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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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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 141*207*27mm
ISBN-10 : 892556792X
ISBN-13 : 9788925567921
십팔년 책육아 중고
저자 김선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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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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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조항요 젊라 우왕굿 5점 만점에 5점 rlatj*** 2020.07.18
92 수고 많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kchi*** 2020.07.09
91 깨끗하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yh***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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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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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책육아를 말하다!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의 저자인 육아 멘토 하은맘 김선미가 펴낸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십팔년 책육아』.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책육아로 학원, 학습지 근처에 얼씬하지 않고 아이가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뚫어내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 엄마 무릎 독서로 양을 채우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정독과 다독을 자연스럽게 병행해 온 아이는 초등을 거치며 폭발하는 몸 활동과 뇌 활동의 선순환을 거쳐 깊은 독서의 숲에서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냈고,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저자는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책육아(머리 독서)와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며, 18년간 책의 바다를 실컷 헤엄치던 아이가 직접 건져 올린 추천 도서 리스트를 풍성하게 담아 책육아의 시작은 물론, 심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선미
김선미(하은맘)
산전수전 다 겪은 방년 18세 딸 엄마이자 전국구 육아 강연 스타 강사. 10년간 900회가 넘는 육아 강연을 연일 매진시키며 숱한 엄마들의 육아 멘토, 인생 멘토를 자청하고 있다. 박사가 아닌데도, 독설이 난무하는데도 그녀의 강연이 인기를 끄는 것은 적용 안 되는 고고한 육아 이론 들먹이지 않고, 허를 찌르는 가장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 빗발치는 출간 요청 끝에 탄생한 〈십팔년 책육아〉는 사교육에 휘청이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다. 사교육 시키라고 등 떠미는 이 땅에서 ‘책육아’(머리 독서)와 ‘바깥놀이’(몸 독서)가 최고의 육아법이라 주장하는 정신 나간 언니이자 일 잘하는 오렌지라이프 12년차 FC(명예이사), 기아대책 필란 트로피 멤버, 하은맘 S프로젝트(전 세계 100개 학교 짓기) 대표, 결연 아동 30여 명의 엄마로도 살고 있다. 이 모든 일은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열망과 닿아 있다.
저서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
블로그 blog.naver.com/sism1029

목차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딴집 반에 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 학원, 학습지… 닥치고 책육아!

무엇을 ‘안’ 하느냐에 달렸다
▶ 스마트폰 끊으면 시간을 살 수 있어

책은 제일 재미없는 장난감
▶ 그래서 엄마가 유도해야 해

사교육, 선행 학습의 맹점
▶ ‘메타인지’가 공부 성패를 좌우해

아이의 진정한 자립을 원한다면
▶ 집안일 같이 하기 프로젝트

무한 반복 ‘뻘짓’이 천부적 재능을 이긴다
▶ 몰입 훈련의 지름길

평생 지랄 총량 불변의 법칙
▶ 내 품에 있을 때 더 지랄하게 냅둬

소비 육아 할래? 진짜 육아 할래?
▶ 돈은 이렇게 쓰는 거다

육아 맛집 하은맘네 비밀 공식
▶ ‘노하우’가 아니라 ‘훈련’이다

유전, 가문, IQ까지 싹 뒤엎는 책육아
▶ 금수저 부러우면 뛰어넘자고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시작은 그림책 육아
▶ 책육아의 8할은 ‘그림’이다

최고의 언어 자극, 말 걸기
▶ 미춰버리기 직전엔 노래를

책육아의 꽃이 바로 ‘초등’ 때다
▶ 비로소 독서력이 폭발한다고

영어도 책이다, 죽어라 읽어줘
▶ 요런 책으로 영어 맛 들여놔라

원래 영어 잘하는 아이? 됐고!
▶ ‘집중 듣기’와의 전쟁

책육아 수혜 과목이 ‘수학’이라니
▶ 언어 능력이 곧 수학 능력이다

집에 꼭 책이 있어야 하는 이유
▶ 책은 쭈~욱 ‘사는’ 것

하은이 책 고르는 7대 원칙
▶ 불쏘시개 책들로 독서에 불 붙여라

‘몸 독서’ 실컷 해야 ‘머리 독서’ 술술~
▶ 책육아의 절대 원칙

‘밤 책육아’에 대한 고찰
▶ 애가 왜 밤에 안 자는지 알려줘?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책육아는 자판기다
▶ 넣으면, 나오는 완벽한 모듈

좋아하면 자동 공부가 돼
▶ 아이돌 논문부터 ‘공신’ 노트까지

잘해서 안 시키는 게 아니라,
안 시키니까 잘하는 거다
▶ 몰입 방해하지 않는 ‘따뜻한 무관심’

공부머리‘마저’ 만드는 책육아
▶ 만 16세 연세대 합격 비결

‘대입’이 인생 최종 목표는 아니잖아
▶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

난제 앞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아이
▶ 장비 탓하지 말고, 변명도 말고~

영어 아웃풋? 대치동 학원 발라버려~
▶ 수능 영어 만점! 네이티브 뻥까는 실력!

패시브 스킬이 뭔지 알아?
▶ 인생살이 초강력 장착 무기

책으로 큰 아이는 세상이 만만하다
▶ 막히면 책으로 뚫으면 되니까

결국 다 위대하게 크게 돼 있어
▶ 내 아이도, 네 아이도, 반드시!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내 아이 전문가는 바로 나!
▶ 남들 시선에 얽매이지 마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 착각
▶ 아이가 엄마를 키워주는 거야

화장실에 책 들고 가기 운동
▶ 읽어야 산다, 엄마는…

육아 난제에 대한 답은? 책에 있어
▶ 읽는 책이 아니라 ‘하는 책’

반드시 부자 엄마 되어 있기
▶ 사교육 안 한 만큼 딱 모아둬

좋은 거 먹어야 애 안 잡아
▶ 몸이 무너지면 정신도 무너져

나를 싸그리 바꾸는 세 가지 방법
▶ 시간, 공간, 사람 이게 답이거든

불안해 하면 망해, 육아는
▶ 공포의 ‘환장병 시즌’도 다 끝나

욕심을 버리던가, 욕심만큼 뛰라고
▶ 엄살떨지 말고! 묻지도 말고!

애착의 목적이 ‘분리’란다
▶ 허를 찌르는 육아의 원리

‘사.고.축’ 육아 해볼텐가?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말하기’

책 속으로

책육아 하면 딴집 사교육비의 반의반도 안 들어. 끽해야 한 달에 10만 원 전후, 영어 챕터북까지 좀 샀다 싶은 달도 20만 원 안팍. 하지만 머리와 가슴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양은 수십, 수백, 수천 배... 단언컨대 책육아만큼 탄탄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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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하면 딴집 사교육비의 반의반도 안 들어.
끽해야 한 달에 10만 원 전후,
영어 챕터북까지 좀 샀다 싶은 달도 20만 원 안팍.
하지만 머리와 가슴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양은 수십, 수백, 수천 배...
단언컨대 책육아만큼 탄탄한 커리큘럼,
저렴한 비용, 깊이 있는 몰입을 제공하는 육아법은 지구상에 없다고 본다.
학원, 학습지가 아니어야 한다.
책이어야 내 아이가 큰다.
-‘딴집 반의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중에서-

학원, 학습지, 선행을 일찍 해온 아이들은 ‘메타인지’ 능력이
확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어.
‘메타인지’는 본인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능력.
학원에서 얼추 들었던 내용을 다 안다고 착각하는 거야.
‘메타인지’가 결국 입시 공부에서 성패를 좌우해.
단시간의 수능 공부로 하은이가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도 바로 이 ‘메타인지’가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봐.
- ‘사교육, 선행 학습의 맹점’ 중에서 -

영어책에는 단순히 ‘영어’라는 언어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인문, 사회, 문화, 과학, 역사, 예술, 태도, 가족, 사랑, 통찰, 판타지, 영성까지
온갖 고등 학문과 사고, 통섭의 놀이터라는 거지.
그러니 학원 다니면서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 죽어라 한 애들이랑
놀면서 짬짬이 영어책 수천 권 읽은 아이랑 게임이 되겠어?
사실 ‘리딩’만 되면 나머지는 4대 영역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돼 있어.
엄마 목소리로 시작된 ‘리스닝’에 재미 붙인 애가
‘리딩’을 본인 걸로 만들어버리면,
‘라이팅’, ‘스피킹’, ‘문법’은 지가 왜 잘하는지도 모르고
겁나 잘하게 돼버린단 말이지. 어이없게.
- ‘영어도 책이다, 죽어라 읽어줘’ 중에서 -

수능 수학 킬러 문제 풀 때 가장 필요한 것, 하은이가 수없이 얘기하더라.
“생각 체력! 상상 근육!”
수능 고득점을 좌우하는 막판 킬러 세 문제는 너덧 개의 가정을 통해
다양하게 접근해야 비로소 풀 수 있어.
그래서 진짜 안 풀리는 수학 문제, 하은이는 10시간이고 이틀이고
일주일이 지나더라도 절대 답 찾아 보지 않고 물고 늘어지며
오직 생각, 또 생각했어.
팽팽하게 당겨진 그 생각의 끈으로 진득하게,
이런 근성의 결과는? 대입 수능 수학영역 1등급!
-‘책육아 수혜 과목이 ‘수학’이라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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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책육아로 유전, 가문, IQ까지 싹 다 뒤집는 거야”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로 수백만 어뭉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육아 멘토 하은맘이 돌아왔다. 빗발치는 출간 요청 끝에 탄생한 〈십팔년 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책육아로 유전, 가문, IQ까지 싹 다 뒤집는 거야”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로 수백만 어뭉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육아 멘토 하은맘이 돌아왔다. 빗발치는 출간 요청 끝에 탄생한 〈십팔년 책육아〉는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다. ‘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말하는 책육아는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육아법을 말한다. 이렇게 큰 아이는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까꿍이 육아부터 대입 수능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18세 딸 엄마의 생생한 경험담이 스타 강사다운 톡 쏘는 입담 속에 녹아들어 있다.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그림책 육아, 엄마표 영어, 수능 수학…
18년에 걸친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우리 아이는 왜 스스로 책을 읽지 않을까요?”
“엄마표 영어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수학 연산 문제집 매일 풀어야 돼요? 말아야 돼요?”
단기간 찔끔 해보고 어쭙잖은 썰 풀지 않았다. 18년간 죽어라 애 끼고 달리면서 가슴 깊이 통곡하고, 뼛속 깊이 깨달은 원리만 담았다. 그중 가장 엄마들이 오해하기 쉽고, 삽질 많이 하고, 귀 팔랑이는 포인트를 콕 집어 속 시원한 솔루션을 시전한다. 왜? “내가 다 겪어봤거든. 내가 직접 해봤거든.”
그림책 죽어라 읽어줬는데 아이가 읽기독립 안 돼 걱정인 엄마, ‘한글 먼저 떼고 영어는 나중에’라며 엄마표 영어 슬쩍 미뤄둔 엄마, 수학 문제집 매일 풀리다가 책상 엎고 포기한 엄마, ‘에라 모르겠다’ 결국 속 편하게 사교육 뺑뺑이 돌리는 엄마까지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가 딱 필요한 때! 지나고 나니 다~ 보이는데 그때는 뭘 몰라서 전전긍긍했던 ‘문제도 아닌 문제’들에 이제는 시간도, 돈도, 애정도 쏟지 마시라! 허튼 데 눈 돌리지 말고 그냥 이 길 믿고 쭉 가면 된다. ‘책육아’ 아는 엄마들은 최소한 삽질 한 번 덜 하는 거다.

학원, 학습지 근처에 얼씬하지 않고
만 16세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 비결

학원, 학습지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책으로만 큰 아이, 그래서 어떻게 컸냐고? 끝을 알 수 없는 밝은 성격, 높은 자존감, 엄청난 회복 탄력성, 깊고 넓은 지성, 넉살, 배짱, 맷집… 여기에 본인도 모르는 새 공부머리마저 장착되는 게 책육아의 힘이더라. 엄마들의 공포심을 이용하고, 아이의 깊이 있는 몰입을 끊는 ‘사교육’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나고 놀라운 힘!
어린 시절 엄마 무릎 독서로 양을 채우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정독과 다독을 자연스럽게 병행해 온 아이는 초등을 거치며 폭발하는 몸 활동과 뇌 활동의 선순환을 거쳐 깊은 독서의 숲에서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그 독서의 힘을 발판 삼아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뚫어내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10대의 반짝이는 삶도 잃지 않은 채!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야 할 때 공부라는 거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 반드시!”

인생 영어 동화책, 강추 수학 전집…
초·중·고등까지 즉각 실천하는 책육아 심화편

18년간 책의 바다를 실컷 헤엄치던 하은이가 직접 건져 올린 그야말로 ‘초대박’ 추천 도서 리스트를 풍성하게 삽입했다. 그림이 끝내주는 전집·단행본, 인생 영어 동화책 탑 3, 하은이 강추 수학 전집·단행본, 하은이 추천 초·중·고등 불쏘시개 책 등 취학 전부터 초등, 중등, 고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책육아’ 즉각 실천을 도와줄 터! 재미는 기본, 유익함까지 겸비해 시기별로 독서의 불을 확 붙여주는 책들이니 일단 믿고 읽혀보시라. 책육아의 시작은 물론, 심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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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잠수네도 살짝 들어 본, 몰라도 너무 몰랐던 저는하은맘을 이제서야 알고 그 명성에 놀라며도대체 무엇에 이리 열광적인지잔뜩 기대...

    잠수네도 살짝 들어 본, 몰라도 너무 몰랐던 저는
    하은맘을 이제서야 알고 그 명성에 놀라며
    도대체 무엇에 이리 열광적인지
    잔뜩 기대감을 품고 책을 읽어보았어요.

     

     

     

    처음부터 강렬한 레드의 표지와 '지랄발랄'이란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왔어요~음~~^^

    <불량육아>,<닥치고 군대육아>에 이어 세번째 책으로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내가 챙기고 봐주기 힘들어 그냥 학원에 보내고
    내 할 일은 다했어~하고 안심하는 엄마들.
    학원보낼 그 돈으로 책을 사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이란 제일 재미없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에서, 에미의 쌩쇼와 함께 
    책이 제일 재미있는 거구나를 느끼게 해줘야하는거죠.
    내 평생의 친구로, 어떨땐 위로를 어떨땐 해결책을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게끔 유도해야한다고 해요.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그러면 어떻게 책을 유도해야할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특히 유아시절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해도 복받은 거죠.
    문제는 여덟 살 이후!! 열광하던 그림책은 시시하고
    글밥책은 도리도리하는 난감한 시절.
    어쩔 수 없어요~그림책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책에서는 그림이 끝내주는 전집,단행본의 
    이름이 친절히 실려있어요.
    또 영어역시 책이어서 죽어라 읽어주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책은 잘 읽어주었는데 영어책은 발음이 구려서
    멀리 했던게 한으로 남더라구요ㅠ.ㅠ
    영어책 역시 단계별로 책 제목까지 친절히 설명해주는
    하은맘~♡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다른 사교육없이 책 읽기와 영어 읽기,듣기만으로
    만 16세에 연세대에 합격한 하은이.
    하은이는 외동이니깐, 또 하은맘이니깐~이 아니라
    책 대로만 진득히 따라가면 일어나는 매직.
    누가 시켜서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게하는 마법~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학원을 안 가 모인 돈으로 
    아이가 하고 싶은거를 팍팍 밀어주라 합니다.
    또 좋은거 먹이고 시간을 달리 쓰고
    사는 것 바꾸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라 해요.
    아이는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요.
    문제는 언제나 흔들리는 엄마.
    이제 저만 크면 되는가 봅니다.

    언제나 정답은 책이에요.
    지겹도록 답정너인 독서...
    제가 책을 좋아해 어릴때부터 무작정 많이 읽어줬던
    것이 이리 잘한 일인지, 과거의 나에게 상주고 싶었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다독하며 하은맘 덕에 생각난,
    아이가 어릴적 저역시 
    수없이 불렀던 그 노래, 그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너를 사랑해~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사랑해,힘내자!!
    모든 엄마와 아이들, 아자아자!!!

    #RHK#추천도서#십팔년책육아#자녀교육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지은이 | 김선미 펴낸곳 | RNK &nbs...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지은이 | 김선미

    펴낸곳 | RNK

     

    책표지 색깔부터, 제목부터 확!!! 오는 책 "십팔년 책육아"

    하드웨어 일단 맘에 들고, 소프트웨어 검색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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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딸내미 엄마 김선미, 스타강사 김선미, 정신나간 언니 김선미

    시작부터 확!! 와닿는말

      

    ""작가의 입말을 그대로 담아 비속어와 거친 표현 가득합니다.

    예의, 법도, 원칙, 도덕, 말투 따질 분들은 접근 금지!

    알고 깨닫고 행동할 분들만 함께 갑니다.""

      

    화끈한 언니의 "십팔년 책육아"

      

    "책육아로 유전, 가문, IQ까지 싹 뒤집어버리는거다"

    "학원, 학습지 없이 독서의 힘으로 명문대 간 하은이"

    "높은 자존감, 밝은 성격, 회복 탄력성, 지독한 근성...."

    "아웃풋 나올 때 되면 다 나와. 오히려 한꺼번에 터져서 난리야"

    "학교 탓, 정책 탓, 사회 탓, 시대 탓 백~날 해봐라, 쬐~금이라도 바뀌나, 수작 부리지 말고 따라와"

    완전 명언들이네요

    각 장마다 뇌리에 쐐기박히는 말들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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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딱 그 엄마들 공포심 이용하는 게 사교육이다

     

    나는 사교육 안시키고 애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다보니 칼퇴근이 아니니 초딩1학년 4교시, 5교시면 하교하는데

    맡길 곳도 없고, 애 봐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내가 퇴근할 시간 비슷하게 마치게

    학원 뺑뺑이 돌리게 되버렸다.

    유치원다닐 때까지는 집에서 책만 읽어줬지

    학습지? 그런건 구경안해봤지

    하지만 초딩이 되니 일찍 마치는 게 문제

    피아노, 미술, 영어학원 정도 보내니 6시쯤 집에 도착하는 울 아그들

    학습목적보다는 집에 혼자 둘 수 없어 보내게 된 학원

    근데 이게 고학년이 되니 끊을 수가 없다.

    나는 학원 안보내고 애 키우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되었다.

      

    이제는 안보내려니 괜히 불안해진다.

    그 공포심을 이용한게 사교육시장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기막힌 책이 천지삐까린데 어델 눈 돌려

     

    시작은 그림책 육아 - 책육아의 8학은 '그림'이다

     

    그림에 홀려서 보다 보다, 엉겁결에 옆에 있는 글씨도 보다 보다,

    어영부영 한글, 영어까지 깨우치게 되는 놀랍고도 자연스런 매커니즘

      

    한동안 애들한테 좋다는 그림책 검색해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왔었다.

    책 읽어주다가 내가 졸고, 애들이 "엄마 잠와?, 눈 떠"

    듣는 아이들은 눈 초롱초롱한데 읽는 엄마는 잠이 오고 - 기가 찰 일이죠

    하지만 한 권이라도 더 읽어주려고, 더 많은 이야기로 경험쌓게 해 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지랄발랄 하은맘은 "그림이 끝내주는 전집, 단행본"도 소개해 놨다.

    전집, 단행본. . .  책을 읽어보니 다 나오네

      

    지금 우리 아이가 까꿍이면 좋겠다.

    까꿍이면 천운인 거고, 세네 살이면 계 탄거라고 하은맘이 말 해주네요

    문제는 여덟 살 이후! - 우리 막내 지금 여덟살인디. . .

    하지만 그림책 읽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네

    '엄마가 몰랐다. 미안하다'하면서. . . .

    역대급 동화 작가들의 다채로운 터치와 색감, 몽환적인 그림들에 빠져드는 경험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니까. . .

    하루라도 빨리.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 . .

    한글, 영어 상관없이. . .

      

    영어도 책이다, 죽어라 읽어줘 - 요런 책으로 영어 맛 들여놔라

      

    영어 학원 다녀본 적 없고, 영어학습지, 과외 한번 받아본 적 없고, 문법 공부해 본 것 없는 하은이

    5세건, 7세건, 13세건 상관없이

    아~무 것도 시키지 말고 아~무 데도 보내지 말고,

    책장에 그득그득한 영어 픽처북, 리더스북, 챕터북. . .

    하은맘표 영어 세계에선 기깔나는 '발음'도 스무스한 '해석'도 필요 없다.

    닥치는 대로 무식하게 읽어주고, 읽힌다.

      

    '리딩'만 되면 나머지 4대 영역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엄마 목소리로 시작된 '리스닝'에 재미 붙인 애가 '리딩'을 본인 걸로 만들어버리면

    '라이팅', '스피킹','문법'은 지가 왜 잘하는지도 모르고 겁나 잘헤게 돼버린단다

    헐~~~ 하은이네 책장에 있는 영어책들로 시작해봐야겠는걸~~~ 영어

    영어학원비가 제일 비싼건 맘들도 다 알터이고

      

    영어를 학원에서 공부한 애랑 책 읽고 DVD 보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익힌 애는 실력과 기호도 면에서 게임이 안된다는 하은맘의 말씀!

      

    내가 영어를 못하니 영어에 확 꽂히네여

    어찌해야 되냐하면

    애 안 울리고 주눅 들게 안 하고 부담 안 주면서

    픽처북 읽기 → 리더스북 읽기 → 챕터북 집중 듣기 → 챕터북 집중 읽기 → 영어 소설 읽기

    이상 모르는 용어는 엄마표 영어5대 용어를 참조하시길

     

    책육아 수혜 과목이 '수학'이라니 - 언어 능력이 곧 수학 능력이다.

    완전 대박이죠?

     

    하은이 '강추' 수학 전집·단행본 - 우리집에 있는 책도 있었다. 괜히 기분이 UP!!

     

    <하은이 책 고르는 7대 원칙>

    1. 열 살 이후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고르게 한다.

    2. 무조건 재미! 독서는 재미! 재밌어야 읽는다

    3. 아이가 가장 관심 있고 좋아하는 저자의 책을 찾아 산다.

    4. 학습 만화는 사지 않는다

    5. 아이가 온라인 서점에 수시로 들락거리며 읽고 싶은 책은 장바구니로! 엄마는 결제만!

    6. 아이의 '성장'이 아니라 '성적'만을 위한 독서는 결국 무너진다.

    7. 한 분야만 들이 판다고 걱정할 것 없다.

       결국 좋아하는 것 파다가 다른 분야로 가지를 뻗어 나가거든.

     

    <하은이 추천 초, 중, 고등 불쏘시개 책>

    초등1~2학년, 초등3~4학년, 초등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다양한 단계, 다양한 재미거리의 책들이 나와 있다.

    꼭 읽어봐야되는 필독서처럼. .

     

    책육아의 절대원칙 - 몸독서!!!

     

    많이 놀리는 것, 무지 중요하다고 해요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놀게 하고, 수목원가서 구경도 많이하고, 동물원도 가고 해야되는데

    많이 하지 못해서 늘 미안했는데 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 진득이 기다려, 나올 때 되면 다 나와

     

    책육아는 자판기다 - 넣으면, 나오는 완벽한 모듈

     

    밤새 무식하게 책 읽어줬더니 생각의 힘이, 몰입의 힘이, 사색의 힘이 어른을 능가한다.

     

    또 팍! 와 닿는 얘기

    나도 책을 많이 안 읽은 표가 난다.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라고 하면 정리가 안되고, 글짓기를 하라면 생각도 안난다. 말주면도 없고. . . 아는 게 있어야 글을 쓰고 말을 하지

    우리끼리 하는 말 있잖아요. .책많이 읽은 사람들은 말하는 것도 다르다고.

    자기소개서를 쓸때도 책 많이 읽은 애들은 술술 써내려갈 것이다.

    술~~술~~

     

    한글책, 영어책 가리지 않고 읽어주고 영어 DVD 졸면서 같이 봐줬더니

    집 앞에만 나가도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얘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

     

    <책육아 자판기 사용 시 주의사항>

    1. 돈 많이 넣으면 작동 안 함. 매달 10만원 선에만 넣을 것, 어떤 달은 영어전집,

    어떤 달은 한글전집, 어떤 달은 책장, 어떤 달은 DVD. 한꺼번에 왕창 사고 허리 휘지 마라

    2. 기대한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 뿅! 나옴. 근데 완전 초대박 제품임!

    엄친아 엄친딸과 비슷한 제품이 나오길 기대하면 안 됨.

    3. 아웃풋 빨리 나오나 자꾸 열어보지 말고, 포기하고 있을 것! 제품이 나오긱까지 속도가 엄~청 느림

    4. 돈만 넣어놓고, 애미가 TV랑 스마트폰 끼고 있으면 꽝! 훗날 괜찮은 제품이 튀어나와도 변질

    가능성 있고, 사춘기 저주 시전 예약

    5. 사용자는 아무나 될 수 있으나, 아무나 성공 못함! 죽어라 끼고 읽어줘야 함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 애 바꿀 생각 말고 너부터 바꿔

     

    남들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 착각말고 (사실은 아이가 엄마를 키워주는 거임),

    우리 엄마들 어릴 때도 지금도 책 안읽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읽어야 산다. 그러기에 화장실에도 책 들고 가기 운동

    또 팍! 와닿는 말 - 반드시 부자 엄마 되어 있기 - 사교육 안 한 만큼 딱 모아놓기!!★★★

    좋은 거 먹어야 애 안 잡아 - 뭄이 무너지면 정신도 무너져

      

    다행히 이건 나도 명함 쫌 내밀 정도는 된다.

    세녀석 모두 분유하나도 안 먹이고 모유로 키우고(워킹맘하면서,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유축기 들고 다니면서 내 별명은 젖소부인이었다네 ㅎ ㅎ ㅎ) - 이유식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집에서는 천 기저귀로 사용하고(내 친구들이 미쳤다고 하더만)- 지금까지 병원에 입원한번 안하고, 응급실 뛰어가본적도 없고, 감기기운 있으면 배즙, 도라지즙 데워먹이면 다음날 아침되면 가뿐, 체기있으면 매실엑기스 진하게 한잔하면 소화제 패스,

    통통하지는 않지만 야무지게 먹는 우리집 아그들, 정말 감사히 생각한다.

      

    하은맘이 "육아는 먹이는 게 다다!!" 라고 하네요

      

    독서+배움+여행 을 트리플로 균형 맞춰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금수저들이 놀자고 먼저 손짓한단다.

    몸값 올리는 선 절약,저축+후 투자 시스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불안해하면 망해, 육아는 - 공포의 '환장병 시즌'도 다 끝나

     

    책육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싼 육아법이야

    ʺ닫고 나면 가장 덜 힘든 육아법 최고의 육아법!!

     

    일단 나부터 책으로 살자. 더 더 더. . .

    하은맘의 이 감정, 이 희열 나도 꼭 느껴보고 싶다

     

    나도 우리 둘째랑 막내 영어학원이랑 빠이빠이 해 보려고 준비중이다.

    그러려면 하은맘님의 이전 책으로 더 공부해야된다.

     

    왠지 해 보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너무 멋진 육아인 것 같다.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어뭉들을 위한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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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지랄발랄하은맘 #책육아 #RHK #김선미 #하은맘

  • 십팔년 책육아 | ko**ju1974 | 2019.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십팔년 책육아 》 10년동안 독박 육아로 지친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

    《 십팔년 책육아 》


    10년동안 독박 육아로 지친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더 관심이 갔던 이유는 직접 아이를 육아하고 

    엄마표로 당당하고 멋지게 아이를 키워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상이 아닌 현실을 말해주는 말그대로 나와 똑같은 주부이기에 

    더 공감이 갔던 건 사실이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학원이며 학습지를 통해 교육을 많이 시킨다.


    나 역시도 그런 엄미들 중 하나였으니까...


    하지만 어느순간 학원을 몽땅 끊어버리고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다는 자부심?


    물론 전문가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과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내 자신이 조금은 대견해보였다.



    처음에는 다른 맘들과 다름없이 학원에 의지한 채 아이를 방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아이는 점점 학원을 가기 싫어하고


    학원을 다녀온 아이는 날카롭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보니 조금의 여유가 생기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 책의 저자인 지랄발랄 하은맘은 블로그 이웃이다.

    블로그를 보면 아이들을 참 자유분방한듯 일괄적으로 공통적인 것은 바로 책이었다.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쓴 육아서이기에 더 관심이 갖고 더 이해가 되었다.

    사실 엄마라면 고상하게 말하고 교양미가 넘치는게 맞지만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강함에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강하고 임팩트있는 사이다 욕설을 퍼붓는 하은맘의 어투가 싫기는커녕..

    혹은 울며 더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럼', '맞아' 를 연신 입에서 내뿜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바로 앞집에 사는 그저 친한 이모처럼 느껴지는...



    <작가의 입말을 그대로 담아 비속어와 거친 표현 가득합니다.>

    시장에게 할머니들이 마구 해대는 거친표현의 느낌?

    <예의, 법도, 원칙, 도덕, 말투 따질 분들은 접근 금지!>

    나 역시 이런거 참 따지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하은 맘에게서 뭔가 큰 알짜배기가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

    분명 뭔가 큰 울림이 있을 것같은 느낌들...

    <알고 깨닫고 행동할 분들만 함께 갑니다.>

    매번 실패, 아니면 도전조차 하지못했던 나를 돌아보며 알고 깨닫고 행동하기에 동참해본다.



    하은맘의 대표적인 육아 방식은 책육아, 몸육아 이다.

    그렇다 . 나도 나름 책육아를 실천해온 엄마이다.

    그런데 이넘의 얇은 귀 때문에 이것저것 시켰지만 아이는 그것을 힘들어했고

    이제야 후회라는 단어를 쓰면서 원래의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편안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바깥놀이와 체험 등 몸독서 역시 중요한 일부분이다.

    하지만 바깥놀이를 자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고

    늘 집에서 사부작 사부작 노는게 다였다.

    그러다보니 남자 아이지만 여자아이의 기질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고

    이것또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자전거타기, 인라인타기 등 남자아이의 기질을 보일 수 있는

    바깥놀이로 바꾸고 났더니 아이의 성격도 많이 바뀐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

    책 표지부터 강렬한 느낌이 들었는데 반면 책표지의 촉감은 부드러웠다.

    두 가지를 느낄 수 있었고

    거기에 하은맘의 강한 어투.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책 속의 내용을 보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하은 맘의 글로 위로가 되는 건 ˭미?



    시뻘건 본 책과 함께 온 <책육아 실천 노트>의 표지 글에서도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실천 노트를 작성해봐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어뭉들을 위한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

    "이걸로 애 잡을 거면 시작도 하지 말아.

    그냥 애미 안정제다 생각하는 거다"

    이 말 역시 엄청나 팩트를 날리는 말이다.

    사실 조금 찔리는게 있기는 하지만 ...

    차례를 살펴보면 하은 맘의 거친 어투가 그대로 느껴진다.



    1장 사교욱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딱 그 엄마들 공포심 이용하는 게 사교육이다)

    : 대부분의 사교육은 카더라 통신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같다.

    카더라 통신을 무시하면 사교육이 삥 뜯기는 것을 피해 승리할 수 있는 것이고

    피하지 못하고 귀를 기울이다보면 삥 뜯기는 호구가 되는 것이다.

    대단지의 아파트에 살다보니 이넘의 카더라 통신으로 나 역시 사교육에 삥을 뜯겨본 경험이 있는 엄마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일단 사교육에 뛰어들어 나름 자유롭게 헤엄친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느순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뒤 늦은 후회로 엄마표로 갈아타는 주위의 맘들이 만만치않게 많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봐서인지 더 강하게 와닿았던 것같다.

    지금은 엄마표로, 책육아와 몸독서...

    나름 실천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교육을 멀리하다보니 책읽을 시간도 많아지고 책에 빠져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로서 참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기막힌 책이 천지삐까린데 어뗄 눈 돌려)

    어릴 때부터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미디어를 멀리하자는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잠자리에서도 늘 책과 함께였다.

    그러다보니 늘 책과 함께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초3. 죽어라 책만 본다.

    밥 먹을 때도 책, 놀다가도 조용해서보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늘 보게 된다

    책을 늘 가까이하다보니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자연스레 수학 과목을 제일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로 늘 재미있게 하고 있다.

    얼마전 수학 영재로 뽑힐 만큼 책효과를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 인터넷 기사 중 집안에 책을 쌓아두기만해도 아이의 지능이 높아진다 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책들에 둘러쌓인 환경에서

    아이의 눈에는 사방이 책이니 책을 읽지않을 수가 없다는 것.

    그것또한 맞는 말인 것같다.

    그러다보니 온 가족이 도서관에 온듯 책을 가까이 하고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으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진득이 기다려, 나올 때 되면 다 나와)

    엄마들은 무언가에 투자를 했으면 투자한 만큼의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도 처음 삥 뜯길 때는 그랬으니까...

    하지만 아이들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뒤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이 쏟아진다는 것을 체험해본 1인...

    열심히 책을 읽는 아이에게서 늘 깜짝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생각지 않은 곳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것.

    그것은 바로 책에서 얻은 지식이라는 것.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책 속에 길이있고 책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

    좋아하면 자동적으로 공부가 된다는 것은

    우리 학창시절에 경험해보지 않았는가...

    영어 선생님이 좋아 미친듯이 영어 공부를 했던 중딩시절.

    국어 선생님이 좋아 미친듯이 국어 공부를 했던 고딩시절.

    돌이켜보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 것같다.

    그 때 그 시절 공부를 좋아해 그나마 지금 엄마표로 잘 진행해나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애 바꿀 생각 말고 너부터 바꿔)

    완전 공감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내 아이가 책을 읽기 원한다면 먼저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라는 말.

    아이는 부모를 보면서 자란다.

    그러니 부모가 책을 가까이하면 아이들도 당연히 책을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늘 부모가 먼저여야 하는 것이다.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건강해야한다.

    그렇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못할 것이 무엇일까마는...

    늘 책을 끼고 있는 아이.

    그렇다보니 나 역시 책을 끼고 있다.

    조금의 시간이라도 책을 펼쳐들고 있는 편이고

    왠만하면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않고 늘 이동할 때도 책과 함꼐 동행하는 편이다.

    내 아이 역시 늘 책과 함께다.

    외출을 할 때도 책을 챙기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 일이고

    책을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수십번을 읽다보니 너덜너덜해진 책이 장난아니라는...

    우리집은 사방이 책장으로 둘러쌓였다.

    하은 맘 집안을 사진으로 봤을 때 헉 우리 집처럼 책이 장난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우리 집에 오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여기 공부방인가요? 왜이렇게 책이 많아요?

    나는 대답한다. 아니요. 그냥 평범하게 아이를 키우는 가정집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이 많아요?

    뭐 일반 가정집은 책이 많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질문이라고는... ㅉㅉ

    나는 그들에게 자신있게 대답한다.

    아직도 읽을 책은 너무너무 많고 아직도 책이 고프다고...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지랄발랄하은맘#책육아#RHK#김선미

  • 하은맘의 책육아 | ca**910348 | 2019.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지랄발랄 하은맘 * 십팔년책육아 * 기다려라,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나름 책 읽힌다고 또는 책 읽는다고 자부...


    * 지랄발랄 하은맘

    * 십팔년책육아

    * 기다려라,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나름 책 읽힌다고 또는 책 읽는다고 자부하는 나.

    하지만 하은맘? 처음 들어본다.

    살짝 검색해보니 모르는 내가 이상한.... ㅋㅋㅋ

    그래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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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 풀네임을 쓰기가 망설여지는... ^^;;;

    나는 그런 사람이다.

    좀 쎈 걸로 할라치면 힘들고 부끄럽고, 남사스럽다.

    그래서 이번 책을 읽고 쓰는 독후감의 제목은 그냥 '책육아'로 한다.

    시뻘건 책을 받아들고 나는 어쩌나 싶은 생각도 없었다.

    궁금해서 읽었다.

    제목?

    불편했다.

    내용?

    더 불편했다.

    그리고 난 감동받았다.

    뭐 이런....

    글마다 틀린 말이 없었다.

    그리고 묘한 위로까지 받았다.

    [책육아 실천 노트]의 표지 글은 나만이 아니라 많은 맘들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리라 생각된다.

    "이걸로 애 잡을 거면 시작도 하지 말아. 그냥 애미 안정제다 생각하는 거다"

    오˫~!!!!!!

    나를 어디서 보고 있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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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첨엔 나도,,, 우리 애기들 어렸을 적에 학원 보내는 엄마들은 그야말로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학원이 없는, 그야말로 학교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었다.

    * 책읽기?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 제일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지점에서 하은맘의 주장(?)이 먹혔을 것이다.

    * 뛰어놀리는 거? 신나게?

    완전 중요하다.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휴일에 집에 있는 건 정말 힘들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장기 출장을 갔던 그 시간들.... 그 시간들은 놀이로 채웠다. 놀이터, 박물관, 과학관, 공원, 산,,,, 놀이로 또는 놀이를 가장한 주제활동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건 바깥활동들이었다.

    이쯤되면 대강 맥락을 같이하는 분은 맞다.

    하지만,.,,, 맥락만 같이 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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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입말을 그대로 담아 비속어와 거친 표현 가득합니다.]

    카페의 옆자리에서 막 떠드는 언니들 같다. 듣고 싶지 않은데 막 들리는 그런... ^^;;;

    [예의, 법도, 원칙, 도덕, 말투 따질 분들은 접근 금지!]

    나... 많이 따진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었다. 그랬더니 정말 큰 소득이 있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멀리할 것만은 아니다. 꾹 참고 행하면 소중한 결과가 있으리니~ 고진감래~!

    [알고 깨닫고 행동할 분들만 함께 갑니다.]

    하은맘의 날카로운 충고에 나는 알고~! 깨닫고~! 행동하기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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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사실은 책 포장을 뜯으면서 이 부분이 먼저 보였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다.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 나는 학습지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미취학시기에는 (역시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엄마가 끼고 부비부비하면서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함께 있는 시간이 각각의 상황마자 케바케일 것이지만 딱 그 시간만큼은 아이와 눈 맞추며 "음~ 그랬어? 그랬구나~~"하는 그런 시간.

    그리고 아이가 크면서 학원을 고민해야하는 시기가 왔다.

    가능하면 늦게 보내고 싶었기에 참고 또 참았지만 결국은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줬다.

    둘째같은 경우에 수학학원을 대형학원으로 보내달라고해서 그렇게 했다.

    원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믿지 않는 엄마들이 꼭 있다.

    의심의 눈초리로 '너 그짓말이지~~' 를 느낄 수 있을만큼.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가 진짜 원해서 가는 학원이다.

    의심눈초리의 엄마와 다른 점은 '아이가 원하도록 키웠'다는 것이다.

    원하도록 키우는 것.

    본인이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스스로 알고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하은맘이 말하는 메타인지와도 같은 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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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완전 공감하고 박수를 보내는 부분이다.

    책 읽는 아이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읽어야 한다.

    궁금해서 백과사전을 찾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내가 먼저 백과사전 들고 중얼거려야한다.

    건강한 아이를 원한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

    아이에게 부리는 욕심만큼 나에게도 욕심부리고 노력해야한다.

    이런 것들.... 많이 어렵다.

    하지만 나의 보물들을 위해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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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보물들은 아직 중딩, 초딩이다.

    18살 딸을 이렇게까지 길러낸 이 엄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 책을 들고 나는 '호'에 설 것이냐. '불호'에 설 것이냐.

    불편함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호'에 서 있다.

    맞는 말이지만 쎄게 얘기하는 이 분, 하은맘.

    배짱이 조금 부럽기도 하다.

    이런 마음으로 책을 덮는데 막둥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저녁시간이면 늘 이러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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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이 곳곳에 있는데도 꼭 이상한 자세로 보는 짜슥~!

    방바닥에 널린 책들은 이 날 읽은 이야기들이다.

    더 많이 읽는 날도 있고, 덜 읽는 날도 있다.

    하지만 꾸준한 건 읽는다는거다.

    몇 년전 둘째 친구네 집에 갔을 때가 생각난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 집인데 책 한 권이 없었다.

    헐......

    내가 놀라는 모습을 보고 그 엄마가 말한다.

    "애들이 책을 안 읽어서 안 사줘요. 00이는 책 많이 읽죠?"

    흠,,, 그 때 내린 결론.

    [[ 안 읽어서 안 사주는 것이 아니라 안 사줘서 안 읽는 것이다. ]]

    #지랄발랄하은맘 #RHK #허니에듀 #김선미 #책육아


     

  • 책육아~ 해보자!! | jh**iend81 | 2019.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 김선미 지음

      * RHK 출판사

     

     

    사교육 안시키고 책으로 잘 키워보겠다 마음먹은 나!

    반드시 책이어야 내 아이가 크고, 무조건 집에 책이 있어야 해!

    하지만... 요즘 마음이 혼란스럽다.

    "5학년 되면 이제 혼자 못해~ 이제 학원 좀 보내지?"

    하고 주변에서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그래야하나?' 하며 지금껏 잡았던 마음 다 흐트러지려고 하는 찰나~~

    만났다! <십팔년 책육아>

    빨~간 벨벳 촉감의 표지를~~~

     ̴~! 달라 붙어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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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가 아닌데도, 독설이 난무하는데도

    그녀의 강연이 인기를 끄는 것은

    적용 안 되는 고고한 육아 이론 들먹이지 않고,

    허를 찌르는 가장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

    사교육에 휘청이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다.

    사교육 시키라고 등 떠미는 이 땅에서

    '책육아'(머리 독서)와 '바깥놀이'(몸 독서)가

    최고의 육아법이라 주장하는 정신 나간 언니이자......"

        

    전국구 육아 스타 강사라는데...

    난 또 뒷북이구나~

    이번에 알게되었다는...^^;;;;

    주의!!도 있다.

    작가의 입말 그대로 담아 거친 표현이 가득하니 따지지 말고, 알고 행동할 분들만 함께 가겠다고~ ㅎㅎㅎ

    수위가 어느정도???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그 느낌대로 인건가~~ ㅎㅎㅎ

    프롤로그를 통해 살~짝 맛보면...

        

    "학교 탓, 정책 탓, 사회 탓, 시대 탓 백~날 해봐라.

    쬐~금이라도 바뀌나.

    다 시끄럽고,

    수작 부리지 말고 따라 와.

    자~ 간다!"

        

    머리 독서와 몸 독서를 함께~

    지성, 인성, 감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운다는 18년에 걸친 임상 보고서 안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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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례 >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딱 그 엄마들 공포심 이용하는 게 사교육이다)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기막힌 책이 천지삐까린데 어델 눈 돌려)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진득이 기다려, 나올 때 되면 다 나와)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애 바꿀 생각 말고 너부터 바꿔)

    차례를 통해서도 작가의 입말이 그~대로 전해진다!! ㅎㅎㅎ

    인풋과 아웃풋!

    애들 어릴 때 책 읽어줘야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들어보고 오랜만에 듣는 말~~

    일주일에 두 권의 자녀교육서를 읽은터라, 차례를 통해 공통적인 소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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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학습지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책으로만 큰 아이,

    끝을 알 수 없는 밝은 성격, 높은 자존감, 엄청난 회복 탄력성, 깊고 넓은 지성, 넉살, 배짱, 맷집을 모두 지녔다.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치고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을 한 하은이 이야기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여즉 그 노하우 찾아다니느라 돈 낭비, 시간 낭비하고 앉았냐 들?

    그게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육아는 그저 무식한 '훈련'이고 '단련'이야.

    뾰족한 노하우를 마술처럼 부리는 게 아니고...

    잔말 말고 해. 그럼 늘어.

    당연한 건 '그냥'하는 거야."

        

    인풋의 시작은 그림책!

    읽기독립이 되어 진정한 다독이 가능해지고 다독으로 다져진 두뇌가 교과서, 사회, 사람, 진로까지로 연결되는데, 독서력이 폭발하는 시기가 초등!!

    (이쯤되면 얼마남지 않은 큰 아이에게 책 많이 읽혀야겠네! 라는 생각이 ㅎㅎㅎ)

    독서력을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엄마의 사랑과 애착이 충~분히 채워져야 한다는 것!!!

    원어민이냐는 이야기 들으며,

    여행가서 호텔 라운지 한쪽 코너에 꽂힌 타임지 아무렇지도 않게 툭 읽고, 브리핑해준다는 하은이,

    영어도 책이 답이라고!!

        

    "영어 잘하는 하은이의 오늘은 결코 엄청난 비법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거다.

    그냥 너님이나 나님이나 다를 것 없는 아이에

    전혀 다를 것 없는 일상 속 노력,

    그 작은 조각들이 모이고 모여 어느 순간 엄청난 성장으로 빛나.

    그러니 되든 안 되든 죽으나 사나 그냥 해봐.

    이게 맞나, 의심하지 말고 쭉~...

    하은이가 그 증인이니!"

        

    그림이 끝내주는 전집, 단행본이며 아직도 종종 꺼내보고 낄낄거린다는 영어책, 수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수학 전집까지도 추천해준다.

    (영어책은 바로 검색했더라는 ㅎㅎㅎ)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야 할 때,

    공부라는 거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 반드시!"

        

    이렇게 책을 통한 머리독서도 중요하지만, 함께 가야는 것이 바깥놀이(몸 독서)!!

    뇌도 결국 근육이기에, 끊임없이 움직이고 만지고 뛰고 놀면서 궁리해야 발달하고 튼튼해져서 공부할 때 그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거라고~!!!

    현 교육이 액티브 스킬(사용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아이의 긴 인생을 지탱할 기본 장착 무기는 패시브 스킬(따로 사용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미 장착되어 있는 스킬)이 되어야 한다는 것!

    패시브 스킬에 상황에 필요한 액티브 스킬을 단시간에 장착하여 단단한 인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머리 독서와 몸 독서라는 것!!

       

    "내 아이 자체가 정답이고, 명품이고, 보석이라는 확신만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된다.

    돈은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물건이 아닌 '경험'에,

    관광 여행이 아닌 '봉사 여행'에,

    의미 없는 모임이 아닌 '진정한 만남'에,

    주입식 학원 뺑뺑이가 아닌 '학습 탐사'에 쓰자고.

    근사하게.

    돈은 이렇게 쓰는 거다."

    바보를 천재로 만드는게 양육이 아니라,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바보로 안 만들려고 발악하는 엄마의 발광이 육아!

    애미의 불안은 후진 과거의 흔적일 뿐, 아이는 분명 크고 있고, 이제 엄마만 크면 된다!!

    엄마도 책 읽고 공부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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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 어딘가에 살아있길 간절히 염원해온 '멸종위기종'

    학원, 학습지 없이 명문대 뚫어낸 하은이 독서 교육법"

        

    태권도 외엔 아무것도 안하는 우리 애들...

    이상하게도 매일매일 시간이 없다.

    왜지?

    매일 학원 가는 다른 애들은 과연 어떻게 하는거지?

    우리 애들이 시간을 잘 못 써서 그런가?

    해서 시간관리표도 만들었지만 작심삼일!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시간이 부족하고, 학원을 가야하는 정해진 시간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이 깨어진다는 이야기에선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휴가를 보내고 집에 들어간 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외투를 입은 상태로 거실 책상에 둘이 앉아서 책을 읽던 모습...

    기가 막힌데, 누군가에게 자랑질이 하고 싶을 만큼 내심 뿌듯하니 기분좋아서 킥킥 거렸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밤에 책 읽는거 키 안큰다고 무조건 불끄고 재웠는데...

    오메~ 갑자기 그 시간들이 막~ 아깝게 느껴지지만, 후회한들 뭐하겠냐!!

    고상한 말로 긴~문장으로 엄마들을 기죽게 만드는 책이 아닌,

    세~상 꿀리는거 없이 당당한 옆 집 언니가 쿨~하게 얘기해주는 책!

    너무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들이라 늦은감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실천이 중요하니까!!!

    예전에 사둔 영어 DVD 찾아서 play~!!

    딱 3년만 열심히 해보자!!!

    그때쯤이면 습관이 되어 말 안해도 스스로 하겠지~^^

        

    "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

    일하다 쉴 때 고전문학 읽는 포크레인 기사,

    심리상담사 뻥까는 내면 치유 단골 고객 줄 서는 헤어 디자이너,

    아이들과 요리를 너무 사랑하는 유기농 급식 영양사,

    100명의 아이들을 몰래 후원하는 멋진 댄서,

    책 읽고 여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요리사, 기술자, 음악가, 장사꾼, 사업가...

    자신의 일과 삶을 사랑하는 직업인, 생활인, 시민으로 커나가면 좋겠어.

    돈 따라, 돈만 쫓는 인생, 절대 살게 하지 마라."

    공부, 인간관계, 꿈꾸기...

    모든게 일상에 경계없이 녹아들어 물 흐르듯 현재의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아이,

    우리도 그 멸종위기종 한 번 되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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