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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서 탈출한 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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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34995394
ISBN-13 : 9788934995395
똥에서 탈출한 냄깨비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주혜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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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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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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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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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7mm X 237mm X 10mm, 290g
제조일자
2019/5/17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박주혜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김영사 / 031-955-3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찍히거나 책장에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박주혜 작가의 신작
- 냄새를 피우는 도깨비, 꽃향기 마을에 착륙하다!
- 맡으면 누구나 쓰러지는 똥 냄새의 범인 찾기 대소동

[줄거리]
나는 냄새를 피우는 도깨비, 줄여서 ‘냄깨비’지. 나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지독한 냄새를 피우려다 나를 벌하려는 대장 도깨비의 주문에 걸려 호랑이의 뱃속에 갇히고 말아. 이 이야기는 냄깨비가 캄캄하고 습한 뱃속에서 탈출하기까지 보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지.
내가 꽃향기 마을에 사는 호랑이의 뱃속으로 들어간 이후로 호랑이의 똥 냄새는 아주 고약해졌는데, 호랑이는 다른 동물들이 자신의 똥 냄새에 실망할 것을 걱정했어. 그래서 다른 동물들 몰래 냇가에 가서 똥을 싸거나 흙바닥에 똥을 싼 후 덮어 놓기도 했지. 가장 좋은 방법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똥을 싸고 옆 마을로 던져 버리는 것이었어. 어느 날 호랑이는 너무 급해서 마을 중앙 정원에 똥을 쌌는데, 꽃향기 마을의 동물들이 똥 냄새를 맡고 기절해 버렸어. 호랑이는 똥을 냉큼 먼 곳에 가져다 버리고 자신도 기절한 척 눈을 꼭 감고 누워 있었어.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축농증 때문에 코가 막힌 두더지가 지켜보고 있었지. 기절했다 깨어난 마을 동물들이 죄 없는 두더지를 범인으로 몰아세우자 대장 호랑이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을 하지.
그날 이후, 꽃향기 마을의 동물들은 대장 호랑이를 이해하는 모임인 ‘호·이·모’를 결정하고 호랑이의 똥 냄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어. 꽃향기 마을은 이렇게 평화를 되찾는 듯했지. 하지만 곧 옆 마을인 풀향기 마을의 동물들이 쫓아와 ‘똥 싸기 대회’를 열어 범인을 밝히자고 해. 꽃향기 마을 동물들은 위기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박주혜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신나고 엉뚱한 상상을 할 때 자주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특별한 동물원》 《책가방 토끼》 《변신돼지》 《오늘은 최고의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윤태규
대학교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 동화 일러스트, 영상 광고, 잡지 및 제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소중한 하루》가 있으며, 동화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 《고양이 카페》 《신호등 특공대》 《한밤중 달빛 식당》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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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꾸르르륵.” 중앙 꽃밭을 지나던 대장 호랑이의 눈이 튀어나올 듯 커졌어. ‘창자가 요동치고 있어. 엄청난 것이 나올 것 같은데?’ 대장 호랑이는 똥구멍에 힘을 꽉 준 후 삐질삐질 땀을 흘렸지. ‘숲도 산꼭대기도 절벽도 너무 멀어.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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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르륵.”
중앙 꽃밭을 지나던 대장 호랑이의 눈이 튀어나올 듯 커졌어.
‘창자가 요동치고 있어. 엄청난 것이 나올 것 같은데?’
대장 호랑이는 똥구멍에 힘을 꽉 준 후 삐질삐질 땀을 흘렸지.
‘숲도 산꼭대기도 절벽도 너무 멀어. 이대로 가다간 길에 똥을 싸 버리고 말 거야. 이 일을 어쩐담. 옳거니! 꽃향기가 아주 진하고 달콤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으니 중앙 꽃밭에서 볼일을 보자. 그러면 지독한 냄새를 감출 수 있을지 몰라.’
(본문 26~27쪽)

“대장 호랑이, 괜찮아? 갑자기 엄청 고약한 냄새가 났어! 지금은 안 나는 것을 보니, 누군가 일부러 냄새를 퍼트린 거야. 다 죽을 뻔했다고!”
화가 많은 원숭이가 빨개진 얼굴로 소리쳤어.
“우리 마을에서 무엇인가를 훔치려던 게 아닐까?”
한참 만에 사슴이 입을 뗐지.
“그렇지만 우리 마을은 멋진 대장 호랑이가 지켜 주고 있는걸요? 누가 그런 겁 없는 행동을 했겠어요.”
토끼가 반짝거리는 눈으로 대장 호랑이를 쳐다보았어.
(본문 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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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꽃향기 마을을 초토화시킨 똥 냄새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정직’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 수업 시간에 방귀를 뿡!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방귀를 뿡! 사람이 꽉 찬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뿡! 뀌었는데 냄새가 너무 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꽃향기 마을을 초토화시킨 똥 냄새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정직’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

수업 시간에 방귀를 뿡!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방귀를 뿡! 사람이 꽉 찬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뿡! 뀌었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난감했던 적이 있나요? 모두가 코를 막고 있을 때 나 혼자 얼굴이 새빨개졌던 적이 있나요? 똥 방귀의 범인이 내가 아닌 척 시치미를 뚝 떼고 함께 코를 막았던 적은요? 누구나 한 번쯤 공공장소에서 의도하지 않게 방귀 실수를 저질러 보았을 것입니다. 참고 참았지만 모두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똥 방귀가 새어나왔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 방귀 냄새보다 더 지독한 똥 냄새 때문에 고민하며 울고 있는 호랑이가 있습니다.《똥에서 탈출한 냄깨비》에 나오는 꽃향기 마을의 대장 호랑이는 어느 날 상상초월의 슈퍼 파워 구린 똥을 싸게 됩니다. 왜 갑자기 자신의 똥 냄새가 지독해졌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고 속상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주문에 걸려 호랑이 뱃속으로 빨려들어 간 ‘냄새를 피우는 도깨비(줄여서 냄깨비)’의 장난이라는 걸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로요. 똥 냄새를 맡고 기절했다가 깨어난 동물들은 냄새의 범인을 찾겠다고 야단을 피우고, 옆 마을의 동물들은 ‘똥 싸기 대회’를 열어 범인을 찾자고 소리칩니다. 과연 대장 호랑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고의는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을 때에는 정중히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은 여러분의 실수와 잘못을 이해하며 도와주고 싶어 할 것입니다.
《똥에서 탈출한 냄깨비》는《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주혜 작가의 신작으로, 똥 냄새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창작동화입니다. 박주혜 작가는 영문도 모르게 방귀 냄새가 심해졌던 때를 떠올리며 냄깨비를 만들어 냈으며, 독자들은 똥 냄새의 범인을 찾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살아가는 데 중요한 덕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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