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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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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36*194*25mm
ISBN-10 : 8957364447
ISBN-13 : 9788957364444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중고
저자 이상인 | 출판사 가나출판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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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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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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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다. 이 책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보며 일하고 결과 내는 방식을 알려준다.
‘크리에이터들의 전쟁터’라 불리는 미국 뉴욕과 시애틀에서 젊은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디자인적인 사고 능력이 경쟁력인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한 방식을 이 책에 가감 없이 공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인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이상인 CD(Creative Director)의 관점과 생각법을 훔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인
지금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인 디자이너.
글로벌 회계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뉴욕 스튜디오의 Design Director(디자인 총책임)을 거쳐 현재 Microsoft 클라우드+인공지능부서의 Creative Director로 디자인 랭귀지를 책임지고 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과 경험 디자인(UX/UI), 브랜딩을 주로 하고 있으며, 유학생으로서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데뷔하고 글로벌 기업 디자인팀의 총책임자가 되기까지 일, 생활, 디자이너로서의 관점을 기록한 글이 SNS 채널을 통해 3만 회 이상 공유되면서 6천여 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 수상 경력
Korea Design Award 2017 -Gold
Interaction Awards 2014
The Midas Awards 2013 -Gold
Cannes Lion 2013 Mobile Platform -Silver Lion
The Silver Bowl Awards 2013 for Social Media -Excellence

목차

머리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디자이너의 일
디자이너의 마음가짐
디자인,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다
무엇What을 어떻게How로 왜Why와 싸우기
‘멋진’ 디자인을 위한 정반합
디자이너, 컨설턴트가 되다
인문학 아는 디자이너

Chapter 2. 디자이너의 생각법
관찰은 나의 힘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디자인에 표준이 있을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하나를 디자인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디자인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견지해야 할 뷰
Insight. 인공지능이 디자이너를 대신할 거라고?

Chapter 3. 디자이너의 시선
미안하지만 블루보틀은 스타벅스를 뛰어넘을 수 없다
디자이너가 히어로물을 보는 법
애플의 저력은 브랜딩에서 나온다
트럼프의 빨간 모자와 안철수의 포스터
신의 한 수, 나이키 커머셜
던킨도너츠엔 도너츠가 없다?
대한항공의 회항 없는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폰에 바퀴를 달자
테슬라의 모델 3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나?
왜 너도나도 산세리프?
Insight. 텐센트, IT 회사가 아니라 디자인 회사였어

Chapter 4. 디자이너가 리더가 된다면
디자이너가 리더가 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사무실 공기에서 탄생한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디자인에서의 프로세스와 직관
디자이너와 일 잘하는 법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옮기다

맺음말. 점, 선, 면

책 속으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는 ‘왜?’라는 나침반입니다. 가이드라인 혹은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일을 의뢰하는 쪽도, 일을 의뢰 받는 쪽도 추상적 수준의 개념만 확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시적으로 찍힌 점들만 하얀 백지 위에 드문드문...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는 ‘왜?’라는 나침반입니다. 가이드라인 혹은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일을 의뢰하는 쪽도, 일을 의뢰 받는 쪽도 추상적 수준의 개념만 확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시적으로 찍힌 점들만 하얀 백지 위에 드문드문 찍혀 있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같이 현학적 수준으로 찍혀있는 점들을 막무가내로 잇기 전에 반드시 우리는 이것을 ‘왜’ 잇는 지에 관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 물음에 따라 호랑이 등에 타고 이동할 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묻고 그와 관련된 것들을 기록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연관된 키워드도 좋고, 언뜻 듣기에는 너무 피상적일 수 있는 아이디어도 좋고, 혹은 경쟁자들이 이미 시장에 출시한 예시라 해도 좋습니다. 이것을 한데 모아 ‘왜?’와 함께 천천히 분석하고 파헤치면서 최대한 넓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다음 단계인 ‘규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자양분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엇(What)을 어떻게(How)로 왜(Why)와 싸우기> 중에서

시장조사와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해 세워진 사업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우리는 ‘토마토’를 만드는 것이라 가정해 보죠. 그런데 같이 일하게 된 디자인 파트너는 웬일인지 자꾸 ‘감자’와 ‘고구마’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뻔뻔하게 이 감자와 고구마가 토마토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 열변합니다. 가슴이 그야말로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디자이너들은 정말 토마토가 뭔지 몰라서 감자와 고구마를 가져온 것일까요?
디자이너도 클라이언트도 모두 사람인지라 무조건 옳을 리 없습니다. 개인적인 미적 취향의 고백처럼 들리는 클라이언트의 피드백도 때로는 엄청나게 중요한 프로젝트의 필수 요소일 때가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 출신이 아닌 한 디자인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그들이 찾고자 하는 연결점을 시각적, 언어적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익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클라이언트가 그들의 고충을 전달하는 방식에 어려움이 있음을 디자이너들은 간과하면 안 됩니다.
<‘멋진’ 디자인을 위한 정반합> 중에서

디자이너는 관찰력을 높이기 위해 평소에 끊임없이 눈과 귀를 열고 기록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기록이란 사진이나 동영상일 수도 있고 간단한 수기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건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통근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뉴욕의 메트로 1호선을 타고 가다 보면 다양한 인종, 직업, 연령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역에서 타는지 내리는지에 따라 그들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이 대략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이나 옆에 위치한 다른 승객을 관찰하며 그들에게서 취합한 파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짧은 관찰 노트를 씁니다.
<관찰은 나의 힘> 중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물건을 만드는 사람? 로고를 만드는 사람?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업에 대한 정의가 시대와 트렌드에 따라 진화 혹은 변형되기도 한다는 것이죠. 현재의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이너의 덕목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무언가를 그리는 능력보다 ‘스토리를 다룰 줄 아는 능력’ 아닌가 합니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중에서

물은 컵에 담기면 컵이 되고 주전자에 담기면 주전자가 되는 매우 연약하고 유연해 보이지만, 그 힘이 응축되면 바위도 뚫을 정도로 강력한 성질을 가집니다. 저는 ‘디자이너’가 어떤 특정 분야의 제한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기보다, 어느 분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단단한 방법론을 지닌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을 정의할 때 나는 ‘어떤’ 디자이너야 하는 식의 직업적 형용사로 당신의 가능성을 구속하지 마십시오.
<하나를 디자인할 수 있다면 뭐든지 디자인할 수 있다> 중에서

일련의 경험을 통해 블루보틀에서 제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혁신보다는 확장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커피콩들과 여러 메뉴들의 판매 데이터들은 그들의 브랜드 DNA에 끊임없이 주입되고 있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블루보틀은 스타벅스를 뛰어넘을 수 없다> 중에서

사실 그가 처음 ‘Make America great again’가 쓰여진 빨간 모자를 쓰고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은 조소를 보냈습니다. 사용된 폰트는 조악하기 이를 데 없었고, 자간과 행간 또한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것인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모자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 모두 어렵지 않게 기억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뿐 아니라, 패러디하기에도 용이했습니다. 뉴스부터 코미디 프로까지 삽시간에 이 모자를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인터넷 문화와 결합되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버리는 카드’가 아닌 최고의 마케팅 실력을 가진 ‘킹’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그가 노린 것은 막말을 가장한 ‘판 깨기’였던 것이었습니다.
<트럼프의 빨간 모자와 안철수의 포스터> 중에서

미국에서 지난 한 세대를 풍미했던 던킨도너츠의 캐치프레이즈는 ‘미국은 던킨이 움직인다.(America, Runs on Dunkin)’였습니다. 열심히 사는 미국의 서민을 향한 멋진 구호였고, 당시 많은 이들의 뇌리에 각인 되었던 최고의 광고 카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세대는 바뀌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열심히 살자’ 같은 구호에 열광하기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자’ 같은 메시지에 더 열광합니다. 그들이 이번에 공개한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차다(Fueled by Positive Energy)’와 ‘커피를 마시고 멋져지자.(Drink Coffee. Be Awesome.)’처럼 말이죠. <던킨도너츠엔 도너츠가 없다?> 중에서

최근의 변화들은 모두 아날로그를 넘어 디지털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에 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뼈를 깎는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말 그대로 환골탈태, 즉 비즈니스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렇게 도달한 디지털의 0과 1의 세계 안에서 복잡하거나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어쩌면 맞지 않는 옷일 것입니다. 본질만 남긴 채 쓸데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없애는 것이야말로 모더니즘의 가장 큰 미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세리프의 철저히 장식을 배제한 모양새는 모던화 되어가는 비즈니스의 속성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를 냈습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플랫폼에 쉽게 적용 가능한 서체라는 점도, 많은 브랜드들의 산세리프화 바람에 부채질을 했습니다. <왜 너도나도 산세리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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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CCC그룹의 마스다 무네야키, 무인양품의 하라켄야,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핀터레스트의 이반샤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디자이너 출신의 세계적인 CEO라는 점이다.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지만, 디자이너만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CCC그룹의 마스다 무네야키, 무인양품의 하라켄야,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핀터레스트의 이반샤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디자이너 출신의 세계적인 CEO라는 점이다.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지만, 디자이너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사이트

디자이너는 단지 비주얼을 구현하는 사람일까? 과거 어느 시점까지는 그랬다. ‘클라이언트 잡’이라 불릴 만큼 누군가의 ‘오더’를 정확히 구현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었다. 그러나 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바야흐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쇼잉showing의 시대에는 다르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아보이게 만들 수 있고, 제품의 본질을 미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최초의 기획자이며 개발자이고 마케터다. 더불어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사고에 유연한 디자이너의 장점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과 맞서 싸워야 하는 당신이 갖춰야 할 첫 번째 능력은?
디자이너처럼 보고, 듣고, 생각하고, 결과 내는 것!
탁월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가장 ‘뜨거운’ 디자이너의 조언

젊은 직장인들이 ‘디자이너의 센스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센스’라는 것이 업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기에 나오는 말일 테다.
‘크리에이터들의 전쟁터’라 불리는 미국 뉴욕과 시애틀에서 젊은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디자인적인 사고 능력(design thinking)이 경쟁력인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한 방식을 이 책에 가감 없이 공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이상인 CD(Creative Director)의 관점과 생각법을 훔칠 수 있다.
디자이너는 어벤저스를 보면서도 물성을 고민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도 디자인 플로우와 브랜딩을 살핀다.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이미지메이킹과 메시지 수용자의 사고 회로를 디자인하며, 새로운 테크 기술이 개발되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상해본다. 기업의 넥스트 스텝을 제시하고, 새로운 세대와 접점을 찾는 역할도 개발자와 사용자 그 중간에 위치한 디자이너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다. 이 책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보며 일하고 결과 내는 방식을 알려주는, 디자이너를 단지 업무 포지션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능력치’로 바라보는 단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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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저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이고,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하고 결과를 내는 방식을 알려준다는 책이 있군요.

    바로 [디자이너의 생각법;시프트]인데요,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 있는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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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책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원론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디자인은 사람을 향해 있고, '왜?'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를 전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크리에이브한 관점에서의 사고 능력이 바로 경쟁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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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지만, 디자이너만을 위한 책이 아니에요.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좀 더 센스있는 결과를 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거에요.

  •       많은 분야에서 디자인씽킹이 적용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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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야에서 디자인씽킹이 적용되가면서

    디자인적인 사고능력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게 중요하다

    이책에서는 디자이너라는 틀에 속박되지 말고 모든면을 아우르고 지휘할수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야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평생직장이 없어지기에 언제든 변화에 

    대처할수 있어야 된다는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을 알수있습니다


    소비자중심의 사회가 되면서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기에 

    스토리로 인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중요해지고 있다


    it기업인 텐센트의 사례를 통해서도 디자이너의 역할이 큰비중을 차지함을 알수가있다

    채팅앱외도 게임컨텐츠 캐릭터디자인 타이포크라피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그안의 디자이너가 2천명이 될정도로 

    디자인의 비중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이너가 요즘 시대에 리더로서의 장점은 공감및 소통능력이 있다

    디자인은 문제해결을 추구하기에 문제해결을 위해 당사자 입장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기에 조직이 잘 운영될수있고

    창의성과 빠른 구현 능력으로 기업의 흥망을 좌우한다는것이다


    창의성과 공감소통이 부각되는것도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로봇이 사람 대신 많은일을 대체하고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점점 줄어들지만 빅데이터에 의해 인공지능으로 학습된 

    로봇이 창의성과 감성적인 부분은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사고방식으로 디자인에 의한 문제 해결 방법이 더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p>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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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디자이너의 생각법이서 그런지 책 자체가 조금 틀리다 </p> <p> 안에 구성역시 디자인을 꽤 생각했다는 것을 볼수있다 </p> <p> </p> <p> 디자이너의 마음가짐 5가지 </p> <p> 1. 최신기술에 관심을 가지세요 </p> <p> 2.스스로 커리어를 속박하지 마세요 </p> <p> 3.디자인을 언어로 구현하는 법을 익히세요 </p> <p> 4.취향을 키우세요 </p> <p> 5.평생직장은 없습니다. </p> <p> </p> <p> 다지이너라 하면 무척 대단한 일이라고 현재도 생각하지만 나는 할수 없는일이라 생각했다 </p> <p> 하지만 근래에 들어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p> <p> 어떻게 활동지를 만들어야 사람들을 집중 시킬수 있을까? </p> <p> PT는 어떻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빠져들수 있을까? </p> <p> 하는 생각을 한다. </p> <p> </p> <p> 내가 익숙한 스타벅스 같은경우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취향을 선도한다는것 </p> <p> 역시 디자인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p> <p> 던킨도너츠에 수익률은 도너츠가 아닌 음료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p> <p> </p> <p> 디자이너가 리더인 곳이 많은데 자이너가 리더가 되면 좋은점을 </p> <p> 디자인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창의성을 구현하고, 빠른 적응력이 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p> <p> </p> <p> 제목 그대로 디자이너가 생각해야 할 내용을 예시를 들어 잘 설명되어 있어요 </p> <p> 보고,생각하고,말하고,글로 옮기다. </p> <p> 뭐든 보고,생각을 나누고, 나눈 생각을 정리하는 서평활동으로 시작을 잘하고 있는듯요 </p> <p> </p> <p> 디자이너가 꿈이고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 또는 신제품을 앞둔분, 작품을 준비하는 분들 </p> <p> 대상에 상관없이 모두 한번씩 읽어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p> <p> </p>

     

  •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 작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차별화 된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 이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을 구매하고 나서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인증하고,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렇듯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디자인,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인물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 시프트' 는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한국인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이상인 CD의 디자인 씽킹 노트다.


    이상인 CD의 관점과 생각법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책은 크게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의 기본과 센스, 디자인 인사이트, 디자이너가 된 리더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디자인이 무엇인지, 디자이너가 하는 일과 마음가짐, 

    디자이너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제대로 된 디자인을 하는 방법, 이상인 CD의 시선으로 본 

    여러기업과 제품의 디자인 사례 중 잘 된 디자인과 변화가 필요한 디자인, 

    디자이너가 리더가 됐을 때 가져야 하는 태도와 행동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업무의 특성상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항상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 시프트' 를 통해 

    이상인 CD의 관점과 생각법을 제대로 배우고,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워서 디자이너들과

     더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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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세상이 변했다.

    세상은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다 어느 순간(지금 이 순간) 휙 뒤집어진 느낌이다.

    요즘처럼 세상이 낯설어 보이는 적이 없다. 20세기말 사람으로써 나는 구식(?)과 신식(?)의 변화 그 중심에 있었다.

    그래서 일까? 더 확연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4차 혁명이다 그런 문맥적인 변화보다 훨씬 더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는 바로 디자인이다.

    과거에는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주위 어딜 둘러봐도 모두 디자인이다.

    혹자는 4차 혁명으로 없어질 직업 중 하나가 디자이너라는데 난 오히려 디자이너의 역활이 더 확대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생각과 맞닿아있는 극공감의 책,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디자이너의 일

    디자이너의 생각법

    디자이너의 시선

    디자이너가 리더가 된다면


    저자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인공지능 부서의 크리에이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다. 유학생에서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데뷔하고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 리더가 되기까지의 일과 생활을 디자이너로서 기록한 SNS로 이미 유명한 작가이다. 그의 이력만 보아도 이미 세상을 보는 눈이 얼마나 앞서갈지 예견이 됐다.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선두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며 배울 점이 많다.

     

     

     

     

    급변하는 세상에 걸맞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우리는 아마도 끊임없이 주변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깨달음을 얻는, 마치 '수도승'같은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_p22


     

    이 책은 비단 디자인에 국한되었다기 보다 어떻게 보면 철학서 혹은 인문서 같은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차 있다. 첫 챕터인 '디자이너의 마음가짐'부터 구구절절 공감이 되어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라는 책에 푹 빠져버렸다.

    저자는 디자이너의 역활은 점과 점을 잇는 선의 역활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선의 역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한 흔적이 책이 여실히 나타나있다. 예전처럼 디자이너는 그냥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이쁘게 꾸미는 사람 혹은 내가 필요한 것을 현실화시켜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게 아니라 사람과 소통하고 세상을 관찰하고 본질을 탐구하는 마치 학자같은 직업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것은 완전히 바뀔 세상에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소양이고 그리하여 디자이너가 중심이 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싶었다.

     

     

     

    취향을 키우세요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_20



    '디자이너와 일 잘 하는 방법'은 사실 특별할 것이 없다. 역시나 '소통과 나눔'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업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이 잘 갖춰져 있고, 개인주의가 대세가 된 요즘 저자같은 디자이너처럼 소통하면서 협업하는 역량은 많이 쇠퇴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대의 디자이너 처럼 협업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연마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역량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읽다보면 디자인이란 행위 자체가 상당히 철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작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손에 잡히지 않는 형태를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현실적인 실체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시선'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결과물을 보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디자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내가 그냥 보고 지나쳐가는 모든 것에 디자인이 존재하고 그 디자인에는 의미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대단하다. '브랜딩은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일'이며 일개 회사의 디자인 광고 하나가 한 나라를 뒤흔들 정도의 파워를 갖는다는 것, 그것은 디자이너로써 막대한 사명감과 반대로 엄청난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이 틀림없다.

    내가 이제와 마흔 넘어 디자이너가 되려고 이 책을 읽을리 없다. 하지만 나는 디자인의 미래를 보았고 디자인은 비단 전문가 혹은 디자이너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라 생각했기에, 이 세상을 읽는 나침판으로서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를 참 재미있게 보았다.

    이제 차별화가 안되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다. 나만의 개인 브랜딩이 필요한 세상이다. 그 말은 곧 나 자신이 나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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