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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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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쪽 | A5
ISBN-10 : 8992714130
ISBN-13 : 9788992714136
다시 산다는 것 중고
저자 레이먼드 A. 무디 주니어 | 역자 주진국 | 출판사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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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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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삶은 존재할까?

<다시 산다는 것>은 사후 생존이라는 현상을 다룬 책이다. 사후의 생에 관한 탐구의 결과물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는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975년에 처음 출판되어 내세에 대한 대중의 태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저자인 무디 박사는 임사체험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자리 매김하였다. 임상적 사망 경험자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육신의 죽음 이후에 삶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저편'에 다녀온 사람들의 경이로운 진술들은 죽음 이후의 삶과 현재의 삶을 강렬하게 증언한다. 철학박사이자 심리학박사인 저자는 의학자로서의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100명 이상의 임상적 사망 경험자에 관한 연구를 이 책에 담았다. 이를 통해 죽음 너머의 삶이 있음을 긍정적으로 주장하고, 그들이 죽음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으로 돌아온 것은 오늘의 삶을 잘 살아야 한다는 교훈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사후생존과 인간의 영적 측면에 관한 모든 과학적, 심리학적, 약리학적 설명 가능성도 탐구함으로서 선정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불가해한 임사체험 현상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죽음과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긍정적 변화를 주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레이먼드 A. 무디 주니어 Raymond A. Moody, JR.
저자는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철학학사(1966)·석사(1967)·박사(1969)를 마치고,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에서 심리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가 되었다. 1976년에는 조지아메디컬 대학에서 의학박사(M.D) 학위를 수여 받았다. 저자는 임사현상과 사후 세계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로 커다란 대중적 관심과 논란을 불러왔다. 그가 임사현상에 천착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이며, 1975년에는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이라는 신조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학술지와 전문 문헌에 무수한 논문을 발표했고, 특히 11권의 저서 중 대표적 저작이라 할 『다시 산다는 것Life after Life』은 세계적으로 1300만 부가 팔린 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와 그의 연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그가 오프라윈프리쇼Oprah Winfrey Show에 세 차례 출연한 것 외에도 ‘MSNBC : Grief Recovery’, ‘ABC? Turning Point’, ‘NBC Today’ 등 수백 편의 지역 또는 전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전문가로서 출연했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또한 저자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임사체험, 품위 있는 죽음, 상실 이후의 삶 등을 주제로 강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성직자, 심리학자, 간호사, 의사 그리고 기타 의료 종사자들을 교육시키는 일도 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추천의 말: 사후 삶의 존재를 밝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1. 죽음이라는 현상

2. 죽음을 체험하다

표현의 한계 / 사망 사실의 인지 / 평화롭고 고요한 느낌 / 소음 / 암흑의 터널 /
유체이탈 / 다른 영들과 해후하다 / 빛의 존재 / 반추 / 경계 또는 한계 / 귀환 /
주변 사람들의 반응 / 삶에 미치는 영향 / 새로운 삶의 관점 / 진실성의 입증

3. 사후의 삶을 기록한 예
『성서』 / 플라토 / 『티베트 사자의 서』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4. 임사체험을 둘러싼 의문

5. 임사체험을 둘러싼 설명

초자연적 설명 / 자연적 설명 / 심리학적 설명

6. 죽음에서 배우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다 - 임사체험자들의 증언 저자가 밝히는 임상적 사망의 경험자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시작한다. 부상 순간 고통이 스치는 걸 느꼈지만, 이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어두운 공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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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다 - 임사체험자들의 증언
저자가 밝히는 임상적 사망의 경험자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시작한다.

부상 순간 고통이 스치는 걸 느꼈지만, 이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어두운 공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었는데도 그 어둠 속에 있는 동안 나는 온기와 생전 처음 겪는 극도의 편안함만을 느꼈습니다. 나는 ‘내가 죽었구나’ 하고 생각한 것을 기억합니다. (36쪽)

사람들이 사방에서 부서진 차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난 그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좁은 통로 중간에 서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다가오면서도 나를 알아보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앞을 똑바로 바라보며 걸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아주 가까워졌을 때 난 길을 비켜주려고 돌아서려 했지만, 그 사람들은 그냥 나를 통과하여 지나갔습니다. (53쪽)

무디 박사가 상세하게 열거하고 있는 ‘저편’에 다녀온 사람들의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들은 육신의 죽음 이후의 삶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이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진술들을 통해―모두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이라는 점이 놀랄 만큼 유사하다―우리는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는 평화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은 죽음 이후의 삶과 현재의 삶을 강렬하게 증언한다. 궁극적으로 죽음 너머의 삶이 있음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면서, 그들이 죽음에 곧장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으로 돌아온 것은 곧 오늘의 삶을 잘살아야 한다는 교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어찌 보면 그건 축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심장마비가 오기 전에 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계획하고 어제의 일을 걱정하느라, 그리고 현재의 기쁨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느라 바빴어요. 이제는 태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101쪽)

나는 그 경험이 내 인생에 중요한 무언가를 남겼다고 봅니다. …난 일생 동안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누군가 총을 내 관자놀이에 갖다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두렵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음, 내가 정말 죽어도, 저들이 정말 나를 죽여도 난 다른 곳에서 여전히 살고 있을 텐데, 뭐’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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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웰빙Well being, 웰다잉Well dying 우리는 매일 잘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돈을 벌고, 사랑도 한다. 그렇다면 그 궁극의 끝은 무엇일까. 죽음이다.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맞기 때문이다. 사유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웰빙Well being, 웰다잉Well dying
우리는 매일 잘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돈을 벌고, 사랑도 한다. 그렇다면 그 궁극의 끝은 무엇일까. 죽음이다.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맞기 때문이다. 사유하는 동물인 인간에게 죽음은 더욱 각별하다. 끔찍한 공포와 두려움, 견디기 힘든 고통과 슬픔으로 떠올려지는 죽음은 상상하기조차 싫다. 그래서 누구나 육체도 정신도 평안한 죽음을 꿈꾼다. 다시 말해 잘 산다는 것은 곧 좋은 죽음을 맞는 것이라는 의식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평안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죽음으로써 삶은 완전히 끝나고 마는 것일까.

죽음 너머의 삶은 존재할까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는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 레이먼드 무디 박사가 수집한 임사체험 사례는 150여 건에 달한다. 무디 박사는 이것들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

첫째, 담당 의사가 임상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간주, 판정 혹은 선언한 이후 소생한 사람의 경험.
둘째, 사고나 심각한 부상 과정에서 육체의 죽음에 매우 가까이 가본 사람들의 경험.
셋째, 사망했을 때의 경험을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이들에게 말해준 사람들의 경험(후에 이 다른 이들이 임사체험 내용을 필자에게 들려주었다).

1975년에 처음 출판되어 내세에 대한 대중의 태도에 하나의 혁명을 일으켰으며, 무디 박사가 임사체험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자리 매김하도록 했다. 이 책은 사후생존(survival of death)과 인간의 영적 측면에 관한 모든 과학적, 심리학적, 약리학적 설명 가능성도 탐구함으로서 기조가 자칫 선정적 흐름을 타는 것을 막으려 했다.

우리들은 사실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들 대부분의 의식적 경험 세계 너머 저편에 있는 어떤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죽음을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이를 통해 독자들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긍정적 변화를 주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자신의 몫을 다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불가해한 임사체험 현상에 관한 심도 있는 이해에 목말라 있던 전 세계 독자들에게 1300만 부가 팔리면서 죽음―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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