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공포버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4쪽 | A5
ISBN-10 : 8934934751
ISBN-13 : 9788934934752
공포버스 [양장] 중고
저자 파울 반 룬 | 역자 이두나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정가
9,800원
판매가
3,000원 [69%↓, 6,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7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5,000원 수원책방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000원 베리타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82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8,820원 [10%↓, 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유쾌하고 무서운 판타지! 『공포버스』는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8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행됩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빠른 이야기 전개,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오싹한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네덜란드에서 각종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고,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툴페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은 다리를 절뚝이는 작가, 온노발이 주최하는 공포버스 여행에 참가하기로 합니다. 6시에 출발해 10시에 학교로 돌아오는 4시간 동안 온노발은 아이들에게 7가지 물건들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를 둘려줍니다. 이기적인 믹, 겁 많은 안나, 외톨이이고 항상 가방에 잡동사니를 넣고 다니는 리젤로레 등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버스에 탑승하는데….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파울 반 룬
1955년에 네덜란드의 겔레인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25년 이상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하고, 기괴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해 가장 인기 있는 아동작가로 선정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9번이나 받았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Dolfje Weerwolfje》은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잡지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공포버스》시리즈는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갔으며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제작되어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과 골든필름 페스티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그의 첫 작품《Foeksia, de Miniheks》도 2010년에 영화화될 예정이다.《공포버스》는 영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에 번역되었다. 그는 항상 검은 안경을 쓰고 다니며 집 안에서도 벗지 않는다. 지은 작품으로는《Dolfje Weerwolfje》《Leeuwkenkuil》《Foeksia de Miniheks》《Meester Kikker》등이 있다.

역자 : 이두나
1965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수학보다 남자 친구》가 있다.

목차

초대장

시작
죽음의 밧줄
첫 번째 휴식
고양이 풀
두 번째 휴식
생일 케이크
세 번째 휴식
사팔눈 소녀
네 번째 휴식
공포의 안락의자
다섯 번째 휴식
조립모형 해골
여섯 번째 휴식
인어상
마지막 휴식
온노발의 이야기

책 속으로

툴페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은 다리를 절뚝이는 작가, 온노발이 주최하는 공포버스 여행에 참가하기로 한다. 6시에 출발하는 이 버스는 10시에 학교로 돌아오는데, 4시간 동안 온노발은 아이들에게 7가지 물건들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툴페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은 다리를 절뚝이는 작가, 온노발이 주최하는 공포버스 여행에 참가하기로 한다. 6시에 출발하는 이 버스는 10시에 학교로 돌아오는데, 4시간 동안 온노발은 아이들에게 7가지 물건들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죽음의 밧줄 : 미술 애호가인 마크 아빠는 골동품 가게에서 낡은 그림 한 점을 가져온다. 이 그림은 1600년의 것으로 아들의 밀고로 교수형을 당한 살인마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마크의 아빠는 점점 광기에 휩싸이고 심지어 자신이 살인자라고 착각해 마크를 죽이려고 한다. 마크는 엄마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고양이 풀 : 사라는 아끼는 애완 고양이에게 먹일 풀을 기르기 위해 애완동물 가게에서 씨앗을 구해 온다. 씨앗은 자라, 거대한 파리지옥 풀로 변한다.

생일 케이크 : 키카는 공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도나 아줌마를 구한다. 그 날 이후 친구가 되는 두 사람. 어느 날인가부터 키카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생일날 키카는 도나 아줌마가 만들어 준 케이크에서 초 대신 꽂혀 있는 아이들의 손가락을 발견한다.

사팔눈 소녀 : 마을 사람들은 사팔눈을 가진 쉴라가 쳐다보기만 해도 불운이 온다며, 쉴라의 오른쪽 눈을 꿰맨다. 세월이 흐르고 한 화가가 마을에 찾아온다. 그는 한쪽 눈이 꿰매진 아리따운 소녀를 만나는데, 소녀의 부탁으로 눈의 실밥을 끊어 준다. 곧이어 소녀는 늙은 쉴라로 변하고 자신에게 고통을 준 마을을 바닷속에 가라앉힌다.

공포의 안락의자 : 야스퍼는 장난을 쳐서 교장실로 불려간다. 키엔 선생님은 야스퍼를 거대한 안락의자에 앉힌 채 세게 소파를 채찍질한다. 어느 날 야스퍼는 다시 장난을 쳐 교장실로 가 안락의자가 교장 선생님을 삼켜 버리는 모습을 목격한다.

조립모형 해골 : 마르텐은 조립모형 애호가이다. 어린 시절, 모형을 조립하지 못하게 한 친척 아그누스 아저씨의 아끼는 그림을 갈가리 찢어놓은 기억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거대한 해골 모형이 선물로 오고, 마르텐은 그 모형을 완성한다. 자정이 되나 해골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아그누스 아저씨의 진짜 해골임을 알게 된다.

인어상 : 리스벳은 강아지 판다와 해변을 산책하다 이상한 발자국을 발견하고 발자국을 따라가는데 바다 앞에서 인어상을 들고 가는 해골을 발견한다. 그 해골은 ‘모르데가이’라는 선장으로 자신의 배앞머리를 장식하던 조각상을 찾아가는 중이었던 것. 해골은 실수로 자신의 한쪽 눈을 떨어뜨리고 판다가 그 눈을 집어삼킨다. 그날 밤 모르데가이는 눈을 되찾으러 리스벳 집에 찾아온다.

마지막 이야기 (온노발의 이야기) : 어린 온노발은 골치가 아프다. 친한 친구 잭이 늑대인간에 심취해 있기 때문이다. 눈 오는 밤, 둘은 거리를 거닌다. 왠지 모를 오싹한 기분에 온노발은 집으로 먼저 들어간다. 다음 날, 잭은 전화를 걸어, 그 날 밤 늑대인간이 나타났으며 자신이 은칼로 늑대 인간의 다리에 상처를 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온노발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하는데, 온노발은 다리를 다쳐 갈 수 없다고 한다. 그날 이후 잭은 연락을 끊어 버린다.

마지막 이야기가 끝나고 온노발은 옷을 북북 찢더니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온노발이 점점 다리를 절었던 것도, 알 수 없는 털 때문에 기침이 났던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아이들이 두려워서 우왕좌왕하자 온노발은 즐거워한다. 그때 조용히 앉아 있던 리젤로레가 가방에서 은총을 꺼내 온노발을 겨눈다. 총성과 함께 온노발이 쓰러지고 이 특별한 이벤트는 조용히 막을 내린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공포 속에 숨은 상상력 2009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하여《공포버스》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공포소설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여덟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덜컹거리는 버스에 앉아 온노발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포 속에 숨은 상상력
2009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하여《공포버스》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공포소설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여덟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덜컹거리는 버스에 앉아 온노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이 이야기들이 사실은 아닐까 의심하며, 괴기스럽게 변해가는 온노발의 모습에 주목한다.
실제로《공포버스》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번째 책 이후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어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9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영화 <공포버스>는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집에서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작가 파울 반 룬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스타이다.
저주 받은 그림, 아이 잡아먹는 마녀, 걸어 다니는 해골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소재이지만, 그 소재로 엮어지는 이야기는 참신하고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작은 단편들을 하나로 묶는 또 다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작은 영웅의 탄생을 목격하는 즐거움도 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공포버스 | ka**minj | 201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전 뉴스에서 아이들의 공포제작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공포버스라는 제목이 많이 와 닿지는 않았...

    얼마전 뉴스에서 아이들의 공포제작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공포버스라는 제목이 많이 와 닿지는 않았다. 솔직히 이 책도 혹시나 우리 아이들에게 유해한 책이면 어떨까 하는 괜스런 걱정스러움이 먼저였다. 스릴러나 공포물을 평소에도 즐겨읽는편이라 아이들 책이 아니었다면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 않았을것이다. 부모라는 이유로 단지 아이들 책이기에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인지도 높은 주니어김영사 출간책이라 마음이 놓였으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혔다는 문구 또한 안심이 되었다.

     

    톨폐 학교 6학년의 아이들은 박커 선생님과 함께 공포버스 여행이라는 특별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공포버스는 유명한 동화작가인 온노발이 만든 행사이다. 이상하게 생긴 버스, 요상한 운전사, 여행의 주관자 온노발 어느 누구 하나 정상적인 것은 없어보이고 으스스 그 자체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공포에 떨며 버스에 탑승, 그렇게 그들은 공포 버스 체험을 떠난다. 공포버스에서는 온노발이 들려주는 여덟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일곱가지 물건에 얽힌 사연들과 그리고 온노발이 직접 겪은 마지막이야기까지 공포감은 점점 더해져만 간다. 공포에 빠져든 아이들 과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는 책을 읽는자들을 위해서 양보!~~

     

    전혀 공포스럽지 않다는 막스라는 아이처럼 처음에는 콧방귀를 끼지만 점점 공포속으로 빠져든다. 이책은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할만큼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놀라운 책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늘 나오는 공포의 주제도 새롭게 느끼게 만든다. 여러개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라 처음 손에 들고 손을 놓을때까지 흥미로웠다.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용기있는 아이들에게 멋진 공포 체험이 되리라 생각든다.

     

  • 표지며 삽화가 어른이 보기에도 다소 섬뜩한 면이 있다. 아이들이 못읽을 정도로 너무 공포스럽게만 엮어놓은게 아니라서 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볼 때 약간 으쓱할때도 간혹 있다. ...

    표지며 삽화가 어른이 보기에도 다소 섬뜩한 면이 있다.

    아이들이 못읽을 정도로 너무 공포스럽게만 엮어놓은게 아니라서

    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볼 때 약간 으쓱할때도 간혹 있다.

     

    요사이 공포시리즈가 아이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는다는데,

    이 책은 내가 읽고, 딸아이에게 몇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었더니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다면서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주어야겠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아이들에게 담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마지막 반전의 묘미까지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공포를 함께 주는 책이다.

  • 공포버스 | wn**3 | 2009.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부터 으시시 하죠? 공포버스,,,,, 뭔가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거 같은 책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경험담 혹...

    제목부터 으시시 하죠?

    공포버스,,,,, 뭔가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거 같은 책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경험담 혹은 전해들었던 귀신 이야기를 나누어 보신적이 있나요?

    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들을때면 완전 몰입해서는 이야기가 끝나면 등골이 오싹 해지고 닭살이 돋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때의 기분 그대로,,,, 공포 버스에 탄 친구들이 8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내용입니다

    독자도 마치 공포 버스에 같이 승차해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식음땀이 흐를만한 이야기들로 가득 했습니다

     

     

    툴페 학교의 6학년 아이들은 박커 선생님의 지도하에 공포버스 여행을 하게 됩니다

    공포버스는 유명한 동화 작가 온노발이 만든 행사였습니다

    공포스러움이 가득한 버스 뒷편 탁자에는 7개의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온노발 아저씨는 이번 여행에서 여덟 개의 이야기를 해줄거라 합니다

    모두 탁자위에 있는 물건들과 연계된 이야기이나 마지막 8번째 이야기는 특별한 물건과 관련이 있는건 아니라 직접 겪은 이야기라며 궁금증을 만들어 냅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온노발 아저씨와의 공포 버스여행은 시작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온노발 아저씨가 탁자 위에 있는 물건들 7가지와 연관된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냅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나며 그러하듯  한편 한편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예사롭게 보이지요

    공포에 잠시 빠져들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는 무서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건 허구일 뿐이야! 지어낸 이야기 일 뿐이야! "라며 나스스에게 주문을 걸게 됩니다

    이책은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져 놓았다 잡았다를 할 겨를도 없이 한번에 읽어낸 책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장을 몇장 남겨 두고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끝이겠구나! 라는 나의 예상과 달리 온노발 아저씨와 운전사 해골박쥐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일어난 공포스러움은 마지막장을 덮기 까지 흥미를 더했습니다

    대단한 반전이였습니다

    아름답고 밝고 순수한 그림책만 보다 오랫만에 공포스러움이 가득한 무서운 판타지를 읽고 나니 색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지루한 일상을 느낄때 혹은 무더위에 잠못 이룰때 한번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듯 합니다

  • 무섭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 jj**63 | 2009.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강산이 세 번쯤 변하기 전 여고시절 친구들과 공포영화를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영화관을 나온 적이 있다. 그 기억이 있어...
    강산이 세 번쯤 변하기 전 여고시절 친구들과 공포영화를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영화관을 나온 적이 있다. 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공포와 관련 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이었다.

     

     옛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서 [공포버스]에 탑승하기로 마음 먹었다. [공포버스]의 첫 장을 넘기자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 환영을 한다는 초대장이 보였다.  내가 과거의 기억만 가지고 [공포버스]를 두려워 할 수는 없기에 얼른 탑승을 하고 공포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유쾌하고 무서운 판타지 공포버스는 공포소설 작가 온노발이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여덟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덜컹거리는 버스에 앉아 온노발이 전해주는 죽음의 밧줄 이야기를 시작으로 고양이 풀,인어상 그리고 은노발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 무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화장실도 가지 못하면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책의 색다른 점은 무서운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이야기의 사이사이에 휴식을 갖는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첫 번째 이야기를 듣고 잠시 쉬어 가는 그런 맛에 공포버스에 끝까지 탑승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공포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여덟개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느사이 나도 공포버스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들면서 무서운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무섭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공포버스

    딸 아이가 자기도 읽겠다며 빼앗아 가버렸다. 무서운 이야기 & 재미있는 이야기

    이 여름에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 공포버스 | je**8 | 2009.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공포 버스를 타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말을 하지 마라. 손 발이 오그라 들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느낌. 그리고 스릴이 나를 사로 잡고 반전이 유쾌하며 흥미 진진한 이야기. 툴페 학교의 6학년 아이들은 박커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공포 버스를 타고 가는 이야기다. 참가자는 안나, 리젤로레, 잔더, 믹, 엠마, 요리스 등 여러 명이다. 리젤로레는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손가방을 꼭 쥐고 있었다. 유명한 동화 작가인 온노발이 만든 행사 였다. 운전사의 이름은 해골박쥐다. 버스 안 탁자 위에는 그림 한 점, 조립모형 상자, 물감이 묻어 있는 판자 조각 하나, 양초 열 두개가 꽂혀 있는 케이크, 이름 모를 풀이 한 가득 들어 있는 그릇, 그리고 고리모양의 매듭이 진 밧줄 하나가 놓여 있었다. 탁자 옆에는 커다락 가죽 안락 의자가 있었다. 그리고 온노발 작가의 직접 체험 이야기인 8가지의 이야기가 준비 되어 있었다. ...

    공포 버스를 타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말을 하지 마라. 손 발이 오그라 들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느낌. 그리고 스릴이 나를 사로 잡고 반전이 유쾌하며 흥미 진진한 이야기.

    툴페 학교의 6학년 아이들은 박커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공포 버스를 타고 가는 이야기다. 참가자는 안나, 리젤로레, 잔더, , 엠마, 요리스 등 여러 명이다. 리젤로레는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손가방을 꼭 쥐고 있었다. 유명한 동화 작가인 온노발이 만든 행사 였다. 운전사의 이름은 해골박쥐다. 버스 안 탁자 위에는 그림 한 점, 조립모형 상자, 물감이 묻어 있는 판자 조각 하나, 양초 열 두개가 꽂혀 있는 케이크, 이름 모를 풀이 한 가득 들어 있는 그릇, 그리고 고리모양의 매듭이 진 밧줄 하나가 놓여 있었다. 탁자 옆에는 커다락 가죽 안락 의자가 있었다. 그리고 온노발 작가의 직접 체험 이야기인 8가지의 이야기가 준비 되어 있었다.

     

    첫번째 이야기.

    죽음의 밧줄

    아빠가 직접 그림을 사 들고 왔지만 기이하고 괴상 망측했다. 공중에 검은 새 몇 마리가 빙글 빙글 돌고 있고 교수대에는 한 남자가 목 매달려 죽고 있었고 그 밑에는 금발 소년이 살짝 비웃는 얼굴로 남자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 그림을 사 갖고 온 이후부터 아빠는 신경질적으로 변했고, 막스는 악몽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아빠는 열이 펄펄 끓어 아프기 까지 했다. 막스가 잠을 자는데 방문이 부셔져 눈을 떠 보니 침대 곁에 누군가 있었다. 배신자, 내 친 아들이 나를 배신하다니! 이제 네 차례다! 사실 그 그림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밤만 되면 피에 굶주린 괴물로 변하는 어느 남자로 그 왼쪽에 있는 꼬마가 그의 아들인데 아빠를 살인자라고 경찰에 밀고한 장본인이 바로 그 꼬마였던 것이다. 막스는 괴한에게 목을 조이게 되고 그때 열린 문으로 엄마가 왔다. 엄마는 액자를 떼서 괴한의 머리를 후려갈겼다. 아빠였다. 아빠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 자신의 행동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머리만 계속 흔들었다. 그리고 그 저주 내린 액자를 버리게 된다.

     

    첫번째 휴식.

    산드라는 자꾸 재채기를 하게 된다. 고양이 털 알레르기 때문이었다. 다음 이야기는 고양이 풀이 담긴 그릇 이야기다.

     

    두번째 이야기

     고양이 풀

    상점 아저씨는 사라에게 고양이 풀을 주었다. 이 그릇에 매일 매일 한 컵씩 물을 부어 주어라 일주일이 지나면 최고의 품질을 가진 즙 많은 고양이 풀이 자라날거다 라는 말을 했다. 공짜로 받은 사라. 사라는 이틀 동안 할머니 집으로 가야 해서 한꺼번에 물을 아주 많이 주고 가게 됬다. 사라의 고양이 밍카는 고양이 풀을 보면 그르렁거리고 싫어 했다. 할머니 댁에 갖다 온 사라. 눈앞에 나타난 건 거대한 녹색 벽. 순간 초록빛 덩굴 벽으로부터 팔 하나가 나와 사라와 밍카를 방안으로 끌고 갔다. 그런데 그곳은 온통 초록빛 정글이었다. 사라의 다리는 끈끈이 덩굴에 감싸지고 사라는 그것을 발로 차냈다. 밍카를 발견해 밍카의 몸을 감싼 손가락처럼 생긴 덩굴을 찢어 냈다. 사라는 방문으로 나가려 했다. 덩굴 줄기들이 쫓아 왔다. 거대한 풀줄기의 아가리가 사라의 머리통부터 집어 삼키려는 듯 바로 코 앞으로 다가 왔다. 아빠 도와줘요 그때 방문이 부셔지며 아빠가 나타났다. 아빠는 줄기들을 걷어 차며 사라를 구했다. 식물은 물을 먹지 못하면 언젠가 죽게 마련이니까 그리고 몇 후후 풀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 방을 청소하는데 며칠이나 걸렸다. 강아지 풀을 산 가게를 찾아 보러 간 사라와 아빠 하지만 그 곳은 빈집. 그러나 그 곳에 살던 괴짜는 백년전 교수형을 당해 죽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는 온 몸이 오싹하게 한다.

     

    세번째 휴식

    엠마의 눈에 뭐가 들어 갔다는 소리에 선생님은 휴지를 데고 있으라고 한다. 그러자 작가인 온노발은 한쪽 눈으로만 보는 여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번째 이야기

    생일 케이크

    에릭은 키카글 괴롭히는 아이이다. 키카가 막 길을 건너려 할 때 에릭은 손가락 하나를 치켜 들어 보였는데 그 손가락에는 길고 징그러운 흉터 자국이 하나 나 있었다. 며칠전 바스티안이 행방불명 되어서 항상 여럿이 어울려 다니라고 키카의 친구 제시가는 신신당부를 한다. 키카는 도라 아줌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도라 아줌마는 도시의 한적한 곳에 살고 있다. 바스티안 때문에 창피를 당했던 날, 키카는 울어서 새빨갛게 부은 얼굴로 도라 아줌마에게 갔따. 도라 아줌마는 키카를 달랬었다. 그런데 바스티안이 행방 불명 됬던 것이었다. 도라 아줌마는 키카를 위해 빵을 구워 주고 키카의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리고 에릭이 자길 괴롭힌다고 키카 아줌마한테 얘기 하자 아줌마는 다음 월요일이 네 생일이지? 하며 화제를 바꾼다. 그날 깜짝 선물을 준비해 놓는다는 말에 키카는 들었다. 그리고 생일날. 키카는 아줌마한테 가서 에릭이 실종 됐다고 했지만 아줌마는 별 반응이 없다. 생일 축하한다 키카. 특별히 정성 들여서 만든거란다. 아줌마가 만든 생크림 케이크 위의 양초들은 양초가 아니였다. 열 두개의 남자애들 손가락이었다. 그 손가락들 중 하나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이건 바스티안의 반지다. 그리고 또 다른 손가락에는 긴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건 에릭의 손가락이었다.

     

    세번째 휴식

    엠마는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했다. 선생님은 휴지로 데고 있으라 했다. 그러자 온노발은 한쪽 눈으로만 보는 여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네번째 이야기

    사팔눈 소녀

    쉴라, 쉴라, 쉴라는 사팔뜨기래요!

    쉴라가 나타나기만 하면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기곤 했다. 참다 못한 쉴라의 양부모는 쉴라를 마을 의사에게 데려가 튼튼한 낚시용 실로 쉴라의 한쪽 눈을 꿰메 버렸따. 쉴라는 양부모 앞에서 절대 눈의 실밥을 풀지 않겠다고 맹세해야만 했다. 하지만 언젠가 마을 사람들은 그녀에게 저지른 행동의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도펠은 화가다. 도펠이 그린 풍경화를 여관 주인이 왜 그렸냐구 물어 봤다. 집들이 죽 늘어서 있는 풍경이었다., 파도, 갈매기, 어떤 늙은 여인이 한쪽눈을 감고 집 앞에 서 있는 그림이었다. 그 일로 여관 주인과 사이가 안 좋아진 도펠은 그림을 가방에 넣고 이젤은 어깨에, 화구는 팔에 낀 채 여관을 떠났다. 쉴라의 집을 찾아 간 도펠, 조그만 소녀가 그를 향해 손짓했다. 그리고 내 눈을 꿰맨 실밥만 끊어 달라는 소녀의 부탁. 도펠은 망설이다 실밥을 풀러 주고야 만다. 그리고 섬뜩한 목소리로 인해 도펠은 도망치듯 그 집을 떠나게 된다. 도펠이 쉴라의 집에서 나온 걸 목격한 마을 사람들은 한 시간도 채 안돼서 쉴라의 집앞에 무리로 모여 들게 됐다. 나느 옛날부터 굳게 맹세했지. 너희들이 나에게 행한 그 모든 것을 되갚아 주겠다고 말이야. 쉴라는 오른쪽 눈을 가린 손을 재빨리 치우곤 눈을 번쩍 크게 떴다. 도펠이 탄 화물선의 선장이 마을이 있는 해안 쪽에서 방금 엄청난 하얀 빛이 번쩍했단 말이야! 커다랗고 텅 빈 구멍만 눈에 들어 오는데! 도펠이 그린 그림 속에 있던 마을의 모습이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다. 단 하나, 그림 한 귀퉁이에 도펠이 그려 놓은 그 늙은 여인의 모습은 처음 그대로 남아 있었다. 원래 그림 속 쉴라의 오른쪽 눈은 감겨져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림 속 쉴라는 두 눈을 번쩍 뜨고 있었다. 도펠은 바다 속으로 그림을 던져 버렸다.

     

    네번째 휴식

    그 그림이 이 그림이란 뜻에 아이들 모드 심한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이번에는 안락 의자에 관한 이야기다.

     

    다섯번째 이야기

    공포의 안락 의자

    교실 밖으로 쫓겨 나는 벌을 받은 학생은 누구나 키엔 선생님의 방으로 가야해싸. 키엔 선생님은 학교의 교장이었다. 책상 나사를 돌려서 뺀 것 때문에 선생님이 화가 가서 야스퍼를

    교실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교장실로 간 야스퍼. 그리고 안락의자에 앉게 된다. 교장 선생님은 자로 의자의 팔걸이를 후려 쳤고 야스퍼는 겁에 질렸다. 30분 동안 지옥 같은 순간을 겪은 야스퍼는 그제서야 풀려 날수 있었다. 어느날 교장실 앞을 지나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교장 선생님이 황급히 튀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야스퍼는 의아해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화창한 오후 수업. 고무줄 장난을 하다 복도로 쪽겨난 야스퍼. 그리고 교장실로 가게 된다. 그러나 화가 난 교장 선생님의 목소리와 교장선생님이 자로 안락의자를 정신없이 내리치는 소리가 연이어서 들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육중한 물건이 바닥에서 끌리는 것처럼 둔한 소리가 났다. 야스포가 들어간 교장실. 안락의자의 위치가 바뀌었다. 그리고 쿠션 틈새에서 꼼지락거리는 교장 선생님의 손가락. 몇 년동안 교장선생님이 자로 매섭게 후려갈겼던 안력의자. 그래서 참지 못하고 폭발해 보린 그 안락 의자. 그 의자가 사람을 집어 삼켰다. 그 후 교장 선생님의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다. 그 안락의자는 노숙자를 위한 쉼터에 기증했다.

     

    다섯번째 휴식

    박커 선생님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 속에 리젤로레는 별 반응이 없었다. 리젤로레가 거미를 잡자 온노발은 거미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안나는 봉투 속에 거미를 누가 넣어 놓았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온노발은 네 뻐를 조립하라 라는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한다.

     

    여섯번째 이야기

    조립모형 해골

    마르텐은 모형을 조립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던 중 소포가 와서 열어 보았다. 아그누스 브루바커 씨의 유언의 의해 그의 사망 이후 십년이 지난 다음 이 조립모형의 그의 조카인 마르텐 짱포겔 씨에게 넘긴다. 라는 메모가 있었다. 아그누스 아저씨는 마르텐이 조립모형에 미쳐 있는 걸 싫어하고 그의 부모님한테도 단단히 일러 두었다. 그래서 마르텐의 부모님은 마르텐의 조립모형을 다 갖다 버리고 다신 사주지 않았다. 그 일로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던 마르텐은 일주일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복수로 아저씨가 비싸게 한 그림 한점을 잘라 놓고 직접 조립하는 즐거움을 느끼라는 글까지 써 났다. 아저씨는 무섭게 창백해 했고 비참해 보이기 까지 했다. 그리고 말도 없이 돌아가 버렸다. 마르텐은 부모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반 년동안 용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고 방학 대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근데 정확히 십년 유산으로 물려준 조립 모형 속엔 해골 조립 모형이 있었다. 마르텐은 여섯 시간동안 열심히 조립했다. 그러나 조립 모형의 해골 조립 속 앞니의 금니는 아그누스 아저씨의 금니와 흡사했다. 그러나 자꾸 조립해 놓은 것이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 또 덜거덕 거리는 소리까지 들렸다. 그리고 두개의 다리가 돌아 다니고 있었다. 마르텐은 놀라 소리 지르고 아그누스는 침대 위로 와락 쓰러졌다. 쓰러진 아그누스가 마르텐을 노려 봤다. 그리고 마르텐의 목을 꽉 움켜 쥐었다. 마르텐은 의자로 해골을 내리쳤다. 낯빛은 창백하다 못해 하얀 분필 같았다. 그리고 조립모형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다.

     

    여섯번째 휴식.

    , 그리고 물. 물은 온갖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원천. 그 이야기.

     

    일곱번째 이야기

    인어상

    그 뱃머리 장식은 인어의 모습을 한 나무 조각상이었다. 리스벳과 판다(리스벳의 강아지 이름)는 막대기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판다가 낑낑대며 같은 자리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그건 발자국이었다. 둘은 발자국을 따라 갔다. 사람읠 모습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비틀거리는 발자국은 다시 나타났다. 그러나 나타난건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사람. 이상한 발자국을 따라 왔다는 리스벳의 말에 따라 관리인은 발자국을 따라 같이 갔다. 그러나 그곳에 매달려 있던 인어상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바다로 향하고 있는 어느 발자국. 관리인이 성한 목소리로 소리치자. 코가 떨어져 나간 자리엔 검은 구멍. 눈은 두개골 밖으로 튀어 나와 살이 하나도 없이 푹 꺼진 남자 내 이름은 모르데가이다! 난 내 걸 되찾아 가려고 왔다. 라고 했다. 바닥 모래 위에 떨어진 모래. 판다는 정신없이 땅을 팠다. 관리인의 이야기 이백년전에 일어난 태풍에 노마데 호는 구조 요청을 보냈지만 결국 가라앉았어. 남은 건 노마데 호의 뱃머리에 있던 인어상 뿐이고. 노마데호의 선장 이름이 모르데가이 였대 리스벳은 집에 와서 아빠에게 말했지만 아빠는믿지 않았다.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났다. 창문을 닫았지만 그 냄새는 심해졌다. 판다가 기지개를 켜고 입을 벌려 하품을 하자 판다의 입에선 모르데가이 선장의 눈알이 보였다. 그와 동시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러나 그건 엄마가 아니고 모르데가이. 모르데가이는 내 걸 찾으러 왔다며 눈알을 찾고 돌아 갔다.

     

    마지막 휴식

    마지막 이야기는 온노발 바로 자신의 이야기

     

    여덟번째 이야기

    온노발의 이야기

    온노발의 친한 친구 잭은 공포 영화의 광팬 이었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을 전부 자기 식으로 바꿔 이야기 하곤 했다. 밖에 눈이 오는데 잭과 온노발은 산책을 했다. 개가 으르렁 거리자 잭은 늑대인간을 알아 보는 개이며 보름달, 눈으로 뒤덮인 거리, 이상한 행동을 하는 개. 삼박자가 맞는다고 했다. 온노발은 분노를 참으로 돌아 갔다. 다음날 잭의 목소리는 평소와 달랐고 온노발에게 전화를 했다. 어젯밤 내 등 뒤에서 뭔가 사납게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리고 늑대인간이 나에게 덤벼 들었어. 그때 안 주머니에 있던 엄마의 빵 자르는 칼이 생각안거야. 난 보지도 않고 그 칼을 사정없이 휘둘렀어. 근데 그 칼이 늑대인간의 뒷다리를 스치는 게 느껴지지 뭐야. 그리곤 모습을 감추었어. 못 믿겠다면 칼과 거기 묻은 털 몇 개를 보여 줄께 난 안 갈래 발에 상처 입었어 그 후로 잭은 내 앞에서 모습을 감추어 버린 듯 했다.

     

    늑대인간으로 인해 버스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아이들은 난리법석를 떨었고 리젤로레가 가방에서 총을 꺼내 늑대인간에게 방아쇠를 당겼다. 늑대인간은 두 눈 사이에서 조그만 구멍이 뚤렸고 잠시 뒤 아이들 모두 늑대인간이 죽었다는 걸 알아차렸다. 운전사인 해골박쥐에게 차를 돌려 달라 했지만 대꾸가 없었다. 갑자기 버스가 커브를 도는 바람에 차가 멈첬다. 아이은 버스에서 내렸따. 도로 주변에는 들판이 펼쳐져 있었고 들판과 맞닿은 하늘에는 달이 둥실 떠 있었다. 모두들 버스에서 내려 학교로 걸어갔다. 소설가들은 원래 거짓말만 한다는 중얼거림을 믹은 멈추지 않았다.

     

    공포와 스릴러. 그리고 스릴.

    어린아이들 수준에 맞춘건 좋지만, 약간 잔인한 점도 나온다. 내 취향으로 본다면 잔인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취향이라면 당연히 잔인한 부분을 예로 든다. 사람 해골을 맞추는 장면, 아들의 목을 조르는 장면, 눈알을 개가 먹는 장면, 총으로 늑대인간을 쏴서 죽이는 장면, 의자가 교장선생님을 삼키는 장면, 아이의 손가락을 초 대신 올려 놓은 케익 등으로 볼 때 말이다.

     

    반 룬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가다 또한,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을 9번이나 받은 작가기도 하다. <공포 버스> 전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가 된 책으로, 영화로 제작도 할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는 말에 읽은 내 맘은 잔잔한 스릴이 더 해 진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