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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388쪽 | 규격外
ISBN-10 : 8960603511
ISBN-13 : 9788960603516
사주풀이 중고
저자 장세엽 | 출판사 원앤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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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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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상태 깨끗하네요.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ur***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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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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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팔자를 알아 내 미래를 제대로 예측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이기 때문일까,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솔깃한 관심의 대상이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사주풀이』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사주역학이라는 학문의 난해한 용어와 낡은 해석을 벗어나,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특히 누구라도 자신의 사주를 해석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 사주풀이책이다.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사주풀이의 기본적인 용어와 구성을 알아보고, 자신이 어떠한 자연의 법칙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를 살펴본다. 또 본인의 유형과 취약점을 분석해 보완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조직 속에서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가에 대해 관찰하고, 이를 종합하여 미래를 예측해본다. 이 외에도 현대인이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주제를 다루어, 삶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장세엽
저자 장세엽은 부산 출생으로 경영학 박사다. 군인으로 30년, 대학교수로 10년을 거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답을 사주역학에서 찾으려 했다. 특히 전문적 사주가 아니라 보편적 사주로, 누구나 자신의 사주는 자신이 볼 수 있는 셀프사주 연구와 사주역학의 현대적 해석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현재 ‘미래 경영 연구소’ 대표로서 개인과 기업의 미래예측 인간경영을 연구하고 상담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십 콘서트』 『팔로어 중심 리더십』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사주를 알면 행복의 실마리가 보인다
들어가며 _ 셀프사주로 그동안 몰랐던 나를 만난다

1장 나의 기본적 속성은?
나의 바코드는 무엇인가
바코드의 명칭과 의미│바코드의 구성

나는 10개 천간 중 어디에 속하나
천간 10개의 의미│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천간의 사람인가?

12개 지지는 어떤 의미인가
지지 12개의 의미

나는 어떤 오행의 사람인가
오행의 의미│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오행의 사람인가?

나는 음의 사람인가, 양의 사람인가
음양에 의한 ‘나’의 분석│천간의 음양 구분│지지의 음양 구분│사주팔자의 음양 구분 결과 해석│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음양으로 어떤 사람인가?

나의 기본적 속성 종합
사주에 대한 Tip 바넘 효과와 사주풀이
사주에 대한 Tip 이판사판

2장 나의 모습은?
나는 자연의 어떤 형상인가
사주와 자연│일간이 봄·여름 태생일 때의 형상│일간이 가을·겨울 태생일 때의 형상│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형상의 사람일까?

오행의 상호작용
오행의 상생관계│오행의 상극관계

나는 계절을 잘 타고 났는가
타고난 계절│월지의 적합성 여부로 일간의 강약 분석│일간의 강약 정도에 대한 설명│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계절을 잘 타고 났는가?

나는 절기를 잘 타고 났는가
24절기의 구성│절기별 내용│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절기를 잘 타고 났는가?

나는 시간을 잘 타고 났는가
하루 24시간의 구분│하루를 통한 시간별 특징│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시간을 잘 타고 났는가?

나의 후천적 보완점
나에게 필요한 오행의 도출│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후천적 보완점은 무엇일까?

나의 모습 종합
사주에 대한 Tip 종교와 역학은 어울릴 수 있는가
사주에 대한 Tip 생은 좋고 극은 나쁜 것인가

3장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바코드와 인간관계
십신의 종류와 가족관계│십신의 상호작용│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십신과 가족관계는?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유형의 의미와 종류│5가지 유형과 내용│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나는 어떤 격의 사람인가
격이란 무엇인가?│십격의 종류와 내용│격을 파악하는 방법│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격의 사람일까?

나는 어떤 취약점을 지닌 사람인가
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태과│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불급│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취약점을 가졌을까?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일간의 강약 판단│일간의 강약 판단 결과의 활용│셀프사주 실제풀이: 나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일까?

나의 정체성 종합
사주에 대한 Tip 힐링의 핵심은 이해
사주에 대한 Tip 헛꿈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4장 나의 사회성은 어떤가?
나의 부모 복, 공부 복
부모 복│공부 복│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부모 복과 공부 복은?

나의 출세(직업) 복
일간과 격으로 본 나의 직업│조직 생활이 좋은가, 개인 사업이 좋은가?│나는 귀한 팔자인가, 천한 팔자인가?│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직업과 출세 복은?

나의 재물 복
재물 복의 조건│나는 부자가 될 팔자인가, 가난할 팔자인가?│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재물 복은?

나의 배우자 복
배우자 복│나의 배우자 복은 어떠할까?│나는 상대에게 얼마나 좋은 배우자일까?│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배우자 복은?

나의 자식 복, 노후 복
일반적인 자식 복│시주 분석을 통한 자식 복│구체적인 자식의 길흉│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자식(노후) 복은?

나의 장수(건강)복
장수할 팔자, 단명할 팔자│음양오행과 질병│방위 및 계절과 질병│사주팔자와 사상체질│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건강(장수) 복은?

나의 사회성 종합
사주에 대한 Tip 운명은 타고 나나, 만들어지나
사주에 대한 Tip 결핍의 팔자

5장 나의 미래는?
20년 단위 운수로 본 인생 그래프
사람 일평생의 마디 구분│인생 그래프 모양│근·묘·화·실로 인생 그래프 모양 판단│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20년 단위 인생 그래프는?

10년 단위 운수로 본 인생 그래프
10년 단위 운수의 개요│길신과 흉신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찾아낸 길신과 흉신의 기능과 의미│대운 주기별 길흉 판단│길흉으로 본 인생 그래프(생애 주기) 보완│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10년 단위 인생 그래프는?

1년 단위 운수의 예측
년운의 의미│년운의 길흉 파악으로 1년 단위 운수 예측│일간과 천간의 조합으로 1년 단위 운수 예측│셀프사주 실제풀이: 나의 1년 단위 운수는?

나의 미래 종합
사주에 대한 Tip 만사형통하는 좋은 팔자?
사주에 대한 Tip 사주역학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부록 1 십간별 조합의 의미
부록 2 육십간지의 내용
부록 3 외격의 종류
참고문헌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사주풀이』 저자와의 인터뷰

책 속으로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오늘 하루에 대해 ‘점’을 친다. 우연한 까치 울음소리에 반가운 손님을 기대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까마귀가 울면 나쁜 일이 연상되면서 마음이 위축되기도 한다. 이러한 영성(靈性)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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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오늘 하루에 대해 ‘점’을 친다. 우연한 까치 울음소리에 반가운 손님을 기대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까마귀가 울면 나쁜 일이 연상되면서 마음이 위축되기도 한다. 이러한 영성(靈性)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갖는 특권으로서 ‘예지(叡智)’의 본능에서 생겨난다. 사주역학이란 자연의 이치를 응용한 미래예측학 중에서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분야로 첫째, 음양오행의 학문이다. 우주의 삼라만상 어느 것 하나라도 음양으로 구분되지 않는 것이 없으며, 또한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라고 하는 오행(五行)의 성질로 구성되지 아니한 것이 없다.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로 보고 음양오행이라는 자연의 이치로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 풀이하는 수단은 사람들 나름의 고유한 사주팔자다. 출생한 연·월·일·시, 즉 사주(四柱)라는 시간적 요소로 음양과 오행의 배합을 보고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셋째, 중용(中庸)을 최고의 가치로 지향한다. 사주팔자의 음양오행이 상호작용을 통해 지나침도 부족함도 없이 균형?조화된 것을 최고로 보는 철학이다. _ p16-17

오랜 기간 제도권에서 벗어나 있었던 사주역학은 내용 면에서 나이를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많은 뒤틀림 현상이 있었다. 우선 미신으로 치부하는 부정적 사회 인식이 접근 자체를 찜찜하게 만들었고, 베일 속의 학문이라는 인식 역시 사주역학에 다가가기 어렵게 했다. 무엇보다도 역학이 사람의 미래를 훤히 꿰뚫는 족집게인 양 신비성을 부추기는 사술(邪術)적 요소가 있어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래의 구체적 사실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신의 영역이다. 사주역학 또한 한 사람의 부귀와 빈천, 그리고 길흉 등 개인의 삶과 관련된 윤곽밖에 알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천여 년 전부터 내려온 학문인만큼 전문 용어의 난해성과 해석의 낡음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사주역학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정리하고 풀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힐링은 다름 아닌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획일적이고 사회적인 잣대가 아니라 자신만의 잣대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_ p20

년주(年柱)는 조상을 뜻하는 자리다. 할아버지의 영달(榮達,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여부를 나타내므로 사주 당사자가 태어나서 20살이 될 때까지의 초년기를 알 수 있다. 월주(月柱)는 부모 형제를 뜻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사주 당사자의 21~40세까지의 청년기를 알 수 있다. 일주(日柱)는 나와 배우자를 뜻한다. 일간은 나 자신을, 일지는 배우자를 일컫는다. 그러므로 사주 당사자의 41~60세까지의 장년기를 알 수 있다. 시주(時柱)는 자식을 뜻한다. 그러므로 사주 당사자의 61~80세까지의 노년기를 알 수 있다. 사주 가운데 중심은 일주이고, 일주 중에서도 일간(日干)은 특별하다. 일간은 사주 당사자 자신을 뜻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풀이한다고 하는 것은 이 일간을 파악하기 위한 활동으로, 일간이 중심이 되어 주변 팔자들과의 관계성을 밝혀내는 과정을 말한다. 이런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단은 자연 현상으로써 자신의 사주팔자가 자연의 이치와 합치되는지의 여부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추정하는 것이 사주역학이다. _ p.26-27

바코드는 사주(四柱)와 팔자(八字)로 구성된다. 이러한 바코드 구성의 원천에 대해 알아보자. <표 1-1>에서와 같이 천간(天干)은 10개, 지지(地支)는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천간이 생각하는 ‘사고(思考)와 판단’의 기능을 한다면, 지지는 ‘행동하는 실천의 기능’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설명할 것이다. 천간과 지지는 각기 순서대로 서로 조합되어 <표 1-2>와 같은 총 60개의 육십간지(六十干支)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사주는 사람별로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이 육십간지 중에서 선택되어 결정되고, 각 기둥별 2개의 글자로 구성되므로 팔자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육십간지의 갑자(甲子)를 예로 들면 60을 주기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연(年)으로 보면 갑자년은 60년을 주기로 순환하게 된다. 사람이 61살이 되면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 하는 것은 ‘갑자년이 되돌아 왔다.’라는 뜻이다. 월은 60개월, 즉 5년을 주기로 순환하고, 일은 60일, 즉 2개월을 주기로 순환한다. _ 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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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때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길라잡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인 점을 감안한다면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솔깃한 관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이것이 바로 사주역학이 갖는 매력이다. 이러한 사주를 응용한 삶의 해답서 [누구나 쉽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때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길라잡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인 점을 감안한다면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솔깃한 관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이것이 바로 사주역학이 갖는 매력이다. 이러한 사주를 응용한 삶의 해답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사주풀이]를 역술인이 아닌 인간관계론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리더십을 강의해온 경역학 박사 장세엽이 출간했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사주역학이라는 학문에서 용어의 난해성과 해석의 낡음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했으며, 특히 누구라도 자신의 사주를 해석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정리했다. 흔히 사주팔자를 보려면 철학관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역술인이 풀이해주는 해석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문스럽고 직접 역학 전문서적으로 공부하자니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사주역학은 자연의 이치를 수단으로 할 뿐 믿는 대상이 없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되어 왔으며 내세와는 무관하게 현세의 행복을 추구하므로 종교가 아니다. 또한 사주역학은 자연의 이치라고 하는 명확한 근거를 두고 있어 미신이라 할 수 없다. 사주역학은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四柱)로 된 팔자(八字)를 자연의 법칙에 기준해 운명을 예측한다. 기상청에서 자연 현상을 통해 분석한 결과로 일기예보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저자는 자기계발에 사주역학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주장한다. 사주팔자를 통해 나의 운명을 알고 어떤 운명이 작동되어 필연적으로 상처가 생긴 것이라고 이해할 때 그것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의 이유를 사주역학으로 이해하게 되면 본인의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주역학을 현대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재정리한 역작
바야흐로 ‘1가구 1차’ 시대가 열렸지만 자동차의 내부 구조를 모두 알고 차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저자는 자동차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운전만 할 줄 알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주역학도 복잡함은 전문가의 몫이라고 말한다. 어려운 이론을 몰라도 알고 싶은 본인의 운명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리된 사주팔자, 이른바 ‘바코드’가 있어야 한다. 이는 저자의 홈페이지(www.selfsaju.com)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러한 바코드를 바탕으로 자신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하나하나씩 풀어볼 수 있다. 자신의 바코드(사주팔자)를 옆에 두고 이 책을 따라 사주팔자를 풀어감으로써 누구나 본인의 사주를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미 타고난 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나쁜 운도 좋게 만드는 ‘운 경영’을 안다면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나누어 나를 둘러싼 모든 문제에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준다. 1장에서는 사주풀이의 기본적인 용어와 구성을 알아보고, 2장을 통해 자신이 어떠한 자연의 법칙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를 살펴본다. 즉 자신이 때를 잘 타고 났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3장은 본인의 유형과 취약점을 분석해 보완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것이 개인에 대한 관찰이자 총론이라면 4장은 그 개인이 가정과 사회와 공동체의 조직 속에서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찰로 사주학의 각론에 해당하는 분석이다. 1~4장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알았다면 5장은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은 각각의 장이 끝날 때마다 종합을 통해 정리하고 있으며, 사주에 대한 tip으로 ‘운명은 타고 나는 것인가?’ ‘사주역학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등 현대인이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사주풀이에 대한 더 상세한 부분은 부록을 통해 제시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사주를 바로 알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추천사

당신은 자신의 성향과 능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가? 견고한 계획을 세워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고 있는가?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무의미한 경쟁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역학을 통해 자신을 바로 알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
_황현성(회향 문화원 원장, 부산대학교 외 다수의 평생교육원 역학 강의)

답이 없는 문제에 수없이 부딪치는 것이 인생이다. 돈, 직장, 건강, 자식문제까지…. 이뿐인가? 오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예기치 않은 사고가 나기까지 한다. 어느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고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이 책은 사주를 응용한 삶의 해답서다. 나를 둘러싼 모든 문제에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줄 것이다.
_하병관(청암 철학관 원장)

자신의 사주가 궁금하지 않은 이는 없다. 그러나 믿을 만한 역술인 찾기는 어렵고 그들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관계론을 전공하고 오랜 기간 대학에서 리더십을 강의하면서 사주역학을 연구한 장세엽 박사의 이 책은 ‘누구나 본인의 사주를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획기적이다. 스스로 사주를 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국민 모두가 이 현대적 역학서를 통해 자신의 사주를 바로 알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바란다.
_이정식(부산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왜 억울한 일은 나에게만 일어나는가? 왜 나만 상처받는가? 주변에 미운 사람이 늘어나고 원망이 커지면 몸과 마음에 병이 든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한의학의 역할이 점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사주를 통해 불행의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기(氣)의 조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힐링을 이야기하고 있다.
_장상원(한의학 박사, 효당한의원 원장)

책속으로 추가
음양론(陰陽論)이란 천지만물은 양(陽)으로만 존재할 수 없고 또한 음(陰)만으로도 존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음과 양 중에 어느 하나도 결핍되거나 부족해서는 안 되는 음양의 배합과 조화로 만물 일체가 생성하고 소멸한다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음성(陰性)을 갖지 않는 양은 없으며 양성(陽性)을 갖지 않는 음은 없다. 그러므로 음양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양기(陽氣)가 늘고 음기(陰氣)가 줄어들면 따뜻한 봄이 오고, 음기가 늘고 양기가 줄어들면 추운 겨울이 오는 변화와 같은 이치다. 목?화?토?금?수라는 오행별 음양을 구분해보면 목(木)과 화(火)는 양이요, 금(金)과 수(水)는 음이고, 토(土)는 이 양과 음 사이에 양도 아니고 음도 아니면서 양적 기운과 음적 기운을 모두 지닌 중성(中性)으로 음과 양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계절이 바뀔 때 환절기가 있어 변화에 대한 조정을 하는 것과 같다. _ p.51

바넘 효과(Barnum Effect)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반적인 특성을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말로 받아들이는 경향이다. 즉 점쟁이가 얼렁뚱땅하는 말이 마치 자신을 꿰뚫어보고 하는 말이라 믿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사주를 보러 갔는데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있지만 가슴 깊은 곳엔 남모르는 소심한 면이 있다.”라거나 “당신은 활발하고 적극적이지만 가끔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반적 특성인데도 불구하고 “족집게처럼 잘 맞추네.”라며 착각하게 된다. 이러한 바넘 효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점집을 찾게 되고 이것을 잘 활용하는 점쟁이일수록 용하다고 소문나 문전성시를 누리기도 한다. 마음의 답답함을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나쁜 것만도 아니지만 비정상적인 사기로 더 큰 고통을 겪는다면 매우 경계해야 할 일이다. 바넘 효과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을 스스로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자신감의 결여에서 온다는 말이다. _ p.62-63

앞서 살펴본 ‘나의 자연적 형상’과 같은 본인의 형상이 시절과 절기, 그리고 시를 잘 타고났다면 큰 인물이 될 터이다. 그렇다면 시기를 잘 타고났는지 아닌지는 무엇으로 분석할까? 이를 위해 필요한 수단이 ‘오행의 상호작용’이다. 목·화·토·금·수라는 오행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이를 ‘상생상극’이라 하는데 상생(相生)은 서로 돕는 작용을 말하고, 상극(相剋)은 서로 제어를 하는 작용을 말한다. 상생과 상극은 동시적인 과정이다. 단지 순차적으로 인식될 뿐이다. 흔히 상생은 좋은 것이고 상극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좋다 나쁘다의 개념도 아니다. 이들 오행은 서로 상생과 상극을 통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만물과 계절을 생성하게 하고, 사람들의 성정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생사를 결정짓기도 한다. 상생은 지나치게 생해주면 자신이 상한다. 생을 받는 입장은 도움을 받는 것이니 좋다. 그러나 이것도 남이 지나치게 도와주면 자신이 게을러지거나 건방져서 못쓴다. _ p.76-77

24절기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했다. 쉽게 표현하면 한 달 안에 2개의 절기가 있고 1개의 절기는 15일을 주기로 되어 있다. 절기는 양력을 쓰는데 그 이유는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일조량?강수량?기온 등을 태양의 움직임에 기준했기 때문이다. 24절기의 명칭은 태양의 운행, 즉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黃道)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중국 황하 유역의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표현한 것이다. 갈수록 기변 이상이 잦고 이상 기후가 피부로 느껴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4절기에 관한 내용은 우선 지역 면에서 중국 황하라는 지역과 한국이라는 지역의 차이가 있고, 시간 면에서는 100년을 주기로 보더라도 기온의 변화가 심하다. 그러므로 절기로 사주를 분석하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그만큼 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_ p.86

종교는 전지전능한 신을 숭배하고, 신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현세뿐 아니라 천국이란 내세가 설정되어 있다. 사주역학(四柱易學)은 자연의 이치를 수단으로 할 뿐 믿는 대상이 없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되어 왔으며, 내세와는 무관하게 현세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신앙이 아니다. 다시 말해 종교가 아니다. 미신(迷信)이란 ‘무엇에 이끌려서 잘못 믿거나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을 맹신하는 것’을 말한다.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역술인들이 역학을 미신으로 비추어지게 한 측면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노재환 교수의 주장처럼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한민족 정체성 말살의 일환으로 ‘사주역학의 미신화’를 주입한 것이 오늘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사주역학은 자연의 이치라고 하는 명확한 근거를 두고 있어 미신이라 할 수 없다. _ p.197

유형(style)이란 그 사람이 취하는 행동 양식(樣式)으로 일간과 일지의 관계성을 말한다. 유형의 종류에는 소신형?활동형?실리형?명예형?안정형의 5가지 행동 패턴이 있다. 이렇게 구분하는 근거는 앞서 설명한 오행이 가진 서로 생(生)하거나 극(剋)하는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모든 사물은 음양으로 구성되어 같은 성질(마이너스와 마이너스,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는 서로 극(剋)하고, 다른 성질(마이너스와 플러스)끼리는 생(生)하는 이치다. 생한다는 것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을 뜻한다. 즉 어머니가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자식에게 베푸는 것과 같다. 극한다는 것은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상대를 이용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뜻한다. 생과 극은 좋고 나쁨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다 필요하되 조화가 되어야 한다. 생(生)만 많으면 물러져서 이루는 것이 없고, 극(剋)만 많으면 성취는 하되 인간적인 면이 결여되기 때문이다. _ p.132

힐링(healing)은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뜻한다.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에는 ‘잘 먹고 잘살아 보자.’라는 웰빙(well-being)이 이슈였다면, 지금은 그때의 부작용에서 생겨난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자는 힐링이 열풍이다. 힐링의 핵심은 마음의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이라고 수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상처에 대한 이유가 타당하다고 이해되고 운명으로 수용될 때 분노는 사라지고 그 상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가 있으며, 비로소 치유를 위한 구체적 활동이 가능해진다. 힐링에는 명상과 요가, 걷기와 여행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사주역학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사주팔자를 통해 나의 운명을 알고 어떤 운명이 작동되어 필연적으로 상처가 생긴 것이라고 이해될 때 그것을 수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상처의 이유를 사주역학으로 이해하게 되면 그것을 수용하고 극복하게 되어 결코 삶을 포기하거나 무능력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상처를 딛고 일어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_ p.184-185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은 클수록 좋다.’ 등의 말은 잘 알려져 있다. 원대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은 옳지만 이 말이 불행을 자초하기도 한다. 판검사가 되겠다고 10년 이상을 사법고시에 매달리다 결국 꿈을 포기했지만 이미 나이가 차 회사 취직도 어려워 백수로 지내는 B를 어떻게 봐야할까? 그는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술을 먹고 수시로 폭행해 이혼까지 당하고 혼자 살고 있다. 야망이 그를 불행하게 한 것이다. 꿈과 목표는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자신의 그릇의 크기와 종류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성격과 능력, 즉 적성을 잘 알고 그릇에 맞는 목표를 세울 때 비로소 성취가 가능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이 제대로 된 꿈이다. 자신을 파악하지 못한 꿈은 헛된 꿈이다. _ p.186-187

인간의 인생 항로는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 지배를 받는데 이 과정에서 신상에 미치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운명(運命)이라 한다. 또한 날 때부터 타고난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숙명(宿命)이라 한다. 즉 숙명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하늘의 뜻이라면, 운명은 의지로 노력해 변화시킬 수 있는 여지를 가진 것이다. 이를 두고 혹자는 ‘날아오는 돌에 뒤통수를 맞는 것’을 숙명으로, ‘날아오는 돌을 눈앞에서 보고 피할 수 있는 상태’를 운명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사람의 의지와 무관하게 행해지는 숙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출생(生)이다. ‘풍요로운 선진국에서 태어나는가, 아니면 끼니 때우기도 힘든 후진국인가?’ 하는 출생의 환경 문제는 의지와 무관하게 행해지는 숙명이다. 다음으로 노화(老化)다. 노화를 더디게는 해도 막지는 못한다. 병(病) 또한 어쩔 수 없다. 명을 다하고 죽은 사람도 사망 원인은 노환(老患)이라 하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죽음(死)이다. 무릇 사람뿐 아니라 어떠한 생물체도 죽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렇듯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피할 수 없는 운명, 즉 숙명인 것이다. _ p.270-271

농경사회에서는 공동체 속의 한 구성원으로의 역할이 중요했다. 자기주장을 하기보다 가장(家長)인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개성 있는 사람을 요구하고 지구 곳곳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일을 찾아야 하는 글로벌 시대다. 개성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결핍된 사주를 가진 사람은 매우 역동적이다. 결핍에 대한 면역력과 분발하는 에너지가 매우 크다. 그러므로 결핍을 극복하고 발전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제력이 타고 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사주역학을 해석하는 관점은 옛날과 현대가 달라져야 한다. 옛날에는 오행이 두루 구비되고 생극에 생이 많은 편안한 팔자를 단조롭고 답답한 삶일지라도 좋은 팔자라고 했다. 반면 편중된 오행과 많은 극(剋)을 통한 결핍의 팔자는 비판과 공격을 받아 자극되어지고, 정체가 아닌 변화 속에서 발전을 이루어내는 개성을 지녀 오늘날의 저성장시대요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팔자다. _ p.272-273

사주역학에서 좋은 팔자란 음양오행이 고루 균형 잡힌 팔자를 말한다. 즉 차고 덥고 건조하고 습한 것인 한열조습(寒熱燥濕)이 적절하고 목?화?토?금?수의 오행을 모두 갖추되 치우침이 없는 것인데 이런 온전한 팔자는 없다고 했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본다는 것은 첫째, 균형을 깨는 요소를 파악해 문제점을 짚어내고 둘째, 대책을 강구해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회복 방법 가운데 사주역학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조후(調候)와 억부(抑扶)의 원리가 있다. 조후의 원리란 차고 습한 한습(寒濕)의 팔자는 따뜻하고 건조한 난조(暖燥)를 통해 기(氣)를 조화되게 하는 것이다. 억부의 원리란 일간을 포함한 사주팔자가 어느 오행에 치우쳐 강하면 억제하고 어느 오행이 없거나 약하면 도움으로써 사주팔자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주역학은 누구든 행복한 삶을 위해 조후와 억부를 통해 사주팔자의 균형을 도모하게 하는 중용(中庸)의 철학이라 할 것이다. _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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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셀프 사주풀이를 읽고 | fr**yi | 2014.09.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들은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또는 여러가지 결정에 대한 답변을 얻고 싶어한다...항상 오늘의 운세나 띠운세 등 여러...

    사람들은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또는 여러가지 결정에 대한 답변을 얻고 싶어한다...
    항상 오늘의 운세나 띠운세 등 여러가지 운세를 신문에서 찾아보는 것 처럼...
    이책은 그런 물음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준다.
    사람대면하기 힘든 성격의 사람들은 가까운 철학관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누군가와 나의 얘기를 한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그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왠지 모를 실망도 한다.
    나에대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자신이 찾을수 있어 좋은것 같다.

    차근차근 책을 따라 가다보면 내가 누군인지에 대한 막연함이 해소됨을 느낀다..

    올가을 내가 누구일까란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는 좋은 책이다...

  • [서평]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사주풀이 [장세엽 저 / 원앤원스타일]   이 책의 저자 장세엽은 직업군인으로 3...
    [서평]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사주풀이 [장세엽 저 / 원앤원스타일]
     
    이 책의 저자 장세엽은 직업군인으로 30년과 대학교수 10년의 인생을 지낸 한 지식인으로,
    전문 역술인은 아니지만 자신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사주역학을 배웠고,
    사주팔자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의 굴곡과 마디의 이유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젊어서부터 역학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이 본인의 팔자를 알아보기 위해 공부하였고,
    이런 경험을 이 책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사주풀이>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한다.
    즉, 이 책은 저자가 사주역학으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풀이하는 '셀프사주'가 되도록 설계하고 쓴 책이다.
     
        
     
    평소 사주풀이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주변에서 나의 사주를 보고 오면 내심 신경쓰이기는 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줄 알았고, 쉽고 재미있게 내 사주팔자를 알아보고 파악할 줄 알았다.
    분명 여러가지 표들이 준비되어 있고, 사주풀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여러가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잘 나와있지만,
    사주풀이 관련된 용어들이 너무도 생소했고 익숙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쉽지 않았고, 너무 어려웠다.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통해 음양을 구분하고 해석하는 방법, 오행의 상생관계, 상극관계, 타고난 계절,
    나의 유형과 인간관계, 가족관계를 비롯해 직업복, 재물복, 배우자 복, 자식 복, 노후 복, 건강 복까지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꼼꼼하고 자세히 다루고 있다.
     
     
    나는 사주풀이가 100% 정확한 것도 아니고, 미래라는 것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외에
    그 누구도 정확한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주를 너무 믿거나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크게 출세할 팔자를 타고 났어도 출세하지 못하는 사람이 허다하고, 평범한 팔자를 타고 났어도 크게 출세하는 사람도 많다.
    저자 역시 평생 길하거나 평생 흉인 사람은 결코 없다며, 사주팔자는 50~60% 정도만 믿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자극을 받고 미래를 설계하여 행복에 가까워지라고 이야기한다.
     
    거기에 각각의 사주를 풀이하는 방법과 후천적으로 보완할 점들, 외에 사주에 대한 다양한 Tip들을 알려주는데,
    나와 같이 사주에 관련하여 완전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처음부터 따라 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제목만 보고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무작정 재미와 흥미만으로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나는 한 세 번은 제대로 정독하여 읽어야 조금 이해가 될 것 같은데...
    주말이나 쉬는 날 다시 제대로 꼼꼼히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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