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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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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A5
ISBN-10 : 8937418576
ISBN-13 : 9788937418570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중고
저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역자 우석균 | 출판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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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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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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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문학여정의 시원이라고 할 수 있는 시집. 작가자신이 국립도서관장으로 임명된 후 바로 시력을 상실했던 경험이 담긴, 최고 영예의 순간에 불행의 나락에 굴러 떨어진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축복의 시'를 비롯해 우리말 해설과 원문으로 작가의 시를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001. <창조주>
002. 축복의 시
003. 모래 시계
004. 체스
005. 고율
006. 엘비라 데 알베아르
007. 수나가 소까
008. 달
009. 비
010. 어느 크롬웰군 대위의 초상에 부처
011. 어느 늙은 시인에게
012. 또 다른 호랑이
013. 장님의 자리
014. 일천 팔백구십몇년의 어느 그림자에 대한 언급
015. 프란시스코 보르헤스 대령의 죽음에 대한 언급
016. A.R에 대한 회상
017. 보르헤스 가문
018. 루이스 디 카몽이스에게
019. 일천구백이십 몇년
020. 송가1960
021. 아리오스와 아랍인들
022. 앵글로색슨 문법 공부를 시작하며
023. 누가복음 23장
024. 아드로게
025. 사학
026.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027. 부에조스아이레스의 신화적 창건
028. 순환하는 밤
029. 추측의 시
030. 골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보르헤스 탄생 100년을 맞아 보르헤스의 대표 시집이 번역되어 나왔다. 보르헤스의 소실 전편을 보르헤스 전집 5권으로 출간한 민음사는, 보르헤스가 시력을 잃고 난 후 출판한 [창조주 El Hacedor](1960)에 수록된 시 전편과 대표시 몇편을 묶...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보르헤스 탄생 100년을 맞아 보르헤스의 대표 시집이 번역되어 나왔다. 보르헤스의 소실 전편을 보르헤스 전집 5권으로 출간한 민음사는, 보르헤스가 시력을 잃고 난 후 출판한 [창조주 El Hacedor](1960)에 수록된 시 전편과 대표시 몇편을 묶어서 첫 시집의 제목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그의 시에 대한 소개나 번역은 지금까지 국내에 전무했다. 그가 단편소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던 탓이다. 그렇지만, 그의 문학적 출발이 시였고, 단편과는 사뭇 다른 세계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초역의 이 시집은 큰 의의가 있다.

보르헤스의 시 세계는 1929년 이전과 1955년 이후로 대변된다. 1930년부터 시력을 상실했던 해인 1955년까지는 단 6편의 시만 썼을 뿐, 단편소설과 수필에 몰두했다. 청년 보르헤스와 만년 보르헤스의 세월의 차이만큼이나 두 시기의 시 경향이 극명하게 달라진 이유는 보르헤스가 장님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1960년에 시와 단상들을 묶어 출판한 시집 [창조주 El Hacedor]를 통해서 갑자기 암흑 세계에 빠진 심정을 최초로 토로하고 있다.

보르헤스의 시는 무엇보다도 단편이 지니지 못한 미덕이 있다. 내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편에는 은닉되어 있는 전기적 사실이나 고뇌 혹은 강박 관념이 진솔하게 피력되어 있는 것이다. 1958년에 씌어진 [축복의 시]는 갑자기 암흑 세계에 빠진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시에서 그는, 최고의 영예의 순간에 불행의 나락에 굴러 떨어진 삶의 아이러니를 토로하고 있다. 시력을 잃은 그가 '축복' 운운하는 것부터가 아이러니이다.

1930년대 보르헤스가 애모하던 여인에 대한 시('엘비라 데 알베아르'), 보르헤스가 살던 동네('수사나 소까')와 아르헨티나의 거리('거리')를 묘사한 시, 보르헤스 가문의 내력에 관한 시('보르헤스 가문') 등은 전위주의를 추구했던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 때문에 볼 수 없었던 보르헤스의 내면 세계를 진솔하게 드러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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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디선가 들어본 영화제목 같기도 한, 무척 익숙한 제목의 시집이다.  아무리 내가 시에 대해 문외한이라 해도 보...
    어디선가 들어본 영화제목 같기도 한, 무척 익숙한
    제목의 시집이다.  아무리 내가 시에 대해 문외한이라
    해도 보르헤스의 이름만은 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시인의 인생이 어땠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이번 시집을 읽으면서 나오는 시 하나 하나에 달려있는
    주석 덕분에 시인의 인생과 시의 관계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본인이 너무도 원하던 도서관장직을 맡아 이제 제대로
    좋아하는 책을 실컷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 다음해에
    실명이라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진다든지 하는 것은
    내가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이번 그와 관련한 시를 읽으
    면서 알게 되었다.  그런 사정을 알고 읽는 시는 더욱
    마음에 와닿게 된다.  또한 그런 주석이 없는 상태에서
    관련 시를 읽었다면 그 절절한 마음이 나에게 와닿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르헨티나를 사랑하고 자신의 가문과 조상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천상 아르헨티나인 보르헤스.
    이제 한 발 다가선 기분이다.
     
    다음에 적는 <축복의 시>는
    그가 청천벽력같은 실명이라는 고난을 당하면서 쓴
    마음 아픈 것이다.  제목도 참 아이러니하다.  축복이라니.
    그 다음의 시 <거리>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시인의 자부심을
    노래한 것이다.
     
     
    축복의 시
        - 마리아 에스떼르 바스께스에게
     
    누구도 눈물이나 비난쯤으로 깎아 내리지 말기를.
    책과 밤을 동시에 주신
    신의 경이로운 아이러니, 그 오묘함에 대한
    나의 허심탄회한 심경을.
     
    신은 빛을 여읜 눈을
    이 장서 도시의 주인으로 만들었다.
    여명마저 열정으로 굴복시키는 몰상식한 구절구절을
    내 눈은 꿈속의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을 뿐.
     
    낮은 무한한 장서를 헛되이
    눈에 선사하네.
    알렉산드리아에서 소멸한 원고들같이
    까다로운 책들을.
     
    (그리스 신화에서) 샘물과 정원 사이에서
    어느 한 왕이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갔네.
    높고도 깊은 눈먼 도서관 구석구석을
    나도 정처 없이 헤매이네.
     
    백과사전, 아틀라스, 동방
    서구, 세기, 왕조,
    상징, 우주, 우주론을
    벽들이 하릴없이 선사하네.
     
    도서관에서 으레
    낙원을 연상했던 내가,
    천천히 나의 그림자에 싸여, 더듬거리는 지팡이로
    텅 빈 어스름을 탐문하네.
     
    우연이라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필시 이를 지배하리니.
    어떤 이가 또다른 희뿌연 오후에
    이미 수많은 책과 어둠을 얻었지.
     
    느릿한 복도를 헤매일 때
    막연하고 성스러운 공포로 나는,
    똑같은 나날, 똑같은 걸음걸음을 옮겼을
    이미 죽고 없는 그라고 느낀다.
     
    여럿인 나, 하나의 그림자인 나,
    둘 중 누가 이 시를 쓰는 것일까?
    저주가 같을지면
    나를 부르는 이름이 무엇이 중요하랴?
     
    그루삭이든 보르헤스이든,
    나는 이 정겨운 세상이
    꿈과 망각을 닮아 모호하고 창백한 재로
    일그러져 꺼져가는 것을 바라본다.
     
     
     
     
    거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거리들은
    어느덧 내 영혼의 고갱이라네.
    분주함과 황망함에 넌덜머리 나는
    격정의 거리들이 아니라
    나무와 석양으로 온화해진
    아라발의 감미로운 거리,
    불후의 광대무변에 질려
    대평원 그리고 참으로 광활한 하늘이 자아내는
    가없는 경관으로 감히 치닫지 못하는
    소박한 집들이 있는,
    자애로운 나무들마저 무심한 한층 외곽의 거리들.
    이런 모든 거리들은 영혼을 탐하는 이들에겐
    행복의 약속이라네.
    숱한 삶이 집안에만 은거하길 거부하며
    거리의 보호 아래 형제애를 나누고
    우리네 희망이 부풀려진 영웅적 의지로
    거리를 떠다니기에.
    깃발처럼 거리가
    사방으로 펼쳐지네
    우뚝 솟은 내 시에서
    그 깃발이 하늘을 펄럭이기를.
     
  • 그의 인생이 담긴 시들. | co**tHS | 2006.07.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도서관에 가서 책을 훑어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다. 최근 수업에서 중남미에 대해 배우고 있던 터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훑어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다.

    최근 수업에서 중남미에 대해 배우고 있던 터라 익숙한 단어였는데,

    더군다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시집이었다.

     

    며칠 전 보르헤스의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을 읽고 굉장히 맘에 들었기 때문에 그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던 참이었다.

    그가 원래는 시를 썼다는데...

     

    이 책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그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있다.

    시에 쓰이는 단어들 또한 아르헨티나의 단어들이었다.

    그리고 시에는 그의 인생이 담겨있다.

    그가 봤던 책 들과 그의 가족들, 인생, 삶이 시에 녹아들어가 있다.

    그래서 시에는 그의 내면이 드러난다.

    이 당시에 그의 시력이 상실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력 상실로 볼 수 없는 아픔과 절망이 묻어나는 시도 있다.

     

    그리고 허망함. 허황됨에 대해 주로 얘기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글쎄, 내가 이런 주제를 좋아해서인지 맘에 들었다.

    읽기도 어렵지 않다.

    물론 많은 비유가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은 간다^^

     

    안타까운 것은 번역으로 밖에 읽을 수 없다는 것.

    그가 어떤 의미로 쓴 단어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

    아쉽다.

    원문을 읽어보면 번역에서 볼 수 없는 단어들의 운율도 보인다.

    단지 그것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ㅜ

     

     

    거울

     

     

    나는 거울에 공포를 느꼈네.

    살 수 없는,

    상들만의 거짓 공간이 다하고 시작하는

    침투할 길 없는 거울 면에는 물론,

     

    파문이 일거나, 역상의 새가 이따금씩

    환영의 날개짓을 아로새기는 심연의 하늘 안에

    또다른 푸르름을 모방하는

    사색에 잠긴 물 앞에서도,

     

    아련한 대리석과 장미의 순백색을

    꿈처럼 답습하는 윤기를 지닌 오묘한 흑단의

    고즈넉한 표면 앞에서도.

     

    유전하는 달빛 아래

    당혹스런 세월을 숱하게 방랑한 뒤, 오늘

    나는 어떤 운명의 장난이

    거울에 공포를 느끼게 했는지 묻는다.

     

    금속의 거울들,

    응시하고 응시되는 얼굴이

    붉은 노을 안개 속에 흐릿해지는

    마호가니 가면 거울,

     

    그 옛날 협약의 근원적 집행자들이

    잠들지도 않고 숙명처럼,

    생식하듯 세계를 복제하는 것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네.

     

    거울은 자신의 현란한 거미줄에

    이 모호하고 덧없는 세계를 연장시키네.

    죽지 않은 한 인간의 숨결이

    이따금씩 오후에 거울을 흐릿하게 하지.

     

    거울이 우리를 노리고 있네.

    네 벽으로 둘러싸인 침실에 거울이 하나 있다면,

    나는 이미 혼자가 아니지. 타인이 있는 것이네.

    여명에 은밀한 연극을 연출하는 상이.

     

    신비스러운 랍비들처럼

    거꾸로 책을 읽는 거울의 방에서는 모든 일이 일어나지만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네.

     

    어느 날 오후 꿈에 등장한 끌라우디오 왕은,

    한 배우가 무대에서 그의 비열함을

    무언극으로 연출한 그날까지

    한바탕 꿈인 줄 몰랐네.

     

    기묘한 일이지.

    꿈이 존재하고 거울이 존재한다는 것은.

    상투적이고 마모된 일상에 상들이 획책한

    심오한 환영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나는 생각하였네)

    신은 거울 면의 매끈함으로 빛을,

    꿈으로는 어둠을 만드는

    온통 불가사의한 건축술에 골몰한다고.

     

    인간이 한낱 반영과 미망임을 깨닫도록

    신은 꿈으로 수놓은 밤과

    갖가지 거울을 창조하였네.

    밤과 거울은 그래서 우리를 흠칫하게 하지.   

  • 누가복음 23장 | ru**unie | 2005.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름: 보수보수 제목: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글 작성 시각 : 2001.12.07 15:39:57 부에노스...
    이름: 보수보수 제목: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글 작성 시각 : 2001.12.07 15:39:57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서울과 지구 반대편 표면에 위치한 도시라고 배웠습니다. 춘광사설(Happy together)에 의하면, 바람난 홍콩 출신 게이들의 도시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보르헤스에게 말입니다. 아래는 이 시집에 나오는 시 한편입니다. 원문을 먼저 붙인 이유는 해석판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허전함 때문입니다. 이거보다는 재미있게 썼을 것이라는 기대 말입니다. 그러나, 나 역시 번역본으로만 의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두 구절이 나를 울립니다. ---------------------------- LUCAS, ⅩⅩⅢ Gentil o hebreo o simplemente un hombre Cuya cara en el tiempo se ha perdido; Ya no rescataremos del olvido Las silenciosas letras de su nombre. Supo de la clemencia lo que puede Saber un bandolero que Judea Clava a una cruz. Del tiempo que anteced Nada alcanzamos hoy. En su tarea ltima de morir crucificado, Oy , entre los escanios de la gente, Que el que estaba muri ndose a su lado Era Dios y le dijo ciegamente: y la voz inconcebible Que un d a juzgar a todos los seres Le prometi desde la Cruz terrible El Para so. Nada m s dijeron Hasta que vino el fin, pero la hostoria No dejar que muera la memoria De aquella tarde en que los dos murieron. Oh amigos, la inocencia de este amigo De Jesucristo, ese candor que hizo Que pidiera y ganara el Para so Desde las ignominias del castigo, Era el que tantas veces al pecado Lo arroj y al azar ensangrentado. 누가복음 23장 이교도일까, 유태인일까, 혹은 단지 세월에 얼굴이 지워진 사람일까. 침묵하는 그의 이름자를 더는 망각으로부터 구원치 않으리. 유태인이 십자가에 못박은 도적은 도적이라면 알 만한 자비에 대해 알고 있었지. 그의 이전 세월에 관해서는 오늘날 아무것도 알지 못하네.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최후의 일을 하던 중,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 곁에서 죽어가는 이가 신이라는 것을 듣자 무턱대고 말을 건넸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언젠가는 전 인류를 심판할 들릴락 말락 한 목소리가 끔찍한 십자가로부터 낙원을 약속했네. 최후가 올 때까지 그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없었네. 그러나 역사는 그 둘이 죽었던 오후에 대한 기억을 묻어 두지 않으리. 아, 벗들이여, 이 예수 그리스도 친구의 천진난만함이란. 형벌의 치욕 속에서도 낙원을 요구해 얻어내는. 그를 죄와 피로 범벅된 운명에게 무수히 던져버린 천진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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