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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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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쪽 | A5
ISBN-10 : 8937450550
ISBN-13 : 9788937450556
삼국지. 5 중고
저자 나관중 | 출판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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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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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도 저렴한데 매우 깨끗하고 공차 tea까지 2개 보내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imei*** 2016.07.12
2 책 상태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보내주신 커피 2 봉지도 잘 먹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tbbo*** 2016.06.17
1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use7*** 2016.06.0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단순한 재미나 흥미 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책.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전쟁,음모와 지략을 들려준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오, 위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 <제5권>

저자소개

목차

지도

용이 어찌 못 속의 물건이랴
다시 다가오는 초야(草野)의 인맥(人脈)
드디어 복룡(伏龍)의 자취에 닿다
와룡선생(臥龍先生)
삼고초려(三顧草廬)와 삼분천하(三分天下)의 계(計)
높이 이는 장강(長江)의 물결
북풍(北風)은 누운 용을 일으키나
표류(漂流)하는 형주(荊州)
얻는 자와 사는 자
빛나구나, 당양(當陽)벌의
조운(趙雲)과 장비(張飛)
달은 밝고 별 드문데 까막까치는 남으로 나네
와룡(臥龍)은 세치 혀로 강동(江東)을 일깨우고
오주(吳主) 드디어 결전(決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최고의 스테디셀러 | me**ya80 | 2016.1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누나 덕분에 초등학생 때 처음 접했던 이문열의 삼국지입니다.아마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했을 경우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아...

    누나 덕분에 초등학생 때 처음 접했던 이문열의 삼국지입니다.
    아마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했을 경우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수학 정석이나 그런 수험서나 종교 관련 서적을 제외하고서 말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삼국지는 단순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휙휙~ 날아다니고 싸움을 하는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동양 고전의 진수이자 중국 고전의 탑 텐 안에 드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문열 작가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지만 원작자인 나관중에 대한 평가는 이 책 자체만으로 가지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문열 작가님 외에도 다른 분들께서도 번역한 것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했던 이문열 작가님의 해석이 가장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해서 스테디셀러로 남아있다는 것은 고전임을 분명히 반증하는 것이며,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입증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어릴 때에는 이 것보다 더 비싸게 주고 샀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암튼 요즘은 정가를 다시 붙인건지, 암튼 좀 저렴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게다가 인터파크에서는 10% 기본적인 할인과 추가적인 적립 포인트까지 주니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책장에서 꺼내서 읽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도 하고, 또 추천하는 책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삼국지5(삼고초려) | km**e | 2015.08.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비는 한 치의 땅도 없이 한실의 종친인 형주의 유표에게 의지하게 된다. 다가오는 인맥 드디어 제갈공명 ...
     

    비는 한 치의 땅도 없이 한실의 종친인 형주의 유표에게 의지하게 된다.


    다가오는 인맥

    드디어 제갈공명 와룡의 자취에 닿고 삼고초려 끝에 제갈공명을 얻게 된다.

    그로부터 천하 3분지계를 듣고 하나씩 착수하게 되는데......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형주를 치고 유비는 혼비백산 하게 된다.

    이때 조운은 유비의 아들 아두를 구하게 되고, 장비는 당양벌에서 조조의 백만 대군은 장판교에서 혼자 막아내는 위용을 발휘한다. 이토록 늠름한 장수들은 또 없으리...

      

    강동의 손권은 이미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데, 조조는 형주의 유비를 친다는 명목으로 쳐들어 오고 장강은 싸움에 휩싸인다.

    이때 공명은 세치 혀로 강동을 깨워 조조와 일전을 겨루게 된다. 


    조조와 유비의 차이점.

    사고 팔았던 사람들의 사이에는 거래가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러나 주고 받았던 사람들의 사이는 그 주고받음이 끝나도 이어지는 그 무엇이 있다.

    조조는 어떤 이득을 위해 백성들의 마음을 사려 했기 때문에 더 큰 이득에 내몰리면 그들을 팔아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유비는 애초에 이득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이득으로 팔아버릴 수가 없다. 백성들의 민심을 얻는 것 또한 그러했다.

  • <삼국지5 세 번 천하를 돌아봄이여>는 형주태수 유표의 밑에서 실력을 기르고 있던 유비가 40대후반, 쉰을 바라보는...
    <삼국지5 세 번 천하를 돌아봄이여>는 형주태수 유표의 밑에서 실력을 기르고 있던 유비가 40대후반,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감부인으로부터 첫 아들을 낳는 것으로 시작한다. 유표의 외척 채모로부터 의심을 받던 유비는 적장으로부터 빼앗은 적로마를 타고 힘겹게 위기를 탈출한다. 전화위복이라고 할까. 위기를 탈출한 곳에서 수경선생 사마휘를 만나게 되고 복룡과 봉추를 소개받게 된다. 그전에 서서와의 만남을 통해 신기한 병법과 모략으로 조조대군을 격파하면서 유비는 자신감을 얻는다. 하지만 조조의 계략으로 서서는 유비를 떠나 조조에게 간다. 조조에게 아무런 모략을 쥐어주지는 않으면서...
     
    서서가 떠나기 전, 복룡이라 하는 제갈량을 소개해주었고 유비는 두 아우 관우, 장비와 함께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서 기어코 만난 후에 천하를 도모하기 위해 내려온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제갈량이 유비를 그 1년전 쯤 봤다는 사실이다. 형주의 기세를 두배나 늘릴 방책을 알려주었건만 유비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제갈량을 만나기 위해 초려에 있던 유비 앞에 한 선비가 지나가는데 제갈량의 친구 최주평이다. 유비는 그에게 함께 천하를 도모하기 위해 나아갈 것을 권유하지만 그는 정중히 거절한다. "저는 원래가 어리석어 한가롭게 노닐기를 좋아할 뿐, 공명(功名)에는 뜻을 버린 지 오래됩니다...." 드디어 삼국지 인물 중에 나와 유사한 사람을 만났다. 이 어찌 아니 기쁘겠는가.
     
    동생들의 투덜됨에도 불구하고 모사가 없어 궁색했던 유비는 가히 아들 뻘 되는 제갈량을 얻게 된다.
     
    유비는 제갈량과의 만남을 통해 투덜되는 아우들에게 수어지교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바로 수어지교의 연원이 되는 것이 바로 유비가 제갈량을 얻어 만났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 조조와의 일전을 앞둔 상황에서 유비의 장수들이 제갈량에 대해 못마땅해 할때 제갈량은 유비의 검과 인장을 요구한다. 엄중한 군령을 위해서였을 뿐만아니라 제갈량의 지혜로 조조와의 두번 싸움에서 모두 크게 이긴다.
     
    하지만 막대한 조조대군이 작은 성에 의지한 유비를 치러 올 때 유비의 군사들은 피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때 유비는 함께 피난을 가고자 하는 백성은 모두 함께 가겠다고 한다.
     
    군마를 이끌어 도망가기도 바쁜 터에 많은 백성들을 함께 피난하려고하니 그 길이 참 느릴 뿐이었다. 그리하여 조조 대군을 만나게 되었고 유비는 참패하게 된다. 제갈량을 비롯한 모사와 장수들이 빨리 가기를 원했지만 백성을 버리지 않는 유비의 덕을 더 깊이 생각했을 듯 싶다.
     
    한편, 당양벌에서 조조군에게 참패하고 있을 터에 유비의 부인과 공자가 보이지 않자, 조자룡은 당양벌을 누비며 미부인과 공자를 발견한다. 얼른 말에 타기를 권했지만 큰 상처로 함께 가기를 거부한 미부인은 스스로 우물물에 빠져 목숨을 끊고 공자를 보존하기를 맡긴다. 조자룡은 조조의 군사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유비 앞에 유선을 안겨준다. 그러나 유비는 고마와 하는 대신에 아들때문에 훌륭한 장수를 잃을 뻔하였다고 하면서 내던진다. 이후, 유선의 약함, 우유부단함, 어눌함이 이때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기도 한다. 아울러, 장비는 장판교에 서서 조조 대군을 향해 힘껏 부르짖어 덤비라 한다. 이에 놀란 조조대군은 뒷걸음질 치며 도망한다. 얼마나 통쾌한 장면인가.
     
    조조 대군의 남하로 강동이 위태한 가운데 손권의 시름은 깊어져만 간다. 장소를 비롯한 문신들은 항복을 권하고 정보를 비롯한 무신들은 전쟁을 권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제갈량은 오군의 신하들과 설전을 벌이면서 전쟁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주유 역시 조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른 바 적벽대전의 서막이 울리는 순간이다.
     
    주유는 유비와 제갈량을 죽이는 것이 동오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지혜를 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리고 주유와 제갈량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잘해주는 노숙 역시 재미있기 그지 없다.
     
    이제 삼국지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적벽대전이 시작된다. 아마도 6권은 그러한 내용으로 가득할 것이다.
     
    치열한 논쟁 끝에 손권의 마음을 바꿔놓은 주유 역시 대단한 인물이고 이 일에 큰 역할을 한 제갈량은 말할 것도 없다.
     
    요즘 국정원 사태로 나라가 시끄럽다.
     
    야당은 촛불집회를 하고 국정원 국정조사를 하고 사초실종으로 국가 기록원은 압수수색이 들어가고 전두환 씨는 이제야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는 등 뉴스도 뜨겁다.
     
    국정원 국정조사시 원세훈 전 원장이 댓글과 관련하여 참여정부에서도 있었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 관리들의 특징을 보면 자신들의 잘못이 드러나면 참여정부 탓을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긴 것이 후회스럽다. 책임감도 없고 남탓만 하는데 분노도 끌어오른다.
     
    하지만 참여정부에서 댓글이나 달고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원장과의 단독만남도 거부했고 그 역할에 충실하도록 밀어주었다. 검찰도 독립된 기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얼마나 힘을 실어주었는가.
     
    차제에 원세훈 전 원장과 같이 참여정부 탓으로 자신의 잘못을 넘기려는 자들은 더욱 엄중 문책해주기를 바란다. 너무 뻔뻔스럽지않은가. 그러한 언행이 국민들에게 촛불을 들게 하고 정부에 반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한편, nll논란을 촉발된 사건이 사초실종이라는 어의없는 곳으로 불똥이 튀었다. 검찰에게 묻고 싶다.
     
    작년 대선 전, nll 포기 발언과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의 대화록을 보았다고 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부터 문초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분명히 봤다고 했고 nll을 넘겨주려했다고 했다. 그들이야말로 대화록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참여정부 인사부터 조사하겠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검찰은 정말 수사에 공정성이 있는가.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 것 아닌가. 차라리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의 눈치 보지 않고 일했던 게 더 나았던 것 아닌가.
     
    한편, 일가의 구속을 눈 앞에 둔 전두환 씨 측이 추징금을 납부하겠다고 하니 반갑기 그지 없다.
     
    진작에 그랬으면 덜 망신스러웠을텐데... 이제라도 미납추징금을 납부할 뿐더러, 미납 세금도 내서 떳떳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국민의 반감을 해소할 수 없을 것이다.
     
    막대한 자금을 출연하여 재단을 설립하고 국가나 사회단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 특히 전두환 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지원해준다면 국민들이 점점 용서해주지 않을까.
     
    한편 낙동강을 비롯하여 식사로 사용하는 강물들에 녹조가 심각하다. 남해안은 적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시행한 4대강 사업의 성과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것도 검은 돈의 흐름이 있으면 엄중 처벌하기 바란다.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해도 국민의 마실거리를 자신의 치적 쌓기에 이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많은 국민, 시민단체가 원했던 것처럼 한군데 강을 시행하고 성공하면 다른 강도 하는 등 차례로 해도 될 일을 자신의 임기 안에 성과물로 끝내려는 욕심이 오늘날 국민적 재앙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들 중에도 법률적용을 통해 범법자를 색출하여 엄중 문책하고 처벌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국민의 노여움이 그나마 가실 것이다.
  • 4권까지만 읽었다가.. | da**in | 2004.1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등학교때 삼국지 삼국지 하길래 읽었는데 생각보다 지루했다. 그래서 4권까지 겨우겨우 읽었다. 그러다가 덮어두고 6...
    고등학교때 삼국지 삼국지 하길래 읽었는데 생각보다 지루했다. 그래서 4권까지 겨우겨우 읽었다. 그러다가 덮어두고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펼쳐 읽어보았다. 내가 정신연령이 낮은 걸까.. 삼국지가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지혜로운 책임을 새삼 느낀다. 특히 5권에서는 드디어 제갈공명이 등장하고 지금껏 천하를 누릴 것 같은 조조의 실수가 보여지며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 하게 이어진다. 혹시 1권이나 2권읽다가 그만 두신 분들.. 꼭 5권을 읽어 보세요.. 아마 10권까지 읽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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