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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업계지도(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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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B5
ISBN-10 : 8925531364
ISBN-13 : 9788925531366
2009 업계지도(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Paperback) [페이퍼백] 중고
저자 이데일리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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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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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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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기업 현황 가이드북!
국내 48개 업종을 한 권으로 꿰뚫는 비즈니스 조감도!


우리나라 최초의 비즈니스 그래픽북인『업계지도』2009년판. 이 책은 우리 경제 전반의 어제와 오늘을 취재와 분석을 통해 생생히 구현해냈다. 경제 전문 기자들이 직접 산업 구석구석을 돌며 수집하고 인터뷰하여 얻은 48개 업계의 현황을 그림과 글로 정리한 것이다. 공신력 있는 사업보고서와 경영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경제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영한 리트머스 종이와도 같은 책이다. 금융, 전자, 통신, 반도체, 화학, 에너지, 자동차, 운송, 건설, 중공업, 문화, 레저, 생활, 유통, 상사 등 방대한 범위의 산업계 전반을 지도처럼 알뜰히 담아냈다. 산업계 지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본문은 먼저 해당 업계를 그래픽으로 설명한 다음, 업계의 현황과 전망을 자세히 리포트하였다. 그래픽은 각 업체의 대표 기업(순위), 경쟁구도, 매출 구성, 매출 추이, 시장점유율, 계열사 관계 등을 나타낸다. 리포트에는 해당 업계의 현황과 특징, 주요 기업들의 핵심 정보를 담았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재무 상황, 사업 구조, 기업이 걸어온 길 등 과거와 현재 상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학문적인 분석이나 깊이 있는 전망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짧은 지면에 밀도감있게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8년판에 비해 달라진 점은?
2008년판이 업종별 대표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재무적 수치, 출자관계를 간략히 소개하였다면 2009년판은 이런 기본정보를 좀 더 자세히 다루었다. 해당 기업의 사업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를 2007년~2008년 3분기 누적수치까지 수록하였다. 훨씬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여 잘 정리된 한 권의 IR 북을 연상케한다.

저자소개

이데일리 (www.edaily.co.kr)

이데일리는 국내외 경제 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시킨 국내 최고 온라인 경제 신문사다. 90여 명의 경제 전문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편집국을 가동하면서, 금융·산업·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 분야의 뉴스를 100여 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 공급하는 경제 지식 탱크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세계 2대 경제통신사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재테크 전문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 TV’와 연예·스포츠 뉴스 포털 SPN(www.edailySPN.co.kr),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포털 이데일리 EFN(www.edailyEFN.co.kr)을 오픈하여 토털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2002년 10월)을 받았고,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해 온라인 매체 최다수상이라는 개가를 올렸다. 또 세계적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OCEAN 1. 금융
MAP 01 증권 업계
MAP 02 은행 업계
MAP 03 자산운용 업계
MAP 04 보험 업계
MAP 05 카드·저축은행 업계

OCEAN 2. 전자 / 통신 / 반도체
MAP 06. 가전 업계
MAP 07. 전지·전자부품 업계
MAP 08. 디스플레이 업계
MAP 09. 휴대폰 업계
MAP 10. 통신 업계
MAP 11. IT서비스 업계
MAP 12. 반도체 업계
MAP 13. 반도체장비·재료 업계

OCEAN 3. 화학 / 에너지
MAP 14. 정유 업계
MAP 15. 석유화학 업계
MAP 16. 에너지 업계
MAP 17. 제약 업계
MAP 18. 섬유 업계

OCEAN 4. 자동차 / 운송
MAP 19. 자동차 업계
MAP 20. 차부품·타이어 업계
MAP 21. 수입차 업계
MAP 22. 해운 업계
MAP 23. 항공 업계
MAP 24. 택배 업계

OCEAN 5. 건설 / 중공업
MAP 25. 건설 업계
MAP 26. 건자재 업계
MAP 27. 조선 업계
MAP 28. 기계·플랜트 업계
MAP 29. 철강 업계
MAP 30. 비철금속 업계

OCEAN 6. 문화 / 레저
MAP 31. 신문·광고 업계
MAP 32. 방송 업계
MAP 33. 인터넷 포털 업계
MAP 34. 게임 업계
MAP 35. 여행·호텔 업계
MAP 36. 교육 업계

OCEAN 7. 생활
MAP 37. 생활용품 업계
MAP 38. 식료품 업계
MAP 39. 제과·라면 업게
MAP 40. 주류 업계
MAP 41. 의류 업계
MAP 42. 화장품 업계
MAP 43. 제지 업계

OCEAN 8. 유통 / 종합상사
MAP 44. 백화점 업계
MAP 45. 할인마트·편의점 업계
MAP 46.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업계
MAP 47. 외식 업계
MAP 48. 상사 업계

부록
주요 기업 출자 지형도
500대 기업 매출 순위표

책 속으로

『업계지도』가 조망한 2009년 업계별 大이슈 -증권 업계: 산업자본 증권시장 침투, 자본시장통합법 본격 시행 -은행 업계: BIS 자기자본비율 증진 전력, 은행권 M&A 전쟁 치열 -자산운용 업계: 펀드슈퍼마켓제도 가시화, 머니마켓펀드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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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지도』가 조망한 2009년 업계별 大이슈
-증권 업계: 산업자본 증권시장 침투, 자본시장통합법 본격 시행
-은행 업계: BIS 자기자본비율 증진 전력, 은행권 M&A 전쟁 치열
-자산운용 업계: 펀드슈퍼마켓제도 가시화, 머니마켓펀드 주목
-보험 업계: 종합투자회사로의 변신 모색, 보험판매 전문회사 도입
-저축은행 업계: 부동산 PF대출 후폭풍 우려
-카드 업계: 은행으로부터 분리, 증권CMA와 결합
-가전 업계: 실물경제 위축, 소비심리 불안, 내수부진
-전기·전자부품 업계: LG이노텍-LG마이크론 합병, 대형 부품사 탄생
-디스플레이 업계: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 상용화
-휴대폰 업계: 스마트폰 주목, 노키아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쟁
-통신 업계: 통신방송융합 시대 도래, 방송 업계와의 치열한 경쟁
-IT 서비스 업계: 삼성SDS, SKC&C, LGCNS 상장 여부
-반도체 업계: 치킨게임 격화, 글로벌 업체들 합종연횡
-반도체 장비·재료 업계: 원천기술 확보, 국제경쟁력 극복
-정유 업계: 고도화 설비투자 확충, 현대오일뱅크 인수전쟁
-에너지 업계: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해외 자원 개발 러시
-석유화학 업계: 중동지역 석유화학설비 대규모 증설
-제약 업계: 전문의약품 시장 활기, 수익성 호조
-섬유 업계: 첨단 정밀화학 분야로의 진출 모색
-자동차 업계: 소형차, 하이브리드차 시장 주목
-차 부품 업계: 현대모비스, 업계 거대공룡으로 부상
-타이어 업계: 천연 고무값 하락, 수익성 상승 지속
-수입차 업계: 시장점유율 증가, 국내 브랜드 잠식
-해운 업계: 연비 급등, 규모의 경제에서 효율의 경제로 전환
-항공 업계: 미국 비자 호재, 고환율 변수
-택배 업계: 중소 후발 업체간 M&A 활발, 업계 재편 예고
-건설 업계: 행정복합도시 특수로 불황 타개 기대
-시멘트 업계: 유연탄 가격 급등, 수익성 악화 우려
-가구 업계: 선납품 계약으로 경기침체 직격탄 잠시 회피
-조선 업계: 선박금융 경색, 발주량 감소
-기계·플랜트 업계: 공작기계 분야 위축, 사업다각화 모색
-철강 업계: 2009년 상반기 재고조정, 하반기 회복국면
-비철금속 업계: 아연·연·니켈 등 주요 비철금속 가격 약세
-신문·광고 업계: 민영미디어랩 도입, 뉴미디어 활기
-방송 업계: DMB, 위성방송시장 주목
-인터넷 포털 업계: 모바일 인터넷서비스 상용화
-게임 업계: 경기위축과 실업률 상승이 오히려 업계 호재
-여행 업계: 환율급등으로 인한 수요 위축
-호텔 업계: 출국자수 감소, 면세점 매출 타격
-교육 업계: 비평준화 교육정책으로 사교육시장 경쟁 과열
-생활용품 업계: 시장규모 2조 원, 견실한 성장세 기대
-식료품 업계: 차음료시장 침체, 탄산·생수시장 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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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 현황을 있는 그대로 투영한 리트머스 종이 같은 책 <업계지도>가 2008년판에 이어 2009년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2008년판을 출간할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비즈니스 그래픽북(Business Graphic Book)이다보니 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제 현황을 있는 그대로 투영한 리트머스 종이 같은 책
<업계지도>가 2008년판에 이어 2009년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2008년판을 출간할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비즈니스 그래픽북(Business Graphic Book)이다보니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대단히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그림으로 지식이나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친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신문 안에는 무수히 많은 그래프와 도표가 기사의 이해를 돕고 있지만, 신문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는다. 이유는 도표나 그래프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2008 업계지도>는 이러한 독자들의 선입견을 말끔히 해소하면서, 초판이 출간된지 불과 4개월 만에 7쇄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08 업계지도>를 구입한 독자층을 살펴보더라도, 대기업 임원과 정부 관료, 증권사 직원 등 전문직 종사자에서부터 일반 주식투자자와 샐러리맨 그리고 취업준비생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성 예측이나 전망서보다는 경제 현황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분석·정리한 <업계지도>와 같은 책을 기다려 왔던 것이다.
<2008 업계지도>에 대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제 다시 <2009 업계지도>를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계획으로 내용과 그래픽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2009 업계지도>
<2009 업계지도>의 출간을 준비하면서 저자 측인 이데일리나 출판사 모두 꽤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다. 이유막론하고 2009년판은 2008년판보다 모든 부분에서 나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와 출판사는 책 출간 이후에 다양한 채널을 동원하여 독자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거치기도 하였고, 실제로 저자 측과 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업계지도>가 보완해 나가야 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였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면, <2009 업계지도> 역시 2008년판에서 다루었던 각 업종별 주요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시장점유율, 출자·제휴관계 등의 경영실적을 기본으로 수록하면서, 여기에 해당 기업의 사업부문별·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까지 자세히 다루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매출구성 비율까지 꼼꼼히 분석·정리 하였다. 또한 업종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년동기대비 수치를 함께 수록하여 해당 기업의 성장률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통신 업계’의 경우, 업체별 ARPU(가입자당 매출), 사업별 업체 간 경쟁구도, 이동통신 및 시내전화 초고속가입자 점유율, 매출 전망과 추이 등을 다양한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전화선만큼이나 복잡한 업계의 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정유 업계의 경우는 각 업체의 주요 사업 부문별(정유사업·석유화학사업·에너지개발사업·기타 특수사업 등) 영업이익 추이와 시장점유율, 사업 부문별 내수·수출 비중 변화 등 상세한 부분까지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하나의 기업 경영 해부도와 같이 정리하였다. 이처럼 48개로 구성된 각 업계마다 그 특성을 고려하여 마치 한권의 IR북을 연상케 할 만큼 내실을 기했다.
또한 지도에 이어 나오는 업종별 리포트는 그래픽에 일일이 담지 못한 내용을 보충함은 물론, 각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견해를 정리·수록하여, 익명의 경제논객의 주관적이고 근거 없는 전망이 아닌,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핵심 현황을 다루었다.
아울러 <2009 업계지도>의 백미는 눈에 띄게 달라진 그래픽에 있다. 2009년판은 특히 수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이자 02정보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있는 최준석 교수가 그래픽 전체를 아트 디렉팅 하였고, 동연구소의 신인수 선임연구원이 모든 아이콘과 그래프를 일러스트 했다. 최준석 교수와 신인수 선임연구원은 기자들이 취재를 통해 수집해온 수많은 사업보고서들 속에 수록된 복잡한 수치들을 최대한 쉽고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디자인 툴을 만들어 그래픽으로 구현해 냈다. 이들 디자인팀에 힘입어 <2009 업계지도>는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서 수년 전부터 출간되고 있는 다른 비즈니스 그래픽북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오히려 훨씬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황의 시대에 정확한 경제 좌표가 되어줄 비즈니스 지형도
뉴스와 신문의 헤드마다 감산, 구조조정, 마이너스 성장, 임금체불, 주가하락, 환율상승 등 듣기만 해도 힘 빠지는 소식 일색이다. 여기에 인터넷 포털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는 경제논객들의 살벌한 경제파탄 전망까지 보태져 지금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아무리 저명한 경제학자나 경제연구기관이라 하더라도 앞으로 펼쳐질 경제 현실을 전망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뿐이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황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2009 업계지도>는 경제전망서나 투자예측서가 아니다. <2009 업계지도>는 제목 그대로 2009년에 맞춰 국내 48개 업계의 현황을 공신력 있는 사업보고서와 경영자료를 바탕으로 일선에서 활약 중인 경제전문기자들이 분석·정리한 책이다. 따라서 <2009 업계지도>에서 다룬 모든 내용은 실제로 공시된 수치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하므로, 아무리 탁월한 경제논객이나 투자전문가의 전망이나 예측이 있다 하더라도 이 책에는 반영될 수가 없는 것이다.
경제 현실이 힘들고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은 전망이나 예측이 아니라 지금의 현황 그 자체라는 것이 <2009 업계지도>가 지향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미래에 대해서만 골몰한다면, 그 미래가 현실로 도래한 시점에서 지금의 불황의 늪을 또다시 반복해서 경험하는 악순환이 끊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출간되는 <2009 업계지도>는 그래서 더욱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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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형과 그래프로 쉽게 볼 수 있게 편집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과 산업 현황  ...

     

     도형과 그래프로 쉽게 볼 수 있게 편집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과 산업 현황

     

     기업을 일반적인 재무상황과 영업성과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그가 속한 산업의 측면에서, 연혁의 측면에서, 다른 기업과의 관계에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이다. 금융위기 이후 대대적인 재편을 이룬 한국의 기업들의 오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변화와 구조조정의 국면에 놓인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한국의 산업과 기업의 현황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 하다.

     

  • 주식투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수급을 보거나 그 회사의 내재가치를 보거나.. 저는 예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주로 업체 ...

    주식투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수급을 보거나 그 회사의 내재가치를 보거나..

    저는 예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주로 업체 리딩컴퍼니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리딩컴퍼니 및 업계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시각적으로 접근하기도 쉬워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벌써 3권을 구입해서 한권은 제가 보고 2권은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

     

    주식투자를 정석으로 하는 분이라면 당연 강추입니다.^^

     

  • 2009 업계지도 | bl**dlee33 | 2009.01.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09 업계지도   이데일리 기자들이 산업계 구석구석을 돌며 수집하고 인터뷰하여 얻은 업계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2009 업계지도

     

    이데일리 기자들이 산업계 구석구석을 돌며 수집하고 인터뷰하여 얻은 업계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그림과 글로 정리한, 경제 현실을 투영한 '리트머스 종이'와 같은 책이다.

     


     

    2009 업계지도 BUSINESS GRAPHIC BOOK. 이 책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 나온 [2008년 업계지도]를 보고 그 진가를 이미 확인해서 이 책을 고르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국내의 모든 업종을 한권으로 궤뚫는 비즈니스 그래픽북. 책 표지에 적힌 광고문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비주얼이다. 업계 전반의 매출, 영업이익, 규모, 순위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그래픽으로 나타낸 각종 도표와 그래프들로 이루어져 한 페이지를 펼치면 업종 한 분야를 간단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 뒷부분에 업계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동향과 전망등을 글로 다루었다. 그래픽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었다. 우리 산업계를 크게 8개로 나누고 다시 48개의 업종으로 분류를 했다. 

     

     

     


     

     

    이 책의 특징을 가전 업계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먼저 첫 눈에 띄는 것이 [삼성전자 세계1위 국내 1위 2008년3분기 누계 매출액 54조 5026억원 영업이익 5조 712억원]이다. 2위는 LG전자, 3위는 대우일렉트로닉스다. 순위에 따라 크기를 달리 해 쉽게 구분이 가도록 구성했다. 순위와 관계없이 여러 기업들이 보이고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화살표들이 한 업체에서 다른 업체로 향하고 있다. 합작 지분구조나 지분관계, 제품 공급관계와 비율등을 보여준다. 가전업계는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기업이 많아서인지 세계 가전 순위까지 아래에 따로 보여준다.

     


     

    여기서 말하는 가전은 아무 순수하게 가전제품인거 같다. 반도체같은거 제외하고.

     

     

     

     


     

    오른쪽에 최근 몇 년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에 대한 그래프도 있다.

    디지털카메라의 국내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테크윈이다. 그 뒤를 캐논과 소니가 뒤따르고 있다. 외국은 캐논이 1위고 2위는 소니 국내 1위인 삼성테크윈은 3위다.  흔히 디카시장 최고의 제품인 캐논과 니콘의 양분체제는 아니다. 최고이 제품이 곧 업계최고는 아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 더 잘 팔리고 삼성테크윈이 국내 1위를 하는 것은 디카를 처음 사는 소비자가 AS등을 고려해 삼성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

     

     

     


     

    MP3  국내시장 1위는 삼성전자다. 왕년에 수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아이리버 시리즈의 레인콤은 삼성의 절반 비율로 2위를 차지하고 레인콤의 절반 비율로 애플이 3위를 하고 있다. 레인콤을 따라잡은 삼성도 대단하고 애플의 아이팟이 국내 시장에서 10%밖에 되지 않는 것은 우리 나라 제품 중에 우수한 제품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도 된다.

     

     


     

     


     

    위 사진은 [2008년 업계지도]다. [2009 업계지도]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를 보인다.

    일단 전자의 색감이 제법 칙칙하다. 작년에 2008년판을 보면서 칙칙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거 같다. 그러나 2009년판과 비교를 해보면 색상도 밝아졌고 표도 보기에 한결 수월해졌다.

     

     

    [업계지도]는 작년에 처음 나왔고, 올해 다시 출판되었고, 아마 내년에도 나올것이다. 예년과 다르게 불안한 경기를 그대로 반영해 업계 구도가 많이 바뀔수도 있고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많이 감소해 마이너스 지표를 달고 나올 수 도 있다. 전세계적인 경제불황이 그대로 반영될거다. 그럴수록 업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절실히다. 물론 업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는 많다. 하지만 그 분량이 너무 많아 필요한 정보를 옥석을 가리기 힘들어서 펼쳐보지도 않고 책장에 묵히거나 아님 그냥 서점에서 먼지 쌓이면서 자리만 차지할 지도 모른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책은 읽어야 그 가치를 발한다.

     

     

  •  <2009 업계지도>를 이리 대하니, 6개월여전 <2008 업계지도>를 처음 대했을 ...
     <2009 업계지도>를 이리 대하니, 6개월여전 <2008 업계지도>를 처음 대했을 때의 반가움이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투자라는 영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 자료의 빈곤함에서 오는 고민을 한방에 날려주는 자료들이 가득했고,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규모나 가치, 시장에서의 위치 등에 대한 풍부한 자료들을 대할 수 있는 독특함을 지녔다는 반가움이 있었으니까요. 실제로 업계현황에 대한 자료를 보기 전까지는, 눈에 낯익고, 귀에 익은 기업들이 최고라거나 잘 나가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자료들을 들여다보면서 실제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른 기업의 모습 -규모나 매출액, 실질적으로 이익을 내는 정도 등-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또한 동일 업종에서의 상호 비교가 가능했기에 우리 기업의 현실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LG 전자,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여러 조선업체 등에 대해서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신문이나 미디어에서 보았던 조각지식들을 통해서 그려진 정도안에서 이해하고 있었는데-그래서 나름의 편견이나 오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정리된 자료를 통해 훤히 드러나는 실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등에 대한 수치와 기업지배구조, 종업원 수 등의 정보는 그 기업들이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얼마만큼 우리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인지를 좀더 현실성 있게 가늠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그러한 장점은 결국 발품을 팔며 모은 방대한 자료를 잘 정리해 독자들에게 전달해준 저자들의 땀과 수고의 결과일 것입니다. 또한 책의 특성상 매년 개정판이 나오고 내용이나 책의 구성도 훨씬 더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고 이리 새로운 <2009 업계지도>를 대하게 되었으니, 저자들에게 많은 이들의 바람에 그대로 전달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2009년 업계지도>도 우리나라의 업종을 금융 / 전자, 통신, 반도체 / 화학, 에너지 / 자동차, 운송 / 건설, 중공업 / 문화, 레저 / 생활 / 유통, 상사 의 8개 사업군 48개의 업종-2008년판은 47개 업종-으로 나누어 각 업종의 대표 기업군에 대한 매출과 영업이익, 기타 재무 수치와 출자관계를 소개하고 있고, 또한 같은 업종내에서의 각 기업군의 상호비교를 통해서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위치나 상대적인 내실의 정도 등을 가늠할 수 있는 그래픽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업종 소개 뒤에 따르는 업종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서는 올해의 업황에 대한 예측이나 특이사항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각 업종이 처한 올해의 현실이나 당면 문제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어 올 한해 우리경제가 막연히 어렵고 침체될 것이라고만 염려하는 부분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이해와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전 <2008 업계지도>와의 비교를 통해서 더 진일보한 면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우선은 이번 2009년 판에는 해당 기업의 매출 및 영억이익 추이를 2007년과 2008년 상반기 또는 3분기까지의 누적수치를 통해서 비교해 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실질적으로 해당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자료로 쓰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선은 그러한 비교자료 자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훨씬 유용해지고, 이러한 식의 자료가 앞으로 2-3년 더 쌓인다면 정말 훌륭한 정보를 모아놓은 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두번째로는 그래픽 부분인데, 전체적으로 정리된 틀안에서 여러 업종의 다양한 자료를 어지럽지 않게 잘 정리해 놓았고, 색채의 처리도 이전판에 비해서 훨씬 안정감있는 느낌이 들도록 처리된 것 같습니다.  

     

     <2009 업계지도>를 보면서 드는 반가움은 <2008 업계지도>를 처음 대하며 들었던 반가움과는 다른 것인 듯 합니다. 2008년판이 뭔가 현실적이고 정리된 정보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내리는 단비와 같은 것이었다면, 이번 2009년판은 그러한 시도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다듬어지고, 또한 귀한 정보들을 쌓아주기를 바라던 독자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한걸음 더 내디뎠다는 데 대한 그러한 반가움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들이 말한 것처럼 '저명한 연구단체나 경제학자가 말하는 경제전망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 개인이 발품을 팔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었을 '자료들을 수집하여 일목요연하게 그림과 글로 정리하여, 우리 경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게 해 주는' 이 책이, 현재의 우리와 세계의 어두운 경제 현실을 헤쳐나가는 데는 절망과 두려움을 쏟아부어내는 여러 이름있는 이들의 말과 글보다 훨씬 더 필요하고 실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고, 그 안에 소개된 기업들을 통해서 희망의 씨앗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니 말입니다..... 하여간 나처럼 이 책을 반기는 사람들과 말없이 저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많은 이들의 격려를 자양분 삼아 매년 환경이 어찌 변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개정판이 이어지고, 더 알찬 내용으로 새로워지는 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업계지도 | wi**a85 | 2009.0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 대한민국에서 업종의 갯수는 대체 얼마나 될까? 직종이 많다는 것은 대부분 누구나 알고는 있...

    우리 대한민국에서 업종의 갯수는 대체 얼마나 될까? 직종이 많다는 것은 대부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단지 알고 있을 뿐이다. 그 직종에 대한 이론과 정보는 쉽사리 얻을 수 없는 것 또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나또한 그 궁금증에 이 책을 꼼꼼히 읽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이 다루는 중요 내용은 업종별 주요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시장점유율,경영실적을 기본으로 수록하면서, 해당 기업의 분기별 매출과 영업의

    이익까지 자세히 다루고 각 사업부문의 매출구성 비율까지 보기쉽게 그래프로 분석한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업계를 총 정리 한 책으로서 어쩌면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분명 흥미를 가질 것 이고, 꼭

    책장 한편엔 보기쉽게 꺼내 볼 수 있도록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모든

    업계를 통틀어 정리 했기에 이 기본 상식을 알지 못하고는 요즘같이 어려운 현실속에서 자신이 서있는 위치

    에서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더욱 더 나아 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에의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책임에 틀림 없다.

    나 역시 이 책 표지 앞에 나온 것 처럼 투자를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아니었다.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뭐든 하고 싶은 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20대로서 많은 직종에 대해 가능성을 보고 싶었고, 그 기업에 대해

    알고 싶었고, 그 직종에 대한 작은 기본 정보라도 알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책 안은 보기 쉽게

    큰 단락으로는 8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그 안에 또 세부적으로 또 그 안에 자세하게 내가 얻고 싶어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애써 글을 읽지 않아도 좋다. 그래프나 순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지식이나 정보는 인터넷이나 신문을

    읽는 것보다 더욱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표현 해 냈기에... 또한 현재 치열한 경쟁 기업과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고, 현실보다 더욱 나아가 앞으로에 미래에는 어떨 것이다라는 정보를 줌으로서 더욱 더 계획적이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외국의 기업과, 현 한국의 관계를 정리함으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유동성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이 책은 확실히 투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 나처럼 취업을 준비중인 모든 사람들에게는 필수인 책이라

    단언 하고 싶은 정도로 직종에 대한 업계의 정보와 이론은 가히 혁신적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엔 이런 책이 왜 없었던 것일까?

    나 역시 내가 원하고 희망하는 업종에 취업을 하고 싶기에 그 업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었고,

    이 책으로서 줄 곧 생각해 왔던 기업 외에도, 미래가 뚜렷한 기업을 알게되면서 나의 선택권이 조금 더 넓어 졌다는

    점에서 요즘 같이 취업난이 어려운 현실에서 좌절과 두려운 패배에 맞서지 않고, 현실에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도록

    도움과 희망을 준 책이기에 취업을 원하는 대한민국 모든 취업자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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