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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독서(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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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3*30mm
ISBN-10 : 1189279487
ISBN-13 : 9791189279486
초독서(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 중고
저자 김효주 | 출판사 유노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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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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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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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독파하라!
《그릿》부터 《넛지》까지, 《마인드셋》부터 《블링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권

‘시간은 없는데,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까?’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 바이블’ 32권을 한 권에 담았다. 전 세계 35개국에 출간한 성공 열쇠 《그릿》부터 미국 오바마 정부가 수용한 행동경제학 《넛지》까지, 우리나라 많은 사람에게 인용된 ‘1만 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부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까지. 이 한 권으로 32권을 빠르게 꿰뚫고, 이 독서 경험으로 직장 생활에서 효과적인 아웃풋을 낼 수 있다.

‘독서 경영’을 내세우는 기업과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 모임이 많아졌다. 하지만 독서 욕구가 커지는 만큼, 남들은 다 읽었는데 자기만 모르는 책인 것 같아 부담을 갖는 직장인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직장인의 독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한다. 단순히 32권의 줄거리 파악이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읽어야 할 책들의 저자와 주제, 핵심은 물론 그 밖의 다른 책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실제 직장 생활에서 지식을 발휘할 수 있는 팁까지 담았다. 한데 묶은 32권이 제곱 그 이상의 지식과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를 겸하고 있다. 저자는 “책 읽기가 직장인에게 필수적이고 절실한 과제”라고 말한다. 기업에서 여러 직책을 거쳐 온 그는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책들을 추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으로 보고, 협의,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현실적인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들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다.

이 한 권으로 직장인 필독서 32권을 모두 독파하라. 시간이 없어서,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서,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어서 고민이라면, 더는 책 읽기를 미루지 말고 이 책으로 시작하라. 직장 생활에 필요한 책들을 골라 읽고 싶은 직장인들, 효과적으로 독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아웃풋까지 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확장된 독서 방법을 제시해 그다음 독서로 넘어가게 만드는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효주
현재 ㈜리디아알앤씨 전략기획 팀장.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이랜드 그룹에서 10여 년간 영업팀, 브랜드 론칭, 채용팀, 교육팀, 지식경영팀, 전략기획팀을 거쳐 코코몽키즈랜드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1년에 80여 권의 책을 읽는다. 일을 할수록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에서의 업무와 관계가 실제로 바뀌고 나아진다는 경험을 몸소 실천하고 확신했다.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 보통의 직장인들을 위해 북클럽을 운영한다. 여기에서 보고, 협의,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쓰이는 책들을 읽고 책과 일, 책과 사람, 책과 책을 연결하며 말과 글로 소개해 왔다.
책에서의 활자를 통해 일과 직장 내 관계뿐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독서를 ‘임계점을 넘는 경험을 하도록 이끄는 독서’라고 생각한다. 실제 책을 읽고 적용하는 회사에 다니면서, 더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독서가 절실함을 알리는 중이다.
공저로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직장인 평신도 관점으로 썼다.

목차

들어가며_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책 읽기 방법

제1장 초급: 일의 벽을 뛰어넘는 책
1-1. 모든 것이 협상이다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1-2. 모든 것이 의사소통이다
《비폭력대화》
1-3. 모든 것이 보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1-4. 종이 한 장이 운명을 바꾸다
《체크! 체크리스트》
1-5. 만족시켜야 하는 단 한 사람을 찾아라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비밀》
1-6. 단 한 사람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아라
《포지셔닝》, 《노자 마케팅》
1-7. 단 한 사람을 만족시킬 길을 찾아라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제2장 중급: 사람을 움직이는 책
2-1. 당신은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2.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기브앤테이크》, 《효율적 이타주의자》
2-3. 재부팅하라
《마인드셋》
2-4. 재능 신화를 무너뜨려라
《그릿》
2-5. 재능이 아니라 프로세스다
《스틱!》
2-6. 문화는 사람들을 만든다
《너츠! 사우스웨스트 효과를 기억하라》, 《드라이브》
2-7. 리더는 문화를 만든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제3장 고급: 나를 넘어서는 책
3-1.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3-2. 통념을 깨는 통쾌함
《티핑 포인트》, 《블링크》, 《다윗과 골리앗》
3-3. 계속 성장하기 위하여
《탤런트 코드》, 《1등의 습관》
3-4. 1만 시간 VS 20시간
《아웃라이어》, 《1만 시간의 재발견》, 《처음 20시간의 법칙》
3-5.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노오력의 배신》
3-6. 비합리적인 인간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넛지》, 《상식 밖의 경제학》
3-7. 이제 때가 왔다
《슬램덩크》

책 도식화
나가며_ 자신을 뛰어넘은 당신을 응원한다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어떤 책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읽어 보면 안다는 사실을 몰라서 책을 읽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세상에 독서처럼 우리의 죄책감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주제가 또 있을까? -4쪽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책 읽기 방법’에서 이 책의 원제는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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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읽어 보면 안다는 사실을 몰라서 책을 읽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세상에 독서처럼 우리의 죄책감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주제가 또 있을까?
-4쪽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책 읽기 방법’에서

이 책의 원제는 《Getting More》, ‘게링 모어’다. 얼마큼의 돈이 충분하냐는 질문에 “조금만 더(Just a little more).”라고 했다는 록펠러의 대사가 떠오르는, 좀 탐욕스러워 보이는 느낌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게링 모어’ 관점을 좋아한다. 협상은 승패의 문제가 아니고, 협상하기 전보다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모두가 얻기 위함이라는 관점이 원제에 함축돼 있기 때문이다.
-30쪽 ‘모든 것이 협상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에서

‘일본 스타일의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많이 어렵거나 지나치게 학문적이지 않은, 실용적이고 명쾌한 지침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일본의 특징 중 하나로 장인 정신을 꼽는데, 자기계발서의 스타일과도 연관되는 게 아닌지 추측해 본다. 나는 이런 유형의 책을 많이 안 읽는 편이었는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단순하고 명쾌한 책의 매력을 깨닫게 됐다. 책 한 권 읽고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책이 얼마나 많은가?
-58쪽 ‘모든 것이 보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에서

장담하건대 지금까지 내가 쓰고 당신이 읽어 오면서 당신이 몰랐던 내용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당연하고 쉬운데 비즈니스는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신기할 일이다. 이 당연하고 쉬운 일이 생각보다 잘 안 되는 이유는 당신과 내가 특별히 못나거나 역량이 떨어져서가 아니다. 여기에는 인간 본능에 내재된 태생적 한계가 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다.
-88쪽 ‘만족시켜야 하는 단 한 사람을 찾아라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비밀》’에서

사이먼 사이넥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골든서클을 언급하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원인 ‘무엇을’에 골몰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어떻게’와 ‘무엇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순서가 틀렸다는 것이다. 생명과 생명이 살아가는 자연계의 원리가 골든서클이라면, 애초에 원의 중심, 즉 ‘왜’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영어 원제는 《Start with Why》다.
-139쪽 ‘당신은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성장 마인드셋을 관계에 적용하면, 더는 관계에서 내가 얻을 것만 챙기는 데 집중하지 않을 수 있다. 나 자신을 건강하게 지켜야 하지만, 그보다 우선시할 점은 나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잠재력을 깨닫고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다. 상대의 인격적 자질이 고정돼 있지 않고 성장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 관계의 질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진다.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가는 나 자신의 인격적 자질 또한 당연히 훌륭해진다.
-180쪽 ‘재부팅하라 《마인드셋》’에서

마인드셋을 정의할 때처럼, 그릿도 단어 자체를 학문적으로 정확하고 어렵게 정의할 필요는 없다. 그릿은 ‘노력하는 자세’다. 책에서는 근성, 용기, 집념까지도 아우르는 뉘앙스로 쓰였다. 영어 사전에는 투지나 기개라고도 한다. ‘Grit your teeth.’는 이를 악문다는 의미다. grit은 모래나 아주 작은 돌도 뜻한다. 작지만 단단하게 응축된 에너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 당당히 맞서는 기개, 그래서 데굴데굴 굴러갈 수 있는 세상 끝 절벽까지 가서 석양을 맞으며 당당히 서는, 마시따밴드의 <돌멩이> 같은 이미지가 그려진다.
-190쪽 ‘재능 신화를 무너뜨려라 《그릿》’에서

‘왜’로 시작하라는 ‘why 신드롬’을 일으킨 사이먼 사이넥의 책이다. 책을 읽을 때 주제별로도 읽지만 저자별로 읽으면 아는 척 지수를 많이 높일 수 있다. 영어 원제는 《Leaders Eat Last》다. 이 책에서 사이먼 사이넥은 사람을 잘 다루는 스킬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더 고차원적인 관심, 사람이 사람을 돕고 영향을 끼치고 서로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런 사람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 답은 리더에게 있다.
-242쪽 ‘리더는 문화를 만든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현대 경영을 이해하기 위해서 피터 드러커를 알아야 한다는 이유보다, 그의 책을 읽어야 하는 비공식적이지만 훨씬 실제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그건 바로 엄청나게 아는 척 지수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해 보자. 모든 내용이 다 똑같은데 이번에는 처음에 시작하는 말 한마디만 추가하는 것이다.
“사업의 유일한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264쪽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에서

2015년을 설명하는 트렌드로 집밥, 홈퍼니싱, 가성비 등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그 불안의 근저에서 회자된 ‘헬조선’을 빼놓을 수 없다. 자기계발의 의지를 ‘금수저, 흙수저론’이 파먹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많은 노력을 하라는 건 불합리해 보인다. 많은 노력을 해 봤는데 안 된다는 질문에는 이런 답이 돌아온다. 더 많은 노력을 하라고. 그 더 많은 노력을 조롱하는 단어가 ‘노오력’이다.
-341쪽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노오력의 배신》’에서

이 책의 원제는 《Predictably Irrational》인데, 직역하면 ‘예상대로 불합리한, 예상 가능하게 비이성적인’이라는 뜻이다.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게 인간이지만, 그 경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 비상식적인 일관성을 관찰하면 인간을 움직이는 힘을 알 수 있고, 그럼 조금 더 좋은 결정을 할 수도,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364쪽 ‘비합리적인 인간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상식 밖의 경제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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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권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베스트셀러라서 샀는데 읽기 힘들어서,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사람이 많다. 특히 ‘자기계발은 해야 하지만, 일할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싶지만’ 바빠서 책 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권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베스트셀러라서 샀는데 읽기 힘들어서,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사람이 많다. 특히 ‘자기계발은 해야 하지만, 일할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싶지만’ 바빠서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고민이다. 그래서 직장 생활에 요긴하게 쓰일 실전 바이블 32권을 엄선했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실생활에서 확실한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독서로 자신의 격을 높일 책들이다.

이 책은 협상, 보고, 프레젠테이션, 의사소통부터 업무 관리, 마케팅, 마인드 컨트롤, 기업 문화, 경영 철학, 시간 법칙 등을 주제로 한 책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각 책마다 곁가지로 읽으면 좋은 책들, 알아두면 독서에 도움이 되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책의 핵심과 주제 등을 소개했고, 실제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도 함께했다.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 전문가다. 10여 년간 기업에서 영업, 채용, 교육, 전략기획 등 수많은 부서를 거친 그는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족함과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 독서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무슨 책을 읽어야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 막막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봐 온 저자는 “책 읽기가 직장인에게 필수적이고 절실한 과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32권을 독자가 핵심만 알고 넘어가도 좋고, 소개한 책을 직접 깊이 읽어 볼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책, 일, 사람을 뛰어넘을 ‘초’독서
1) 저자에 대한 배경을 파악하라.
2) 원어를 외워 두라.
3) 책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각 책 저자의 다른 저서와 그동안의 연구, 혹은 비슷한 책들을 언급하며 그래서 이 책이 어떻게 쓰였는지, 무엇을 알면 좋은지, 함께 알아두면 활용하기 좋은 사례와 정보는 무엇인지 알려 준다. 이는 독자가 단순히 책 한 권의 정보에서 끝나지 않고 지식과 독서를 확장하는 효과를 낸다.

두 번째, 외서인 경우라면 그 책의 원제를, 원제를 그대로 가져온 책 제목이라면 어원이나 뜻을 알려 주고 독자를 위한 활용법을 안내했다. ‘앱(app)’이나 ‘굿즈(goods)’ 같은 단어는 사전적 의미보다 사회적으로 더 넓은 의미로 쓰인다. 이처럼 《그릿》, 《넛지》 같은 책의 제목은 뜻과 함께 핵심 단어들을 알아 두면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할 때, 사람들과 협상할 때, 상사나 직원을 설득할 때 등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읽기’와 ‘책 읽은 소감’에서 그치지 않고 역량을 높이는 아웃풋의 재료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초독서》에서는 고전 격의 책들을 쉽게 해석하는 정도의 책들을 언급했다. 평소 책을 고를 때 고전, 고전을 해석한 책, 도움이 안 될 책으로 분류하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독자에 따라 호평받는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기에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개념도 실생활 사례와 함께 설명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런 독서 방법으로 일석삼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각각의 책과 연결된 정보를 안내하고, 직장에서의 업무와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도록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었다.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언제 어디에서나 책을 읽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가장 큰 장점은 직장인 필독서 32권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독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32권의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는 각각의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주제와 이와 관련된 풍부한 사례를 다뤘다. 이를 통해 지식과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고, 각 장마다 소개 도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평도 수록했다.

초급에서는 직장 생활 내내 일상적으로 쓰일 실무 개념을 다룰 때 도움이 되는 책들로 구성했다. 중급은 관리 업무를 하거나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정리했다. 고급은 더 깊이 있게 고민하면 좋을 작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을 비교해 다루었다. 하지만 자기에게 필요한 주제와 책이 있다면 골라 읽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초독서》를 읽으면 32권보다 더 읽은 것처럼 아웃풋을 낼 수 있다. 회사에서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데 적용하라. 또한 이 책은 부족한 독서량을 채워 주고, 소개된 책을 깊게 읽거나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엄선된 책과 저자의 생생한 사례를 만나 보라. 독서를 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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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초독서 | dl**us76 | 2019.05.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젠가부터 책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언젠가부터 책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싶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서 내가 대단한 사람으로 변한 것도 아니고 말을 유창하게 하지도 못한다. 솔직히 말하면 읽었던 책의 내용들이 다 기억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가 말을 할 때 기억을 되살려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분명히 다독은 무의식적으로 나를 조금씩 성장시키는 것을 느낀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다독의 욕구를 단시간에 채워줄 수 있는 직행버스 같은 책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 중에는 읽었던 책도 있고 처음 보는 책도 있다. 그리고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책을 선별했기 때문에 무슨 책을 볼지에 대한 고민도 일단 접어둘 수 있다. 많은 책을 한꺼번에 읽은 느낌으로 솔직히 32권의 내용을 다 기억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양질의 책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가지 책 중에서도 특히 『마인드셋』 같은 몇 권의 책은 더 자세하게 별도로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도 생기게 한다. 바쁜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몇 개월이 걸릴지도 모르는 서른두 권의 양서의 핵심을 알 수 있다면 저자의 말처럼 잘난척하기에도 아주 유익한 책이다.

    『초독서』의 저자인 <김효주>는 (주)리디아알앤씨의 전략기획팀장이고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인 분이다. 1년에 80권의 책을 읽는 다독가이고 직장인들에게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책 읽기 방법으로 가장 면저 저자에 대한 배경을 파악하고 원어를 외워두면 유용하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 책을 세 가지로 분류하고 고전보다는 고전을 해석한 책을 많이 읽어라고 한다. 슈퍼마리오라는 게임을 안다면 게임 속 아이템인 버섯을 기억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버섯 같은 존재가 되어 우리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어 한다.

    『초독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저자가 직접 읽고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책을 소개한다. 적어도 책과 저자의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책들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바로 잘난체할 수 있는 포인트도 별도로 정리했다. 그리고 언급한 책들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어 주요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내용과 수준에 따라 정리했다. 하지만 꼭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제1장은 초급 단계로 '일의 벽을 뛰어넘는 책'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이 갖추어야 할 협상, 의사소통, 보고, 사람에 관한 주제로 저자의 생각과 책을 소개한다. 제2장은 중급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책'이라는 주제로 왜 일하는지, 어떤 일이 중요한지, 성장하는 마음, 재능보다 노력, 사람에 관한 책으로 이어간다. 마지막 장은 고급으로 '나를 넘어서는 책'을 주제로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성장과 노력 그리고 타인과의 공존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책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에 소개되는 책이 만화책인 『슬램덩크』이다.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어떤 책을 읽는 것과 상관없이 성공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의 단 한 문장이라도 와닿아 책을 읽는 사람이 변화한다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적어도 저자를 포함해서 33인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사실 일 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33권의 책을 읽는 것이 된다. 특히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책들을 엄선해서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실제 직장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면의 변화를 통해 좀 더 나은 직장생활과 성공을 원한다면 초독서의 기적을 느껴보자. 특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변화와 성공을 미루고 있는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 초독서 | ba**57 | 2019.05.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과 책을 연계해서 이렇게 찰떡궁합으로 분류할 수 있다니 저자야말로 정말 책읽기의 고수인 듯하다. 그냥 읽는 책읽기도...

    일과 책을 연계해서 이렇게 찰떡궁합으로 분류할 수 있다니 저자야말로 정말 책읽기의 고수인 듯하다. 그냥 읽는 책읽기도 좋지만 뭔가 목적을 갖고 읽는 독서야말로 의식의 흐름이 클 것이다. 요즘 맹목적으로 읽었던 나의 책읽기에 반성하며, 저자가 소개한 절난 척하며 책읽기 방법도 나름 재미있는거 같아 도전해 봐야겠다. 저자는 이왕 책을 읽은것 "척"을 해보자고 말한다. 책을 쓴 저자의 이야기나 저자의 또다른 저서 즉 배경지식, 만약 번역본이라면 원작의 제목까지 알면 제대로 척을 할 수 있지 않겠냐고 한다. 이왕이면 이 책을 읽으면서 슈퍼마리오의 슈퍼버섯을 먹은 마리오처럼 게임이 더 즐거워 지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 그 바람처럼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방법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로 증폭시켜주는것 같았다. 그래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 키워준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책들을 하나씩 설펴봐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책이 참 많다. 책을 마냥 읽기만 했지, 이렇게 생각해봐야지라고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했는데, 책 한권으로 얻을 수 있는 이렇게 방대한 이야기는 즐거움과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은 욕구를 키워준다. 이 책을 읽고, 읽고 싶은 책이 폭발적으로 많아졌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저자의 응원이 마음속 깊이 와 닿는다. 책을 읽을 때 다양한 각도로 뛰어넘을 수 있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을 덮어본다.

     

     

  • 시식코너 같은 책 | he**career | 2019.05.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11월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11월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년 동안 일반 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은 성인이 59.9%, 학생 91.7%로 집계됐다. 일반 도서는 교과서와 학습참고서, 수험서, 잡지, 만화을 제외한 종이책이다. 2년 전인 2015년보다 성인은 5.4%포인트, 학생은 3.2%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독서 방해 요인으로 성인과 학생 모두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출처[위기의 한국 출판업<하>] 독서인구 감소 '빨간불'…눈높이 맞춰야 '녹색불')

    대다수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 “바쁘다.” 라는 이유로 본인의 독서량 부족을 방치해 두지만 사실 하루를 들여다보면 책장 한 장 넘길 시간이 없는 것보다는 마음이 주는 여유를 찾지 못해서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1년에 1권을 손에 넣기 힘든 사람들에게 ‘초독서’는 서른두 권의 책을 한 권으로 묶어 또 하나의 자기계발 콘텐츠가 되어 소개되고 있다. 성장을 위한 성공 비법들을 초급, 중급, 고급편으로 나누고 일의 의미, 비즈니스 기본기, 학습과 성장, 전략, 마케팅, 기타상식을 섹션으로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갈 때 필요한 실제 개념과 방법들을 엮어놓았다.

    1장 초급 ‘일의 벽을 뛰어넘는 책’은 협상의 4대 방법론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 습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비밀, 마케팅,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와 기술로 정리 비즈니스에 필요한 스킬 등으로 정리되어있는 반면 2장 중급편에서는 ‘사람을 움직이는 책’이라는 주제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재부팅 하라! 마인드셋을 소개하고 있으며, 재능을 넘어서는 그릿, 문화는 사람을 만든다, '너츠 사우스 웨스트 효과를 기억하라,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개개인의 신념과 방향성 더 나아가 조직의 문화를 구성하는 것까지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 3장 고급 편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에서 배우는 목표달성 하는 능력은 습득할 수 있는가? 탤런트 코드의 비범한 재능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분석해보는 내용으로 1등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한 습관으로 아웃라이어, 1만 시간의 재발견, 처음 20시간의 법칙의 책을 통해 재능은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므로 온전한 성실의 힘을 설명하고 있다.

    단 한권도 읽기 어려운 독서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32권의 베스트셀러들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부담 없이, 또한 현실에서 가장 필요로 한 역량을 강화 시켜 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책장을 덮고 나면 다른 책으로 다리가 생기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적어 놓은 문장이 기억난다. 서른두 권이자 한권인 ‘초독서’를 읽고 나면 또 다른 책을 자연스럽게 펼 수밖에 없도록 저자의 고마운 의도가 묻어 있는 책인 것을 서평을 마무리하면서 알게 된다.

  • [서평]초독서 | pr**ard | 2019.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다른 건 몰라도 마케팅 포지션(?)은 아주 잘 잡았다. 매년 수천 어쩌면 수만 권씩 책이 만들어지는 요즘 세상에서 ...

    이 책은 다른 건 몰라도 마케팅 포지션(?)은 아주 잘 잡았다.

    매년 수천 어쩌면 수만 권씩 책이 만들어지는 요즘 세상에서

    괜찮은 혹은 정말 좋은 책 몇 권을 찾아내고, 그걸 읽어서 소화하고 또 삶에 적용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읽으려 들면, 읽어야 할 고전은 또 얼마나 많으며

    최근의 시사 상식이나 뉴스까지... 실제로 시간이 없다. 


    현실이 그렇기에 이런 책- 초독서 같은 책은 아주 필요했고, 진작 나왔어야 하는 책이라고 본다.

    요약된 걸 읽으면 왜곡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책 후반부에 소개된

    말콤 글라드웰의 책 정도는- 특히 사례도 생생하고 풍부하기에,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게 좋겠지만, 때로는 핵심은 간단한데 '팔아야 할 한 권의 책을 만드느라' 굳이 쓸데없는 서론이 긴 책들도 많기 때문이다.


    암튼... 초독서는 내가 생각한 그런 식의 요약은 아니었지만

    작가가 나름대로 책을 읽어보고 중요한 내용을 함께 고민해보고,

    관심이 가는 책이면 따로 읽어볼 수 있게 잘 짜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일반적인 회사...라고 해야 하나. 일과 삶은 분리될 수 없기에 그냥 삶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회사라고 하겠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밝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우선 모든 것이 협상이며 의사소통이고 '보고'라며 가장 중요한 첫 번째의 것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고객'이며, 고객을 아주 잘게 잘게 자아아알~~~게

    잘라내는 그의 세그멘트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퇴근해 집에 가다가 상점이 다 닫아서 모바일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얼마 전 명절 때 스트레스를 받은 41세의 워킹맘'

    경영과 마케팅, 홍보에 관심이 있을 때 세그멘트에 대해 고민해봤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보질 못했다. 그래서일까?

    정의가 제대로 되질 않으니 논의에 진척이 없다. 나는 법대생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을 잘 짚었고, 이런 부분을 짚는 사람을 못 봤기에, 내가 떠났다(!?)


    음... 내가 사기업에 다녔다면 여기 나오는 고객에 관련된 책들은 따로 읽었을지 모르겠다.


    2장은 왜 이 일을 하는지, WHY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재미가 별로 없었다. 책을 쓴 저자는 제대로 왜? 라는 부분을 삶에서 확립하고 있을까? 아마 거의 확립하고 있으니까 이런 책도 쓸 수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쨌든 이 왜라는 부분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떠먹여 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거기엔 개인의 삶이 담기기에, 추상적 논의는 해도 별 소용이 없는 거 같다.


    암튼 그래서 3장으로 얼른 넘어갔다.

    개인적으로는 3장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아마 여기에 읽은 책도 많고 들은 이야기도 많아서 그런 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이야기이고?

    저자의 말대로 왜에서 출발하는 게 삶은 중요한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에 훨씬 집중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제대로 읽지도 않고 1만 시간의 '법칙' 같은 말을 만들어서 열광하고 휩쓸린다.


    3장에서는 내가 영어 원서로 사서... 사놓고 다 읽지 못한 블링크에 아주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다!

    자동차 대리점 판매왕의 비결! 그건 바로 블링크를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그는 눈 깜빡하는 새에 생기는 편견을 재빨리 지우고, 모두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했다.

    양으로 승부하면서 공평하다는 평을 얻은 그 사람.

    그의 판매 비결은 '첫인상을 거부하고 모든 고객을 소중하게 대한다'였다.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을 하긴 한다. 눈을 감자고 ㅎㅎ 눈이 가져오는 편견은 정말 어마어마해서...


    개인적으로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은데 언제 쓰려나 모르겠다...

    사람들과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나와 우리, 세상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엔트로피 같은 책을... 고생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 초독서 | kr**hn316 | 2019.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 초독서 </p> <p...
    <p> 초독서 </p> <p>   </p> <p> 이 책은? </p> <p style="font-weight: bold;">   </p> <p> 이 책 초독서<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 이 책의 성격을 분명히 해 주고 있다. </p> <p>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 32권을 정리해 놓았다. </p> <p>   </p> <p> 저자는 김효주, 현재 리디아알앤씨 전략기획 팀장.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p> <p> 저자의 특이사항으로는 <1년에 80여 권의 책을 읽는다. 일을 할수록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에서의 업무와 관계가 실제로 바뀌고 나아진다는 경험을 몸소 실천하고 확신했다.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 보통의 직장인들을 위해 북클럽을 운영한다. 여기에서 보고, 협의,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쓰이는 책들을 읽고 책과 일, 책과 사람, 책과 책을 연결하며 말과 글로 소개해 왔다.>는 것. </p> <p> 저자의 약력을 보고 책을 읽어보니, 저자의 이런 이력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 <p> </p> <p> 이 책의 내용은? </p> <p style="font-weight: bold;">   </p> <p> 먼저 이런 생각해보자. </p> <p> 직장 생활 하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의 리스트를 만든다면? </p> <p> 굳이 다른 책 찾을 필요 없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놓은 책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p> <p>   </p> <p> 해서 저자가 소개해 놓은 책, 리스트를 옮겨 본다. </p> <p>   </p> <p> 1장 초급: 일의 벽을 뛰어넘는 책 - 9 </p> <p>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p> <p> 비폭력대화》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p> <p> 체크! 체크리스트》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비밀 </p> <p> 포지셔닝, 노자 마케팅》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p> <p>   </p> <p> 2장 중급: 사람을 움직이는 책- 10 </p> <p>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기브앤테이크, 효율적 이타주의자 </p> <p> 마인드셋》 《그릿》 《스틱! </p> <p> 너츠! 사우스웨스트 효과를 기억하라, 드라이브 </p> <p>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p> <p>   </p> <p> 3장 고급: 나를 넘어서는 책 -13 </p> <p>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p> <p> 티핑 포인트, 블링크, 다윗과 골리앗 </p> <p> 탤런트 코드, 1등의 습관 </p> <p> 아웃라이어, 1만 시간의 재발견, 처음 20시간의 법칙 </p> <p> 노오력의 배신》 《넛지, 상식 밖의 경제학》 《슬램덩크 </p> <p>   </p> <p> 책 제목을 들어보니, 그 중에 몇 권은 읽은 책이고 또 다른 몇 권은 들어본 책이다. 나머지 책 몇권은 들어본 적도 없는 책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읽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책이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이 책- 여기에 소개된 책들- 은 어떤 방식이든지 알아야 할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p> <p style="font-weight: bold;">   </p> <p> 이 책들 리스트를 살펴보면서 책들을 선별한 저자의 관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p> <p> 저자의 관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p> <p> 하나는 필요한 책들을 선별하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직장에서 공기처럼 만나는 상황들이나 자주 언급되는 주제들을 다루는 관점이다. </p> <p> 책 자체는 참 좋지만 직장 생활과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잘 떠오르지 않는 책들은 제외했다. 반대로 주제로 봐서는 꼭 언급해야 하는데 그 주제를 관통하는 한 두 권의 책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84) </p> <p>   </p> <p> 이런 책들을 어떻게 소화하나? </p> <p>   </p> <p> 문제는 여기 소개된 32권의 책을 어떻게 읽어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p> <p> 여기 저자가 사용한 방법을 살펴보자. </p> <p>   </p> <p> 일단 그 줄거리를 파악한다. </p> <p> 줄거리를 파악한다고 해서 줄거리를 요약한다거나 하는 식은 아니다. </p> <p> 책 내용중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루는 핵심내용을 소개하는 식이다. </p> <p> 경영서가 대부분이다 보니, 줄거리라는 게실상 핵심주제를 파악하여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p> <p>   </p> <p> 넛지의 경우를 살펴보자.다행하게도 읽은 책이다. </p> <p> 저자는 우선 이 책의 주요개념을 이렇게 요약한다. </p> <p> 꼬치꼬치 간섭할 테니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가 이 책의 핵심이다.(357) </p> <p>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선택을 할 때 개입은 하지만, 선택하는 이들의 자유를 보존한다는 의미다. </p> <p> 따라서 넛지는 무조건 선택지를 늘려준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의도를 갖고 개입하는 것을 분명히 하는 개념이다. </p> <p>   </p> <p> 이에 추가하여 다음에는 넛지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QA 식으로 보충 설명이 이어진다. (369) </p> <p>   </p> <p> 그러니 책 한 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소개되고 있는 책은, 제대로 읽었다고 간주해도 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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