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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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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쪽 | A5
ISBN-10 : 8986361752
ISBN-13 : 9788986361759
풍경에 다가서기 중고
저자 강영조 | 출판사 효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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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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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풍경미학 입문서. 옛 시와 그림들에서 자연스레 풍경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풍경학적 지식들을 동원하여 제시, 더 나은 풍경문화를 위한 새로운 풍경미학을 제안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많은 풍경 작품들과 심리학적, 생리학적 지식들을 토대로 풍경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에서 아름다운 풍경의 요소, 풍경을 아름답게 보기 위한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강영조(姜榮祚)
동아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千葉대학 조원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동경공업대학 사회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공학박사. 일본 우치야마內山녹지건설주식회사, 아이愛식물설계사무소를 거쳐 현재는 동아대학교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를 지내고 있다. 「경관의 통태성에 관한 연구」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월간 『산』에 '산의 형상과 그 체험', '풍경문화'를 연재한 바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 4

들어가면서 ... 11

풍경과의 만남 ... 24

풍경이 태어날 때 ... 92

풍경의 이름을 불러줄 때 ... 126

보기에 자연스런 풍경의 아름다움 ... 168

사용하듯이 보는 풍경 ... 196

나와 마주하고 있는 풍경 ... 224

나오면서 ... 249

인용 및 참고문헌 ... 26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많은 이들이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고향 풍경은 어린 시절 자유롭게 뛰놀던 추억 한 자락이 스며 있어 더욱 아름답게 기억된다. 그저 무덤덤하게 지나치고 마는 우리 주변 풍경을 고향 풍경을 대하듯이 바라보게 된다면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저자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많은 이들이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고향 풍경은 어린 시절 자유롭게 뛰놀던 추억 한 자락이 스며 있어 더욱 아름답게 기억된다. 그저 무덤덤하게 지나치고 마는 우리 주변 풍경을 고향 풍경을 대하듯이 바라보게 된다면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저자는 옛시와 그림들에서 자연스레 풍경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풍경학적 지식들을 동원하여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더 나은 우리네 풍경문화를 위한 새로운 풍경미학 입문서라 할 것이다.

고향 풍경을 보듯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새로운 풍경이야기
많은 이들이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고향 풍경은 어린 시절 자유롭게 뛰놀던 추억 한자락이 스며 있어 더욱 아름답게 기억된다. 그저 무덤덤하게 지나치고 마는 우리 주변 풍경을 고향 풍경을 대하듯이 바라보게 된다면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경관공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는 우리 기억 속의 고향 풍경을 보는 눈으로 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는, 즉 새로운 시선으로 주변 풍경과 마주할 수 있게 한다는 전제에서 글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그 방법은 다양하다. 우선 저자는 옛시와 그림들을 통해 옛사람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 자연스러움, 풍경과 일치되는 모습에 비추어 지금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지향해야 할 바를 찾아내기 위함이다. 또한 저자는 여러 공학적, 심리학적 지식들을 동원하여 우리 주변 환경을 좀더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는 풍경의 디스플레이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이기도 하지만, 산 사이로 길을 내고 인공호수를 만들고 공원을 조성하는 등의 인조환경을 주변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우리들이 비판적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읽을거리가 되기도 한다.

'우리를 병들게 하는 추한 풍경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다'고 말하는 저자의 풍경에 대한 사상은 다음의 말로 압축된다. "풍경은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자신과 자신이 대면하는 세계를 '나'와 '너'의 관계로 규정함으로써 발생한다. 세계를 인식하는 '나'에 대한 '너'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풍경은 발생한다. 따라서 풍경은 관계의 미학이다. 산수에서 무상(無相)의 자기를 본다고 한 고승(高僧)의 각성은 그야말로 이러한 경지다.

인간의 선조는 본능적으로 자신과 이 세계를 '나와 너'라는 관계로 설정했다. 그럴 때 그들은 비로소 이 세계에 있다는 실재감을 획득했다.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는 이 절실한 고독감이야말로 세계와 시각적으로 관계하고 싶다는 풍경 체험의 근원일 것이다. 사람과 산하, 산하와 산하가 조화롭고 또 각자의 개성을 아낌없이 드러내도록 세계와 나, 이 둘의 온전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풍경의 학學이 지향하는 곳이다."

더 나은 우리네 풍경 문화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풍경미학 입문서
1장 '풍경과의 만남'에서는 옛사람들의 은은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풍경감상기를 만날 수 있다. 옛시와 산수화를 통해 풍경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풍경과 어울리는 것이 자연에 틈입하는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 예의임을 생각해보게 된다.

2장 '풍경이 태어날 때'에서는 동·서양의 정원 전통을 통해 풍경의 탄생을 돌아보고, 뇌생리학적으로 풍경 체험의 과정과 원리를 제시하여 풍경 감각도 갈고 닦을수록 풍부해지는 것임을 해설한다.

3장 '풍경의 이름을 불러줄 때'에서는 풍경의 어원을 탐색하고 그 본연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중국의 소상팔경식 풍경 감상법의 예를 통해 풍경에 대한 명명행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4장 '보기에 자연스런 풍경의 아름다움'에서는 경관공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들을 동원하여 풍경의 디스플레이론이 지향해야 할 바를 얘기한다.

5장 '사용하듯이 보는 풍경'에서는 기대하는 행동이 가능해 보이는 공간을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인간의 심리를 생존 본능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심리가 풍경 속에 상징적으로 표현될 때 풍경의 걸작이 탄생될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6장 '나와 마주하고 있는 풍경'에서는 풍경이 관계의 미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용산'에 대한 탐방을 통해 전통적으로 자연과 관계를 맺어온 우리네 모습을 돌아본다.

인문,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성해나간 이 책은 풍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 아름다움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더 나은 풍경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새로운 형식의 풍경미학 입문서라 할 것이다.



본문 소개

향기는 풍경이라는 물리적 세계와 그것을 보는 사람 사이를 이어준다. 숲에서는 나무내음이, 갯가에서는 갯내음이 난다. 특정의 장소에는 특정의 향이 있다. 아침 풍경에는 아침 특유의 맑은 공기향이 있다. 산속의 사찰에는 싱그러운 숲내음과 함께 불전에 피운 향내음이 있다. 나무냄새와 선향線香 없이는 고즈넉한 산사의 느낌이 없다. 정원에는 무로가 나무와 꽃냄새가 있다. 김인후 역시 소쇄원이라는 장소의 아름다움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향을 들고 있다.
조촐히 선 게 어디 보통 꽃이랴/ 고운 자태는 멀리서 볼 만하고/ 향기는 골짜기를 가로질러 넘난다/ 방에 들이니 지란芝蘭보다 오히려 좋아 -김인후, 「소쇄원 48영」 중 제40영 '개울 건너 핀 연꽃'
- 36쪽

풍경은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자신과 자신이 대면하는 세계를 '나'와 '너'의 관계로 규정함으로써 발생한다. 세계를 인식하는 '나'에 대한 '너'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풍경은 발생한다. 따라서 풍경은 관계의 미학이다. 산수에서 무상(無相)의 자기를 본다고 한 고승(高僧)의 각성은 그야말로 이러한 경지다.
- 234쪽



저자 소개
저자 강영조(姜榮祚)
동아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千葉대학 조원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동경공업대학 사회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공학박사. 일본 우치야마內山녹지건설주식회사, 아이愛식물설계사무소를 거쳐 현재는 동아대학교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를 지내고 있다. 「경관의 통태성에 관한 연구」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월간 『산』에 '산의 형상과 그 체험', '풍경문화'를 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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