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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HOW TO LIVE & WOR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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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쪽 | | 127*187*24mm
ISBN-10 : 8950976587
ISBN-13 : 9788950976583
행복(HOW TO LIVE & WORK 3) 중고
저자 제니퍼 모스 | 역자 정영은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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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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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책상태 아주 깨끅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y94*** 2020.02.07
4 책 상태도 매우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mart6*** 2020.02.03
3 그림그리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다른 책도 살게 많네요 5점 만점에 5점 aj*** 2019.11.13
2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su*** 2019.02.19
1 책 내용이 정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yg*** 2018.12.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를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HOW TO LIVE & WORK’ 시리즈는,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Business Review)」에 실린 인기 칼럼을 엮은 것으로, 대니얼 골먼, 앨런 랭어, 로버트 치알디니 등의 심리학 석학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검증된 연구를 통해,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감정지능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법 등 실질적인 조언들을 제시한다. 1권 <마음챙김>, 2권 <공감>, 3권 <행복>, 4권 <회복탄력성>, 5권 <진정성 리더십> 6권 <영향력과 설득>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3권 <행복>에서는 인간에게 있어 행복의 본질은 무엇이며, 직장과 일상에서 어떻게 행복감을 되찾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오늘날 대다수의 직장인은 회사와 감정적으로 단절되어 있고, 행복과 일은 무관하다고 여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상에서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과 만족감을 지속하기 위해 개인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으며, 관리자와 리더는 어떻게 직원들을 서포트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들은 일상의 행복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도 내 마음을 지키는 법에 대한 조언과 직장에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의미를 알려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인간답게 일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제니퍼 모스
저자 제니퍼 모스(Jennifer Moss)
플래스티시티 랩(Plasticity Labs) 공동창립자 겸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저자 애니 맥키(Annie McKee)
펜시엘오 경영자 박사과정 책임자, 텔레오스 리더십연구소 설립자

저자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
심리학자, 감정지능연구 컨소시엄 회장

저자 가디너 모스(Gardiner Morse)
「하버드비즈니스리뷰」수석편집자

저자 테레사 M. 에머빌(Teresa M. Amabile)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의 조건』저자

저자 스티븐 J. 크레이머(Steven J. Kramer)
독립 연구자이자 작가 겸 컨설턴트

저자 그레첸 스프라이처(Gretchen Spreitzer)
미시간대학 로스 경영대학원 교수

저자 크리스틴 포래스(Christine Porath)
조지타운대학 경영대학원 부교수, 『무례함의 비용』저자


저자 앙드레 스파이서(Andr? Spicer)
런던 카스 경영대학원 조직행동학 교수, 『건강 신드롬』공저자

저자 칼 세데르스트룀(Carl Cederstr?m)
스톡홀름대학 조직이론학 조교수, 『건강 신드롬』공저자


저자 앨리슨 비어드(Alison Beard)
「하버드비즈니스리뷰」수석편집자

역자 : 정영은
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과 문화를 전공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교육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상근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안의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상식사전』 『키르케고르 실존 극장』 『레키지: 그 섬에서』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적에서 협력자로』 『애주가의 대모험: 1년 52주, 전 세계의 모든 술을 마신 한 남자의 지적이고 유쾌한 음주 인문학』 등이 있다.

목차

1 고통의 부재가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무엇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주는가
- 제니퍼 모스

2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법
일과 감정의 균형 잡기
- 애니 맥키

3 미소에 담긴 과학
대니얼 길버트와의 인터뷰
- 가디너 모스

4 작은 승리의 힘
업무를 진전시키는 내공은 어떻게 쌓이는가
- 테레사 M. 에머빌, 스티븐 J. 크레이머

5 직원이 행복한 조직 만들기
지속가능한 성과의 시작
- 그레첸 스프라이처, 크리스틴 포래스

6 직장에서의 행복에 대한 또 다른 연구
세상에 다 좋은 것은 없다
- 앙드레 스파이서, 칼 세데르스트룀

7 행복의 함정
무조건 행복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대해
- 앨리슨 비어드

주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근은 만병의 근원이에요.” “직장에서 보람을 찾는 건 사치죠.” 일은 어떻게 ‘행복의 방해꾼’이 되었나 ‘퇴사 테라피’라는 말이 있다. 직장 생활 동안 누적됐던 피로와 감정의 스트레스가 퇴사와 동시에 씻기듯 사라지면서 몸과 마음에 일시적이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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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만병의 근원이에요.” “직장에서 보람을 찾는 건 사치죠.” 일은 어떻게 ‘행복의 방해꾼’이 되었나 ‘퇴사 테라피’라는 말이 있다. 직장 생활 동안 누적됐던 피로와 감정의 스트레스가 퇴사와 동시에 씻기듯 사라지면서 몸과 마음에 일시적이나마 건강이 돌아온다는 의미다. 2016년에는 보람 따윈 필요 없으니 야근수당이나 제대로 챙겨달라는 제목의 책이 직장인들의 엄청난 지지와 환호를 받았다. 한국의 세계행복지수는 58위(World Happiness Report, 2018)이며, 그 중 직장인의 행복지수는 59위(Universum, 2016)로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자 3명 중 1명은 현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97%로 23개국 평균(86%)을 크게 웃돌았는데, 특히 스트레스 원인으로 일(40%), 금전문제(33%), 가족(13%) 순으로 나타났을 정도다. 더 이상 일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직장에서의 행복과 직업적 성공은 무관하다고 믿으며, 직장 동료를 꼭 좋아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그들과 같은 가치를 공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일은 일, 나는 나’이다. 대신에 나만의 ‘소확행(작고 확실한 행복)’을 찾는 데 더욱 열심이다. 이처럼 언제부터인가 일과 직장은 ‘행복’의 반대편에 선 말이 되어버렸다. 출퇴근길에 잃어버린 소확행, 당신이 미워했던 시간 속에 숨어 있지는 않나요? 그런데, 일은 정말 행복의 방해꾼이 되어버려도 괜찮은 걸까? 이는 회사의 경영자나 HR담당자라면 직장인 개개인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질문이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 중 단 30퍼센트만이 일에 열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수치로 확인하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자기 일터에 대해 평가하는 사이트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직원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조직에서는 혁신과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행복한 직원, 다시 말해 직장에서도 행복감을 느끼는 직원만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위의 보고서는 근로자들의 직무 열의도가 경기 호황이나 불황과 무관하게 수년간 거의 일정하게 유지돼왔다는 사실 또한 지적했다. 일에 열의가 없는 불행한 사람들과는 어떤 일을 해도 재미가 없다. 이들은 조직에 가치를 더하지도 못할뿐더러, 성과에도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직장에서 가치를 실현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쌓아나가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그러나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경영진의 몫이다. HBR의 전문가들은 직원들이 일에 열정을 가지게 만들고 싶다면 조직의 비전 창출에 집중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조직의 더 큰 목적에 연결하며, 다른 직원들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직원들을 보상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 개개인도 일과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갈 필요가 있다. 인생의 다른 면면들과 마찬가지로 일이나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모든 면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그래서 ‘행복한가 아닌가’ 이분법으로 재단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의 어떤 면에 ‘지속적인 만족감’을 가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요소에 집중하고 확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연관되어 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원리는 일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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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마다 각자가 추구하는 구체적인 목표는 제각각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는 단연 '행복'일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가 추구하는 구체적인 목표는 제각각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는 단연 '행복'일 것이다.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행복을 추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정말 읽어보고 싶었다. 행복에 관하여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많이 궁금하기도 했다. 제목에 대놓고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박아놓아서 그런지 무언가 행복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서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일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마저 들었던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주안점을 두었다. 하지만, 행복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특별히 인상깊게 남는 내용이 없다. 이 책은 행복을 실현하는 명쾌한 하나의 정답을 제시한다기보다는 행복이라는 개념에 관한 여러가지 분석과 시각을 드러내며, 행복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있는 책에 가깝다. 책의 내용을 대강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1장에서는 고통의 부재가 행복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글을 전개한다. 행복은 막연히 달려들고 좇는다고 하여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행복을 의식하지 않고, 의미 있는 어떤에 몰두하고 있을 때, 현재를 즐기고 있을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 즉, 현재에서 목표를 추구하며 고통을 느끼되, 그 고통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게 1장의 핵심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페르마 공식 등 행복과 비슷한 개념으로서 지속적 충만감이라는 개념이 제시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가지 공식으로서 긍정적 정서, 몰입, 긍정적 관계, 삶의 의미, 성취를 언급한다.
     

     제2장에서는 행복과 직업적 성공의 관계에 대해서 고찰한다. 직장에서 성공하는 것과 행복은 별개가 아니며 서로 비례적인 관계에 있다. 직장에서 느끼는 감정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정과 태도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게 2장의 핵심이다. 직장에서 감정적 열의를 올리는 방법으로 비전, 목적의식, 좋은 인간관계를 제시하는 등 감정적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제3장에서는 독특한 전개방식으로 행복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 관한 인터뷰 내용이 등장한다. 3장의 저자는 인간이 행복을 합성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합성해낸 행복도 진실한 감정이고, 진정한 행복이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실현할 수 있는 행복이다. 3장에서는 이처럼 행복에 관한 일종의 선문답을 통해 행복을 유발하는 요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행복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언한다.
     

     제4장에서는 행복에 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2장과 마찬가지로 직장이나 조직에서 업무적 성공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찰한다. 일례로, 전진의 법칙을 언급하면서 내적 근로 생활 개념을 제시하고, 업무상 진전이 행복을 체감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임을 주장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업무상 진전이 내적 근로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추동하고, 이때 업무적 생산성과 창의력도 상승하여 다시금 업무적 진전을 야기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제5장에서도 직장 안에서 행복이라는 주제에 입각하여 내용을 전개한다. 5장 저자는 직장에서의 행복을 번성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고, 이와 이어지는 개념으로 활력과 학습에 대해서 얘기힌다. 직장 내에서 행복은 번성과도 같은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관리자, 리더는 직원에게 직장 내 활력을 불어넣고, 학습의 여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게 5장의 핵심 내용이다. 직원 개개인 역시 직장에서 보장해주지 않아도 번성을 위한 전략적 노력을 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그 전략을 충분한 휴식, 업무상 의미부여, 새로운 관계 형성 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6장과 제7장에에서는 직장에서 느끼는 행복에 대한 또 다른 연구와 무조건적인 행복 추구의 폐해에 관한 사례가 등장한다. 저자들은 동기부여 강연회 사례와 현 유명 기업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강요된 행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앞장에서 주로 전개한 내용이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 관한 긍정적 논의였다면, 6장, 7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내용과 궤를 달리하는 내용이 주로 나오고 있다. 6장 저자는 행복 추구로 인한 이점을 인정하면서도 무조건적인 행복 추구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오히려 그러한 태도로 인해 행복과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행복을 간절히 추구할 수록 그것을 성취하지 못하는 순간의 자괴감과 불행감은 더욱 커진다는 게 6장 저자가 지적하는 행복 추구의 가장 큰 단점이다. 또한, 행복과 직장 내 성과, 업무만족도 사이에는 반비례 관계가 있을 수 있으며, 불행으로 인해 성과가 촉진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주지한다. 7장 저자도 비슷한 맥락에서 부정적 감정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며 부정적 감정인 스트레스 등이 오히려 행복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행복전문가 등 무리한 행복 추구의 실태를 지적하며 강요된 쾌활함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6,7장의 내용은 현 직장인으로서 많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7장 저자의 글은 오늘날 대부분의 직장에서 직원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행복 증진 프로그램들의 오점을 잘 드러내주었다. 최근 직장에서 비슷한 종류의 행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직장 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느껴보자는 의미로 상부에서 기획한 직원 행복 증진 프로그램이었는데, 강사들에 의해 억지 웃음을 강요하고, 강제로 노래와 춤을 시키며 행복을 부르짖게 하는 등 행복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호응도가 극히 낮았던 기억이 있다. 이 책에서 7장의 저자가 비판하고 있는 무조건적인 행복 추구 대목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내용이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지 행복을 무조건적으로, 막연하게, 맹목적으로 추구해오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행복 추구에 이정표를 제시하고, 효과적인 추구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러한 태도가 잘못된 것임을 일깨워준다. 각 파트별로 저자는 달랐지만, 결국 궁극적인 내용은 행복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었나 싶다.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현대인에게, 저자들은 행복이란 충분한 탐구가 필요한 개념이며, 단순히 바라기만 해서 실현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을 추구하는 여러 사람에게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행복 | so**rdevil | 2018.11.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how to live&work 시리즈는 흥미롭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들을 주제에 맞게 분류하여 따로 펴낸 ...
     how to live&work 시리즈는 흥미롭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들을 주제에 맞게 분류하여 따로 펴낸 에세이집인데, 특히 특성상 직장에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의미에 대한 에세이들을 모아서 다양한 주제들로 분류하여 출판하였고, 이 책은 그 중 행복에 관한 것이다. 흔히 일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실제로는 몽상가들이 떠들어내는 이야기들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행복을 방해하는 것으로 1위를 꼽으라면 일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만나보기가 꽤나 어렵다. 하지만 행복이란 멀리 있다고 생각하면 결코 붙잡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안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잡히지 않는 행복의 실체, 그것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그것을 어떤 기계로 분석해 수치화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연구해보기도 한다. 수많은 비즈니스 상황 속에서 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직원에게 긍정적인 정서를 심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되어 있는데 성과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제시해주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일을 하면서도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특히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서술하고 있는 글들이 있어서 특히 흥미로웠는데 다각적으로 행복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보면서 저마다의 출퇴근길에 소확행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내적 근로 생활 효과를 연구하면서 그에 관한 촉발 요소를 찾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전진의 법칙으로 그것들이 이어짐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 전진효과는 선순환을 이끌어내며 업무 성과 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해준다. 관리자나 노동자 쌍방에게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억지로 찾아헤맨다면 결코 우리 손에 잡히지 않을 그 행복이라는 것을, 잊고 지냈던 우리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길 소망해본다.
  • 행복(HOW TO LIVE & WORK 3) | da**yzin | 2018.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1세기북스의 How to live & work 시리즈는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하버드 비...

    21세기북스의 How to live & work 시리즈는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저널에 실린 인기 칼럼들을 엮었다. 이 중 3권, <행복>은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짚어 보고, 직장과 일상에서 어떻게 행복감을 되찾을 수 있는지, 리더와 직원 개인이 각각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어쩌다 보니, 직전에 읽은 책 <이웃집 CEO>도, 이어서 읽은 <행복>도 직장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이며, 업무로 성과를 내고 행복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다루고 있었다. 두 책 모두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저널에 실린 글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은 '일'에 의해 정말 많이 영향을 받는다. 그날그날, 순간순간의 감정부터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것까지 업무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지, 혹은 이 일을 계속할지 등을 수없이 고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일이란 단순히 기계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일이므로.

     

    책에서는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1) 미래에 대한 의미 있는 비전, 2) 명확한 목적의식, 3) 좋은 인간관계를 꼽았다. 또한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업무상의 진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 업무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업무상의 진전을 돕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역할들, 하지 말아야 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고, 직원들 스스로 자신의 번성을 위해 취해야 할 전략들을 소개한다. 일과 행복, 일과 인생의 목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이들이라면, 일로부터 행복감을 얻고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이들이라면, 좀 더 명확한 방향을 제시받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행복 | k6**7 | 2018.11.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행복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추구하고, 행복해지고 싶을 것이다. 행복이란 과연무엇인가? 그리고 행복해 지려면 과연 어떻게...

    행복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추구하고, 행복해지고 싶을 것이다. 행복이란 과연무엇인가? 그리고 행복해 지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과제이자 임무처럼 생각될 것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은 것이 커다란 문제다. 그리고 일을 다 끝마치고 퇴근길에도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 퇴근을 한다. 바로 퇴근을 하면 다행이지만, 자주 야근할때가 많다. 하루중에 잠자는 시간을 빼고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부모님 보다 자주보고 오래보는 사이가 직장동료들이다. 이 책에는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다. 직장에서 과연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명한 경제경영 잡지인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들을 엮은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직장에서 일과 감정의 균형을 잡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무조건 행복해야한다,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 헤메거나, 행복에 대한 강박관념이 우리를 어떻게 위험에 빠트리는지도 설명한다. 살면서 행복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적이 없었다. 그저 행복하고 싶다는 것과, 아주 먼 미래에는 행복하겠지, 인생의 목표를 그저 행복해지기위해서 사는 것에 대한 약간의 강박도 있었던 것 같다. 짧은 소제목들로 글이 이루어져 있어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하고, 통찰력을 가져다주는 글이었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인 행복에 대해 과연 얼마만큼 생각하고, 또 나는 어떠한 행복을 원하고 있는지, 행복의 정의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하는 좋은 책이다. 이 책 덕분에 나도 행복이 무엇인지에대해부터, 행복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고정관념들, 행복에 대한 강박관념, 내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내리고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 HOW TO LIVE & WORK 행복 | rl**kfo12 | 2018.1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행복을 오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잘못된 방식으로 추구하는 경향도 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사실 반대로 작동한다고 한다.

    부오트는 우리는 행복을 최종적인 목표로만 생각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고 말하며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 찾고 행복을 주는 

    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해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책을 읽고 난 후 그리고 요근래 이런 생각을 자주했던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너무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서 행복을 놓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생의 다른 면면들과 마찬가지로 일이나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모든 면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그래서 행복이란 지금 하는 일의 어떤 면에 지속적인 만족감을 가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요소에 집중하고 확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잠시 깊은 생각이 잠기기도 했다.

    몇 년전의 나는 정말 힘들다고 토로할 만큼 힘든 현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하는일을 했다. 

    돈은 벌지언정 얼굴은 점점 그늘져가 보는 사람마다 무슨일이 있냐는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그 후 나의 직업에 관해 깊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 내가 가장 잘 할 수있는 일을 하고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지금 나는 이 일이 행복하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매일매일 열심히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감정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연관되어 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원리는 일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다.

    고통의 부재가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무엇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주는가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월요병이라는 불치병은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찾기 전까지 힘가 있다. 고로 일과 감정의 

    균형을 잡는데 많은 노력을 찾아보자.  마지막으로 무조건 행복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 행복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그 행복을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있을때야말로 자신의 감정을 알 수가 있듯이 행복이란 것도

    멀리서 찾지 말자.

    출퇴근길에 잃어버린 소확행을 만날 수있는 이 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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