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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텔스바흐 수업
| | 150*224*24mm
ISBN-10 : 8969150684
ISBN-13 : 9788969150684
보이텔스바흐 수업 중고
저자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 | 출판사 학교도서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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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정치교육과 전 세계 민주시민교육의 규범으로 자리 잡고 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논쟁 수업의 기반으로 국내에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원칙.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현장의 교사들이 이 원칙을 우리 현실에 맞게 수업 모형으로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경험을 담았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했던 논쟁 수업의 생생한 10가지 사례와 31가지 주제를 소개하는 이 책은 개념과 외국 사례 소개가 주를 이룬 민주시민교육의 담론을 현장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민주시민교육, 지금 필요한 것은 원론이나 철학이 아니라 실천 사례이다.

저자소개

저자 :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2016년 8월 한스 자이델 재단의 초청으로 독일 정치교육원을 방문하면서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접하게 되었고, 보이텔스바흐 원칙이 독일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구회는 그 이후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우리나라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한 생생한 사례를 관심 있는 선생님들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2020년 만18세 선거권 도입에 발맞춰 교실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이끌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민주시민 의식이 야금야금 교실에서 시작되길 희망합니다.

강구섭(전남대학교 교수) 김경옥(인천장수초등학교 교사) 배수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유충열(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윤수정(인천석천초등학교 교사)
윤자영(인천공항고등학교 교사) 장준철(동인천고등학교 교사) 최윤아(인천동양중학교 교사)
최은미(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 최찬혁(인천동막초등학교 교사)

목차

추천사 | 보이텔스바흐 수업으로 익히는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교육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 김영수 한스 자이텔 재단 사무국장

1장. 논쟁이 살아 있는 교실 - 보이텔스바흐 수업의 이해
왜 지금, 보이텔스바흐 수업인가?

2장. 야금야금 교실에서 시작하는 논쟁 -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적용한 초등 수업 사례
1. [초등 창체] 동물 복지에 관하여
2. [초등 도덕] 이슈 논쟁, 초등 저학년도 가능하다
3. [초등 사회] 화장에 관한 학생 조례 만들기

3장. 교실, 열띤 논쟁의 장이 되다 -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적용한 중등 수업 사례
1. [중등 체육] 체육 시간에 논쟁하기
2. [중등 교과 융합]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
3. [중등 국어] 남북한 언어통일 논쟁
4. [중등 국어] BTS와 춤을
5. [중등 사회] 우리 사회는 양성이 평등한가?
6. [중등 생명과학] 인공지능 시대의 이해

4장. 보이텔스바흐 원칙의 이론적 배경 - 정치와 이념 갈등을 넘어선 민주시민교육

자료 보이텔스바흐 수업에 활용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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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찾아온 동독과 서독의 통일은 여러 분야에서 혼란을 불러왔는데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이러한 혼란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었고, 건강하게 열려 있는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와 가치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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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찾아온 동독과 서독의 통일은 여러 분야에서 혼란을 불러왔는데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이러한 혼란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었고, 건강하게 열려 있는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와 가치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이 갑작스럽게 통일이 되었을 때 수업 내용과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독일의 보이텔스바흐에서 합의된 원칙을 수업 방법으로 활용할 경우 미래 통일된 우리나라에서 교육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15쪽)

교실에서 과연 논쟁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하는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논쟁에 참여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고민하고 실천방안까지 고민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수업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과정은 장차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25쪽)

토론이 뭔지도 잘 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야금야금 시작한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처음에는 논쟁 주제를 찾고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점차 아이들은 논쟁 수업을 재미있어 하고 도덕 시간이 되면 논쟁 수업을 희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지식을 습득하는 배움이 아니라 수업의 주체로서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비판하면서 능동적으로 서로에게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수업이 되어갔다. (73쪽)

일상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또는 정책들은 여러 가지 이념이나 가치가 대립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해가 충돌하여 이를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교육은 이런 예민한 문제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이해 당사자가 되어 논쟁을 하면서 비판적 사고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다. 논쟁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꾸준히 실천하여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민주시민역량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74쪽)

논쟁은 꼭 사회나 국어과목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음악, 미술, 체육에서는 논쟁이 벌어질 수 없을까? 논쟁과 토론이 일부 과목의 고유 영역이라는 생각을 바꾸자. 체육에서도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구현될 수 있다. (94쪽)

고등학교 학생들과 논쟁 수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흥미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에 있다.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논쟁거리를 찾고 그 상황에 학생들이 어떤 관심을 보이느냐에 수업의 성패가 결정된다. (149쪽)

학교가 열린 사고의 안전지대가 되어 준다면 학생들이 치열한 논쟁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이것이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져 공감하고 행동하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데 학생이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교육이 학생들의 색깔을 살려냄으로써 학교가 속한 지역 생태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163쪽)

사회의 많은 곳에서 치킨게임이 일어나고 있다. 서로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것처럼 말이다. 그 사람들에게 상생할 수 있는 법을 찾도록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전국의 교사들이 이런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상생을 위한 논쟁을 한다면 이 학생들이 어른이 되는 그날에는 사회에서 많은 부분에서 합의가 일어나고 발전이 있을 것이다.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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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 18세 선거권 도입, 달라지는 교실 정치적 중립이라는 전제 아래 논쟁적 상황 자체를 외면한다면 교육은 제 구실을 다할 수 없다. 학교가 열린 사고의 안전지대가 되어줄 때 학생은 비로소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교실에서의 정치교육ㆍ민주시민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만 18세 선거권 도입, 달라지는 교실
정치적 중립이라는 전제 아래 논쟁적 상황 자체를 외면한다면 교육은 제 구실을 다할 수 없다. 학교가 열린 사고의 안전지대가 되어줄 때 학생은 비로소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교실에서의 정치교육ㆍ민주시민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시기적절한 수업을 보여준다.

참여와 실천을 배우는 논쟁 학습
교실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는 내용, 다양한 의견의 존중, 근거에 입각한 합리적 사고력, 실천적 행위 역량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보이텔스바흐 수업의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참여와 실천을 배운다.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주입식의 교육과 ‘이렇게 해야 바른 것이다’라는 강압적인 교화에서 벗어나 현재의 문제를 수업시간에 학생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게 하면서 공부가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초중고 과목별 교육과정 연계
민주시민교육은 사회 교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초중고 모든 교육과정에서 고민되어야 할 하나의 지향점이자 교육 담론이다. 이 책에 소개된 10가지 수업 사례는 도덕이나 국어, 과학, 창체는 물론 체육 시간에도 논쟁 수업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는 수업에 활용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와 참고 영상 자료, 시와 소설 등 문학에서 뽑은 주제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과 성공·실패 사례를 통해 논쟁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과 적절한 개입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통일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
대립이 아닌 존중을, 불평이 아닌 실천을 가르쳐주는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동독과 서독의 갑작스런 통일은 여러 분야에서 혼란을 불러왔는데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이러한 혼란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었고, 건강하게 열려 있는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와 가치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이 나서야 한다. 수업이 달라져야 학교와 사회가 달라진다.

보이텔스바흐 합의Beutelsbacher Konsens
1976년 서독의 보수와 진보를 망라하는 교육자, 정치가, 연구자 등이 독일의 소도시 보이텔스바흐에 모여 정립한 교육지침이다. 좌우 진영 관계자들은 치열한 토론 끝에 이념과 정권에 치우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교육지침을 마련하고, 정치교육의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 본래 학교 정치교육의 지침으로 만들어졌으나 모든 공교육 영역으로 확대 적용되어 독일 정치교육의 헌법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 협약은 다음 세 가지 원칙을 골자로 한다.

① 강압 금지 (강압적인 교화 또는 주입식 교육의 금지)
② 논쟁 원칙(논쟁성 유지: 수업에서도 실제와 같은 논쟁 상황을 드러낼 것)
③ 정치와 생활의 연계 (최종 입장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기르기)

보이텔스바흐 수업 모형
보이텔스바흐에서 합의된 원칙을 수업 전략으로 활용하면서 우리 현실에 맞게 개발한 수업 모형. 수업 절차에 맞게 6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상황 던지기(문제 인식)→② 쟁점 찾기→③ 입장 드러내기→④ 논쟁하기→⑤ 최종 입장 정하기→⑥ 실천 의지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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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육과정 총론에 제시된 교육목표 중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은 제2차교육과정시기부터라고 한다. 196...

    교육과정 총론에 제시된 교육목표 중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은 제2차교육과정시기부터라고 한다. 1960년대부터 이미 교육이 추구하는 인간상으로 '민주시민'이 제시된 것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 중 하나가 '민주시민교육'이다.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정의도 현재 제각각이다. 보이텔스바흐 연구회에서 정의한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은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 민주주의란 '의견을 말하는 방식, 다름을 받아들이고 만들어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독일의 작은 도시인 '보이텔스바흐'에서 동서독 통일 이후 첨예하게 대립된 갈등의 국면을 회복하고자 보수, 진보 학자들이 모였다. 서로 입장 차이가 컸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양진영으로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문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보이텔스바흐 원칙'이다. 이 원칙은 '최소 합의'를 전제로 정치적인 문제라도 학생들의 학교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있다. 민감한 정치 사안도 학교에서 다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정치교육이 정식 교과로 들어오게 되었다.


    보이텔스바흐의 원칙은 크게 3개로 정리된다. 1. 강압금지 2. 논쟁원칙 3. 정치와 생활의 연계


    첫번째 강압금지는 교사가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논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다. 학생들이 쟁점을 찾는 과정에서 교사가 의견을 주입하여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다.


    두번째 논쟁원칙은 교실 수업에서 논쟁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도록 하는데 있다. 사회적으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나뉘어 있고, 그 결정이 개인과 사회의 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논쟁 문제를 수업에서 다루면서 학생드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세번째 정치와 생활의 연계는 학생들이 자기가 몸담고 있는 학교나 지역사회,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고 유도하는 데에 있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입각하여 연구회에서는 6단계에 걸친 논쟁수업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상황던지기-쟁점찾기-입장 드러내기-논쟁하기- 최종 입장 정하기-실천의지 다지기) 일반 토론 수업과 다른 점은 상대방을 설득해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보이텔스바흐 논쟁 수업의 핵심은 '쟁점'에 있다. 객관적 배경 지식을 교사가 제공하면서 논쟁이 될 만한 상황을 던지는 것까지는 교사의 몫이다. 근거가 부족하거나 이해관계가 적은 논쟁거리는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서로 논쟁하려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명해야 한다. 물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객관적 배경 지식을 던져 주어야 한다.


    교사는 사회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 논쟁거리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없도록 아무리 이슈가 된 논쟁거리라도 피해야 한다. 찬반이 갈리지 않는 명제도 논제가 될 수 없다. 학생들은 자신의 삶과 연관 된 논쟁거리 일 경우 활기를 띠게 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초등생 화장을 허용해야 하는가?', '동물 실험이 필요한가?', '우리 사회는 양성이 평등한가?' 와 같이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상황이 쟁점으로 던져 져야 한다. 쟁점을 찾는 일은 수업의 물꼬를 트는 일과도 같다.


    논쟁수업 진행 중에 학생들은 입장이 바뀌기도 한다. 자신의 입장을 최종 확인 한 뒤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치킨게임처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상황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을 인정하고 최소한의 합의를 이뤄가는데 의미가 있다. 통일된 의견을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교사는 수업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 사회 또는 도덕에 치중된 보이텔스바흐 수업이 다른 교과에서도 충분히 논제를 정해 실천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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