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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End of Pacific Series 2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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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쪽 | A5
ISBN-10 : 8991095305
ISBN-13 : 9788991095304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End of Pacific Series 2 라오스) 중고
저자 오소희 | 출판사 에이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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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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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최상-12000-에이지21) -가이드북-End of Pacific Ser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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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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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자라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곳, 라오스!

1.5인의 대책 없는 배낭여행기,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저자가 라오스를 여행하기로 결심한 데는 <론니플래닛>의 '남방 불교를 믿는 라오스인들은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일하지 않는다'라고 시작되는 어느 구절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계획을 이루기 위해 라오스로 향했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누리꾼에게 감동을 안겨준, 저자와 그녀의 어린 아들의 라오스 배낭여행기다. 아시아에 있지만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난 곳, 라오스로 초대하고 있다. 그리고 라오스가 사랑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라오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라오스 곳곳을 헤매고 다닌 저자는, 자신이 그곳에서 만난 라오스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면서, 그들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아름답고 애달픈 라오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그곳에서는 모든 욕망이 멈춘다고 고백한다. 전체컬러.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팍세 pakse
도플갱어
첫 축구 동무들
생각한 것보다 더 깊숙이 -통, 아농, 아람, 조이
단 두 마디
Morning Market
마음의 넒은 자리 -썽떼우
사과
사랑한다, 세상아

참파싹 Champasak
느린 시계바늘
그와 그녀, 그들의 자식들
축구의 권력구조
자애로운 누이 -이타트
메콩 강가에서 저녁 먹기 -초파리들
더 높은 소명이 인간에게

친구가 된 거야!
덩실거리는 부엌
앞선 염려 없이 -어린 엄마들
별똥별의 착륙
행복이란 그런 것 -뱃사공 부자(父子)
단 한 갑의 성냥

시판돈 Si Phan Don
보석상자를 열 때
마음을 스케치하기 -에마
인형
익숙한 것에 대해 질문하기
A Flower Fairy
그 작은 섬의 커다란 식당
자발적 물러남
I Don't Want to Die!
삶의 피로 -버스에서 자라는 아기

사반나켓 Savannakhet
진짜 봉이 되는 법 -뚝뚝 기사
바쁜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공룡박물관
엄마가 된다는 것은
스며들기 -사반나켓의 친구들
생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
여행의 힘
A Little Nomad
솎아내지 않고, 어리광 부리지 않고
축구적 세계관

비엔티엔 Vientiane
새벽길, 떠나는 자
집으로 돌아갈 때
무소유에서 무능으로
잠들지 않는
너무 거칠어!
미용실 노스텔지어
눈처럼 희게, 너를
제자리이기 때문이죠 -미하일
그러나 도시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백화점

방비엥 Vang Vieng
사랑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는 곳
그럼에도 방비엥은
당신의 낯선 신념
여행자는 언제나 옳은 선택을 위해
KTX가 너희를 행복하게 하느냐 -소피와 남자친구
첫사랑을 만나기보다 어려운 일
그의 눈빛
우리는 너희가 궁금하지 않아
착하고 순한 그녀
방비엥의 천사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
가방을 연다는 것
그 순한 눈들 사이
좋은 게스트하우스 고르는 법
문신맨 -벤자이
다시 한 번, 미안하지 않게
몸의 비밀
간단하지만 어려운 일 -수(Xu)
세상 그 어떤 음악보다
블록 부수기
내게 사랑은 그릇된 것이에요 -짱요
외로운 동자승
방취되거나 착취되거나
당신은 보고 싶은 것만을
너를 보니 알겠다 -로(Lo)
그녀를 잊는 여행 -크리스(Chris)
아름다운 건 오래오래
다음 기회에
카르페 디엠!
소년의 높은 소망 -노비스 파(Fa)
Same Same But Different
I Thank You
이별, 들꽃처럼 흔들리면서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9.11

    사랑을 쉬려고 이곳에 왔건만, 사랑한다, 세상아. - 33쪽.

회원리뷰

  • 흔한 여행이 아니다. | so**d84 | 2008.06.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문득 여행기 책이 읽어 보고 싶었던터라 이리저리 추천을 받아보니 '욕망이 멈추는 곳, LAOS' 라는 책을 이곳저곳...

    문득 여행기 책이 읽어 보고 싶었던터라 이리저리 추천을 받아보니 '욕망이 멈추는 곳, LAOS' 라는 책을

    이곳저곳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다. 그래서 어떤 내용에 어떤 형식을 취하며 쓴 글인지도 모른채,

    라오스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던채 그냥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다. 

     

    처음 읽어내려가기 시작할 때부터 다른, 내가 여태 읽어보았고 알고 있던 여행기와 많이 달랐다.

    화려한 배경사진들, 비싸보이고 맛있는 음식사진들, 뭔가 패셔너블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아니라

    순박해 보이고 한없이 여유로워보이며 조명에 화려하게 빛나는 배경대신 숲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담고

    있었다. 한마디로 내가 상상하고 있던 책과는 전혀 다른 책이였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

    이 책이 과연 나를 즐겁게 하고 읽은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줄까?

     

     

    새로운 셔츠를 받아들고 좋아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비웃었던 사람들.

    빠른게 빠르게를 외치며 달리는 자동차와 반대로 한없이 느리고 가득 사람들은 태운 썽테우.

    풍선을 하나씩 나누어주자 활짝 웃는 아이들.

    언제나 이기는자가 되기위해 앞만 보며 달리는 우리와는 달리 지는것도 서슴지 않는 라오스인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도 않고 많이 배운것도 아니지만 항상 환한 미소와 함께 있는 그들.

    어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를 모으고있던 숲의 소녀들.

    첫사랑을 만나기보다 더 힘들다던 라오스의 제대로 된 달력.

    좋은 가이드가 되고 싶다던, 하지만 언어조차 제대로 통하지 않았던 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사원에 들어간 Fa.

     

    라오스는 이렇게 내 마음속에 속속들이 다가왔다.

     

     

    문득 우리는 여행이라는 것을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오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값비싼 것들을 면세점에서 싸게 사려고 노력을 하고, 불나방처럼 화려함과 편안함만을 쫓아 달려드는 여행객.

    그리고 내가 오늘, 오소희작가님과 6살난 아들 중빈이가 함께 한 라오스 여행기에서 느낀 여행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아무리 맛없는 보기 안좋은 음식일지라도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고, 편안함과 화려함 뒤에 불행한 그들을 돌볼 줄 아는.. 무엇이든 나누고자 했던 마음이 한없이 느껴졌다.

    어떤것이 진정한 여행일까? 답은 없겠다. 각자의 가치관의 문제이니.

     

    책을 읽는 동안 라오스라는 나라보다 계속 들었던 내 생각은,

    오소희라는 사람 정말 여행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나도 여행이라는 것을 하게된다면 꼭 저사람처럼 해야지.. 라는 생각이 한없이 들었다.

     

    화려한 사진과 비싸고 맛있는 음식들과 비싼 서비스의 내용들을 기대한다면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자연을 인간의 마음을 마음의 여유를 그들의 불행을 기꺼이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사진만 봐도 순한 웃음이 나와주길 바란다면 탁월한 선택을 한것이라고 말하고싶다.

     

     

    -

     

    놀라게 될 거야.

    가진 것도, 감추는 것도 없이

    그들의 얼굴

    스스로 행복한 것에.

     

     

     

    서두르거나 불평한다고 해서

    인간의 힘으로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오직 변하는 것은 마음의 균형이 깨어지는 일뿐이라는 것을

    이미 터득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우리가 오랜 명상과 고도의 훈련을 통해 도달하는 정신의 경지에

    이미 생래적으로 도달해 버린 사람들인 것이다.

     

     

    여행이란, 의도적으로 길을 잃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행위니까요.

    그러나 당신이 이들의 불우함으로부터 당신의 자리가 우월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그친다면 여행의 힘은

    오래가지 못할 거에요. 당신보다 양적으로 더 우월한 자들은 세상의 저편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

    진정한 여행의 힘, 그것이 주는 깨달음이란,

    떠나 있을 동안만 당신을 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로 돌아간 뒤에도 당신을 부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해요.

     

     

     

    생은 그런 것이다.

    미처 준비되지 않았을 때 초조( 初潮 )가 시작되고 몽정이 들이닥친다.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때에는 이미 멀리 흘러와 버린 뒤다.

    깨달음 늘 과거형이 된다.

    혹독한 대가를 치른 채.

     

     

     

  • 10년간 다니던 회사일을 정리하고 나에게 처음으로 주는 선물인 "휴식"을 위해  50일간의 여행을 준비하면서...

    10년간 다니던 회사일을 정리하고 나에게 처음으로 주는 선물인 "휴식"을 위해  50일간의 여행을 준비하면서 라오스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는사람의 소개로 알게 된 욕망이 멈추는 곳,라오스...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들어 오는 책 표지의 아이...

    책 표지의 아이의 모습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손"이었답니다

    항상 하얀 고사리손만 보다가 까만 주름이 있는 고사리손을 보니 웬지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삶에 있어서 중요한건 환경이나 처해져 있는 상황보다는 나의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받아들임에 대해서도.....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이러한 걸 얻을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몇번 던져보았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어려울거라는거.....

    그래도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이번에 읽은 이 책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여행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눈에 보이는 준비가 아니라

    바로, 마음의 준비라는걸......

    그리고 삶= 여행이기에 오늘 하루도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이랍니다. 

     

    지금은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읽고 있어요....

     

  • 라오스를 느끼며 | cy**28 | 2008.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욕망이 멈추는곳 LAOS ♡ 독서일기장 ♡ 2007...
    욕망이 멈추는곳 LAOS ♡ 독서일기장 ♡

    2007/09/28 16:02

    http://blog.naver.com/cy4028/80043080790

    인상깊은 구절
    사랑 하지 않으면 싫어 하게 되는 곳 라오스
    여행이란 ,의도적으로 길을 잃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행위

    책 표지의 어린 꼬마의 눈 망울에서 정겨움이 보였다.

    그랫다. 내 어린 시절 사진에서 보는 나와 이 아이는 닮아 있었다.

    조그만 마을에 살며 세상과의 소통을 하지 않았던 때의 나의 모습을 보는듯했다.

    책을 읽으면서 라오스라는 나라가 머릿 속에 그려졌다. 가보지 않았어도 느낄수 있었다.

    작가의 글속에 그 들의 생활이 충분히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으로 부딪쳐 얻은 여행의 소중함이 라오스 곳곳을 스며 나오는 여행기 인듯하다.

    팟세에서 만난 고아들을 챙기는 마음이 전달되어 가슴이 찡 했다. 엄마는 어쩔수 없다.

    자식 가진 엄마니까

    풍선 하나로 친구가되고,시간 관념이 없는 뚝뚝 기사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넘치는 인심과

    아프면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약을 아낌없이 내주는 사람들이 있는곳 라오스!

     '가난 하지만 미소가 머무는곳! 순수함이 있고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이들이 사는곳'

    사진 속의 어른과 아이들은 모두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다.

    우리들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라오스 인들의 순수한 마음과 하얀 미소가 ,오래오래 변치 않기를 바라는 것은 누리는 자의 욕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우리에게는 지나간 추억 이기에

    사진속의 공룡 박물관이 참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멋진 공룡 모형은 없지만

    사바나켓에서 발굴된 진짜 뼈들이 있으니 더 멋지지 않은가? 이 박물관은 상상력의 공간이다.

    생각 하는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 내는 공룡의 세게.....

    만남 !  감사와 눈물이 묻어나는 여행의 과정이다. 낮선 아이가 한 무리 속으로 들어가듯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우리의 마음이 성숙해 지고 욕심을 비우고 돌아 가게 만든다. 여행사의 페키지 상품과는 견주지 못할 인간미가 넘치는삶들이 이 책에는 쓰여있다.

    여행을 떠나고픈 충동이 넘실대는 여행 에세이 !

    읽는동안 머리와 가슴에는 멋진 풍경화가 완성되었다.

    이 책 어딘가에는 쓰여있다. 얼마나 우리가 혜택받은 삶인지. 하지만 우리들은 미처 깨닫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이순간 에도

  • 라오스.... | wi**hbud | 2007.10.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라오스.... 제목이 너무나 이뻤다.   사실 내가 잘 알고 있는 나라는 아니다.. 그곳의 주변은 너무나 익히...

    라오스....

    제목이 너무나 이뻤다.

     

    사실 내가 잘 알고 있는 나라는 아니다..

    그곳의 주변은 너무나 익히 들었지만...

     

    오소희씨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가

    아들 중빈군과 같은 시점으로 쓰여졌다면..

    이것은 철저히 오소희씨의 시점으로 쓰여진 것 같다.

    중빈군이 많이 커서 인가?

     

    여하튼 아직 어린 중빈군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오소희씨의 용기는 아직도 부럽다.

     

    따듯한 라오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라오스도 도시를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기 라오스라고 멈춰 있을 수는 없을 테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할 것 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라오스에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거..

    설령 누구 한명 당신을 속이려 들거든..

    그냥 속아 주라는거..

    그 사람은 100명 중 1명이라는거...

    99명은 언제나 당신에게 정직하는 거...

     

    정직이라...

    우리네 장사치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손해보고 드리는거예요 라고 하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정말 비교대는 표현이 아닌지 싶다...

     

    책을 보면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굳이 좋은 곳을 놔두고도 편안한 잠자리를 이용하지 않는...

    그곳의 향취를 다 맛볼수 있는...

    그런 좋은 여행을 하고 싶다.

  • 여행은 떠나고싶을때 준비해서 떠나는것 그리고 다시 돌아올 곳이 있어서 더욱더 행복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

    여행은 떠나고싶을때 준비해서 떠나는것 그리고 다시 돌아올 곳이 있어서

    더욱더 행복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그것을 만끽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속에서 정과 사랑을 느끼는 장면들은

    비록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말해주고있네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라는 책을 정말 흥미있게 읽었던 이유는

    지은이 처럼 여행하는 스타일이 제가 평소 생각해왔던 여행의 이미지였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았었지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는

    마치 제가 가방속에 숨어서 함께 여행에 동행하며 다녀보는 그런 신비스런 경험을 해보는것과같은

    리얼하면서도 재미있게 전개됩니다

     

    아들과 함께 떠났던 터키편보다

    이제는 엄마의 친구가 되어주는 든든한 아들로 자란 지은이의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접해주고자하는 엄마의 마음

    그리고 세상에서 배워야하는것이 공부등을 비롯한 정적인 면의 것들만이 아님을 말해주는 것 같더군요

    같은 아시아에 속해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왠지 낯선곳으로 느껴지는 지역 라오스는

    가난하지만 결코 마음만은 가난하지않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느긋함을 지닌 진정한 자유인들이 모여사는 나라라는 사실또한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서 직접적이지만 진실하게 묘사되어있어 느낌이 더 했습니다

    허둥지둥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이지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때론 도움을 주고 때론 도움을 받으며 사람과 사람으로서 애틋한 정을

    그대로 담아놓은 책이라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사랑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는곳 그곳이 라오스라면

    자연과 더불어 쫓기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랑하고싶어지는 나라임에 틀림없는것같네요

    지은이의 기행이

    곧 내가 여행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서술해놓았기에

    사진기를 어깨에 메고 혼자 여유롭게 떠나보는 본인의 모습을

    지은이의 모습으로 투영시켜보기도하면서

    새로운 나라에대한 흥미로운 경험과 인간미를 함께 지녀 자유를 느낄수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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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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