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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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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 148*210*22mm
ISBN-10 : 1196533431
ISBN-13 : 9791196533434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중고
저자 이랑주 | 출판사 지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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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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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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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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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무의식에 스며드는 비주얼 전략!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무의식까지 스며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놀라운 비주얼의 힘이다.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 나만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는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서 40개국, 200개 기업, 1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한,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남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상징 찾기에서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제품의 뿌리 만들기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7가지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랑주
좋은 것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27년 동안 수많은 가게와 기업 들을 컨설팅해왔다. 한국 최초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박사로 1993년부터 13년 동안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랜드 등에서 근무했다. 삼성생명, LG전자, 하이마트, 풀무원, 한솥도시락 등 유수의 기업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전통시장에서 그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경영 전략의 핵심임을 알려주는 그의 독보적인 활동은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랑주 V.LAB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에 『마음을 팝니다』『살아남은 것들의 비밀』『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좋은 것을 만들었는데, 오래가지 않는다면

chapter 1
왜 그 카페만 오래 기억에 남을까
_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오래가는 곳들은 자신이 1개가 아니라 1000개가 될 때를 상상하는 능력이 있다. 전 세계 애플 스토어를 밖에서 찍으면 놀랍게도 마치 하나의 매장처럼 보인다. 왜 이렇게 똑같은 이미지를 만드는 걸까. 그곳만 왜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지, 그 비밀이 여기에 있다.

chapter 2
당신에게 60개의 화분이 있다면
_나만의 시간을 빨리 쌓으려면

똑같이 10년을 써도 누군가는 100년 된 듯한 깊이와 놀라움이 있고, 누군가는 여전히 1년 된 듯이 서툴다. 왜 그럴까. 내공과 깊이가 느껴지는 이미지,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이미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만의 시간을 빨리 쌓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chapter 3
복숭아에 대해 30초 동안 30가지 말하기
_자기를 표현하는 상징을 찾는 법

만약 다른 회사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다면, 내 고객과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가는 것들은 독보적인 자기만의 상징이 있다. 어떻게 하면 그와 같은 상징을 찾을 수 있을까. ‘복숭아로 말하기’에서 시작하여 ‘6가지 질문으로 완성되는 개념 설계’까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잊히지 않는 나만의 이미지를 찾아보자.

chapter 4
완벽한 비주얼 콘트롤이 만들어내는 마법
_무의식까지 설계하기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나이키 에어’. 나이키의 놀라운 노력은 이 ‘에어’를 눈에 보이게, 몸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면, 공기조차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무의식에까지 스며드는, 완벽한 비주얼 콘트롤의 마법을 배운다.

chapter 5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의 힘
내 제품의 고향은 어디인가

온 국민이 사랑하는 ‘단지 우유’ 바나나맛 우유. 이 독특한 단지 모양은 맨 처음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네모난 와플, 얼음 속에 박힌 채소, 손으로 먹는 고기.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것들은 자기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만약 내 제품에도 고향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일까. 상상해보라.

chapter 6
새로운 세대가 좋아하는 올드함의 비밀
처음 만나는 이들이 더 환호하게 하자

밀레니얼 세대는 왜 복고풍에 열광하는 걸까. 그들이 열광하는 건 ‘옛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어떤 ‘가치’이다. 새로운 세대를 계속 나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끊임없이 재정의하는 일이 필요하다. 180년 된 티파니가 카페를 연 것도 이 때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눈으로 자신을 살펴보라.

chapter 7
디지털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아날로그의 힘
촘촘하게 스며드는 이들의 비밀

잊히지 않는 경험은 결국 소중한 추억이 된다. 기억이 머무는 공간이 브랜드를 더 오래사랑하게 만든다. 온라인에서 성공한 기업들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온오프라인이 분리되지 않는 시대, 내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어떻게 촘촘하게 스며들게 할 것인가.

에필로그 _ 자기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이들에게

참고문헌
사진출처

책 속으로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 사랑받는 곳들은 결국 ‘자기만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능한 곳’이라고 ...

[책 속으로 더 보기]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 사랑받는 곳들은 결국 ‘자기만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능한 곳’이라고 더 정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애플 스토어는 여러 면에서 놀라운 곳인데, 그중 하나는 전 세계의 모든 애플 스토어가 마치 하나의 이미지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각 지역의 애플 스토어를 밖에서 사진을 찍어서 모아보면 마치 틀로 찍어낸 듯 똑같다. 유수의 전자제품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진열하는 매장을 공들여 운영한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처럼 모든 매장을 동일하게 보이게끔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_「1. 왜 그 카페만 오래 기억에 남을까」 중에서

집중해야 하는 것은 고객들이 문밖을 나설 때, 마지막으로 가지고 갈 ‘단 한 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사람들은 한 공간에서 여러 개의 이미지를 담아 가지 않는다. 그러기를 바라는 것은 공급자의 욕심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 연상 이미지를 약화시키는 일이다. 내 브랜드와 내 매장을 기억시킬 ‘단 한 장의 이미지’를 정했다면, 그것이 어떤 감정과 연결되어 있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_「2. 당신에게 60개의 화분이 있다면」 중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특정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건, 그 기업의 본질을 표현하는 상징이 없다는 것이다. 설령 그런 상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상징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힘이 약하다는 것이다.
_「3. 복숭아에 대해 30초 동안 30가지 말하기」 중에서

이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은 나이키의 제품이 아니었다. 바로 ‘에어’라는 콘셉트였다. 사람이 공기를 눈으로 볼 수 있을까? 여기서는 볼 수 있다. 나이키 에어가 진열되어 있는 벽면은 수많은 작은 팬들로 이루어져 있다. 러닝화를 집어 들고 살펴보는 동안 그 팬에서 들고 나는 바람이 고객의 얼굴과 몸에 가닿는다.
_「4. 완벽한 비주얼 콘트롤이 만들어내는 마법」 중에서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제품은 자기만의 고유한 비주얼과 철학이 있다. 남들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을 설명하는 ‘나만의 뿌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내 제품에 고향이 있다면 그곳은 어디일까? 상상해보라. 그럴 때 신생도 원조가 될 수 있는 날이 온다. 140년 된 하인즈를 이긴 켄싱턴 경의 케첩처럼 말이다.
_「5.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의 힘」 중에서

티파니의 보석을 담는 상자를 일컫는 ‘블루 박스’로 인터넷과 SNS를 검색해보면, 이런 복장을 한 이들의 사진이 우르르 나온다. 고객들이 스스로 티파니만의 ‘단 하나의 이미지’를 반복해서 만들어내고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이런 ‘놀이’를 하는 고객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젊은 여성들이다. 티파니의 이런 전략은 하루이틀 사이에 나온 게 아니다. 티파니는 전통적으로 비주얼 전략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 브랜드이다.
_「6. 새로운 세대가 좋아하는 올드함의 비밀」 중에서

비주얼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눈에 보이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다시 보고 싶은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을 촘촘하게 스며들게 하는 곳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고객들과 길게 호흡하는 길을 갈 수 있다.
_「7. 디지털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아날로그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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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들의 무의식에까지 스며드는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7가지 방법 40개 나라, 200개 기업, 10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하다 한때는 사람들이 열광하던 것이었으나, 그 열광이 반짝하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들의 무의식에까지 스며드는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7가지 방법
40개 나라, 200개 기업, 10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하다

한때는 사람들이 열광하던 것이었으나, 그 열광이 반짝하고 끝나는 것들이 있고, 몇 년, 몇 십 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는 것들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계속 ‘좋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무의식까지 스며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놀라운 비주얼의 힘이다.

이제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 ‘나만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가 40개국, 200개 기업, 1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한,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법. 남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상징 찾기’에서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제품의 뿌리 만들기’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7가지 방법을 배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시대,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일수록 처음부터 가져야 할 ‘비주얼 전략’. 스타트업 CEO부터 대기업 마케터까지, 작은 가게에서 대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핵심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은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고 확장된다. <...

     

    KakaoTalk_20191022_145006839_01.jpg

     

     

    "좋은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고 확장된다.

    가짜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고 부서지고 끊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이랑주 저자가 글을 쓰었다.

    긴 세월 동안 대규모 프랜차이즈에서 작은 가게까지 컨설팅에 몸 담아 왔던 이력의 소유자 이기때문에 어

    쩌면 많은 마케팅,컨설팅을 꿈꾸는 사람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오래간다는 것은 자기만의 본질을 갖고, 기준을 갖고, 그리고 시대와 흐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오래 지속되어 진다는 것은 힘든일임에 분명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루가 마다하고 사라지는 것들을 볼 수가있다.

    아니,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들도 존재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원하고 도전하고 전진하길 원한다.

    다수는 부분적으로 중요한 기준을 놓치고는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중요한 기준, 놓치지 말아야 하고 사소한 기본에 근간한다.

    결국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는 인식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속에, 장소나 공간에, 그리고 감성에 흔들리는 향수와도 같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을 수 있는 것들이 오래간다고 한다.

     

     

     

    "오래가려고 흔들리는 거니까 힘들어 하지 말자"

    이 책은 이러한 비주얼 전략을 말하고 있고 오래 지속되는 것에 대한 이유와 방향성, 비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예시를 적절히 드러내주었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소개해준다. 우리가 세상에 흐름에 호흡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눈에 보이는 일' 일 때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갖고 다가가는 일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인용한 세키노 요시키의 "가치관을 공유하면 불행을 방지한다" 라는 문장이 있다. 공유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러한 행동은 기준으로 정립된다. 그러한 기준을 뿌리삼아 다시한번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오래갈 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는다.

     

     

    이 책은 모두가 읽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마케팅을 학습하는 모든 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에 문제의 원인을 찾는 이에게 주저함없이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인생에 대한 기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른 발상과 생각을 통해 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목차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미래 흐름에 따른 '오래가는 것'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것' 에 대한 내용이담겼으면 좋았다고 생각한다. 시대에 대한 흐름과 정보력 그리고 변화에 대한 근거와 전략이 부족했지만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 담백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표현 한 글이니 이 도서를 읽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도록 해보자.

     

     

     

     

  •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는 지금 꼭 알아야 하는 법칙이 있다고 해서 궁금했다 40개 나라에서 200개 기...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는 지금 꼭 알아야 하는 법칙이 있다고 해서 궁금했다

    40개 나라에서 200개 기업에서 1000인의 자영업자들에게 발견한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비주얼 전략이 있다

    오래가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는다는 것은 수량이 늘어나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다

    자영업자들의 폭망이고 실업자와 고령자로 중장년들은 더 힘든 지금

    아주 작은 것도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준을 갖고 자식을 돌보는 정성으로 움직인다면 분명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것이다 마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난 주에 어떤 카페를 찾았는데 그 곳의 장소와 일치하는 복장에서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똑같고 비슷한 커피향이 아닌 유니폼의 통일로 그 곳에 다시가고 싶고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 그 곳만 인기가 있고 기억에 남을까 생각해 보며 나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분명 좋은 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늘 상처를 받지는 않는다 위대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선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은 기본이고 경제적인 문제도 수반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좀 더 많은 인기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아있기를 원한다 그 기준도 사람들이 정한다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진단하는 방법은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충성하는지 품질에 대해 확실하는지 얼만큼 떠올려지는지에 달렸다 연상 작용의 오래 남음으로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징이 중요하다 스페인의 산타 카테리나 시장,안도 다다오의 물 속에 비친 십자가 건축물, 애플의 사과,일본의 토라야 양갱처럼 각국의 나라에서 보아도 하나처럼 보이는 것이다 생각한 후 행동하고 기준을 공유해서 꾸준히 유지하면 역사속에 남게 되는 것이다

    자신만의 시간을 빨리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자신의 가치와 무의식을 설계해 본다 주와 부를 확실히 구분해서 근원적인 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제품에 고향이 있는가 생각해 본다

    마케팅에서 심볼릭 스토리가 있는 것 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상징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한국의 감독이 칸느에서 상을 받은 것처럼 자신만의 랜드마크가 있어야 한다

    자기는 스토리가 있다는 영화대사가 생각난다 자신만의 상징은 나만이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출발하느냐에 있다

    후엠아이처럼 나는 무엇이고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ky**ook1 | 2019.05.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래 기억될수록 사랑받는다

    오래 기억될수록 사랑받는다

    보석으로 유명한 티파니에서 카페를 열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티파니의 파란색으로 꾸며진 카페라면 인

    테리어도 분위기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80년 된 티파니보다 더 오래된 일본 가게도 있고 세대를

    거쳐 사랑받는 것들은 특별한 장점이 있겠지요.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서 유행을 따르지 않아도 긴 생명력을 지니는 것들의 비주얼 전략이 기대되었습

    니다.

    저자는 나만의 이미지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자를 목표로 7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chapter 1

    왜 그 카페만 오래 기억에 남을까

    _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chapter 2

    당신에게 60개의 화분이 있다면

    _나만의 시간을 빨리 쌓으려면

    chapter 3

    복숭아에 대해 30초 동안 30가지 말하기

    _자기를 표현하는 상징을 찾는 법

    chapter 4

    완벽한 비주얼 콘트롤이 만들어내는 마법

    _무의식까지 설계하기

    chapter 5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의 힘

    _내 제품의 고향은 어디인가

    chapter 6

    새로운 세대가 좋아하는 올드함의 비밀

    _처음 만나는 이들이 더 환호하게 하자

    chapter 7

    디지털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아날로그의 힘

    _촘촘하게 스며드는 이들의 비밀

    호감은 이미지로 저장된다. p.28

    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라는 건 자기만의 기준을 갖고 디테일하게 움직이는 곳만이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곳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색상은 잔상 효과가 높고 베스킨라빈스와 스타벅스는 개성있는 색상을 상징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각

    인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 진단 방법은 4가지가 있는데 인지도, 로열티, 지각된 품질, 연상 이미지라고 하고 저자가 가장 중

    요하게 여기는 건 연상 이미지라고 해요. 보편성, 반복, 이유라는 3가지 요소를 이용하면 오래 유지될 수

    있답니다.

    500년된 양갱가게는 화려한 쇼윈도우 대신 사각 구멍이 뚫린 쇼윈도를 설치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고

    합니다. 양갱을 만드는 틀을 쌓아서 독특하고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거죠. 제품이 탄생하는 고유한 소

    재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비주얼을 만들었고요.p.86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는 웃는 얼굴의 피클을 파는 가게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피클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

    다.p.72

    비주얼 전략을 짜기위해 던지는 6가지 질문을 통해 브랜드의 문제와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p.118

    많은 말을 하기보다 단순한 다자인으로 승부하면 자심감 있어 보이고 소비자도 우호적이 되고요.

    잘 모르는 매장에 갔을 때 명품 매장인지 구별하려면 서랍 소리를 들어보면 된다는 말은 흥미로워요.

    저자는 피렌체 마도바 장갑 가게, 흐트 모양 미역 등 다양한 예시로 디테일까지 생각한 비주얼의 세계를

    안내합니다.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는 물론, 우리나라의 바나나 우유에 대해 역사와 더불어 새로운 사실

    을 알려주고요. 바나나 우유 카페가 있다는 건 처음 안 사실입니다. 바나나 우유의 추억을 담은 카페에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니 좋네요. p.177

    손님도 정장을 입어야했던 티파니가 카페를 열고 밀레니얼 세대의 여성들이 오드리 헵번 스타일로 방문하

    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오래된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미래를 지향하는 이

    미지로 만다는 건 우주 단백질을 내세운 우리나라 삼진어묵도 마찬가디고요.

    저자는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알기 쉽게 했어요. 책의 구성도 깔끔하고 내용도 잘

    이해되고 읽는 자체의 재미도 있어요. 이미지의 중요성, 비주얼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전략을 차분히 알

    려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oj**191 | 2019.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표지 멘트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을 보면서...

    책 표지 멘트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을 보면서 이 책[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저자 이랑주)이 들려주는 메시지가 손이 갔다. 누구나 인생의 한 번 쯤은 자신만의 새로운 것을 만들기 원하고 도전하기 원하는데 나 역시 동일한 입장과 출발 선상에 있기에 이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했다.

    저자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장장 27년이라는 긴 시간 대규모 프렌차이즈에서 작은 가게까지 컨설팅 업에 집중해오신 이력의 소유자이시기에 그의 이야기 하나하나는 어쩌면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 길을 걷기 원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표지판이요 나침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그런 바램과 기대는 이 책의 첫 장을 읽어내려가면서 충분히 아니 기대 그 이상의 깊은 울림과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책의 서론은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계속 만족시켜, 오래도록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 핵심 주제는 어떻게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할 것인가? 이며,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알아야 된다는 메시지로 함축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법칙은 결국 이 책 에필로그에서도 다시 언급하시듯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계속 집중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하는 과정이라 하겠다.

    이를 뒷받침 하는 저자의 7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왜 그 카페만 오래 기억에 남을까’ 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처음 제목만 보고는 무슨 뜻인지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한 개가 아닌 1000개를 만들더래도 그런 모습과 방법, 가치, 모양을 담을 것인가? 생각한다면 우리가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든 부분이 얼마나 분명한 방향과 가치를 담아서 움직여야 할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만의 시간을 방향과 주제를 좁혀서 집중해야 하는 두 번째 원칙, 그리고 자기를 표현하는 상징과 완벽한 비주얼을 이야기한다. 다음으로 어떤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찾도록 바나나맛 우유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줄을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좋아하는 올드함, 디지털 시대 빛을 발하는 아날로그의 힘 그 밑바닥 본질에는 사람의 추억, 결국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비주얼이이라는 엄청난 철학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 정말 이 책에서 중간 중간 지적하듯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짧은 시간의 효과적인 결과물과 이익들을 생각하며 움직였는데 여전히 그 속에서 갈 길을 못찾아 헤매였을 텐데 이 책을 통해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움직여야 할 가치와 비젼, 그리고 그 방향을 찾는 키를 발견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실로 한 권의 책이 주는 비중과 내용이 정말 압도적이다.

  •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닿게 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오래 사랑받는 것들은 '자신만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능한 것'이라고 더 정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당길까?

     

    이 책의 저자 이랑주는 좋은 것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다.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27년 동안 수많은 가게와 기업 들을 컨설팅해왔다. 한국 최초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박사로 1993년부터 13년 동안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랜드 등에서 근무했다.

     

    삼성생명, LG전자, 하이마트, 풀무원, 한솥도시락 등 유수의 기업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전통시장에서 그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경영 전략의 핵심임을 알려주는 그녀의 독보적인 활동은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랑주 V.LAB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마음을 팝니다>,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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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나만의 가치가 사람들의 눈을 통해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되는 과정들인 셈이다. 맨 먼저 책은 애플 스토어 이야기로 시작한다.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애플 스토어는 마치 하나의 이미지처럼 느껴진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한다. 즉 각 지역의 애플 스토어를 밖에서 사진을 찍어서 모아보면 마치 틀로 찍어낸 듯 똑같다. 세계적인 전자제품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려고 매장에 공을 들인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처럼 모든 매장을 동일하게 보이게끔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아래 사진을 보라, 그러면 충분히 느껴질 것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구도심엔 가장 화려한 지붕이 있는 건물이 있다. 유선형의 지붕과 알록달록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바로 전통시장인 산타 카테리나 시장이다. 화려한 지붕은 총 32만 5천개의 육각형 도자기 타일을 조합해 만들었다. 다가갈수록 주황, 노랑, 연보라, 짙은 보라, 녹색, 연두 등의 다양한 색채가 물결친다. 타일에서 풍기는 아름다운 색들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과일과 채소의 자연스러운 빛깔을 닮았다.

     

    1848년에 세워진 시장은 나름의 사연을 안고 있다. 오랜 전통을 지녔지만 지역 경제가 흔들리자 시장도 불황을 맞았던 것이다. 이에 지자체와 이곳 상인들은 돌파구를 찾고자 머리를 맞대었다.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했다. 상인들과 바르셀로나 시민들은 이 시장이 지금껏 견뎌온 세월만큼 앞으로도 세월을 이겨나가길 희망했다. 그래서 산타 카테리나 시장만이 가지는 디자인을 하기로 중지를 모아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 엔릭 미라예스에게 설계를 맡겼다. 성공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장하는 날, 무려 4만여 명의 사람들이 운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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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튼 스쿨조나 버거 교수는 입소문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기쁨, 분노, 슬픔 등 여러 감정 중에서 사람들이 입소문을 가장 많이 내는 감정은 '경외심'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을 훨씬 능가하거나 압도적인 힘이 느껴지는 존재를 만날 때 경외심을 느낀다. 이는 자신의 취향과는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타인과의 공유 본능을 자극한다. 누가 시키지 않는데도 남에게 이를 전달한다. 경외심을 가장 빨리 느끼게 하는 게 바로 '비주얼'이다. 32만 5천개의 타일을 보는 순간, 공유 본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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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을 좋아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고객

    그 일이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 일이 오늘만이 아니라 미래와도 관련있다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위치한 전주 한옥마을은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다. 같은 한옥일지라도 전주의 아원고택我園故宅은 경남 진주의 250년 된 한옥을 15년이나 걸려서 전북 완주군 오성마을로 그대로 옮겨왔다. 이곳은 한옥스테이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의 시공간은 천천히 흐르는 느낌을 갖게 한다. 반면에 전주 한옥마을은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어 유명세를 타자 고유의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곳은 빨리 성공하자 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할인마트, 기념품숍, 한복 대여점 등이 길에까지 나와 있다. 한마디로 복잡하고 시간은 빨리 흐른다. 지붕만 한옥이지 통유리와 콘크리트로 마감한 공사는 천년 앞을 내다 보지 않았다. 6백여 채의 한옥과 근대적인 건축물이 늘어선 전주 한옥마을, 나중의 모습이 어떨지 이미 그려진다. 나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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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압도적인 비주얼은 시간을 견디는 힘에서 비롯된다. 애플은 1개가 1000개가 되어도 매장의 모습은 하나의 애플이다. 오래 가는 것들의 비밀은'긴 시간'을 운영하는 마인드를 가질 때 생겨나는 것이다. 저자는 1개가 아니라 1000개를 상상하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만들고 유지하려는 생각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1개는 쉽게 모방되지만, 긴 시간을 두고 만들어내는 1000개는 쉽게 흉내낼 수 없다.

     

    아류亞流라는 말이 있다. 원조와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실속은 영 딴판일 때 이렇게 불린다. 앞서 살펴본 한옥마을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전주 한옥마을은 돈벌이에 급급한 가짜 빈티지를 연상시킨다. 일부러 오래된 것처럼 찢고 색을 바랜다고 오랜 시간을 견뎌온 명품 빈티지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좋은 비주얼이란 '자신만의 본질'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어서 책은 둘째 시간이 빨리 쌓이게 하며, 셋째 자신을 표현하는 고유 상징을 찾고, 넷째 무의식까지 나만의 가치를 각인시키며, 다섯째 내 제품의 뿌리를 찾아주고, 여섯째 처음 접하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며, 일곱째 촘촘하게 스며들 것을 제안한다.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제품이나 서비스 팔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런 시대에 정작 필요한 것은 바로 '비주얼 전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만의 고유 컬러를 찾아라

     

    나는 백화점 업계에서 임원 생활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계획하고 실행했었다. 또 수시로 외국의 유명한 백화점을 방문해 특징을 분석하기도 했다. 일본의 백화점에선 상품 진열에 대한 차별화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고, 미국이나 유럽에선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이 모두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불린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들을 모두 짜집기 한다고해서 뛰어난 전략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만의 고유 컬러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때 비로소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발하게 된다. 유통업계나 판매직에 종사라는 분들에게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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