 얘기했어야 알지 말도 안하는데 어떻게 아냐'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사이든 후임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누군가가 내가 하는 것에 대해 잘하는지 알아주려면 상대방이 내가 하는 것을 봐야지만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부족한 것 등 정확히 판단하고 말할 수 있고 서로 제대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소통이되야 잘못된 것은 없애려고 노력하고 잘하는 것은 유지할것입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보기게 일하라"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답변입니다.

    육하원칙처럼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공유와 협업을, 누가 성과를 냈는지' 6가지로 나눠서 보이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컴퓨터의 네트워크처럼 각자 개체가 있지만 내용을 공유해서 하나인것처럼 움직일 수 있듯이 회사에서 각자 사람들이 한명의 사람인 것처럼 움직여서 더 큰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현재에서 발빠르게 적응해야하는 회사가 일하는 사람들이 보이게 움직임으로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일본의 유니클로를 통해서 예시를 들어주며 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봤고 지금도 쓰고 있는 것을 만든 회사인 애플, 페이스북에서는 회사를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보이기 쉽도록 만들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빅데이터! 갖고 있는 자료를 어떻게 조합하고 찢고 활용하여 가치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살아남을지 도태되어 없어질지 결정되는 냉정한 사회에서 지금까지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인가. 묵묵히 일하는 사람도 불평만 하는 사람도 하던대로만 일하다가 어느 순간 회사에서 짤린다면, 회사가 없어져버려서 갈 곳 없는 사람이 된다면 누구에게 원망할 것인가! 그런 사람 혹은 회사가 이직 혹은 합병될 수 있을지, 되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앞서가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 보여준다.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버티는 사회에서 우리, 팀이라는 문화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 회사인 사회로 바뀌는 모습이 더 희망찬 것이지 않은가!

  •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전 아이들과 함께한 캄보디아한국어 공부방 봉사에서 만났던 부산 김해의 '나눅스'라는 자전거부품을 생산하...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전 아이들과 함께한 캄보디아한국어 공부방 봉사에서 만났던 부산 김해의 '나눅스'라는 자전거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직원이 생각난다.
    그직원들의 임무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으려고 유급으로 1달간의 해외출장을 나온것이었고 캄보디아에서 나를 만나기전에는 미얀마에서 가방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한다.
    자전거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왜?라는 의문은 접어두기로 하자.
    중요한건 회사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를 지원해주고 자본까지 지원해주고 만약 그 사업이 실패하면 다시금 회사에서 일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 아이디어를 위해 1달간의 유급해외출장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평소 회사 직원들과 임원의 격차가 거의 없고 소통이 잘 되며 회사와 더불어 직원의 성장을 같이 생각하는 회사라는 사실에 놀랄뿐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회사가 있다니..
    아마도 보이게 일하라는 김성호님의 메시지가 많은 부분 담겨있는 좋은 회사임에 분명했다

    김성호님의 '보이게 일하라'는 책은 왜 보이게 일해야하는지를 소개한다.
    현실에서처럼 치열한 사회에서는 조직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경영목표를 회사의 조직원들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그에 따라서 에너지를 모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이다.
    그 성공이란 것이 단지 기업의 성공뿐만이 아니라 조직원 개개인의 인생으로서의 성공도 필히 포함될 것이며 그 성공이 배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이게 일해야하는 것인가?
    비전과 가치에 대해서 공유를 하여서 조직전체를 활성화시키고 유능한 인재를 회사에 뿌리내리고 성장시키도록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누군가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을 공공연히 자랑스레 얘기했지만 그런 폐쇄적인 회사는 현실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협업하고 공유함으로써 누군가의 부재가 회사의 업무공백으로 남지않아야한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밖으로 드러내고 공유하며 에너지를 모아서 해결하며 그를 통해 본인이 맡은 일 이외의 일도 같이 익히며 구성원전체의 업무 유연성을 높이는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이는 회사의 업무효율 외에 개인적인 성장도 같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사무실은 칸막이도 사장실도 없으며 누가 무슨일을 하는지 다 오픈되어 있다.
    도요타와 애플 유니클로 구글 등등 요즘 소위 최고라 말하는 회사들의 모습이 김성호 작가가 말하는 모습이다.
    애플이나 유니클로처럼의 거대기업으로의 성장만이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닐것이다.
    나눅스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큰기업은 아니지만 기업의 비전과 직원의 비전이 같은 방향을 향해있고 충분히 공유되고 있으며 에너지가 잘 모아져서 그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잘 되어가고 있는 회사일 것이다.


  • 내가 직장에 입사할 때 만해도 인재선별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이었다고 생각된다. 조직에 순응하고 묵묵히 자신의...

    내가 직장에 입사할 때 만해도

    인재선별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이었다고 생각된다.

    조직에 순응하고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일을 다하는 직원이

    직장생활을 길고 그리고 성공적으로 보낸다는 생각이 잇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사하는 후배들을 보면 개성이 넘치고 액티브한 친구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회사도 묵묵히 성실한 직원 보다는 액티브 하고 튀는 직원에게

    먼저 호감이 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겸손과 성실을 조직내 평생의 미덕으로만 삼고 살아 온

    사람들에게 권해줄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의 모습 또한 뒤돌아 보게 되었다.

     

    특히 내용 중

    회사에는 목표가 있는데, 거기에 회사의 목표만 있을 뿐 자신의 목표가 없다는

    내용이 가장 맘에 와닿앗다.

    내가 10년이 넘는 동안 뭘햇던 건가?

    매년 수동적으로 중장기 전략, 년도별 목표를 세우면서도

    나 자신과는 그걸을 한번도 연계시켜볼 생각을 못했던거 같다.

     

    이 책은

    조직도 중요하지만 개인도 살리는 책이다.

    저자인 김성호 대표의 이야기가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나에게

    매우 실제적으로도 공감이 되도록 풀어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쓴 일본전산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등도

    시간이 날 때 함 읽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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