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B6
ISBN-10 : 8990090016
ISBN-13 : 9788990090010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고
저자 존 라이언 | 역자 이상훈 | 출판사 그물코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10%↓, 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2년 5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20510, 판형 148x210(A5), 쪽수 158]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88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9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chanvi7...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jewie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영국신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3,5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나른한그리움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200원 ㅈㅣㄴㄷㅏㄹㄹ...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7,200원 [10%↓, 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8 잘 받았습니다. cd 누락되었을까봐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빠짐없이 잘 왔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ani5*** 2019.12.14
317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daro*** 2019.12.13
316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ong*** 2019.12.13
315 감사합니다 책 잘 수령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11
3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gnum8*** 2019.12.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지구를 살리는 '녹색소비'를 실천하다!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의 저자 존 라이언의 후속작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저자는 문명화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지구 전체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적 소비 행위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보여줌으로써 환경과 소비 사이의 반성적 관계를 촉구한 전작의 시도를 넘어서 존 라이언은 이 책에서 지구를 살리는 소비, 즉 ‘녹색 소비’를 일곱 가지 예를 들어 보여준다.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재료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가끔씩 유머와 섞어 소개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새로울 것 없는 7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7가지 불가사의는 그 효과는 매우 작아 보이지만 지구인 모두가 실천할 때에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존 라이언
저자 존 라이언은 노스웨스트 환경기구의 수석 연구원이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과 예일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인도네시아의 NGO 그룹과 워싱턴 D.C 의 월드워치 연구소에서 일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시애틀 타이 레스토랑에서 자전거로 반시간 거리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의 생각너머』『위험한 기부금』『노스웨스트 주』등 환경 관련 서적이 있으며, 앨런 더닝과 함께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저술하기도 했다.

역자 : 이상훈
역자 이상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 객원교수와 국토개발연구원 수석 연구원이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환경공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는『교양환경과학』『자원과 환경론』『거꾸로 가는 세상에서』『청소년 환경교실』『쉽게 쓴 환경과학』『쉽게 쓴 대학통계』등이 있으며 역서로는『녹색의 신』『맬서스를 넘어서』등이 있다.

목차

1. 자전거 ,,,19
2. 콘돔 ,,,35
3. 천장 선풍기 ,,,47
4. 빨랫줄 ,,,59
5. 타이국수 ,,,71
6. 공공도서관 ,,,85
7. 무당벌레 ,,,9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구를 살리는 소비, 녹색 소비를 위한 시도! 환경 생태 전문 출판사 그물코에서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에 이어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의 저자 존 라이언의 신작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다. 전작...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구를 살리는 소비, 녹색 소비를 위한 시도!
환경 생태 전문 출판사 그물코에서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에 이어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의 저자 존 라이언의 신작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다. 전작인 <녹색 시민……>에서 잘 드러나듯이, 저자는 문명화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지구 전체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적 소비 행위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보여줌으로써 환경과 소비 사이의 반성적 관계를 촉구한 전작의 시도를 넘어서 존 라이언은 이 책에서 지구를 살리는 소비, 그러니까 <녹색 소비>를 일곱 가지 예를 들어 보여준다.

저자가 과도한 소비에 중독 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지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인간에게 필요한 식량과 집과 지식과 오락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예로 들고 있는 자전거, 콘돔, 천장 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등 7가지 물건은 저자가 녹색 소비의 실천 양상과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대표 선수로 선발한 것들이다. 이 물건들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고,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자동차나 에어컨 등과 같이 좀더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때문에 흔히 잊고 사는 것들이다. 물론 저자는 모든 사람이 지구를 살리겠다고 문명의 혜택을 저버리고 숲으로 들어가 살 수는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소로우나 니어링 부부와 같은 삶을 선택한다면 문명은 크게 후퇴해 버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나름의 행복을 가져다주겠지만 동시에 또 다른 문제점들을 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현재와 같은 생활 방식을 고집한다면 지구는 그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완전 파멸해 버릴 것이다. 이 퇴보와 파멸의 틈새 속에서 존 라이언은 지구를 살리는 소비, 그러니까 녹색 소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우리와 함께 그가 꿈꾸는 세상은 다음과 같다. 만약 자전거 전용 도로가 어디에나 있고, 재활용 봉투만큼 흔하게 자전거를 볼 수 있다면 지구는 어떠한 모습이 될까? 만약 모든 사람이 재활용을 실천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콘돔을 사용하고,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이 책은 그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ㅋㅋ 자전거 + 콘돔 + 공공도서관 + 천장선풍기 + 무당벌레 + 빨랫줄 + 타이국수~!!! 이런것들이 대체 왜?...


    ㅋㅋ 자전거 + 콘돔 + 공공도서관 + 천장선풍기 + 무당벌레 + 빨랫줄 + 타이국수~!!!


    이런것들이 대체 왜???? ㅋ


    첨엔 책 제목과 7가지 보고 한참 웃었다..ㅋㅋㅋ


    읽다보니 음.... 그럭저럭 이해도 되더라는~!!!

  • 아름다운 일상 | jc**o64 | 2006.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이 일곱가지가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이 일곱가지가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이랍니다.

     

    지구 환경이라는 어렵고 거대한 이슈를 쉽고 부담없는 주제로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여겨지던 환경문제를 내 오랜 단짝처럼 가까이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침과 저녁, 가정과 일터, 도시와 시골 언제 어디서든 나와 우리의 일상에서

    손쉽게 지구환경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지구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은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만은 아닙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은 없다는 것도 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이 그리 말할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방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전혀 불가사의하지 않은 이 일곱가지, 어쩌면 더 많은 일상의 물건들을 그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 지구환경을 살리고 나아지게 하는 것, 바로 여기에

    이 물건들의 불가사의한 힘이 있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공공도서관이 어떻게? 하는 궁금증이 동하면... 한 5분쯤 곰곰히 생각해 보고

    그러고도 무당벌레가 지구를? 하는 의구심이 가시지 않으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

    권합니다. 그리고 7가지에 생각나는 대로 일상의 물건들을 더해보는 노력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장바구니, 내복, ...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제목만 보면 뭔가 굉장한 것들이 소개될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만드는데, 정작 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제목만 보면 뭔가 굉장한 것들이 소개될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만드는데, 정작 표지에 나와 있는 7가지 물건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면, 수긍이 쉽게 가는 것도 있지만 '도대체 저 물건들이 어떻게 지구를 살린다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있다. 그래서 빨리 확인하고픈 마음에 책장을 넘겨 봤는데, 저자가 제시한 물건들은 다음과 같다. 자전거, 콘돔, 천장 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이쯤되면 서서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짐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하나씩 소개를 해보면, 우선 자전거는 석유 에너지 사용을 줄여 결국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측면이다. 더불어 건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일석 이조, 아니 일석 몇 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자전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교통 수단 가운데 하나인데, 오염 물질을 전해 내보내지 않는 친 환경 교통 수단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전 세계는 보다 많이 자전거를 사용하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도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는 등의 위험 요소가 많아, 실제 이용까지는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다. 또한 다른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도 자전거 승차가 어려운 등의 문제점도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자전거 사용을 권할 수 있는 방안을 내야 할 것 같다. 두 번째로 콘돔은 특히 성 관계 시 사용되어 만연한 성병을 예방하는 데에 일조를 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HIV 등의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할 수도 있는 등 그 부피에 비해 해 내는 일이 정말 많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콘돔의 포장지는 재활용이 거의 안 되는 등 개선점이 많지만, 콘돔 그 자체는 자연산 고무인 라텍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합성고무와 비교하면 생태적인 면에서 훨씬 좋다는 것이다. 여기에 선정된 7가지 물건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지만, 그것이 인류에 기여하는 정도는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천장 선풍기로, 이는 냉방을 위해 과도하게 사용되는 에어컨이나, 음식의 보관을 위한 냉장고 등, 오존층을 파괴하는 염화불화탄소(CFC)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가정 에너지 등에 대한 부분인데,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하면 그만큼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네 번째는 빨랫줄인데, 이것은 아주 적은 돈으로 빨래를 말릴 수 있는 데다가, 밖에 널어 햇빛과 바람으로 빨래를 말리기 때문에 훨씬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는 장점까지 갖고 있는 소재이다. 더불어 빨래 건조기의 사용을 줄일 수 있으니 역시 에너지 효율 면에서 훨씬 절약을 할 수 있다는 면이다. 특히 외국의 경우 거의 대부분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정된 물건인 것 같다. 다섯 번째는 타이국수로, 이는 타이라는 나라에서 만들어져 많이 먹는 국수 음식을 말한다. 곧 동양에서 주식으로 삼는 쌀 등의 곡물과 채식을 권장하는 내용인데, 서양인들은 특히 육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연히 가축을 기르려면 방목을 위한 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나아가 동물들이 내뿜는 메탄 가스도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견해이다. 따라서 동양인들과 같이 곡물과 채소를 위주로한 식사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공공도서관으로, 공공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책들을 많은 사람들이 빌려보면, 그만큼 구입하는 책의 양이 줄어 결국 종이 사용을 줄인다는 것이다. 나아가 다른 자료들도 빌려서 보는 횟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생산을 덜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종이는 나무를 베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나무를 조금 더 보전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무당벌레인데, 이 곤충은 진딧물이나 해충을 잡아먹어, 우리가 키우는 식물을 지키기 위해 농약이나 비료 등의 사용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이런 물질들은 결국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결국 우리의 삶을 위협할 것이다. 따라서 자연 친화적인 곤충들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 이런 의미로 선정된 일곱 가지가 마음에 와 닿는가? 아마 처음의 의구심은 어느덧 사라졌을 것이다. 나아가 이에 덧붙이고 싶은 것들이 생각났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결국 중요한 것은 '생각'만이 아니라 '실천'이겠다. 결국 이런 호소 역시 누구를 위한 것이겠는가? 바로 우리 '인간'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칭하며 많은 부분에서 잘못을 저질러 왔다. 특히 '자연'이라는 우리의 근본 모태에 대해서도 말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천을 해야겠다. 혹시 '나 한 사람의 힘이 뭐 얼마나 도움이 되겠다고?'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작은 힘들이 모이면 결국 큰 힘이 나올 수 있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살리자!
  • “이 책에 등장하는 지속가능한 불가사의는 3000년 동안이나 사용되지 않고 있어도 위용을 자랑하는 피라미드와는 달리 그것을 사...
    “이 책에 등장하는 지속가능한 불가사의는 3000년 동안이나 사용되지 않고 있어도 위용을 자랑하는 피라미드와는 달리 그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즉, 지속가능한 불가사의들이 지니고 있는 놀랄 만한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개인과 사회가 일치하여 일상생활에서 활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과도한 소비에 중독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지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인간에게 필요한 식량과 집과 지식과 오락을 얻을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예로 들고 있는 7가지--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는 저자가 녹색 소비의 실천 양상과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해 선발한 대표선수들이다. 이것들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고 또 쉽게 이용하면서도 자동차나 에어컨 등과 같이 좀더 편리하다고 여기는 것들 때문에 흔히 잊고 살기 쉬운 것들이다. 저자는 또 최고조로 문명화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지구 전체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현대인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를 시간대별로 분석, 제시함으로써 ‘지구를 살리는 소비’ 즉, ‘녹색 소비’란 무엇인지 일러준다. 물론 저자는 모든 사람이 지구를 살리겠다고 문명의 혜택을 저버리고 숲으로 들어가 살 수는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소로우나 니어링 부부와 같은 삶을 선택한다면, 또는 모든 사람들이 현재와 같은 생활 방식을 고집한다면 문명의 퇴보 혹은 지구의 파멸이라는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에……. 그리하여 이 퇴보와 파멸의 틈새에서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곧 ‘녹색 소비’인 셈이다. 자동차는 인류에게 전례 없는 이동성을 가져다 주었지만 인류와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는 데 비해 ‘자전거’는 지금까지 발명된 교통수단 중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교통수단이다. 또,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 중 하나가 인구증가라는 측면에서 ‘콘돔’을 비롯한 기구들의 활약이 중요하며, ‘천장선풍기’를 비롯한 일반 선풍기는 에어컨에 비해 비효율적일지는 모르지만 쾌적한 환경을 위한 대안적 소비 방식으로는 적절한 물건이다. 또, ‘빨랫줄’을 사용하는 환경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국수’ 같은 채식과 곡물 위주의 식생활은 육류 위주의 식생활보다 환경과 건강에 대한 부작용이 매우 적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당벌레’가 과도한 살충제와 에너지를 사용하지 말자는 주장의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각각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들로 기록되고 있다. 한편, 저자 존 라이언은 우리 출판계로서는 탐탁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환경 훼손을 줄이는 방법으로 책의 재사용을 제안하면서 다음과 같이 ‘공공도서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책이란 그 자체로 경이로운 물건이다. 만약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을 수 있고, 또 책을 열심히 읽는다면 세상은 의심할 바 없이 더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글자가 인쇄되는 종이는 생태적인 면에서 많은 대가를 지불하며 만들어진다. 따라서 책의 재사용은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재사용이야말로 환경적으로 건전한 생활 방식을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지름길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주위 사람들과 돌려 읽기를 바란다.”
  • 환경에 대한 작은 마음... | qu**tz2 | 2003.1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자본주의 사회는 그 특성상 생존을 위해 자본의 양을 부풀리는 것에 치중해왔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자본주의 사회는 그 특성상 생존을 위해 자본의 양을 부풀리는 것에 치중해왔다. 어떻게 하면 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에 급급한 나머지 인류와 함께 공존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모든 것은 인간 위주로 설계되었고, 그 속에서 자연은 너무도 쉽게 파괴되었다. 수많은 자원들이 고갈 위기에 봉착해 있는 최근에 이르러서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지속가능한 발달’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협약 등을 체결함으로써 이러한 흐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을 비롯,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는 환경 보다 발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고 있으며, 이 점에 있어서는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너무도 사소하고 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도 있는 물건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서 더더욱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물건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 물건들은 인간의 현명한 선택에 의하여 불가사의해 질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실제로 이 책에서 언급한 물건들은 인간의 어떠한 발명품들보다도 자연에 가장 최소한의 변형을 가져다 주는, 환경 친화적인 것들이다.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들 물건들은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는 취약한 듯 해 보인다. 하지만 현 인류의 문명이 파괴된 환경을 복원하는데 엄청난 예산을 필요로 하는 것을 볼 때, 어쩌면 이들 물건은 그 어떤 발명품보다도 효율성 면에서 뛰어나지 않나 생각된다. 하지만 인류는 소위 미국적인 삶을 동경해왔다. 한 가정에서 3대의 차를 소유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일지라도 걸어가기 보다는 차를 타고 가는 삶,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소비를 과시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 받고자 하는,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간의 교묘한 결합에 의해 나타난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통해 더위로부터의 탈출을 꿈꾸고, 식기 건조대, 빨래 건조대 등은 여성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획기적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는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삶이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보다 확산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환상 속에는 환경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사람들은 환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면을 볼 줄 모른다. 오늘날 미국 사회의 부유함은 인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많은 것들이 환경 파괴를 넘어서 인류 자체를 파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할까나. 이러한 부유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은 굳이 미국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나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의 보편화와 함께 점차 아동의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 여름이면 냉방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꼭 한 두 명씩 발견할 수 있다. 자동차 보다 안전하고 인간의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선풍기를 주로 사용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도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개개인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실천이 모였을 때 비로소 환경의 보존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 하나하나를 할 때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단순한 일회성 행위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언론 매체 등의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자동차 위주로 되어 있는 도로는 자전거를 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위협만을 가져다 줄 뿐이다. 연료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정부의 장려 정책이 이루어질 때 기업들 역시 개발을 위한 동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와 관련해 얽혀있는 수많은 이해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만약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기 위하여 선풍기를 사용하자는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인해 에어컨을 생산하는 업체의 매출이 극심하게 줄어든다면? 혹은 공공 도서관 이용 장려 정책으로 인하여 출판 업계가 심각한 불황에 허덕인다면 등등. 이와 같은 보다 세심한 고려도 뒤따라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