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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
ISBN-10 : 8985961667
ISBN-13 : 9788985961660
기도: 내려놓기 중고
저자 법륜 | 출판사 정토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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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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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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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왜 기도하는가? 불교 TV 즉문즉설에서 법륜스님이 말하는 <기도> 이야기 『기도 내려놓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의 운동가 법륜 스님은 행복을 부르기도 하고, 화를 부르기도 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행복을 설계하는 기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복을 부르는 기도와 화를 부르는 기도를 설명한 뒤, ‘모두 성취되는 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 다스리는 법’과 ‘화를 내려놓는 법’ 등의 수행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다. 지혜와 직관, 통찰이 빛나는 이야기를 통해 기도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전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법륜
저자 법륜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 있는 선승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하여 수행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즉문즉설’이라는 상담 강연을 통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륜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 법륜스님의 말과 글은 에두르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쉬는 가르침이 된다.
지은 책으로 직장인을 위한 <행복한 출근길>, 즐거운 가정을 위한 <날마다 웃는 집>, 부처님의 교화사례 <붓다, 나를 흔들다>, <붓다에게 물들다>, 불교입문서 <실천적 불교사상>, 부처님의 일생을 다룬 <인간붓다>,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등이 있다.
1988년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다.

목차

[서문] 기도하는 여러분께

Ⅰ. 기도의 힘
01 소원 성취를 비는 기도
02 윤회와 전생을 넘어
03 욕심 없는 간절한 발원
04 치유와 행복의 길을 찾아서
05 마음 다스리는 법
06 화 다스리는 법
07 몸을 낮추고 마음을 숙이고
08 매일매일 기도해야 하는 이유
09 자기 업을 분명히 알아야
10 기도를 방해하는 달콤한 유혹 - 마장
11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Ⅱ. 수행자의기도
12 기도를 해도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13 가족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을 때
14 참회가 안 될 때
15 간절한 마음이 안 될 때
16 명상과 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17 게을러져서 기도하기 싫을 때
18 몸이 아파 절을 못 할 때
19 새벽에 하는 기도, 밤에 하는 기도
20 사경을 해서 얻는 공덕
21 집안이 잘되는 기도

Ⅲ. 한 시간의 행복
22 정토행자 참회수행법
23 삼귀의
24 수행문
25 참회문

Ⅳ. 내려놓기
26 현재에 깨어서 다만 알아차리기
27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부지런히 정진하라

[부록] 정토행자 참회수행법

책 속으로

붓다의 가르침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면 안 된다, 저렇게 살면 안 된다 하는 식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고, 저렇게 하면 저런 결과가 난다’라는 걸 알게 해주는 가르침입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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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면 안 된다, 저렇게 살면 안 된다 하는 식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고, 저렇게 하면 저런 결과가 난다’라는 걸 알게 해주는 가르침입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면 아무 가진 것이 없어도 비굴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부족한 줄을 알아서 참회하는 사람은 어딜 가더라도 교만하지 않습니다. 비굴하고 교만한 것을 버리고 당당하고 겸손한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수행자가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일어나는 사건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일어나는 사건일 뿐입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회사에서 잘렸다고,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나쁘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그건 지금의 내 생각이고, 그런 일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입니다. 그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걸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좋은 일이 되기도 하고 나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수행을 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좋다, 나쁘다’에 항상 끌려 다니면서 괴로워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나는 사람이 열 명인데 그 열 명을 다 미워한다면, 그건 지옥입니다. 열 명을 만나는데 열 명을 다 좋아한다면, 그럼 극락입니다. 같이 사는 남편을 미워하면 미워하는 본인이 제일 괴롭습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건, 술을 마시건, 늦게 들어오건, 그건 남편의 인생입니다. 해가 지고 구름이 일고 비가 오는 것을 미워하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건 그저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해가 지면 해가 지나 보다, 비가 오면 비가 오나 보다, 이렇게 날씨를 시비하고 미워하지 않듯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괴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일찍 들어오라든지, 술 먹지 말라든지, 담배 피우지 말라든지, 나만 쳐다보라든지, 그렇게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괴로워서 못 살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잘못된 관점, 괴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을 고치려고 부처님께 빕니다. 그러고는 부처님이 자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실망합니다. 이건 부처님이나 하느님한테 달린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자기의 어리석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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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을 창조하는 기도, 화를 부르는 기도 마음을 다스리고 행복을 설계하다! 지금 당신은 왜 기도하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법>과 <화를 내려놓는 법>을 통한 자기 변화의 가르침!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을 창조하는 기도, 화를 부르는 기도
마음을 다스리고 행복을 설계하다!


지금 당신은 왜 기도하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법>과 <화를 내려놓는 법>을 통한 자기 변화의 가르침!

자기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자기계발서 <기도 - 내려놓기> 출간
<즉문즉설>의 저자 법륜스님이 전하는 자기 변화 프로젝트

정토회 지도법사이며 평화재단 이사장인 법륜스님은 최근 새로운 책 <기도-내려놓기>를 출간했다. ‘즉문즉설 법회’에서 사람들이 삶의 다양한 어려움과 괴로움을 질문하면 법륜스님은 늘 명쾌한 해답과 함께 ‘기도하라’고 대답해 주었다. 기도를 통해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고, 자기 변화를 통해서만이 참다운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모든 괴로움은 나의 무지 때문에 일어납니다. 눈을 안으로 돌리십시오. 그러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을 안으로 돌이키는 노력’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기도에 대해 푸념하는 분들에게 “단지 기도할 뿐, 성취되고 안 되고는 그분께 맡기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이 종교 저 종교, 이 절 저 절 다니며 기도를 통한 영험을 찾아 헤맨다. 원하는 것이 성취되면 영험 있다거나 부처님의 가피를 입었다고 기뻐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낙담하고 원망한다. 그러나 법륜스님은 <기도-내려놓기>에서 복을 부르는 기도와 화를 부르는 기도를 설명한 뒤, ‘모두 성취되는 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 다스리는 법’과 ‘화를 내려놓는 법’ 등 수행을 통해 자기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 <기도-내려놓기>.

행복을 부르는 기도, 화를 부르는 기도
마음을 다스리고 행복을 설계하다

불교를 비롯하여 모든 종교에서 기도하는 삶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는 어떠한가? 사람들은 흔히 기도를 통해 바라는 것을 이루면 행복해서 천국에 있는 듯하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통스러워 지옥에 떨어진 듯한 반쪽짜리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럼, 온전한 기도는 어떠한 기도인가?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제대로 된 기도법’은 무엇인가?

기도할 때에는 ‘뭐 해주세요’ 하는 내 욕심을 붙이면 안 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맑은 정신 밝은 눈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험이 있습니다. 원의 성취가 더 쉽고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중략) 기도를 거지가 푼돈 구걸하듯 하지 마세요. 큰 원을 세우고 그 원이 성취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바람직한 기도입니다.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법
법륜스님은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소신공양한 문수스님의 49일 천도재 기간 동안 ‘24시간 정진 기도’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출가자가 기도를 통해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일체중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기도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소극적 표현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서원의 표현”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발원은 내 욕심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고 원(願)을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발원은 깨닫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 발원입니다.

새책 <기도-내려놓기>는 기도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정립할 수 있게 해준다.

‘기도’는 모든 종교에서 저마다의 형식과 내용을 가지고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기도는 또한 각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보편적인 가치를 가진 주제이기도 하다. 법륜스님은 이번 <기도-내려놓기> 출간기념 대강연회에서 종교와 종파를 넘어서서 ‘기도’의 본질적 의미를 되찾고, 올바른 신앙관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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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미정 님 2011.08.23

    마음가는 곳에 몸이가고, 모이가는 곳에 마음이 간다.

회원리뷰

  • ...

     

    사람이 집에 달마도를 모셔두었느냐고 물었다.

    웃으면서 아니라고 그랬더니 그도 따라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라는 대답만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유가 궁금했지만 묻지 않았다.

    달마도를 갖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면 들려줄 답이 있었는데 그도 더는 묻지 않았다.

     

    바라는 것이 성취되는 것이 기도라는 고정관념이 깨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다는

    머리말 마지막 단락의 문장에 마음을 빼앗겨 책을 내려놓지 않고 그대로 읽었다.

    열심히 기도하거나 발원을 해본 없이 살아온 사람인데도

    줄의 글에서 느껴지는 흡인력이 크게 느껴졌다.

     

    150 페이지의 과히 두껍지 않은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서

    법륜이라는 이름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지를 있었다.

    그의 밖으로 나오는 다양한 삶의 처방들은 부처님의 대기설법을 연상하게 했는데

    핵심을 찌르면서도 말이 어렵지 않았고

    쉬운 말이면서도 뜻이 속되지 않아서 씹고 되새길 만한 깊이가 있었다.

     

    기도는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내게 오는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하는 것이고

    우리가 수행을 하는 이유는 우리도 부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라고 그는 말한다.

     

    무언인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기도를 하는 것이지만

    기도의 참된 힘은 바람을 이뤄지게 하는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이뤄지든 이뤄지지 않든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일 있게 하는 있는 것이며

    ‘~하게 해주세요.’라는 바람보다는 ‘~하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하는 것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의 기도라고 그는 말한다.

     

    *****

    붓다의 가르침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면 안된다, 저렇게 살면 안된다 하는 식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고, 저렇게 하면 저런 결과가 난다.’ 알게 해주는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원하면 이런 행동을 해야 하고, 이런 결과를 원하지 않으면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함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이것이 인연과보因緣果報의 원리입니다.

    - 「치유와 행복의 길을 찾아서」중에서, 24

     

    그러니 저자가 말하는 기도는

    마음에도 방법에도 장소에도 결과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가르쳐주는 대로 살고 이끌어주는 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끌어가고 내가 만들어가는 삶을 살라고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먼저 웃어야 내가 비로소 웃어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웃으면 세상이 나를 보고 웃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왕의 자리를 마다하고 궁을 나왔지만 왕보다 자유롭게 살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찾아와 무릎을 조아리고 여쭐 만큼 지혜로웠으며

    얻어온 밥과 남루한 옷으로 일생을 살았어도 배고프거나 춥지 않았고

    일생을 맨발로 사람들 속에서 지내면서도 번잡하거나 바쁘지 않게 이가 있었다.

    비할 없이 높은 깨달음을 이뤄내신 부처님이었다.

     

    인과의 법칙을 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는 것을 바로 알고 나면

    내가 가져야 마음과 해야 일들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기도의 힘을 믿으면서도 기도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게으르게 세상을 살아왔다는 증거일 것이고

    작은 기도조차 해보지 않은 마당에 발원은 물을 것도 없겠다.

    내게는 기도보다 참회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행복 실려있는 정토행자들의 수행법과 예식문을 읽으면서

    맑은 마음으로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놓였다.

    바른 법의 바른 전달과 바른 실천을 해내고 있는 이들을 보듯 글자들을 읽었다.

     

    , 앞에서 하려던 말을 잊고 있었다.

    달마도를 집에 모셔두지 않느냐고 그가 물으면 해주려던 대답이다.

    남들이 모두 갖고 있어서요.”

     

    읽기 좋은 때가 오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람처럼 가벼워질 있기 바란다.

     

     

    불교포커스에도 올렸습니다.

     

  • 고3인 딸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남편 사업이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아들이 편하게 군...
    고3인 딸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남편 사업이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아들이 편하게 군대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가족이 건강함을 감사하는 기도를 한다. 내 고집을 버리는 기도를 한다. 가족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참회하는 기도를 한다. 
  • 기도 내려놓기 | ac**n | 2010.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기도 내려놓기>라는  책을 보았을 때  예전의 ...

       처음  <기도 내려놓기>라는  책을 보았을 때  예전의 저의 마음이 떠 올랐다.

    무신론자였던 내가   종교를 이해하고, 신을  이해하고,  그리고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기도를 해 보셔요.  절을 해보셔요.  라는 말들을  듣고 참

     막연했었다.  

      스스로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절대존재에게 막연하게 기대고  바란다고 하는

     것부터가 받아들이기 싫었으며,  그런 마음으로 바란다 해도 그 바램이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닐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도>라고 하는 것이..  부처라고 하는 것이  소설

    이나  만화에 나오는 신기하고, 황당한  희안한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를 말하는

     것도  그런  초능력을 달라고 하는 것이 기도가  아님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오해와 불신을 가졌

      고  마음속에  의심병을  먼저 만들었는지 모른다.

     

       다른 이들도 그럴 것이라 여겨지고,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게서는 그런 마음

     으로  기도하며  부처님을 신을  모시지 않았을까 

     

      법륜스님의   이 책  <기도  내려놓기>는  그러한  우리 마음을  후련하게  해

     주신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던   이루어지지 않던 그것은 우리가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다만   기도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열심히 기도하는 어렵고 힘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만 보였던  그 중동사람들이나.   인도나  동남아 등의  사람들의 삶이  아니 

      그 마음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 듯하다.   그들이 왜  하루에도 몇 번씩   모든

      것에 우선하여  기도하며.   일생에  단 한 번만이라도 성지를   순례하는지 

      그 마음이  이해가 되려고도 한다.

     

      특히 이  책은 그 기도를  구체적으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어

     조용히  혼자서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큰 사찰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일단 시도는 해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덤으로  나를 알아채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니  한 번  따라하고

     

     시도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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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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