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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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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쪽 | | 149*220*24mm
ISBN-10 : 1161290206
ISBN-13 : 9791161290201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중고
저자 J. 워너 월리스 | 역자 장혜영 |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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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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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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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의 저자는 살인사건 전담 수사관을 거쳐 미제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로서, 자신이 익힌 포렌식(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이용하여 복음서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그는 35세 때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무신론자로서, 기독교 신앙이란 유약한 인간이 지어낸 허구의 신념 체계이며 성서의 기록은 초기 교회가 가공해낸 이야기 모음집에 불과하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흉측한 사건과 사고를 다루면서 시간이 갈수록 인간 자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차갑게 식어버린다. 그의 눈에 비친 인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존재들일 뿐이다. 이것이 미제사건 전담 수사관으로서 그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이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한 동료의 적극적인 설득에 의해 마지못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목사의 설교에서 인류의 위대한 도덕교사인 예수의 모습을 배우는 데 주안점을 두기로 마음먹었지만, 신약성서 복음서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읽는 순간 자신이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첨단 과학수사 기법의 기준으로 볼 때 복음서가 참이라는 확신을 즉각적으로 갖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J. 워너 월리스
저자 J. 워너 월리스는 강력계 형사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다. 자신의 전공인 미제 살인사건 수사기법을 적용하여 하나님의 존재와 복음서의 신빙성을 변증하고 있다.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바이올라 대학교 기독교 변증학 부교수로 섬기고 있다. God’s Crime Scene, Forensic Faith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장혜영
역자 장혜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댈러스 침례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기독교교육으로 박사 논문 과정 중이다. 기독교 문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터프 토픽스』『고통과 씨름하다』『완전한 복음』『복음본색』『하나님에 대한 루머』(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목차

특별한 감사의 말 취재기자의 서문 저자 서문: 형사의 길 제1부 형사가 되는 법을 배우라 1장 |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2장 | “추론”하는 법을 배우라 3장 | “정황적으로” 생각하라 4장 | 목격자를 검증하라 5장 | 모든 단어에 집중하라 6장 | 현장 수집품과 증거물을 구분하라 7장 | 음모론에 저항하라 8장 | “증거물 관리의 연속성”을 존중하라 9장 | “멈춰야 할 때”를 알라 10장 | 공격에 대비하라 제2부 증거를 검토하라 11장 | 그들은 현장에 있었는가? 12장 | 증거는 입증되었는가? 13장 | 그들의 증언은 정확한가? 14장 | 그들은 편견을 가졌는가? 후기 부록 : 수사에 도움을 준 증인들

책 속으로

회의론자였던 나는 기적이 존재한다는 일말의 가능성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나는 자연주의에 전념한 나머지 그런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 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떤 가정을 미리 세워놓고 범죄 현장에 들어가는 것을 경험한 이후, 나는 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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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였던 나는 기적이 존재한다는 일말의 가능성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나는 자연주의에 전념한 나머지 그런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 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떤 가정을 미리 세워놓고 범죄 현장에 들어가는 것을 경험한 이후, 나는 내 자연주의적인 성향을 잠시 뒤로하고 공정해질 것을 결심했다.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를 시작할 수는 없다. 만일 증거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한다면, 분명 기적의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분은 우주만물의 창조자가 되신다. 그분은 비물질에서 물질을, 생명이 없는 것에서 생명을 창조하셨고 모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는 분명…기적일 수밖에 없다. 우주의 시작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보다 못한 기적들(예를 들어 물 위를 걷거나 눈먼 자를 고치는 일)은 사실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기적을 행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진리를 배울 생각이라면, 나는 기적에 대한 내 가정들을 내려놓아야 했다. 그렇게 하는 데 범죄 현장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제 쉽고 빠른 자연적인 설명을 찾지 못할 때마다 곧장 초자연적인 설명으로 달려가게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증거가 인도하는 대로 따르기로, 심지어 그것이 기적을 행하는 설계자의 존재를 가리킨다고 해도, 그것을 따르기로 마음을 열었다는 뜻이다.
_1장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중에서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목격자” 즉 사람의 관찰과 기억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음을 인정한다. 성서가 우리에게 무언가 중요한 것을 전달한다는 사실을 나누기에 앞서, 보통 나는 “왜” 성서가 우리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전달하는지에 대한 주장을 펼친다. 복음서 저자들이 자신을 목격자로 인식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도덕적인 허구를 기록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이 두 눈으로 본 것, 두 귀로 들은 것, 두 손으로 만진 것을 기록했다. 우리는 성서에 대한 “신뢰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회의적인 친구들이 개인적이고 믿을 만한 목격자 증언의 본질을 인식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 가운데 다수는 이제껏 살면서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온 방식을 영원히 바꿔버린 무언가를 보거나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확하게 그것이 복음서 저자들에게 일어났던 일이다. 그들의 목격은 그들 자신을 영원히 변화시켰고, 그들의 증언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_4장 “목격자를 검증하라” 중에서

플레곤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었으며 복음서 저자들의 여러 주장을 부인했지만, 그의 진술은 예수에게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능력이 있었다는 것과 예수가 티베리우스 카이사르의 통치 기간 중에 십자가형을 당했다는 사실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있다. 1세기 후반에서 2세기 초반의 이런 저술가들은 기독교에 우호적인 친구가 아니었다. 실제로 그들은 이제 막 시작된 기독교 운동에 대체로 무관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는 “스스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예수의 생애를 입증하는 중요한 세부사항을 제공한다. 기독교의 모든 문서가 소실되었다고 해도, 우리는 이런 작가들로부터 예수에 대한 어느 정도의 묘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_12장 “증거는 입증되었는가” 중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심원들이 목격자의 신뢰성을 판단할 때 숙고해야 하는 네 가지 중요한 영역을 전부 검토했다. 가장 합리적인 추론은 복음서 저자들이 (1) “현장에 있었고” (2) “입증되었으며” (3) “정확했고” 그들에게 (4) “편견이 없었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그들의 증언이 “믿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우리는 그 기록의 신뢰도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했던 “어려운 임무”를 수행했다. 배심원으로서 우리는 성실하고 신실했으며 증거를 고려했다. 이제는 결정을 내릴 시간이다.
_14장 “그들은 편견을 가졌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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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매우 독특하고 매혹적인 기독교 변증서다. 독자들은 이제껏 이런 종류의 책은 결코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살인사건 전담 수사관을 거쳐 미제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로서, 자신이 익힌 포렌식(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이용하여 복음서의 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매우 독특하고 매혹적인 기독교 변증서다. 독자들은 이제껏 이런 종류의 책은 결코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살인사건 전담 수사관을 거쳐 미제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로서, 자신이 익힌 포렌식(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이용하여 복음서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그는 35세 때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무신론자로서, 기독교 신앙이란 유약한 인간이 지어낸 허구의 신념 체계이며 성서의 기록은 초기 교회가 가공해낸 이야기 모음집에 불과하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흉측한 사건과 사고를 다루면서 시간이 갈수록 인간 자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차갑게 식어버린다. 그의 눈에 비친 인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존재들일 뿐이다. 이것이 미제사건 전담 수사관으로서 그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이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한 동료의 적극적인 설득에 의해 마지못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목사의 설교에서 인류의 위대한 도덕교사인 예수의 모습을 배우는 데 주안점을 두기로 마음먹었지만, 신약성서 복음서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읽는 순간 자신이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첨단 과학수사 기법의 기준으로 볼 때 복음서가 참이라는 확신을 즉각적으로 갖게 된다.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포렌식 수사 기법을 이용해서 복음서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증명하는 작업을 전개하기 시작하며 이 과정에서 그의 눈에 비친 복음서의 다양한 모순과 난제들은 역설적으로 그 자체로서 복음서가 참이자 진리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는 복음서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엄격히 수사하기 위해 형사로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꼼꼼히 제기한다. 1) 복음서 저자들은 사건 현장에 있었는가 2) 그들의 기록은 정확하고 정직한가 3) 그들의 증언은 다른 방식으로 입증될 수 있는가 4) 그들에게는 복음서를 기록할 만한 숨은 욕망이나 동기가 있었는가 이러한 질문은 미제사건 수사관들이 사건에 접근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기본 질문들이다. 저자는 이 질문에 부가하여 또다시 수많은 포렌식 수사 기법을 적용하여 복음서의 실체에 보다 깊이 다가가기 시작하며, 마침내 그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신약성서 사복음서의 기록이야말로 역사적 예수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 진술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을 때 그는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신앙 여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성서의 진술을 단순히 감정적으로 신뢰하는 것 이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참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 확신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지적인 회심과 신뢰가 동반된 기독교 신앙이야말로 참된 제자로 성장해가는 데 있어 가장 튼실한 밑받침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반적 기조는 의심과 질문이 많은 한 그리스도인의 회심기에 가깝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단순한 간증집류의 책으로 분류할 수 없다. 그것은 이 책 전체에 걸쳐 국제 신약신학 분야에서 치열하게 논의되는 복음서 연구 관련 최신 이슈들이 총 망라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민완 형사로서 자신의 전공인 과학수사 기법을 최대한 활용할 뿐 아니라, 뛰어난 신약학자들의 주장들을 촘촘히 살펴가며 양자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동시에 묵직한 신학연구도서를 읽는 듯한 지적 일깨움을 선사한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복음서 기록의 진실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뿐 아니라 일반 기독교 신자들 모두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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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탓에 유명한 많은 추리소설들을 읽었다. 그러던중에 우연히...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탓에 유명한 많은 추리소설들을 읽었다. 그러던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책.

    흔히 성경은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읽어야 다가온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무신론자들이나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들이 성경은 객관적이지 않다거나 과학적이지 않다는 화살로 비판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에대한 반대의견에 대한 발표는 꾸준히 있어왔다. 셩경은 어떻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참 특이한 방법을 통해서 성경의 무오성을 증명해낸다.

    이책은 미국 범죄수사 기법을 성경에 도입하여 성경이 얼마나 객관적이며 과학적인지 분석해낸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기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1.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2 '추론'하는 법을 배워라. 3 '정황적'으로 생각하라. 4 목격자를 검증하라. 5 모든 단어에 집중하라. 6 현장 수집품과 증거물을 구분하라. 7 음모론에 저항하라. 8 '증거물 관리의 연속성'을 존중하라. 9 '멈춰야 할때'를 알라. 10 공경에 대비하라 등의 수사기법을 통해서 성경에대한 과학성과 객관성을 이끌어낸다. 아마 이책의 저자가 25년간 경찰(형사)로 복무하면서 많은 사건을 해결했던 노하우가 있었기때문에 사건수사의 단계들을 그리스도의 진실을 밝히는 단계로의 차용이 가능했으리라 생각든다.

    이책의 2부는 형사사건 배심원으로서 배심원의 판단을 결정할때 사용하는 방법인 '그들은 현장에 있었는가?', '증거는 입증되었는가?', '그들의 증언은 정확한가?', '그들은 편견을 가졌는가?'의 판단 방법을 도입하여 성경의 이야기가 옳다는것임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다.

    일반적으로 성경의 과학성과 객관성을 증명하는 방법들이 '기술과학'과 '역사'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데 반해 이책의 객관화 방식은 매우 특이하면서도 한편의 사건의 현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듯하다.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이책을 읽어가면서 당연하다는듯이 감탄하며 고개가 저절로 끄덕이게 된다.

     

     

    제목: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저자: J. 워너 월리스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7년 6월 29일 1쇄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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