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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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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79144962
ISBN-13 : 9788979144963
미코노미: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중고
저자 김태우 | 출판사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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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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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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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위치가 소비자에서 공급자로 변하는, '내'가 중심에 서는 '미코노미' 세상!

개인이 블로그에 쓴 글 하나가 브랜드의 흥망에 영향을 미치고, 책이나 음반이 룰루와 샐라벤드를 통해 세상에 나오고…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대기업, 또는 최소한 중소기업, 소수의 엘리트들만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경제활동 영역을 일반 개인이 침범한 것이다.

『미코노미 :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는 개개인이 경제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현 세태, 사람이 중심에 서는 경제를 '미코노미(Meconomy)'라는 개념으로 정의내린 다음, 예전에 비해 미코노미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연결-이음-Link-Connect, 계급혁명, 가치혁명, 신뢰 메커니즘, YouCC' 등의 키워드 아래 설명하였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인터넷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어떤 원칙으로 활동해야 하는지 등도 알려준다. 일반인부터 경영 관리자까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경제활동을 하는 일반인, 새로운 자기 경영과 기업 경영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책 속 용어 뜻풀이! - '미코노미(Meconomy )'란?
Me와 Economy의 합성어. 웹을 통해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무한대의 정보를 공급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경제. 과거 수동적인 소비자였던 '내'가 능동적인 공급자 위치에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새로운 경제.

저자소개

김태우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코넬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4년 이후 블로그를 통해서 Web 2.0 and Beyond라는 주제 하에 웹 2.0의 본질을 비롯한 현상들 그리고 웹을 통해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어떻게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삼성 SDS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국내 최초 풀타임 블로거이자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코리아헤럴드지의 컬럼니스트로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기고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삼성 SDS, SKT, KT,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다음, 야후 코리아, 비즈델리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적인 테크노 블로거로서 CNN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출현했다.

목차

서론 경제, 이제 내가 주인공이다

1장 연결-이음-Link-Connect
설렘의 전주곡
대화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무엇이든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

2장 계급혁명의 시대
정말 아마추어가 했다고!
아마추어 계급의 봉기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성장
웹 2.0, 세상을 흔들다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시장

3장 가치혁명의 시대
Attention, please
주목경제의 10가지 특징
주목은 미디어를 타고
주목 받기 전략

4장 새 시대의 새 원칙
신뢰는 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는 대화를 타고
열어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다
투명하게 속 드러내기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해지기
Let us be creative!
열정적인 참여

5장 새 시대의 새 그릇
바탕 그림 그리기 네트워크
글로컬 네트워크
더 민첩하고 더 유연하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 3형제
작동하는 플랫폼 만들기

6장 사람(人)의 경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의 사명
열정적인 커뮤니티 부팅하기
믿을 수 있나요

7장 미코노미가 바꾸는 세상
미디어 2.0: 지금은 YouCC 세상
따뜻한 사람과 차가운 비즈니스가 만나는 미코노미 시장
기업도 결국 사람이다

8장 미코노미! 그 새로운 물결

책 속으로

무엇이든 연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나'의 경제적 가치는 진화한다. 웹의 경제적인 의미는 어느 누구나 웹 상의 다른 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상대와 함께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뜻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무엇이든 연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나'의 경제적 가치는 진화한다.
웹의 경제적인 의미는 어느 누구나 웹 상의 다른 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상대와 함께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뜻한다. 더 많은 사람과 자신의 것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 자체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 지식의 교류와 돈, 소유물, 서비스 사이의 경제적 가치 교환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는 웹을 둘러싼 경제체제에 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보다 많은 세계인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가치가 돌아올 것이다. - 본문 중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동영상 하나 올렸을 뿐인데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소비자에서 공급자로 개인의 위치가 변화하고 있다. 무엇이 이러한 현상을 가능하게 했는지?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지? 미코노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중심에 서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동영상 하나 올렸을 뿐인데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소비자에서 공급자로 개인의 위치가 변화하고 있다. 무엇이 이러한 현상을 가능하게 했는지?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지? 미코노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중심에 서는 새로운 경제학 이야기
미코노미(Meconomy = Me + Economy)는 새로운 물결이다.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에 외치면 모두가 들을 수 있다. 책을 출판할 수 없었던 이들이 룰루에서 책을 출판하고 셀라밴드를 통해서 음반을 발매한다. JPG 매거진에 출품한 자신의 사진이 잡지에 나온다. 수십만 원이 없어서 사업을 포기해야 했던 제3세계의 사업가들이 키바에서 소액대출을 받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며 생계를 꾸려간다. 정말로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루고 있다.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는 사례지만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닷컴 시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일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위 사례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과거에 기업이나 전문기관 또는 소수의 엘리트집단만 담당하던 경제활동영역을 일반 개인이 침범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이런 활동은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기 시작했고 조금도 감소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과거에 수동적인 소비자던 내가 이제는 능동적인 공급자의 위치에 서서 경제의 근간을 이루어가는 새로운 경제, '미코노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주요 내용
서론. 경제, 이제 내가 주인공이다
미코노미는 웹을 비롯한 각종 기술의 발달로 더 많은 표현과 생산의 능력을 갖춘 개인이 과거 기업의 고유영역이었던 공급자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개인이 중심에 자리를 잡는 경제체제를 뜻한다.

1장. 연결-이음-Link-Connect
월드와이드웹의 탄생을 통해서 인간은 연결성이라는 것을 더 크게 경험하게 된다. 이제 사람은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대화함으로써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결된" 경제의 지평을 열게 된다.

2장. 계급혁명의 시대
각종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도구의 발달로 아마추어라고 불리던 일반인이 적극적이고 능력있는 참여자가 되어 과거 프로페셔널과 기관과 기업만의 생산활동영역을 넘나든다. 이러한 현상은 소프트웨어, 웹서비스, 미디어 그리고 마켓플레이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관찰되고 있다.

3장. 가치혁명의 시대
우리가 접하고 소비하는 정보의 양이 폭발함에 따라 우리의 주목(attention)이 새로운 희소가치로 떠오른다. 우리는 이제 주목을 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를 지속적으로 얻기 위한 신뢰의 의미까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4장. 새 시대의 새 원칙
미코노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함께 가치를 창출해내는 능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그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방성, 투명성, 단순성, 창의성이라는 새로운 원칙을 수용해야 한다.

5장. 새 시대의 새 그릇
성공적으로 프로-앰의 열정적인 참여를 훌륭한 가치의 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참여활동을 잘 담을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코노미에서 이 프레임워크는 플랫폼의 형태로 나타난다.

6장. 사람(人)의 경제
미코노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의 경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제공하는 가치의 가장 핵심이 되는 사명을 알릴 수 있어야 하며, 열정적인 커뮤니티와 함께 대화하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서로 믿을 수 있는 신뢰 메커니즘을 마련해야 한다.

7장. 미코노미가 바꾸는 세상
미코노미의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특히 미디어와 기업과 시장) 일어나고 있다. 각종 기관과 조직은 개인의 활동을 더 장려하고 이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과 대화의 자세를 익힐 필요가 있다.

8장. 미코노미! 그 새로운 물결
미코노미에서 보이는 변화는 단순히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 이상의 많은 시사점이 있다. 정확한 안목을 가지고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이 미코노미의 지식을 실제에서 적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추천평

개인이 거대한 기업을, 아마추어가 프로를 위협하는 새로운 경제가 열리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미코노미(Meconomy)'다. 젊고 유망한 블로거인 저자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우리는 이제 막 펼쳐지기 시작한 미코노미 시대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정권택(삼성경제연구소 상무)

참여와 공유, 개방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모습의 경제'가 우리 가슴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웹 2.0, 어텐션 이코노미, 롱테일이라는 단어들이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인프라의 힘과 아마추어들의 '봉기'가 만들어가고 있는 21세기 경제의 모습이다. 국내 웹2.0 분야의 프론티어인 저자는 이를 '미(me)코노미'라고 부른다. 개인이 중심에 서는 경제체제라는 의미다. 아직은 시작이다. 어떤 모습으로 완성이 될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 소수가 지배했던 중앙집중적인 경제체제보다는 더 민주적이고 창의적이며 역동적인 경제체제가 되리라는 것이다. 물론 이는 개개인들의 참여와 공유, 그리고 선의와 배려, 열정이 더해질 때 그러할 것이다. 자, 이제 태우와 함께 새로운 경제, '미코노미'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예병일(예병일의 경제노트)

웹 2.0과 이를 둘러싼 새로운 경제를 보는 명쾌한 시선. 바다 건너 사례들을 단순 나열하거나, 앵무새처럼 남의 이론을 주워섬기던 이들을 창피하게 만드는 성실한 탐구정신. 나는 이 책을 미국의 웹투포인트오가 아닌, 한국의 웹이쩜영이 낳은 첫번째 이론서로 꼽고 싶다.

류중희(올라웍스 대표, KAIST 정보미디어대학원/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기술혁신이 이끌어온 과거 10년은 우리 사회를 근본까지 흔들어 놓았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이해의 틀을 필요로 한다. 한정된 자원의 '현실'이 아닌, 무한한 자원의 또 다른 '현실' 인 바로 지금 이 순간,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내가' 있다. '내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경제를 기술한 경제학원론, 미코노미. 변화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이에게 권한다.

노정석(태터앤컴퍼니 대표이사)

웹 2.0이라는 사회적 현상이 몰고 온 여러 변화 중 가장 큰 사건은 역시 ‘개인의 대두’일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단지 해프닝이 아닌 혁명적 움직임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신뢰나 긍정과 같은 인간에 대한 낙천적 믿음이다. 스스로의 행동으로서 이러한 믿음을 내게 심어 준 한 청년이 이제 ‘미코노미’라는 이야기로 자신이 생각한 이 현상을 세상을 향해 투명하게 드러내려 한다. 어찌 낙관적 신뢰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김국현(『웹2.0경제학』 저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전략조언가)


사용자 참여와 공유라는 웹 2.0이 대세가 된 시대지만 정작 개인의 역할과 의미를 찾는 시도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 책은 '나(Me)'의 시각으로 본 독특한 웹 2.0 경제학 개론이다.

윤석찬(다음커뮤니케이션 DNA Lab, Channy’s Blog 운영자)

블로그로 만나보던 태우님의 글을 드디어 책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흐름이 아니다. 독자들은 책에서 블로그로, 블로그에서 책으로, 그리고 또 다시 넓은 인터넷의 바다로 끊임없이 연결되고 접속될 것이다. 그와 같은 연결의 핵심에는 바로 '나 자신'이 있다. ‘미코노미’는 개인을 기초로 한 새로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동학(dynamics)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독자들은 여기서 자신이 어느 맥락에 놓여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정되어 있지 않은(open-ended) '미코노미'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개인들에게, 이 책이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김정희원(연세대 청년문화원 연구원, http://hypercorte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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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웹2.0의 기본기를 다지며.. | oh**avo | 2008.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작년에 강의를 통해 만난 적 있는 저자 '김태우'님은 여전한 ...

     

     

     

     

    작년에 강의를 통해 만난 적 있는 저자 '김태우'님은

    여전한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책을 세상에 내놓은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손에 넣고, 마지막을 덮기까지 그리 오랜 사간이 걸리지 않았다.

    다소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꽤나 흐름이 매끄럽게 전개되어진 것 같다.

    기존에 관심이 있던 분야이기도 했지만,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자상한 설명 덕분에 그러했을 것이다.

     

    미코노미 ( Me + Economy = MEconomy ) 라는 새로운 단어를 들고

    웹2.0 플랫폼을 풀어낸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먼저 박수를 보낸다.

    다양한 웹2.0 서적이 세상에 나왔지만

    이 책처럼 차근차근 설명을 풀어낸 책도 드문 것 같다.

    국내 작가에 의해 씌여진 책들도 흡사 번역서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인데,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유학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아

    좀더 사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결-이음-Link-Connect' 단계로 미코노미의 환경은 만들어 지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계급의 봉기라고 일컬어지기도 하는

    새로운 강자의 등장. 웹2.0 세상은 이제 "가치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변화하였다.

    주목경제에 대해서,

    플랫폼에 대해서,

    참여에 대해서 저자는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다소 이해가 안될만한 부분에서는 어김없이 사례를 들어주고 있으며,

    오랫동안 운영해온 블로그를 통해 한 경험을 나눠주고 있다.

     

    결국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YouCC 세상.

    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명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미코노미! 그 새로운 물결을~

    그리고 고민하며,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인지~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웹2.0의 변화를 관찰하고, 공부하고, 전파해 준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다소 수그러든 웹2.0의 열기.

    그 열기가 하강국면이 아닌 거품이 빠지고 본질이 살아나는 단계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단단하게 다지며 일어서는 웹2.0 성장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 근본적으로 요구되는 마음가짐은

    "내 것은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 나머지는 외부에 개방하는 자세"다.

    불필요하게 복잡해지면서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유혹과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개방성과 투명성이 증가된 세상에서는

    결국 내 진실한 모습이 있는 그대로 전달 될 수 있고

    꾸준히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점점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156

     

  • 그동안 짬짬히 태우씨의 블로그를 방문해오다 이번 구정 연휴 기간을 이용해 마음먹고 "미코노미"를 정독 ( 낭중에 리뷰 가능하...

    그동안 짬짬히 태우씨의 블로그를 방문해오다 이번 구정 연휴 기간을 이용해 마음먹고 "미코노미"를

    정독 ( 낭중에 리뷰 가능하도록 주요내용 줄을 쳐가며)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WEB2.0관련한 자료들을 많이 참조해오고 있는데 역시 태우씨의 접근방법과 그 행간의

    명확한 철학은 기대에 어긋남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각장별  한두꼭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ㅇ 연결-이음

        - 닷컴이 무너진 이유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당시 웹상에 충분한 대화가 존재하지 않았다

    ㅇ 계급혁명

        - 프로앰의 예시들, 오픈소스 (파이어폭스,리눅스,아파치,MySQL)의 예를 통한 아마추어들의 부상

    ㅇ 가치혁명

        - 자원의로서의 주목, 주목경제(Attention) 경제의 특징 10가지, 주목과 사람의 깊은 고민들 

    ㅇ 새시대의 새원칙

        - 가치의 매개체는 주목이며 가치의 규모는 주목의 양을 통해 결정된다. 미코노미에서의 부자개념

    ㅇ 새시대의 새그릇

       - 플랫폼은 개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충분한 유연성을 가지고 미코노미의 새로운 가치체계

          를 원할히 유지될수 있도록 해준다. 그자체가 개방성,투명성,단순성,창의성을 충분히 가진다

    ㅇ 사람의 경제

       - 사람의 사명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한 WEB2.0 경제보기 (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 )

    ㅇ 미코노미가 바꾸는 세상, 미코모미 그 새로운 물결

        - 따뜻한 사람과 차가운 비즈니스가 만나는 미코노미의 시장과 기업내 사람을 통한 패러다임 변화

     

      체크되어 있는 부분을 위주로 다시한번 정독을 하며 그 숨은 행간의 뜻에 좀더 다가가기위해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 미코노미 | ki**aina | 2008.02.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상 임상옥은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미코노미 역시 개인이 중심에서는 경제체...

    거상 임상옥은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미코노미 역시 개인이 중심에서는 경제체제의 개념이긴 하지만
    역시 무엇인가? 중독될 만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그들이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끼게하는 사람냄새가나는  즉 감성적인 측면이 가미된다면
    훨씬 더 성장이 수월해 질 것이다.

    이책은 IT서적으로 보여지지만 크게 보면 경제서적에 가까운
    (물론 광의의 의미에서 경제관념이지 실제 경제관련 재태크쪽 서적은 아니다.) 책으로
    분류될 수있겠다. 

    1.전반부는
    웹2.0이라는 개념과 네트웍 그리고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한
    DIY, 프로슈머, 프로앰 그리고 집단지성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아마추어들의 모임이
    드디어 전문가 수준으로 이르는 계급혁명이 발생함과 더불어 블로그와 UCC를
    이용한 웹2.0은 기존의 언론영역을 침범함과 더불어 아마추어 계급의 사람들을
    진입장벽을 공급자로써 오픈해주고, 낮은 비용을 통한 기존산업에 영향을 줄 수있는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다.
    미코노미라는 것은 서두에 쓴 글처럼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함께 가치를 창출해 내는 능력이 중요함과 동시에 반드시
    개방성, 투명성,단순성, 창의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일련의 자원배치 작업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개방해보라!!!
    이는 개방과 주목을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있을 것이다.
    이책의 중반부에 나오는 개방성/투명성/단순성/창의성 부분은 참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부분을 시사해 준다. 반드시 정독하고 자기계발에도 많은 부분 도움이 되니
    밑줄긋고 메모해서 꼭 새겨두었으면 한다.

    2. 후반부엔
    프로-앰의 열정적인 참여를 훌륭한 부가가치로 창출하기 위해선 플랫폼이 준비해야 한다.
    플랫폼은 개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충분한 유연성을 가지고 미코노미의 새로운
    가치 체제가 원활히 유지될 수있도록 함과 동시에 글로컬(글로벌+로컬) 네트워크의
    규모와 개인맞춤을 모드 다룰 수 있는 구조이며 프로-앰 활동을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통하여 서로를 연결시켜준다.
    온라인상에서 같은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협업하면서 생긴 질설를 유지하고 신뢰를
    구축하여야만 플랫폼 제공자는 이런 교류를 통해서  가치를 창출한다.
    즉  플랫폼상의 모든  활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 나타날 수있다.

    웹2.0이라는 말을 오래전부터 무수히 들어왔으며, 블로그,프로슈머,집단지성등 적게는 2년에서
    많게는 4~5년전부터 익숙하게 들어오던용어들이 한데로 뭉쳐서 이렇게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는 이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각각의 나무를 열심히 보고 들어왔으나 그 나무들이
    광의의 내가 중심에 서는 경제학으로 뻗어갈 수있다는 미코노미의 개념을 통해서
    향후 웹 2.5 내지는 웹 3.0시대를 준비하고 보다 진취적인 오픈마인드를 통한 코웍으로
    개개인과 그에 따른 구성원 및 각자 서로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있기를바라며

    마지막에도 언급했지만, 역시 조각조각을 모아 하나로 뭉치는 방법과  말로만 창의성을 외치던
    나에게 "4장의 마지막 열정적인 참여"라는 단락의 개방성. 투명성. 단순성. 창의성을 통하여
    다시한 번 충경과 새로운 깨우침을 전해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인상깊은 구절.
    "사명이 있으면 열정이 생기고, 사명이 있으면 돕는자가 생긱고, 사명이 있으면
    진실해질 수있고, 사명이 있으면 투명성이 빛을 발하고, 사명이 있으면 감동을
    전할 수있고, 사명이 있으면 영향력을 발휘할 수있다.

  • Me+Economy는 대중매체와 거대기업의 막강한 자본력과 영향력으로 지배되어온 경제체제의 주체가 각 개개인으로 옮겨가는 것을...

    Me+Economy는 대중매체와 거대기업의 막강한 자본력과 영향력으로 지배되어온 경제체제의 주체가 각 개개인으로 옮겨가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각 사람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개개인이 표출할 수 있는 루트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인 web 2.0이라는 키워드이다.

     

    현대사회는 각종 디지털 미디어 기기가 발달하고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많은 변화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현상하나가 바로 개개인이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수의 대중속에 묻혀 보이지 않던 개인이 자신을 표출하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각 사람은 소비자나 시청자가 아닌 정보를 제공하고 가치를 판매하는 주체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앨빈토플러가 말한 '프로슈머(Producer+Customer)'라는 말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실제로 각종 사이트와 블로그에서 대중매체보다 빨리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가치를 제공함으로 인해 큰 수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례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싸이월드, 네이버 지식in, 오마이뉴스, Flicker, Google, Wikipedia와 같은 사이트들이 해내는 일들은 실로 가공할만하다.

     

    지금 시대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주목이다. 주목 받는 것이 곧 가치이고, 이윤이며, 능력이 된다. 저자는  전업블로거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전업블로거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가 제공하는 정보와 글이 가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에 웹을 통해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를 알리고 전파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전파하여 주목을 이끄는데 주력한다. 예전 같았다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숨기고, 독점하여 우위에 서려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것을 나눔으로 그 대가인 주목을 얻는 것이 더 큰 부가가치를 가져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내가 중심에 서는 새로운 경제학 이야기를 알리는 미코노미란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web 2.0 시대가 가져오는 많은 시사점과 이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볼거리 그리고 고무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 이 책의 저자 김태우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그런 저자가 ...

    이 책의 저자 김태우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그런 저자가 경제에 관한 책을 쓰다니 좀 놀라워서..그래서 선택한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경제에 관한 책은 아니다. 사회 또는 문화, 사람에 관한 책이다. 인터넷이 만들어 가는 사회와 문화에 관한 생각, 경제활동의 메카니즘이 인터넷으로 인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에 관한 생각,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현대를 '계급혁명의 시대'(2장), '가치혁명의 시대'(3장)라고 정의한다. 생산자가 일방적으로 생산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소비자는 생산품을 군소리 없이 소비하기만 하는 시대도 지나갔다는 것이다. 아마추어로 시작하여, 프로의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써 일개 산업의 흥망까지도 좌우하는 집단도 등장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이들은 '프로-앰 계급'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높이 평가받는 가치는, 대량생산이나 그것을 위한 효율성이 아니다. 자신이 소비하는 제품에 자신의 기호를 반영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세상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어야 한다. 프로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아마추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관심을 끄는 것,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관건이 되는 세상이 왔다. 저자는 그것을 가치혁명(높이 평가되는 가치가 이전과는 달라진 것)이라 한다.

     

    이제 이야기는 계속 전개된다. 과거에 비하면 주객이 달라진 시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달라진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내용으로 말이다. 달라진 시대에는 그에 걸맞는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개방성', '투명성', '단순성', '창의성'을 갖추라고 한다. 독점을 위한 폐쇄보다는 시너지효과를 위한 개방성을 취하라는 것, 행적이 노출되는 인터넷 시대에는 시종일관 진실해야 한다는 것, (그러므로 나는 저자가 말한 투명성을 진실성이라는 단어로 대체하고 싶다), 그리고 문어발식의 복잡화와 다각화보다는, 자신의 핵심가치에 집중하고 그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더 단순한 활동을 하라는 것, 변화무쌍한 세상을 살기 위해 더 유연해지고 더 창의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0년 전을 돌아보지 않아도, 인터넷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인터넷이 바꾸는 새로운 세상이 온 것이고, 새로운 물결이 밀려들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블로그 등의 개인미디어와 그것에 매달려 있는 블로거들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전문 블로거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블로거 활동의 산물인 것을 봐도 개인 미디어는 인터넷 환경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제 블로그는 일기나 낙서장이 아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또 다른 얼굴인 것이며, 자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다. 카페는 단순한 취미모임 그 이상이 되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카페를 통해서 제품을 기획할 아이디어를 얻고, 시제품에 대하여 평가받으며, 고객을 확보하고 다음 상품을 또 기획한다. 카페멤버들은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에도 가담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웹2.0은 소프트웨어 명칭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인하여 발전해 가는, 일방통행의 시대에서 쌍방향통행으로 변모해 가는, 현대의 다른 이름이다. 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개인이 정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문명의 이기를 잘 다루며 살아갈 것인가, 그것에 휘둘리며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 선택을 해도 한가하지는 못하다는 것, 그것이 미코노미 시대임을 깨닫게 된다.

     

    - 인상깊은 구절 -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 근본적으로 요구되는 마음가짐은 '내 것은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 나머지는 외부에 개방하는' 자세다. 불필요하게 복잡해지면서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유혹과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개방성과 투명성이 증가된 세상에서는 결국 내 진실한 모습이 있는 그대로 전달될 수 있고 꾸준히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점점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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