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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의 역사(살림지식총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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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6
ISBN-10 : 8952201124
ISBN-13 : 9788952201126
오리엔탈리즘의 역사(살림지식총서 15) 중고
저자 정진농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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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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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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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 대한 서양인의 오만한 사고와 의식에 준엄한 항의를 했던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이 책은 에드워드 사이드의 이론에 대한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사을 다루고 있다. 진정한 오리엔탈리즘의 출발점과 그 과정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조망까지 아우른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농


지은이 정진농
현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영문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음. 미국 UCLA와 Duke University에서 연구.
저서로는 『F.Scott Fitzgerald 연구』『이카러스의 새로운 비상』『미국소설의 정체성 탐구』『영문학이란 무엇인가』등. 역서로는 『버로우즈 소설론』등. 논문으로는 「탈식민주의 현상으로서의 19세기 미국소설」외 다수.

목차

스스로의 재현을 위하여
동양과 서양, 영원한 타자
오리엔탈리즘의 정의
오리엔탈리즘의 용어들
혼성적 오리엔탈리즘의 전개
인도와 낭만주의자들
불교의 서진
만남과 확대의 변용
포스트오리엔탈리즘을 향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저자소개 지은이 정진농 현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영문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음. 미국 UCLA와 Duke University에서 연구. 저서로는 『F.Scott Fitzgerald 연구』『이카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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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지은이 정진농
현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영문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음. 미국 UCLA와 Duke University에서 연구.
저서로는 『F.Scott Fitzgerald 연구』『이카러스의 새로운 비상』『미국소설의 정체성 탐구』『영문학이란 무엇인가』등. 역서로는 『버로우즈 소설론』등. 논문으로는 「탈식민주의 현상으로서의 19세기 미국소설」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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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에드워드 사이드에 의해 처음으로 일반화가 되었던 오리엔탈리즘.. 지금은 다들 한번쯤은 접해본 단어이지만 이것이 얼...

      에드워드 사이드에 의해 처음으로 일반화가 되었던 오리엔탈리즘.. 지금은 다들 한번쯤은 접해본 단어이지만 이것이 얼마나 불손한 역사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으며 결국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동서양의 문화적 충격들의 배경이 되고 있는지 않다면 아마 놀라울 것이다. 한번 생각해 보자. 거울이 비친 나의 본 모습을 내 스스로가 볼수 없고 남에 눈에 비쳐진 나의 모습을 내가 나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 이 이모습은 결국 나의 모습이 아니라 남에 의해 타자화된 모습으로 그것은 남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의해 오만하게 평가된 모습이 들어있을 것이다. 이런 이념을 바탕으로 서양에 의해 타자화된 동양의 모습은 결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바로 오리엔탈리즘 이론의 핵심이면서 이런 타자화된 개념의 바탕에는 결국 서양의 권의를 우위에 두려는 서양의 관념이 들어나 있다고 저자를 주장한다.

      에드워드 사이드는 팔레스타인인으로서 1935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팔레스타인인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 당하자 그는 이집트와 레바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이런 바탕은 결국 서양의 권위와 무력에 의해 용인되어진 팔-이스라엘 논쟁을 비난 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이를 통해 서양이 이슬람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것으로 귀결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을 보면서 이것이 어떻게 용인되어지는것일까..지금은 궁긍해 한다. 그러나  결국 유엔이라는 연합인지 모임인지는 결국 헛바지에지나지 않는 다는것을 알게 되고 이런 연합에 중동의 국가들은 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인지 우리는 아마도 조금 지나면궁금해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이 결국 귀결되는 것은 바로 오리엔탈리즘.. 우리가 약한 동양이기에 서양의 힘을 이길 수 없다는 패배의 논리를 무의식적으로 접해온 우리의 가치관이 우리를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 오리엔탈리즘 | az**escent | 2007.05.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디즈니를 좋아하지만 디즈니가 엉성하게 만들어 낸 황당무계한 아시아 여자 물란이 싫어. 포카혼타...
     

     

    디즈니를 좋아하지만 디즈니가 엉성하게 만들어 낸

    황당무계한 아시아 여자 물란이 싫어.

    포카혼타스의 환상적인 이야기 좋아하지만,

    사실 역사의 포카혼타스는 영국인한테 잡혀와서

    이런저런 일들 끝에 일찍 죽었대. 알고 있었어?

     

    장윤주니, 데본 아오키니, 토모나가 아이니, 요즘 뜨는

    히예 박이니 하는 동양인 모델들.

    베네똥의 모델도 했었던 홍진경. 간혹 등장하는 알렉 웩.

    유색인 모델들이 뜬다고?

    백색의 물결 속, 양념처럼 들어가 있는

    오리엔탈리즘. 아프리카니즘.

    얘네들이 너네 눈에도 '동양적' 이야?

    얘들이 동양의 전형이면 너도, 나도, 당신도, 그대도

    우린 동양인의 얼굴이 아니겠네? 그럼 누군 여기까지 와서,

    왜 한국애들은 다 동양인 얼굴이 아니냐고 할지도?

    서양 런웨이에서 오리엔탈한 얼굴로 치는건

    광대뼈 튀어나오고 눈매 찢어진 몽골리언 전형의 얼굴.

     

    진주나 주렁주렁 달고, 비즈로 장식하고,

    소매자락은 부풀려 기모노나 한복처럼 만들고,

    심심하면 셔츠에 일어나 한자나 한국어를 넣고

    그게 오리엔트냐구요. "오리엔트가 뜬다!" 는 말은

    결국 서양이 만들어 낸 어설픈 트렌드일 뿐

    시장 경제 안에서 다시 되풀이되는 식민적 이미지 메이킹.

     

    당신이 생각하는 동양과 유행하는 오리엔트가 같은지?

     

    나에겐 쇼킹했던 이국적이었던 양정웅의 <환>은 동양적이었대.

    나는 그거 왜색 짙다고 생각했었더랬지.

     

    사실은

    오리엔탈리즘이 무서운게 아니라

    다시 돌아와 동양이 스스로 그 탈을 쓰고

    서양이 만들어 낸 오리엔탈리즘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

    그게 너무 무서워졌어. 그럼 이제 어느 장단에 춤춰야되는건데.

    모르겠어 모르겠어.

     

    책을 읽고 했던 생각만을 이렇게 남겨놓고...

  • 타인을 보는 옮바른 시각 | vi**lor | 2005.07.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에서 동양을 바라본 모습 즉 동양학 정도의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에드워드 사...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에서 동양을 바라본 모습 즉 동양학 정도의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에드워드 사이드가 그의 저서 <오리엔탈리즘>에서 말한 '동양은 서양보다 열등하다'는 동양에 대한 서양의 고정관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서양인들이 오리엔탈리즘을 그들의 식민지 지배 논리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서는 사이드가 제시한 오리엔탈리즘의 개념과 그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한계를 언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리엔탈리즘의 여러 다른 개념과 고대에서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오리엔탈리즘의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책은 문고판이라 깊이있는 내용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는 가능하게 한다. 소개된 내용 중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이옥순이 그의 저서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에서 정의한 복제 오리엔탈리즘의 개념이었다. '박제 오리엔탈리즘'은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기 위해 인도를 열등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런 부정적 이미지가 점차 본질적인 것으로 박제화 된 것을 의미하고, '복제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인인 우리가 또다른 동양 인도를 바라볼 때 박제 오리엔탈리즘에 근거한 서구화된 고정관념으로 본다는 것이다. 우리보다 경제발전이 늦은 주변 아시아인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을 볼 때 어떤 시선으로 보아 왔는가? 나는 이미 감염된 눈을 갖고 있었다. 다른 아시아인들이 나를 볼 때 그런 눈으로 보지 않을까? 특히, 일본인이라면...... 과거 역사에서 그들은 식민통치의 유용한 수단으로 이를 활용하기도 했었으니 말이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체 자기중심적으로 타방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오리엔탈리즘을 받아들이고 싶다.
  • * 2004.10.01.금~2004.10.04.월 * 진정한 오리엔탈리즘의 출발점과 그 과정,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
    * 2004.10.01.금~2004.10.04.월 * 진정한 오리엔탈리즘의 출발점과 그 과정,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조망 ['오리엔탈리즘'이란 용어는 사이드가 이 말에 특수한 의미를 부여하기 오래전, 이미 19세기 중엽부터 서구에서 사용되어 왔다. 그리고 그것은 서양인들이 동양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곧 '동양학'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서양이 동양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서양 또는 서양인이 동양이나 동양문화에 대해서 갖는 태도나 관념, 이미지 그리고 서양인이 동양에 대해서 만들어내는 담론이란 뜻을 포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엔탈리즘을 사이드식으로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동양에 대해 권위를 갖기 위한" 서양의 지배담론으로서만 규정하고 해석하는 데는 상당한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그런 일부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그리하여 오리엔탈리즘은 사이드의 정의보다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속성을 포괄하고 있는 개념이며,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도 그러한 더 넓고 다양한 개념 속에 포함되는 일부 개념에 지나지 않음을 밝히고자 했다. 또한 오리엔탈리즘이 역사적으로 전개되어온 과정과 양상을 특히 18세기 이후 근,현대에 초점을 맞춰 중국과 인도의 사상과 종교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21세기 들어 과거에 오리엔탈리즘이 생육할 수 있었던 조건이 변화하거나 사라져버린 현재의 세계상황에서 오리엔탈리즘이 과연 어떠한 양상으로 새롭게 변화할 것인가, 그리고 그 변화하는 오리엔탈리즘의 양상에 어떠한 이름이 부여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결론을 정리해 보았다. 말하자면 이는 그동안의 여러 가지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 오리엔탈리즘의 실상(리얼리티)에 대해 내 스스로의 재현을 시도해 보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의 서문에 가까운 형식의 글이다. 보통 책을 읽고나서 서평을 쓸 때면, 무엇보다 나의 생각과 느낌,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 담아 내려고 하는데 이 책만큼은 서문을 꼭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뜻 보기에 외면상으로는 얇은 책이기에 읽기에 부담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무슨 질적인 내용이나 담겨있겠는가'하는 의심을 갖게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지만- 실상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서문에 가까운 "스스로의 재현을 위하여"라는 글은 꼭 이해와 학습을 통한 체화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오리엔탈리즘- 단순히 서양이 동양에 대해 갖는 시각 정도의 정의를 내려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좁고 얕았던 나의 지식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읽는 내내, 한번씩 눈으로 읽어 내려가면서는 절대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난해함이 이 책을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의 정의와 비교, 인도와 불교의 문화와 융합되며 발전되어온 과정, 지금에서야 다시 재정립하는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정의, 포스트오리엔탈리즘-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오리엔탈리즘의 역사를 다루고 있고, 무엇보다 알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훑어놓은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만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이 책은 오리엔탈리즘에 관련된 무수한 책들의 주옥같은 내용들을 조각조각 이어붙여 만든 하나의 퀼트 담요같단 느낌이 든다. 이 주제에 관한한 모든 책을 망라하고 있는 하나의 독서 서평집 같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책들은 그렇다손치더라도,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주제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내용을 어찌나 그렇게도 잘 찾아서 저자만의 주장과 의견을 피력해 나가는지, 그 과정이 실로 놀랍다. 사실, 역사와 문화, 그 외 갖가지 분야에 대한 배경적 지식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이 책을 한번 통독하는 것으로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절대 읽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은 나의 무지함을 탓해야 할 노릇이다. 무엇보다, 오리엔탈리즘의 주제 아래 한 장 한 장 넘겨갈 때마다 내 마음에 무거움이 더해지고 점점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 아니었나 싶다. 그 무거움의 무게라는 것은 더이상 나에게 이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개념이 단순한 일상 주제처럼 쉽게 간과할 수 없는 주제임을 입증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기 때문일거다. 좀 더 진지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추었다는 것일까.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책을 들고 있는 순간에는 모든 걸 다 파악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도 막상 책을 내려놓은 순간에는 지금까지 내가 뭘 읽었지-하는 멍한 생각이 앞을 막아서기 때문이다. 약간은 서투르게 읽어내려간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약간의 의무감이 앞선 이유도 없지 않겠다. 무조건 책을 읽는 것보다 그 배의 시간을 두고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후회의 질책어린 한 마디를 던지게 된다. 오.리.엔.탈.리.즘. 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 다시 나온 느낌이랄까. 하지만 들어갔다 나온 물기가 다시 다 마르기 전에 피부로 흡수해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 다만 내가 할 수 있고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책을 덮고 나서 '아! 이제야 다 읽었구나!'하는 성취감의 맛봄만이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오리엔탈리즘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보고, 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추를 머리에 인 것처럼 온통 나를 내리 짓눌렀던 오리엔탈리즘. 그리고 이 책. 저자는 "동양과 서양은 서로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또한 스스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상호 보완적으로 현대사회와 세계의 모순과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창조해가야 할 것이다."라며 포스트오리엔탈리즘으로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오리엔탈리즘에 이름을 붙이며 깔끔하게 결론을 짓는다. 이 순간 뇌리를 스치는 '아하!'의 감탄과 또 다른 한편으로 세상이 꺼질 듯 푹푹 내쉬게 되는 한숨과의 병치란 정말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나로서는 쉽게 오리엔탈리즘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정의를 내릴 수 없음에서다. 정말이지 온통 머리 속이 새까맣다. 누군들 이해할 수 있을까. 한번 접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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