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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
명리심리학
308쪽 | | 146*216*24mm
ISBN-10 : 1130628639
ISBN-13 : 9791130628639
명리심리학 중고
저자 양창순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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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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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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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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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완벽한 위로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는’ 상황들과 기어이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고는 그곳에 가 이렇게 묻는다. “제 팔자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저자소개

저자 :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ㆍ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50만 베스트셀러이자 인간관계 심리학의 바이블인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담백하게 산다는 것』,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오늘 참 괜찮은 나를 만났다』 등 다수가 있다.
홈페이지 www.mindncompany.com

목차

프롤로그│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1장. 명리학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소중한 존재로서 나의 근원을 찾는 일
“50년을 살고 보니 49년이 후회더라”
왜 우리는 불안할 때 가장 먼저 점집을 떠올릴까?
원망과 분노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다
삶의 무게를 품위 있게 내려놓는 법
[에피소드 ①] 왜 바람둥이는 무사한데 딱 한 번 바람피운 사람은 그렇지 못할까?
[에피소드 ②] 그 남자 그 여자가 반하게 된 진짜 이유

2장.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교차하는 지점
정신의학이 설계도면이면 명리학은 입체도면이다
[심리학 키워드 ①] 인지 개념
_ 삶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심리학 키워드 ②] 집단 무의식
_ 팔자소관이라는 말에 담긴 우리의 무의식
[심리학 키워드 ③] 투사의 방어기제
_ 운명이 내게 말했다, 당신 잘못이 아니었다고
[심리학 키워드 ④] 에로스/타나토스
_ 음과 양으로 표현되는 철저한 삶의 이중성
[심리학 키워드 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_ 오늘도 서먹서먹한 세상의 모든 부자(父子)들에게
[심리학 키워드 ⑥] 나르시시즘
_ 새삼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겸손함을 배우다
[에피소드 ③] 공부 잘하는 사주는 따로 있을까?
[에피소드 ④] 재미로 보는 프로이트와 융의 사주

3장. 당신과 내가 우리가 되는 오행의 모든 것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숨만 쉬어도 어색한 사이
오행이란 과연 무엇일까
오행이 만들어내는 생(生)과 극(克)의 드라마
간략하게 내 사주를 풀어보는 방법
정신의학과 명리학으로 함께 보는 다섯 가지 성격 유형
때로는 내 삶에 천적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에피소드 ⑤] 직장에서 어떻게 화이부동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 ⑥]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주를 타고났을까?
[에피소드 ⑦] 무병장수하는 사주는 따로 있을까?

4장. 내 앞에 놓인 삶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마침내 운명의 새옹지마를 깨닫다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다
유유상종의 과학, 좋은 내가 좋은 당신을 부른다
명리학을 통해 배우는 기성세대의 역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

에필로그_내 삶의 지도를 찾아서

책 속으로

인간은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린 비로소 타인에 대한 이해도 넓혀 나갈 수 있다. 따라서 그처럼 소중한 존재인 나 자신이, 내 앞에 놓인 삶이 궁금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명리학’은 그것에 대한 답을 주는 학문의 하...

[책 속으로 더 보기]

인간은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린 비로소 타인에 대한 이해도 넓혀 나갈 수 있다. 따라서 그처럼 소중한 존재인 나 자신이, 내 앞에 놓인 삶이 궁금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명리학’은 그것에 대한 답을 주는 학문의 하나이다. 또한 이처럼 소중한 존재인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세심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는 것이 바로 ‘정신의학’이다. 그리고 두 학문의 궁극적인 핵심은 진심으로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할 때 세상은 내가 그동안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 17p. 프롤로그,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中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또 하나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의 삶은 결국 결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해한 것이다. 명리학의 기본 원리는 육십갑자법을 따른다. 그리고 이 육십갑자에 쓰이는 글자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이루어져 있다. (…) 즉, 한글을 이루는 기본 글자가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명리학의 가장 기본인 사주팔자를 이루는 글자는 천간과 지지를 합해 모두 22개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 결합해 이루어지는 것을 바로 육십갑자라고 한다. 그런데 한글에서는 그 기본 글자를 전부 활용해 말을 만들어낼 수 있으나, 내 운명은 육십갑자 중에서 겨우 네 개의 구성, 즉 겨우 여덟 글자에 불과하다.
이것은 곧 인간의 삶이 애초에 결핍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을 두고 ‘나는 왜 22개가 아니라 8개만 갖고 태어났는가?’하고 원망한들 소용이 없다. 그처럼 누구의 인생에나 약간의 결핍이 있으면 또 약간의 보상도 따른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곧 안분지족의 삶에 가까워지는 길일 테고. 안분지족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현재 이 시점의 나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_ 38p. 1장, 명리학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中

명리학적으로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나는 그중 하나가 내 성격적인 결함들이 어쩌면 모두 다 내가 잘못해서 생긴 것만은 아니라는 걸 비로소 이해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런 요소들을 처음부터 타고난 이상, 다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즉, 그것이 내 탓도 아니고 내 부모 탓도 아닌, 단지 내가 태어난 그 시점의 우주의 기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수용하면 내가 나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난다. 우린 누구나 설악산에 가서 왜 백록담이 없느냐고 항의하지 않는다. 그런 것처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서서히 시작해 심리적으로도 자신을 점차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치료효과가 훨씬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_ 109p. 2장,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교차하는 지점 中

해석의 근원이 되는 원리는 다름 아니라 자연현상에서 나온다. 예를 들어 더운 여름날의 나무에는 물이 가장 필요하다. 같은 원리로 더운 여름날에 태어난 나무의 오행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기는 수의 기운이다. 그러므로 화의 오행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이미 계절에서 충분히 그 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겨울에 태어난 나무의 오행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연히 화의 오행이 필요하다. 이처럼 내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오행이 자기 사주팔자 안에 함께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무난한 삶을 산다. 혹은 운에서 보완을 해주면 또 무난한 삶을 살 수 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나를 도와줄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격이므로 상대적으로 지난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_ 157p. 3장, 당신과 내가 우리가 되는 오행의 모든 것 中

내 몸의 세포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이 매 순간 바뀐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가 타고난 운명 역시 반드시 그대로 지속되리라는 법은 없다.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흔히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팔자를 이루는 오행 속 기의 흐름을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실제로 임상에서 그러한 사례들을 많이 본다. 이론적으로는 안 좋은 사주를 갖고 있어도 자신이 노력하여 큰 성취를 이루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정말 많다.
팔자를 바꾸려고 할 때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심상, 즉 내 마음의 흐름과 그 영향을 살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주를 타고나도 그것을 갈고닦으려는 심상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좋은 사주의 운을 다 발휘하지 못한다. (…) 바로 이때 어떤 방향으로 나를 바꾸는 것이 좋은지 알게 해주는 학문이 정신의학이고 명리학이다. 앞서 두 학문 모두 내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게 돕는다고 했는데, 바로 이런 뜻이다.
_ 264p. 4장, 내 앞에 놓인 삶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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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마음이 아플 때 정신과가 아닌 점집부터 찾을까요?” 국내 최초 ‘명리학’과 ‘정신의학’의 크로스오버, 나도 모르는 나를 알아가는 가장 과학적이고 신선한 모험! “한국인들은 인생에서 문제가 생길 때 정신과 의사를 찾는 대신 점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우리는 마음이 아플 때
정신과가 아닌 점집부터 찾을까요?”
국내 최초 ‘명리학’과 ‘정신의학’의 크로스오버,
나도 모르는 나를 알아가는 가장 과학적이고 신선한 모험!

“한국인들은 인생에서 문제가 생길 때 정신과 의사를 찾는 대신 점을 보러 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신과 의사로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한 외국인 의사의 말 한마디가 정신과 의사인 그를 명리학과 주역 공부의 길로 이끌었다. 그리고 주역과 명리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는 우리가 ‘사주팔자’라고 부르는 그 학문이 ‘동양의 성격학’임을 깨달았다. 내담자의 상황과 보고에 의존하는 정신의학과 달리,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한 개인이 태어난 때의 기운을 통해 그 사람의 기질을 파악하는 명리학은 분명한 학문이자 또 하나의 과학이었다.

“식물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 것이 다르고 같은 종이라도 어떤 땅,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가에 따라 또 달라진다. 그런 것처럼 인간도 생명이므로 봄에 태어난 사람, 겨울에 태어난 사람이 같을 수 없다. 명리학은 그 다름을 한 개인이 태어난 시각의 우주의 기로 규정한 학문이다. 한마디로 내 출생의 비밀에는 온 우주의 기가 얽혀 있는 셈이다.”

때로는 심리학과 정신의학만으로는 풀 수 없는 삶의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이러한 문제로 늘 갈증을 느껴온 양창순 박사는 명리학을 공부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갈증이 해소되었다고 고백한다. “마치 DNA처럼 내가 태어난 생일에 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그로 인해 생겨난 ‘기질적인 문제’를 안다면 보다 더 입체적인 분석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는 것.” 그렇게 그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조화로운 정신의학과 명리학을 접목해 상담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내담자에게 보다 더 깊은 위로의 처방을 내리고 있다.

“내가 태어난 날에 숨겨진
사주팔자의 비밀!”
이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내 운명 설계도!

“공부 잘하는 사주는 따로 있을까요?”
“바람둥이 사주는 정말 타고나는 건가요?”
“성공한 CEO들의 사주는 남들과 많이 다른가요?”

이와 같은 사주팔자에 대한 질문에 명리학은 “그렇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이는 양창순 박사의 수많은 임상 경험으로도 증명되었다. 자기 사주에서 무엇이 강하고 약한지, 어떤 운이 내게 언제 들어올지를 알면 그만큼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디자인할 수 있고, 내 그릇의 크기를 가늠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담을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자기 사주의 모습을 파악하고 자신의 기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알기 쉽게 쓰였다. 오행을 통해 자기 사주를 분석하고, 그간 겪고 있던 삶의 문제를 자신의 기질과 엮어 생각해본다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그가 발견해낸 ‘정신의학’과 ‘명리학’의 공통분모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나르시시즘, 투사의 방어기제 등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다양한 이론들이 명리학에서 강조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은 명리학이 얼마나 과학적이면서도 오랜 시간 데이터를 축적해 발전해온 학문인지를 입증한다.

“사주팔자라는 그릇 안에
어떤 운명을 담을 것인가?”
‘나’라는 사람의 기질을 앎으로써
내 삶을 더 주체적이고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법!

“그렇다면 나는 내가 태어난 팔자대로 살 수밖에 없을까?”
“운명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거라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양창순 박사는 이 책에서 “명리학은 운명을 고정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내가 태어난 때에 해당하는 ‘사주’는 바꿀 수 없어도 ‘팔자’는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해 강점은 더 개발하고, 약점은 보완하며,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즉 ‘팔자’와 ‘운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주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이라고 말한다.

“상담 끝에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 지금부터 살아갈 날이 더 좋다’는, 명리학적 분석에 근거한 그 한 문장으로 힘을 얻는다는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다. 그리고 그러한 위로는 내가 명리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그들에게 줄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그 말을 들려주기 위해서는 나와 내담자 간에 깊은 신뢰가 있어야 하고,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신의학적 분석 결과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다시금 두 학문의 만남이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니고 태어난 보석 같은 기질은 잘 갈고닦고, 내 기운 밖에서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은 담담히 수용하자는 것. 잘못이 내 탓만은 아니지만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걸 앎으로써 ‘명리심리학’은 비로소 그 의미를 갖는다. 내 앞에 놓인 운명이 궁금하다면, 온 우주의 기운이 얽힌 ‘나’라는 존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동양의 운명학인 ‘명리학’과 서양의 ‘정신의학’, 이 두 학문이 당신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가장 심층적이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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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명리학과 주역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삶에 대한 고찰은 지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정신과 의사를 찾기보다는 점집으로 찾아 간다. 우리 사회에서 정신병원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사회에 낙인이 찍힌다. 다시는 회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점집에서 인생을 찾으려고 한다. 명리학에서 인생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명리학과 주역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삶에 대한 고찰은 지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정신과 의사를 찾기보다는 점집으로 찾아 간다. 우리 사회에서 정신병원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사회에 낙인이 찍힌다. 다시는 회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점집에서 인생을 찾으려고 한다. 명리학에서 인생의 길을 찾을 수 있다.

      <o:p></o:p>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싶다면 명리학을 공부해보는 것이 좋다. 명리학은 '동양의 성격학'이다. 그 옛날 그리스의 철학자가 이미 말했다. "성격이 곧 운명"이라고. 사람에게는 기질적인, 타고난 근본적인 성향이 있다. 그 성찰을 파헤치는 것이 명리학이다. 주역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에 대처하는 해법과 지혜가 가득한 학문이다. 공부의 신 공자도 가죽 끈이 세번 닳아서 끊어지도록 주역 공부에 미쳐 있었다고 한다. 명리학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주팔자의 균형과 조화이다. 인간의 삶은 균형과 조화를 찾아 나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사실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이타적인 생활을 이야기 하고 봉사를 한다고는 하지만 진정한 내면에서 우러나와 그런 행동을 의식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인간은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에 대한 이해도 넓혀 나갈 수 있다.

      <o:p></o:p>

    명리학의 기본은 나의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자연의 기를 상징하는 오행의 상호작용으로 나를 아는 것이다. 명리학은 내 명()의 이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자기를 알고 거기에 따른 합당한 노력을 통해 한 걸음 전진하자는 것이 명리학의 기본 사상인 것이다. 더 나은 곳으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인을 요구하는 것이 명리학이다. 명리학은 '내가 태어난 날의 비밀'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학문이다.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진다. 명리학은 개개이의 다름을 한 개인이 태어난 시각의 우주의 기로 규정하는 학문이다. 한마디로 내 출생의 비밀에는 온 우주의 기가 얽혀 있는 셈이다. 우주의 기운을 받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 태어날 수가 없다. 내가 태어난 그 순간의 우주의 기가 내 몸에 들어가 나를 이룬다. 나의 생일이 바로 나를 이루는 우주적 기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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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운명은 육십갑자 중에서 겨우 네 개의 구성, 즉 겨우 여덟 글자에 불과하다. 이것은 곧 인간의 삶이 애초에 결핍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모든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가 바라다보는 세상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자신의 기대치나 욕심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명리학은 우리로 하여금 내게 일어난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게 해준다. 명리학은 일명 '운명학'이라고도 한다. '사주추명학四柱追命學'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사주를 가지고 하늘에서 받은 자신의 삶의 이치를 추론한다는 뜻이다. 운명이라는 한자어도 알고 보면 매우 흥미롭다. '움직일 운()''목숨 명()'으로 운명 역시 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거친다. 그 변화를 기록한 것이 운이다. , 운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명체로서 매 순간 변화하는 삶을 산다는 뜻이다. 그리고 어떤 삶도 그 흐름이 같은 경우는 없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도 그것을 원망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자기를 발전시키려 노력하면 그 운이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자유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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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정신의학은 우리가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인간을 분석한다. 동양의 운명학은 우리가 타고난 기질을 토대로 인간을 분석한다. 내 몸의 세포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이 매 순간 바뀐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가 타고난 운명 역시 반드시 그대로 지속되리라는 법은 없다.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흔히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에 이는 팔자를 이루는 오행 속의 흐름을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자를 바꾸려고 할 때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심상, 즉 내 마음의 흐름과 그 영향을 살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주를 타고나도 그것을 갈고닦으려는 심상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좋은 사주의 운을 발휘하지 못한다. 바로 이때 어떤 방향으로 나를 바꾸는 것이 좋은지 알게 해주는 학문이 정신의학이고 명리학이다. 명리학은 우리를 이루고 있는 오행이 우주와 자연을 이루는 것이며, 그 오행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형성되고 동시에 나와 모든 오행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처럼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유기성과 전일성은 동양사상의 가장 기본이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힘든 좌절의 순간이 닥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고자 노력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지금부터 살아갈 날들이 더 좋다. 지나간 과거는 단지 과거일 뿐이다. 오을 이후 살아갈 날에 조금 더 집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운명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운명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하루하루 쌓여 가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참된 인생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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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의학과 명리학, 어찌보면 완전히 대비되는 두 학문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참신한 책이었다.  전문서적...

    정신의학과 명리학, 어찌보면 완전히 대비되는 두 학문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참신한 책이었다. 

    전문서적이 아니기에 이론에 대해 깊이 들어가진 않지만, 독자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좀 더 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담아 2편을 출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명리심리학의 해석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화두만 던져준 느낌이랄까..

    내 마음같지 않은 현실에 조금이라도 더 확실한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같은 고민으로 길을 헤매이다 정신의학과 명리학 분야에 점점 관심이 커졌고 이 책까지 알게 되었다. 

    "나"라는 존재의 이유와 그 근원적인 역사를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인생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는 두 기둥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

    인생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는 두 기둥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정신과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학박사인 필자가 서양 심리학에 동양 명리학을 접목한 임상 치료 결과를 정리한 책을 펴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는 자신이 명리학을 접한 계기 중 하나를 이렇게 설명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어느 날 30대 중반의 여성 환자를 상담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유를 물은즉 어떤 유명한 점집을 찾아갔더니 그곳에서 자신이 2년 뒤 죽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가 항불안제를 투여했지만 그녀의 불안은 줄어들지 않았고 얼마 뒤 더 이상 병원을 찾지 않았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런 일을 몇 번 겪으면서 궁금해 하던 중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사주명리학을 접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정신과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성격에 관해 많은 분석을 행하는데, 필자는 자신이 지닌 콤플렉스의 원인이 정신분석만으로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 문제를 명리학이 해결해 주었다는 것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의 말을 빌면 “나의 그런 성격적인 특성들이 마치 눈앞에 그림이 펼쳐지듯 너무도 뚜렷하게 보였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그가 명리학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계기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정신의학이 놓치는 영역 명리학이 설명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후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는 서양 정신의학과 동양 명리학을 연관 지워 설명하면 환자를 설득하기가 더 쉬워지고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따라서 치료 효과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우선 정신의학은 분석적인 방법을 사용하므로 의사의 말에 환자가 동의하기보다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에 비해 명리학의 설명을 듣는 환자는 자신이 배려 받는다는 느낌을 갖는다는 것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예를 들어 “당신은 자기중심적이다”라고 말하면 반발하는 사람도, “당신은 세상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면 고개를 끄덕인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그밖에도 명리학은 자신에 대해 통합적인 이미지를 주고, 자신의 성격과 잠재력이 지닌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준다는 판단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의 표현을 빌자면 “정신의학이 설계도면이라면 명리학은 입체도면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그렇다고 필자가 정신의학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오히려 “우리 뇌가 99퍼센트 망가지고 단 1퍼센트의 기능만 남아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그 1퍼센트를 붙잡고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고난 정신과 의사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하지만 모든 분야의 과학이 그러하듯 인간 내면에는 정신분석학 또는 심리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광범위한 영역이 있으며, 그 빈자리를 명리학이 상당 부분 채워준다고 필자는 믿는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에 따르면 정신분석학이 주로 개인의 내면을 설명하는데 활용된다면 명리학의 적용 분야는 이를 포함하여 삶 전반을 아우른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가 한 지인의 사주를 풀어보니 특정 해의 운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문제의 그해가 다가와 조언을 해주자 그도 이를 받아들여 매사 조심하려 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하지만 “일이 한번 잘못되려면 마치 물이 하수구로 몰려서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듯 그렇게 한순간에 잘못되는 모양”, 그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 평소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하여 큰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 경우 정신분석학적 설명은 당사자에게 별 위안이 되지 못했을 것이지만, 사주에 나타난 대로 되었다는 생각에 그는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면서 재기할 의욕을 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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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혼란한 시대를 안내하는 ‘삶의 지도’ 삼을 만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개인이 사주명리학의 풀이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확률적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좀 더 능동적으로 인생에 임할 것이라고 필자는 조언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사주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결국 재물과 무병장수 이성에 관한 운”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그런데 명리학에 따르면 부자가 될 운은 타고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주가 신왕재왕(身旺財旺)해야 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나를 뜻하는 기운도 강하고 재물운도 강해야만 ‘그 위험한 것’을 별 탈 없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그렇지 않은 사람이 섣불리 재물을 탐하다가는 화를 입을 수 있다는 말이니, 이를 받아들인다면 불필요한 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라는 게 필자의 설명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재물이든 이성이든 마찬가지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가령 오행의 기는 약한데 재물의 기가 강한 사람에게 돈이 생기면 다른 데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책에서 필자는 심리학과 명리학을 함께 적용하여 개인의 내면에 잠재된 위기를 해소하며 치유 효과를 높인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개중에는 진로 상담도 여럿 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공부에 흥미가 없는 자녀를 공부하라고 다그친 부모에게 심리검사와 명리학적 분석 결과를 함께 보여주며 설득한 경우, 예술분야를 원하는 아이에게 상경계열 진출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정신의학적 검사와 명리학적 검사가 일치함을 보여주면서 문제를 해결한 경우 등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우리 누구에게나 인생은 망망대해에 던져진 일엽편주 같은 존재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최소한 삶의 지도 같은 것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애초에 그런 것은 없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필자는 그와 같은 삶의 지도를 그리는데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일정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적어도 내가 가지고 태어나는 기질과 잠재력, 전반적인 삶의 흐름에 관해서는 두 학문만큼 그 기본을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292쪽)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의 창궐로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미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이런 날들이 이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고립감 같은 심리적 병증 탓에 힘들어 할 것으로 보인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정신의학과 명리학을 접목한 치료법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적 방역제’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같은 상황이라도 개인의 내면에 각인된 심리 상태에 따라, 그리고 개인에게 운명지어진 처지에 따라 감염병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책의 후반부에서는 초심자를 위해 명리학의 기본 얼개를 도표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fffff;">출처 : 뉴스퀘스트(http://www.newsquest.co.kr)

     


  • 명리심리학 | cl**clzls | 2020.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명리심리학 책 리뷰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지인이 읽고싶어하는 책이었습니다. 선물을 할 겸 나 역시 궁금해서 추가구매 해 읽...

    명리심리학 책 리뷰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지인이 읽고싶어하는 책이었습니다.

    선물을 할 겸 나 역시 궁금해서 추가구매 해 읽게되었는데 나름 흥미로웠어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종교가 있는 저로서는 이쪽 분야 및 점이나 사주등 심지어 타로카드 역시 보지도 믿지도 않았는데 , 지인이 추천을 해줘서 읽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약간의 편견이 있어 약간 지루할 듯 했는데 짧게 챕터식으로 에피소드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명리학이라고 해서 막연하게 어렵고 지루할거라는 편견이 깨졌어요.

    그리고 책 내용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도 있어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뒤늦게서야 작가님의 전작이 한참 판매부수가 높았었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작도 읽었었는데 왜 뒤늦게 안건지...

    조금 신기했네요 ! 이번 책을 계기로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서 은근 정보를 ̰아보고 있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 명리심리학 | kj**erlove | 2020.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마음이 아프거나 힘이 들 때 무엇에엔가 또는 누구에겐가 기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이 책은 동양철학적...

    우리는 마음이 아프거나 힘이 들 때 무엇에엔가 또는 누구에겐가 기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이 책은 동양철학적으로, 서양철학적으로 잘 융합시켜 그런 원리를 잘 엮어내고 있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동양철학적 논리이고,

    별자리를 이용한 타로와 같은 것은 서양철학적 논리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을 잘 섞어서 우리에게 어떠한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가 느끼게 될테지만,

    모든 것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테지만 말이다.

     

    따지고보면, 현대사회로 발전해 감에 따라

    너무나도 사회와 더불어 모든 현상과 역학이론들, 그리고 해석하고자 하는 우리의 환경이

    인간의 세계를 뛰어넘는 것들이 많은 것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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