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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꽃의 이름은(행복한 관찰 그림책 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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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01229870
ISBN-13 : 9788901229874
작은 풀꽃의 이름은(행복한 관찰 그림책 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나가오 레이코 | 역자 강방화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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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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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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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6mm X 218mm X 10mm, 228g
제조일자
2019/2/2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나가오 레이코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 / 02-3670-1191, 031-956-732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친구의 이름을 부르기 위한 관찰의 순간들 어두워지도록 들판에서 초록 친구들을 살피며 놀던 기억이 있나요? 생김새나 향기는 생생하지만, 이름은 알 수 없었던 작은 풀꽃들 말이에요. 등굣길 우연히 스친 발밑의 작은 풀, 거친 돌계단 사이로 피어난 여린 꽃을 보고 이름이 뭘까, 궁금했던 적이 있나요? 어느 날 화분에서 심은 적 없는 작은 풀꽃을 발견한 순간은요? 이 작품은 바로 이런 우연한 순간이 애정 어린 관찰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이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에요. 이런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는 행위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어느 존재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밑바탕으로 새로운 관계가 피어나기 때문이지요.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풀꽃들도 제각각 이름이 있습니다. 마당 뒤편, 눈에 뜨이지 않는 길가, 넓은 운동장 작은 한 켠도 자세히 보고 살피면 남다른 모양을 뽐내며 다가오는 초록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타로처럼 말이지요. 어느 날 만난 작은 꽃의 이름을 찾기 위해 요리조리 살피고 관찰하면서, 타로는 어느새 작은 풀꽃 하나도 소중하게 살피는 마음을 갖게 된답니다. 어떤 것을 눈과 마음에 새기는 일은 어쩌면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면, 모두의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할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나가오 레이코
도쿄 YMCA 디자인 연구소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덴마크 스카루스 수공예학교에서 자수를, 호주국립기술대학교(NMI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너는 무슨 풀이니?〉 〈산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작은 크리스마스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강방화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봄이 오면 가께〉 〈지하철 사자선〉 〈나는 달님〉 〈매일 입는 내 옷 탐구 생활〉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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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작은 풀꽃의 이름은 무얼까? 봄이 되었습니다. 타로는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가 화분 안에 심은 적 없는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름이 뭘까? 아마 우리 할아버지라면 알 거야!" 타로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기로 했어요. 과연 타로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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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풀꽃의 이름은 무얼까?
봄이 되었습니다. 타로는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가 화분 안에 심은 적 없는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름이 뭘까? 아마 우리 할아버지라면 알 거야!" 타로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기로 했어요. 과연 타로는 어떻게 이 작은 꽃의 모습을 설명할까요? 할아버지는 이야기만 듣고 꽃의 이름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주고받는 대화 속에 깃든 할아버지와 아이의 따뜻한 교감
이 작품은 할아버지와 아이의 주고받는 대화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오직 언어로만 묻고, 대답하고, 묘사하지요. 전화를 매개로 문답을 통해 이어지는 이야기는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통통 튀며 흥미롭게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언어를 통해 이미지를 그려 내는 일에는 세심한 관찰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타로는 아이의 눈으로 호기심을 가득 안고 작은 꽃을 이리저리 살피며 그 모습을 묘사하기 시작합니다. 연둣빛 줄기가 서 있는 모양, 줄기에 달린 잎의 촉감, 조그맣게 핀 꽃의 색깔……. 여기서 주목할 것은 다정하게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고 절대 조급하게 묻지 않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배려입니다. 할아버지는 한두 번의 문답으로 이름을 알아내지 못하자 실망하는 타로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을 이어갑니다. 줄기가 땅 위에 누워 있는지 쭉 뻗어 있는지, 잎이 동그란지 손바닥 모양인지, 그 잎에 털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사물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일에는 세심한 관찰과 인내가 필요함을 아이가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이지요. 덕분에 타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작은 풀꽃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답니다. 주고받는 대화 속에 깃든 할아버지와 타로의 교감이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함을 안겨 주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자수로 피어난 풀꽃을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그림책
이 책의 작가 나가오 레이코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자수로 다양한 풀꽃을 책 한가득 펼쳐놓았습니다. 실 한 가닥 한 가닥이 촘촘하게 모인 자수 풀꽃은 사진이나 그림 이미지가 전달할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피어 있는 풀꽃의 잎맥 하나하나, 꽃잎 결 하나하나는 각 식물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표현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주지요. 대화하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표정 또한 생명이 들어 있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어쩌면 재미있는 문답, 그 속에 묻어나는 따스한 애정, 이를 둘러싼 자연과의 교감을 담기에 한 땀 한 땀 이어지는 자수 기법은 가장 자연스러운 그릇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손끝이 뚫고 지나간 자리마다 초록빛, 붉은빛으로 수놓인 풀꽃들은 이제 이름 모를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의 눈과 마음에 새겨진 소중한 존재가 되었으니까요. 이 책을 만나는 독자들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작은 풀꽃의 이름을 불러 보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손 닿는 곳에 두고 펼쳐 보고 싶은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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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은 풀꽃의 이름은 | ls**90 | 2019.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3월 봄이 시작되는 계절이 왔어요 ...

    1552627730071.jpg

     

    3월 봄이 시작되는 계절이 왔어요

    공원에는 파릇파릇 작은 새싹들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봄을 알리는 작은 풀꽃의 이름은

    타로가 키우는 튤립에 물을 주면서

    화분속에 심은적 없는 풀꽃이

    자라나 있는걸 보게 됩니다

     

    1552627730365.jpg

     

    이쁘게 생긴 풀꽃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굼해지면서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봅니다

    할아버지에게 처음보는 풀꽃이 자랐다며

    신나하는 타로...

     

     

    1552627730617.jpg

     

    봄에 피는 풀꽃의 이름을 알기엔

    많은 정보가 없었지요

    할아버지는 마당을 쭉 둘러보며 풀꽃은

    정말 많고, 큰것부터 작은것,

    빨간 꽃, 노란 꽃 모두 볼 수 있다며

    타로가 보고 있는 풀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물어보지요

     

     

     

    1552627730883.jpg

     

    타로는 차근차근 대답합니다

    연두빛이 도는 줄기에 초록색 잎이 붙어 있고

    꼭대기에 하얗고 작은 꽃이 피었다며

    할아버지, 이게 무슨 꽃일까요?

    물어보지만 너무 광범위해서

    할아버지는 4가지 질문을하며

    풀꽃의 이름을 유추해 갑니다

     

     

    1552627731121.jpg

     

    줄기는 어떻게 뻗어있으며, 잎은 어떤모양에

    어떻게 붙어있고, 꽃은 무슨 색인지,

    잎을 만졌을때 매끄러운지, 털이났는지

    할아버지는 자세히 물어보고

    타로는 자세히 관찰하고 만져보면서

    함께 알아가는 과정이 나옵니다

    작은 풀꽃의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은

    너무나 흥미로웠고 상상하며 작은 풀꽃을

    그려낼 수 있게 되네요

     

     

    1552627731374.jpg

     

    작은 풀꽃의 이름은 책을 읽고

    둥이와 공원에 나가 풀꽃이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풀꽃은 아직 안보였지만 작은 새싹은

    있었어요

    둥이와 작은 풀 하나하나도 자세히

    보면서 풀의 소중함도 알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552627731643.jpg

  • 작은 풀꽃의 이름은 | su**78 | 2019.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오는지 나뭇가지에 꽃봉어리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이제 곧 거리거리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빨리 색색의 꽃들이 보고 싶네요~

    이건 무슨꽃일까? 이건? 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궁금한게 왜 이렇게 많은지요~

    책에 실려있는 풀꽃들이 너무 따뜻합니다.

    책 질감도 왠지 친환경 느낌이 나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타로도 꽃에 물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풀꽃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는 할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좋겠어요~

    와~~!!! 좋겠다^^


     


    바로 이 장면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입니다.

    여러가지 꽃들과 색깔이 봄을 알리는 소리로

    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러저런 꽃들을 보면서 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잎에 대해서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화면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녹색이 정말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와 타로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

    저희도 함게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작은 풀꽃의 이름에 대해서 알아가고

    봄에 대해서 알아가고

    예쁜 꽃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예쁜 색깔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알아가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성큼 다가온 봄

    봄을 그림책에서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봄꽃 그림책

    작은 풀꽃의 이름은

     

    작은풀꽃의이름은1.JPG

     

     

    사실 봄하면 떠오르는건 나무에 핀 꽃들이었답니다

    하지만 작은 풀꽃의 이름은을 읽고나니 ...

    아이의 눈높이에서 오히려 눈에 들어오는건 .. 바닥에 핀 작은 잡초

    작은 풀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책이더라구요 ^^



    섬세하게 묘사된 글과 그림을 따라 읽다보면

    봄에 흠뻑 빠져버리는것 같은 그림책


    "작은 풀꽃의 이름은"

    저자 _ 나가오 레이코

    by. 웅진주니어

     

     

     

     

    아들만한 주인공 타로가

    튤립 화분 사이 풀꽃을 발견하곤..

    풀꽃의 이름이 궁금한 호기심을 놓지 못한답니다


    그리곤 풀꽃의 이름을 알고 계실것 같은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져

     

     

     

     

     

    타로의 할아버지는 정말 풀꽃박사인듯

    정말 많은 봄에 나는 풀꽃의 이름을 떠오르시더라구요


    섬세하게 그려진 풀꽃들


    그런데 이 그림책의 섬세함은 그림에서만 뭍어나는게 아니라

    글에서도 느끼실수 있답니다 ^^

     

     

     

     

     

    타로와 할아버지의 웃고있는 표정에서는


    할아버지와 타로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 교감까지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

     

     

     

     

     

    타로가 튤립사이 찾은 풀꽃

    과연 이 풀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ㅎㅎㅎ 

     

     

     

     

     

    할아버지와 타로

    서로 풀꽃을 눈으로 보고 통화를 하면서 설명하지요


    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에

    7살 아들과 정말 많은 풀꽃을 알아가게 되는 시간입니다 ^^ 

     

     

     

     

     

    사실 엄마인 저는 그림책을 읽을때 글에 먼저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하지만 7살 소금이는 그림을 먼저 보는것 같아요


    표지의 튤립 사이의 풀꽃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


    할아버지와 타로의 통화가 미쳐 끝나기도 전데

    이미 풀꽃을 이름을 알아맞춰버린 ㅎㅎㅎ 

     

     

     

    그리곤 그림책 가득 담긴

    봄에 볼수 있는 풀꽃들


    그 색이 다르고 잎사귀가 다르지만

    모두 봄이 오는 소리 :D

     

     

     

    풀꽃 관찰한 아들

    풀꽃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풀꽃이란 책에 담긴

    섬세하게 묘사된 풀꽃의 모습을 들어서인지...


    제법

    잎사귀의 모습이 디테일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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