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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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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8850385
ISBN-13 : 9791188850389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중고
저자 도모다 아케미 | 출판사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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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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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보이는 부모와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에 상처를 입힌다!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에서 매년 수백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도모다 아케미의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저자는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와 같은 말이나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아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행동 등 무심결에 해버린 말과 행동에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의 위험성이 숨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부모들이 명백히 아이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라고 강조한다.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아야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민감한 뇌가 어떻게든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버리고 이러한 뇌의 변형은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다면 아이를 혼낼 때와 칭찬할 때 어떤 말이 필요한지, 방임과 무시는 어떻게 다른지 등 실수하기 쉬운 육아 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건전한 두뇌 발달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아동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애착 형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며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올바른 양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도모다 아케미
일본 후쿠이 대학교 교수이자 의학박사.
1987년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의학연구과를 수료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 소아발달학과 부교수를 거쳐 2011년 6월부터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연구센터 교수 겸 동 대학교 부속병원의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9~2011년 및 2017년 4월부터 미·일 과학기술협력산업 ‘뇌 연구’ 분야 그룹 공동 연구 일본 측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치유되지 않는 상처-아동학대와 상처받은 뇌》 등이 있다.

역자 : 이은미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으로 교토대학에서 1년간 연수 과정을 밟았다. 결혼 후 틈틈이 번역을 하며 오래전부터 키워온 번역가의 꿈을 향해 꾸준히 달려왔다. 글밥아카데미 일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
: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
아이들의 뇌가 손상되고 있다
마음의 상처가 초래하는 뇌 변형
아이의 마음 발달, 부모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정신과 의사이자 두 딸의 엄마가 전하는 이야기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
: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부적절한 양육 태도
마음 발달 장애란
마음 발달을 방해하는 부모들의 부적절한 태도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멀트리트먼트’
어떤 부모도 멀트리트먼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체벌은 훈육일까?
체벌이 주는 굴욕과 마음의 상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성적 멀트리트먼트를 판단할 때 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
방임, 자유롭게 키워야만 독립심이 길러질까?
뇌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스킨십
부모와의 애착과 사회성 발달의 관계
스마트폰 육아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심리적 멀트리트먼트란
혼낼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라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의 진짜 문제
뇌에 더 심각한 손상을 주는 언어폭력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이미 손상된 뇌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해치는 엄마들

제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
: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
트라우마를 먹고 자라는 내면 아이
전전두엽 피질이 위축되면 학습력이 떨어진다
시각 피질이 위축되면 시각에 따른 기억력이 떨어진다
‘민감기’에 접어든 뇌는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청각 피질이 가져오는 정서 불안
부부싸움을 자주 보고 자란 성인의 IQ와 기억력
애착장애 아이의 둔감해진 뇌
인간의 뇌는 살아남기 위해 변형되어 간다
멀트리트먼트가 없었다면 생기지 않았을 상처들

제4장 아이의 뇌가 지닌 회복 탄력성
: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비뚤어진 환경부터 바로잡기
아이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지지적 정신 치료’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출 치료’
놀이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놀이 치료’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정신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케이스 스터디①] 가정폭력 목격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②] 엄마의 육아 방임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③] 아빠의 체벌로 인한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④] 가정폭력 목격과 성적 멀트리트먼트

제5장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 올바른 성장과 마음 발달에 꼭 필요한 애착 형성
애착, 부모와의 특별한 정서적 유대감
애착의 세 가지 유형
애착의 형성 과정
뇌 발달을 늦추는 애착장애
애착장애의 두 가지 유형
애착장애와 발달장애는 다르다
서로의 마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아이와 부모
아이의 마음을 읽는 대화법
[케이스 스터디①] 부모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애착장애
[케이스 스터디②] 양육의 어려움에서 오는 애착장애
[케이스 스터디③] ‘훈육’에 의한 애착장애

제6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읽는 연습
아프고 지친 부모의 마음부터 돌아보기
착한 육아 말고 행복한 육아
‘부모다움’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고 아이의 마음에 눈높이를 맞추는 법
육아에 친절하지 않은 사회
‘아이’라는 이름의 미래

마치며
용어 정리
참고문헌

책 속으로

갓 태어났을 때 겨우 300그램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서서히 성장하면서 생존 요령을 습득해간다.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 특히 뇌가 외부의 영향에 민감해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있는데 바로 태아기, 영유아기, 사춘기다. 인생의 초기 단계에 부모나 양육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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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을 때 겨우 300그램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서서히 성장하면서 생존 요령을 습득해간다.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 특히 뇌가 외부의 영향에 민감해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있는데 바로 태아기, 영유아기, 사춘기다. 인생의 초기 단계에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받는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이 뇌의 건전한 발달에는 꼭 필요하다. 그러나 이 시기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의 섬세한 뇌는 고통에 어떻게든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변형해버린다.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인 셈이다. 슬프고도 놀라운 사실이다.
-pp.16~17 (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

아이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를 입히고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과 같은 신체적 학대는 TV나 신문에서 충격적인 사건으로 보도된다. 하지만 그런 것만이 학대는 아니다. ‘훈육의 일환’이라는 명분으로 일상에 스며들어 습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학대도 수없이 많다. (…) 예를 들면 어른이 아무 이유 없이 아이를 때리는 행동은 학대라고 인식하면서도 “때리는 정도가 가볍다면 학대는 아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 등과 같은 이유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다.
-pp.35~37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

청각 피질은 언어와 관련된 영역으로 타인의 말을 이해하고 대화를 하는 등 의사소통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폭언으로 인한 멀트리트먼트를 받으면 청각 피질의 용적이 증가하는 것일까. 이것은 뇌의 발달 과정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뇌 발달 단계의 극히 초기는 거의 유전자로 결정되지만 이후 발달 과정에서는 환경의 영향도 받기 시작한다.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작용하면서 뇌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발달을 해치는 환경에 놓이면 뇌 역시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다.
-pp.98~99 (제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아이는 자신의 마음이 비정상적이라고 느끼거나 타인과 비교해서 ‘나는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피해자인데도 자기 긍정감이 발달하지 않아 무슨 일이든 자책하는 쪽으로 감정이 기울어버린다. (…) 이때 조력자는 아이를 계속해서 꾸준히 격려해나가야 한다. 우선 신뢰 관계의 기초를 단단히 쌓는 일부터 시작한다. “지금 나는 너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해. 네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하고, 상담 등을 통해 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늘려간다.
-pp.126 (제4장 아이의 뇌가 지닌 회복 탄력성)

아이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세계를 넓히면서 계속 성장해나간다. 매우 멋진 일인 동시에 굉장히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부모가 날 사랑해주고 아껴준다’는 안심감이다. 불안할 때마다 서슴없이 내밀어주는 도움의 손길, 안아줄 때 피부로 전해지는 온기, 따뜻한 눈빛, 웃는 얼굴, 미소, 다정한 말. 이런 것들이야말로 아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데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양분이다.
-p.175 (제5장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를 적게 낳는다고 해서 육아 자체가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육아는 자기 책임’이라는 풍조가 점점 심해지는 현대사회에서는 육아에 대한 어려움, 즉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이나 고독감, 고립감을 느끼는 부모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부모에게만 육아 부담을 떠넘긴다면 일상 속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커져서 아이에게 심한 말을 내뱉거나 무심코 손을 올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부모를 비난만 해서는 아이들을 멀트리트먼트에서 절대 지켜낼 수 없다.
-p.220 (제6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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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의 필독서!”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학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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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의 필독서!”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학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딸의 엄마로서
30년간 아동발달 문제를 연구한 끝에 밝혀낸 충격적인 결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 그 밖에도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아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행동을 무심결에 해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실 이러한 부모의 말과 행동에는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의 위험성이 숨어 있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태아기, 유아기, 사춘기는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에 특히 민감한 시기다. 이 시기에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아야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민감한 뇌가 어떻게든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버린다. 이러한 뇌의 변형은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친다.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에서 매년 수백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이 책의 곳곳에 담았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건전한 두뇌 발달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동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애착 형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부모 독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이다.

아마존 재팬 자녀교육 분야 1위!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2017년 우리나라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3만 4,000여 건으로 2016년에 비해 약 15% 증가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동학대 사례 10건 중 8건이 부모에 의해 일어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양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교육 부족이 아동학대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훈육과 학대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30년간 아동발달을 연구해온 저자도 ‘학대’라는 표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명백히 아이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때리는 정도가 가볍다면 학대가 아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와 같은 이유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시간이 지나도 아이에게 한 말과 행동은 없었던 일이 되지 않는다. 어떤 행동이 부적절한 양육에 해당하는지 알고, 아이에게 상처 입히는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의식과 노력이 중요하다.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다면 아이를 혼낼 때와 칭찬할 때 어떤 말이 필요한지, 방임과 무시는 어떻게 다른지 등 실수하기 쉬운 육아 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증명한 뇌과학 연구부터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까지!

‘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에서는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에서는 일상 속 부적절한 양육 태도를 점검한다. 형제간의 비교,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체벌이 주는 굴욕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폭력과 가볍게 여기기 쉬운 잘못된 양육 태도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제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에서는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다룬다. 전전두엽 피질과 시각 피질이 위축될 때 학습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청각 피질 손상과 정서 불안의 상관관계 등 스트레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뇌가 변형되는 과정을 MRI 사진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제4장 아이의 뇌가 지닌 회복 탄력성’에서는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실제 진료 사례를 담은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아이가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제5장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에서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마음 발달에 꼭 필요한 애착의 중요성과 애착 형성을 돕는 방법을, ‘제6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에서는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기 위해 부모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어른이 된 지금도 내 기억 속의 부모는 성난 얼굴로 남아 있다. 나의 아이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미리 일깨워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이 책을 읽고 육아에 대한 용기가 생겼다.
- 아마존 재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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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31일 이면 우리 가족이 1명 늘어난다. 너무 행복하다. 이제 무사히 순산하면 걱정이 없을것 같다. 그래서 훌륭한 아...

    31일 이면 우리 가족이 1명 늘어난다. 너무 행복하다. 이제 무사히 순산하면 걱정이 없을것 같다. 그래서 훌륭한 아빠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했다. 그래서 서점으로 곧바로 향했다. 육아 관련 책들이 너무 많아서 한동안 나의 머리는 텅 빈것 같았다. 이렇게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는지 그전에는 몰라서 더욱 놀랐다. 여러가지 책들을 신중히 선택해서 꼼꼼히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 내가 선택한 것이 바로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였다. 저자는 육아분야의 권위자 이며, 다른 책들과 집필하셨다. 또한, 방송에도 출현하셨다. 하지만, 이런 타이틀때문에 책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알차고 이해가 수월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완독하고 앞으로 육아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자신감도 생겼다.

  • 작은 5월에 결혼을 하고 8월 말이면 2세가 뛰어난다. 나의 인생에서 또 다른 전환점 부모가 되는 것이다. 이제 와이프의 배도...

    작은 5월에 결혼을 하고 8월 말이면 2세가 뛰어난다. 나의 인생에서 또 다른 전환점 부모가 되는 것이다. 이제 와이프의 배도 점점 불러오고,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태어날 딸아이와의 관계 및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의 육아 사이트에서 아이의 노에 상처를 입히는 부모들이란 일본 정신과 의사가 집필한 책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로 결심하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개념들을 바꾸어버린다. 영유아기에서 부터 만 10세까지의 아이들도 부모들의 말이나 꾸지람 행동 등에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전전두엽에 영향을 받아서 기억력부분에도 상당히 관련을 받는다고 한다. 저자도 딸 둘을 끼울 때, 자녀들에게 실수도 하면서 육아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 아이들을 끼우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인내 및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하지만 와이프와 힘을 합쳐서 열심히 육아에 힘을 쓸것이다.

  •      

     

     

    요즘 육아서적들이 많이 출판되고있죠.

    저도 육아서적을 많이 읽는편인데요.

    육아서적을 읽고나면 느끼는점도 많아지고

    아이에 대한 엄마의 기대치?도 내려놓게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접한 서적은

    아이의 뇌에 상처입히는 부모들인데요

     

     


    20190116_154621.jpg

     

     

     

    책제목을 보고 한대 얻어맞은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큰아이가 이제 예비 중1인데요.

    5학년때부터 그렇게 말을 안듣더라고요.

     

     

    사춘기는 아니였고요.

    핸드폰으로부터 오게되었다고 해야하나요?

    그만하라해도 네.대답만 하고 행동은 하지않고....

     

    이런저런 행동들이 마음에 안들다보니 나쁜말들을

    많이 했었어요.

     

    솔직히 엄마로써 입에 담지도 못할말들을 많이 했답니다.

     

    책제목만 보고.어머나...티는 안내고 겉은 항상 웃지만

    아이의 속은 ̍어가고.뇌는 더

    큰아이라지만 아직은 어린이인데 말이죠

    생각이 들었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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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1.2.3장은

    상처입은 아이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1장> 다친마음.상처입은 뇌

    <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

    <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화내는것이 잘못된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의 마음만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했지.

    뇌에 상처를 입는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정말 책을 읽으면서 엄청 반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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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아이의 뇌에 끼치는 영향]




     

    *아이의 뇌는 멀트리드먼트를 받으면 변형된다.

    *멀트리트먼트의 종류에 따라 변형되는 뇌의 부위가 다르다.

     

    이책에서는 학대를 멀트리트먼트라고 칭해요.

    부적절한양육으로 번역한다 하네요.

    또한 가정폭력으로 인한 뇌손상도

    크다고하네요.

    가정폭력은 아니지만 아이들 앞에서 말로 싸운적은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과.뇌까지는 생각을 못한부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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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한체벌이 뇌에 끼치는 영향>

    전전두엽 피질이 위축되면 학습력이 떨어진다.

    너무 무섭네요.

    전전두엽 피질(감정과 사고조절.행동억제력)이 위축되고 전대상회(집중력과 의사 결정.공감)가 위축된다고해요.

    이들부분이 손상되면

    우울증의 일종인 기분장애나

    비행을 반복하는 행동장애를 일으킨다해요.

    3장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을 통해보면 여러가지 학대로 인한

    뇌에 끼치는 많은 영향들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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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세가지 좋은대화법으로

    아이마음도 이해해주며.애착을 형성하며

    또한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줄수 있답니다.

    부모다움은 타고나는게 아니다.

    육아가 힘들어질때 스킨쉽을 함으로써

    옥시토신의 분비가 불안이나 공포를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아빠 또한 옥시토신이 분비되기때문에 아이와의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하며 양육뇌로 만들수 있다.




    육아는 참 힘들죠.

    아들셋에.큰아이는 이제사춘기에 접어드니

    저는 더 힘들수밖에 없는데요.

    힘들때마다 책과함께 마음을 다스리며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    ...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도모다 아케미 지음 / 이은미 옮김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무심결에 아이에게 하는 말이 어느새 마음의 상처가 되고...뇌에도 상처를 남긴다!!


    성인인 나 조차도 누구의 말한마디에 상처가 되고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게되는...


    그역시 뇌에 상처로 남아 오래오래 저장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다!!


    하물며 내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를 남기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리는...


    뇌를 다치는 상처 주는 말을 하지만 나 또한 상처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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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에 있을 땐 어떤 욕심도 가지지 않고 무조건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기만을 바랬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작은것부터 하나씩 욕심을 내며 아이에게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유아일때까지는 그냥 아이를 바라보며 웃을 일도 많았지만...


    초등을 보내 아이의 가치관이 생기면서 많이 부딪치고...티격태격...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그러나 그건 금방 잊겠지 했지만...


    책을 읽어가며 그것이 피부의 상처보다도 깊은 마음과 뇌에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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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


    각 장마다 제목들에게서 강하게 느껴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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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아기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에게 울고 있는 아이에게 다가기지 않음으로 아이는 크나큰 후유증을 남기는...


    그리고 아이의 난폭한 행동에서도 상처를 받았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아이들의 거친 행동에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슬퍼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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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겪는 학대보다도 심리적으로 학대 받음을 더 느끼고 있다는 조사가 큰 충격이네요...ㅠㅠ...


    우리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겠죠...


    마음의 상처...즉 뇌의 상처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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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잠든 아이들 모습에서 느껴지는 후회감...


    내 감정에 쏠려서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버럭버럭...그러다 후회하고...


    아이들은 그런 모습을 더 두려워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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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육과 학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가하는 행동들...


    학대라 아니라고 부정하는 부모님들...


    그러나 그게 학대일 수 있다는 것을...


    TV 매스컴에 나오는 아동폭력 교사들을 보면 때론 이해를 하면서도 내 아이의 고통을 생각하면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일...


    그러나 부모는 하고 있다는 사실...그건 훈계라고 포장을 하죠...ㅠㅠ....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어려운 용어들에서는 어려움이 있지만 실제 사례들을 읽을때면


    마음이 콕콕 찌르는...


    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아이들 역시 불편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상처가 된다는 것을....


    돌아서서 후회하기전 어른으로써 옳고 그름을 거를수 있는 어른으로써


    거름망에 걸러 내듯 아이를 바라보며 상처 되는 말과 행동은 걸러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신체만 건강한게 아닌 마음과 뇌가 건강하게 자란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고 잘 버텨내며 건강하게 자랄거 같아요!!


    차근차근 아이들을 떠올리며 읽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제 마음도 제 뇌에도 남겨진 상처를 회복해야 할거 같아요!!

     

  • 북라이프 아이의 뇌에 상...

    북라이프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책을 펼쳐 몇 페이지 읽기도 전에

    아~~~ 이건 내 이야기인데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구나 ㅠ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의 상처가 상처로 끝나는게 아니라 뇌를 변형시킨다니

    그로 인해 아이 외 발달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어요

    과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야기 하니 ...

     

    강자인 어른이 약자인 아이에게 취하는 부적절한 태도를

     멀트리트먼트 하고 부르고 있어요


    어른에게 가해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눈에 띄는 상처나 정신질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행위가 부적절했다면 그 자체로 이미 멀트리트먼트 다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야 하는데

    하나의 흠에 참지 못하고 버럭하면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를 행하고 있으니

    어떨땐 신체적 멀트리트먼트도 하고 있고 말이죠

    참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더라구요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

    부적절한 양육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은 엄청나더라구요
    전전두엽 피질이 위축되면 학습력이 떨어지고

    시각 피질이 위축되면 시각에 따른 기억력이 떨어지고

    비정상적으로 커진 청각피질은 정서 불안을 가져온데요
    멀트리트먼트는 아이에게 스트레스 그 자체이고

    여러 종류의 멀트리트먼트가 중복되면 뇌에 끼치는 손상은 복잡해지고

    심각해진다는

    내가 그런 행위를 매일매시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일반적인 양육서가 아니라

    과학적 기반에 두고 알려주는 양육서라서

    더 충격이고 더 반성하게 되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도 다 능숙한게 아니니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고

    아이의 마음에 눈높이를 맞추는 법을 익히고 실천하다보면

    상처받은 뇌가 회복불가능한게 아니라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면

    뇌가 지닌 회복탄력성으로 나아질수 있다는 것 

    화가 날˖마다 무심코 상처받는 말을 내뱉으려고 할때마다

    나 스스로를 다스리고 양육자로써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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