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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
52쪽 | 규격外
ISBN-10 : 8967490593
ISBN-13 : 9788967490591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 [양장] 중고
저자 사토 가시와 | 역자 이지현 | 출판사 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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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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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가시와의 그림책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지구에게 함부로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민우에 투영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민우의 부탁을 묵묵히 들어주던 지구는 결국 병에 걸리고 마는데…. 병들고 아픈 지구를 구하려면 결국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정보 페이지를 통해 ‘에너지 구슬’로 표현된 신ㆍ재생 에너지와 기타 환경 마크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사토 가시와
저자 사토 가시와는 1965년 일본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유니클로, ‘영어로 놀자’의 캐릭터 디자인과 프로그램 아트디렉션을 맡는 등 다양한 작업을 했습니다. 동경 그랑프리, 매일디자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사토 가시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역자 : 이지현
역자 이지현은 야마나시에이와대학교 인간문화학부를 졸업했으며, 야마나시에이와대학교 메이플칼리지 한국어 강좌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연희어학원 일본어 강사와 배화여자대학교 일본어 특강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어린이책에 꾸준히 관심을 갖던 중 재미있는 일본어 그림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옮긴 책으로 <튤립 공원과 그네>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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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구가 아파요. 민우는 아픈 지구를 위해 에너지 구슬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과연 민우가 에너지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픈 지구를 위해 에너지 구슬을 찾아 함께 떠나요! 민우와 지구는 친한 친구 사이예요. 민우는 지구에게 모든 것을 부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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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요. 민우는 아픈 지구를 위해 에너지 구슬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과연 민우가 에너지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픈 지구를 위해 에너지 구슬을 찾아 함께 떠나요!

민우와 지구는 친한 친구 사이예요. 민우는 지구에게 모든 것을 부탁하고, 착한 지구는 민우의 부탁은 뭐든지 들어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가 아파 쓰러지고 말았어요. 지구가 걱정이 된 민우는 안드로메다 의사 선생님이 알려 준 ‘에너지 구슬’을 찾아 길을 떠났답니다. 과연 민우가 ‘에너지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픈 지구가 나을 수 있을까요?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는 지구에게 함부로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민우에 투영하여 표현했습니다. 민우의 부탁을 묵묵히 들어주던 지구는 결국 병에 걸리고 말지요. 병들고 아픈 지구를 구하려면 결국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에는 ‘에너지 구슬’로 표현된 신ㆍ재생 에너지와 기타 환경 마크에 대해 알려 줍니다.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를 읽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민우와 지구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민우는 항상 지구에게 뭐든지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지구는 민우의 부탁이라면 다 들어주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가 쓰러지고 말았어요.
민우는 아픈 지구를 위해 ‘에너지 구슬’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우리의 지구, 우리가 지켜야 해요!
우리들은 끊임없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의 사용은 온실가스 발생의 원인이 되었지요. 온실가스는 대기의 온도를 높였고, 그 결과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났어요. 기온의 상승, 숲의 파괴와 도시의 건설은 인간뿐 아니라 각종 동식물의 삶의 터전도 동시에 빼앗아 버렸어요. 몇몇 종류의 동식물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일부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요.

하지만 지구는 우리의 노력으로 지킬 수 있어요. 승용차를 타는 것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덥거나 춥다고 냉난방 기구를 사용하지 말고, 더울 때는 부채를 사용하거나 추울 때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껴입으면 냉난방 기구의 사용을 줄일 수 있지요. 재사용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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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냥 우리가 누리고 있기에 지구는 언제나 지금 모습 그대로 일꺼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냥 우리가 누리고 있기에 지구는 언제나 지금 모습 그대로 일꺼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환경오염이나 지구 온난화로 변해가는 지구를 느껴 볼 수 있어요.
    어른들은 뉴스를 통해 알게 되지만
    6살 울딸램이 뉴스를 보고 지구가 아프다는거..내가 뭔가 해야한다는거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키즈엠의 책, 피리 부는 카멜레온 87번째 책 <지구야 내가 널 지켜 줄게>를 통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네요.
     
     

    민우와 지구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무엇을 하든지 늘 함께하지요.
     
    지구는 왜 대한민국을 품고 있냐고 묻는 6살딸램이네요^^
    두 손을 잡고 있는 지구와 민우...참 행복해 보여요.
     
     
    언제나 지구에게 모든 것을 떠맡기는 민우.
    가방이 무거워 대신 들어 달라기도 하고요. 민우의 부탁은 뭐든 다 들어주는 지구예요.
    덥다고 부채질 해달라 숙제해달라 장난감치워달라 다리아파 업어 달라^^;;
     
    지구의 모습의 아이의 모든걸 처리해주는 엄마같기도 하네요.
    민우는 아직도 애구나 싶어요^^
    모든것을 참아주는 지구도 대단한 것 같고요.
     

    그러던 지구가 갑자기 쓰러져요. 열도 나고요.
    그래서 모시고온 안드로메다 선생님.
     
    안드로메다 선생님이 왜 이렇게 생겼냐고 우끼다고 말하는 딸램
    이제 말배우는 재미에 빠진 4살 아들램은 지구가 아프다고.. 아파 아파를 외치네요.
     
     
    안드로메다 선생님은 에너지 구슬이 있으면 지구를 고칠수 있다고 말하네요.
    초록색 구슬, 에너지 구슬 세개르 먹으면 지구가 나을 거라고요.
    민우는 에너지 구슬을 찾아 떠나요^^
     

    우르르 쾅쾅.
    천둥아저씨를 만나요.
     
    우르르 쾅쾅이라고 말하니 아들램은  재미있는지 계속 따라 말해보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번개파워도 날려주고요^^
     

    천둥아저씨에게도 없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봐도 에너지 구슬을 구할 수 없네요.
     
     

    태양아저씨에게서 구슬을 얻고
    나머지 에너지 구슬을 가진 주인이 누군지 수수께끼를 내요, 더운 날 이것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지...
    바람!! 바람에게 에너지 구슬을 받고 또 힌트를 얻어요.
    이것이 꽝꽝 얼면 얼음이 된다.....
     
    딸램 바람은 뜸들이다 맞추더니 꽝꽝 얼면 얼음이 되는 물은 금방 맞추네요^^
    민우의 노력으로 에너지 구슬을 3개먹은 지구 싹 나아요.
    민우는 앞으로 내 일은 내가 할거라고 결심하지요.
    그리고 언제나 서로 함께 할꺼라고 약속해요^^
     
    민우의 생각이 기특하네요^^
    딸램도 자기 일은 자기가 할꺼라고 약속했는데 잘 지킬련지  ㅡㅡ;;
    안 그러면 엄마가 지구처럼 아플꺼라고는 했는데 ㅎㅎ
    몇일 갈지 모르겠어요.
     
     
    에너지 구슬을 가지고 있던 태양,바람,물은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에너지,풍력에너지,수력에너지를 의미한다네요.
     
    그러면서 권말에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전해주고 있어요.
    신·재생 에너지란 무엇인지,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 에너지 마크의 의미
    신·재생 에너지는 무엇이 있는지
    환경과 관련된 마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네요.
     
    내가 내일을 하지않고 지구에게 미루기만 한다면 지구가 아플 수 있다는거 아이가 기억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지구를 위한 약은 에너지 구슬.
    그 구슬은 태양,바람,물에게서 얻고요.
    지구를 위해 태양,바람,물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무작정  지구가 아픈 것이 아니라 내가 할일을 하지 않아 아프게 됐다는 설정으로
    아이에게 내가 내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책.
    지구와 언제나 함께 하지 위해 내가 뭘 해야하나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네요^^
    덤으로 신·재생 에너지란 무엇인가 등  배경지식도 쌓아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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