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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272쪽 | 규격外
ISBN-10 : 1160403902
ISBN-13 : 9791160403909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중고
저자 김준태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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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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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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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묻고, 역사가 답하다
마음의 불안, 인간관계, 일의 성패…
40대에 겪는 인생의 난제들에 대한 역사인물들의 조언 “마흔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든든한 격려가,
마흔을 지난 사람에게는 무엇을 놓쳤는지 알려주는 체크 포인트 같은 책”
-신정근,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저자

‘제2의 사춘기.’ 40대의 다른 이름이다. 10대의 사춘기 못지않은 방황과 혼란을 겪는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이다. 40대는 책임져야 할 것, 요구받는 것은 많은데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더 이상 누구 하나 가르쳐주지 않는 시기다. 20~30대와 달리 실수나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고, 발을 헛디뎠다가는 곧장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나이, 그래서 두렵고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다.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은 바로 이런 방황과 고민의 한가운데 놓인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역사 속 군주와 재상, 신하들의 사례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탐색해온 김준태 작가는 방황하는 모든 40대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고른 역사인물 38명은 인생의 변곡점에서 새로운 반전을 꿈꾸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 책에 등장한 역사인물들의 지혜, 이를테면 상대의 의중과 전략을 정확히 파악해 거란과의 담판을 성공으로 이끈 서희의 협상술, 사대부의 격렬한 반대를 뚫고 서원 철폐에 성공한 흥선대원군의 전략은 직장에서 수많은 협상을 벌이고, 이견을 조율하며 내 생각을 관철해야 하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용하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걸었던 역사인물들의 이야기, 앞서간 이들의 성공과 실패는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는 40대 독자들에게 내 삶을 위한 지침으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저자 : 김준태
흘러간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쉬운 역사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탐색하는 작가. 시대가 변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역사 속 군주와 재상, 신하에 대한 글을 주로 쓰다가 리더나 참모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 누구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의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포저 조익의 성리학설과 경세론에 관한 연구〉, 〈정조의 정치사상연구〉, 〈권도론 연구〉, 〈출처론 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왕의 경영》, 《군주의 조건》, 《탁월한 조정자들》,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말

1장_ 구방심(求放心): 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왕수인
마음의 평정을 잃었을 때 생기는 일/ 제환공과 오자서
촉망받던 인재를 타락으로 이끈 것/ 임사홍
독선과 아집에 빠지지 않는 방법/ 선조
무엇이 최고의 성군을 흔들었나/ 세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마음/ 최명길
절체절명의 순간, 신념을 따르는 용기/ 정몽주

2장_ 도광양회(韜光養晦):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

구차한 삶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다/ 강항
창자가 아홉 번 뒤틀리는 치욕을 삶의 원동력으로/ 사마천
시련 속에서 세상을 감당할 힘을 기르다/ 김육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한 걸음/ 이홍장
문이 닫혔으면 다른 문을 찾아 연다/ 정약용
적진 한가운데서 나를 지키는 방법/ 정조
재능의 한계를 뛰어넘다/ 김득신

3장_ 인능홍도(人能弘道):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최고의 결과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마원
조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법/ 이원익과 강감찬
불리한 협상을 뒤집는 비결/ 제갈량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려면/ 서희
반대를 뚫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방법/ 흥선대원군
조직의 명령과 내 신념이 부딪힐 때/ 이남규
원칙을 무너뜨리면 생기는 일/ 정도전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자세/ 인조

4장_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관계를 맺는 법/ 김춘추와 김유신
조직에서 내 뜻을 펼치려면/ 위징
참된 스승이 제자를 사랑하는 방법/ 공자와 제자들
용의 역린을 건드리면 죽는다/ 홍국영
생각이 달라도 우정을 유지하는 비결/ 최명길과 조익
경쟁자가 필요한 이유/ 주희와 진량
변치 않는 부부 금실을 맺는 법/ 이황
부모가 자식에게 지켜야 할 선/ 영조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 나를 망치는 사람/ 황희와 김석주

책 속으로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별반 차이가 없다.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 흥망성쇠와 같은 거시적인 문제만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성장, 타인과의 관계 맺기, 일의 성공과 실패와 같은 주제들도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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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별반 차이가 없다.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 흥망성쇠와 같은 거시적인 문제만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성장, 타인과의 관계 맺기, 일의 성공과 실패와 같은 주제들도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 이 수많은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이 ‘역사’이고, 과정뿐 아니라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_5~6쪽 중에서

마흔은 겉과 속이 다른 나이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것 같지만, 실은 아직도 내 길이 무엇인지 확신이 없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사회생활에 익숙해지고, 인간관계에도 자신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이 갈수록 어렵고 두려워서 머리를 싸맨다. 그런데도 이제는 누구 하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마흔 살이나 먹었다는 이유로 실수나 시행착오가 용납되지 않으니, 속으로는 벌벌 떨면서도 겉으로는 강한 척, 능숙한 척 연기를 해야 한다. 바로 이 겉과 속의 간극이 마흔의 흔들림을 만든다._16쪽 중에서

내 마음의 주인이 되고, 내 마음을 능수능란하게 제어한다는 것은 그저 내 욕망대로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이 아니다. 올바른 행동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뿌리로서,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이루어지게 하는 기지로서 마음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된다면 감정의 낭비로 인해 마음이 소모되는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고, 내가 가진 창의성과 잠재력이 걸림 없이 표출될 수 있을 것이다. 왕수인은 용장에서 마음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40대가 넘어서면서 크게 날개를 펼쳤다. 그러니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일, 아직 늦지 않은 것이다._25쪽 중에서

일찍이 사마천은 “사람은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터럭보다 가볍다.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치욕도 마찬가지다. 치욕을 당하더라도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은 태산같이 위대해지기도 하고, 터럭같이 보잘것없어지기도 한다. 지금 큰 실패를 겪어 자포자기한 사람이 있다면 묻는다. 억울한 일을 당해 굴욕감을 맛본 이가 있다면 묻는다. 당신은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절망에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 치욕을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는 것이다. 내 남은 사명을 위해, 용감하게._86~87쪽 중에서

인생의 도전에서 늦은 나이란 없다. 기회의 문 하나가 닫혔고 내 진로가 하나 막혔다면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쉽진 않겠지. 처음 걸었던 길보다 몇 배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닫혀버린 문에 미련을 두느라 굳게 닫힌 문고리를 흔들며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그보다는 나를 향해 열려 있는 또 다른 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비록 벼슬길에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는 하나 선비가 학문을 닦기에 더 좋은 기회라는 정약용의 말처럼, 시야를 돌리면 그곳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_109~110쪽 중에서

혹시 지금 시도조차 하지도 않고 한계를 긋고 있지는 않은가? 제대로 노력해보지도 않고 핑계를 찾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나이를 이만큼 먹었으니 이젠 늦었다고, 노력해봤자 더는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포기하진 않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김득신을 떠올려주기 바란다. 노력하는 사람 앞에 한계란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니까._124쪽 중에서

내 앞에 놓인 길을 정답으로 만들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길이 나를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내가 노력하지 않는데 그 길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줄 수는 없다._128쪽 중에서

40대, 직장에서든 삶에서든 담판을 지어야 할 일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내용의 규모도 위험규모도 훨씬 커져 있다. 그런데 담판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유리한 상황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대등한 상황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불리한 여건을 딛고 어떻게든 이익을 관철하는 것이 담판이다. 따라서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데,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흔들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제갈량의 사례는 그 모범을 보여준다._151쪽 중에서
설령 끝까지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바로 친구다. 그래야 우정이 존속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도 될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자연히 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친구는 차이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자발적으로’ ‘기꺼이’ 갖추게 해주는 고마운 스승인지도 모르겠다. 갈수록 고집이 세어지고 자기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가는 40대에게 특히 필요한 스승 말이다._224~22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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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미리 겪었던 역사인물 38명의 삶을 통해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도리, 시련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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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미리 겪었던 역사인물 38명의 삶을 통해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도리, 시련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간 원동력, 성패를 좌우하는 길, 좋은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1장 ‘구방심(求放心): 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는 40대에 찾아오는 마음의 혼란에 대한 이야기다. 춘추전국시대의 첫 번째 패자로 한때 중원을 호령했으나 교만함 때문에 간신들의 전횡을 막지 못해 자신마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제환공, 오나라의 명재상이었지만 복수심에 눈이 멀어 간신을 가까이했다가 모함을 받아 자결한 오자서의 예는 마음이 치우칠 때 얼마나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대로 간신의 모함을 받아 죽을 위기에 몰렸을 때 마음의 중요함을 깨닫고,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40대에 크게 날개를 펼친 양명학의 창시자 왕수인의 이야기는 40대가 마음의 주인이 되기에 늦지 않았음을 깨우치고, 독자를 응원한다.

2장 ‘도광양회(韜光養晦):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실패를 새로운 기회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대 초반에 무려 18년의 유배 생활을 시작하며 관직에 나아갈 기회를 잃었으나 이를 학문 수양의 기회로 삼아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의 뛰어난 저작을 남긴 정약용은 인생의 도전에서 늦은 나이란 없으며 문이 닫혔으면 다른 문을 찾아 열면 된다고 알려준다.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해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예상 밖의 습격을 활용해 동정 여론을 이끌어내고 강화교섭에서 이득을 본 이홍장은 담대하게 위기와 마주할 때 오히려 새로운 출구가 열린다고 독려한다.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라

3장 ‘인능홍도(人能弘道):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는 성공과 실패가 엇갈리는 갈림길에서 저마다의 결단을 내린 역사인물들을 다룬다. 이원익과 강감찬은 한때 용모가 볼품없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당했지만, 각자 백성들의 절대적인 신망을 얻고,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구축해 조직에서 인정받고,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제갈량은 유비가 조조에게 참패해 군세가 크게 줄어든 불리한 상황에서도 오나라와 대등하게 담판을 벌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의 진수를 선보인다.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은 이들을 통해 내 선택이 내 앞에 놓인 길, 내가 앞으로 걸어갈 길을 정답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4장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는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를 발전시키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망치기도 한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희는 매관매직을 일삼고, 권력을 남용해 사위의 살인사건을 무마하려 하는 등 부정부패로 얼룩진 인물이었지만, 세종이 보낸 절대적인 신뢰에 감격해 사사로운 욕심을 끊고 오늘날 우리가 아는 명재상으로 거듭났다. 반면 김석주는 뛰어난 문장가이자 국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식견을 자랑하는 인재였으나, 왕실 수호를 위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는 숙종의 요구 때문에 공작정치의 대가, 권모술수의 화신으로 전락한다. 저자는 이 두 사람을 대비해 보여주며 타인을 믿고 지지함으로써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서로를 발전시키는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역사인물들이 전하는 공감과 위안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나오는 역사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시대를 살았고 다른 상황에 놓여있었지만, 그들이 겪는 문제나 고민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역시 그들과 똑같이 ‘인간의 감정이나 성장, 타인과 관계 맺기, 일의 성공과 실패’라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에 이름을 날린 사람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하는 공감과 위안을 얻고, 그들이 했던 선택과 그 결과를 통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제2의 사춘기’를 맞아 방황하는 40대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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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마흔, 역사와 만날시간 | pi**hanbi | 2020.07.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이란 부제처럼 이책은 우리가 알 수도 있고 잘못 들어봤던 위인들의 행적에 대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어쩌면 역사를 좌지우지 했던 사건들의 중심에 있었고 그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분들의 서사이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복기를 하기 좋은 나이같다. 지나온 시간들을 반추해 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정말 작가의 말처럼 인생의 변곡점이라고 생각 한다. 위기를 맡기도 하고 다시 희망으로 돌릴 수도 있는 어떤 인생을 선택 하더라도 후회는 있고 음양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 4장에 인연생기 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수록 이 말에 참 와 닿는다. 누구를 언제 어떻게 만나고 관계를 갖거나 친밀감을 가지면서 여러 가지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관계를 맺느냐는 인생 전반에 중요한 화두를 등장한다.   ...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이란 부제처럼 이책은 우리가

    알 수도 있고 잘못 들어봤던 위인들의 행적에 대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어쩌면 역사를 좌지우지 했던 사건들의 중심에 있었고

    그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분들의 서사이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복기를 하기 좋은 나이같다. 지나온 시간들을 반추해 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정말 작가의 말처럼 인생의 변곡점이라고 생각 한다.

    위기를 맡기도 하고 다시 희망으로 돌릴 수도 있는 어떤 인생을 선택 하더라도

    후회는 있고 음양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 4장에 인연생기 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수록 이 말에 참 와 닿는다. 누구를 언제 어떻게 만나고 관계를 갖거나

    친밀감을 가지면서 여러 가지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관계를 맺느냐는

    인생 전반에 중요한 화두를 등장한다.

      <o:p></o:p>

    우리의 삶에서 관계는 중요하다. 나라는 독립적 자아가 과연 존재하는지 의문일 정도로

    나는 누군가와의 관계를 통해 설정되니까 말이다.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스승과 제자,

    남편과 아내, 선배와 후배, 친구와 친구, 단골식당 주인과 손님, 주치의와 환자...,

    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변함이 없다. 따라서

    관계를 어떻게 맺고 좌우하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나를 성숙시키는 일도 관계 속에서 진행된다. 성숙이라는 단어자체가 나 혼자만 있다면 소용없는 말이니까. 관계에서 주어지는 역할과 책임을 더 잘해낼 수 있게 되었을 때, 우리는 성숙했다고 말한다. 더욱이 관계에서의 역할과 위치는 시간이 지나거나 상황이 변하면서 달라진다. 자식이었다가 부모가 되고 제자였다고 스승이 된다. 부하가 상사가 되고 후배가 선배가 된다. 그래서 더 복잡하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의 처지에서 생각할 기회가 주어지니 말이다. 이를 잘 살린다면 관계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 속에서 나 역시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정답은 없다. “

      <o:p></o:p>

    이 책은 그런 인생의 중요 고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지혜를 위인을 통해 우리 삶과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좋아 많은 분들이 읽고 자신의 삶에도 일정부분 적용하여 더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중 인상 깊게 읽었던 4장 인연생기 앞부분을 인용해 보았다.

  •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 sw**tyhj | 2020.07.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흔... 젊다 하기엔 무거워진 몸이 따라오질 못하고, 늙었다 하기엔 한창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는 우리나라 경제의...

      마흔... 젊다 하기엔 무거워진 몸이 따라오질 못하고, 늙었다 하기엔 한창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는 우리나라 경제의 허리! 사춘기는 어른과 아이 사이 그 어디쯤인가에서 방황하는 거다 이해받고, '성장통의 하나'라며 인정이라도 받지.. 마흔은.. 철들지 않는다 구박받고, 능력 부족이다 무시당하기 십상인 정말 억울하고도 힘든 나이이다. 그마만큼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가정 내에서 지켜내야 할 역할이 많다는 의미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꿋꿋하게 잘 버텨내야 하지만, 마흔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무언가 새로운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정말이지 이보다 더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을까 싶다. 이럴 때 나는 그 해답을 역사 속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도서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을 통해서 말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현재에 살며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할 우리지만, 결국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한다면 미래는 불투명해질 수밖에 없다. 고로, 처음 겪어보는 마흔이지만... 역사 속 수많은 선인들의 발자취 속에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우리는 더 많은 지혜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유익한 도서였다.
      간신, 폭군들을 보며 그들을 냉철하게 비판하지만!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이켜보고, 간신과 충신을 가르는 차이점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살다 보면 안 좋은 일들이 겹치는 때가 있다. 더는 미래가 안 보이는 절망과 암흑만이 가득한 시간들일지라도, 나보다 먼저 살다간 그들이 보여주었듯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여 정진하고, 감당할 힘을 길러낸다면.. 전화위복! 더욱더 희망차고 존경받는 미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배우고, 마지막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올바른 관계를 이어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터득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내용들이 현시점에서 적용 가능한 지혜와 통찰력을 심어주었다. 추가로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 별반 다름이 없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기본 심리가 비슷하기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흔들리기 쉬운 마흔.. 왠지 모르게 겁부터 나는 나이 마흔... 이제 곧 마흔을 내다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 학창시절엔 나에게 40대는 아주 먼 이야기처럼 보였다. 20대가 지나고 30대까지도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을것...

    학창시절엔 나에게 40대는 아주 먼 이야기처럼 보였다. 20대가 지나고 30대까지도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을것 같았는데, 어느덧 40대 후반이 되어 50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지나간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지만 지난 날들을 돌아보고 많은 후회가 느껴지는걸 보니 괜찮게

    살아온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더 최선을 다 할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을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불혹이라는 어디에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에 현대인들은 진정 불혹의 의미를 잘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른 사람의 40대가 궁금해진다.

    저자의 말대로 시대는 변할지언정 역사속 인물의 이야기와 사건은 시대가 변해도 주는 교훈은 변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깊은 동감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또 한번의 인생의 큰 고개요 변곡점이 40대가 될 수 있기에 저자가 제목에 마흔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에는 역사속 38명 위인의 40대를 겪으며 지나온 이야기를 담아,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었다. 1장은

    구방심(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 2장 도광양회(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 3장 인능홍도(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4장 인연생기(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이렇게 분류를 하여

    각 장에 맞는 인물의 사건을 실었다.

    1장에서 나왔던 제환공과 오자서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다. 저자는 이 이야기의 교훈을 이렇게 해석한다.

    "우리가 하기 쉬운 오해가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다...... 조금 나이를 먹었

    다고 여전히 미숙하다는 것을 망각해버린다. 따라서 내 마음이 균형을 잃지 않았는지 항상 살펴야 한다."

    나이를 듦에 따라 더 자신을 경계하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생각한다. 반성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어도 경험이 지혜로 바뀌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40대 그리고 40대를 넘어 50대가 되고 그 이상이 되어도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

    그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늘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마트한 세상에 독서하는 모습을 더 보기 힘들어졌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책을 덮을 때까지는 핸드폰을

    쉽게 놓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불혹의 나이, 어쩌면 인간으로서 생애 절반에 놓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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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혹의 나이, 어쩌면 인간으로서 생애 절반에 놓인 시점이다. 사회생활에 익숙해져서 인생을 경험할 대로 경험한 나이지만 살아온 날 만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에 앞서 고민이 많고 변곡점에 선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만 많아져 복잡하다. 이제는 진지하게 삶의 철학을 되묻고 질문하며 지금보다는 나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시기다. 남들과의 경쟁도 무의미하다 여기며, 부와 명예를 얻기보다는 안락하고 평온한 일상에 만족한다. 마흔 전후로 굉장히 혼잡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감정의 기복도 크고 다른 인생을 살고 싶은 열망이 강하다. 앞만 보고 달라갈 것인가. 아니면 잠시 멈춰 서서 숨 고르기를 마친 후 갈 것인가.

     

    이런 시기에 역사를 배우는 의미는 무엇일까? 마흔을 지혜롭게 보내려면 이미 그 시기를 거쳐간 위인들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권력의 최정점에서 세력 다툼에 의해 오랜 유배 생활을 해야 했던 정약용은 이런 말을 남겼다. "하늘의 이치는 돌고 도는 것이다. 한 번 쓰러졌다 하여 결코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실패를 겪었다고 해서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고 인생에서 도전의 늦은 나이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되면 다른 문을 찾아 나아가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잠시만 시야를 돌리면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다. 바로 지금이 작은 도전을 시작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다. 어떤 때를 기다리느라 흘러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미 마흔을 지나고 있거나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괜찮은 삶을 설계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이제는 다른 사람이 설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야 할 때이다. 앞으로의 인생은 나를 위해 내가 제일 행복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나라는 사람을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내 삶의 속도에 맞춰 가다 보면 또 알 수 없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시기를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 내가 해볼 수 있는 일에 도전하고 그동안 꿈꾸던 삶을 살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후회하기 보다 열심히 오늘을 살다 보면 마흔 이후의 삶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 br**dguy | 2020.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불혹의 나이 마흔. 마흔을 지나가는 나이를 살고 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을때 도...


    불혹의 나이 마흔. 마흔을 지나가는 나이를 살고 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것이 역사다. 과거에 이름을 알렸던 이들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관점에서 이 책을 보는 것이 포인트라 할수 있을 것이다.


    제환공과 오자서에는 마음의 평정을 잃었을때 생기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환공은 어렵게 임금이 되었고 민심을 안정하고 국정을 쇄신해서 제나라를 강국으로 만들었다. 신하들에게 자유로운 업무 여건도 보장해 주어 신하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수 있었다. 마음이 변하지 않고 계속 되어 갔다면 괜찮았을텐데 환공은 변해갔다. 겸손의 모습에서 오만과 교만이 자리잡았다. 마음이 혼탁해지면 사람을 보는 안목도 흐려지게 되는것 같다.

    옆에서 옳은 말을 하는 충신들이 죽게 되자 환공은 간신들에 의해 최후를 맞게 되었다.


    공자는 내 주관을 앞세우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 귀울이는 것을 계속 했다. 그래야 나아지고 성장해 갈수 있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경청을 삶의 필수 요소로 인식하고 살아가야 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남의 이야기를 듣기가 어려워짐을 느낀다. 말의 내용을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상대방이 이야기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쉬우나 그 말을 진심으로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바둑 용어에 복기라는 말이 있다.

    대국이 끝난 후에 승자와 패자가 한판 전체를

    그대로 다시 두며 의견을 나누느 것이다.

    시험공부를 할 때 오답 노트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직저 실행한 일을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선명한 자극을 줄수 있다.

    특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로 만들어준다

    € 프롤로그 中


    우리의 책무는 기를 바로 잡아 바르게 만드는 데에도 있다. 세종의 사례를 보며 40대는 아무래도 20-30대와는 신체나 장기의 활력이 다를수 밖에 없으므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도 건강을 잃자 폭군이 되었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일이다. 목표가 있어야 절실함도 생기는 법이다. 절실함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만든다.


    40대에 겪는 인생의 난제들에 대한 역사인물들의 조언


    안개가 낀 날 바다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섬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곳 사람들은 '섬 놀다'라고 표현한다는 것이다. 섬 놀며 들리는 파도 소리가 메아리의 울림으로 아직도 나의 가슴에 계속 머물러있다.


    마흔이 넘어가면서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많아지고 책임을 져야 할 것들도 많아지는 듯 하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은 것 같은데 그렇게 마흔이 넘게 된 것 같다. 고전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통해 지금의 내가 배우고자 하는 부분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읽어보며 내 삶에 적용한다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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