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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3: 어둠 속의 보물 상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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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쪽 | 규격外
ISBN-10 : 8949195828
ISBN-13 : 9788949195827
스무고개 탐정. 3: 어둠 속의 보물 상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허교범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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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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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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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제3권 《어둠 속의 보물 상자》편.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읽고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증명했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재단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라갱이 형의 제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떠난 여행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을 온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와 명규, 다희는 우연찮게 그곳에서 ‘보물산’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보물산에서 보물이 숨겨진 땅속 비밀 창고를 발견한 스무고개 탐정 일행은 비밀 창고로 들어섰다가 땅속 깊이 갇혀 버리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저자소개

저자 : 허교범
저자 허교범은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재미를 생각하면서 쓴 첫 번째 장편동화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스무고개 탐정은 어릴 적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첫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제1회 스토리킹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2. 고양이 습격 사건』이 있다.

그림 : 고상미
그린이 고상미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하여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그런 편견은 버려』, 『타조의 꿈』, 『크리스마스의 기적』,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그림자 아이들 5, 6, 7』, 『통문장 영어』 등이 있다.

목차

갇히다!

첫 번째 고개: 말라깽이 형, 허락을 받다
두 번째 고개: 명규, 보물산을 찾다
세 번째 고개: 스무고개 탐정, 지난 사건을 추리하다
네 번째 고개: 문양이, 정곡을 찌르다
다섯 번째 고개: 다희, 스무고개 탐정을 다치게 하다
여섯 번째 고개: 명규, 임목이를 만나다
일곱 번째 고개: 다희, 아저씨들을 만나다
여덟 번째 고개: 문양이, 찌질이가 되다
아홉 번째 고개: 말라깽이 형, 누군가를 만나다
열 번째 고개: 스무고개 탐정, 비밀 공간을 발견하다
열한 번째 고개: 스무고개 탐정, 보물산에 가다
열두 번째 고개: 말라깽이 형, 시간 여행을 하다
열세 번째 고개: 네 사람, 갇히다!
열네 번째 고개: 다희, 문양이를 놀리다
열다섯 번째 고개: 마술사, 등장하다
열여섯 번째 고개: 마술사, 여정을 설명하다
열일곱 번째 고개: 여섯 사람, 탈출하다!
열여덟 번째 고개: 스무고개 탐정, 거짓말하다
열아홉 번째 고개: 스무고개 탐정, 범인을 몰아붙이다
스무 번째 고개: 말라깽이 형, 사라지다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그 세 번째 이야기!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2013년 어린이책 부문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3-어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그 세 번째 이야기!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2013년 어린이책 부문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3-어둠 속의 보물 상자』가 출간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1권이 출간된 지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5만여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 더욱이 3권이 출간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1권과 2권에서 스무고개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조력자로 나선 말라깽이 형의 제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떠난 여행으로 시작한다.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을 온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와 명규, 다희는 우연찮게 그곳에서 ‘보물산’을 발견한다. 그러나 보물산에서 보물이 숨겨진 땅속 비밀 창고를 발견한 스무고개 탐정 일행은 비밀 창고로 들어섰다가 땅속 깊이 갇혀 버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땅속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더불어 시시각각 긴장을 놓지 않고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하며 아이들을 안심시키는 스무고개 탐정의 분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작가는 이번 권에서 두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끝까지 배려하는 의협심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섬세하고도 긴박하게 그려 낸 고상미의 그림은 전체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진화하는 스무고개 탐정의 리더십과 추리력

“탐정이 자신이 추리한 내용을 말할 수 있는 건 백 퍼센트 확신이 들었을 때뿐이야!”
-본문 중에서

스무고개 탐정은 땅속 비밀 창고에 함께 갇힌 다희와 문양이, 명규를 진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스무 가지 질문을 내어 아이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고, 아이들이 땅속에 있다는 생각을 떨치게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비밀 창고의 내부를 살피고, 비밀 창고 안에 있는 또 다른 방을 찾아내어 이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간파하는 등 스무고개 탐정은 셜록 홈즈에 비견될 만한 예리함을 더한다.
1권과 2권을 통한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는 번뜩이는 천재 탐정의 추리라기보다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서 주변의 상황과 친구들의 도움을 더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이 주를 이뤘는데 이번 권에서는 땅속에 갇힌 상황에 불안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보듬는 스무고개 탐정의 리더십과 아이들과 나눈 스무고개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아가는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력이 최고로 발산된다.

●난관 속에서 꽃핀 네 아이들의 의협심과 서로를 향한 배려

“한 명도 잡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에도 스무고개 탐정에게만 맡기자고? 스무고개 탐정이 또 다치면 어떡하고?”
-본문 중에서

명규는 땅속에 갇혀 경직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농담을 던지고, 정색하고 화도 내면서 스무고개 탐정이 이 위기 속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희도 땅속에 갇히기 전의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해 내어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에 힘을 실어 주고, 넷 중 가장 여리고 어리광이 심한 문양이도 스스로 땅속에 갇힌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함께 의논하고 힘이 되어 준다. 작가는 땅속의 비밀 창고라는 갇힌 공간을 통해 네 아이들의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서로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배려하며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의협심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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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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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세 번째 책인 『어둠 속의 보물 상자』는 탐정단 아이들(스무고개 탐정, 문양, 명규, 다희)이 지하 ...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세 번째 책인 『어둠 속의 보물 상자』는 탐정단 아이들(스무고개 탐정, 문양, 명규, 다희)이 지하 어둠 속에 갇힌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어쩌다 아이들은 지하 어둠 속에 갇히게 된 걸까요?


     

    1.jpg


    이번 이야기에서의 스무고개, 20개의 질문은 바로 이 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미 지하 어둠 속에 갇힌 아이들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질문하고,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이 사건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20개의 질문이란 소재는 동일하지만, 이야기는 많은 부분이 회상이란 형태로 끌고 갑니다. 이처럼 회상이란 방식으로 이야기의 대부분을 끌고 가는 방식이 색다르면서도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2권 『고양이의 습격 사건』 마지막 부분에서 함께 여행을 가자던 말라깽이 형(아이들이 자주 가는 ‘박귀 버거’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 1권부터 등장합니다. 1권에서는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해주기도 합니다.)의 말에 딴 생각에 빠져 있던 스무고개 탐정이 무의식중 고개를 끄덕여버리는 바람에 이제 방학이 끝나기 전 친구들은 말라깽이 형 고향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아이들은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봄산이란 이름의 작은 산, 이 산의 이름은 원래는 ‘보물산’이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보물이 묻혀 있어서 보물산이라 불렸다는 산. 이런 유래를 알게 된 아이들은 말라깽이 형이 이끄는 따분한 문화유산여행 보다는 보물을 찾는 신나는 모험을 감행합니다. 그러다 그만 보물은 실존하며, 아울러 이미 보물들을 발견하여 밀매하려던 사람들과 아이들이 만나게 되고 이로 인해 아이들은 어둠 속에 갇혀 버린 겁니다(물론, 스무고개 탐정을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실수로 자신들이 갇혔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2.jpg

     

    이번 이야기는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감춰진 보물’이라는 소재입니다. 오랜 전설 속에 실려 있는 보물의 존재. 그런데, 그 전설이 사실임이 드러나고, 감춰진 보물이 모습을 드러내며 위험천만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보물을 찾는 모험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상상과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여기에 더하여 스무고개 탐정의 반짝이는 추리력 역시 이야기의 말미를 장식합니다.

     

    또한 사건의 해결자체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아니라, 사건 해결로 인해 상처받게 될 친구의 마음마저 헤아리고 돌아보는 스무고개 탐정의 배려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스무고개 탐정의 이런 배려는 함께 어둠 속에 갇힌 친구들이 두려워할까 싶어 친구들에게는 진실을 살짝 감추고 홀로 그 두려움을 감당하는 모습으로도 드러납니다.

     

    이처럼 이번 이야기에서는 색다른 이야기의 전개(회상), 그리고 감춰진 보물이라는 소재, 여기에 스무고개 탐정의 배려와 날카로운 추리가 함께 어울려 더욱 신나고 재미나게 다가오는 이야기입니다. 1,2권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권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 숨은 고개 탐정 | mr**ppy | 2014.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처음 읽어 보기 때문에 더 새로운 느낌이 든 것 같다. 그리고 가운데에 스무고개 탐정의 표정이...
    나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처음 읽어 보기 때문에 더 새로운 느낌이 든 것 같다.
    그리고 가운데에 스무고개 탐정의 표정이 신비롭다.
    그건 상자의 비밀은 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펑소 추리 애니를 많이 보는 추리광에게는 더욱 특별한 책이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든다.
    보통 셜록 홈즈나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은 이름도 외국이름이고 내용도 어려워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그래서 초등학생은 쉽고 흥미로운 추리 소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초등학생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 처럼 쉽게 쓰인 책 같다.
    제일 중요한 추리도 자세하게 나타나 있고, 무엇보다도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주인공 이어서 공감이 많이 가게 되는 것 같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책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말라깽이 형의 본명과 실제 직업을 알고 싶었다.
    엄마들을 설득한 그 대단한 스킬(?)도 궁금했다. 
    그렇지만 중간에 나왔던 스무고개 탐정의 말.. "엄마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 예를 들면... 선생님 정도랄까?" 이 말이 작은 힌트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스무고개 탐정의 생각..
    '사실 힌트는 우리가 그 창고에서 한 말 속에 전부 들어 있어. 잘 생각해 봐 . 2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 가면 어차피 말라깽이 형을 만나게 되겠지만.' 이라는 말과 생각이 말라깽이 형이 선생님이 된다는 말인 것 같다.
    스무고개 시리즈는 재밌겠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정작 읽을 기회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던 시리즈 였다.
    하지만 이렇게 세번째 이야기라도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에 못 읽은 1,2권도 어서 읽어 보고 싶다.   앞에 있는 이야기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
  • 책제목 : 스무고개 탐정 3 어둠 속의 보물 상자글쓴이 : 허교범출판사 : 비룡소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

    책제목 : 스무고개 탐정 3 어둠 속의 보물 상자
    글쓴이 : 허교범
    출판사 : 비룡소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을 온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 명규, 다희는 우연찮게 그곳에서 ‘보물산’을 발견한다.
    그렇게 보물을 찾으러 봄산에 올라갔다가 창고에 들어갔는데, 범인이 스무고개 탐정 일행이 창고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문을 잠가서 갇히게 된다.
    스무고개 탐정은 문이 고장 나서 갇힌 게 아닌 누군가 잠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애들이 불안해 할까봐 거기까지는 말을 안 한다.
    그러면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갇히기 전의 상황을 스무고개 질문으로 서로 얘기하면서 진짜 두려움을 떨쳐낸다.
    스무고개 탐정은 이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추리를 한다.
    첫 번째 질문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났나?"로 본격적인 추리가 시작이 된다.
    그러다 숨겨진 방을 찾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1편에 등장했던 마술사가 마술처럼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
    하지만 아이들을 구하기는커녕 함께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마술사가 들어오고 나서 문이 다시 잠기는 걸 보고 스무고개 탐정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 확신하게 된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아이들을 가둔 것일까?
    무엇 때문에 가둔 것일까?
    뭐가 두려웠던 것일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과연 무엇일까?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아이들이 산으로 가는 것을 막았던 뾰족턱 아저씨와 겁쟁이 아저씨일까?
    아이들은 이곳에서 알게 된 임목이가 문을 열어줘서 드디어 탈출을 하게 된다.
    임목이는 마술사에게 이곳으로 오는 길을 알려주었는데, 마술사가 갇히는 걸 보고 감시를 하는 아저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아저씨가 사라지자 문을 열어주었다.
    드디어 탈출을 하지만, 복면을 쓰고 쫓아오는 아저씨를 피해 어렵게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복면을 쓴 아저씨를 피해 산을 내려간 후 스무고개 탐정은 자신들을 가두고 쫓아온 범인을 찾아내 자백을 받는다.
    결론은 ‘두구두구’ 장미네 아빠였다.
    장미 아빠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물에 대한 정보를 알았으며 감시하기도 하고, 창고에 가서 나무판자를 세우기도 했다.
    결국은 스무고개 탐정이 도망치던 범인에게 빨간 물약을 뿌렸는데, 그 물약이 장미 아빠의 바지에 묻은 걸 확인하면서 사건은 해결이 된다.
    욕심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쓸데없이 과한 욕심은 결국 벌을 받게 된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할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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