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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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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 147*210*24mm
ISBN-10 : 8970873252
ISBN-13 : 9788970873251
박정희, 그리고 사람 중고
저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 출판사 미래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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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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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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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 지은이 소개 (집필순)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이승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
유광호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이강호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신중섭 강원대 윤리교육과 교수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전)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
이춘근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정호 김정호의 경제TV 대표
이재이 민족중흥회 홍보대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
이주천 이승만포럼 공동대표
이지수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세중 계간 『시대정신』발행인
정우섭 (주) 로우코리아 부사장
임종화 경기대 무역학과 및 국제관계학과 객원교수
성창경 KBS 공영노조위원장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전)
김광모 청와대 경제(2)비서관 겸 중화학기획단 부단장(전)
전근배 광주 하남교육장(전)
이하원 조선일보 도쿄 특파원
유양석 박정희 대통령 치과주치의(전)
김적교 한양대 명예교수
안윤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전)
조우석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평론가
김용삼 박정희정신 편집장

목차

서문 _천지개벽으로 이끈 “하면 된다”는 정신 어디서 왔나? ― 좌승희

1부_국가다운 국민국가를 세운 지혜로운 정신

“바람과 파도는 언제나 유능한 항해사의 편” ― 조동근
숫자와 통계를 통한 명분론적 사회의 극복 ― 김광동
청년에게 필요한 박정희 정신: 자립과 자조 ― 이승수
사회주의와의 전쟁에서 역사적 승리를 기록할 나라 ― 김은구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정재호
‘르상티망’을 넘어 ‘배워 이기기’로 ― 유광호
“하면 된다”_허위와 맞선 한 시대의 외침― 이강호
계몽주의적 실용주의 ― 신중섭
정부 주도로 시장경제를 만들다 ― 현진권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기적 ― 박기성
“번영의 터전만이라도….”_극적으로 구성해 본 박정희정신― 복거일

2부_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건강한 정신

박정희의 민족주의적 국제주의와 부국강병 정신 ― 이춘근
박정희와 ‘할 수 있다’ 정신(Can-do spirit) ― 김인영
시장주의와 전체주의 그리고 실용주의 ― 김정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이재이
박정희 지도력의 원리 ― 조갑제
유연하면서도 끈기 있는 학습자 ― 주익종
‘제2의 박정희’ 등장은 가능할까? ― 이주천
박정희, 그는 대한민국호의 전투 사령관이었다 ― 이지수
박정희 리더십에서 길을 찾다
_박정희 리더십의 ‘자아준거성’과 ‘실용성’의 현재적 함의를 중심으로 ― 김세중
애민·경제·개혁·안보 대통령 ― 정우섭
근대화를 향해 총력 기울인 대회전(大會戰)―임종화

3부_공산주의 70년을 압도한 정신

아! 박정희가 그립다 ― 성창경
박정희와 나 ― 서균렬
박정희정신? We can do! ― 장인순
세계 경제발전사에 빛나는 박정희의 중화학공업화 정책 ― 김광모
새마을운동 정신을 심어주신 국민 스승 ― 전근배
한일 국교 정상화 1965년 체제의 현재적 의미 ― 이하원
국민교육헌장이 박정희정신이다 ― 유양석
박정희 경제정책의 정신적 배경은 부국부민(富國富民) ― 김적교
자조정신 운동과 기업부국 정책을 통한 경제대국 건설 ― 안윤식
시간과 싸웠던 혁명가_이게 박정희 내면세계의 진면목이다 ― 조우석

책을 마무리하며_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쿠데타 ― 김용삼

책 속으로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우리들을 희망이 있는 미래로 이끌어준 사람.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또 가졌는가! “가진 것이 없어 가난할 수밖에 없다”는 체념을 “맨주먹과 몸을 가진 것”을 축복으로 여기자고 설득한 것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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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우리들을 희망이 있는 미래로 이끌어준 사람.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또 가졌는가!

“가진 것이 없어 가난할 수밖에 없다”는 체념을 “맨주먹과 몸을 가진 것”을 축복으로 여기자고 설득한 것이 ‘박정희정신’이다. 그는 국제정세를 ‘읽는 눈’과 전략적 사고, 그리고 자조 의지로 한국을 다시 창조했다. 세계는 이를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 조동근, 37쪽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고 소중히 여긴 것은 숫자와 통계였다. 온갖 명분과 허구로 감춰진 현실을 극복하며 오직 지표와 통계로 입증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고 계량적 실천만을 받아들였다. - 김광동, 39쪽

국가가 아무리 많은 국방자원을 보유하고, 강철 같은 군대를 가지고 있더라도, 국민들이 안보 문제에 무관심하면 그런 나라가 얼마나 존속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박정희 시대에 우리가 북한을 상대로 대등한 위치, 혹은 더 우위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 모두가 국가생존에 대해 자조와 자립의 자세로 임했기 때문임을 강조하고 싶다. -이승수, 54쪽

우리 민족을 둘러싸고 있던 절망과 체념의 굴레를 깨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우리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긍정의 힘을 통해 세워진 신념과 확신이다. 이런 확신은 자연스럽게 구조적 결정론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구조적 결정론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구조의 틀 안에 갇혀 있다는 관점이다. 여기에 천착하게 되면 인간의 노력을 의미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패배적인 운명론이나 허무주의로 빠지기 쉽다. - 김은구, 58쪽

박정희 삶의 흔적은 소설로서도 다루기 벅찬 명암기복이 첩첩(疊疊)한 대하드라마다. 드라마의 완성미는 흔한 해피엔딩에서는 만나기 어렵다. 좌절과 통곡, 그리고 환희가 겹치는 인간 본연의 소안(素顔)을 응시할 때 보다 질기고 단단한 감동과 맞닥뜨린다. 조국 근대화의 싸움터에서 ‘전사(戰死)’한 박정희의 넋은 사람들 가슴에 더욱 영롱하게 부활하고 있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정재호, 77쪽

오늘날 세계를 누비는 한국 기업을 반석에 올린 경제적 거인들이 앞을 다투어 등장했다. 국민들도 모두 함께 뛰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시체를 닦는 간호사로, 석탄을 캐는 광부로 시작하여, 열사의 사막과 정글의 진흙탕을 마다하지 않고 뛰었다. 새벽종이 울리는 아침부터 새마을을 만들고자 기꺼이 땀을 흘렸다. 그 선두에 박정희가 있었다.
- 이강호, 90쪽

박정희의 통치시기를 그가 집권한 18년간의 고립된 민족주의 혹은 유신독재로 결코 국한 할 수 없다. 그것은 구한말부터 탈냉전 시기까지 지속되었던 한국 사회의 ‘근대화 과정’이라는 통시적 맥락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임종화, 222쪽

그는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실천에 옮긴 인물이다. 지금 우파가 기다리는 지도자가 이런 인물이 아니던가. 자신을 버리고 싸울 줄 아는 지도자,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없고 오로지 조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지도자. - 성창경, 233쪽

고급 인력도 부족하고 자본도 없는 이 나라에서 고도의 과학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결심했다는 사실이다. 1970년대 초 정부의 1년 예산이 6,500억 원이고, 1인당 국민소득 200달러 정도였던 당시, 고리 원전 1호기 건설비가 1년 정부 예산의 4분의 1이었다(참고로 지금은 1년 정부 예산으로 150기의 상용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다). 당시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비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주저 없이 건설을 명했다.
- 장인순, 251쪽

수출 100억 달러가 달성된 1977년 그해 11월 30일 행사에서 박정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국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날이 될 것입니다. 누가 우릴 못하는 민족이라고 했습니까?”라고 외쳤다. 동서고금의 어떤 권력자나 독재자가 그렇게 절절할 수 있었던가? - 조우석, 308쪽

미국의 역사가들은 자국 대통령들을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엄정한 역사적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① 대통령이 국가를 영도하던 시기가 순탄한 때였는가, 어려운 때였는가?
② 대통령이 사건을 지배했는가, 사건에 지배당했는가?
③ 대통령이 그 직위와 권한을 공공복리를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했는가, 사용하지 못했는가?
④ 대통령이 정부 요직에 유능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기용했는가, 기용하지 못했는가?
⑤ 대통령이 외국과의 관계에서 국익을 수호했는가, 수호하지 못했는가?
⑥ 대통령이 정치 문제에 창조적으로 접근했는가, 접근하지 못했는가?
⑦ 대통령이 국가의 장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미치지 못했는가?
⑧ 대통령이 정치적 압력에 직면할 때 자신의 기본원칙을 끝까지 지켰는가, 지키지 못했는가?
⑨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했는가, 대표하지 못했는가?
이러한 기준과 원칙에 의해 박정희 재임 18년을 들여다본다면 우리 역사에서 박정희의 의미는 무엇이고 박정희정신은 무엇이며, 그의 시대는 어떤 시대였다고 평가하겠는가? - 김용삼, 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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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미래에의 희망을 품게 한 대한민국을 사랑한 대통령 박정희와 마주하다! 세한연후歲寒然後 지송백지후조야知松栢之後彫也 이 말은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새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게 된다’는 《논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미래에의 희망을 품게 한
대한민국을 사랑한 대통령 박정희와 마주하다!

세한연후歲寒然後
지송백지후조야知松栢之後彫也

이 말은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새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게 된다’는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여름철 지상의 모든 나무가 푸를 때는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이 특별나게 보이지 않는다. 한겨울이 되어 모든 나무가 잎을 떨어뜨리고 맨몸을 앙상하게 드러내면 그제야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렇다. 이것처럼 박정희 대통령에게 어울리는 문장이 또 있을까. 그래서 나지막하게 묻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박정희정신.”

박정희정신이란 무엇인가
그는 세계 유수의 열강들에 비해 늦게 출발했지만, 조국 근대화 산업혁명을 한강의 기적으로 역사상 최단 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를 통해 5,000년 우리나라 가난한 역사의 굴레였던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찌든 가난 속에 억눌렸던 민족적 자긍심을 살려내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신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박정희정신’이다. 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은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었다. 또한 경제력의 급속한 신장을 바탕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반공을 국시로 하여 공산주의 침탈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여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을 지켜냈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대통령의 책무를 무엇보다도 훌륭하게 수행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터전을 튼튼하게 다져놓은 것이다.

왜 다시 박정희정신이어야 하는가
2018년 12월 현재, 박정희 시대를 청산하고 선진국으로 간다고 애를 썼지만 성장은 2%대로 주저앉았고 소득 분배는 더 악화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 활기차고 역동적인 국민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요즘 국민들은 입만 열면 내 불행은 내 탓이 아니고 사회와 국가 탓이라고 손가락질하며 국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이나 일부 지식인들은 입만 열면 “대기업은 박정희 시대 유물”이라고 질타하며 중소기업, 자영업자, 실업자 등 서민을 돕는다고 생색을 내지만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더 어려워지고 실업률은 치솟고 있다. 요즘의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한마저 웃을 일이다. 그들도 경제성장은 우리만큼 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박정희 시대에는 없었던, 그 많은 문제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루소는 『에밀』에서 역사 서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역사 서술은 결코 우리에게 현실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충실히 모사해주지 않는다. 현실의 사실들은 역사를 서술하는 사람의 머릿속에서 그 형태를 바꾸고, 그의 관심에 맞도록 변화하며, 그의 선입견에 의해서 특수한 색채를 띠게 된다. 발생 무렵 사건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그 무대가 되는 장소에 정확히 가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에 도대체 누가 정통할 수 있겠는가?”
‘빌레펠트 음모론(Bielefeld Conspiracy)’이라는 용어가 있다. “우리는 빌레펠트에서 온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빌레펠트에 다녀온 경험도 없으니, 그런 도시는 세상에 없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빌레펠트는 인구 34만 명이 실존하는 독일의 도시다. “내가 모르면 없는 거다”라는 생각은 인간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빗댄 용어가 ‘빌레펠트 음모론’이다.
박정희 시대를 보는 눈은 루소의『에밀』, ‘빌레펠트의 음모론’과 비슷하다.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 하고 그것을 진리라고 우기며, 자신들이 본 것만을 믿으라고 강요한다. “그건 황당한 역사 왜곡”이라고 목소리를 내려는 사람들을 윽박지르고 벌떼처럼 공격한다. 어느새 우리 현대사에도 전체주의적 망령이 횡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 중 우리 근현대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세력들은 박정희를 한반도 역사에서 최초로 부국강병을 일궈낸 영웅이자 근대화의 기수, 대한민국 성공의 토대를 닦은 지도자로 그리워한다. 반면 근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세력들은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를 나온 박정희는 원천적으로 친일파이며, 독재와 인권탄압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억압을 가하고 재벌에게 특혜를 주어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을 고착화한 ‘귀태(鬼胎)’라고 모욕을 가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돌이었던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10회에 걸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박정희정신』이라는 박정희연구논집을 발간하는 한편, 그동안 박정희 연구와 토론에 직접 참여하거나 박정희 연구에 관심 있는 34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박정희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그 시대가 이룬 성과의 진수를 담아냈다.
이 책 《박정희, 그리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의 어느 한 면에 대한 깊은 연구라기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일별하는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전체를 그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짧은 글, 단 한 줄에서라도 그의 진심을 읽어내고, 지금 길을 잃은 이들이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길을 찾길 바라는 신호탄으로 이 책은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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