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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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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95153880
ISBN-13 : 9791195153886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중고
저자 정재호 | 출판사 한빛라이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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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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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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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다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는 0 ~2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수면 문제와 섭식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잘 자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저자가 자신의 블로거에서 풀어내었던 많은 엄마들의 육아 고충 상담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의견, 실천법 등을 엮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5년 가까이 엄마들의 육아 고충담에 일일이 답해줬던 의사 블로거로서의 전문적인 의견과 실천법은 더 많은 아이들을 더 잘 자고 더 잘 먹어 더 잘 놀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호
저자 정재호는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대전 엠블아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자 진료실을 찾아온 부모와 아이를 함께 키워나간다고 생각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의논해줄 수 있고 아이의 건강과 좋은 습관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이놈 아저씨’가 되어줄 수 있는 친근하고 가까운 동네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No general, No special. 기본이 없으면 특별함도 소용없다
1장 잘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잠 못 드는 아이들 | 도대체 잠이 뭐길래 |
아이가 잠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아이를 졸리거나 잠들게 하고 깨우는 것들

2장 아이를 푹 잘 자게 하는 수면 교육
수면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가볍게 시작하는 초간단 수면 교육

3장 꼼꼼히 짚어보는 월령별 수면 교육
0~2개월 수면 교육 | 2~4개월 수면 교육 | 4~6개월 수면 교육 |
6~12개월 수면 교육 | 돌 이후 수면 교육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4장 잘 먹는 아이가 건강하다
아이가 잘 안 먹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때로는 전문가 상담도 필요하다 |
월령마다 식습관 교육이 달라진다

5장 올바른 식습관의 시작, 수유
모유수유가 좋은 3가지 이유 |모유수유를 성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 |
모유수유를 힘들게 하는 6가지 오해 | 혼합수유와 분유수유 선택하기

6장 올바른 식습관의 완성, 이유식
이유식 시작하기 | 이유식에 담아야 할 영양소 7가지 |
이유식 시작 후 일과 살펴보기 | 이유식 알맞게 제대로 먹이기 |간식 제대로 알고 시작하기

7장 평생을 좌우하는 돌 이후 바른 식습관
아이에게 식사란 무엇인가 |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13가지 방법 | 밥상머리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에필로그| 그렇지만 우리는 수도승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

책 속으로

“6개월령을 지나는 아이라면 조금 울어도 괜찮습니다. 큰일 나지 않습니다. 조금 많이, 심하게 운다 싶어도 괜찮습니다. 엄마가 재워주지 않아도 아이는 결국에는 잠을 잘 수밖에 없으니까요. 엄마 품이나 등이 있어야만 잠드는 버릇이 생긴다면 엄마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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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령을 지나는 아이라면 조금 울어도 괜찮습니다. 큰일 나지 않습니다. 조금 많이, 심하게 운다 싶어도 괜찮습니다. 엄마가 재워주지 않아도 아이는 결국에는 잠을 잘 수밖에 없으니까요. 엄마 품이나 등이 있어야만 잠드는 버릇이 생긴다면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도 너무 힘듭니다. 체중이 10킬로그램이 넘도록 거뜬하고 편안하게 아이를 안거나 업어서 재울 수 있는 엄마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불이나 침대에 누운 아이가 ‘아,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잠들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어디서든 머리만 대면 잠들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55쪽

수면 의식은 아이가 스스로 잠들기 쉽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월령에 맞게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시작해서 일정한 순서대로 몇 가지 행동 또는 일과를 진행합니다. 짧게는 5분 정도, 길게는 1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시작 신호로 하는 경우는 조금 더 긴 시간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7시가 되면 일단 집 안의 밝은 등은 모두 끄거나 수면등 정도만 켜둡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수면 의식 시작신호가 됩니다. 잠자기 전 마지막 기저귀를 갈고 잠옷을 입히면서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침대에 아이를 누이고 낮고 조용한 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짧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장가는 엄마나 아빠가 직접 불러주는 게 좋습니다. 친숙한 소리일수록 아이를 안심시키기 때문입니다 -89쪽

4~6개월령 사이에는 엄마가 의도하지 않아도 수유 간격이 3시간 이상으로 일정해져야 합니다. 수유 간격이 일정하다면 하루 일과의 대부분이 한 시간 정도의 범위에서 매일매일 비슷하겠지요. 3시간마다 수유한다기보다는 대강 몇 시 몇 시에 수유를 한다, 그리고 그 간격은 3시간 이상이라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6개월령을 넘기면서도 불규칙한 일과가 계속된다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늦게 재우지는 않는지, 배고파하지 않는 아이를 수시로 먹이고 있지는 않은지, 특히 울 때마다 습관적으로 젖부터 물리지는 않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식도역류나 중이염 등 아이에게 어떤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도 빼놓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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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잠드는 아이로 키워라 우리 엄마는 애 네댓씩 낳고도 잘만 길렀는데 나는 왜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힘든 건지, 다른 집 애들은 다들 잘 자고 잘 먹는 것 같은데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안 자고 안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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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잠드는 아이로 키워라

우리 엄마는 애 네댓씩 낳고도 잘만 길렀는데 나는 왜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힘든 건지, 다른 집 애들은 다들 잘 자고 잘 먹는 것 같은데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안 자고 안 먹는 건지, 안겨 있을 땐 잘 자는 듯 싶다가 눕히기만 하면 왜 울면서 깨는 건지, 졸리면 자면 될 걸 왜 졸린 눈을 비비며 우는 건지, 젖을 열심히 빨지도 않으면서 왜 젖은 물고 자는 건지, 이유식은 왜 또 이렇게 안 먹는 건지, 0 ~2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수면 문제와 섭식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잘 자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5년 가까이 엄마들의 육아 고충담에 일일이 답해줬던 의사 블로거로서의 전문적인 의견과 실천법은 더 많은 아이들을 더 잘 자고 더 잘 먹어 더 잘 놀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두 시간마다 깨서 우는 아이 덕분에 내리 세 시간만 자 보는 게 소원이라는 엄마(수면부족)
- 등이 땅에 닿기만 하면 우는 아이 덕분에 하루 종일 안았더니 온몸이 부서져 내린다는 엄마(만성피로)
- 안아 달라는 건지, 젖을 달라는 건지, 놀아 달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엄마(멘탈붕괴)
- 젖도 분유도 제대로 먹지도 않으면서 젖과 젖병을 물고 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 아이 입에 뭔가 들어가고 있긴 한데 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엄마
- 밥 숟가락 들고 아이 쫓아다니며 먹이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엄마
-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보낸 후 16일부터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는 엄마.
- 시댁은 지방이고, 친정은 근처지만 친정엄마도 하는 일이 있어 혼자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
- 남편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지만, 막상 남편이 오면 밥 차려야 해서 못 쉬는 엄마
- 방안에 폭탄이 떨어져도 모를 정도로 곯아 떨어져 자다가도, 아이가 깨면 1초만에 깨어나는 엄마
- 아이는 하루 18시간 이상 잔다고 들었는데, 내 아이는 낮에 한숨도 안자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엄마
- 아이가 자는 틈틈이 육아 커뮤니티에 들락거렸더니 ‘수면 교육’이란 걸 해야 한다는 걸 안 엄마
- 아이의 잠, 수유, 이유식, 식습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든 분

추천평

아이가 잘 자게 되면서 저절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패턴이 완성되었고, 80일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 4개월 쭉쭉이 엄마 소쿨한그녀

이제는 잠도 잘 자고 전체적으로 우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이 재우기 전쟁에 서 늘 KO패 당하는 맘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 5개월 은서 엄마 연경

정재호 선생님은 제게 육아의 원칙을 알려줬어요. 그 덕에 저희 아이는 저녁 8시에 자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고 밥도 잘 먹는답니다. - 12개월 성은이 엄마 초록이

선생님 글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이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함께 읽혔기에 과감히 실천할 수 있었고, 결과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지요. - 15개월 은율 엄마 엄영숙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아이가 너무 안 먹어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지금 15개월인 아이는 신기할 만큼 잠투정도 없이 잘 자고, 항상 같은 시간에 먹는답니다. - 15개월 제이 엄마 팜므홍

새로 나오는 선생님의 책이 ‘나는 왜 능숙한 엄마이지 못할까?’ 하고 조급함과 죄책감을 느끼며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18개월 다인 엄마 kumdong2net

정재호 선생님의 조언대로 수면 교육을 하고, mom’s rule을 만들어 19개월 된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밤새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아프지 않은 아이를 보며 잘 키우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19개월 제재 엄마 김현희

정재호 선생님은 ‘아이가 자고 먹고 놀고 아프고 낫는’ 일상 속에서 엄마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육아 방법과 우선순위를 일러줍니다. - 20개월 금종이 엄마 아헤스

정재호 선생님의 수면 교육에 관한 글을 보고 실천에 옮겼어요. 결과는 정말 대박!! 누워서 잠들 뿐 아니라 밤에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요. - 23개월 여누 엄마 메리송

밤잠 자기 어려워하던 아이 때문에 밤이 너무 괴로웠는데,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했더니 두 돌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 저녁 8시에 잠드는 효자로 거듭났습니다. - 24개월 겸이 엄마 베이비피기

수면 교육부터 시작해서 밥 먹이기까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고, 잘 실천한 결과 편식 없이 아주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모범생 아이가 되었어요. - 26개월 다빈 엄마 루씨양

해 뜨면 깨우고, 해 지면 재우고, 안 먹으면 굶기세요(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이 간단한 명제는 힘들지만 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답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밥 잘 먹는 아이로 거듭났거든요. - 28개월 김도베베 엄마 이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조언 덕에 아이는 놀랄 만큼 달라졌답니다. 먹이고 재우는 문제로 시름에 잠긴 많은 엄마들에게 이 책이 가 닿기를 바랍니다. - 29개월 건이 엄마 고양이별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원칙을 정재호 선생님 블로그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알게 됐어요. 이제 책으로 나오면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겠죠? 정말이란 걸요! - 11개월 하윤, 28개월 윤지 윤자매 엄마 구우

불안하고 불편할 때마다 정재호 선생님 블로그 를 정독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곤 했습니다. 건강하게 두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재호 선생님께 다시금 고맙습니다. - 10개월 재인, 5세 민하 엄마 오호라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가장! 어려운 문제인 먹이기와 재우기는 물론 양육 태도 전반에 관한 선생님의 주옥같은 글을 만났어요. 제겐 가뭄 속의 오아시스였습니다. - 1개월 지율, 5세 지훈 엄마 소연

선생님의 글은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나누어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육아의 기준을 제시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밥 잘 먹고, 일찍 자는 훌륭한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 6세 산이 엄마 마언니

일곱 살이 된 딸아이는 정재호 선생님이 말한 이상적인 수면 유형대로 6~7시에 일어나고, 늦어도 9시에는 잠이 듭니다. - 7세 하영이 아빠 조한규

정재호 선생님은 정보, 따뜻함, 믿음을 한꺼번에 주는 전문가 블로거로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새로 나올 책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큽니다. -4세 동실, 6세 둥실, 9세 아강 엄마 엄마멘토

지은이가 운영하는 Latro’s blog(http://latro.egloos.com)
정재호 선생님은 아이들이 건강하려면 무엇보다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료를 마무리할 즈음이 되면 잘 자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지켜줬으면 하는 항목을 메모해서 엄마들에게 전해주기 시작했다. 병원을 찾는 엄마들에게 매번 메모를 건네고 짧은 설명을 덧붙이는 게 한계에 이르자 2009년 1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블로그 내용이 아이의 질병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질문이 올라오면서 차츰차츰 ‘육아 상담실’로 변해갔다. 그 중 ‘잘 안 자는 아이’와 ‘잘 안 먹는 아이’에 대한 고충담은 셀 수 없을 정도였다. 실제로 [수면 교육]과 [잘 안 먹는 아이] 카테고리는 각 포스팅마다 엄마들이 올린 질문 댓글이 150개가 넘을 정도였다. 진료만으로도 하루가 부족하고 블로그 상담글은 아이를 재우고 먹이는 글로 압축되면서 2012년 겨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블로그의 소통 기능을 닫아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안 자는 아이와 잘 안 먹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사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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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소아청소년과 의사 정재호선생님의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

    소아청소년과 의사 정재호선생님의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이런사람은 꼭
    - 첫 아이를 키우는 부모
    - 주위에 육아선배가 없는 부모
    - 수면교육, 이유식 교육법이 혼란스러운 부모
    - 무엇보다..위로가 필요한 초보 부모님들 ^^

    나는 자라면서 친척중에서도 아기 있는 집이 없었고
    친구들 중에 결혼도 먼저 한 편에다가
    임신은 1등으로 해서 주변에 육아 선배가 하나도 없었다.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지나치게 유난스럽게 굴고 싶지 않았다.
    산모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그러나 결국 각종 홍보성 이벤트에 반감이 들기도 했고.


    산부인과, 조리원에 가게되면
    어련히 알아서 안내 해 주겠지.
    그래서 남들만큼 하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맘편히 태교나 했었다. 


    아이를 낳고 조리원에서 나오니
    실제적인 문제를 만나게 되었다. 

    모유수유를 실패하고 나서부터는 
    더 혼란스럽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너무 준비를 안했던 걸까 불안하기도 했다. 

    미리 사 두었던 각종 육아서들을 
    다시 읽어 나갈 수록
    시원하게 답이 나질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육아책에 제시된 평균 분유량이라든지
    수면교육 시간표라든지
    월령별 발달표가

    지금 우리 집에 있는 
    이 아이를 크게 빗겨나가는 것은 아닐지라도
    딱 이 아이를 위한 해법은 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당황해서, 혹은 궁금해서 찾아볼 수록
    구체적인 답은 없는 것 같은 느낌에 
    막막하기도 하고 
    육아지식이 쌓여갈수록 
    '내 행동이 아이를 망치는 것 아닐까?'하며
    오히려 자신감이 줄어들기도 했다. 

    그 때 만난 정재호선생님의 책.

    선생님의 말대로 
    졸린 아이 재우고 
    배고픈 아이 먹이고..
    너무 당연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지만

    처음 아이를 만난 엄마들에게
    주변의 누군가가 아닌
    소아과 선생님이 해주는
    '그래도 됩니다~'
    '엄마의 상식선에서 키워도 됩니다'
    라는 확답이 
    잠시 흔들린 마음의 중심을 잡아준다.


    조리원에서부터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봐
    많이 안아주지않는다는 엄마를 보았다.
    젊은 엄마로서 나도.
    그 엄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이를 망칠까봐
    내가 피곤해질까봐 겁이났다.

    집에 아이를 데리고 와서 보니
    재워야 할 지 깨워야 할 지
    안아야 할 지 눕혀야 할 지..

    당혹감에 먹놀잠 시간표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이걸 먹여야 돼 말아야 돼 ..그랬었다.
    아이가 자는 시간엔
    '수면교육'등의 검색어만 자꾸 찾아댔었다.

    책을 다 읽고 우리 아이를 바라보았다.
    지난 달까지 내가 품고 있었던 아기.
    세상에 나와도 여전히 엄마품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을 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내가 엄마로서 
    책에 나온 시간표를 들고 
    널 기다렸다는 것이
    정말 그것이 최선은 아니었구나..생각하게 된다

    미안해 엄마도 너에게 
    잘해주고만 싶어서 그랬어.


    나의 혼란을 잠재우고 다독여준 이 책.
    나처럼 헤메고 있을 많은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마 임신중에 읽었다면
    '뭐 이런 당연한 이야기만 해?'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출산 후에 잊기 쉬운 
    가장 중요한 걸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외국 육아서적들 속에서 
    단연 빛나는 한국 전문가의 책이라 믿음직했고.
    간결하지만 유려한 문체가 더욱 좋았다.


  •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라는 책은 육아의 메너리즘에 빠진 저에게 한줄기 큰 빛이 되었습니다.   일단 아기...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라는 책은 육아의 메너리즘에 빠진 저에게 한줄기 큰 빛이 되었습니다.

     

    일단 아기는 낳기만 하면..그걸로 그대로 자라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 지식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조리원에서 온갖 귀동냥으로 들은 지식과

     

    그떄 그떄 필요하면 찾아보는 인터넷 정보의 지식이 다 였습니다. 매번 지인들에게 우리 아기의 증상을 공유하며, 이럴떈 어떻게 해야 하나여,

     

    엄마들의 까페에 글을 올리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여....정말 맨땅에 해딩하며 답답한 문을 두드리길 여러번..

     

    뚜렷한 기준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내 뱉는 말들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며, 제 나름대로 받아들여. 아이를 아프게도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엄마였던 거죠.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 사전대비를 했더라면, 어떤 상황에도 그렇게 쩔쩔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첫째 아이는 이제 돌을 갓 넘겼고, 둘쨰 아이는 뱃속에 있습니다. 미리미리 요번에는 사전 대비를 하려 합니다.

     

    1장: 잘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2장: 아이를 폭 잘 자게 하는 수면 교육

    3장: 꼼꼼히 짚어보는 월령별 수면 교육

    4장: 잘 먹는 아이가 건강하다  

    5장: 올바른 식습관의 시작, 수유

    6장: 올바른 식습관의 완성 이유식

    7장: 평생을 좌우하는 돌 이후 바른 식습관

     

     

    이중에서 저는 가장 어려웠던 것이 이유식과 식습관이였는데요, 이책을 보고 나서 그 궁금중이 정말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 못했던 것중의 하나는....이 책에서는 2개월전까지는 배고파 보일때 수유나 분유를 먹이라 했고, 2개월 이후 2시간 이상 간격 수유, 4개월 이후 3시간~3시간반

     

    수유텀을 지키는것이 좋다 했는데...저는 무려 10개월 정도까지 수유텀을 지키지 않고, 배고파 보일때 마다 분유수유를 했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배는 항상 가스가 채어

     

    있었고, 소화가 항상 안된 상태가 되어있었으며, 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그저 위장기관이 약하다라고만 혼자 판단했던 저를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도 저에게는 엄청난...혁명이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유식을 먹을때 먹는 텀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미련함으로 조금이나마 더 먹이고 싶어서, 부스터 위에 온갖 장난감을 난무하게 주었고

     

    먹고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숟갈만 더 먹이려고 아기와 전쟁아닌 전쟁을 벌이였는데................이 책을 읽고 나서 전 망치로 한대 두들겨 맞은듯 했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란..딴것 없이 밥 먹을때 아이가 집중해서 혼자 먹을 수 있게 해주는것....그리고...온갖 장난감, 티비, 디비디등 밥 이외에 모든것들을 치워버릴것

     

    , 가장 중요한건..배고푸면 주지 말라..........그래야 다음 끼니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였습니다. 왜....전 이런걸 모르고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가며...멍떄리고

     

    그저 아이에게 한숟갈만 더 제가 직접 먹여주며...언제 이 아이는 혼자 먹을 수 있을까....란 생각만 했습니다. 훈련이 동반되어 있지 않은...밥상머리 교육이였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습니다.

     

    이제 둘째가 10월에 태어나는데, 전 이제 조금이나마 잘 할 자신이 생겼습ㄴ디다. 이 책이 기반이 되어서 저의 육아 전반적인 것을 풀어주었기 떄문입니다.

     

    아직도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라는 궁금증과 우울함에 빠진 엄마들이라면,,,이 책을 정말 강추합니다. 몇 시간만 투자해서 읽어보시면...

     

    정말 아이와 함께 그 누구보다 행복한 육아!! 아름다운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육아를 시작하고, 웃음으로 육아를 끝맞칠수 있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 표지부터 내용까지 쏘옥 마음에 드는 책이어서, 오히려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강추', '엄지 척' 정도의 수식어...
    표지부터 내용까지 쏘옥 마음에 드는 책이어서, 오히려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강추', '엄지 척' 정도의 수식어로 시작해야하는가. 육아 서적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단연코 으뜸이다라고 감히 이야기할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정보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배경과 경험을 살펴보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일텐데, 이 책의 저자는 소아과 의사일 뿐 아니라, 아이의 아빠이기에 책으로만 접한 지식이 아닌, 실제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었다. 

    육아에서의 바이블로 통하는 『삐뽀삐보 119 소아과(하정훈)』이 육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이라면, 이 책은 '수면'과 '식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풀어주고 있는 '교과서'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이를 낳고 신생아의 길들여지지 않은(?) 수면패턴에 충격에 휩싸여있고, 수유와 이유식, 간식 등 아이의 식생활로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크게 두 가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첫번째는 아이의 수면(1~3장), 두번째는 식생활(4~7장). 
    이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느긋한 마음으로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의 경우, 이미 첫째 아이 때 온갖 충격을 다 받아보았고 (고백하건데, 신생아가 20시간씩 잔다는 것이 깨지 않고 연속으로 20시간 자는 줄만 알았다.) 매일매일 정보검색에 빠져 뭐 하나 먹일때도 신중을 기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내용이 한 구절 한 구절 새로운 깨달음(종교서적이었던 것인가..)을 주었다. 

    지금도 아이를 안고 얼르고 흔들어대며(?) 재우고 있을 숱한 부모들에게 필요한 '수면 교육'을 월령별로 나누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잠드는 양상은 왜 그러한지, 출산 후 엄마들의 가장 큰 이슈인 모유수유는 왜 좋다고 하는지, 모유수유가 힘들다면 분유수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 2의 수유라고 불리는 이유식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등등 하나같이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문제들을 소아과 의사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조용하지만 강하게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의 수면문제와 식생활 문제로 지금도 열심히 웹 검색을 하고 있을 부모들에게 '이 책을 보시는게 더 빠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심정이다. (대놓고 추천 남발인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그만큼 훌륭한 책이었다. 나에게는.) 

  • 첫애를 키우며 정말 많은 날을 울고 불고 또 웃으며 키웟었는데... 그래서 지나온 그 시간이 아까워 둘째를 낳으면...
    첫애를 키우며 정말 많은 날을 울고 불고 또 웃으며
    키웟었는데...
    그래서 지나온 그 시간이 아까워 둘째를 낳으면
    그 한순간 한순간을 아쉬워하지 않게 즐기며 육아하리라 했던 다짐을 다 잊어버리고 ㅠㅠ
    첫애보다 백만배 까다로운 둘째의 성품에
    매일밤 울며 잠드는 날이 다시 지속되던 순간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정말 바라는 말... 잘먹고 잘자는 그런 아기...
    단순한건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베이비위스퍼러에서 말하는 서양식 수면교육같은거에
    약간 거부반응도 있고 애를 울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매일 안아서 재우고 젖병물려재우고.. 밤에 수시로 먹이고.. 그러면서 6갤 아가 이유식 안먹으니 속상해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 무었이였는지.. 나에게 그에대한 방향에 대해 지시가 아닌 선택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제안..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될데로 되라지.. 하면서
    책읽은날 그날 밤부터 4시이후 재우지 않고 시간맞춰 먹여보고.. 해보니... 올레.~~~
    우리 아이가 예민한 아이가 아닌 순둥이였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고작 5일밖에 안됬지만..
    넘 행복하네요^^
    책데로 애가 키워지나 ... 하며 회의적이였던 신랑도 함께 책읽으며
    육아의 멘붕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순둥이로 남길^^
  • 아가가 어느덧 신생아를 벗어나고     패턴을 가지고 먹고 놀고 자기 시작했다.  ...

    아가가 어느덧 신생아를 벗어나고

     

     

    패턴을 가지고 먹고 놀고 자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패턴이라는게 일정하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줘야할지가 고민인 찰나

     

     

    잘자고 잘먹는 아기의 시간표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표지에 있는 문구 '해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잠드는 아이로 키워라'

     

     

    내말이!!내가 원하던 바다..ㅋㅋ

     

     

     

     

     

     

     

    이 책을 쓴 작가님은 어떤분이신가 했더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면서 두아이의 아빠로서

     

     

    친근한 동네의사가 되기위해 노력중이라고 하신다.

     

     

    사실 이런 책까지 낼 정도면 어느정도는 이루신게 아닌가 싶다

     



     

     

     

    머리말 말미에 2014년 5월...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글쓴이는 이 책을 집필하기 전에 고민을많이 했다고 한다.

     

     

    육아라는 것이 어느누군가의 말이 백프로 맞다고 강요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글쓴이의 생각만을 고집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또한, 글쓴이는 블로그를 통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뿐만아니라 두아이의 아빠로서

     

     

    의학적, 또는 육아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하니

     

     

    나도 그 블로그 즐겨찾기 하고 싶다.

     


          

     

     

    이 책의 프롤로그의 문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것은 바로 기본을 제일 강조하는

     

     

    "기본이 없으면 특별함도 소용없다"라는 문구였다.

     

     

    글쓴이가 전문의로서 접하게 되는 아이와 부모에 대한 따끔한 한마디라고 할수 있었는데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몬들에게 어떤 다른 해결책 보다는

     

     

    근본적으로 기본을 바로 잡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을 보면 다른 책과 다르게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중요한 문구에 칼라로 체크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중에 필요할때 알짜배기부분만 다시 찾아볼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심플하고 앙증맞은 일러스트와 표도 볼 수 있었다.

     

     


     

     

     

    책의 말미에는 이렇게 씌여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수도승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

     

     

    이 문구는 글쓴이가 이 책을 집필하기 전에 가졌던 고민이 또 한번 드러난 것이 아닐까 싶다.

     

     

    해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잠을 자게 하기 위한 이 책의 내용을 부모에게 강요 할수도 없고

     

     

    또한 아이에게도 강요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아이를 잘자고 잘먹게 하기 위해 기본적인 것을 해결한다면 각각의 아이들은 그들만의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겠지?

     

     

     


     

     

     

    마지막으로 뒷표지에는 글쓴이가 자랑하는(?)블로그를 소개해 주었다.

     

     

    그간의 상담내용을 담은 소중한 정보들이 가득할 것 같아 방문해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아이가 잘자고 잘먹게 하기 위한 길을 다시한번 모색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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