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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쪽 | A5
ISBN-10 : 8911029521
ISBN-13 : 9788911029525
매일매일 금요일 중고
저자 애니 돌턴 | 역자 박수현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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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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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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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금요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본받기를 바라는 엄마와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아빠를 둔 주인공을 통해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의 심리, 자녀와 부모님의 관계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또래집단에 몰입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성장기의 특징을 여러 등장인물들로 재치있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애니 돌턴
저자 애니 돌턴은 안나와 마리아, 소중한 두 딸을 둔 엄마이며, 1991년 첫 작품《마녀의 장미》를 시작으로《천사 스파이 시리즈》,《라일락 피보디 시리즈》,《별빛 공주》,《우주 아기》,《알파 상자》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역자 : 박수현
역자 박수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엽기 과학자프래니 시리즈》,《시끌벅적 그림 친구들》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책상 위의 태양》,《시간을 담는 그릇》,《백지 위의 검은 것》들 을 편역했습니다. 쓴 책으로는《바람을 따라갔어요》,《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굿바이 사춘기》,《내 더위 사려!》,《시골집이 살아났어요》가 있습니다.

그림 : 브렛 허드슨
그림 브렛 허드슨은 1998년 애니 돌턴이 쓴《테일러와 말하는 식물》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인연이 이어져《매일매일 금요일》의 주인공들을 개성 있고 멋진 모습으로 그려 냈습니다.《개구리 파일》,《게으른 로지》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우주를 울린 트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레니
극심한 스트레스
0원한 금요일
함정에 빠진 시간
패럿 선생님의 독서퀴즈
아직 늦지 않았어!
레니, 역사를 바꾸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말썽쟁이의 생뚱맞은 소원 이루어지다! 엄마 아빠의 24시간 잔소리와 선생님의 핀잔에 시달리는 나. 그저 평범한 초등학생인 나에게 어른들은 왜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건지 알 수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배 속에 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말썽쟁이의 생뚱맞은 소원 이루어지다!
엄마 아빠의 24시간 잔소리와 선생님의 핀잔에 시달리는 나. 그저 평범한 초등학생인 나에게 어른들은 왜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건지 알 수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배 속에 든 풍선은 점점 부풀어 오르는데, 결국 한계에 다다른 풍선이 빵 터지고 말았다. 바로 그날 아무도 믿지 못할 일이 내게 일어났다. 얼떨결에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생뚱맞은 소원이 정말 이루어지다니! 이 소원이 나를 바꿔 놓았다. 어떻게 바뀌었냐고? 궁금하다면 어서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부모님과 나, 또래와 나 사이 들여다보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본받기를 바라는 엄마와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아빠를 둔 나. 나는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그저 평범한 남자아이다. 부모님이 하는 말은 다 잔소리로 들리고, 학교생활 태도를 훈계하는 선생님의 말도 나에게는 귀찮은 핀잔일 뿐이었다. 사춘기에 막 접어든 나는 단짝 친구들과 어울려 소심한 반 친구를 못살게 구는 말썽쟁이였다. 그게 바로 나였다.
≪매일매일 금요일≫을 읽는 아이들은 주인공이 부모와 주고받는 대화, 단짝들이 모여 다른 친구를 골리는 장면에서 낯익은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어,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이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한 작가는 또래집단에 몰입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성장기의 특징을 여러 등장인물들로 재치 있고 흥미롭게 골고루 버무려 놓았습니다. 주인공과 사건을 따라가는 사이,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의식 없이 또래의 행동이나 의견에 무심코 따라가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만 알던 말썽쟁이, 속 깊은 모범생으로 변신!
드디어 내일은 토요일. 나는 맘껏 늦잠을 잘 수 있는 내일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알람시계가 울린다. 오늘은 분명 토요일인데, 시계는 금요일을 알린다. 꿈을 꾼 거라 생각하고 집을 나선 나. 그런데 어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똑같은 순서로 일어나는 게 아닌가. 그날 이후 반복되는 금요일에 갇힌 나! 앞으로는 휴일도 크리스마스도 생일 선물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주인공이 내뱉은 엉뚱하고 위험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판타지에 같은 날이 반복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더한 작가는 상상하며 읽는 재미를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반복되는 금요일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주인공은 아무도 오늘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기뻐합니다. 그동안 남몰래 꿈꾸던 온갖 장난을 해 보고,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그렇게 집 안에서만 뒹굴며 멍하니 보내기를 며칠. 자신이 한심해진 주인공은 모든 걸 바꿔 보기로 마음먹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수업에 자신감이 생긴 주인공!
수업 시간을 지루해하던 학생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똑똑한 학생으로, 책을 멀리하던 아이에서 독서 퀴즈 1등으로 거듭납니다. 어느새 주위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주인공. 소심한 반 친구와 새로 전학 온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기로 마음먹는데….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친숙한 등장인물과 매력적인 이야기로, 일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마음이라는 것을 새겨 줍니다. ≪매일매일 금요일≫을 읽는 아이들이 빛나는 일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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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매일매일 금요일 / 국민서관   ...
    매일매일 금요일 / 국민서관
     
    책 제목처럼..정말이지 매일 매일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기를 바라는 나.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닐때나..
    누구나 한번쯤 레니와 같은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다.
    그런데 그게 만약 현실이 된다면?? 과연..어떤일들이 벌어질까?
    자기만 알던 말썽쟁이 레니가 속 깊은 모범생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매일매일 금요일!
    엄마,아빠, 선생님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고
    스트레스를 받아 뱃속은 곧 펑~ 터질 것 같은 풍선이 있고..
    만화도 재밌지만 어쩜 설정이 리얼한지.. 아이도 웃고 나도 웃고..
    레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일은 토요일.
    맘껏 늦잠을 잘 수 있는 내일을 기대하며 잠이드는데 갑자기 알람시계가 울린다.
    오늘은 분명 토요일인데, 시계는 금요일을 알린다. 꿈을 꾼 거라 생각하고 집을 나선 레니
    그런데 어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똑같은 순서로 일어나는 게 아닌가.
    그날 이후 반복되는 금요일에 갇힌 레니~
    앞으로는 휴일도 크리스마스도 생일 선물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한데..
    예전에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를 본 울 아들은..
    매일매일 선물받고 맛있는 케이크먹고
    놀기만 해서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하나도 즐거운일이 아니란걸
    깨닫고 나선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이라고 기억을 더듬어 낸다.
    주인공이 내뱉은 엉뚱하고 위험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판타지에
    같은 날이 반복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더한 작가는 상상하며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거 같다.
    그리고 지루한 듯 하지만 우리의 일상 하루하루가..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흥미로운 책이 아니였나 싶다.
    이제 달라진 레니의 모습! 어떻게 변했을지..궁금하다면~ 펼쳐보시라~
     
  • 이 책을 보면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영화 속 주인공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으...
    이 책을 보면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영화 속 주인공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는 심정으로 악동 같은 행동을 많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하지만 더 이상의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차갑고 이기적이었던 그가 따뜻하게 변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아주 오래된 영화이지만 그 소재가 재미있어 기억하고 있었다.

    ’사랑의 블랙홀’처럼 매일매일 금요일의 레니 브라운도 금요일이 반복되는 황당한 일을 겪는다.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평범한 꼬마 레니. 부모님의 기대와 담임 선생님, 카터 선생님의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는 레니. 면접을 가기 위해 새옷을 입은 엄마에게 날씨 예보관 같다고 이야기하고 옷이 젖은 로스가 복도에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웃고 새로 전학온 대런에겐 관심이 없는 말썽쟁이 대니. 패롯 선생님의 책 표지에 풀칠을 잔뜩하고 친구들 앞에서 거대한 트림 소리를 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좋아하는 치킨파이를 태운 엄마.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내고 일찍 잠자리로 간다, 토요일을 기대하며  눈을 뜨니 또 다시 5월23일 금요일. 믿기지 않은 하루가 또 반복되는 것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레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다. 면접을 보러 가는 엄마에게 따뜻한 말로 응원하고 바보 같아 보이던 로스의 의젓하고 진중한 면을 발견하게 된다. 새로 전학 온 대런에겐 축구 테스트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따뜻함을 보여주는데...이렇게 레니가 변하니 지옥 같은 일상들이 행복으로 변한다.

    우리도 어쩌면 날짜와 요일이 다른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건 아닌지...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진다. 레니처럼 조금만 더 다른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버린다면 행복이 가득한 우리의  삶이 되지 않을까?
  • 매일매일금요일 | an**orrl | 2011.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일매일 똑같은 요일이 일어난다?....할리웃영화중에 매일 정각 6시에 같은요일이 반복되었던 영화가 있었던적이 ...
    매일매일 똑같은 요일이 일어난다?....할리웃영화중에 매일 정각 6시에 같은요일이 반복되었던 영화가 있었던적이 기억나네요
    우리의 레니브라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매일 똑같인 금요일이 반복되는 현상...원인이 뭘까?하고 레니는 고민도 해보지만 딱히 떠오르는것은 없었어요 다만..자신의 우주를 뒤흔든 트림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요 
    레니는 스트레스가 아주 많았답니다..왜??...알고보니 엄마아빠의 잔소리때문이었지요  
    저도 아들에게 적당한 잔소리를 해야하겠어요 아들이 스트레스수치가 높아가면 안되니까요...

    결국 레니의 스트레스수치는 높아만 가고..결국 일이 벌어졌습니다...5월 23일 금요일..
    오늘 부터 레니에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 책장이 후다닥 넘어갑니다..
    주말이 들어있는 금요일 누구나 사랑하는 금요일...세수를 하고 쏜살같이 내려간 레니는...까맣게 탄 토스트를 보았고 싫어하는 시리얼도 제대로 못먹고 축구운동복을 찾으려니 운동복은 진흙투성이채로 세탁기안에 있었어요
    아~~~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궂은날도 있고 열받은날도 있고 풀 죽는 날도 있는데..오늘 레니는 기분이 완존 꽝!!이 되었네요..
    아...악몽같은 금요일이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이제 시작이었습니다
     
    레니의 학교생활도 뒤죽박죽 엉망진창이었습니다...며칠을 똑같은 금요일을 맞이하면서 같은 상황 같은 사건 같은 대화에 레니는 점점 지쳐갑니다..그리고 점심시간에 조용히 외출을 합니다
    어떤일을 벌였는지..궁금하죠?..ㅎㅎ 하지만 곧 레니는 자기의일에 염증을 느끼고 좀더 새로운것에 도전합니다 역사책을 읽기로 했죠 레니의 반복적인 금요일은 점점 레니를 똑똑한 아이로 변신시켜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수업시간에 레니는 멋진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금요일마다 있었던 아이들의 표정과 사건을 자신만의 콜라주에 넣어 완성시킵니다..레니의 멋진 작품이 탄생되었죠!

    오늘 아침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쨔잔~~~~5월 24일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과연 레니이게  무슨일이 벌어졌던것일까요?
    레니는 자기의 괴상했던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레니는..알았습니다...
    상황을 변화시킬수있다는 것을 그리고 부단한 노력을 했지요
    만약 양배추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아마 저도 당황스러울거예요^^ 그리고 수습을 해야겠지요~
    음...레오나르도 브라운..아마 지금은 모범생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게 된답니다...
    오늘은 하늘이 그리 맑지 않네요..하지만 하늘이 흐리다고 나의 하루가 흐려지는건 아니죠?
    우리도 새로운 변신을 해볼까요? 쨔~잔~즐겁고 재미있는...행복한 매일매일 금요일을 우리도 느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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